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저 간단한 교가가 우리 순수 부여계 단군 자손이 일본에서 살아 있다는걸 보여주는 팩트 역사책임! 눈물남! -단군의 자손 이란 마지막 교가에 …
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다시 여기를 찾아오게 만들었네요. 몇몇 올라왔던 고시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야구팬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걸 볼 때마다 저도 아마추어 야구,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지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째서인지 잠깐 관심을 가지고는 다시 찾아보기엔 쉽지가 않더군요. 어찌보면 단순히 승리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경기를 하는 프로선수들보다 승리 그 위에 자신들의 꿈과 열정, 성장을 놓고서 던지고, 치고 달리는 고교야구가 더 흥미롭고 가슴이 벅차오르는게 고교야구일텐데 이것만큼은 절대로 고시엔을 넘볼 수 없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부터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우리도 얼마나 걸리더라도 예전 고교야구가 부흥했던 것처럼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그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야구를 썩 좋아하지 않는 축빠,농빠지만,,, 아주 가끔 이렇게 콘텐츠로 고시엔야구를 볼때마다,,, 그 열정과 낭만에 눈물이 핑도는건 왜인지... 아주 간혹 정치인들과 역사로 인해 얄미운 일본이지만,,, 일본만의 이런 문화를 접할때마다,, 확실히 우리보다 선진국이였지 하는 경외감이 드는것도 사실인듯..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엄지척입니다...
일본의 가장 멋진 장면 중 하나가 바로 고시엔 대회가 아닐까 합니다.... 순수 열정 그리고 감동, 오직 청춘들만이 해 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고시엔대회!!! 한국과 일본의 청춘들의 관계에서도 고시엔의 순수 열정 감동이 이루어지는 미래가 되는데 우리들이 힘썼으면 합니다. 고시엔 대회에서 느끼는 그 감동과 같이 양국의 청춘이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우리도 한때는 고시엔 못지않은 고교야구 열기가 있었습니다. 그 열정은 지금의 프로야구로 이어져 명맥을 이어가고 있죠. 어쩌면 우리는 한정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고교야구와 프로야구를 동시에 뜨겁게 응원하기 어려웠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70, 80년대 서울운동장 야구장(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준결승과 결승전은 언제나 관중으로 가득 찼고, 1회초 첫구부터 관중들은 볼이건 스트라이크건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 순간 야구장은 마치 온 나라가 멈춘 듯한 기분이 들었죠. 이제는 그 열정을 다시 어린 학생들이 운동과 순수한 경쟁 자체에서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문화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도전이 단지 승패를 떠나 인생의 밑거름이 되고, 그 과정에서 얻는 가치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7년전 오사카 놀러가서(당시 오릭스에 이승엽 박찬호 있던 시절)고베가는길에 고시엔구장 들렀는데 그땐 고시엔 대회도 끝나고 한신타이거즈도 원정경기라 안에는 못들어 갔음....경기장 주변보면 지금까지 고시엔 우승했던 고교이름, 선수들 이름을 새겨서 바닥에 블럭으로 새겨놨더군...그거보고 대단하다 싶었지...여담으로 교세라돔가서 오릭스 대 롯데마린스 경기도 봤는데(보러간 날 이승엽이 홈런침) 영상에 나오는 맥주파는 아가씨들 진짜 열일 함..ㅋㅋㅋ 야구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맥주통 매고 계단 계속 왔다리 갔다리...엄청 힘들어보임 그래도 웃으면서 맥주따라주고.....맥주 한컵 사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음...
