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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토크
Canad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1 พ.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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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들려주는 소소한 당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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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란다영상]2021 Diageo World Class“The Young Lad” film
มุมมอง 1603 ปีที่แล้ว
결승갔습니다! 이제 우승만 하면되네요 ㅋ 형은 모델이고 동생은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란다영상]World Class Canada 예선 참가하는 제임스님 [바텐더]
มุมมอง 2183 ปีที่แล้ว
바텐더로서 캐나다에서 동양인 최초 / 최연소로 월드클래스 캐나다 에 참가하는 제임스님의 예선영상입니다.
해외여행으로 다져진 제 해외취업 노하우 오늘 다 뿌리겠습니다.
มุมมอง 1K4 ปีที่แล้ว
역시 레쓰비는 진리죠 페이스메이커 페이지 및 랄프님 인스타그램입니다. globalpacemaker IG : pacemaker416 란다 Talk 신청 카카오톡 오픈채팅 : open.kakao.com/o/sXVGpvJb
[란다Talk]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아질 수 있다면 뭐든 하고싶어요
มุมมอง 3354 ปีที่แล้ว
번역을 같이 하긴 했는데 유타님이 표현한게 정확히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혹시 더 잘 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란다 Talk 신청 카카오톡 오픈채팅 : open.kakao.com/o/sXVGpvJb
[란다Talk] 해외에서 한국 사람 조심하라고? 캐나다로 유학 온 캔디맘의 응원!
มุมมอง 2.5K4 ปีที่แล้ว
맞아요 결국 우린 서로 소통하며 살아야 하기에... 란다 Talk 신청 카카오톡 오픈채팅 : open.kakao.com/o/sXVGpvJb
Quebec travel video with iphoneX
มุมมอง 1215 ปีที่แล้ว
촬영 정말 너무 어렵더라구요 더 열심히 배워야 겠습니다.... 아이폰X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ㅋㅋ 제 캐나다 첫 영상이기도 하고요 ^^ 우울함을 견디게 해준(?)ㅋㅋ 자막의 파란여행은 그냥 파란여행 관광상품으로 다녀와서 적었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란다영상]미시사가걸즈
มุมมอง 2625 ปีที่แล้ว
캐나다에서 사람들과 함께한 제 첫 영상입니다. 작년 늦 여름쯤 촬영 했습니다 ~ 네분 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거주중인 1.5세 미녀들입니다 :) 미시사가는 지역이름입니다.
[란다Talk] 캐나다라고 다 좋은거 아닙니다
มุมมอง 2.7K5 ปีที่แล้ว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들 으세요 [성함이 나정희인데 외자인줄 알고 잘못 기재되었어요~] 란다 Talk 신청 카카오톡 오픈채팅 : open.kakao.com/o/sXVGpvJb
[란다talk] '꼭! 김구라씨와 트럼프를 만나게 해주세요' 꿈 많은 소녀의 미래일기
มุมมอง 3215 ปีที่แล้ว
완전히 실현 불가능 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쨋든 최종 목표는 김밥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란다Talk] 캐나다에 한국인 그루머가 절실합니다
มุมมอง 3.4K5 ปีที่แล้ว
기승전 가게홍봌ㅋㅋㅋ 이름 Paws Avenue Grooming Salon 주소는 1107 Lorne Park Rd, Mississauga, ON L5H 3A1 전화번호 905-990-5505 웹사이트 pawsavenue.ca 인스타 paws_ave
[란다Talk] 캐나다 토론토 반려견 미용사 그리고 함께 이민 온 엘사
มุมมอง 4.2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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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캐나다 유학 후 해외취업, 20대 초반에 사회생활은 조금 이른건가요?
มุมมอง 1.7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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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중인 워홀러가 말해주는 현지 영어공부법
มุมมอง 1.2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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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인도유학생 그리고 현지대학생이 본 한국문화 그리고 캐나다유학
มุมมอง 930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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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예비승무원이 들려주는 캐나다 유학생활 그리고 긍정의 힘
มุมมอง 2.7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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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해외에서 우울증이 찾아온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네요
มุมมอง 26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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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좋지않은 한국 직장문화 그리고 또 다른 꿈을 꾸게하는 캐나다
มุมมอง 3.6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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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캐나다 유학 오고싶니? 캐나다 유학 선배들이 말하는 조언
มุมมอง 69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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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Talk] 캐나다 토론토 한국인 2세들이 말하는 캐나다, 그리고 한국인
มุมมอง 12K5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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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홀러 8개월 지나가고 있네요..캐나다는 정말 추운 나라인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밴쿠버 비 거진 매일 와요..진짜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ㅜㅜ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으니 더 그런거 같네요.. 혹시 밴쿠버로 워홀 오실분은 가까운 친구나 지인 한 명 데리고 같이 오는 걸 추천이요!! 그래도 옆에 누군가 있으면 덜 외로울거 같아요. 해외에 사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이요!
