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매니토바 2021년 3월2일 캐나다 유학생 박주현(Juhyun Park 남)씨 부인살해 1급 기소 중지. 매니토바 법무부 박씨의 1급살인 기소 중지. More than two years after Eunjee Kim was found unconscious in a Winnipeg apartment suite, justice officials have stayed a first-degree murder charge against her husband. 위니펙, MB 캐나다 2019년 1월9일 '2019년 1월 9일 발생한 캐나다한인배우자사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25분께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니펙시 중심에서 서쪽으로 7km가량 떨어진 데어 블러바드 500번지의 주택으로 출동.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41세 여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44세의 남편을 현장에서 체포. 남편은 상처를 입어 우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후 경찰에 인계돼 구속 중이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김은지(Eunjee Kim) 씨이며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남성은 박주현(Juhyun Park) 씨라고 밝혔다. 이때 두 사람이 같은 집 거주자라며 부부(17년혼인관계)사이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었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9월4일 대한민국적자 2명이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의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또다른 1명은 최근 본국으로 추방됐다. 이들 3명은 살인 등 중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 중 1명은 2019년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했던 40대 남성 박주현(Juhyun Park 44)씨.2017년 학생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 사건은 2019년 1월16일 위니펙 40대 한인가정의 참극이다. 2019년 1월9일 새벽 2시25분께 위니펙 다운타운 서쪽의 대어 블러버드/포티지 애비뉴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났고 부인 김은지(Eunjee Kim 41)씨는 의식을 잃었다. 경찰이 즉시 출동, 피해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살리지 못했다. 과실치사 혐의로 수감됐던 또다른 한인 1명은 최근 가석방이 승인돼 한국으로 추방됐다.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유학을 예정중인 20대 회사원입니다! '캐나다로 가기 전에 실제로 가서 경험해봐라'라고 조언해주셨는데요! 혹시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실제로 가서 어떤걸 체크하면 좋을지, 어떤걸 확인해보는게 좋을지 어떤걸 비교?해봐야 할지 등이요...!
네, 나정희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그 학교도 한번 가보고, 담당교수한테 이멜 보내서 혹시 시간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 약속 잡아서 만나서 전반적 수업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좋죠(전 미국에서 학교 다녔을땐 교수와 약속 잡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캐나다에선 교수중 절반 이상이 파트타임 교수라서 일주일에 학교 한번 오고 뭐 하면 이메일로 물어봐라 라고 하는 교수가 거의 대부분, 내가 컬리지를 다녀서 그런거라 해도 불편함이 많았음. 실제 교수들중에 정교수는 반이 안 됨.) 그리고 여기 와서 다음카페 캐스모에서 본인이 원하는 길 가고 있는 선배 같은 사람한테 커피 한잔 사겠다고 만나자고 하면 아마도 만나서 이야기 해 줄 사람 있지 않을까요? 뭐 기독교 인이라면 여기 와서 교회에 가봐도 또래들 혹은 언니 오빠들한테 물어봐도 되고...현장의 위대함은 현장에 와봐야 알죠!
아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정말 내가 공부하고 싶은게 뚜렷하지 않은 이상 대학은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음. 20대라면 아직 워홀도 가능할 것이고 여기 캐나다에선 시골에서 농사일 1년 도와주면(사과따거나 뭐 ) 영주권 받을수 있다고 하니.. ..대학은 진짜 돈 빨아먹는 시스템....그 돈 모아서 투자하는게 더 현명할 듯!
아 한마디 더 붙이자면, 왜 캐나다를 올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면 캐나다보다 베트남 같은 곳으로 가서 거기서 뭔가 기회를 찾아 보는게 더 좋을 거 같아. 내 생각으론... 솔직히 아시아 시장이 앞으론 계속 커질거 같아. 그리고 거기가면 한국사람이 더 약간,,,you know 한국에서 미국(백인)들 느낌이겠지...캐나다오면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필리핀외국인노동자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유 노 왓 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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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메일이 나갔나요?? 안 나온거 같은데....제 이메일은 sk830913@gmail.com 입니다!!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지신 분들 컴온컴온!!
진짜 일자리 잘 자르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그래서 불안해서 초반에 저는 더 열심히 일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들이 너무 허술해요. 내가 이돈내고 왜 유학하고있지 라고 생각 들 정도로 교육의 질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진짜 직접 가보는거 추천...
힘드시겠지만 꿈을 갖고 가셨으니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이루어 나가세요~~^^
아익후 감사합니다 ;) 꿈은 이루어 진다!! 전 꿈이 대표님 & 투자자 입니다 ㅎㅎ
다 잘될거랍니다 ^^
충분히 잘 해오셨으니깐요!