우리나라는 입시에 도움안되는 동아리는 절대 하지 않아서 저런 식으로 고등학교 때 프로 노리고 있지 않으면 저렇게 참여하는 게 불가능하죠.....다른 부활동도 마찬가지 입니다...일본은 중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대회가 많아서 배구 야구 수영 농구 등등 다 활발하고 선수가 되려는 생각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매진할 수 있죠....부럽습니다
일본 고시엔구장내에 있는 야구박물관도 다녀오고 했지만 확실히 일본의 인프라가 부럽긴했음. 아버지 어렸을때 이야기들으면 고교스포츠도 인기 많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인기가 없어진거는 프로스포츠의 출범있고 양국의 다른 문화도 있고하지만 양국의 서로 다른 스포츠 방향성에서 나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은 엘리트선수 중점의 육성이라면 일본은 생활스포츠를 꾸준히 밀었기에 전국민이 학창시절에 구기던 육상이던 격투던 골고루 운동을 했기에 한국과는 다르게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이질감도 적다보니 더욱 발길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가나아시 농고가 이렇게 대단히 활약 할거라 생각을 못해서 고시엔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체류 예산 비용이 부족하여 머물 수 없을 위기에 처해지자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바로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금방 5억이 모였음. 방송에서는 가나이시 농고 마을 취재가고 요시다 코세이 가족 취재도 가고 이번 고시엔에서 가장 큰 이슈는 가나아시 농고며 투수 요시다 코세이! 100번째 치뤄지는 고시엔에서 우승하길 바랬는데 ㅠㅠ 체력한계가 와서 허무하게 져서 진짜 아쉬웠다
이 채널 잘됫으면좋겟다 개인적으로 저도 고2까지 야구하다가 팔아작나서 그만두고 아직까지 미련이잇는데 이런영상보면서 달랠수잇고 그동안 영상에서도 야알못분들이 즐길수잇는 영상도많앗고 여러가지로 좋은채널인것같아요 프동x같이 야구를 우습게보고 어린애들가지고 영상만들거나 광고같은거 올리는 채널보단 몇배는나은데..제발 널리알려지길
여름 고시엔은 관중석에도 룰이 있습니다. 전나 빡셉니다.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1. 전국대회 올라간 팀은 1000명~5000명 할당 받아서 무조건 1루, 3루 관중석 채워야 합니다. 그 인원들 채워서 구장까지 나르고, 먹이고, 재우고 해야 합니다. 효고현 근처 학교들은 당일치기라도 합니다만, 200킬로 이상 떨어진 학교, 오키나와나 홋카이도에서 전국대회 올라간 학교들은 응원단 유지비용에만 하루에 2000만엔 이상 깨집니다. 지자체 보조금? 국고 보조금? 전혀 없습니다. 학교가 맨땅에 헤딩해서 돈 마련해서 응원단도 x나 힘들게 구하고 특히 학교에 밴드부 없는 학교는 타학교 밴드 빌려와야 됩니다. 그것도 공짜가 아니구요. (인근 여고에 있는 밴드부한테 주로 부탁합니다. 여고 밴드부는 남자 고등학생 야구대회인 고시엔 응원갈 일이 없으니깐요) 2. 자기팀 공격시에만 브라스밴드 연주하면서 단체 응원할 수 있습니다. 수비팀 응원단은 투수가 스트라이크 잡았을 때는 박수만, 아웃시켰을 때는 짧게(15초 이하) 브라스 밴드/목소리 응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닥하고 있어야 합니다. 3. 팀 응원단석은 1루석, 3루석에 지정되어 있고 각잡고 오와 열을 맞춰서 앉고 개별행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덥다고 미니선풍기를 틀거나 양산, 파라솔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기 머리에 물 뿌리는 행위도 금지) 4. 일반 관객은 팀 응원석에 들어와서는 안되며 일반 재학생, 엔트리에 들지 못한 야구부원들은 각각 교복과 선수복을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좌석에 앉아야 합니다. 성인인 야구부 학부모나 학교 관계자도 단체복 착용 후 지정좌석에 앉아서 2번 룰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5. 응원에 쓰일 수 있는 악기는 전기장치 (앰프, 기타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제물포고교VS경남고가 결승에서 붙었는데 심창민선수의 상대로 제물포 고교의 유일한 희망 이현호선수의 헌신적인 피칭에도 불구하고 패배... 분해서 울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그만큼 고교야구는 국적불문하고 스포츠의 감동을 가장 잘 느낄수있는 것 같습니다.
![[ㅋㅂㅅ박물관] 역전에 또 역전, 약빨았던 경기력!! 12년전 고교야구 결승전 (*참고* 아는 얼굴 다수 출연)](http://i.ytimg.com/vi/BgWBmyfDWWI/mqdefault.jpg)
순수한 승부와 열정만이 가득한 야구장에는 굳이 부르지 않아도 관중들이 가득찹니다.
모두가 한때는 순수하게 야구를 사랑했어요. 야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얻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맙시다.
작년에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같은 걸 봤었는데, 고시엔을 위해서 기존의 아나운서를 고시엔으로 보내더군여... 일본의 고교 야구 인기는 대단하구나 이랬죠...