이제 2년차인데 지금 있는나라 사람이랑 연애가 끝나고 우울증이왔어요 사랑도 해외생활을 버티게해주는 버팀목중하나인데 참 씁쓸하네요 😂
영주권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따셨는지 궁금합나다
영주권 진행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나다
고등학생때 캐나다 유학 갔다가 같이 유학한 한국인 친구들이 원하지 않게 마약에 빠지게 되고, 퇴학 당하고 유학비 다 말아먹는 케이스들을 좀 보게 되었어요... 저는 마약까진 안했지만,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비용에 비해 별로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졸업했던 거 같아서... 돌이켜 보면 학생때는 한국에서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여러가지 배워놔야할 시기였는데 자유로움과 행복을 찾다가 지금은 백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유학은 거의 무조건 반대라는 입장을 갖게 되었네요
캐나다 때문이 아니아 저희 유전 문제에요 ㅠ 저도 우울증이 바깥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뇌에서 호르몬이 안나는거래요. 그냥 받아들이고 약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ㅠ
교회부지런히다니면 죽을일을 만나도 살아산다 하나님은 예배드리는자를 가장사랑한다
군대는 안 갔다 오고 세금도 한국에 안 냄 하지만 취업 및 돈벌이는 한국인 관련된 일이 90%
캐나다 진용진 폼 미쳤다
인펄슨으로 내신받기 쉽지않은데요~~
저는 호주에서 유학중인 요리사입니다. 시간 참 빠르게 호주에 온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호주에 도착했을때 초반에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집 생각, 가족 생각, 친구 생각 등등 한국에서 지냈을때 그 때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갑자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그런 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애써 밝은척하고 지냈었습니다. 그렇게, 한 2달 정도 지내고 나니까 어느정도 적응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참 이런 감정이 주기적으로 아무런 예고도없이 갑자기 훅 들어오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오히려 더 바쁘게 움직이고 운동도하고 일도 더 하려고하고 공부도하고 하는데 이것도 일시적으로 완화시켜 주는것이지, 해결을 시켜주지는 않더라고요. 이런것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을떄는, 향수병에 걸리는 사람들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막상 제가 겪게 되다보니까 "아 내가 오만 했구나, 내가 진짜 뭣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평가, 판단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군가에게는, 해외 생활이 더 잘 맞고 어떤 사람에게는 힘들고 결국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해외 생활이 맞지 않는것같고 힘들지만 한국에서 저를 믿고 지원해주시는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계신, 유학중인 혹은 해외에서 생활중이신 분들, 항상 화이팅하시고 설령 중간에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할지라도 그 누구도 뭐라하는 사람들 없으니 본인이 최종적으로 내린 결정을 스스로 존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ㅠㅠ 저도 갑자기 향수병에 불안함에 공항장애가 왔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위로가 됩니다..진심으로요
해당국의 언어를 아주 잘 해도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도 참 외롭습니다. 문득 문득 우울증 심하게 찾아옵니다. 곧 죽을 것처럼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그 맘 아무도 모릅니다.
2017년 여름에 캐나다 왔는데..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여기서 그냥 이방인으로 평생을 살아가야 한다는거.. 이 캐나다 외로운 나라.. 아무리 낮에 웃으며 일하고 한 들.. 맘 터놓지 못하는 사람과 술을 거하게 먹는들.. 이 외로음을 어찌 할 수가 없다.. 시차가 너무 나서 한국 화상통화 하면서 울기도 힘들다.. 그냥 있잖아.. 존나 외롭다..
오늘이 호주에서의 첫 생일인데 이상하게 갑자기 우울하고 외로워서 울었어요. 온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우울하고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오늘따라 울고 싶었어요 그냥 울었어요 마음껏 이상하게 오늘따라 한국의 친구들이 그립고 가족이 그립고 그냥 모든게 그리워요 한국 그 자체가 여기서의 생활이 괜찮아지고 익숙해지고 있었는데 적응할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든게 무너진 느낌이에여 학교를 다니면서 재밌다고 느꼈는데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 마음을 말 할 사람이 없어서 더 슬프네요
저 지금 한국 생활 8년 되가는데 진짜 어던 마음이 인지 알것 같아용. 친구도 가족도 아는 사람도 없고 살다 보니까 8년 지나 갔는데 지금 다시 집에 가도 아는 사람 친구 없고 저는 가족이랑 어릴때 부터 안 살아 봐서 가족 한테 가는것도 그런거 같고 ............ 난 그냥 나만에 생활 할려고 노력 하고 있어용. 취미생활 알보고 하고 있는데 .... 너무 버티지 못 하면 갈것 같아용. 외국 생활 하시는 분들 힘내고 화이팅 해용
NETS 입은분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보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는 분이네요!!!
