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약 중간사 강의를 나누기 위해 "말라기" 강독을 올렸습니다. 우선 제 입장을 전합니다. 저는 신앙인으로서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소중한 신앙의 표징이라고 믿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말라기"의 본문이 십일조를 강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용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십일조 생활"의 문제 때문이라는 설교가 제 주변의 소중한 분들의 삶을 황폐하게 몰아갔는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이 문제로 인해 거액의 대출까지 받으셔야 했던 분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교단마다, 교파마다 각기 입장이 다릅니다. 그 부분은 결코 논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금식"이 이사야 58장 6절을 근거로 해서는 안되듯이, 십일조 역시 말라기 3장을 근거로 교인들을 비교하고, 겁박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구절과 근거로 얼마든지 이 부분을 전할 수 있고, 그렇게 설교하시는 훌륭한 목사님들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말라기를 통해 십일조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 십일조가 주식이나 복권 자판기처럼 축복을 받는다는 식의 설교와 간증을 반대합니다. 상처받은 분들을 너무 많이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십일조와 주일성수, 금식은 좋은 신앙의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타당한 근거로 설득을 하면 될 겁니다.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은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기 위에 적은 부분 중에 성경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대출내는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상황을 보고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옳은가! 라는 원론적인 문제일 것이다. 저도 설명하는 모든 부분을 들었고 전달하는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언급할 때 말라기를 언급한다고 말라기만을 가지고 십일조를 설명하는 것은 바르지 않는 성경해석이라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총체적으로 십일조에 대하여 다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말라기에서 제사장이 레위인에게 주기 위한 십일조를 횡령한 것이 문제이지만 이미 그 상황은 십일조가 바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가정하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성경을 뛰어넘으면 우리의 우상은 항상 '불안한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창고에 들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이제 알게되었네요.. 어쩌면 예수님 오신 이후로 십일조를 낼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말라기 말씀으로 강요하는 것에 대한 반동작용은 아닌가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물질의 주권이 있으심을 인정하고 실천으로 행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이고 자원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물론 어떤 행이 먼저 선행되면 마음이 따라오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율법과 족쇄가 되어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고 삶을 무너지게 만들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또한 물질에대한 바른 가르침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울 의해 드리는 것인데 이것은 곧 이웃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고 그렇게 쓰여져야 합니다. 목사에게 주는 돈이 아닙니다. 이로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실천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움을 주셨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가 중요하지요. 한국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구약적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것 같습니다. 정죄하는 사고방식을 형성시키는 말씀들이 참 많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일명 가스라이팅 하는 식의 말씀들. 전체주의식으로 획일화를 강요하는 말씀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서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더 커져야 할 한국기독교 입니다. 말씀에 대한 이해가 낮으면 잘 모를수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말씀에 대한 이해가 낮다는 뜻입니다.
@@menachemyang3353 헌금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고요. 헌금과 십일조의 의미를,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 재정을 위한 설교들이 잘못 됐다는 뜻이예요. 경제적인 부를 얻는 법은 따로 있어요. 하나님의 농사법이 어떤 건지를 성경을 통해 잘 알려줘야 하는데 투자개념으로 헌금설교를 하고 있으니 완전 웃기는 하등 종교가 되버렸어요.
오늘날의 목사는 제사장이 아님니다. 오늘날의 예배당은 성전이 아님니다. 오늘날은 화목제, 번제, 소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오늘날은 안식일을 지키지않습니다. 오늘날은 할례를 받지도 않습니다. 오늘날은 소와 양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오늘날은 율법시대가 아님니다. 계명을 지키면 복을받고 어기면 벌을 받는 시대가 아님니다. 오직 주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 모든걸 다 내놓아도 부족해서 그냥 감사 감사만 할뿐입니다.
전에는 의무라서 십일조를 했다면 지금은 감사로 하고있습니다. 어쩌면 신앙이 좀더 성숙해진 까닭이지 싶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그러하듯 유대인 학살이 그러하듯 십일조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슬프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형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 부흥인지 아님 종교라는 이름의 자본주의 산물인지.. 교회의 타락의 가장 밑바닥에는 그렇게 강요되는(또한 복받아야한다는) 십일조가 아닐까하는 생각들이 들곤 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구약중간사도 기대하고있습니다^^
구약도 신약도 예수님이 주인공이지 십일조나 헌 물은 의미가 하나도 없어 요. 그런 이야기를 한다 는 자체가 돈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돈 없으면 안돨아가면 왜 예수님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만 구하면 나 머지는 책임진다고 하 셨을까요? 사람의 관심 은 당연히 재물에 있지 만 예수님의 관심은 재 물에 1도 없습니다. 천 지창조를 말로하섰지 돈으로 했습니까? 천 지창조를 믿는 사람들 은 돈얘기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십일조야 하든 밀든 알아서 하면 됩니 다. 교회자체가 돈으로 돌아가는게 아닌데 왜 돈이야기가 궁금할까 요? 그 자체가 불신앙 입니다. 크리스챤은 죽 든지 살든지 오직 예수님 이야기만 해야 되고 성령받으면 그렇 게 됩니다 할렐루야!!!
님께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하나님께서 이미 받으신거죠. 사실 하나님께 무슨 돈이 필요할까요? 그럼에도 예물을 받으시는 이유는, 성도들의 믿음을 보시려는 것과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다만 이미 드려진 예물을 도적질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건 '우리 주님께 드리는 것인가?'라고하는 질문과는 상관없는 얘기가 되는 것이죠.
저는 물론 하나님께서 열납하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하더라도 교회를 살리고 교회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또한 경제적으로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부와 같은 의미의 십일조가 아니라 작은 소득의 절반 가까이 헌금하면서도 더 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jonglakchoi7529 님의 말은 십자군도 마음만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받으시고 그것을 잘못 이용한 사람에게만 죄가 따로 있을까요 이단에돈을 내는 사람도 마음만은 순수한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만은 순수하게 드렸으니 굳이 설득할 필요가 없는것일까요? 중요한건 현대의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jonglakchoi7529 그건 앞뒤문맥을 보면 그이야기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서기관 바리세인에게 그 예시를 보이신것입니다 그 후에 과부의 두렙돈의 보템으로 지어진 성전을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친히 무너뜨리셨지요 그리고 교회는 공동체이지 건물이 아닙니다 애초에 사랑하는 사람이 십자군에 입대한다면 하나님의 일을 위한다고 존중 하는게 아니라 말려야 하는것입니다 십일조역시 궤를 같이 하는것이고요
저는 제가 번돈이 제것이라 생각하지못해서 오히려 십일조를 다르게 하기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3년전 사회초년생때부터 그렇게 했는데요 저는 아직 청년이라 제가 속한 청년부 내외에 소그룹에 명분을 밝히고 그들에게 전달하는 편입니다 청년부 찬양팀, 선교팀, 새가족부, 임원단, 중보기도팀 등 생각보다 교회 청년부 예산으론 운영하기엔 조금 벅찬 팀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내는건 십일조 이기때문에 어차피 물리적으론 제가 교회에 내는 십일조는 어차피 그들에게 돌아가기때문에 교회에 내던 그들에게 주던 제 마음가짐이 어떤가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뭔가 너네한테 내돈을 준다라는 생각이 없으니 스스로 교만을 다스리게 되고 팀장들에게 조용히 익명으로 내다보니 스스로 하나님앞에서만 뿌듯하기도 한 기분을 느낀답니다 뭔가 우리 아버지돈으로 하는거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라는느낌도 받을수있구요 뭐 그들이 어떻게 쓰든 상관하지않습니다만 솔직히 그돈으로 좀 팀원들끼리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교제 하는데 썼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은 바이브들이 여기저기서 씨너지를 내서 제가 속한 공동체가 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십일조라는 어휘자체는 없애야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예수님 자신이 재물이 되셨고 구약의 제사를 폐하셨지요, 제사장도 없어지고 율법에 매이고 갇힌 백성들을 율법의 감옥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일조가 필요치 않고 오직 복음을 모르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을 기뻐하십니다 지금 성도들이 교회에모여 이벤트를 즐기듯이 찬송몇번에 헌금하고 십일조 하고 구원받았다, 착각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므로 이백성이 망한다,,라고 하시건만 아무 꺼리낌없이 천하태평인 성도들이 한심합니다 예수님이 폐하신 십일조를 한다면 예수님 은혜안에 있는자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바울선생께서 가르치심을 꼼꼼히 읽고 깨닫기 바랍니다
헌금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중심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물질의 주권이 있으심을 인정하여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가장 중심적인 의미일 것입니다. 후술하겠지만 이것은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목사를 위해 드린다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 이 되어야 하고 이것은 곧 = 이웃을 위해 드리는 것 이 됩니다. 그러니 교회 안의 일꾼이나 성직자를 위해서도 나눠주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도 이웃이니까요. 그리고 헌금은 자발적이고 자원하는 마음이 무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떤 행동이 선행된 후에 마음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행위가 어떤 율법과 족쇄가 되어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고 삶을 무너지기까지 만들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에대한 바른 가르침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곧 이웃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고 그렇게 쓰여져야 합니다. "목사"에게 바치는 돈이 아닙니다. 목사도 직분을 가진 우리 이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나눔으로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실천되는 것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십일조 어록입니다. ●모든 헌금 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십일조를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작정하여 드려야 한다. ●믿는자의 연보는 십일조만 하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십분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는 황금에 마음을 둔 자이다. ●회개와 동시에 십일조를 계산해서 드려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설교할 때 마다 강조하였습니다.