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저 간단한 교가가 우리 순수 부여계 단군 자손이 일본에서 살아 있다는걸 보여주는 팩트 역사책임! 눈물남! -단군의 자손 이란 마지막 교가에 …
역사가 다 왜곡된걸 배우는 한국.. 중국계 신라인들이 정권을 잡아 당과 손잡고 한반도를 먹어 우리민족의 씨앗인 단군의 부여계를 말살해서 당나라-신라가 단군 고조선의 직계 후손인 부여계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트린 시대 이후는 우리 단군의 부여계역사가 아님! 그나마 부여계인 백제 고구려 일부가 야마토 일본에 건너가서 우리 고조선 부여계가 일본에서 이어져 온것임! ㅉ
엔딩이 produce48의 "꿈을 꾸고있는 동안"입니까 ...
좋은 선곡 이네요.
나는 고시엔에도 나온 적이있는 전직 고교 야구 소년입니다.
또한 K-POP도 사랑합니다.
그런 나에게 최고의 동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뜨겁게 꿈을 꿀 수 있었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멋진 소년시절을 보내셨네요
政治学徒の道を目指して長い秀賢生活をした時に僕は甲子園の歌を聞きながら頑張って勉強をしました。
結局失敗しましたがあの時に聞いた歌は僕に力になって今にも時々思い出しています。
今までごくろさまでした。
꿈을 꾸는덩안~~~~~ 사쿠라쨔앙
@@Borisworld_n_n
さくら、美しいですよね❤
@@raratyankawa5499 親しい友達が日本人なので甲子園についてたくさん聞きましたが、熱気がすごいと聞きました. いつも願っていた夢を叶えることを応援しま.
그냥 고등학교시절에 저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여
번역기를 쓰고있습니다.
일본도쿄에서 살고있는 재일교포입니다.
저는 2011년 日大三高校의 OB로써
일본 고시엔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저도 2018년 여름 후배들을 응원하기위해서
보러갔었습니다.저자리에 있었습니다
2년전이지만 기억이생생합니다.
니다
いつか 韓国に来たら野球をしましょう
日大三高ならすごく名門じゃないですか。すごいですね。
코시엔 출전이라니 대단하네요
@@gailcha6466 응원갔다자나
@@성이름-l3h1q 응원간건 18년도고 그거랑 별개로 11년도 출전인지아닌지는 본인이말해주지않는이상 모르겠네
뭔가 진짜 야구를 사랑하는 그런 순수함이 느껴지면서도 일본 특유의 감성도 느껴지는 것 같다...
Thank you from Japan
정말 부러운 문화
코리안 kbo에 양아치 선수들만 보다가, 일본순수 야구를 보니 힐링이네.
양아치들을 보면 직접 만나서 눈 쳐다보면서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아니면 주차장에서 만나시던가 좋은 좌석 사셔서 이야기를 해보시던가 남성호르몬이 얼마나 빠진 늙은이면 이런 처참한 댓글을 달까 그것도 자기 힘도 아니고 옆나라 애들을 가지고 ㅋㅋ
일본 야구가 메이저 리거들을 많이 배출 할 수있던 배경은 열정적인 고교 야구 덕분이죠
진짜 어린나이에만 가질수 있는 열정을 다 풀고 주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지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다시 여기를 찾아오게 만들었네요. 몇몇 올라왔던 고시엔 영상들을 보면서 저도 야구팬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걸 볼 때마다 저도 아마추어 야구,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지자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째서인지 잠깐 관심을 가지고는 다시 찾아보기엔 쉽지가 않더군요. 어찌보면 단순히 승리를 위해서, 기록을 위해서 경기를 하는 프로선수들보다 승리 그 위에 자신들의 꿈과 열정, 성장을 놓고서 던지고, 치고 달리는 고교야구가 더 흥미롭고 가슴이 벅차오르는게 고교야구일텐데 이것만큼은 절대로 고시엔을 넘볼 수 없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부터 고교야구에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우리도 얼마나 걸리더라도 예전 고교야구가 부흥했던 것처럼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그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夏になるとおじいちゃんがテレビで放送してる甲子園見てたな…
気温も情熱も熱い甲子園見ながら涼しい部屋で食べるそうめんが最高👍
우리나라도 한때 고교야구가 인기 정말 많았었는데 ㅠㅠㅠ 고교야구는 특유의 열정과 청춘이 느껴짐
야구를 썩 좋아하지 않는 축빠,농빠지만,,, 아주 가끔 이렇게 콘텐츠로 고시엔야구를 볼때마다,,, 그 열정과 낭만에 눈물이 핑도는건 왜인지... 아주 간혹 정치인들과 역사로 인해 얄미운 일본이지만,,, 일본만의 이런 문화를 접할때마다,, 확실히 우리보다 선진국이였지 하는 경외감이 드는것도 사실인듯..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엄지척입니다...
