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whole another game when it comes to Being yourself Bought a lot of things I guess Didn’t do a thing I guess 나의 만족은 더욱 위에 거의 만져볼 수가 없을지도 Pull a lot of strings I guess Sleeping on these beats I guess Sleeping on these new vibes 나는 나의 멋을 I don’t believe in taste makers 나는 평생 나의 것을 찾길 Don’t talk about the things you didn’t mean Let’s fuck around get something to believe in 넌 얼만큼 너를 믿는지 몰라도 나는 나를 너무 믿어 Talk about the things you wanna believe Let’s fuck around get in trouble for no reason 넌 얼만큼 나를 믿는지 몰라도 나는 나를 너무 믿어 Talk about the things you love Talk about the things you adore 나는 내 길을 걷는 법 터득했어 다시 걸음마를 배운 아이처럼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till my knees die
김심야 노래 중 가사가 가장 긍정적이라고 느껴져서 좋음
이 곡도 너무 좋음.. 250 & DJ Soulscape
'넌 얼만큼 너를 믿는지 몰라도 나는 나를 너무 믿어' 자신의 길을 걷는 법을 터득했다며, 자신이 걷는 그 길을 살얼음에 비유..
다 한번씩 들었는데 이게 제일 좋음
쉬운 음악 그 자체가 일부로 유도한 예술이라는걸 감안해야함. 그냥 딱 있는 그대로 즐기고 심야의 곡 특성상 계속 듣다보면 알거임 이건 대중적인 앨범임 적어도 심야에겐. 난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앨범
ㄹㅇ 대중적인거 맞음
가장 대중적이지만, 정작 대중은 인지조차 못한다는거
아니.. 좋은데 난해하고 좋은데 난해하고 근데 또 막상 생각나서 듣고 이 형은 중간이 없어 ㅠㅠㅠㅠ
그저 통곡 ❤️🔥❤️🔥❤️🔥❤️🔥❤️🔥❤️🔥❤️🔥 비트가 미친 찰져요
It’s a whole another game
when it comes to
Being yourself
Bought a lot of things I guess
Didn’t do a thing I guess
나의 만족은 더욱 위에
거의 만져볼 수가 없을지도
Pull a lot of strings I guess
Sleeping on these beats I guess
Sleeping on these new vibes
나는 나의 멋을
I don’t believe in taste makers
나는 평생 나의 것을 찾길
Don’t talk about the things you didn’t mean
Let’s fuck around get something to believe in
넌 얼만큼 너를 믿는지
몰라도 나는 나를 너무 믿어
Talk about the things you wanna believe
Let’s fuck around get in trouble for no reason
넌 얼만큼 나를 믿는지
몰라도 나는 나를 너무 믿어
Talk about the things you love
Talk about the things you adore
나는 내 길을 걷는 법
터득했어 다시 걸음마를
배운 아이처럼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on a thin ice
I’m walking till my knees die
센스형 비행 처럼 자주 들으러 올 듯 한 느 낌
아직도 심야가 미래다
나는 내 길을 걷는 법 터득했어
다시 걸음마를 배운 아이처럼
니체사상이네
도입부 너무 좋아.,.ㅠㅜㅜ
리얼힙합이다 진짜 요즘 힙합이라는 장르가 많이 변해가 모르겠는데 이건 힙합맞아
너무좋아제기랄
XIMYA IS KING
형 사랑하고 정말 항상 프랭크 형은 항상 형 옆에 두자..
난 dog에서 이 곡이 제일 좋다 물론 다 좋음 이번 앨범은 확실히 곱씹을수록 좋은 앨범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김심야!
사랑해요
Yeezus 심야
와ㅋㅋㅋㅋ 첫마디듣고 소름이 쫘자작 돋네
판단하지 않고 화두로 받아들였더니 맛이좋네요.
정리된 느낌의 곡
심야형의 대중적인 음악
킹심야
지렷다👏🏻
명곡이야
창모 메테오급으로 눈 오는 날 들으면 기분 째지는 곡..
ㅈㄴ 좋은 노래와 ㅈㄴ 미뤄진 앨범의 미친 퀄리티에서 칸예가 보인다
ximya ximya yea yea
형형 내가사랑하는거알지? 자전거타는거보고 뱃싼줄 알았지만 곡은 진짜좋다 빨리나와 기다릴게
개좋다
지야형 심렸어
님들 자전거타면서 들어보삼 ㅋㅋ ㄹㅈㄷ
형님 아이튠즈에는 언제 올라오나용
ㅇㅈ...
@@ohh2569 올라옴 ㄱㅇㄷ ㄱ ㄱ ㄱ
비트가 개ㅈ된다
김심야가 제시하는 대중적임의 이상향..?
❤❤
형 너무 너무 좋은데 2분 30초짜리 곡에서 1분 정도만 랩 하고 나머지는 비트인거는 형 앨범 맞지..?
@@talmo_beam 심야가 생각하는 대중적에 가까워지기 위해
프랭크만 가능한 스타일인듯
비트가 좋잖아
@@nn-tz7yw 이거 비트 프랭크 아니에요
비트 제이콜 느낌이네
👍
이게 1번인가여
9번이여
비트가 너무 지려서 오금이 저리네
dog는 명반이다
부인 하지 말자
@코로나바이러스 아ㅋㅋ
@코로나바이러스 😨
KANYE W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