아 어떡해 주책 맞게 학교에서 혼자 우네 한국 떠난지 1년 다 돼가고 진짜 난 나름 잘 적응하고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당연했던 것들이 너무 그립다 가족들 친구들 음식 소리 냄새 빨리 돌아가서 다 만나고싶다
요즈음은 영상 안 올리시나용?
저도 옛날 얘기를 해보자면..저도 프랑스에 워홀 갔을 때 많이 외로웠어요. 나름 불어를 열심히 해서 B2까지 독학으로 따서 갔고, 일상적인 언어 하는 데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워홀"이라는 제도에서 근본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비율이 몇 퍼센트나 될까 싶어요. 일단 정말 특별한 기술, 능력이 있지 않은 한 최저임금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고.. 아무리 한국에서 언어 열심히 했다고 한들 현지 가면 그냥 아이나 마찬가지거든요. 혼자서 은행, 병원, 공공기관 업무 수월하게 본다? 쉽지 않아요.;; 암튼 2개월차까지는 행복했지만 3개월 이상 넘어가니 한국 음식 너무 그립고 (파리에서 한국음식 너무 비싸서..한 끼에 26000~30000원 정도..) SMIC (최저임금) 받으며 비싼 월세 내며 자주 사먹을 수 없었고..일단 파리 날씨가 겨울에 너무 힘들었구요. ^^ ;; 비가 너무 자주 왔어요..~ 암튼 외국 생활 참 동경하다 간만큼 우울함도 쉽게 오더라구요 (*물론 제 성격도 한 몫 했을거에요 전 I 형이라... ) 암튼 워홀 제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외국이 가고 싶으시면 그냥 돈 모아서 한 두달 배낭여행만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현지 가서 일하면서 여행한다? 불가능해요. 일하면 어디 매이구요..이렇게 일에 매일거면 왜 여기까지 왔지? 이런 생각 들거든요. 그냥 충분히 한 두달 여행할 수 있을만큼 모아서 가든지, 아니면 일 열심히 해서 커리어에서 보람을 쌓든지...목적의식이 확실하면 어디서든 행복하실 겁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에요.. 저는 유럽쪽에서 16년정도 살다가 3년전에 한국 들어오면서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시달리기 시작했어요. 유럽 살때는 되게 활발하고 밝게 살았고 일을 오래 해도 힘이 났었는데.. 한국 오면서 많이 어두워지고, 직장 다니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무기력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여기서 살려고 돈버는거 외엔 뭐하나 싶네요ㅠㅠ 저는 가족 형편이 어려워서 부모님이 많이 의지하고 계시고 계속 저의 도움이 필요한데… 너무 지쳐서 자살 생각도 많이 하고 그러네요 ㅠㅠ 운동을 매일매일 하는데 도움도 잘 안되고… 제가 모든거 다 혼자 이겨나가려고 하지만 역부족인거같아서 마음이 힘드네요..ㅠ 돈 많이 모아서 얼른 한국 떠야할꺼 같아요..ㅠㅠ
저도 정말 이거 공감합니다…전 초4때부터 20살까지 한국인한명없는곳에서 살다가 한국들와서 사는중인데 정말 밝았던 성격이 이렇게까지 어둡고 우울해질수있나 싶더라고요. 난 분명 한국인이고 여기가 내고향이 맞는데도 마음은 정착을 아직 못했나봅니다. 고등학교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밤마다 눈물이나오네요
조금이 아니라, 많이 변해야 됩니다. 근데,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유학원은 합법적인 사기꾼들이죠 안타깝네요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은 다들 인간취급도 안해야합니다
저도 미국에 거즘 부모님 과 따로 10년 넘게 사는 중인데 정말 갑자기 한번씩 향수병이 찾아 와서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우리 모두다 화이팅 해용 ❤
안녕하세요. 봉사활동 시간을 해결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중학교 졸업 후 미국에 온 사람인데요. 한국에 있었을 때 밝았던 성격이 우울하고 냉소적으로 바뀌었어요. 중간에 군대갔다오고 다시 미국에서 취직한지 이제 2년차인데 문득 삶을 놓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의 기대에 맞춰 살아왔는데 최근에 건강이 엄청 나빠지는 자신을 보면서 억지로 버티는 것도 이제 힘드네요
가족이라도 지금 같이 옆에 있으면 덜 우울할것 같아요.