일본고교야구는 특유의 열기가 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울컥하게 되네요.
저런 뜨거운 열정으로 야구하는건 학생이라서 가능한거겠죠.
고시엔 야구 감동과 열정 학생들의 에너지가 있네요...
가슴 뭉클합니다.
미치도록 일본이 부럽다... 가장 활력있는 시절 이런 에너지를 느껴 볼 수 있다는것이...
우리나라도 있음 다만 사람들이 관심이 없을 뿐...
누가 뭐래도 젊은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모든걸 쏟아붓는것 그거 정말 멋진거같아요
순수하고 때묻지 않는 오로지 열정만을 가지고 야구를 하는 청춘들이 부럽다
9:29 열정이 엄청나네요 1루 헤드퍼스트가 효율이 떨어진다곤 하지만 저런 플레이 하나하나에서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느껴지네요
어린 학생들의 순수함과 열정을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元高校球児です。
高校野球を取り上げ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국적은 달라도 청년의 혼은 통하죠!!
그냥 그순간 집중하고 열정적인 고시엔
프로를 원하지않아도 지금이 선수이므로 최선을 다하는 정신은 배울점이많고
국내 고교야구선수들 뿐만아니라 프로들도 배워야할점이라 생각합니다 .
고시엔에서는 울지않는 선수가 없다고하죠 ..
끝나고 흙을 한움큼 퍼가고
멋진영상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아마 운동하셨던 썩코치님이라 남다르게 느끼셨을지도
좋은하루되세요 !!
알랜ㆍㄱ리스형
스태킹 알롱
감동이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38살이 되서 열정도 많이 식었고 주변에 열정넘치는 사람을 보기도 어려웠는데 이 옜날 영상을보고 뭔가 열정을 되찾은거 같습니다 . 화이팅
우리나라에서 고교야구, 대학야구가 한창 붐일 때는 제가 어리기도 했고 야구에 관심도 없던 순도 100프로 축덕 시절이라 몰랐는데..
고교야구는 정말 그 특유의 낭만이 있는 것 같아 멋집니다. 괜히 심장이 두근두근해지는 느낌..
특유의 열정과 낭만 그리고 감동이 있기에
괜히 고시엔이 만화소재로 많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감동적이고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경기 후 구장 흙 퍼가는 것도 인상깊죠...
해마다 고시엔 엔딩 영상을 챙겨보는데 그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그리고 나는 왜 여태까지 태어나서 내가 좋아하는것을 해온적이 없는지 후회도 듭니다. 살아생전 고시엔에서 동료들과 야구 한판 멋지게 했던 경험이 있으면 앞으로 뭘하든 삶의 동력이 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님이 년세가 얼마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야구는 못해도 자신이 좋아하시는 일이나 취미같은 것 찾아서 즐겁게 하면 되시지 않습니까? 저도 올해 51살이 됐지만 아직도 레슬링연습하고 시합도 참가 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인생 즐길거에요.
일본의 가장 멋진 장면 중 하나가
바로 고시엔 대회가 아닐까 합니다....
순수 열정 그리고 감동,
오직 청춘들만이 해 낼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고시엔대회!!!
한국과 일본의 청춘들의 관계에서도
고시엔의 순수 열정 감동이 이루어지는
미래가 되는데 우리들이 힘썼으면 합니다.
고시엔 대회에서 느끼는 그 감동과 같이
양국의 청춘이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는 그런 세상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京都国際高校優勝🎊👍
진짜 보면서 눈물이... 저런 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마음이 죽지 않았다는 게 부럽네요. 저의 마음도 다시 살아나길 바라며!
우리도 한때는 고시엔 못지않은 고교야구 열기가 있었습니다. 그 열정은 지금의 프로야구로 이어져 명맥을 이어가고 있죠. 어쩌면 우리는 한정된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고교야구와 프로야구를 동시에 뜨겁게 응원하기 어려웠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70, 80년대 서울운동장 야구장(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준결승과 결승전은 언제나 관중으로 가득 찼고, 1회초 첫구부터 관중들은 볼이건 스트라이크건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그 순간 야구장은 마치 온 나라가 멈춘 듯한 기분이 들었죠.
