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카슨ㆍ팀 켈러_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의미는?_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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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돈카슨 #팀켈러 #여성교육
    바울이 ‘나는 여자의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라고 한 것은 무슨 뜻입니까?
    [팀 켈러] 디모데전서 2장은 매우 논란이 되는 본문인데 제가 신약성경 학자와 여기 함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바울이 여기서 금하고 있는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돈 카슨] 먼저 책 한 권을 홍보하겠습니다. 로버트 야브로가 목회서신에 대해서 쓴 최신 주석인데요. 이 책은 특히 그 본문에 대한 논쟁의 유래를 잘 추적합니다. 제가 본 책 중 디모데전서 2장에 대해 가장 잘 쓴 책입니다. 그 논쟁의 유래를 추적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만일 보다 자세한 석의를 원한다면 필라 시리즈인 그 책을 먼저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이 본문에서 바울이 제한하는 것이 두 개인지 혹은 하나인지 생각해 보는 겁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이것이 두 가지입니까?, 아니면 한 가지입니까? 구문론적으로 헬라어 문장을 구성하는 방식에 따르면 그것은 두 가지이지만 한 가지에 가깝습니다. 즉 초대교회에서 행사되었던 권위는 주로 말씀을 통한 것이었습니다. 어떤 계층 구조나 지위에 의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말씀에 기반한 권위를 인정한 것처럼 들립니다. 교훈하는 권위 또는 가르치는 권위라고 부르게 된 그것을 말하는 거죠. 바울이 금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신약 성경의 다른 본문들과 일치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것이 그 본문의 초점입니다.
    * 교회 내에서 여성의 권위, 여성의 가르치는 권위, 여성의 성직 등에 관해 논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구절이 디모데전서 2장에서 바울이 ‘나는 여자의 가르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라고 한 말씀이다. TGC를 이끌어가시는 팀 켈러 목사와 돈 카슨 교수는 이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들어 보자.
    * TGC코리아는 TGC(The Gospel Coalition)의 철학과 신앙고백을 계승하여, 대한민국과 한국어권 교포사회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TGC코리아 웹사이트는 다양한 주제의 동영상과 아티클을 한국어로 제작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TGC 본부 웹사이트에 연동돼 있습니다. 미국의 개혁주의 신앙을 대표하는 5대 인기 사이트인 TGC(D. A. 카슨, 팀 켈러)와 Desiring God(존 파이퍼), Ligonier(R. C. 스프로울), Nine Marks(마크 데버) 그리고 Unlimited Grace(브라이언 채플)의 수준 높은 자료들을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아 한국에 소개해오고 있습니다. TGC코리아 유튜브 채널도 많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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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4

  • @dsg801
    @dsg801 2 ปีที่แล้ว +38

    1. 바울은 "가르침"이라고 쓰인 무언가를 여자가 교회에서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2. 그 금지하는 것이 하나인지 둘인지에 대한 논쟁이 있고, 카슨과 켈러는 그것이 하나에 대한 금지임에 동의한다.
    3. 그러나 바울이 여자가 '~을 하면 안된다'라고 한 것은 문화와 동시대를 초월하는 개념이다. 달리 말하자면, "그건 그 때 시대 얘기고, 지금은 어떻게 적용할지 모르겠으니 각자 옳다 생각하는대로 합시다"는 태도는 옳지 않다.
    4. 왜냐하면 바울이 본문에서 남녀의 근본적 차이를 창조와 타락의 시점에서 남녀에게 일어난 일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인데, 인간의 창조와 타락은 그 어떤 문화적 맥락과도 무관하기 때문이다.

    • @JeongHaejoeng
      @JeongHaejoeng 2 ปีที่แล้ว +3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

    • @eunyi6116
      @eunyi6116 2 ปีที่แล้ว +3

      바울은 당시 시대의 얘기를 창조와 타락을 가지고 와서 설명하고 있기에 그렇죠. 아마 지금의 시대에서 바울이 서신을 쓴다면 다른것을 가져와서 설명할 것 같은데요. 바울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도 가르치는 사역을 했었죠. 한 두 사람만 모여도 그곳은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교회가 회중의 모임인데, 바울의 여성 동역자들은 회중을 가르치는 사역을 했었습니다. 이게 나중에 제도 교회로 넘어오면서 여자들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된것이고요.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unyi6116 어렵게 돌려말할 것 없습니다 창조질서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은 문자 그대로하면 "대언자"입니다 하나님의 신의 말씀을 받아서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라도 했던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교회 내에서의 사역자들이랑 동일시 하는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당신들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명령하고 명시하신 것을 어떻게든 돌려막으며 다른쪽으로 끌고가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역이고 그 이유가 대부분 본인의 주권이 소중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보다 본인의 기준을
      우선시 하는 "우상숭배" 입니다.
      혹은 바울이 쓴 서신이 성경이 아니라고 하실겁니까? 그러면 당신들은 성경을 믿지않는 새로운 이단종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명확히 쓰여진 구절을 가지고 이걸 마치 논쟁거리이고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면
      그나마 받아들여도 '내 생각은 다르지만.. 뭐 성경이니까' 정도로 불만은 있지만 입은 다무는 정도로만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그 자체가 당신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역입니다
      죄인이 자신이 죄인인걸 동의하지 않으나 입으로만 고백하면 그게 회개입니까?
      하나님은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지으셨고 남자로 리더가 되고 이것 저것들을 주관하게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고 이것은 완벽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하고 괘씸한 행위인지 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2:11-12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unyi6116 또 복음을 전하는 것과 "주관하는 것" 은 완전히 다른 얘기입니다. 바울이 다르게 얘기했을 거라고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여기에 어떤 "다르게 말할만한 여지"가 있습니까?
      혹은 바울이 쓴 서신이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뻔히 같이 일을 하면서 뒤에서는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냥 좀 받아들이십시요 당신은 사람을 대적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려고 하는것입니다

