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asmr #오해 #위로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밤 - • [Royalty Free Music] 가...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별의 아이 - • [별을 닮은 감성음악] 별의 아이 | 어...
한 주간 잘 지내셨죠~~😊😊😊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그 결말은 다음 두가지 중 하나이다 일생 최고의 인연을 만나거나 일생 최대의 교훈을 얻거나 ~~~ ㅋ 때론 최고의 인연도 ~ 최대의 교훈을 남기기도 하죠 ....제 경험담 입니다... 꼭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람 속 마음은 또 다르더라구요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죠 ~~ 의심나면 주위 사람들한테 조언이라도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서 하는 말들은 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꼭 참고를 하시면 좋겠네요 영상 속에서 그냥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만나봐야 아는 거지만요 ~~🤔 송쌤 나쁜 사람이니까 가까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친구는 이미 어떤 나쁜 경험을 하고 이야기 하였을지도 모르죠 ~~ 아니면 친구가 다른 속마음이 있거나 ~~ 누군가 이야기를 하면 무슨 이유인지 귀 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소한 것을 무시할 때 아주 큰 경험과 교훈을 얻죠 ~~ 🤔 제 경험담이지만 누군가 접근해서 잘 해줄 때 사기꾼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절대 듣지를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나한테 성질을 내면서요~~ㅠㅠ 3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된 친구 말이라도 말이죠 ~~ㅠㅠ 주위 사람들은 보이는데 본인은 못 보더라구요 결국 사기를 당하고 나면 그때서 후회를 하죠 .... 충고를 해도 안 듣더니 결국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 😥 다른 이야기도 더 있지만 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귀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꿀 잠 주무시고 ~~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누군가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경험담이 있으셨다니 대단하세요. ^^ 네, 요즘 세상에는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신뢰하고 믿다가는 큰 코 다치지요. 그래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렸구요. 재꿈님이 이렇게도 단도리를 해 주시는 걸 봐도 알 수가 있죠 ^^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되시길 ^^
텍스트 내용과 연관성 없어 보이는 영상들이 텍스트에 집중을 못하게 하지는 않기에 어떻게 보면 텍스트를, 나레이션을 먼저 느낀 후 잔상처럼 영상이 흐릿하게 떠오르는 게 주객전도를 피하면서 잘 조화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꼭 이해를 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오해만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아나톨 프랑스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오해를 하든 안 하든 이해를 하든 하지 못 하든 공감만 한다면 다 풀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성의 영역이 아닌 감성의 영역, 정서적 공감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사 그 대상이 목숨을 다하거나 해서 다시는 볼 기회가 사랑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가도, 공감의 마법을 경험하는 순간 사랑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세상에 없는 존재는 더 이상 새로운 오해를 추가적으로 덧붙일 상황이 거의 없기에 영원히 무한히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제가 영상을 다시 보니 집중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데로 주객전도가 되면 안 될테니 잘 살필께요. 의견 감사해요 ^^ 세심하게 전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든든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나누면 오해가 생길 일이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갈등이 일어났을때 시시비비를 따지는 건 나중에 서로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공감해 준다면 갈등은 눈 녹듯이 사라질 거라 생각해요 재한님의 공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깊게 와 닿습니다.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다면 어디에 있든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삶과 죽음 그 어딘가에서 ... '무한한 사랑' 감동이 피어오르네요.
@@sabang129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다면 어디에 있든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삶과 죽음 그 어딘가에서 ... '무한한 사랑' 감동이 피어오르네요.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 것 같은데, 주인장님이 잘 짚어 주시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셨네요. 어제 밤 늦게 술에 취해 들어와서 곧바로 잠들지 않고 컴퓨터를 켰다가 사색의 방 알림이 떠서 좋은 내용을 접한 후 뭔가에 홀려 횡설수설 썼던 것 같네요. 앞으로 술 취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은 지양하겠습니다.
밤중에 군침흘리며 봤네요
인연은 말없이 불쑥 찾아왔다가
희미한 기억만을 남기고 사라지곤하죠
가끔은 지금의 인연은 얼마만치 이어질지 생각하곤 합니다
저도 군침 흘리면서 편집했어요 ㅎㅎ
언제 인연이 다 할지 모르기에
언제나 함께 할 것처럼 사는 것 같아요
편안한 새벽 되시길 ♥️
감사합니다
한 주간 잘 지내셨죠~~😊😊😊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그 결말은 다음 두가지 중 하나이다
일생 최고의 인연을 만나거나
일생 최대의 교훈을 얻거나 ~~~ ㅋ
때론 최고의 인연도 ~ 최대의 교훈을 남기기도 하죠 ....제 경험담 입니다...
