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상대방 에게 베풀어도 이상한 눈 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삐뚤어진 마음 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게 삐뚤어 보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보면 ㅡ 모든게 사랑 스럽다 . 저 분 처럼 쉽게 .300 불 이란 거액을 주는 사람은 별루 없을듯 ㅡ 저 분에게 축복이 있기를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일은 고되고 힘들게 번돈은 빛 갚는데 써야하는 현실 때문에 저 청년은 표정을 필래야 필 수가 없는 심정이었겠지...손님한테 과분한 금액의 팁을 받으면서 동시에 본인차의 빛이 머리속에 떠오른다는것.그러면서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는것.안도감, 존중감, 고마움이 뒤섞인 감정이었을 거다. 저 사람을 짓눌러온 일상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고 팍팍했을까...그 심정이 십분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하네...
choi seyun 지려버렸네요 캐나다 인라면서 이름은 한국이름 지려버렸고 물론 캐나다 국적 따셨을수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 하루에 100씩 팁을 받으면 대단하네 한달이면 얼마야 3천 한달에 3천 지렸네 일년이면 얼마야 3억6천이야 빡대가리야 대단하네 캐나다는 얼마나 좋은 나라길래 일당이 100씩이나 되고 연봉이 3억 6천이나됨 심지어 적어도 3억 6천이면 최대는 뭐 10억이나 줍니까? ㄹㅇ 주작충
300달러 준 사람 심정 안다. 저사람도 힘들게 살았다는걸 알 수 있지. 돈많다고 저렇게 아무렇게나 300달러 팁주진 않는다. 졸부와 진짜 부자의 차이지. 진짜 힘들게 성공한사람들 이시대에 별루 없다. 부모 잘만나서 좋은 직장에 좋은 환경에서 졸부 된 인간들이 많지. 하지만 진짜 힘들게 아무런 care도 받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밑바닥이 뭔지도 알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꼬인 인간들아. 니들의 냉소적인 시선은 저사람한테 둘것이 아니고 지금도 권력을 가지고 국민들의 세금을 헤처먹는 정치인들과 관료들, 그리고 대기업에 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니들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선처리다. 명심들 해라..
김태희 그럼 그꼬인 생각으로 잘난듯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태도와 자기가 진실이고 다른사람은 틀렸고 한심하다는 태도를 취하는거 옳다고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예외를 제외하고 누구나다 꼬인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생각으로 행동한다면 문제가 되지안을까요?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말그대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싸우자고 말거는건 아니에요.
한쪽날개가없는 새 황 울부짖지않는 새 봉 상대방이 거슬리는 말과 행동을 할때 나를 먼저 돌아봐야합니다. 상대방의 저런 말과 행동이 왜 나를 불편하게 했을까요? 내안의 무엇을 건드린건가요? 상대방이 꼬인생각을 했다? 어째서 그것을 꼬인생각이라 할수가 있을까요?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때그때 감정에 휘둘리는게 인간이죠. 잘난척해서 미안합니다. 더이상 질문하지말아주세요
100~300불의 돈을 건넨다는게 별 일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건네는가는 매우 다르다. 러시아 재벌 2세처럼 미친짓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자에 비해 반면 위 영상처럼 열심히 일하는 이에게 격려와 위로를 건네며 돈을 주는 이는 참 따뜻하다고 볼 수 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것이다. 나도 어릴적 86년도에 던킨도넛에서 캐셔로 일했는데 매일같이 손님한분이 커피블랙에 설탕 반스푼에 올드패션이라는 도넛을 샀는데 그당시 가격이 $1.19이였는데 어느날 내가 그 손님이 멀리서 오는걸 보고 미리 준비하여 돈을 안받겠다고 하니까 계산을 하고 100불을 주고 가셨던 기억이 있다. 그당시 백불은 지금 동영상에 3백불보다 더 크다. 그당시 뉴욕 최저임금이 시간당 $3.25였나??
그냥 님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을 걸고 싶네요. 저분은 나대는게 아니라 그저 왜 저런표정을 지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어 이야기하는 차원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일하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줌으로서의 말몇마디들과 팁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저는 긍정적으로 보았기에 태클겁니다.