제,,생각은,,, 당연,, 형편이되면,,감사에 표시로 십일조는 내야지요,, 감사합니다,,하고,, 그나,, 헌금을 걷겠다는 목적으로 헌금함을돌리고,또,권사,집사,구역장자리,, 꼭 정해져서 내야되는것은잘못 모순인것 같아요,,당연,,내 이리부족한데 권사되어 감사함으로여유가돼 헌금할수 있지요,,,마음에서 우러나는,,그나 지금,교회는 헌금많이 걷어서 하나님사업을.번창해야되는이유가있어 너무 심적으로 부담될정도까지 느끼며 교회에 나가고싶지않습니다, 정말 고요한 마음으로 조용히 교회에 나아가기도하며,화평히 살고 싶지요, 그나 지금은 전쟁터에 나가는것 같아요,, 누가잘났니 하면서요 그러니 없는사람 은 나아갈 자리가 없는거지요,,,울동서는 성당에 다니는데요,,우리교는헌금함 안돌린다며 자랑을 했어요,, 알아서 감사함이 있다면,헌금함에 하는것이고 아무런 부담이 없다고 자랑을 했어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그 헌금을 목사님께서 개인적 사용한다고는 절대 생각 하지않아요,, 그나 너무 지나치게 큰 교회 를 번영해야되는것을. 성도는 아마도 적지않는 부담도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아니 그런 사람도 분명있어요,,,꼭교회에 율법같은 헌금을 그것을 지켜야만되는. 빛을 내 면서. 그리 사는 삶이 과연,,,밥을굶어가며, 교회를번영해야되는 헌금에 동참되는,내 삶은 예수님 처럼살아 가면 된 다는 이런삶은. 과연,, 옳바른 삶일까요? 허나,,달고,오묘한말씀,그 좋은 말씀은인정하나,,, 내가 예수님처럼은 살수 없읍니다,,,,좀자유로운,,부담스럽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전쟁아닌,,평화로운 교회로요,,,🙏
말라기의 진위를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만, 금식과 십일조, 주일성수의 참 정의를 외면 하시는 듯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를 잃을 때에 금식, 십일조라는 단어는 구약 때에, 신약 때에는 연보(기부,헌금,기금 등~), 십일조의 정신은 이어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일성수는 365일이 주일입니다. 기독교 사회의 합의와 제도에 묶인 주일성수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만, 일주일에 한번식 다함께 모여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365일, 알파와 오메가가 오직 주일입니다!
십일조는 가난한자, 레위인, 과부 고아를 보살피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헌물이 아닙니다. 어떤 헌금이든 우리의 헌금을 받으시는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 중에 목회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헌금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 헌금하는 것입니다. 헌금, 헌물은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헌물, 헌금의 목적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 충성, 헌신 등을 예물에 담아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그렇게 드려진 헌금이나 헌물의 '사용방법'에서 십일조는 레위인, 고아, 과부 등에게 쓰도록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것입니다. '목적'과 '사용방법'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십일조를 설명하면 항상 십일조의 '사용방법' 즉 레위인, 고아,과부를 언급하면서 그것이 마치 십일조의 '목적'인 것처럼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헌금하는 목적이 목회자 사례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듯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릴 때 멜기세덱이 레위인이거나 고아나 과부여서 드린 것이 아니듯 말입니다. 또한 이것은 레위기에서 십일조가 어떤 방식으로 드려졌는가? 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방식은 '거제'입니다. 거제물은 손을 가슴 높이에서 위로 올렸다가 내리는 행위이고 이것의 의미는 손을 드는 행위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이고, 손을 내리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받으신 그 제물을 다시 주신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거제로 들어올리는 순간은 이미 십일조 자체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손을 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가 십일조의 '목적'이라면 제사장이 손을 다시 내리는 행위는 '사용방법'이 되는 셈이 됩니다. 말라기의 말씀이 문맥상 제사장들이 창고에 있어야 할 십일조를 횡령(?)한 것에 대한 경책이지만 그것이 십일조를 안해도 된다! 가 아니란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목회자가 말라기의 구절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협하여서 십일조를 강조를 할까! 의문이 들지만, 강조가 곧 위협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 위협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십일조가 부담되었는데 말라기를 통해서 부담되는 부분을 성경말씀으로 말씀하시기에 위협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공부에 대하여 강하게 강조한다고 그것을 위협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십일조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우리의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 외에 항상 그 자리를 노리는 '돈'을 통제하며(이것으로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진다고도 볼 수 없지만 최소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면서 자신이 물질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않도록 통제를 한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이 차지하도록 하는 좋은 예물인 것 같습니다.
@@klaegun 지금 교회에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할 때 그럼 무슨 근거로 "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건가요? 사도행전을 읽어보세요. 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도"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했던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교회가 뭐라고 했는지....그것과 교회가 주장하는 십일조를 "해야한다" 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그냥 헌금을 하라고 하면 잘 안하니까 십일조를 "해야한다" 고 말하는 것 아닌가요? 신약에 어디에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한 부분이 있나요?? 십일조도 못드리는 사람은 확실히 하나님을 " 정말" 주라고 말할수 없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입니까? 어떻게 다른 사람의 믿음을 십일조 하나로 그렇게 판단하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7장 1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절.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절.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절.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로마서 14:1 ) 신약 에 나온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습니까? 남의 믿음을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고 헤아리는 대로 님도 하나님께 헤아림을 받을 겁니다. 모두 죄인인 주제에, 모두 은혜로 구원받은 주제에 그런 구원과 관련된 판단을 함부로 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ddr9629물질을 하나님보다 우위에 두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물질이 주인입니다. 물질이 주인인 사람이 구원이 있나요? 십일조는 율법입니다. 님이 십일조를 자꾸 율법의 틀에 묶는다는 의미는 님이 완성된 오대제사에 자꾸 묶는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완성된 오대제사에 묶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 십일조 폐기여부를 누가 결정하냐고요? 성경에는 십일조에 관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폐한다고는 구절은 없어요. 그것을 왜 님이 마음대로 신약에 폐했다고 합니까? 총수입에 십일조를 합니다. 지금껏 30년 넘는 신앙생활에서 십일조 항상 그 이상은 했어요. 십이조 십삼조는 또 뭡니까? 주일성수가 안식일은 아니죠.. 그런데 처음에 언급했듯이 돈이 아까와서 안드리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이 주인일까요? 예를 들면 주일예배는 구원과 상관이 없고 율법도 아니니까 내 마음대로 시간 쓸대로 다 쓰고 심심하면 가겠다! 라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인이 맞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그래도 상관이 없을 것 아닙니까?