  • @Shinwon94
    @Shinwon94 3 ปีที่แล้ว +19

    상당히 지혜롭게 견해를 선명히 피력하셨는데 이해가 어렵다는 댓글이 있군요. 세밀한 주해는 관련 도서를 추천하시고.. 큰틀에서는 성경을 가르치는 부분에서 문자그대로 의미를 받아들이지 말아야할 신약적 근거를 찾기 힘들다는 말씀으로 요약가능할것같습니다

    • @giver6460
      @giver6460 3 ปีที่แล้ว

      동의합니다!

    • @서진철
      @서진철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명/요약을 아주 잘 해 놓으셨네요

  • @user-zw4ln6yw1m
    @user-zw4ln6yw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limobey
    @limobey ปีที่แล้ว +3

    눅2장36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늙었더라
    사사 드보라 요시왕에게 예언한 여선지 훌다
    사도행전2장 18절 그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바울사도가 성경을 반대하고 있나요? 시대적 상황과 문화를 잘 고려하여 적용 하시길

    • @user-zb1iq4hk6v
      @user-zb1iq4hk6v ปีที่แล้ว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 이 사람이 신약시대 사람인지, 구약시대 사람인지 생각해보면, 신약의 바울 서신에 과연 적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예수님게서 신약시대에 속한 분이신지, 구약시대에 속한 분이신지를 매우, 매우 주의 깊게 생각해본다면, 구약에 적용되는 교리와, 신약의 바울서신 등에서 적용되는 교리가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딛 2:3,4.
      연로한 여자들도 그와 같이 하여 거룩함에 합당하게 처신하도록 하며 거짓으로 비난하지 말고 자기를 많은 술에 내주지 말며 선한 것들을 가르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맑은 정신을 가지며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자기 자녀들을 사랑하게 하며
      5. 신중하며 정숙하고 가정을 보살피며 선하고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여야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아니하리라.
      위의 성경 기록을 통해, 신약시대, 여자들도 가르치는 것이 허락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교회 내 공적 예배를 주관하는데 있어서 (저희 교회의 공예배는 주의 첫날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수요일 7시 40분입니다) 여자의 역할이 제한되어 있다고 저희 교회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교회는 여자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직분이 없습니다.
      남자의 경우 집사의 직분, 호칭이 있지만 성도가 적은 관계로, 현재는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21장에 대언을 하는 어떤 자의 네 딸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시대에도 주님의 권위 하에 여자들의 역할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브리스길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뵈뵈,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안의 기간이 1년인지 10년인지 혹은 20년인지 30년인지 생각해본다면, 때로는 베드로도 사도행전 10장에서 여전히 음식규례를 지키고 있었고, 15장에도 여전히 할례가 필요하다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의 논쟁,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공적인 확정이 그 이후에 당시 예루살렘 교회에서 이루어진 것을 볼 때,
      사도행전이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주는 주의 말씀에는 틀림이 없으나, 구원받은 성도에게 모두 적용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구약적 사고에 머물러 있었고, 주님의 명확한 계시가 아닐 때는 때로는 전전긍긍했으며, 사도 바울 또한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는 성령님의 말씀에도 고집을 꺾지 않은 모습들을 봅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2:11-12)
      시대적 상황과 문화는 구약시대가 더 힘들었습니다
      선지자들은 정확히 번역하면 "대언자"들입니다 하나님 즉 신의 말씀을 대언하여 말하는 자들이었고 이들중엔 미친자들로 여겨지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교회 내에서의 교육자와 사역자와 같은 사람 취급을 하는건 잘못된 이해입니다
      사사기의 드보라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어 이것 저것이 난립하던 사사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나마 드보라 말고는 그 긴 구약역사에서 보여지는 여성 지도자의 모습도 없습니다 남방여왕은 이스라엘이 아니고요
      그냥 좀 받아들이십시요 당신은 사람을 대적하는게 아니라 당신 욕심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창조질서에 어긋나기 때문에 안된다는 것이고 그 창조질서를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듭니까? 당신은 하나님이 싫다고 하고있는 것입니다
      내가 당신의 적이 아니라 당신을 도우려는 자라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당신이 다른말을 아무리 돌려서 해봐야 하나님이 분명히 전달하신 본인의 명백한 뜻은 변하지도 달라지지도 않습니다.