이런거보면 거짓이든 사실이든 마치 드라마 보듯이 감동적인 생각이 드는데 보여주기식이다, 주작이다 하는사람들은... 너무 많이 속아왔고 또는 남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쁜게 아니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만든 주변환경 때문이지 오히려 불쌍해
맞어 힘든걸 경험 해본사람은 힘들어하는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예쩐에 일하는데 처음 일하러 온 어린사람이 지방에서 올라왓는데 찜질방에서 생활한다는말을 듣고 나서 붙힘ㄴ성 없는 내가 그사람에게 친절하게 말을 해주엇던 기억이 난다 내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그런경험을 해봣기 때문에...
물론ᆢ도움을 준건 고마운일인데요 저렇게 카메라들고 찍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ᆢ진짜 마음이 있다면 몰래 메모남기고 살짝 자존심 안상하게 팁 주고 나갔을듯ᆢ사람들이 모두 다르니 선행함에 있어서도 뭐 물론 다르겠지만 일단 조니가 행복했음 되는거겠지요ᆢ우리는 어차피 방관자일뿐은 사실이니ᆢ
![เปิดบ้าน พี่ตูน Bodyslam หลังใหม่คนแรก ที่ภูเก็ต l [Nickynachat]](http://i.ytimg.com/vi/flFwcmyDQSk/mqdefault.jpg)
![[실험카메라] 아들의 갑작스런 큰 수술, 그리고 부모님의 한마디](/img/n.gif)
감동ㅇ네요~나도모르게눈물이 ㅠ
힘들게사는알바생에게얼마나큰힘이되었을까생각하니~그리고참가슴따뜻하고베풀줄아는멋진신사분이시네요!!감동!!!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죠... 청년은 이 고마움을 잊지 않고 후에 자신이 받았던 것처럼 남에게 베풀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겠죠.. 오랜만에 감동 영상 잘봤습니다 ^^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 울까,,굶어본 사람만이 안다
우리들도 힘겹게 일하는 식당 알바나 어느 알바들에게 존중하고 함부로 하대하지 말자 그들도 꿈이 있고 인격이 있고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이다! ♡~감동!
정말좋은사람이네요
주어진 환경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세상의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
요즘 세상은 상대방 에게 베풀어도 이상한 눈 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삐뚤어진 마음 으로 보면 세상의 모든게 삐뚤어 보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보면 ㅡ 모든게 사랑 스럽다 . 저 분 처럼 쉽게 .300 불 이란 거액을 주는 사람은 별루 없을듯 ㅡ 저 분에게 축복이 있기를
팁을 주시는분도 저청년 나이때 힘들게 일하면서 사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에게 격려와 도움을 받고 또 그받은 사람이 다음에 힘들고 지친 누군가 에게 베풀고 세상은 악할때도 있지만 선하기도 하지요
돕는 마음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닐것이다 큰사랑을 지닌 큰사람 이 돕는다 도움은 받는사람보다 주는사람이 더 행복하다 이런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
정말 따뜻한 마음가진분이네요 알바생보면 아들같고 저도 팁주고싶더군요 쪼들려서조금주자니 미안하고 ㅡ비꼬지들마시고 알바생 팁좀주며힘내라고합시다 샬롬^^
감동의 물결이 눈에서 흐릅니다.. ㅠㅠ.."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명언이 떠오르는 청년의 성실함에 손님이 감명을 받았었나봅니다.충분히 300달러 이상의 감명을 일으키는 청년의 성실함이었네요..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에 착하고 선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힘들게 일하는 젊은이.
300달러 큰 돈입니다 힘들어도 열심히살라고 하시네요. 300달러 주면서 메어리크리스마스 하셨습니다.
마음이 있어도 큰 팁을주는사람 별로없어요.
음식값에 20% 팀을주면 잘주는 팁입니다
저 아져씨 감사해요
힘들 수록 돕고 살아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저 청년이 앞으로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도와주신 할아버지 분도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것 같네요.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갑니다.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는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저 흑인청년얼굴보면서 지친게너무안쓰러웠겠지
돈몇불없어서 끼니도못먹는사람도 허다해
외국이라고 다 잘사는인간만있는것도아니고
돈을떠나서 자기자신한테위로가되었음된거아냐?
내가진짜힘들때 손님이저렇게주면
머릿속에 온갖게스치면서 고마워서눈물날듯
꼬아보지말자좀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일은 고되고 힘들게 번돈은 빛 갚는데 써야하는 현실 때문에 저 청년은 표정을 필래야 필 수가 없는 심정이었겠지...손님한테 과분한 금액의 팁을 받으면서 동시에 본인차의 빛이 머리속에 떠오른다는것.그러면서 동시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는것.안도감, 존중감, 고마움이 뒤섞인 감정이었을 거다.