저는 제가 번돈뿐 아니라 세상 모든돈이 하나님은혜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십일조를 기쁨으로 하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한 살림은 아니기에 가끔 십일조를 할때 흔들릴때가 있읍니다. 그래서 헌금기도할때도 흔들리는 나약한 인간임을 회계하고 긍휼을 구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내사랑의 고백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임을 솔직히 주님께 아룁니다
목사님.. 제정일치 국가의 이스라엘과 지금의 상황에서의 십일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수입에서 세금을 떼거나 물건을 살 때나 주식,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유산증여, 상속 세금을 부여해서 나라를 운영하는데 그 속에는 국민들의 복지나 연금, 구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럼에도 교회가 수입의 정확한 1/10과 감사헌금, 주일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을 요구한다면 성도들은 물질적인 희생이 너무 큽니다. 저희 교회도 직분을 줄 때 반드시 십일조와 예배참석의 유무를 따집니다. 저는 직분은 포기하고 감사헌금과 구제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교회는 가난하면 다니기 부끄러운 곳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어려울 때는 조용히 기죽어서 다녔어요. 요즘 그나마 형편이 나아져서 봉사하고 전도회 모임도 나가고 있는데요..헌금은 성령님이 마음의 울림을 주시는대로 하고 있어요. 십일조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할 거면 십일조를 바치는 거에만 초점을 둘 게 아니라 십일조를 성경대로 사용하는지도 초점을 둬야 할 겁니다 과부, 고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쓰여지지 않는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십일조를 거두신 이유가 성막을 화려하게 지으려고 하신 것입니까? 약한 자들을 돌아볼 생각이 없는 악한 사람의 본능을 아시고 율법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이웃사랑이 가장 기본된 덕목 중 하나입니다 헌물을 모아놓고 교회에만 사용한다면 그거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가 약자들을 돌보는 구석이 없다면 일부는 헌금으로 내고 일부는 개인적으로 구제하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십일조 냄으로 내적 만족을 가지는 건 본인의 의를 드러낼 뿐입니다 그 십일조가 허투로 사용되지 않는 걸 확인해야지 나는 십일조 낸 것에 초점이 가면 안 됩니다
🔊 귀하고 복되신 교회연구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신약에 예수님께서 강요하지 안았다? 사도바울선생님도 십일조 강요하지 않았다? 교회를 운영 하기 위하여 헌금은 필요하다! 깨끗한 마음, 정성된 마음으로 마음에 정한대로 연보를 드리면 되는것이다! 마음에 부담을 갖는다면 헌금이 어니라 속박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요즘에 누가 돈 문제로 강요가 됩니까? 돈내기 싫으면 안내면 되고 내는데 부담이 없으면 내면 되는 것이지... 마음이 자꾸 오락가락... 어휴~ 찌질이들... 집팔고 땅팔아서 헌금을 잘 못 내면 죽어요.(아나니아와 삽비라) 바나바는 부동산 팔아서 헌금합니다. 각자 마음에 오는 대로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하는 것에 한 표.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라고!!성전건축헌금에 또 구제헌금 안한다고 주일설교때 뭐라고하던데 계좌에서 굿네이버스로 돈 내고 있는데 구지 또 구제한금해야되나싶네요 성전건축헌금도 사실 부담되요 우리교인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쥐어짜교 있는것같은데 자꾸 더하라고!!사모님은 맨날 천원만 헌금함에 넣던데!!
할렐루야 ~~~ 💔 기복 신앙은💔 잘못된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던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나님의 영, 영혼)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그리하면 👉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여기서 말하는 십일조와 봉헌물은 드려진 것으로 드려진 십일조와 봉헌물을 도둑질 하지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봉헌물은 드려지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당시 부패가 심했으므로 드려진 십일조와 봉헌물을 온전히 창고에 두어 잘 간수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재침례교 아나뱁티스트(아미쉬)가 알려드립니다 개신교는 교회관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만 개신교는 교정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중국 성경에서 번역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개역성경은 오류투성이 성경입니다 교회라 번역한것은 심각한 오역입니다 "000교회에게 문안하라" 가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건물보고 교회라 명령한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는 오직 초대교회 가정교회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CHURCH는 왕의 뜻을 가진것으로 "왕의 가족 또는 "성도"라 부르는것이 바른 번역입니다 "000집에 있는 왕의 가족에게(성도) 문안하라" 입니다 굳이 교회라 부르겠다면 오랜 종교적 관행과 습관을 모두 버리고 개념조차 완전하게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666적그리스도 로마가톨릭을 "큰집"이라 부르고 종교통합을 꿈꾸며 바빌론종교와 혼합한 개신교는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헌금을 강요하는 개신교를 떠나 가정으로 돌아가세요 두 세사람이 모여있어도 주님께서 힘께 하십니다
십일조가 아깝다긴 보다 연보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가난한자에게 내것도 나누고 전도를 위해서도 물질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교회만가면 오로지 십일조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읍니다 교회를 찾다 지쳐서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한군데를 정하려했는데 헌금봉투에 구멍을 뚫어놓았더군요 이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여쭈어보면 믿음이 없다하고 성도들은 힘이드니 가짜로 십일조를 합니다 예를들면이십만원을 내야하면 십이만원정도를 십일조 봉투에 넣고 가난한자는 아예 살피지않고 전도는 입으로 지옥간다는둥. 무시무시한 말을 하면서도 성경책 한권을 안사줍니다. 저는 이상황이 너무 버겁읍니다
십일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논쟁은 밥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냐 라는 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것을 논쟁거리로 삼는데 십일조는 해야 합니다 그것은 십일조의 정신이 하나님사랑의 행위요 이웃사랑의 행위인기 때문 입니다 다만 좋은 교회의 전통과 주님기뻐하실 일을 가지고 악용하는 사람과 일부 교회가 문제지 다들 향기로운 제물로 잘 쓰고 있답니다 샬롬ㅡ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으니 지들 꼴리는대로 지들 욕심대로 지들 이익에 맞는대로 이어령비어령으로 말씀을 유린하는 행위를 막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성도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신앙고백서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 말라기서에서 인용되는 십일조에 관한 원뜻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고자 전체를 다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원한 분석이고 또한 깨달음을 얻게 해 주시네요.. 말라기 때의 상황이 마치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 교회의 모습과 다름이 없다 여겨집니다.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말라기서를 통해 우리들에게 바른 신앙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촉구하시는 음성으로 들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예수그리스도 이야기를 돈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는 독사같은 놈들! 속전이 되신 교회들의 십일조인 예수그리스도 또한 교회들도 속전이 되어 십일조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갈2:20 말씀이 시작될때 그 사람의 창세기가 시작되며 하늘의 보화(진리의 말씀)을 부어주셔 창조의 사역을 완성해나가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하지않으니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니... 돈 이야기나 하고 있고.. 주님! 이나라 이백성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경적이죠. 그것을 이용, 강요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맥과 정황과 시대의 의미속에서 십일조를 하라고 가르쳐 야지,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씀을 문맥과 정황과 시대의 의속에서 십일조를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그것은 오히려 성경을 외곡하거나, 십일조의 병폐에 대한 반감으로 자신의 논리와 주장으로 성경의 진리를 가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TEASER ] เงาะป่า - วงL.กฮ. | TMG RECORD](http://i.ytimg.com/vi/M4ObdFfcPww/mqdefault.jpg)
신구약 중간사 강의를 나누기 위해 "말라기" 강독을 올렸습니다. 우선 제 입장을 전합니다. 저는 신앙인으로서 십일조와 주일성수는 소중한 신앙의 표징이라고 믿는 개신교 신자입니다. 그러나 수십년 동안 "말라기"의 본문이 십일조를 강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용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십일조 생활"의 문제 때문이라는 설교가 제 주변의 소중한 분들의 삶을 황폐하게 몰아갔는지 직접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이 문제로 인해 거액의 대출까지 받으셔야 했던 분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교단마다, 교파마다 각기 입장이 다릅니다. 그 부분은 결코 논쟁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금식"이 이사야 58장 6절을 근거로 해서는 안되듯이, 십일조 역시 말라기 3장을 근거로 교인들을 비교하고, 겁박하는 근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구절과 근거로 얼마든지 이 부분을 전할 수 있고, 그렇게 설교하시는 훌륭한 목사님들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말라기를 통해 십일조를 강요하는 수단으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 십일조가 주식이나 복권 자판기처럼 축복을 받는다는 식의 설교와 간증을 반대합니다. 상처받은 분들을 너무 많이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십일조와 주일성수, 금식은 좋은 신앙의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타당한 근거로 설득을 하면 될 겁니다.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논쟁은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제기 위에 적은 부분 중에 성경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대출내는 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상황을 보고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으로 옳은가! 라는 원론적인 문제일 것이다.