  • @Balletmom
    @Balletmo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내용이 오히려 팀 켈러 목사님이 이 부분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더 알 수없게 모호하게 끝내버리네요. 바울을 바라보기전에 예수님의 메시지에 먼저 집중해야합니다.

    • @gjk-sk2xd
      @gjk-sk2x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 @hoons1547
    @hoons154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대부분의 교회에 여성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데...

    • @iLoveGuild
      @iLoveGuil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들을 가르치는거 괜찮타고 알고있읍니다. 그대신 성인 남성은 안되는거죠

    • @gjk-sk2xd
      @gjk-sk2x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빌립보서 4장 3절은 "여자들 루오디아와 순직한 유오디아를 기억하라"고 말하며, 여성 지도자들의 공헌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12절과 모순되는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초기 교회 역사에는 여성들이 성인 남성들을 가르친 사례가 다수 존재하며, 여성 안수와 봉사를 금지하는 명확한 규례는 찾을 수 없습니다.
      여성이 아이들만 가르칠 수 있다는 주장은 여성의 능력과 역량을 낮추고 성별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해석입니다.
      성별에 따라 가르칠 수 있는 대상을 제한하는 것은 성별 차별에 해당하며, 성경의 평등과 정의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봅니다.

    • @hoons1547
      @hoons15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oveGuild 아이들은 괜찮은데 성인을 가르치는 것은 안된다는 것은 성경의 어디에 나와있을까요? 저는 못본 것 같아서요...*.*

    • @iLoveGuild
      @iLoveGuil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oons1547 여자는 복종하는 가운데 조용한 태도로 배워야 한다. 12나는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거나 남자를 다스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여자는 조용해야 한다. 13아담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이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4그리고 속은 것도 아담이 아니었다. 속아서 죄에 빠진 것은 여자였다.
      디모데전서 2:11-14

    • @hoons1547
      @hoons154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LoveGuild 아뇨. 성인들은 안되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괜찮다고 하시길래 '성인은 안되고 아이들은 괜찮다는 말'은 성경 어디있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성인이건 아이건 다 안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요~~

  • @user-gl1qe9kc1j
    @user-gl1qe9kc1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성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책임이 여성 자신에게 있다는 건가요?

  • @user-qh8me2kj8y
    @user-qh8me2kj8y 2 ปีที่แล้ว +1

    그래서 로버트 야브로의 목회서신은 한국어 번역이 나온 책이 있나요?

  • @ylogicmachine6812
    @ylogicmachine6812 2 ปีที่แล้ว +10

    굉장히 쉬운 내용인데 어렵게 얘기한 이유는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여자는 못 가르치지 이유는 ~~이거야
    한 문장으로 끝내면 될 것을

    • @KorRyanS2
      @KorRyanS2 ปีที่แล้ว

      저분들도 결론적으로 확답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인거같아요. / 저게 저 당시의 한정된 말이라는 증거를 가져와봐 그럼 돼 / 이게 결국 회피성이 강한 저들의 결론이네요,.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orRyanS2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확답 되어있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이 하나님의 메시지가 마음에 안들기때문에 직접 언급을 꺼리는 것 뿐 하나님은 분명히 명시해주셨습니다.

  • @minha410
    @minha410 ปีที่แล้ว +2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2:11-12)

  • @DdungsTV
    @DdungsTV 2 ปีที่แล้ว +8

    그래서 왜 가르치면안되는것인지는 납득할 만한 이유는 없고 단지 바울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여야한다는겁니까?

    • @twkim8635
      @twkim8635 2 ปีที่แล้ว +3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당하니라' 이런 내용의 경우도 납득할 이유보다 '마땅하다'고 말하고 있지요 !

    • @copycat9047
      @copycat9047 2 ปีที่แล้ว +2

      바울이 말햇기때문이라고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잇진 않은것 같구요. 창조의 질서에 따라 그렇게 말한 것 같다고 하네요. 그 가르침이 세대를 초월해서 현재까지 유효하냐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네요.

    • @ylogicmachine6812
      @ylogicmachine6812 ปีที่แล้ว +3

      이 책은 2천 년 전에 쓰인 고대문헌이니까요 여기 나온 두 분도 고대문헌lover이시니 이해 해주셔야죠
      사도 바울 말은 2천 년 개소리이기 때문에 현재는 통하지 않죠

    • @user-ec7hi4mo8h
      @user-ec7hi4mo8h ปีที่แล้ว +5

      그걸 부정하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 @luv_in-ch
      @luv_in-c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바울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아니라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 @g.2004
    @g.200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쟁사 나오는거 싫어하는거지

  • @달냇
    @달냇 3 ปีที่แล้ว +3

    잘 이해가 안되는데 그래서 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의미가 뭔가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2 ปีที่แล้ว +2

      말씀 그대로 교회내에서
      (소극적으로는 공적집회 시간에는)
      여자의 말 하는 것을 허락지 않는다
      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말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 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34.35

    • @copycat9047
      @copycat9047 2 ปีที่แล้ว +1

      여성이 배운게 모자라서 ~하면 안된다 라는 뜻이 아니라 창조의 질서에 따라 그렇게 말한것 같다고 해석하신것 같네요.