저 사람을 짓눌러온 일상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고 팍팍했을까...그 심정이 십분 느껴져서 가슴이 먹먹하네...
울컥합니다.
멋진 신사분이십니다👍
뭐지 나도 눈물난다
이런게 감동이 전해지는건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내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다
정말로 감동
열심히 살라고 힘을주시내요😍😍😍
진짜 꼬인애들 많네 참
지들은 만원 2만원에 얽매이면서 30만원 적다고 하는 수준들 보소.. 누가 지돈 2만원 가져가면 불같이 화낼 애들이
남한테 배풀어 본 적도 없으면서 돈을 안벌어봐서 저러나
니들이 30만원주고 설교하라하면 아까워서 안할 거지들이 대부분일거면서 말은 참 잘해요
니넨 팁도 안주거나 끽해봐야 몇 달러주고 설교할 것 같은데
ㅋㅋ 주작 오지네
choi seyun 지려버렸네요 캐나다 인라면서 이름은 한국이름 지려버렸고 물론 캐나다 국적 따셨을수도 있지만 그건 제쳐두고 하루에 100씩 팁을 받으면 대단하네 한달이면 얼마야 3천 한달에 3천 지렸네 일년이면 얼마야 3억6천이야 빡대가리야 대단하네 캐나다는 얼마나 좋은 나라길래 일당이 100씩이나 되고 연봉이 3억 6천이나됨 심지어 적어도 3억 6천이면 최대는 뭐 10억이나 줍니까? ㄹㅇ 주작충
@@choiseyun5054 ㅋㅋ소설이지??
300달러 준 사람 심정 안다. 저사람도 힘들게 살았다는걸 알 수 있지. 돈많다고 저렇게 아무렇게나 300달러 팁주진 않는다. 졸부와 진짜 부자의 차이지. 진짜 힘들게 성공한사람들 이시대에 별루 없다. 부모 잘만나서 좋은 직장에 좋은 환경에서 졸부 된 인간들이 많지. 하지만 진짜 힘들게 아무런 care도 받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은 인생밑바닥이 뭔지도 알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의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안다. 꼬인 인간들아. 니들의 냉소적인 시선은 저사람한테 둘것이 아니고 지금도 권력을 가지고 국민들의 세금을 헤처먹는 정치인들과 관료들, 그리고 대기업에 보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니들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선처리다. 명심들 해라..
choi seyun 님한테 졸부라고 한거같지 않은데 설마 프로불편러?
늘명심 아 뭔가 내욕하는 기분인데... 그래도 엄마아빠 잘만나도 열심히 노력하고 남을 등 쳐먹지는 않고 살면 돼죠 ㅎㅎ
꼬인 인간들을 얘기하는건데 왜 자기가 사서 그리 찔려함?
돈이 많다해도 마음 먹지 않고서는 저렇게 돈 못 줍니다.
choi seyun 풉... ! 이미 당신은 국민의 세금을 등쳐먹는 그런 사람에 '인성'이네요. 누가 댓글로 ' 나 욕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씁니까? ㅎㅎ 당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해보세요. 그러신지 아니신지 ㅎ
감동적이네요.
감동입니다
감동
청년에게 힘줘서 정말 고마워요!~~~
감동 그 자체!!!
안고
등을다독이고
쓰다듬어주는데
마음이다담겨있네요.따뜻했겠다~
나도 장사하지만.. 별에별 갑질 때문에 힘이 드내요.. 10명중 1~2명이면 신경조차 쓰이지 않는대.. 10명중 8~9명은 갑질이니. 하 ` ^^
자신이 힘들때 그 힘들다는것을 공감해주는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모르는건가.
정말멋있는사람이네요 짱입니다
댓글 진짜 존나 더럽네... 우리나라와 외국 유튜브 댓글비교하면 진짜 우리나라댓글은 진짜가관이다... 어떻게 저딴식으로 생각할수있는거지...? 베풀어도 가식이라고 욕먹는 더러운세상
편견이 심해서 그래요.... 미국 가보시면 와.. 이게 사람 사는 곳이지라고 느낍니다. 사람들이 솔직하고 편견이 거의 없습니다. 이상한 사람도 있긴 있는데 대부분 엄청 잘 대해주시더라고요..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참 고마운분 입니다.