화이팅!
감사합니당 ;))
사투리 쓰시네요? 캐나다 오고 오랜만에 제 고향의 목소리를 들어서 반갑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위니펙, 매니토바 2021년 3월2일 캐나다 유학생 박주현(Juhyun Park 남)씨 부인살해 1급 기소 중지.
매니토바 법무부 박씨의 1급살인 기소 중지.
More than two years after Eunjee Kim was found unconscious in a Winnipeg apartment suite, justice officials have stayed a first-degree murder charge against her husband.
위니펙, MB 캐나다 2019년 1월9일 '2019년 1월 9일 발생한 캐나다한인배우자사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경찰은 이날 오전 2시 25분께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위니펙시 중심에서 서쪽으로 7km가량 떨어진 데어 블러바드 500번지의 주택으로 출동.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41세 여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44세의 남편을 현장에서 체포. 남편은 상처를 입어 우선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이후 경찰에 인계돼 구속 중이다. 경찰은 피해 여성이 김은지(Eunjee Kim) 씨이며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남성은 박주현(Juhyun Park) 씨라고 밝혔다. 이때 두 사람이 같은 집 거주자라며 부부(17년혼인관계)사이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었다.
토론토, 캐나다 2021년 9월4일
대한민국적자 2명이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의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또다른 1명은 최근 본국으로 추방됐다. 이들 3명은 살인 등 중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 중 1명은 2019년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거주했던 40대 남성 박주현(Juhyun Park 44)씨.2017년 학생비자로 캐나다 입국. 이 사건은 2019년 1월16일 위니펙 40대 한인가정의 참극이다. 2019년 1월9일 새벽 2시25분께 위니펙 다운타운 서쪽의 대어 블러버드/포티지 애비뉴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났고 부인 김은지(Eunjee Kim 41)씨는 의식을 잃었다. 경찰이 즉시 출동, 피해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살리지 못했다. 과실치사 혐의로 수감됐던 또다른 한인 1명은 최근 가석방이 승인돼 한국으로 추방됐다.
일년뒤 궁금해요 ㅎㅎㅎ 홧팅
일년뒤엔 멋지게 돌아오겠습니다! 그땐 커플로 돌아왔음 좋겠당! 후훗;;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유학을 예정중인 20대 회사원입니다! '캐나다로 가기 전에 실제로 가서 경험해봐라'라고 조언해주셨는데요! 혹시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실제로 가서 어떤걸 체크하면 좋을지, 어떤걸 확인해보는게 좋을지 어떤걸 비교?해봐야 할지 등이요...!
네, 나정희 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그 학교도 한번 가보고, 담당교수한테 이멜 보내서 혹시 시간 있냐고 물어봐서 한번 약속 잡아서 만나서 전반적 수업에 대해서도 물어보면 좋죠(전 미국에서 학교 다녔을땐 교수와 약속 잡는 건 일도 아니었는데 캐나다에선 교수중 절반 이상이 파트타임 교수라서 일주일에 학교 한번 오고 뭐 하면 이메일로 물어봐라 라고 하는 교수가 거의 대부분, 내가 컬리지를 다녀서 그런거라 해도 불편함이 많았음. 실제 교수들중에 정교수는 반이 안 됨.) 그리고 여기 와서 다음카페 캐스모에서 본인이 원하는 길 가고 있는 선배 같은 사람한테 커피 한잔 사겠다고 만나자고 하면 아마도 만나서 이야기 해 줄 사람 있지 않을까요? 뭐 기독교 인이라면 여기 와서 교회에 가봐도 또래들 혹은 언니 오빠들한테 물어봐도 되고...현장의 위대함은 현장에 와봐야 알죠!
아 그리고 난 기본적으로 정말 내가 공부하고 싶은게 뚜렷하지 않은 이상 대학은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음. 20대라면 아직 워홀도 가능할 것이고 여기 캐나다에선 시골에서 농사일 1년 도와주면(사과따거나 뭐 ) 영주권 받을수 있다고 하니.. ..대학은 진짜 돈 빨아먹는 시스템....그 돈 모아서 투자하는게 더 현명할 듯!
아 한마디 더 붙이자면, 왜 캐나다를 올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미래를 위해서라면 캐나다보다 베트남 같은 곳으로 가서 거기서 뭔가 기회를 찾아 보는게 더 좋을 거 같아. 내 생각으론... 솔직히 아시아 시장이 앞으론 계속 커질거 같아. 그리고 거기가면 한국사람이 더 약간,,,you know 한국에서 미국(백인)들 느낌이겠지...캐나다오면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필리핀외국인노동자 느낌이고 ㅋㅋㅋㅋㅋ 유 노 왓 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