    • @copycat9047
      @copycat9047 2 ปีที่แล้ว

      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앗다는 의미 자체는 말 그대로 이구요

    • @eunyi6116
      @eunyi6116 2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모든 목회자 분들이 현대 과학도 함께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당시에 팽배해 있고, 아직도 교회에서 내려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것으로 밝혀 졌는지를요.

    • @user-pl2qd4rx1c
      @user-pl2qd4rx1c ปีที่แล้ว

      @@eunyi6116 토마스 쿤 책은 읽어 보셨나요?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렵게 돌려말할 것 없습니다 창조질서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은 문자 그대로하면 "대언자"입니다 하나님의 신의 말씀을 받아서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라도 했던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을 교회 내에서의 사역자들이랑 동일시 하는것은 무식한 행위입니다.
    당신들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명령하고 명시하신 것을 어떻게든 돌려막으며 다른쪽으로 끌고가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거역이고 그 이유가 대부분 본인의 주권이 소중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보다 본인의 기준을
    우선시 하는 "우상숭배" 입니다.
    혹은 바울이 쓴 서신이 성경이 아니라고 하실겁니까? 그러면 당신들은 성경을 믿지않는 새로운 이단종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명확히 쓰여진 구절을 가지고 이걸 마치 논쟁거리이고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면
    그나마 받아들여도 '내 생각은 다르지만.. 뭐 성경이니까' 정도로 불만은 있지만 입은 다무는 정도로만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그 자체가 당신들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역입니다
    죄인이 자신이 죄인인걸 동의하지 않으나 입으로만 고백하면 그게 회개입니까?
    하나님은 남자를 여자의 머리로 지으셨고 남자로 리더가 되고 이것 저것들을 주관하게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고 이것은 완벽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창조원리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행위가 얼마나 위험하고 괘씸한 행위인지 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당신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마음에 안든다면 당신들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그뿐입니다.

  • @user-fz8rd3zg4z
    @user-fz8rd3zg4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에 남자들은 여성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다는 말이죠. 완벽한 인간은 오직 성인 남성뿐인데 사람 되다만 여자한테 배운 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흑인이 노예였을때 흑인이 백인을 가르치는 것이 있을수 없던 일인것처럼요. 아직도 하나님의 창조질서 운운하며 여자에 권리와 존엄을 빼았는 자들의 말에 속지 마세요.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포기하기는 커녕 그 권리와 이익을 누리기 위해 이용하는 자들이 바로 종교지도자들임을 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 @tglee2840
      @tglee28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논리라면 동성애 목회자도 막을권한 없어집니다 디모데전서에 분명 하지 말라고 창조질서라고 말했는데도 이를 무시한다면 앞으로 어떤 죄들도 다 용납할수 있게되는 약점을 제공하게 되는거에요

  • @inlight12
    @inlight1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일학교 교사들은요?
    여자들 모두 말씀가르치면 안되고..
    모두 남자선생님으로 바꿔야 성경적일까요?
    적은교회라.. 남자선생님이 없으면ㅠ

    • @user-te3mt2pw2d
      @user-te3mt2pw2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들 가르치는 것을 막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교회 전체의 말씀교사를 말하는 것 같네요

  • @user-zg1or4ub2h
    @user-zg1or4ub2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성 목사 금지

  • @user-ef6tt1ln6n
    @user-ef6tt1ln6n 2 ปีที่แล้ว

    복잡할것없이 시작점이 창조주를 인식하는것에서, 인정하고 겸손함과 그 결과까지도 보는 관점인가? 를 이야기하는것 같군요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맞습니다

  • @homesweethome37928
    @homesweethome379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 말씀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한다를 꼭 인간에게만 적용하니 그런것같은데... 예수님과 교회는 신랑과 신부잖아요. 이때 교회에 여자만 있겠습니까... 남자도 신부가 되어 교회에 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자만 순종해야하는것이 아닙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목숨을 바쳐 사랑하라 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것처럼요. 성경에는 어디에도 일방적인건 없어요. 서로. 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라했죠. 선악과 이후로 우리에겐 죄가 들어와서 남여는 서로 온전히 사랑하고 존중하기 힘들어요...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계속 알아갑시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당연히 남편도 아내를 목숨같이 여겨야하고 그리스도의 신부들입니다. 그런데 여자에게 교회에서 주권을 행사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도 분명히 명시된 명령입니다.

