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비포장이긴하지만 노면상태가 상대적으로 고른편이긴합니다. 지방도로 446호선이었는데 오대산 규간이 폐쇄되고 차량운행은 못하게되어서 탐방로로만 이용되는 구간입니다.
예전에는 시골을 운행하는 버스가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았죠. 버스의 구조도 지금과 달랐죠. 엔진이 앞에 있고, 바닥도 높았죠. 트럭의 프레임에 버스의 차체를 얹은 꼴이었고요. 비포장도로에서는 돌이 튀기 쉽기 때문에, 하부가 생채기가 나거나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버스를 고상형으로 만들었죠.
지금도 비포장도로 타는 버스들 보면 살벌합니다...이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들도 확실히 회사에서 차량관리를 꼼꼼히 하는 것 같네요.
실록박물관도 가는군요 .. ㅎ
@@혼자왔어 실록박물관도 갔다왔죠 ㅎㅎ
상원사 올라가는길 포장도 안 좋긴 하더군요 길도 좁고요.저도 작년에 월정사 갔다가 호기심으로 상원사까지 갔는데 10월인데도 엄청 추웠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역시 산이라 추워요...
메인이 226번 이고 227번은 하루 한번 다녀요
@@ppjs_18 그쵸 메인인 226번은 진부역을 안 가는데 하루 한 번 다니는 227번은 진부역을 들렀다 터미널 가죠.
@crossingtheview 그리고 월정사 타절 225번도 하루 한번 존재하고요
비포장이긴하지만 노면상태가 상대적으로 고른편이긴합니다. 지방도로 446호선이었는데 오대산 규간이 폐쇄되고 차량운행은 못하게되어서 탐방로로만 이용되는 구간입니다.
예전에는 시골을 운행하는 버스가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경우가 많았죠. 버스의 구조도 지금과 달랐죠. 엔진이 앞에 있고, 바닥도 높았죠. 트럭의 프레임에 버스의 차체를 얹은 꼴이었고요. 비포장도로에서는 돌이 튀기 쉽기 때문에, 하부가 생채기가 나거나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버스를 고상형으로 만들었죠.
지금도 비포장도로 타는 버스들 보면 살벌합니다...이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들도 확실히 회사에서 차량관리를 꼼꼼히 하는 것 같네요.
실록박물관도 가는군요 .. ㅎ
@@혼자왔어 실록박물관도 갔다왔죠 ㅎㅎ
상원사 올라가는길 포장도 안 좋긴 하더군요 길도 좁고요.
저도 작년에 월정사 갔다가 호기심으로 상원사까지 갔는데 10월인데도 엄청 추웠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역시 산이라 추워요...
메인이 226번 이고 227번은 하루 한번 다녀요
@@ppjs_18 그쵸 메인인 226번은 진부역을 안 가는데 하루 한 번 다니는 227번은 진부역을 들렀다 터미널 가죠.
@crossingtheview 그리고 월정사 타절 225번도 하루 한번 존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