최소한 결혼한 뒤로는 재료값에 수고비는 보태야지 기본 개념부터 없었내요 와중 사돈네까지 퍼주면서 어머니 수고를 입으로만 남길 재산없고 여기,저기 아프면 그때는 구박덩이에 요양원 행이지요 스스로 건강지켜 더늙어 서럽지않게 본인부터 챙기세요 알아주지도 않는 희생은 그만한 가치도 없어요
작년까지 10년... 이때쯤 되면, 길가다 시멘바닥 턱에 걸려 넘어져 양 손목이 다 등신손인데도 여태 김치 담아줬지요. 올겨울엔 김치 사먹게 안 담아주려고 합니다. 둘 다 너무 ㅆ ㄱ ㅈ 없어요...시부모가 응급실에 실려간적 한 두번이 아니지만 전화한통 않한 기본없는 며늘... 아들생각해서 저거들 좋게 살라고 한마디 한적없이 참고 살고있지요... 며늘 친정이 지들 사는곳과 가까운데사니까 요리학원까지 다녔다는 사부인이 빈손으로 들어온 딸 반찬좀 해주길 기도합니다.
만드는 법이라면 되지 개나 소나 그놈의 레시피 레시피 하여튼 남의 걸 가져다 환장을 하고 남발 어이가 없다 ㅠ 그리고 엄마가 더 문제 부모 자식간에도 호구 안 잡히려면 맺고 끊는 걸 확실하게 해 줘야 함 저런 식으로 해 주니 더 그러는 거 아님 손발 죽어라고 고생한 사람 따로 있음 철 없는 게 아니라 약았음
자식을 이기적으로 키운 우리들의 잘못 입니다
자식일 이라면 무조건 이라던 우리들 잘못 이지요
우리세대가 부모를 모시는 마지막 세대에 자식 에게 버림받는 첫세대 랍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사연자님의마음가슴에와닿아서 쓴웃음만나네요 진짜아들 며느리어이가없네요. 아주교활하고염치가없네요. 사연자님 앞으로는 본인만생각하고 즐기세요. 응원합니다 ^^
어머니 아주 속시원이
잘 하셨습니다
김장하기 참 힘듬니다
다시는 김장해서 아들
주지 마세요
엄마가 힘든줄도 모르는
자식한테 회생 하지마세요
그리 해주다가 병나시면 요양원으로 너을 자식들입니다 절대 하시지 마세요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점하시옵소서😅😅
맛있는 김치만큼 더 좋은 반찬 없지~
쓴이 잘못임 그러니 매번 당하지 처음부터 배추 절이는거부터 시켰어야 해요 또 배추 물기 짜는건 아들 시키고 무채 써는건 며느리 시켜야 되죠 쓴이는 양념만 했어야 되는건데 그것뿐이에요 김장 뒷 설겆이도 시켜야죠 그래야 다신 말을 안하죠 그러니 매번 당하지
잘 하셨네요
남자들 장가 가면 단순해가지고 각시 알랑방구에 거의다 넘어갑니다 육십팔년 살고보니 형부 재부 전부 처가로 다 쏠리고 오빠역시 결혼전에 오빠였지 올케남편이자 처가쪽 아들 되더라고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옛날엔 지금처럼 알려지지 안했을뿐 제 남편도 처가에 잘 해서 시어머니가 처갓집에 쏙 빠졌다고 욕했었습니다 아들가진부들 며느리 잘못얻음 끝납니다 착한 며느리 얻으면 그런대로 잘 이어져 가는거고요
최소한 결혼한 뒤로는
재료값에 수고비는 보태야지 기본 개념부터 없었내요 와중 사돈네까지 퍼주면서 어머니 수고를 입으로만 남길 재산없고 여기,저기 아프면 그때는 구박덩이에 요양원 행이지요 스스로 건강지켜 더늙어 서럽지않게 본인부터 챙기세요 알아주지도 않는 희생은 그만한 가치도 없어요
작년까지 10년...
이때쯤 되면,
길가다 시멘바닥 턱에 걸려 넘어져 양 손목이
다 등신손인데도 여태 김치 담아줬지요. 올겨울엔 김치 사먹게 안 담아주려고 합니다.
둘 다 너무 ㅆ ㄱ ㅈ 없어요...시부모가 응급실에 실려간적 한 두번이 아니지만 전화한통 않한 기본없는 며늘...
아들생각해서 저거들
좋게 살라고 한마디 한적없이
참고 살고있지요...
며늘 친정이 지들 사는곳과 가까운데사니까 요리학원까지 다녔다는 사부인이 빈손으로 들어온 딸 반찬좀 해주길 기도합니다.
나쁜 자식들 김치해주지 마세요
골병 들어요😅
애당초 해주지 마세요 김장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요즘 사먹으라고 하세요
사돈 집이 틀려먹었네요
설마 아들놈이 그것까지 쓸어 갔어요
며늘×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들은 영 아니네요.
아프면 더 걱정입니다.
"엄마,
오늘 장모님과 점심 약속이 있어 혼자 병원 가세요."
