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오케스트라 '학교 가는 길'

오늘은 린츠 바이올린
네번째 미니 오케스트라 곡
'학교 가는 길'을 소개합니다.
전체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긴 쉽지 않아서
파트별로 틈틈이 연습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약 2개월의 시간이 걸렸네요.
학생들의 레벨 차이가 있어서 더 그랬어요.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니까요.
기존 악보에 두 파트를 추가 편곡해서
모두 5개 화음으로 연주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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