미국온지 6개월차 괜찮다고 즐겁다고 생각했는데 한 순간에 무너져서 계속 울고만 있어요.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요
저도 하염없이 눈물맠 나네요
저두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보통은 재정집사님이 하시는 데 목사님이 하시게 되서 놀라셨군요. 종교란 과연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종교가 세속화가 되면 돈이 하나님보다 귀하게 되는 데. 그런 세속화를 말씀 하시는 거로 들립니다. 돈버는 비즈니스로 전락한 교회는 망해야 되겠죠.
한국 사는 외국인도 똑같은 마음이에요
저도 지금 미국온 지 1년째인데,, 요즘 너무 힘들고 부모님이 보고싶네요,,
예전 영상인데도 위로를 받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고맙습니다 많이 힘든데 100%공감하고 갑니다
어디서 그루밍하세요 ?
캐나다 워홀 8개월차인 워홀러입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삼촌일 도와드리며 지내고있습니다. 이곳에 왔을때 인구가 2000명정도되는 시골이라 젊은사람도 몇없고 여가생활할수있는것이 한정적이여서 20대초반인 저에게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여름에는 일이 바빠서 하루하루가 엄청 빨리 지나가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겨울이되니깐 날씨는 추워지고 해는 많이 짧아지고 일은 슬로우해지니 요새는 항상 우울하기만 하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니깐 저와같이 생각하는분들이 되게많다는걸 알았네요. 많이 힘이되고 의지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들 화이팅입니다!
고1 학생인데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대학을 다니고 싶어요! 학과는 교육 관련 학과나 보건관련으로 가고싶어요 성적은 중상위권이고 영어는 열심히 하고있어요! 학비는 상관 없는데 제가 거쳐야 하는 과정이 무엇이 있을까요? ㅠ
캐나다에서의 대학생활이 그리 쉬울까요?? 토론토 대학 들어 갔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이곳의 대학입학 현실은 유학생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릅니다. 평범한 과를 지원하면 그럭 저럭 공부하면 입학은 됩니다. 졸업이 힘들죠.. 대부분 60%가 넘게 1, 2학년때 도태 됩니다. 그리고 취업잘되고 연봉 쎈 직업을 갖지위한 엔지니어링, 간호학과, 의대 준비를 위한 학과등은 내신 97%이상되어야 워터루나 토론토대학 등 에 진학 가능하지요.. 캐나다에서는 대학 입학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졸업이 문제죠.. 대학 유명학과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11학년때부터 한국 고3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합니다. 대학생활도 정말 제대로 된 학과에 진학해서 공부하는 이곳 아이들은 놀시간 없습니다. 하고싶은거 다해???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시험때면 밤을 2-3일씩 새도 공부할 량을 다 못하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발 ...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여기는 대학이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느학과에 진학하느냐가 더 중요 합니다. 그리고 입학보다 졸업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특별활동은 봉사활동시간만 채우면 됩니다. 무조건 성적으로 뽑습니다. 무슨 오케스트라에 잇었다... 등등 과외활동은 예능을 전공 할것 아니면 다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성적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곳 컬리지는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으면 다 갑니다. ..
저는 30대고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수학을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자 1년 어학연수를 목표로 가고자 하는데 일년만에 확실히 귀가 트이고 말을 할 수 있을지가 걱정됩니다..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말 진짜 잘하시네요,,,
저도 캐나다 왔는데 밤마다 우울해지고 하니까 그때마다 생각하는 말이 어떤 분이 말해주셨는데… ‘하루만 일주일만 한달 일년을 버티면서 한번 살아보자’라는 조금만 더 버텨보자라고 말씀해주셔서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하루만 참아보자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럼 헌금을 목사님이 가져가지 누가 가져가나요?
