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성장기가 눈물겨워 한창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이럴 수가,,,어쩌면 어렸을 때에도 형보다는 못난 아들이 었나 봅니다. 병이든 모친을 간병 한다는 구실로 가출해서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 .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람을 핀다 해도 때와 장소와 상황이 있는 겁니다. 어머니의 눈에도 뭔가 형만 못한 데를 알고 계신 것은 아닌지....? 잘 하셨습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는 화목한 가정의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 우선의 시대 입니다. 나는 ㅇㅇ의 아내 , 나는 ㅇㅇ의 어머니 가 중요하지 않고 나 자신이 ㅇㅇ 사장 ㅇㅇ 주인 이 중요합니다. 남 편을, 자식을 성공시켰다 해도 다 제가 잘나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한국 여성은 많이 참고 부지런하고 눈치 빠르고 ,솜씨 야무지고 알뜰해서 무엇을 하더라도 성공합니다. 시집도 가 봤다 남편의 외도도 잡아 봤으니 세상 겁날 것이 없습니다. 위자로 받은 것을 밑천 삼아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미친ㄴ~~ 미침ㄴ~~
쓰니 맘고생 많으셨네요 남은삶을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원망하던 아들이 엄마게시는 집에서 하는 짖꺼리 이혼을 잘 했어요 아랫층 편지 아니였음 계속 속고 살뻔했네요 나쁜 남자
하늘에서 복 주셨네요 저질스런 인간인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천ㅁ만 다행이네요 선한 사람에겐 하늘이 도와시네요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믿어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면 참 아프죠. 쓰니 힘내시고 다 잊고 새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
@@임해경-q6o ++너무 감사합니다 ♥♥
ㄴㄱ ㅇㅇㅇ
미친 연 놈이네여 .. 당연히 이혼해야죠 모든걸 잊고 재미나게 사세요 응원할께여
그런인간들은 밥을 안먹고 똥을 먹나바 더러운 짓거리만하는게 잘하셧써요 힘내시고 새해부터는 행복한일만잇길~~~
나도 아버지중풍뒷바라지 15년했는데 정말 5년지나니깐 슬슬 지겨워지더라구요 ㅠㅠ 근데 치매환자을 돌본다고 역시 수상했어요? 자라온환경 무시못해요 남편언행보면 알수있어요 더 위해주는자식이 있어요 애정이 부족하면 물질로 허전한것을 채우고 살아요 시모가 해주는것에 비해서 둘째아들과며느리가 잘하는편이네요 그런데 평소에 애정없던아들이 효자행세하는것이 이상한것같네요? 이유가 정말어이없네요ㅠㅡㅠ 남이 먼저 안다고? 주변사람들때문에 들통났네요 응징잘해주셨어요 하필 설명절에 흑역사라니~앞으로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커피앤톡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면서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이제 이혼했으니 편안히 지내세요커피엔톡님 즐거운 설명절되세요
말순님도 따뜻한 설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아~좋은아내 며느님인데~인간의 앝은 속임수에 상처를 마니 받으셨네요~뻔대 잘 보여줬네요~인간의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이들의 종말이 보이네요~얼른 회개나고 바른생활로 돌아오시길~~
그런 인간들은 그맇게 살라하고 건강하고 보란듯이 행복한 삶 시작하세요
이자식이자란다 응꼬시다 아주잘했네요 개쓰레기 를 경찰부르세요 천벌받고 하고생전 시작하세요 이혼하고 세상에 치매걸린 당장이혼하고사세요
어머니가 그아들을 평소에 덜챙겨줄만한 이유가 있었군요…오죽 사람 같지 않았으면 엄마가 아들을 그렇게 했겠어요
미칫는갑써...아무리 치매라도
어떻게 지엄마 앞에서 그짓꺼리를 할까..
이혼잘했습니다.다시 힘내서 열심히 사세요.👏
뭔 소리예요
남자가 이런 짓을 했다는거예요 기가 막혀
기가막혀
남자나 여자나 참, 딴짓거리 하는것들 아작을 내야하는게 맞아요...
5⁴
스토리 전반의 남편의 삶 과 부모님 치매 ... 제 인생과 너무 비슷해서 .... 쯔쯔쯧
세상에는 인간탈쓴 🐕들이 너무 많네오
...... 그야 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 네요 ... 년놈 벌주는 방법이 이혼소송 ?: 가지고 되겠습니까 ??: 사지를 짖어 버려야지요
사람이 아닌 개새끼 하고 사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세상에 지은 죄없이 마음고생만 하고..우째이런일이...마음고생 그거 참 괴로운건데...조금씩 비워내는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시길~
원룸에간병인까지그돈이면요양원가고도남겠다이해가안가네
그러니까요
요즈음 50정도 면 들어갈수있는 요양원도 있다네요
대단한 남과여네요 에~그! 참 가지가지네요
30년 같이 산놈
속도 모르겠어여
하도 바람피느라고
비밀이 많은 놈이라서여...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네
전부다 받으세요 진짬 힘들게 사셔행복하세요
와
남편의 성장기가 눈물겨워 한창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 이럴 수가,,,어쩌면 어렸을 때에도
형보다는 못난 아들이 었나 봅니다. 병이든 모친을 간병 한다는 구실로 가출해서 불륜을 저지르는 사람 .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람을 핀다 해도 때와 장소와 상황이 있는 겁니다. 어머니의 눈에도 뭔가
형만 못한 데를 알고 계신 것은 아닌지....?
잘 하셨습니다. 이제 100세 장수시대는 화목한 가정의 시대가 아닙니다. 개인 우선의 시대 입니다.
나는 ㅇㅇ의 아내 , 나는 ㅇㅇ의 어머니 가 중요하지 않고 나 자신이 ㅇㅇ 사장 ㅇㅇ 주인 이 중요합니다.
남 편을, 자식을 성공시켰다 해도 다 제가 잘나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한국 여성은 많이 참고 부지런하고
눈치 빠르고 ,솜씨 야무지고 알뜰해서 무엇을 하더라도 성공합니다. 시집도 가 봤다 남편의 외도도 잡아 봤으니
세상 겁날 것이 없습니다. 위자로 받은 것을 밑천 삼아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배우자 얻을때 가정환경보는건 필수죠
참 바보들이 많아..멍청한건지 바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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