저도 설명하는 모든 부분을 들었고 전달하는 내용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를 언급할 때 말라기를 언급한다고 말라기만을 가지고 십일조를 설명하는 것은 바르지 않는 성경해석이라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총체적으로 십일조에 대하여 다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말라기에서 제사장이 레위인에게 주기 위한 십일조를 횡령한 것이 문제이지만 이미 그 상황은 십일조가 바쳐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가정하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성경을 뛰어넘으면 우리의 우상은 항상 '불안한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창고에 들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이제 알게되었네요..
어쩌면
예수님 오신 이후로
십일조를 낼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은
말라기 말씀으로
강요하는 것에 대한
반동작용은 아닌가 생각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시대가구약시대사는시대입니까.목사들은하나님뜻을모른다.하나님이나주님은처음부터십일조내라는말씀은없습니다.헌금과십일조는주님이처음부터내라는말은없습니다.인간들이만든율법입니다.헌금과십일조를하나님을더럽피지마라죄짓는목사는천국에가지못합니다.주님은헌금과십일조를내라는게아니라구원과복음이다.교회는잘못된산앙을하는것입니다.주님의십자가를이해못하면신앙생활을이해못하하나님이계획한뜻을이해못합니다.교회신앙생활은건물에있지않습니다.내안의선전이교회고주님의뜻대로사는것이조분문으로가는신앙생활입니다.
예수님이교회성전에서설교한것이별로없어요.모든인간죄인을복을전하기위해밖애서복을전한것이많습니다.우리신앙은교회건물에있지않습니다.
주님을믿고뜻대로살아갈때이것이진짜신앙입니다.예수님은헌금과십일조내라고복음전하지않했습나다.
지금시대는아브람시대가아닙나다.지금시대는아브람시대는끝나고예수님시대이기때뮨에구약율법에억매일피료가없습니다.
우리는예수님을믿는이시대아기때문에예수님을헌금과십일조를내는게아니라.구원복을전하는것이진짜신앙입니다.예수님은인간죄를싯기위해십자가에돌아간거지헌금과십일조를내라고십자가에우리죄를위해죽은게아닙니다.목사들이헌금것고십일조것고교회를비지니스하면천국에가지못합니다.하나님이제일싫어하는것입니다.성경말씀몰라서야어지하나님뜻을아루겠어요.교회에서잘못가리키는하나님과뜻과관계없는목사들이하나님을이용하요.도둑질하는것입니다.이것은도둑질보더더한것이하나님을팔아먹는것입니다.하나님거룩한분이시기에더러운헌금과십일조를좋아하지않습니다.하나님이원한것은아부람함처러럼순종과믿음을원하지헌금과십일조를원하지않습니다.성경을잘읽고깨닫길바랍니다.교회는비지네스사업이아닙니다.예수님이싫어합니다.신앙은사랑입니다.잘못된종교신앙을버리고신앙생활를잘하시기를바랍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물질의 주권이 있으심을 인정하고 실천으로 행하는 행위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이고 자원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물론 어떤 행이 먼저 선행되면 마음이 따라오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율법과 족쇄가 되어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고 삶을 무너지게 만들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또한 물질에대한 바른 가르침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울 의해 드리는 것인데 이것은 곧 이웃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고 그렇게 쓰여져야 합니다. 목사에게 주는 돈이 아닙니다. 이로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실천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헛소리 하는자들 무당 목사들 모르면 하지마
모든 헌금은 감사하기 때문에 드려져야지 복받기위해서? 더 많이 누리기 위해서?라면 잘못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우리는 감사하기 때문에 드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가 중요하죠
감사를 한다면 지극히 작은자에게 베풀어야지 교회에 돈을 내는데 하나님께 바치는 의미를 부여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목사님 말씀 하나 하나가 정확하시고 목사님 자체가 너무나 소중하십니다.
걸어 가시는 걸음 걸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속박하는겄에 답답하고 힘들어 그만두었지만 목사님말씀을 만나 하나님을 더깊이알게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은혜에감사드림니다
말라기말씀을다시공부하고깨닥게하시니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제사장들에게 성전창고 ...말라기의 정확한 하나님의 뜻
예배와 하나님의 공의.회복
십일조의 정확함
제게 오늘새벽 이 말씀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네
하나님은 헌금을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여기 답이 있습니다!
넵!!!
교회에 즐겨내지마세요
고난중에있는 이웃에게 즐겨내세요 주고도주었다는맘 없이...예수님은다아세요
일부 목사들이 헌금을 억지로 하게 하니까 문제죠. 여기 답없는게 있습니다!
은혜로운 참된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맥락을 통해서 많은 부분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고 운영자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그 또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게 은혜고 위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라기십일조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디 중간사를 통해 이땅에 신앙개혁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움을 주셨습니다.
물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가 중요하지요.
한국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구약적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것 같습니다.
정죄하는 사고방식을 형성시키는 말씀들이 참 많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일명 가스라이팅 하는 식의 말씀들. 전체주의식으로 획일화를 강요하는 말씀들.
공부도 많이 하시고 연구도 많이 하셔서 사고의 깊이와 넓이가 더 커져야 할 한국기독교 입니다.
말씀에 대한 이해가 낮으면 잘 모를수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말씀에 대한 이해가 낮다는 뜻입니다.
@@menachemyang3353 헌금 하지 말자는 뜻이 아니고요.
헌금과 십일조의 의미를,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 재정을 위한 설교들이 잘못 됐다는 뜻이예요.
경제적인 부를 얻는 법은 따로 있어요. 하나님의 농사법이 어떤 건지를 성경을 통해 잘 알려줘야 하는데 투자개념으로 헌금설교를 하고 있으니 완전 웃기는 하등 종교가 되버렸어요.
오늘날의 목사는 제사장이 아님니다.
오늘날의 예배당은 성전이 아님니다.
오늘날은 화목제, 번제, 소제를 드리지 않습니다.
오늘날은 안식일을 지키지않습니다.
오늘날은 할례를 받지도 않습니다.
오늘날은 소와 양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오늘날은 율법시대가 아님니다.
계명을 지키면 복을받고 어기면 벌을 받는 시대가 아님니다.
오직 주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 모든걸 다 내놓아도 부족해서 그냥 감사 감사만 할뿐입니다.
네~~~
ㅎㅎㅎ
말로만 감사! 계명도 안 지키고 구제와 봉사도 안하고 이기적인 자들이 어떻게 하늘에 갈 수가 있을지???
감사감사는 당연한거죠
하지만 믿는자들에게
거룩한 사명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ㅡ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헛되이 되게 하지 말아야해요
정신차리세요
녜 맞습니다
시골교회입니다
전부다 시골살이 물질사정이 다 딱합니다
근데 목사 아들이 우리교회로 십일조현금을 하는데
아들 보낸 현금을 월급으로 달라하셔서 윌급으로 드립니다
이것도 모순아닌가요
십일조 걷어서 집사고 밥사먹고 떡사먹으려는 먹사, 십일조 안내면 도둑. 딱지 붙이는 먹사..지옥행 특석 예약된 자들이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늘 깨어지며
삶이 더 풍성해집니다~
성경이 보이며
삶에 적용이 되어 내 영혼이 살아 납니다~
고맙습니다~목사님^^
그러셨다니 무척 고맙습니다.
말라기에서 제가 은혜받은것은.. 자기집에 대리석을 깔고 살 형편은 되면서 하나님의 나라건설에는 인색한. 하나님의교회건설에는 마음을 두지않고 집에는 새걸로 교체하면서 20년된 중고는 교회갖다주면서 귀한거라고 하고
놀러다니면서
1시간 예배하는것에는 게으른.
그러면서ㅜ온갖 변명을 들이대는 ..
지나가는사람입니다
댓글들이
신구약에대한자신들의의견같네요
저는개인적으로
믿음의분량대로
십일조를해야한다는입장입니다
없는이는못하고
감사가넘치는이는자원해서하고요
33333ㅡ333333333333333
십일조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성도님들 많아요.
그러나 돈은없어도 십일조를 하고싶은 "마음"이마음을 하나님이 보십니다.이런마음 가진 성도는 이미 십일조를 한겁니다.
