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칸타타]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 예수 / 로마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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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부활절 칸타타 예수 중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로마연합교회 부활절 칸타타 "예수"
    2010.4.4. Roma, Italia
    지휘 김재성, 피아노 손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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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가상칠언)
    아버지 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
    아버지 오 아버지 우리를 용서하소서
    우리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주를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으리라
    주의 흘리신 피로 죄사함을 얻으리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하나님 성도를 사랑하시고 하나님 교회를 사랑하시니
    성도들과 교회의 화목함이 하나님의 뜻이라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나님 오 아버지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오 나의 하나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내가 목 마르다 다 이루었도다
    아버지! 오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
    www.roma.ne.kr
    RomeChurch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bq5gr3du9b
    @user-bq5gr3du9b 8 ปีที่แล้ว +2

    이 땅에는 권세자나 교만한 자나 겸손한 자나 삿대질 하는 자나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제일 아름다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고자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자다.

  • @kimwonkyung4783
    @kimwonkyung4783 8 ปีที่แล้ว +3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해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고 탄식하신 것은, 그 이유를 묻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이 죄를 알지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을 "(고후5;21) 그 때에, 예수의 영혼이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그 낯설고도 무시무시한 불쾌해하심을 겪으시는 예수의 영혼이 마치 당신의 고뇌를 견디실 수 없으셨던 양, 심한 고뇌가 터져나온 표현임이 분명합니다.

  • @ellieseo9074
    @ellieseo9074 5 ปีที่แล้ว

    새하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