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삶의 쉼표]워즈워드 시 "초원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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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박명우-h5q
    @박명우-h5q 5 ปีที่แล้ว +6

    실로 몇십년만에 보는 영상인지ᆢ 감동이 뭉클 눈물이 고이네요! 극장에서 영화가 끝났는데도 일어나서 나올 수 없을만큼 가슴 아렸던ᆢ 그 영화!

  • @자유-d8n
    @자유-d8n 4 ปีที่แล้ว +3

    이 시가 사랑의 시인지, 이별의 시인지
    애매모호 합니다.^^

  • @그저-c5y
    @그저-c5y 3 ปีที่แล้ว +1

    이 영화를 보고 이 시를 외우고 쓰곤 했었는데...새롭네요 옛 추억도 떠오르고...아름다운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초원의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이 먹빛이 마름하는날 난 당신을 잊겠습니다.

  • @chanel2018-k3z
    @chanel2018-k3z 2 ปีที่แล้ว

    Bud and Deanne. 💜 Splendor in the Grass. 💜

  • @이은자-g2t
    @이은자-g2t 3 ปีที่แล้ว +1

    이영화 옛날에정말재밌고감동받은영화입니다
    특히나탈리우드라는여배우를이때부터좋아
    했어요.연기도잘했지만얼굴옷트렌드도너
    무좋았던거같아요.

  • @agneslee7444
    @agneslee7444 2 ปีที่แล้ว

    사랑과 욕망, 그리고 찬란한 청춘의 빛 속에서 욕망의 회오리에 휘말린 것은 진정 사랑일까! 허상일까!

  • @kdoomer5968
    @kdoomer5968 3 ปีที่แล้ว +1

    오.. 소녀여~

  • @자몽이랑별이랑
    @자몽이랑별이랑 5 ปีที่แล้ว +1

    멋지세요

  • @thankus333
    @thankus333 3 ปีที่แล้ว +1

    가슴이 싸리하다

  • @주리-r1o
    @주리-r1o 4 ปีที่แล้ว +2

    이영화도무자히좋은영화죠
    젊은날의방화을잘그린감동적인영화죠.
    흔한사랑이야기긴하지만.
    한여자가한남자를흔한얘기지만
    너무사랑한나머지그만정신병에걸리는그런 내용의영화입니다.
    근데이영화여주인공나탈리우드도
    비극적이게도의문사입니다.

  • @하이방가-i2y
    @하이방가-i2y 3 ปีที่แล้ว

    이영화가 성의 개방화를 미화시킨거라고하네요 이 영화의 주제는 좀 주면 어떠냐

    • @preciousja7224
      @preciousja7224 2 ปีที่แล้ว +2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결국 여주인공이 순결을 지키려다 헤어지게 된 결말... 요즘 사람들 이해 못하죠. 3, 40여년 전만 해도 순결은 최고의 결혼예물이었는데... 퇴직하고 시간이 나서 요즘 드라마 보게 되고 깜짝 놀랐어요. 지인이 말하길, 너나 맹추같이 그렇게 여겼지 하길래 그래도 그건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