중1 아들이 있는데요 캐나다 유학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시작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학연수 코수, 추천 도시, 준비해야 할것들) 부탁드려요
이미 캐나다에 유학온입장으로써 나이아가라폴스 괜찮습니다 네.. 그리고 9학년 하이스쿨 시작할때 보내는거 추천드려요 그떄가 친구사귀기 가장좋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물가가 생각보다 심하게비싸니까 한달용돈 두둑히 보내주셔야해요 저같은경우는 좀 많이쓰는편이긴한데 한달에 100만원씁니다 저번달엔 300썻어요 아드님분 굉장히 힘드실꺼에요 특히 홈스테이 잘못걸리면 속히말해 진짜 좃댑니다 진짜 홈스테이바꾸고싶다하면 한 일이주 적응해보라하고 못하겠다하면 바로 바꿔주셔야 아드님 정신적건강에 굉장히 이로워요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책가방은 한국에서 그냥 잔스포츠가방 하나 사주시면됩니다 가장흔한가방이에요 그리고 겨울이 진짜 무자비합니다 굉장히 추워요 현금 많이 챙겨오시는거 추천드리고 카드는 와서 가디언분이랑 현지카드 만드는것도 좋고 한국에서 마스터카드 만들어오셔도됩니다 전 마스터카드 쓰고있어요 근데 현지카드가 더 편하긴합니다 홈스테이한테 간단한 선물하나 챙겨주는것도 괜찮습니다 어학연수는 9학년떄 오는거면 그냥 학교에서 esl듣는거면 충분하구요 공립학교 보내시는게 현지적응하고 외국인친구 사귀기에는 편할꺼에요 아드님분 캐나다 오기전에 기본적인 영어만 할수있으면 아예모르는거보단 빨리늘겁니다 한국인친구는 사귀는게 정신적으로는 진짜 좋긴합니다 그래도 외국인친구가 있는게 좀더 영어를 굉장히 빠르게늘릴수있어요 마침 9학년이 외국인친구 사귀기 가장 좋을떕니다 비자받는거 다 다르긴한데 전 캐나다가는날까지 안나와서 한학기 여행비자로 다녀왔습니다 비자신체검사나 공증때는건 미리미리 하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드님분 캐나다에계실때 막 정신적으로 힘들게하면 진짜 위험합니다 어학연수는 9학년에 오시는거면 진짜 안하셔도돼요 그냥 한국에서 단어공부나 문법 조금만 익히시고 수학 과학 잘하면 진짜 좋아요 여기애들 개띨빵해요 진짜 계산기없으면 아무고또못할정도로 띨빵해서 수학이나 과학잘하면 선생님의 사랑받을수있습니다 진짜 제가 경험해보고 느낀점들 다 적어드렸습니다 궁금하신거 더있으시면 언제나 답글달아주세요 이게 옳다라곤 할수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장 좋은방법인거같아서 적어봤습니다 ( 캐나다대학 갈떄 아이엘츠나 토플 시험 안보려면 캐나다학교를 최소 4년동안 다녀야합니다 4년동안 다니지않았다면 토플시험이나 아이엘츠시험보고 점수를 넘겨야 대학에갈수있어요)
@@블루-j5o 제 생각에는 컬리지도 충분히 좋다고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두명도 워터루 라는 명문대학에서 컬리지로 옮기셨어요~!
@@Dessertshop_- 칼리지로 옮기는 이유는 학업이 어려워서 일까요?
@@블루-j5o 외국 대학교는 한국이랑 다르게 입학은 비교적 쉬운편이지만 졸업하는게 정말 매우 힘듭니다 그만큼 학업이 상상도할수없을만큼 어렵기도하고 컬리지에만 있는 과 를 가기위해서도 있죵
7번 8번 9번 척추 찌릿찌릿.. 메모..메모..
음 저는 ...하고싶긴 한데 여기서 배우긴 무리겠죠??😭 거기 넘나 머네요.기술을 첨부터 배울라면 한국을 가따와야할까요? 하...
몇가지 질문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캔디 맘 님의 말씀 너무나 공감 합니다. 타국에서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더 많이 공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제 맘같이 않은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 그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 캔디맘 님) 이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함께 변치 않는 긍정 마인드에 화이팅 해요!! ^^
얼마전에 밴쿠버에서 토론토왔는대 갤러리아 얘기하니까 놀랍고 친근하네요 ㅎㅎ 근데 알고보니 3년 전 영상 😅
ㅎㅎㅎ 저두 전주 사람이예여. 전 나이가 있지만 지금 현재 서브웨이 알바 하고 있구 제 아이를 캐나다 유학 보낼려고 준비 중인데 님 영상을 봤어요 전 아이들 데리고 캐나다에 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찌 모르겠어요 님 영상 보면서 하나하나 배워야 겠어요
전 지금 두아이 중2초6. 버논스쿨 유학 생각 하고 있어요 어떤지 궁금 하네요 지금 보내는것도 괜찮을 까요?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애견 구루밍을 배우고싶습니다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연락을 할수 있을까요?
캐나다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아니면 승무원 못해요. 참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