이제는 그 열정을 다시 어린 학생들이 운동과 순수한 경쟁 자체에서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하는 문화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도전이 단지 승패를 떠나 인생의 밑거름이 되고, 그 과정에서 얻는 가치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썩코치님 진짜 제가 원한 영상을 보고갑니다~~
앞으로 더 좋은 야구의 열정이 담긴 영상 올려주세요 오랜만에 두근거렸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절.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이런 보기힘든 귀한 동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보는내내 제 가슴이 왜이렇게 마구마구 뛰는걸까요ㅎㅎ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한번 가서 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체육대회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역시 일본..
야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순수한 열정을 가진 소년들이 뛸수있는
고시엔⚾
저 나이대에서만 나오는 열정과 순수함 때문에 고시엔이 항상 빛나는듯
정말 한국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 일본 야구응원이 거의 한국의 축구월드컵보다 더 많은거 같은데
참...눈물만 나네요
그건아님 요즘 국대도 많이옴 케이리그도 크보덕분에 관중늘고있고
학교 60개 관중이랑 10000개 관중이랑 비교하는거 부터가..
애초에 한국고딩들은 운동을 안하잖아요 ㅋㅋ
1970년대 힌국고교야구가 이랬습니다
그때는 서울운동장야구장(동대문야구장) 3만관중으로 꽉들어찬 만원이었죠
유트부에서 70년대 고교아구 입력하세요
@@이정헌-e5o 가장 큰 차이점은 70년대 한국야구는 제대로된 메이저 리그가 없었지만 일본은 현재 NPB라는 제대로 된 메이저한 리그가 있음에도 저정도 인기라는건 대단한거죠
어린선수들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한국은 언제쯤 이럴수 있을까요?? 온갖 비리가 난무하고 지원하지 않으면서 요구만 많은 KBO…부터 개혁해야 합니다. 한국고교야구는 위기입니다.
지역 내 학교가 결승에 진출하자 지역민들이 모여 환호하는 모습은 소름 그 자체네요. 100년이 넘는 역사에 대한 존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작년 개막전 보고왔는데 진짜 엄청나더라고요...수준도 높고 열기도 대단하고 야구에대해 많은걸 느꼈습니다
面白く見ました
動画の始まりに「♪栄冠は君に輝く」があったのが良かったです
오옷! 안녕하세요! 당일날 큐지센세에서 만난 썩코치팬입니다! 저는8강 결승 봤는데!! 정말로 야구에대해 많은것을 느낀 대회였던것같아요!
끝나고 서로 안아주는거 왤케 찡하지
한신이 구장을 양도해줄만큼 인기가 엄청난데 우리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요즘 고교야구 접하고 싶은데 맨날 서울에서만 하고 데이터가 안나오니까 기껏해야 요새 나오는 장현석같은 탑선수만 알려주고 다른 선수도 알고싶은데.....
지난 8월에 오사카 간김에 코시엔 보러갔었는데 확실히 한국고교야구보다 수준이 높고 관심갖는 팬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혹사가 문제지도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참 부럽네요
甲子園の歴史を伝える素晴らしい動画です。ありがとう。😊
the甲子園。
보고배워라. 겉멋들고 사인해달라는 애들 쌩까는 프로라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들아
진짜 공감합니다~~
ㅇㅈ이요
ㅇㅈ
각시탈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그팬수준
この年(2018年)は近年で一番面白い大会でした
동대문 야구장의 추억이 떠오르네요....고교야구의 성지 였죠
6:20 이 선수가 했던 명언이 몇개 있습니다.
"커브는 비트는게 아니라 빼는 것이다. 가라데 당수치기 하듯이"
"체인지업은 별거 아닌게 대단한 점이야."
7:07 소름..
2011년에 오사카 가서 오릭스와 롯데의 경기를 보고 느낀점..선수들의 기본기가 엄청나구나(특히 수비 기본기) 느꼈는데 그 기본기의 원천을 느꼈습니다...고교선수들도 기본기가 엄청나네요....
I love this video.
Please come again in summer time if you like.
I want you to spread more this culture.
어 찐이네 박진현 ㄷㄷ
낭만 그 자체...
