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나온 직후 댓글창을 보니 사람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똑같았다. 왜 이걸 대중적이라 한 거지?? 그런데 나온지 4일째 되는 지금 계속 들어보니 그 말은 그저 물타기였다는 걸 느낀다. 후반 트랙들은 김심야 이름빼면 진짜 대중적으로 느껴지는 트랙들이였고 가사들도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되는 느낌이였다. 앨범 흐름 자체도 이전 XXX작들에 비해서 친절하단 느낌이 확연히 느껴진다. 꼭 대중적이라는 거에 집착해서 이 앨범을 평가할 이유는 없고 또 듣다 보면 김심야 나름대로 대중적으로 만든 느낌이 난다. 예상하건대 이 앨범은 무조건 재평가가 된다. 처음에 구리다고 듣지도 않고 물타기한 쉑들 누구야 딱 대
Butting on the glass Random people Passing 난 또 이렇게 전시 되어버린 느낌이야 Butting on the glass 대화를 원했겠지만 오히려 외통수가 되었지 난 더욱 강한 최면을 나에게 걸어 난 또 벌어 돈은 아무리 따져봐도 essential 뭐든 많아야 좋다는 건 나에겐 덫 같아서 Tainted water 그 안을 배영하는 나는 태환 Tainted water but the water maybe taints me more than anyone Yeah I love me more than anyone I don’t dream about no major business 평온하게 사는 것 평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평범하게 사는 것 나의 인생은 워낙 파죽지세 마무리만 잘해도 이제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a god in this era 뭘 가져오든지 I’m better 어차피 가져와봐야 내가 데려와줬던 거잖아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k-pop culture king 원하는대로 대가리 날려 참수 참수가 취미 방수 방수 내 아우터 방수 방수 나의 바지 사방으로 피가 튀어도 난 깔끔하게 다음 행선지까지
ADOR (ALL DOORS ONE ROOM)? ㄷㄷㄷ 1:14
bana는 천재 집합소가 맞는듯
김심야 노래는 몇번씩 들을때 참 좋음
처음엔 잘 몰랐다가 숨겨진 사운드 같은거나 의미적인 요소들이 다시 새롭게 찾아옴
앨범 나온 직후 댓글창을 보니 사람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똑같았다. 왜 이걸 대중적이라 한 거지?? 그런데 나온지 4일째 되는 지금 계속 들어보니 그 말은 그저 물타기였다는 걸 느낀다. 후반 트랙들은 김심야 이름빼면 진짜 대중적으로 느껴지는 트랙들이였고 가사들도 깊게 파고들지 않아도 되는 느낌이였다. 앨범 흐름 자체도 이전 XXX작들에 비해서 친절하단 느낌이 확연히 느껴진다. 꼭 대중적이라는 거에 집착해서 이 앨범을 평가할 이유는 없고 또 듣다 보면 김심야 나름대로 대중적으로 만든 느낌이 난다. 예상하건대 이 앨범은 무조건 재평가가 된다. 처음에 구리다고 듣지도 않고 물타기한 쉑들 누구야 딱 대
대중성으로 음악성 평가하는 애들이 있다고? 걍 드립 아니었냐
랩도 비트도 됴뙙니다 ...
왜 여깃서요..
1:13 어도어가 dog의 현관문이다 심야야 이거 어떻게된거냐? 설명좀
곧 김심야도 핵심 작사가로 들어갈듯...
랩은 이제 은퇴한다고 했으니
전 앨범 자전거타면서 들으면 자전거타는 심야 생각나면서 개지림ㅋ.ㅋ
빗태식이 돌아왔...아 군대갔누
ㅋㅋㅋㅋㅋㅋㅋ
뭘 가져오든지 I’m better
어차피 가져와봐야
내가 데려와줬던 거잖아
제일 잘해...
갠적으로 이번 앨범에서 이곡이랑 그 다음곡인 uainrealli랑 이어지는 부분 젤 좋아하는데 butting on the glass 뮤비라니.. 이제 uainrealli 뮤비도 주시죠 얼른 !