앞으로 이청년은 살아가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배풀겁니다.
ㅠ.ㅠ 👍👍👍👍👍
세상어느곳인들‥‥‥색깔ㆍ성격ㆍ인종이달라도ㆍ마음은하나인것같습니다ㆍ베플고 배려하며살아갑시다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의 눈으로 보면 감동이죠! 서빙하는 사람 불친절하다고 주인한테 컴플레인해서 짤리기도 하는데 이 청년에게는 얼마나 고마웠겠어요. 작은거라도 감동을 베푸는걸 배우면 좋죠. 비판만 하지 마시고^^
우리나라도 이런사람있엇으면 좋겠다 진짜 서비스직에서 서빙하고 알바하고있는입장이지만 너무힘들어서 표정 굳어있으면 다짜고짜 욕부터함 기분나쁘게 왜표정굳어있냐고 인상피라고 하면서 욕부터 존나게함 씨발 술마시러왔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지 씨발 지돈내고 술먹으러오면 그걸로 끝이냐 온갖 진상짓 다부리고 직원한테 시비털고 진짜 그딴것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제가 님에게 힘내라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며 팁주고 내 친구나 가족이 팁받는 당신을 폰으로 촬영해도 좋아 하겠네요 그리고 그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고..
꼬맹이 틀린말 아니죠ㅠㅠ암요
진짜 훈훈 하다
마음으로 느끼는거죠
very touched. good man
얼마나 '옳은' 선행을 잘 하고 다닌다고 비난 댓글들을 쓰는건지
카메라로 찍었든 남들이 보기에 우월하다는 듯한 태도로 줬든 받은 사람이 고마워하는 상황인데 그냥 좋게 생각할 수 없나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 어디 어려운 사람에게 3000원이라도 줘봤을까 싶다
아 넘 울었다....ㅜ
와 진짜....ㅠㅠㅠㅠ
배 아파서 울었다..ㅠㅠ
디지는줄알았네 ㅠㅠㅠ
진짜 알바던 손님이던 나중에 크게성장할겁니다
댓글보며 참 안타깝다..생각이 꼬인 인간들 너무 많다. 무엇이 그렇게 스스로를 꼬인 인간으로 만든건지 생각이나 해봐라들.
설령 그들이 꼬였다 해도 지적할 권리가 있을까? 꼬인 생각을 안하는 인간이 과연 있을까?
김태희 그럼 그꼬인 생각으로 잘난듯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태도와 자기가 진실이고 다른사람은 틀렸고 한심하다는 태도를 취하는거 옳다고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예외를 제외하고 누구나다 꼬인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생각으로 행동한다면 문제가 되지안을까요?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말그대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싸우자고 말거는건 아니에요.
한쪽날개가없는 새 황 울부짖지않는 새 봉 상대방이 거슬리는 말과 행동을 할때 나를 먼저 돌아봐야합니다. 상대방의 저런 말과 행동이 왜 나를 불편하게 했을까요? 내안의 무엇을 건드린건가요? 상대방이 꼬인생각을 했다? 어째서 그것을 꼬인생각이라 할수가 있을까요?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때그때 감정에 휘둘리는게 인간이죠. 잘난척해서 미안합니다. 더이상 질문하지말아주세요
알바할때 저런손님한분쯤 대한민국에있으면 좋겠다 ㄹㅇ
100~300불의 돈을 건넨다는게 별 일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건네는가는 매우 다르다. 러시아 재벌 2세처럼 미친짓을 하면 돈을 주겠다는 자에 비해 반면 위 영상처럼 열심히 일하는 이에게 격려와 위로를 건네며 돈을 주는 이는 참 따뜻하다고 볼 수 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
감동ㅠㅇㅠ
이런건 좋은 의도라고 봐 줍시다...
내가본 흑형중에서 젤 멋져부러~
저 흑인 청년분이 꼭 성공해서 저 백인 아저씨랑 좋은관계 되면 좋겠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것이다.
나도 어릴적 86년도에 던킨도넛에서 캐셔로 일했는데 매일같이 손님한분이 커피블랙에 설탕 반스푼에 올드패션이라는 도넛을 샀는데 그당시 가격이 $1.19이였는데 어느날 내가 그 손님이 멀리서 오는걸 보고 미리 준비하여 돈을 안받겠다고 하니까 계산을 하고 100불을 주고 가셨던 기억이 있다. 그당시 백불은 지금 동영상에 3백불보다 더 크다. 그당시 뉴욕 최저임금이 시간당 $3.25였나??