    • @gjk-sk2xd
      @gjk-sk2x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와 섬김의 자비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자신은 원치않으나 부르심으로 지속적인 고민끝에 순종하며 목회자의 길을 가는 여성목사님들도 많습니다.
      인간적인 해석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부르셔서 세운 여 목사님들을 잘했다 못했다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와 섭리에 도전하는 행위입니다

  • @user-kp3mn2tu4u
    @user-kp3mn2tu4u ปีที่แล้ว

    두가지가 아니고 한가지라는 건
    남자의 주관아래에서는 가르치는 것이 가능하다는것 이지않을까
    또 다른 예로 서원이 있다 아버지나 남편의 허락하에 서원이 가능한것처럼 말이다
    어찌긋나 하나님이 그어놓으신 선이니 죽으나 사나 지키며 살자

  • @eunyi6116
    @eunyi6116 2 ปีที่แล้ว +7

    창조의 질서는 남녀의 평등이었습니다. 1장만 보아도 알수 있죠. 2장은 타락의 결과 입니다. 타락한 상태가 처음 질서 일수는 없죠. 그런 예수님의 십자가를 헛되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당시의 문화를 배제하면 안되는 이유가, 교회=회중 이었습니다. 당시 사회에선 여성이 사람들 앞에서 연설 하는것 자체가 용인되는 시절이 아니었어요.
    또한 아이스토텔레스의 주장이 기독교 복음주의와 맞물려, 지금껏 내려오고 있는듯 한데요. 철폐된 주장들이 아주 많습니다. 당시의 시대/사회/문화를 연구하며 읽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ปีที่แล้ว +3

      남녀 평등이라는 말이 남자가 하는 모든 일을 여자가 해도 되고 여자가 하는 모든.일을 남자가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조의 질서는 남녀 평등 아닙니다.
      분명하게 "돕는 베필(창 2:18)"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user-zw4ln6yw1m
      @user-zw4ln6yw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돕기위해 가르쳐야 한다면 성직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동 시대 문화적 상황과 배경을 삼아 하나님 앞에서 또 이웃에게 사랑으로 하길 주님은 바라실겁니다.
      어느것도 사랑 위에는 설 수 없습니다.
      사랑은 십자가 구속의 사랑과 같이 대신 자신을 내어 줄 수 있는 마음을 말합니다.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기준할 수 있을까요?
      오직 주님뿐입니다.
      이 땅에서의 어떤 논박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는 사랑으로 대해야만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meesookkim1118
      @meesookkim11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ndle_plz_delete​돕​는베필의 히브리어 원어의 원문석의를 해보세요 여기에서 돕는베필의 의미는 더 우월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연약한자를 보완한다는 뜻이며 수직체계가 아니라 수평체계안에서 보완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평등한 의미에 더 가깝거나 더 원어적의미에서는 어떤 부분에서는 여자가 더 도움을 줄수 있는 의미입니다@handle_plz_delete

    • @handle_plz_delete
      @handle_plz_delet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eesookkim1118 그렇다면 다른 많은 성경의 구절들의 해석은 어떠한가요? 예를 들어 에베소서 5:22-33 KRV 부분이 궁금하네요.
      에베소서 5:22-33 KRV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이 부분이 서로 돕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상하가 없다는 식의 언급은 아닙니다.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음을 가르치는것은 복음의 증인들의 역할인데 여성은 복음전하지 말라는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가르치는것과 전도의 차이가 뭘까요. 초대교회때도 여성성도들의 가르침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이게 아직도 이슈가 된다는게 참...

    • @tglee2840
      @tglee28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르치는것과 전도는 다른의미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19

    여성이 가르치는 것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여성 예언자와 사사를 세우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오류를 범하셨을까요?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만약 여성이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이 성경에서 허락되지 않는 행위라면 현재 대한민국의 교회는 교육부서의 교사들을 여성으로 세움으로 말씀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가르치지 못한다 그러나 주일학교와 청년부 교사는 가능하다? 만약 이 말씀에 동의하시는 교회에서는 교육부서의 모든 여성 교사들을 남성교사로 대체하셔야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mhb9560
      @mhb9560 ปีที่แล้ว +11

      여기서 쓰인 '가르치다'의 헬라어 원문은 '디다스코'로 신약성경에서 대부분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바울은 여성이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하지않았고 아에 가르치지말라고 하지않고(롬 16:1-3), (빌 4:2-3)
      규칙적으로 대다수의 집단에게 가르치는 행위, 즉 교회에서 규칙적으로 말씀을 설교하는 행위를 금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3

      @@mhb9560 의견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주일에 규칙적으로 말씀을 그룹의 성도들(어린이부터 청년까지)에게 가르치는것이 교사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교사들도 집단을 대상으로 가르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말씀을 가르치는것을 목사님께서 설교하는것만 말씀을 가르친다고 규정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 @mhb9560
      @mhb9560 ปีที่แล้ว

      @@hkham6075 그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전도사 라는 직분도 성도들에게 말씀을 규칙적으로 가르치는 자리이기에 여성의 전도사 사역에 있어서도 말씀에 근거하면 허락되지 않겠지요. 또한 세계속에서 말씀을 전하고 규칙적으로 가르치는 수많은 여성 선교사님들도 허락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우리는 말씀과 사랑이라는 균형속에서 어떻게 이세상을 살아갈지 기도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 오직성경을 외치며 모든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늘 제 모습을 경계하는 삶역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죄인이고 사실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글을 쓰다가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무엘상 21:1-6)
      (마태복음 12: 3-4)
      좋은 묵상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5