교회에서 어느 누구는 현금을 많이해서 권사됐다고
그런 소문이 돕디다
늘 말씀 하시길 십일조를3년만 해봐라 하나님 물질에 축복을 부어주신다고 설교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북이 여려가지인데 꼭
물질에만 축복을강조하는게 싫어요
그렇치만 내 믿음대로 십일조 현금합니다
전에는 의무라서 십일조를 했다면
지금은 감사로 하고있습니다.
어쩌면 신앙이 좀더 성숙해진
까닭이지 싶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그러하듯
유대인 학살이 그러하듯
십일조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슬프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형교회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는 부흥인지 아님 종교라는 이름의
자본주의 산물인지..
교회의 타락의 가장 밑바닥에는
그렇게 강요되는(또한 복받아야한다는)
십일조가 아닐까하는 생각들이 들곤 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리며
앞으로 신구약중간사도
기대하고있습니다^^
늘 감사해요.^^♥️
십일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온전히구별하여 믿음으로 드려야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알씀을깊이있게 알아가는 기쁨이 있어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 오늘 하루도 시작합니다.
구약도 신약도 예수님이
주인공이지 십일조나 헌
물은 의미가 하나도 없어
요. 그런 이야기를 한다
는 자체가 돈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돈 없으면 안돨아가면
왜 예수님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만 구하면 나
머지는 책임진다고 하
셨을까요? 사람의 관심
은 당연히 재물에 있지
만 예수님의 관심은 재
물에 1도 없습니다. 천
지창조를 말로하섰지
돈으로 했습니까? 천
지창조를 믿는 사람들
은 돈얘기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십일조야 하든
밀든 알아서 하면 됩니
다. 교회자체가 돈으로
돌아가는게 아닌데 왜
돈이야기가 궁금할까
요? 그 자체가 불신앙
입니다. 크리스챤은 죽
든지 살든지 오직
예수님 이야기만 해야
되고 성령받으면 그렇
게 됩니다
할렐루야!!!
교인의 머릿숫자와 헌금 액수만 가지고 교회 성공의 잣대가 되는 교만 함을 행하다가 교회가 쇠퇴하는 일부분이 된 것은 아닐런지요?
십일조와 주일날 감사헌금은 하나님께 마음의 중심으로 올리는 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심이라 생각하죠 액수가 중함이 아닌 주님께 온전하게 그분을 인정함으로 감사함으로 뜻과 정성을 다해서 드림이 기뻐 받으시는 헌물이 되리라 봅니다
교회에 내는 헌금이 과연 우리 주님께 드리는 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님께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회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 드린 예물은 하나님께서 이미 받으신거죠.
사실 하나님께 무슨 돈이 필요할까요?
그럼에도 예물을 받으시는 이유는,
성도들의 믿음을 보시려는 것과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다만 이미 드려진 예물을 도적질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건 '우리 주님께 드리는 것인가?'라고하는 질문과는 상관없는 얘기가 되는 것이죠.
저는 물론 하나님께서 열납하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는다하더라도 교회를 살리고 교회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또한 경제적으로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쓰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전부와 같은 의미의 십일조가 아니라 작은 소득의 절반 가까이 헌금하면서도 더 드리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jonglakchoi7529 님의 말은 십자군도 마음만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받으시고 그것을 잘못 이용한 사람에게만 죄가 따로 있을까요 이단에돈을 내는 사람도 마음만은 순수한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만은 순수하게 드렸으니 굳이 설득할 필요가 없는것일까요? 중요한건 현대의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민유성-o5o 예수님 당시에 성전에서 어떤 과부는 두렙돈을 드리고 예수님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성전은 대제사장들이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 정도로 타락한 상태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부의 두 렙돈은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jonglakchoi7529 그건 앞뒤문맥을 보면 그이야기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서기관 바리세인에게 그 예시를 보이신것입니다 그 후에 과부의 두렙돈의 보템으로 지어진 성전을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친히 무너뜨리셨지요 그리고 교회는 공동체이지 건물이 아닙니다 애초에 사랑하는 사람이 십자군에 입대한다면 하나님의 일을 위한다고 존중 하는게 아니라 말려야 하는것입니다 십일조역시 궤를 같이 하는것이고요
역사 배경과 함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회자들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넵!!
저는 제가 번돈이 제것이라 생각하지못해서 오히려 십일조를 다르게 하기시작한지 좀 됐습니다 3년전 사회초년생때부터 그렇게 했는데요 저는 아직 청년이라 제가 속한 청년부 내외에 소그룹에 명분을 밝히고 그들에게 전달하는 편입니다 청년부 찬양팀, 선교팀, 새가족부, 임원단, 중보기도팀 등 생각보다 교회 청년부 예산으론 운영하기엔 조금 벅찬 팀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내는건 십일조 이기때문에 어차피 물리적으론 제가 교회에 내는 십일조는 어차피 그들에게 돌아가기때문에 교회에 내던 그들에게 주던 제 마음가짐이 어떤가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뭔가 너네한테 내돈을 준다라는 생각이 없으니 스스로 교만을 다스리게 되고 팀장들에게 조용히 익명으로 내다보니 스스로 하나님앞에서만 뿌듯하기도 한 기분을 느낀답니다 뭔가 우리 아버지돈으로 하는거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라는느낌도 받을수있구요 뭐 그들이 어떻게 쓰든 상관하지않습니다만 솔직히 그돈으로 좀 팀원들끼리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교제 하는데 썼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기도 합니다 그렇게 좋은 바이브들이 여기저기서 씨너지를 내서 제가 속한 공동체가 좀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심일조 굴레에 갖혀 다음세대의 공감을 얻지 못한 현실은 직면해야합니다. 연보는 어디있는지요? 율법중 십일조만 강조하죠. 그러거면 모든 율법 지켜야합니다.
십일조라는 어휘자체는 없애야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예수님 자신이 재물이 되셨고 구약의 제사를 폐하셨지요, 제사장도 없어지고 율법에 매이고 갇힌 백성들을 율법의 감옥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일조가 필요치 않고 오직 복음을 모르는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을 기뻐하십니다 지금 성도들이 교회에모여 이벤트를 즐기듯이 찬송몇번에 헌금하고 십일조 하고 구원받았다, 착각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므로 이백성이 망한다,,라고 하시건만 아무 꺼리낌없이 천하태평인 성도들이 한심합니다 예수님이 폐하신 십일조를 한다면 예수님 은혜안에 있는자가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바울선생께서 가르치심을 꼼꼼히 읽고 깨닫기 바랍니다
헌금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가장 중심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물질의 주권이 있으심을 인정하여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 가장 중심적인 의미일 것입니다. 후술하겠지만 이것은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목사를 위해 드린다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 이 되어야 하고 이것은 곧 = 이웃을 위해 드리는 것 이 됩니다. 그러니 교회 안의 일꾼이나 성직자를 위해서도 나눠주게 되는 것이지요. 그들도 이웃이니까요. 그리고 헌금은 자발적이고 자원하는 마음이 무얼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떤 행동이 선행된 후에 마음이 따라오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 행위가 어떤 율법과 족쇄가 되어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하고 삶을 무너지기까지 만들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에대한 바른 가르침이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것이지만 이것은 곧 이웃을 위해 드려지는 것이고 그렇게 쓰여져야 합니다. "목사"에게 바치는 돈이 아닙니다. 목사도 직분을 가진 우리 이웃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나눔으로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실천되는 것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 말씀에 근거하여 정확하게 짚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 교회에서 강요하는 십일조는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와 다릅니다
지금은 감사의 마음으로 십일조와 헌금 드립니다
말라기의 십일조 내기를 강조하는 만큼, 말라기의 십일조 사용도 강조해야 ...
십일조는 돈이 아닙니다, 똑바로 설교하세요,
십일조는 땅에서나는 곡물과 열매요, 소와 양의 10마리중의 1마리가 바로 십일조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십일조는 돈이라는 못뙈먹은 설교하지 마세요, 그리고 십일조를 많이하면 하나님께서 복주신다는 돈만 아는 하나님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못뙈먹은 목사들은 제발 정신 차리세요, 반드시 목사들은 지옥 갈것입니다.