사람이정말 싸가지가없어서 불친절한것과 배고픔과 과로힘들어서 기운이없어서 친절하지못한. 서비스를다못하는 그런차이는 말투로온도로눈빛으로 어떻게든느낀다. 아마 저사람도 그걸느낀게아닐까
순간 머리가 띵하면서 울컥했다
미국에서 웨이터로 4년째 일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말해서 조용히 팁 더주고 나가는 사람과 저렁게 나대는 사람하고는 받는 입장에선 상당히 다른데. 조용히 보답해준 사람들은 나중에 또 와서도 잘해주지만 떠들어 대는 사람들은 피한다.
떠들었다는 얘기가 그게 아니라 대놓고 팁 더 줬다 뭐 어쨋다 하는 사람들을 얘기한거예요 ㅎ;
줄거면 그냥 조용히 주고 가는게 더 보기 좋다는 소리였습니다만 ^^ 제 사정도 잘 모르시면서 먹고 살만하다는 소리가 나온다는게 좀 웃기네요. 저도 돈이 필요해서 힘들다는 웨이터 일 하고있는겁니다만.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저 일이 벌어진 배경이 웨이터의 불친절 때문이었습니다만^^저사람도 나름대로의 사정이나 만족이 있었겠지요. 그런 자세한 사정도 모르시면서 나댄다니 피한다니 하는게 좀 웃기네요.
별
그냥 님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을 걸고 싶네요. 저분은 나대는게 아니라 그저 왜 저런표정을 지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되어 이야기하는 차원에서 행복한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일하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여줌으로서의 말몇마디들과 팁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저는 긍정적으로 보았기에 태클겁니다.
아아 나 왜이래 요즘 진격의 거인만 봐서 그런지 인트로 그네타는거보고 임체기동장치인줄
돈많은사람은 없는사람과 좀나눠줘도돼 없는사람은 좀나눠받아서 쓰도돼 ㅠ
이런거보면 거짓이든 사실이든 마치 드라마 보듯이 감동적인 생각이 드는데 보여주기식이다, 주작이다 하는사람들은... 너무 많이 속아왔고 또는 남을 믿을 수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나쁜게 아니야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게만든 주변환경 때문이지 오히려 불쌍해
단돈 20달러 30달러때문에 범죄를 지었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저 손님의 300달러라는 진심어린 관심과 마음으로인해 최소 아홉명의 청년이 새로운 도전과 꽃길과같은 새 삶을 얻어으리라 생각한다. 최소한의 범죄는 최소한의 관심으로 막을 수 있다 .
아직은 이 세상에는 착한사람들이 있네요.
저것도 갓진국이라 가능한거지 우리나라는 안돼
맞어 힘든걸 경험 해본사람은 힘들어하는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예쩐에 일하는데 처음 일하러 온 어린사람이 지방에서 올라왓는데 찜질방에서 생활한다는말을 듣고 나서 붙힘ㄴ성 없는 내가 그사람에게 친절하게 말을 해주엇던 기억이 난다 내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그런경험을 해봣기 때문에...
물론ᆢ도움을 준건 고마운일인데요 저렇게 카메라들고 찍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ᆢ진짜 마음이 있다면 몰래 메모남기고 살짝 자존심 안상하게 팁 주고 나갔을듯ᆢ사람들이 모두 다르니 선행함에 있어서도 뭐 물론 다르겠지만 일단 조니가 행복했음 되는거겠지요ᆢ우리는 어차피 방관자일뿐은 사실이니ᆢ
밥 풀 소 울 덕분에 매일밤 1일 1ㄸ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이아자씨 많이도 주시네 난 많이줬던게 10만원밖에 안되는데
조니는 300달러의 일부로 빛을 다갚고 나머지 돈은 따로 보관해놓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조니는 레스토랑의 우수 사원이 되어서 처음보다 급여도 많이받고 진급도 했다고 합니다
저렇게주라고있는팁을 갑질에도사용됀다면....ㅂㄷ
울뻔 했다ㅠㅠ
행운아네
와~. 별풍선 300개!!! 리액션 해드려야지! 별창bj 철구 신태일 세야. 이런애들처럼!