7년전 오사카 놀러가서(당시 오릭스에 이승엽 박찬호 있던 시절)고베가는길에 고시엔구장 들렀는데 그땐 고시엔 대회도 끝나고 한신타이거즈도 원정경기라 안에는 못들어 갔음....경기장 주변보면 지금까지 고시엔 우승했던 고교이름, 선수들 이름을 새겨서 바닥에 블럭으로 새겨놨더군...그거보고 대단하다 싶었지...여담으로 교세라돔가서 오릭스 대 롯데마린스 경기도 봤는데(보러간 날 이승엽이 홈런침) 영상에 나오는 맥주파는 아가씨들 진짜 열일 함..ㅋㅋㅋ 야구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맥주통 매고 계단 계속 왔다리 갔다리...엄청 힘들어보임 그래도 웃으면서 맥주따라주고.....맥주 한컵 사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음...
우리나라는 입시에 도움안되는 동아리는 절대 하지 않아서 저런 식으로 고등학교 때 프로 노리고 있지 않으면 저렇게 참여하는 게 불가능하죠.....다른 부활동도 마찬가지 입니다...일본은 중고등학교 때 고등학교 대회가 많아서 배구 야구 수영 농구 등등 다 활발하고 선수가 되려는 생각이 없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매진할 수 있죠....부럽습니다
한국고교야구도 이랬으면 좋겠다 ㅠㅠ
감동의 영상입니다. 우리나라 야구팬들이 우선 고등학교 선수들 야구를 보러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서로 감격을 나누는 장면이 연출될때 야구를 넘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본 코시엔은 매 대회마다 드라마가 있던걸로 기억 야구만화에 나올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남 ㅋㅋㅋㅋ
11:45 꿈을꾸는동안-produce48 정말 이 영상과 잘 어울리는 선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시엔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야구하는 청년들이 멋있어 보일 뿐입니다.
7:12 천사의 테제 응원가로 쓰네 ㅋㅋㅋ 에반게리온 op
교토국제고 우승 축하합니다^^
아파서 누워있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일본과 한국의 야구에대한 관심은 실력차이만큼 크다!
저도 비시즌 고시엔 야구장에 가봤는데 투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선수 라커룸, 실내 불펜, 고시엔구장의 특유의 흙도 만져보고 그라운드에서 관중석도 바라보니
선수들이 꿈을 안가질수가 없겠더라구요.. 고교야구 선진문화는 배워서 한국야구도 성장할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77회 청룡기 고교야구 준결승 1게임 10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고시엔 분위기는 아니지만 고교야구 재미있습니다. 야구팀이 있는 힉교를 졸업하니 항상 괸심을 가지고있죠 오늘 유신고 파이팅!!
1970년대 한국고교야구도 고시엔못지 않았습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으로 이젠 그들만의 경기가 되어 버렸지요
70년대 고교를 다녔던 사람으로서 서울운동장야구장(동대문야구장) 3만관중. 지금도 선합니다
저도 80년 박노준 김건우 선린상고때부터 야구를 보기시작한 세대로 그 옛날 고교야구 향수가 그립네요
누가보면 일본은 프로야구 없는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w9383 논점을 이해 못함..?
고교야구대회가 4개가 있었는데 매대회때마다 1차전부터 결승전까지 초만원을 이루었었죠 대한체육회의 산하단체중 야구협회가 유일하게 흑자단체였구요
모든방송사에서 중계방송도 했구요
기억에 남는 아나운서는 박종세(TBC), 이규항(KBS),전유벽(CBS),김재영(MBC)아나운서가 기억이 나고 해설자로는 김둥엽, 풍규명, 신현철, 이호헌씨가 기억이 남네요
글구 여자아나운서(CBS)가 중계방송을 했던 기억도 ᆢ
군사정권시절이 그립나요
고시엔 아주 멋있습니다
한때 빠져있어서 앱 다운받아 실시간
경기 항상 챙겨보고 했었죠..
카나아시 농고 이 대회 준우승하고
1주일동안 2억 5천만엔의 후원금, 기부금이 들어온 걸로도 화제가 됐죠.
밤 10시가 됐는데 학교 행정실에 줄 쫙 서서 기부금 내는 행렬 보고
입이 딱 벌어졌음.
(아니 이 동네는 ATM기도 없냐. 아. 맞다. 아키타현이지.. 에휴)
기회가된다면 꼭한번가서그열정을 느껴보고싶습니다…영상감사합니다
저당시 가나아시농고 요시다 고세이 투수는 요즘 불펜으로 7경기인가 무실점하면서 점점프로에 적응하던거 같더군요. 그당시에도 혹사가 심해서 같은팀이었던 손수건왕자 사이토유키의 전철을 밝지 않을까하는데 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 2018년 고시엔에서 보여웠던 투혼을 프로에서 조금이나마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는 공부만시키는 반면 일본은 동아리활동을 함 그래서 우리나라학생들은 추억이 피시방이나 공부밖에 없는게 안타까움..