      @@mhb9560 이제는 한국 교회의 일정 교단에서는 일관성있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그것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자기의 편리에 따라서 성경을 해석하는지 혹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여 적용하는지를 잘 구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여성이 가르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고 말하면서 교사나 전도사 또는 선교사는 괜찮고 장로나 목사는 안된다고 하는 제대로된 근거를 성경에서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것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다음세다가 보기에도 교회공동체내에서의 차별로 보여질 뿐입니다. 이러한 논의의 장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mhb9560
      @mhb9560 ปีที่แล้ว +2

      @@user-fw7dq3nf3c 교회에서 적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3 ปีที่แล้ว +4

    왜 tgc 코리아 영상들은 다 이렇게 두리뭉실한가...
    이런 태도가 여태 복음주의가 욕먹어 온 행태 아닙니까

    • @twkim8635
      @twkim8635 2 ปีที่แล้ว +3

      의미는 명확하네요. 워낙 민감한 내용이라서 부드럽게 말했네요. 다시한번 들어보시기를...

    • @daynnightnoel5881
      @daynnightnoel5881 2 ปีที่แล้ว

      @@twkim8635 아니 설명 좀 해주셔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2 ปีที่แล้ว

      고전 11장 전체 보시고요
      고전 14장 34.35.보세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2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자들은
      눈치를 보며는 안되는데 눈치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직설적으로 말을 못하는 겁니다 본인들은 지혜롭다 생각할지 모르나 부끄러운 일 입니다

    • @copycat9047
      @copycat9047 2 ปีที่แล้ว

      어느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나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2 ปีที่แล้ว +6

    왜 분명하게 말 하지 읺으시는 건지요 사람의 (어떤 여성 단체 ) 여성들의 눈치를 보는 건지요 ?
    하나님 말씀 전파는 직선적 이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야 합니다
    여자를 폄하 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이유 불문
    순종해야지요 안 그런가요
    여자의 머리를 너울로 (머리수건) 커버하는 것도
    순종해야지요 안하는 것은
    불순종 하는 겁니다
    마귀는 속삭입니다 자기 뜻대로 성경을 맟추어 보는 사람에게 긴머리는 여자의 영광이니 괜찮다고 말이죠 변명이고 핑계입니다 바울은 절대 그럴 수 없다 하였습니다
    긴머리는 영자의 영광이니 당연히 가려야죠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이 비쳐야 합니다 우리나라 에서도 과거 사진을 보며는 머리 수건으로 머리를 가리웠습니다 근데 왜 안하나요
    여자 목사
    여자 전도사 등등
    여자의 교회내 공적인 가르침 등등
    모두 다 불순종 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반기를 드는 겁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
    남자를 주관 하려려는 것
    기원이 동일한 부패한 마음에서
    나오는 마귀적 모습입니다
    신약에서의 가르침에서도
    남편이 아내의 머림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왜 여자는 남자를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가요 말씀에 기록되었습니다
    너는 남편을 원하고 (지배. 뜻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 새번역 ~~~~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여도 (죄성.욕심)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

    • @copycat9047
      @copycat9047 2 ปีที่แล้ว +5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좀 위험하죠..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생긴 이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성경은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잇게 쓰여졌기때문에 당시 시대상황, 문화를 반영해야 해서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 못한다기보다 실제로 복음이 아닌 부분에 대해 명확히 하기 힘든 부분이 좀 잇습니다. 실제로 교단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에 대해 서로 인정하고 있구요. 다만 명확한 복음에 있어서는 양보가 안되죠.
      딱히 눈치보는것 같진 않은데요

    • @Qkl325
      @Qkl325 ปีที่แล้ว

      여자들이 다 도망갈듯...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숨막힘

    • @user-mf7uc9hq1j
      @user-mf7uc9hq1j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울이 하나님인가요? 바울은 그저 교회에 서신을 보냈을뿐입니다
      그것이 성경으로 집필된 것일뿐..
      우리가 믿는건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예수님은 만인은 평등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족속과 성별과 지위의 구분을 없애고 모두가 신 앞으로 나아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
      보통 여성 목사 안수의 반대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들을 보면 대부분이 구약에 쓰여진 구절이거나 바울이 쓴 것입니다.. 이 구절들에는 성경의 궁극적인 메세지인 평등과 사랑 만인의 복음전파와 모순되는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대체 뭐가 맞는거죠? 하나의 인간에 지나지 않는 바울이 쓴 서신이 맞다면, 하나님은 인간 세계의 가부장질서에 굴복하시고 타협하신건가요? 인간보다 신이 우선입니다.. 한구절한구절 두고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메세지를 보아야해요

    • @user-ll9uq2dx8s
      @user-ll9uq2dx8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mf7uc9hq1j 성경을 단순히 사람이 (바울이 쓴 편지로 봅니까 ) 그렇다면 님은 기독교의 기초를 모르거나 무시하는것 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사람이 받아 적은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우월성을 논하거나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말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요 그러므로 여자 성직자는 비성경적입니다

    • @user-doreme
      @user-dorem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mf7uc9hq1j성경을 받아드리시지 못하시네요 ㅋㅋ

  • @tackglee3095
    @tackglee3095 ปีที่แล้ว +2

    주일학교 여자선생님들과 찬양대 여자 지휘자와 여자전도사들 모두 그만두게하고 더 나아가 집에서 남자목사의 아내인 사모들도 입 꽉 다물게 해라.