한국에서는 갑질을 했겠지....상대방을 생각하지도 않고...
taegyun park 아 증말 여기서 한국이왜나옴? 좋은얘기면 걍 즐기면되는거지‥ 미국이라고 갑질하는 꼴깝떠는인간들 없겠남?
어느나라이건 사람인성에따라 다른것뿐이지 무슨 ‥
돌이버섯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건 하는게...
taegyun park 당연히 한국에선 저런돈을주면 않받는게 당연한건대 외국은달라요 멍청한님아^^ 내가 먹는거에 돈을지불하고 또 알바들에게 팁주는게 예의인데 저런경우는 팁을주는거라 어찌 받아죠
돌이버섯 말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네놈의 집안은 개판이로구나
우리나라 배려하는 사람 많은데요ㅋㅋㅋㅋ
본인이 겪은 이야기로 비난하는 거라면 몰라도, 일반화의 오류를 마치 사실인양 써 놨네요.
이런 돈지랄은 해도 된다. 힘든 사람에게 얼마나 큰 돈인지 아니까
나도 카메라찍고 저렇게 동네방네 큰소리로 하니 뭔가 감동이 덜하다는..
등치만큼 돈 쓸줄 아는.분이네요
미국만큼 돈의 가치가 분명한 나라는.없는듯
우리돈 36만원이지만
노동없이 공짜가 없는나라이기에
360만 보다 더크개 다가가는듯
아무도 모르게 3000달러씩 기부하는 사람들이 더 멋져보임.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뭔 촬영까지하냐;;;
크리스마스엔 다 행복해야돼!
왼손 이 하는걸 오른손 이 모르게.....
Good man
이 이야기 저희 영어 샘이 알려주신 이야기에요 ... ㅜ
누가 300달러의 팁을 준다면 더 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선보여서 더 팁을 받을것이다.
뭐눈엔 뭐만보인다더니ㅋ 개눈엔 똥만보이는법~!!
돈은 벌어서 저렇게 쓰는거다.
미국은 배달시켜도 배달원에게 팁줘야돼~자기먹은거에 10~15%
하..슬퍼
난 몆 십불은 모르겠지만 ㅡ선 뜻 300불 이란 큰 돈은 못줄것 갔은데 ㅠㅠ 감동 이니다 .절대 쉽지 않은 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0달러가 우리나라 돈으로 얼만가요?
받는분이 눈물흘리는걸 보면 감사해하는것 같은데. 댓글처럼 갑질이였으면 이분이 먼저 느꼈겠지...눈물날가?
뭐... 도와준건 잘한일이지만 이런건 선행의 모습을 생전 모르는 남이 찍어줘야 의미가 있지
호프집에서 알바하는 친구가 너무 착하고 싹싹하게 서빙하길래 고맙다고 팁을 만원주려 했더니 끝까지 안받아서 참 무안한적이 있는데 ㅎ 300불 근데 어케 촬영을?
김상수 저는 일본에서 팁 줬다가 직원이 정색하면서 no! 이지랄떠는경우도 있었네요
팁받으려고 우는 연기하는 느낌 나만드냐???
호호흠흠 ㅇㅇ
어휴 어머니 아프실때는 한번 울어봤냐 눈물 흘릴 이유도 참 많다
와!! 난 멀었네.
한국이라면
돈있다고 째냐고
무시했다고 자존심상한다고
쌩ㅈㄹ했다에 1표
다 좋은데 카메라는...
알바 하는 입장에서 큰 돈이에요. 저 사람이 과시하려고 하는거 같습니까? 부자 중에 짠돌이 세끼들 많아요.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저 청년은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거에요. 이 얼마나 큰 돈이란 말입니까?
나 *울먹* 함...ㅠㅠ
이거 전에 치아치료하라고 준거 아니었나?? 몇번 돌아댕기던데 차라니 ?
키루 그 사연 아니고 다른거네요
여기서 불편해하는 사람들 교만하다고 하는사람들은 돈 1만원이라도 어려워보이는 사람에게 준적 있나요? 저는 선행을 베푸는 사람에게 교만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그사람이 교만한 사람인것 같네요
시바 개감동이네 이썩은나라에서는 절대보기힘들지 그리고 저렇게 팁주고싶을만큼 좋은인간이 잇어야되는데 요즘아새끼들한텐 돈백원도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