전체적으로 일본처럼 동아리활동 대회같은게 별로 없어서 아쉬움이 있긴하지
고시엔야구 보고 싶은데 6시간을 기다리면서 까지 볼 가치가 있는거 같네요 부럽네요
7:07 아 관악부 음악 나올때 씹소름이네.. 저런 야구 환경, 인프라가 부럽다
정말 만화같은 고시엔입니다. 썩코치님, 파이팅!
오로지 야구만을 향한 순수함과 열정.. 요새 한국프로야구에선 보기 힘들죠..
경기야 쳐발리든말든 나는 연봉나오고 옵션나오니 실실쪼개며 헛스윙에 알아서 죽어주는 삽질야구보다
오늘 이후 선수생명이 끝장난들 오늘 이경기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 훨씬 아름답고 빛난다.
일본 고시엔구장내에 있는 야구박물관도 다녀오고 했지만 확실히 일본의 인프라가 부럽긴했음. 아버지 어렸을때 이야기들으면 고교스포츠도 인기 많았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인기가 없어진거는 프로스포츠의 출범있고 양국의 다른 문화도 있고하지만 양국의 서로 다른 스포츠 방향성에서 나뉘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국은 엘리트선수 중점의 육성이라면 일본은 생활스포츠를 꾸준히 밀었기에 전국민이 학창시절에 구기던 육상이던 격투던 골고루 운동을 했기에 한국과는 다르게 운동선수와 일반인의 이질감도 적다보니 더욱 발길이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가나아시 농고가 이렇게 대단히 활약 할거라 생각을 못해서 고시엔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체류 예산 비용이 부족하여 머물 수 없을 위기에 처해지자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바로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금방 5억이 모였음. 방송에서는 가나이시 농고 마을 취재가고 요시다 코세이 가족 취재도 가고 이번 고시엔에서 가장 큰 이슈는 가나아시 농고며 투수 요시다 코세이! 100번째 치뤄지는 고시엔에서 우승하길 바랬는데 ㅠㅠ 체력한계가 와서 허무하게 져서 진짜 아쉬웠다
08:19 히어로즈~ 김하성~
와 나중에 일본여행가면 꼭 직관해보고싶네요 고시엔.. 뭔가 순수함과 열정에 녹아내리네요 ㅎㅎ
이 채널 잘됫으면좋겟다
개인적으로 저도 고2까지 야구하다가 팔아작나서 그만두고 아직까지 미련이잇는데 이런영상보면서 달랠수잇고 그동안 영상에서도 야알못분들이 즐길수잇는 영상도많앗고 여러가지로 좋은채널인것같아요
프동x같이 야구를 우습게보고 어린애들가지고 영상만들거나 광고같은거 올리는 채널보단 몇배는나은데..제발 널리알려지길
인정합니다
못하더라도 장난은 치지말아야죠
저도 이채널 흥했으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거 뒤로하고 저는
프X야 같은 채널 응원합니다!!
너무 미워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저런 고차원야구,응원문화는 아직은 무리지만...
유튜버가 남녀노소위한
컨텐츠를 올리다 보면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축구니 야구니 뭐 있습니까 다~ 즐겁자고 노는거
아니것슈...
인정합니다. 저도 중3까지 야구하다가 실력이 안되서 고등학교 못 가고 이렇게 미련이 남았는데 썩코치야구보면서 마음의 위로도 할 수 있고 실력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도 있고 여러가지로 좋은 채널인거같아서 즐겨보고있네요
썩코치화이팅!
저는 프동x처럼 야구를 보다 쉽게 접하는 컨텐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야구도 결국 시장이고 그 시장의 주 고객은 팬입니다. 야구를 쉽게 접함으로써 팬을 많이 늘리는 것도 필요하죠.