  • @---yi6tz
    @---yi6tz ปีที่แล้ว +3

    독일의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슐라이어마허’의 텍스트 이해 방법에 따르면 어떠한 대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관성(문자 그대로)과 주관성(시대와 문화)을 동시에 견주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본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당시 여성을 남성보다 낮게 인식하려는 바람직하지 않은 문화를 고려하면 그저 바울의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바울은 서신을 자신의 글이 성경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목회 혹은 권면을 목적으로 메세지를 편지화하여 집필했으니까요.
    자명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의 주관적 생각이렸거니’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편합니다.
    만일 저것이 개인적인 생각임에도 성경이니까 다 옳다는 식이라면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것과 솔로몬이 다수의 연인과 혼인한 것도 옳다고 우리가 여겨야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미천한 여인조차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면 아무리 성경이라도 자명하지 않다면 개인의 생각이라고 넘겨짚는 것이 옳습니다.

    • @user-doreme
      @user-dorem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암 그라제 바울이 지 좆대로 휘갈긴거지 그치 ㅋㅋ

    • @jpk0329
      @jpk03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의 말대로라면 신약성서는 신뢰할 수 없는 책이겠군요..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당신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마음에 안든다면 당신들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그뿐입니다.
      "자명하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는.."
      자명하게 써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자명하게 써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어졌고, 남자가 속은게 아니라 여자가 속아 세상이 죄에 빠졌으니
      창조질서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명백하게 자명한 이야기입니다.
      미천한 여인을 긍휼히 여기는것과 무리를 주관할 자로 세우는 것은 당연히 아주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중에 여자도 수도없이 많았는데 예수님은 남자 12명을 선택하여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그 이후의 사도들은 적법한 남자들을 집사로 뽑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아주 자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사실들입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것에 대해 성경에서 하나님이 직접 그것에 진노하시는데, "그것을 옳게 여겨야 합니까?" 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말입니까?
      다윗이 부정하게 밧세바를 취하자 선지자 나단을 보내 경고하시고 통회케 하시며
      다윗은 그 자식이 죽고 며칠밤낮을 금식으로 자식을 살려달라 기도하며 벌받습니다.
      이런 행위와 간단하고 분명하게 명시된 "여자는 남자들을 주관하지 마라" 라는 것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만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은 의도적이면 성경 참람죄이고 의도적이지 않다면 단순한 무식입니다.
      회개하십시요. 당신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질서가 마음에 안든다면 멸망할 뿐입니다. 그뿐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님의 자식이 되던지 불순종하여 세상의 자식이 되던지 둘뿐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 @tglee2840
      @tglee28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약책 찢으라는말 같네요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2

    저의 미천한 성경 지식으로 궁금한것을 질문드렸습니다. 질문의 답변이 아니라 바울서신을 말씀해 주셔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여성 사사를 세우시고 예언자를 세우셨는데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바울은 여성의 가르침을 허락하지 않았다로 답변하시면 성경의 상충된 의견을 피력하시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답변도 주시지 못하셨습니다. 답변을 주신 모든 분들 의견을 존중하지만 하나님이 하셨는데 나는 바울이 맞아 라고 답변하시면 저 처럼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적 없는 사람은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질문의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ol8if8zm7y
      @user-ol8if8zm7y ปีที่แล้ว

      그래서 지금 여자 목사가 예언하는거 중에 맞는게 있나요. 그러면 제가 코인으로 돈 잃었는데 어느 코인이 떡상하고 어느 코인이 떡락하는지 좀 맞춰주시길? 구약에선 그런거는 껌으로 맞춰야하고 못맞추면 바로 죽어요.

    • @user-ol8if8zm7y
      @user-ol8if8zm7y ปีที่แล้ว

      그리고 여자가 성직자가 되고 싶으면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여군을 가시면 됩니다. 공익을 가시거나요. 대한민국은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고 그래서 모든 국민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구요. 군대도 안갔다오면서 목사가 가지는 비과세 혜택과 정년보장을 누릴거면 군대를 다녀오시면 됩니다.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user-ol8if8zm7y 여기서의 논점은 남녀를 대립의 각으로 놓고 의견을 제시하는것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그 시절 사사나 예언자 즉, 여성을 교회를 넘어 이스라엘의 리더로 가르치는 역할 역시 부여하셨습니다. 그런데 현 시대 여성의 안수는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에 대한 것이라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 @hkham6075
      @hkham6075 ปีที่แล้ว