다음에 혼자 울지말고 단도리 잘 하세요.
아들 말에 속지 마세요 그거 다 갖다 장모 줬어요 딱 잘라서 말했어요 두 번 다시 아들한테 넘어가지 마세요
인연끊고사는게답이네요
아들을 사둔집에 아들로 보냈다 생각해고ㆍ없는 아들 생각함 됩니다 ㆍ낭의 아들
만드는 법이라면 되지
개나 소나 그놈의 레시피 레시피
하여튼 남의 걸 가져다 환장을 하고 남발
어이가 없다 ㅠ
그리고 엄마가 더 문제
부모 자식간에도 호구 안 잡히려면
맺고 끊는 걸 확실하게 해 줘야 함
저런 식으로 해 주니 더 그러는 거 아님
손발 죽어라고 고생한 사람 따로 있음
철 없는 게 아니라 약았음
쓴이 며느리 온다고 했어도 5ㅡ6포기만 담그지 그것도 많아요 근 20키로 가까울턴데
어머님잘하셨어요
네가지없는놈!이런 아들넘도 아들입니까?절대로 김장해서 주지마세요!그런넘은 어머니가 아프다해도 신경써주지도 않아요!
아들놈,모지리도 저런 모지리가 없네요.
요즘 아들들 다 저런가요?
다 그렇친않아요.🎉 아드님이나 며느님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보네요.
사연자님 너무 짜증나네요 며느리 너무 여우네요 소름끼쳐요 앞으로는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소름끼쳐
쓴이 아들보고 배추 짜라고 하면 되죠 왜 아들보고 힘든일을 시켜야죠
저런 사람이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자초했네요
몰염치 자식넘 재활용 봉투에 꼭꼭 눌러 싸 버리세요.
어머니잘하셨어요.사돈네도생각이없네요.해마다편히사세요
인성이 원래 저런 넘이죠ᆢ
무섭네ᆢ
제발 신세 한탄 할 일 애초에 만들지를 말고 삽시다~!
다 해주고 어쩌니저쩌니 하는거도 이젠 더 이상 듣기가 거북하네요ㅎ~
아들 싸가지가 정말미쳐군
힘들게..장모님..잠모님들이
문제들이군요
돈도 무척많이 들고 며누리도 사둔도 아들도. 어머님 힘든것 돈드는것도
몰르내요
시모가 아파서 못해준다는데 끈질긴 며늘 이구만
절대 앞으로해주지마세요
며느리가 보통 여우가 아닙니다. 배운다는 의미로 거절 못하게 만드네요.김장값이라도 받으셨는지..." 어머니가 또 속으셨네요
아니, 누가 칼 들고 협박 했습니까?
부지런한 천성으로 하고 싶어
한 걸로 생색내기는.
안 한다고 했으니, 다행입니다.
아 참웃겨서요
어이가 없내요
아들 외이렇게 느물느물 어이가
어머님 아픈데도 김치 김치..웃껴요
며느리가수쓰네요
넘싫다 자식이 넘뻔뻔
저런놈아들이 못된놈 이네 뭐또해달래 절대로 하지마세요 시모시키는 데만 머리쓰는 자식들
전대절대해주징사세요
배추를 뭐하러 짜지 소쿠리받처 물빼면되지
어머님 .아들며느리 에게 .속았네 .미련한 엄마 며느리 김장 배을 생각 없어요😢
니가해 먹어라이인간들아
네가지없는 자식놈들 잘하셨어요
아들 며느리 약아 빠졌네!!!!! 며느리는 사돈 쏙 빼닮았네요. 모녀가 세트로 사돈/ 시어머니를 무시하고 아들은 지능이 떨어지는듯
저리도 부려먹고 시모병나면 요양원 너을자식들 절대로 하시지 마세요
김장 교육시킬려면 조금만 준비해서 첨부터 배추 절이는것부터 싯는것까지 양념비율로 칫대는것까지 확실하게 정신교육까지 얼설픈 며느리에게 당하지말고 당하고선 후회하지말자 그정도 김치맛이 좋으면 반찬점 열어서 김치장사 했으면 대박이 났을걸
배추절임을잘갈쳐줘야지
어머니가왜절임을
참아들놈이개념이없네요
장모년도 똑같네요
힘들어도 칭찬 몆마디
에 놀아난 어며니 어
리석어요 진작 그만뒀
어야죠 아들부부.사돈
뻔뻔하고 아들은 비보
푼수네 엄마가 아프
면 모른척 하겠지
손절하세요 남보다
못하고 없는 자식만 못하네 엄마는 아퍼
서 김치 맛도 못봤는
데 안먹으니 다 가져
간다고 또 김장하라고
아예절연 하고사세요
그만해주세요나이도있는데 자식들은몰라요
그럼돈을주고 가져가야지. 도우미도 한분구해주고
해야지. 자식이아니고. 웬수다
니가해봐라이여자야
그럼먹지 마라아들놈아
당신이 자초해 놓고 누구를탓해
핑계 대고 잔머리 굴리는구나 중간이라도 멈추고 그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