넵
십일조 에 개신교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은 경제 물적토대가 카톨릭에 비해서 취약하고 효율적관리에 실패하기때문에 십일조에 기댈수 밖에 없는 개신교의 약점이 된다.
네~~~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웨슬리의 십일조 어록입니다.
●모든 헌금 중에서 무엇보다 먼저 십일조를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작정하여 드려야 한다.
●믿는자의 연보는 십일조만 하는 것으로 끝내면 안 된다.
●십분의 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사용해야 한다.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 자는 황금에 마음을 둔 자이다.
●회개와 동시에 십일조를 계산해서 드려야 한다.
요한 웨슬리는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설교할 때 마다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예" 가 되니 그로 말미암아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아멘 🙏
제,,생각은,,,
당연,, 형편이되면,,감사에 표시로 십일조는 내야지요,, 감사합니다,,하고,,
그나,, 헌금을 걷겠다는 목적으로 헌금함을돌리고,또,권사,집사,구역장자리,, 꼭 정해져서 내야되는것은잘못 모순인것 같아요,,당연,,내 이리부족한데 권사되어 감사함으로여유가돼 헌금할수 있지요,,,마음에서 우러나는,,그나 지금,교회는 헌금많이 걷어서 하나님사업을.번창해야되는이유가있어 너무 심적으로 부담될정도까지 느끼며 교회에 나가고싶지않습니다,
정말 고요한 마음으로 조용히 교회에 나아가기도하며,화평히 살고 싶지요, 그나 지금은 전쟁터에 나가는것 같아요,, 누가잘났니 하면서요 그러니 없는사람 은 나아갈 자리가 없는거지요,,,울동서는 성당에 다니는데요,,우리교는헌금함 안돌린다며 자랑을 했어요,, 알아서 감사함이 있다면,헌금함에 하는것이고 아무런 부담이 없다고 자랑을 했어요,,,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그 헌금을 목사님께서 개인적 사용한다고는 절대 생각 하지않아요,,
그나 너무 지나치게 큰 교회 를 번영해야되는것을. 성도는 아마도 적지않는 부담도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아니 그런 사람도 분명있어요,,,꼭교회에 율법같은 헌금을 그것을 지켜야만되는. 빛을 내 면서. 그리 사는 삶이 과연,,,밥을굶어가며, 교회를번영해야되는 헌금에 동참되는,내 삶은 예수님 처럼살아 가면 된 다는 이런삶은. 과연,, 옳바른 삶일까요? 허나,,달고,오묘한말씀,그 좋은 말씀은인정하나,,, 내가 예수님처럼은 살수 없읍니다,,,,좀자유로운,,부담스럽지 않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전쟁아닌,,평화로운 교회로요,,,🙏
십일조를 이방인인 우리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법령입니다. 물론 이방인인대도 십일조를 낸다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겠죠.
둘째, 헌금으로 의로워지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과 고백으로 우리는 구원 받습니다.
말라기의 진위를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만, 금식과 십일조, 주일성수의 참 정의를 외면 하시는 듯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를 잃을 때에 금식, 십일조라는 단어는 구약 때에, 신약 때에는 연보(기부,헌금,기금 등~), 십일조의 정신은 이어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일성수는 365일이 주일입니다. 기독교 사회의 합의와 제도에 묶인 주일성수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만, 일주일에 한번식 다함께 모여서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365일, 알파와 오메가가 오직 주일입니다!
감사합니다.
흑흑흑 고맙습니다 ㅠㅠ
작정헌금은 들불처럼 한국의 온 교회에 퍼져있습니다. 아예 예배시간에 일괄적으로 볼펜과 종이를 나눠주고 헌금할 금액을 적어내라고 강요하는 시간을 가지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는 강제적으로 약속어음을 발행하게 하는 일과 같아서 나중에 부도날 우려가 상존합니다.
사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책망하는 것은 일반 성도가 아니라
타락한 제사장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다.
성도들이 예물로 부적합한 것을 가져와도 돈을 받고 적당히 처리 해주는 제사장들!!
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십일조는 가난한자, 레위인, 과부 고아를 보살피는 것이 목적으로 하는 헌물이 아닙니다. 어떤 헌금이든 우리의 헌금을 받으시는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성도들 중에 목회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헌금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 헌금하는 것입니다. 헌금, 헌물은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헌물, 헌금의 목적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감사, 충성, 헌신 등을 예물에 담아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만, 그렇게 드려진 헌금이나 헌물의 '사용방법'에서 십일조는 레위인, 고아, 과부 등에게 쓰도록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것입니다. '목적'과 '사용방법'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기존에 십일조를 설명하면 항상 십일조의 '사용방법' 즉 레위인, 고아,과부를 언급하면서 그것이 마치 십일조의 '목적'인 것처럼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헌금하는 목적이 목회자 사례비 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듯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릴 때 멜기세덱이 레위인이거나 고아나 과부여서 드린 것이 아니듯 말입니다. 또한 이것은 레위기에서 십일조가 어떤 방식으로 드려졌는가? 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방식은 '거제'입니다. 거제물은 손을 가슴 높이에서 위로 올렸다가 내리는 행위이고 이것의 의미는 손을 드는 행위는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이고, 손을 내리는 행위는 '하나님께서 받으신 그 제물을 다시 주신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거제로 들어올리는 순간은 이미 십일조 자체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손을 들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가 십일조의 '목적'이라면 제사장이 손을 다시 내리는 행위는 '사용방법'이 되는 셈이 됩니다.
말라기의 말씀이 문맥상 제사장들이 창고에 있어야 할 십일조를 횡령(?)한 것에 대한 경책이지만 그것이 십일조를 안해도 된다! 가 아니란 것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목회자가 말라기의 구절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협하여서 십일조를 강조를 할까! 의문이 들지만, 강조가 곧 위협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 위협으로 느끼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십일조가 부담되었는데 말라기를 통해서 부담되는 부분을 성경말씀으로 말씀하시기에 위협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녀에게 공부에 대하여 강하게 강조한다고 그것을 위협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십일조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우리의 마음의 중심에서 하나님 외에 항상 그 자리를 노리는 '돈'을 통제하며(이것으로 완전한 통제가 이루어진다고도 볼 수 없지만 최소한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면서 자신이 물질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지 않도록 통제를 한다?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이 차지하도록 하는 좋은 예물인 것 같습니다.
@@klaegun 지금 교회에서 십일조를 드리라고 할 때 그럼 무슨 근거로 "드려야 한다"고 말하는 건가요? 사도행전을 읽어보세요. 이방인 신자들에게 할례"도" 받아야 구원받는다고 했던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 교회가 뭐라고 했는지....그것과 교회가 주장하는 십일조를 "해야한다" 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그냥 헌금을 하라고 하면 잘 안하니까 십일조를 "해야한다" 고 말하는 것 아닌가요? 신약에 어디에 성도들에게 십일조를 해야한다고 말한 부분이 있나요?? 십일조도 못드리는 사람은 확실히 하나님을 " 정말" 주라고 말할수 없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입니까? 어떻게 다른 사람의 믿음을 십일조 하나로 그렇게 판단하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마태복음 7장
1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절.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절.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절.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로마서 14:1 ) 신약 에 나온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습니까?
남의 믿음을 그렇게 함부로 판단하고 헤아리는 대로 님도 하나님께 헤아림을 받을 겁니다.
모두 죄인인 주제에, 모두 은혜로 구원받은 주제에 그런 구원과 관련된 판단을 함부로 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ddr9629 네 다 따로 하고 있습니다. 헌금을 드리면 부족해도 아깝지가 않습니다.
@@ddr9629물질을 하나님보다 우위에 두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물질이 주인입니다. 물질이 주인인 사람이 구원이 있나요?
십일조는 율법입니다. 님이 십일조를 자꾸 율법의 틀에 묶는다는 의미는 님이 완성된 오대제사에 자꾸 묶는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완성된 오대제사에 묶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 십일조 폐기여부를 누가 결정하냐고요? 성경에는 십일조에 관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폐한다고는 구절은 없어요. 그것을 왜 님이 마음대로 신약에 폐했다고 합니까?
총수입에 십일조를 합니다. 지금껏 30년 넘는 신앙생활에서 십일조 항상 그 이상은 했어요. 십이조 십삼조는 또 뭡니까?