      @@user-ol8if8zm7y 목회자에게 있는 비과세 혜택과 정년보장이 불편하시군요. 그럴수 있으시죠. 제가 보기엔 많은 목회자들이 참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사역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이 이슈가 문제라면 이부분은 각 교단의 총회에서 결의하거나 해결하셔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 @user-ol8if8zm7y
      @user-ol8if8zm7y ปีที่แล้ว

      @@hkham6075 그러니까 여자 목사한테 그런거 주기 싫으니깐 권세자들이 정한 병역의무 제도를 이행해주시고 그때 목회 안수를 요구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건 각 교단의 총회가 아니라 권세자들이나 그 종들이 있는 행정부나 고용노동부나 국세청같은 장차관급 기관이 해결하는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해결하는겁니다. 국교불인정 원칙에 근거해서요. 또한 대한민국 공무원들도 그런걸 해결하는게 단 1%도 없으면 직무유기로 간주해서 직위해제때리고 해임까지 시켜야 하구요. 님이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시면 이런걸 받아들이시구요.

  • @TV-by4pc
    @TV-by4p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와는 범죄하엿고 아담은 범죄하지 않앗다
    여자는 범죄하엿고 남자는 범죄하지 않앗다

    • @Hosanna.Rabonni
      @Hosanna.Rabonn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로 남자는 에수님이 필요없다~~

  • @meesookkim1118
    @meesookkim111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부분의 보수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바울신학에 대한 가르침에 함몰되어있다. 중요한건 바울도 시대의 아들 이란점....
    오직 예수님 말씀으로 돌아가서 보면 주안에서 모두 다 같은 자녀란점. 하위영역의 교회직분은 주안에선 없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님이고 그 외는 다 같은 직분이며 역할만 다르므로 목사도 남자, 여자 다 가능하다.
    이미 보수교단 교회에서도 타이틀만 없지 열악한 교회에서는 담임목사 부재시 새벽설교, 수요설교 다 시키고 주일학교는 거의다 설교하는데 목사안수만 안된다고 위선을 떨면 교리를 매우 사수한다고 착각하는듯하다
    예수님 말씀보다 바울신학안에 더 함몰된 몇 교단의 해석이 그들 스스로 바리새인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듯하다.
    마치 안식일에 병고치고 귀신들린 자들을 치유해주신 주님을 안식일 을 범한다고 죽이려했던 바리새인들처럼,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딤전 2:11)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딤전 2: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딤전 2: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딤전 2: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34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고전14:34-35)
      당신들이 하나님의 분명한 메시지가 마음에 안든다면 당신들의 결국은 멸망입니다. 그뿐입니다.
      자명하게 써있습니다. 다른 어떤 것들보다도 자명하게 써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어졌고, 남자가 속은게 아니라 여자가 속아 세상이 죄에 빠졌으니
      창조질서 안에서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명백하게 자명한 이야기입니다.
      미천한 여인을 긍휼히 여기는것과 무리를 주관할 자로 세우는 것은 당연히 아주 다른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중에 여자도 수도없이 많았는데 예수님은 남자 12명을 선택하여 사도로 세우셨습니다.
      그 이후의 사도들은 적법한 남자들을 집사로 뽑습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아주 자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사실들입니다.
      회개하십시요. 당신이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질서가 마음에 안든다면 멸망할 뿐입니다. 그뿐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님의 자식이 되던지 불순종하여 세상의 자식이 되던지 둘뿐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 @sickowhale6861
      @sickowhale68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울신학 운운한다는 것은 바울이 쓴 서신들이 성령의 말씀이 아니라 그저 인간 바울의 편지일 뿐이라는 것이겠군요. 그러면 당신에게 성경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바울이 대면한 예수님도 믿지 않으시겠군요. 바울이 본인이 목격했고 본인을 찾아오셨다 쓴 예수님을 부정해야 하겠군요. 예수님이 그 일을 직접 하셨으니 당신은 예수님이 직접 하신 일을 부정하는 것이네요.
      이것은 어떻습니까? 나는 내 손에 성경으로 전해받은 이 서신들, 바울과 베드로 또 요한 등의 기록과 서신을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 모순은 없고 오직 인간의 부족한 이해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도들의 서신과 예수님의 말씀에는 서로 대적하는 말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직 당신같은 인간의 오만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가 전해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따르겠습니다.
      당신은 판결 때 어떤 말을 들을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면대면으로 경험한 사도들이 수없이 훈계하고 두려워하고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쓸 때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과 천사가 너무 두려워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박았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어떻게 예수님의 사랑을 운운하며 성경에 명시된 것들에 대해 그리도 두려움이 없이 떠드는지 내가 다 무서울 따름입니다. 당신들이 사도들보다 큽니까? 예수님을 더 잘 압니까?
      성경은 아주 명백히 명령하고 조언하고 훈계합니다. 당신같이 그것이 마음에 안드는 자들이 부정하고 변곡할 뿐입니다.
      당신들의 처벌은 무서울 것입니다. 이것은 저주가 아니라 진단이라는 걸 성경을 읽으며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