꼭 금전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람 속 마음은 또 다르더라구요
사람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말도 있죠 ~~
의심나면 주위 사람들한테 조언이라도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주위에서 하는 말들은 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꼭 참고를 하시면 좋겠네요
영상 속에서 그냥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만나봐야 아는 거지만요 ~~🤔
송쌤 나쁜 사람이니까 가까이 하면 안된다고 하는 친구는
이미 어떤 나쁜 경험을 하고 이야기 하였을지도 모르죠 ~~
아니면 친구가 다른 속마음이 있거나 ~~
누군가 이야기를 하면 무슨 이유인지 귀 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소한 것을 무시할 때 아주 큰 경험과 교훈을 얻죠 ~~ 🤔
제 경험담이지만
누군가 접근해서 잘 해줄 때 사기꾼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절대 듣지를 않더라구요
오히려 더 나한테 성질을 내면서요~~ㅠㅠ
30년이 넘은 아주 오래된 친구 말이라도 말이죠 ~~ㅠㅠ
주위 사람들은 보이는데 본인은 못 보더라구요
결국 사기를 당하고 나면 그때서 후회를 하죠 ....
충고를 해도 안 듣더니 결국 사기를 당하더라구요 ~ 😥
다른 이야기도 더 있지만 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귀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꿀 잠 주무시고 ~~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누군가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경험담이 있으셨다니 대단하세요. ^^
네, 요즘 세상에는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신뢰하고 믿다가는 큰 코 다치지요.
그래서 서로를 믿지 못하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렸구요.
재꿈님이 이렇게도 단도리를 해 주시는 걸 봐도 알 수가 있죠 ^^
감사합니다. 편안한 연휴 되시길 ^^
텍스트 내용과 연관성 없어 보이는 영상들이
텍스트에 집중을 못하게 하지는 않기에
어떻게 보면 텍스트를, 나레이션을 먼저 느낀 후
잔상처럼 영상이 흐릿하게 떠오르는 게
주객전도를 피하면서 잘 조화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꼭 이해를 해야할 필요는 없지만
오해만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그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아나톨 프랑스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오해를 하든 안 하든
이해를 하든 하지 못 하든
공감만 한다면 다 풀릴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지성의 영역이 아닌 감성의 영역,
정서적 공감만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사 그 대상이 목숨을 다하거나 해서
다시는 볼 기회가 사랑할 기회가 없을 것 같다가도,
공감의 마법을 경험하는 순간
사랑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세상에 없는 존재는 더 이상 새로운 오해를
추가적으로 덧붙일 상황이 거의 없기에
영원히 무한히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제가 영상을 다시 보니 집중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데로 주객전도가 되면 안 될테니 잘 살필께요. 의견 감사해요 ^^
세심하게 전해 주시는 마음이 너무 든든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나누면 오해가 생길 일이 많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갈등이 일어났을때 시시비비를 따지는 건 나중에
서로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고 공감해 준다면
갈등은 눈 녹듯이 사라질 거라 생각해요
재한님의 공감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깊게 와 닿습니다.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다면
어디에 있든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삶과 죽음 그 어딘가에서 ...
'무한한 사랑' 감동이 피어오르네요.
@@sabang129
함께 할 수 없다고 해도
느낄 수 있다면
어디에 있든 사랑할 수 있겠어요.
삶과 죽음 그 어딘가에서 ...
'무한한 사랑' 감동이 피어오르네요.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 것 같은데,
주인장님이 잘 짚어 주시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셨네요.
어제 밤 늦게 술에 취해 들어와서 곧바로 잠들지 않고
컴퓨터를 켰다가 사색의 방 알림이 떠서 좋은 내용을 접한 후
뭔가에 홀려 횡설수설 썼던 것 같네요.
앞으로 술 취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것은 지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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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채비비밤.맛있겟어요.
된장찌개는왜넣어요?ㅠ자면서들을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