주일성수가 안식일은 아니죠.. 그런데 처음에 언급했듯이 돈이 아까와서 안드리는 사람이 과연 하나님이 주인일까요?
예를 들면 주일예배는 구원과 상관이 없고 율법도 아니니까 내 마음대로 시간 쓸대로 다 쓰고 심심하면 가겠다! 라는 사람이 하나님이 주인이 맞습니까?
님 논리대로라면 그래도 상관이 없을 것 아닙니까?
😊
일단 님이 설명하는 십일조는 절대로 오늘날의 십일조와 같다고 할수 없는 십일조 이고 목사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대의 십일조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 십일조 이죠 십자군에 자기목숨을 바칠 정도로 열심이였던 사람일지라도 제도가 잘못되고 외곡되면 아무소용 없는것입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시넫 십일조는 교리 성격으로 이해되야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마음을 담아 드려야하지 않을까. ..
목사님을 유튜브로 접하면서 신구약 중간사에대한 소양을 조금씩 쌓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기복 신앙이 먼저가 아니고 감사제로 드리는 우리나라 성도님들 되시길....캄보디아에서
주일성수를 하라는말이 성경어디에 있는가?주의일(일요일)은 안식일(토요일)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잘못된것을 왜 기존의교회는대부분 인정하지않는가?
헌금은강요나 부추키면 안됩니다.자발적인 정성이 아닙니까? ㅎㅎㅎ
사실 그 부분도 정확하게는 없죠. “예배란 무엇인가”가 그 부분을 잘 짚고 있어요.
십계명
저는 예수님을믿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바쁜 미용직업이라서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 저녁마다 아들과 함께 큐티는하지만 주일성수도 온전한십일조도 하지못하고 선교후원만 하고있습니다 교회에나가 예배드리지못함이 너무 죄책가이듭니다 참된 성도가아닐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침 거기에 맞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나눌 말씀이예요. 마태복음 족보와 관련된 내용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부디 죄책감 갖지 마셔요. 그리스도께서도 똑같은 대답을 하실 겁니다.
최근 십일조에 관한 잘못된 내용을 들었는데 이 옳은 말씀을 듣고 가슴이 벅차집니다. 저희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위대한신 분이라는걸 깨닫게 되는거같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로우십니다.
저는 제가 번돈뿐 아니라 세상 모든돈이 하나님은혜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십일조를 기쁨으로 하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한 살림은 아니기에 가끔 십일조를 할때 흔들릴때가 있읍니다. 그래서 헌금기도할때도 흔들리는 나약한 인간임을 회계하고 긍휼을 구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내사랑의 고백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임을 솔직히 주님께 아룁니다
님내용이 맞아요ㆍ
현실을 얘기하죠 ㆍ
실패하신분들과 뒤쳐지는 분들은 교회나오면 왕따 눈치를줍니다ㆍ
즉!자연스럽게 안나오게되고 끼리끼리 모이는거죠ㆍ
성숙해야합니다
사람에게 전혀 기대하지마십시요ㆍ
분량대로 자유하시길 바랍니다ㆍ
교회가 어다에 돈을쓰는지 확인하십시요 ㆍ
십일조도 중요하지만 사용처도 중요합니다. 구약에 레위인과 제사장.고아와 과부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요즘교회들은 그런 개념 없이 아무데나 담임목사나 당회에서 필요하면 그냥 지출합니다.땅사고 건물짓고 .특히 십일조는 구별해서 사용해야하는데. ..강요만하지 사용은 자기들 맘대로....2천억짜리 성전이 꼭 필요하나요?자량거리로?그런교회나가는 신도들은 큰ㄱ회 다닌다고 자부심을 느끼나요?돈잘벌어서 십일조 성전건축헌금 많이 내서 칭찬ㄹ으니 기분좋아 어깨가 으쓱합니까?주변에 가난하여 고통받는자들 많습니다.가난한자를 불쌍히여기고 독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제사라 햏어요.교인들이여 정신들 차립시다.신성모독을해도 호통치기는커녕 그들뒤에 쫄쫄따라다니며 추종하는교인들이여 성경말씀 제대로 배웁시다.무속녀.천공등 무당을 쫒는 대통과 김거니를 추종.지지하는 주의종들아! 회개하라! 예수님이 지옥에서 건져 영생을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했는데...무속녀를. 무당을 추종하는 윤썩열을.전강훈이를 따른게. 성경적인가? 주님통탄하신다.회개치 않음 진노가 임할것이다.타락해도 너무 타락.배교가 위험수준이다.
목사님.. 제정일치 국가의 이스라엘과 지금의 상황에서의 십일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는 수입에서 세금을 떼거나 물건을 살 때나 주식, 부동산, 거래를 할 때, 유산증여, 상속 세금을 부여해서 나라를 운영하는데 그 속에는 국민들의 복지나 연금, 구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그럼에도 교회가 수입의 정확한 1/10과 감사헌금, 주일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 등을 요구한다면 성도들은 물질적인 희생이 너무 큽니다. 저희 교회도 직분을 줄 때 반드시 십일조와 예배참석의 유무를 따집니다. 저는 직분은 포기하고 감사헌금과 구제가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교회는 가난하면 다니기 부끄러운 곳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어려울 때는 조용히 기죽어서 다녔어요. 요즘 그나마 형편이 나아져서 봉사하고 전도회 모임도 나가고 있는데요..헌금은 성령님이 마음의 울림을 주시는대로 하고 있어요. 십일조는 내지 않고 있습니다.
넵
십일조를 받는 국가는 한국 기독교 뿐입니다
유대교조차도 폐지 시킨 십일조를 받는 한국 기독교는 왜 그럴까요?
십일조 뿐 아니라
구약 성경에 여호와라는 호칭이 들어간 성경도 한국의 개역 개정 성경 뿐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한국 기독교의 크나큰 오류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야죠.^^
십일조를 할 거면 십일조를 바치는 거에만 초점을 둘 게 아니라
십일조를 성경대로 사용하는지도 초점을 둬야 할 겁니다
과부, 고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쓰여지지 않는 십일조는 십일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십일조를 거두신 이유가 성막을 화려하게 지으려고 하신 것입니까?
약한 자들을 돌아볼 생각이 없는 악한 사람의 본능을 아시고 율법으로 정하신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이웃사랑이 가장 기본된 덕목 중 하나입니다
헌물을 모아놓고 교회에만 사용한다면 그거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교회가 약자들을 돌보는 구석이 없다면 일부는 헌금으로 내고 일부는 개인적으로 구제하는데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십일조 냄으로 내적 만족을 가지는 건 본인의 의를 드러낼 뿐입니다
그 십일조가 허투로 사용되지 않는 걸 확인해야지
나는 십일조 낸 것에 초점이 가면 안 됩니다
내역을 점검해야겠죠. 교회 재정이 더 투명해지구요
🔊 귀하고 복되신 교회연구소장님과 섬기시는 교회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넵
항상 바른길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강요하지 안았다?
사도바울선생님도 십일조 강요하지 않았다? 교회를 운영 하기 위하여 헌금은 필요하다! 깨끗한 마음, 정성된 마음으로 마음에
정한대로 연보를 드리면 되는것이다!
마음에 부담을 갖는다면 헌금이 어니라 속박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네~~~
아멘 감사합니다
그 시대 십일조 십이조는 =지금으로 보면
국세 제도 입니다.
네~~~
요즘에 누가 돈 문제로 강요가 됩니까?
돈내기 싫으면 안내면 되고 내는데 부담이 없으면 내면 되는 것이지...
마음이 자꾸 오락가락...
어휴~ 찌질이들...
집팔고 땅팔아서 헌금을 잘 못 내면 죽어요.(아나니아와 삽비라)
바나바는 부동산 팔아서 헌금합니다.
각자 마음에 오는 대로 하세요.
개인적으로는 하는 것에 한 표.
감사합니다.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라고!!성전건축헌금에 또 구제헌금 안한다고 주일설교때 뭐라고하던데 계좌에서 굿네이버스로 돈 내고 있는데 구지 또 구제한금해야되나싶네요
성전건축헌금도 사실 부담되요
우리교인들은 정말 최선을 다해 쥐어짜교 있는것같은데
자꾸 더하라고!!사모님은 맨날 천원만 헌금함에 넣던데!!