혹시 대중적이라는 게 대중을 적으로 돌린다는 뜻인가요?
합격이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
k-pop culture king처럼 취미로 참수한다는 내용의 대중적인 노래
(붉을) 적
노래 개인적으로 되게 좋다고 느끼는데.....
1:14 all doors one room is the portal to god
이 앨범에서 가장 raw한 느낌의 곡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곡
김심야의 뉴진스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우마~
Butting on the glass
Random people Passing
난 또 이렇게
전시 되어버린 느낌이야
Butting on the glass
대화를 원했겠지만
오히려 외통수가 되었지
난 더욱 강한 최면을 나에게 걸어
난 또 벌어
돈은 아무리 따져봐도 essential
뭐든 많아야 좋다는 건
나에겐 덫 같아서
Tainted water
그 안을 배영하는 나는 태환
Tainted water
but the water
maybe taints me
more than anyone
Yeah I love me
more than anyone
I don’t dream about
no major business
평온하게 사는 것
평온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평범하게 사는 것
나의 인생은 워낙 파죽지세
마무리만 잘해도 이제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a god in this era
뭘 가져오든지 I’m better
어차피 가져와봐야
내가 데려와줬던 거잖아
I’m like a god in this bitch
I’m like k-pop culture king
원하는대로 대가리 날려
참수 참수가 취미
방수 방수 내 아우터
방수 방수 나의 바지
사방으로 피가 튀어도
난 깔끔하게 다음 행선지까지
솔직히 세컨랭귀지 이후로 냈던것들
기대에 비해서 좀 실망했었는데
이번 앨범은 뒤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킹심야지
goat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들을수록 중독성 지리는 타이틀,, I'm like a god in this b__ch!
싫어요가 없길래 하나누르고 싶어지는 ... 최고다
이런 느낌이 김심야 느낌같음..
지금 개인정비 시간이니까 댓글 보고있으려나?
공익이니까 훈련소 퇴소한거아님?
김심야 공익임
아 공익간거구낭
Butt 이 아파서 자전거에서 내렸다는게 설사의 원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아프면 설사임??????
영상미 무엇? 이 곡이 제일 좋다.
사운드가 풍부하고 심야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느껴져서.
킬포 1:25
웅장해진다
잘갔다오세요
Ximya
심야 가방매고 뛰어가는 장면에서 군장매고 뛰어댕기는게 보여서 집중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 몸 조심히 잘 다녀오십쇼
이노래 뮤비 왜 지금봤지..
미래를 예견하신 심야갓
1:13
이제 또 정규보려면 김심야 탈영해서 영창가야겠네.....
yesyesyes
부팅온더그래스~
뮤비를 보니까 이 앨범을 어떻게 받아들여주면 하는지가 와닿는 느낌
1:45부터 튀는장면 개멋있네 ㅋㅋ
여러분들 심야형 자전거 펑크나서 못탄데요
Mv라니!
오우 좋다
🔥
대중적인건 모르겠는데 뒤지게 좋네;;
뮤비를 보니까 또 다른 느낌이구나
개 씨발 소름돋게 잘만들었네 ㅋㅋㅋ 이거 느낄수 있는사람 거의 없겠지
아니 형 대중적이라면서...
이정도면 충분히 대중적인 사운드 아닌가
형 자전거 타다가 엉덩이 아팠구나...
드디어 나왔네
전 이해하기 힘들어요...
마지막에 달려가다 클라이밍까지 했으면 완벽한데 ㄲ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공개
진짜 좋다
1:45 씨발 이때부터 개미친거 아니냐 진짜
존내 파운드푸티지 영상같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저 장소 어디인가요?
shroom 송
와 시발
와..대중적..이다. .ㅎㅎ
지는 석양
미1친놈이네.. 이트랙빼고 모든트랙 뮤비를 자전거타는걸로 퉁침 ㅋㅋ
앨범 10일만에 만들었다그랬나? 뮤비도 빨리만든 느낌 ㅋㅋ 근데 오히려 야마있고 좋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