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숨은 매력 찾기 | 말도 안되는 티켓가격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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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travel_grandma
    @travel_grandm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페라하우스에선 인터미션 시간에 토가이(?) 한잔해야죠.
    저도 한 10전에 혼자 여행중 오페라를 봤었어요.

    • @harucxlife
      @harucxli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10년 전. 그때가 지금보다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jcsung761
    @jcsung7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운동선수나 연예인이셨나요? 그 나이에 은퇴 ㅎㅎㅎㅎㅎ

    • @harucxlife
      @harucxli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니예요. 평범한 사람들 이예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jcsung761
      @jcsung7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알겠습니다 그럼 그냥 백수들이군요 ㅎㅎㅎㅎ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