쌩까십시요ㅎㅎ
공의로운 재물이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심이라🎉아멘. 주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이신 사랑 선교와 전도가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어 영생에 이르는 구원임을 믿습니다.오늘도 복된 은혜의 가르침 어둠에 눈을 밝히사 빛되신 말씀 길되고 위로가 되어 주심 성령이 함께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아멘🎉
공감 백배 ~아멘으로 댓글답니다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을 왜곡하여전하는목사님 들도문제입니다
ㅠㅠ
십일조를 하는 목사들.. 양심을 찾아라. 구약에서 십일조는 2~3년에 한번씩 바쳤다.
오늘날 한달에 한번씩 식구 수대로 바치라고 하는것은 완전 다.
할렐루야 ~~~
💔 기복 신앙은💔
잘못된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은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던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나님의 영, 영혼)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그리하면
👉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네네
한국 교회는 십일조라는 용어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천번의 재물보다 한번의 배움을 원하신다고 합니다. 배움을 주려하는 이곳을 축복합니다
이 영상의 스피커께서는 어느 교단소속 이신지 밝혀주셔요 하도 이단이 많으니 분별하여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목사님이시라고
정보에 나와 있네요
장로교 합동 교단 소속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십일조와
봉헌물은 드려진 것으로
드려진 십일조와 봉헌물을
도둑질 하지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봉헌물은 드려지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당시 부패가 심했으므로 드려진 십일조와 봉헌물을 온전히 창고에 두어
잘 간수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네~~
감사헌금이야 언제나부담없이 해도되는헌금이지만 십일조는 분명 전도에 방해가됩니다 불신자들도 더빠삭히 아는데 교회만 모른척 무슨 회원제도 아니고..
네…
말라기가 강조한 것이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예물 바치기를 저어해서 그랬는지 하나님이 말라기를 통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Amen ❤
재침례교 아나뱁티스트(아미쉬)가 알려드립니다
개신교는 교회관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만 개신교는 교정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중국 성경에서 번역한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개역성경은 오류투성이 성경입니다
교회라 번역한것은 심각한 오역입니다
"000교회에게 문안하라" 가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건물보고 교회라 명령한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는 오직 초대교회 가정교회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CHURCH는 왕의 뜻을 가진것으로 "왕의 가족 또는 "성도"라 부르는것이 바른 번역입니다
"000집에 있는 왕의 가족에게(성도) 문안하라" 입니다
굳이 교회라 부르겠다면 오랜 종교적 관행과 습관을 모두 버리고 개념조차 완전하게 뜯어고쳐야 합니다
그러나 666적그리스도 로마가톨릭을 "큰집"이라 부르고 종교통합을 꿈꾸며 바빌론종교와 혼합한 개신교는 더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헌금을 강요하는 개신교를 떠나 가정으로 돌아가세요
두 세사람이 모여있어도 주님께서 힘께 하십니다
교회에 바친 헌금이 ,,제대로 쓰이느냐?...절대아님,,,!!! 근사한 건물 짖고,,, 성직자들 배불리는데 쓰이니 문제지...성경을 오묘히 이용해서 헌금을 많이 바친다고 좋은 학교가고..돈맣이 번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참 답답하도다
십일조가 아깝다긴 보다 연보로 해야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가난한자에게 내것도 나누고 전도를 위해서도 물질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교회만가면 오로지 십일조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읍니다 교회를 찾다 지쳐서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한군데를 정하려했는데 헌금봉투에 구멍을 뚫어놓았더군요 이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여쭈어보면 믿음이 없다하고 성도들은 힘이드니 가짜로 십일조를 합니다 예를들면이십만원을 내야하면 십이만원정도를 십일조 봉투에 넣고 가난한자는 아예 살피지않고 전도는 입으로 지옥간다는둥. 무시무시한 말을 하면서도 성경책 한권을 안사줍니다. 저는 이상황이 너무 버겁읍니다
십일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논쟁은 밥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냐 라는 것과 같습니다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것을 논쟁거리로 삼는데 십일조는 해야 합니다 그것은 십일조의 정신이 하나님사랑의 행위요
이웃사랑의 행위인기 때문 입니다
다만 좋은 교회의 전통과 주님기뻐하실 일을 가지고 악용하는 사람과 일부 교회가 문제지
다들 향기로운 제물로 잘 쓰고 있답니다
샬롬ㅡ
샬롬~~~
십자군에 입대하는것도 똑같이 대입할수 있네요 입대하는 그 정신은 하나님께 목숨을 기꺼히 내어드리는 마음이니까요 중요한건 교회에 돈을낸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내 자식이 돈이 없으면서 아버지 용돈 주는걸 아버지는 맘이 편안 하지 않으실 겁니다
십일조는 말씀대로입니다
은혜로 감사로 드려야죠
감사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으니 지들 꼴리는대로 지들 욕심대로 지들 이익에 맞는대로 이어령비어령으로 말씀을 유린하는 행위를 막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는지 성도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만든 신앙고백서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임 네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십일조던 백일조던 하고 싶은 사람만 하시면 됩니다. 그 대신 가난한 사람께 봉사하는 마음, 나누는 마음은 잊지맙시다. 예수님의 마음. 저부터 그래야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십일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 이더라구요
낼때도 있었고 못낼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못내고 있어요 그런데 이래저래 감사헌금을 해보니
합산 십일조가 되더군요
그냥 하나님과 나와의관계가 자녀이면 감사함으로 살고있습니다
나의자녀가 돈없으면서내게용돈줄때 난 받기가싫어습니다
워낙 논쟁이 많아서 믿음대로 하면 되구요, 말라기 본문은 우리가 아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교회건물이 성전이 아닌거 아닌가요?
아니죠
목사님.. 말라기서에서 인용되는 십일조에 관한 원뜻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고자 전체를 다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시원한 분석이고 또한 깨달음을 얻게 해 주시네요..
말라기 때의 상황이 마치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과 교회의 모습과 다름이 없다 여겨집니다.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말라기서를 통해 우리들에게 바른 신앙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촉구하시는 음성으로 들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애초에 교회에 돈을 내는것이 하나님께 드린다라고 할수 있을까요 분명한건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을 교회건물 세우는데 빌린 빛을 값는데 쓰는돈을 하나님께 바쳤다라고 정의하는것이 의문이네요
ㅠㅠ
성경을 인본주의적 해석은 위험하다. 본문만 해석하면 구속사적 설교 못한다. 오류가 생깁니다. 성경전체 전체 흐름의 내용으로 본문을 해석해야 됩니다. 😢😢
네네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나다.
목사님들 이영상 꼭 잘보시기들바랍니다
네~~~
십일조를 이해하려면 신 14:22-29을 잘 읽어보면 십일조가 너무 쉬워집니다.
제사장 이 십일조 도둑질했습니다 그래서 제상에게 말씀이죠
십일조 논란은 돈에 대한 탐심에서 비로쇤 것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십일조라는 말이 부담이 되지 않고 큰 기쁨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야기를 돈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는 독사같은 놈들!
속전이 되신 교회들의 십일조인 예수그리스도
또한 교회들도 속전이 되어 십일조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갈2:20 말씀이 시작될때 그 사람의 창세기가 시작되며 하늘의 보화(진리의 말씀)을 부어주셔 창조의 사역을 완성해나가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함께 하지않으니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니...
돈 이야기나 하고 있고..
주님! 이나라 이백성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아멘
ㅠㅠ🙏
느혜미아 13장 10절에 보면 레위인들이 각기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다고 했는데, 원래 그들은 땅을 소유로 받지 못한 지파 아닌가요?
아, 그런 역사적 기록이 있나요?@@진행복
글쿤요~ 감사합니다...^^*@@진행복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성경적이죠. 그것을 이용, 강요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문맥과 정황과 시대의 의미속에서 십일조를 하라고 가르쳐 야지, '온전한 십일조'라는 말씀을 문맥과 정황과 시대의 의속에서 십일조를 하지 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그것은 오히려 성경을 외곡하거나, 십일조의 병폐에 대한 반감으로 자신의 논리와 주장으로 성경의 진리를 가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네
제사장들에게 하는 말 아닌가요? 일반 사람들은 창고에 접근도 못하지요.
십일조 현금을 조금 밖에 못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네^^
아멘 감사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