프동야 야구를재밌게 하는채널인데 프동야도재미있습니다
우선 나라가 잘살고 봐야되고..야구 하고 싶으면 당장 집앞에 가서 할수있는 환경..할아버지 세대부터 손자세대까지 무한한 관심.. 야구를 못할래야 못할수 없다
고시엔 정말 멋있네요. 우리나라도 저런 학생들의 열정과 열의가 담긴 큰 규모의 전국적인 경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부럽네요 저런문화
요번wbc 보다가 여기까지넘어옴 ㅎ
여름 고시엔은 관중석에도 룰이 있습니다. 전나 빡셉니다. 여러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1. 전국대회 올라간 팀은 1000명~5000명 할당 받아서 무조건 1루, 3루 관중석 채워야 합니다.
그 인원들 채워서 구장까지 나르고, 먹이고, 재우고 해야 합니다.
효고현 근처 학교들은 당일치기라도 합니다만, 200킬로 이상 떨어진 학교, 오키나와나 홋카이도에서 전국대회 올라간 학교들은
응원단 유지비용에만 하루에 2000만엔 이상 깨집니다. 지자체 보조금? 국고 보조금? 전혀 없습니다. 학교가 맨땅에 헤딩해서
돈 마련해서 응원단도 x나 힘들게 구하고 특히 학교에 밴드부 없는 학교는 타학교 밴드 빌려와야 됩니다. 그것도 공짜가 아니구요.
(인근 여고에 있는 밴드부한테 주로 부탁합니다. 여고 밴드부는 남자 고등학생 야구대회인 고시엔 응원갈 일이 없으니깐요)
2. 자기팀 공격시에만 브라스밴드 연주하면서 단체 응원할 수 있습니다.
수비팀 응원단은 투수가 스트라이크 잡았을 때는 박수만,
아웃시켰을 때는 짧게(15초 이하) 브라스 밴드/목소리 응원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아닥하고 있어야 합니다.
3. 팀 응원단석은 1루석, 3루석에 지정되어 있고
각잡고 오와 열을 맞춰서 앉고 개별행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덥다고 미니선풍기를 틀거나 양산, 파라솔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기 머리에 물 뿌리는 행위도 금지)
4. 일반 관객은 팀 응원석에 들어와서는 안되며 일반 재학생, 엔트리에 들지 못한 야구부원들은
각각 교복과 선수복을 반드시 착용하고 지정좌석에 앉아야 합니다.
성인인 야구부 학부모나 학교 관계자도 단체복 착용 후 지정좌석에 앉아서
2번 룰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5. 응원에 쓰일 수 있는 악기는 전기장치 (앰프, 기타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3. 규칙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일본 고교야구선수들의 꿈의 무대는 프로무대가 아닌 고시엔임
와..10대때즐길수있는로망..아 저런청춘부럽다
고시엔은 그냥 듣기만해도 가슴뛴다
언제나 재미있네용 너무 좋아용 사랑해용. 죄송하지만 썩코치 라고 한번 말해주세용
우리도 일본처럼 가슴 뜨거워지는 고교야구를 보고싶습니다
12:31 배경음악 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일본 또 가시면 히로시마 카프 직관 영상 좀 부탁드립니다ㅎ 구로다,마에다 선수 때문에 거기 팬인데 가보질 못해서..
프로듀스48-꿈을꾸는동안 이라는 곡을 피아노로 친 것 같습니다. 한국어,일본어 버전 곡 다 있어요. 노래 진짜 좋아요
나츠노 고시엔은 정말 부럽다.
진짜 일본야구 이런 인프라가 부럽다
고시엔이라는 이름이 갑자년에 만들었다고 고시엔이랍니다 고시엔(갑자원)
고시엔이 kbo보다 관중 훨씬 많은것같네요
시청률이 30프로가 넘음ㅋ
그냥.. 야구가 갖는 위상이 차원이 다르다니까
한국이랑 비교자체가 안돼
일본을 따라 잡으려면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보다 관중도 많고 응원도 일사분란 하고 열정적이네요
고시엔에 나가려면 지역구 블록 1등을 해야됩니다 ㅋㅋ 학생들이 응원을 많이 갈 수 밖에요...애교심 철철
9:29 끝까지 하는거 넘멋
언제인지 기억안나는데 제물포고교VS경남고가 결승에서 붙었는데 심창민선수의 상대로 제물포 고교의 유일한 희망 이현호선수의 헌신적인 피칭에도 불구하고 패배... 분해서 울던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그만큼 고교야구는 국적불문하고 스포츠의 감동을 가장 잘 느낄수있는 것 같습니다.
2018年の金足農業(秋田)対日大三(西東京)ですね！これは名試合でした！
저 다음주에 일본가요!오늘도 역시 재밋는 썩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