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케인은 백룸의 세계관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는구나... 타 유튜버의 백룸 영상들은 개연성도 없고 진부한 모델링이라 점점 질려갈때 쯤 케인꺼는 또 다른 새로운 공간과 그럴듯한 상황 요소를 적절하게 집어넣어서 백룸영상 처음봤을때 그 신선한 공포감을 새롭게 또 다시 느끼게 해줌ㄷㄷ 언젠가 넷플릭스 지원받아서 더 넓은 세계관의 시리즈로 작품내줬으면 좋겟다..
9:50 참고 드리자면 동일 차종은 아닙니다. 이전 CCTV 영상에서 사라진 차량은 *1978년형 포드 에스코트 2도어 세단* (추정) 차량이지만 이번 영상에서 나온 차량은 *1977년형 쉐보레 카프리스 4도어 세단* 입니다. 둘의 확실한 차이점은 차문의 갯수부터 다릅니다. (2도어, 4도어) (이거 하나 찾자고 차량 메이커에다 년도까지 치면서 구글에다 넣어본 내가 레전드)
일부러 영상느낌 자체를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제 생각에는 어설픈 CG 및 후처리 등 이런 저급한 효과들을 커버하기 위해서 360P~480P 정도 되는 화질로 만드는 것 같은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고화질 버전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화질 영상 오래보면 고화질 영상 보는 것에 비해서 눈 피로도가 급격하게 쌓이고 더 나아가 시력도 저하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나마 이렇게 요약본으로 편집된 영상이 있어서 보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오리지널 영상은 요약본보다 훨씬 길다보니 더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공포 영상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ㅋㅋ 홍시네마님 요약 편집본 감사합니다 :)
남성 생존자와 여성 생존자의 공통점 1. 비디오를 찍다 백룸에 바닥으로 노클립핑 함 2. 용기있게 생존자를 찾는 시도를 함 3. 남성은 레벨 0에서좁은틈새로 긴 복도를 확인 여성은 또 다른곳에서 문 구멍으로 레벨 188로 추정되는 복도를 확인 4. 같은 엔티티 발견 5. 다시 왔던곳을 되돌아감 6. 구멍으로 빠짐 7. 하지만 레벨 0으로 다시 가게되고 둘이 죽은걸로 추정 남성은 엔티티한테 여성은 엔티티가 미리 파놓은 함정 또는 엔티티가 순간이동할때 나타나는 현상을 목격 엔티티는 사람을 사냥할수록 능력을 얻는걸로 추측(뇌피셜)
@@안녕-d6e7m 백룸 사망자를 찾아서 연구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사망자에게선 아직 지구상에서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 바이러스를 엔티티가 가지고(마치 박쥐처럼) 전염시킨 후 감염된 사람이 그 엔티티에게 죽지 않으면 점점 몸이 변화해 그 엔티티로 변형되고 인간시절 기억은 동시에 다 잃으며 영상에서처럼 어딘가 묶여있다가 사냥감을 발견하면 본능적으로 죽이려 드는 행동을 하게되는것 아닐까요(아니면 그냥 그저 사냥감을 노리기 위해 주변환경에 몸을 숨기거나 근데 이것도 뇌피셜임)
제 생각으로는 일부공개영상에서 여성이 뛰던 장소와 같은 장소에서 어떤 할아버지와 사람이 같이 있고 할아버지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제 추정이지만 아마 A-SYNC의 백룸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백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이고 실패로 끝나 모두 사라졌다는 추측입니다 물론 제 추측이지만 :)
와.... 뭔데 이거 진짜.. 풀룸 퀄리티 보소....
역시 케인형도 취향은 저희와 같았군요 :)
백룸 세계관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의 재생목록에서 백룸 영상을
순서대로 보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1빠
홍시네마님 이정도면 백룸+공포게임 유튜버 하셔야 겠는데요~?
케인인님
단지 막무가내로 뇌절하지않고 천천히 진행했을뿐...
@@박아영-t4j 한판해요.
케인 픽셀즈 영상이 정말 좋은점은
'생존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이유' 가 설명이 되서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이거 하나로 확실한 개연성이 생기니 영상을 보는게 아닌 영화를 보는것 같아서 너무 재밌습니다.
뭉
탱
이
해
@@ssenbum ??
와 진짜 케인은 백룸의 세계관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는구나...
타 유튜버의 백룸 영상들은 개연성도 없고 진부한 모델링이라 점점 질려갈때 쯤 케인꺼는 또 다른 새로운 공간과 그럴듯한 상황 요소를 적절하게 집어넣어서 백룸영상 처음봤을때 그 신선한 공포감을 새롭게 또 다시 느끼게 해줌ㄷㄷ
언젠가 넷플릭스 지원받아서 더 넓은 세계관의 시리즈로 작품내줬으면 좋겟다..
아이고난!
레벨이라는 뇌절을
노란방에 여러 방이 연결되있는 구조로 만드니까 깔끔한듯
진격의 거인 실사화한것도 잇음 엄청남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아니그냥
@@jesus-INRI- 얘는!
이번 케인백룸은 흑막나오면서 스케일 커지는 것도 좋지만 오랜만에 첫번째 백룸영상 분위기도 나서 좋았음
이게 진정 한국나이 18살의 상상력, 퀄리티, 실력이라는 게 충격적이다..
18세 한국인이 제작한거라구요..?
@@Noname-end 한국 "나이"요 한국인이 아니라
@@macin-ji92cf ㅋㅎ 죄송 넘대충 읽었네요 하하
진짜 진심 백룸 장편영화 한편 만들어서 영화관에서 개봉하면 좋겠다ㅠㅠㅠ
영화관같이 큰 스크린으로 보면 영상 되게 조잡하고 이상하게보일듯ㅋㅋ
큐브처럼 센세이셔널 할수도 있을듯.
@@UZ_Queen 당연히 고퀄로 해야할듯
바로 수면제
@ Karina Barron 뭐 이상한 사진이 있음
처음 백룸에 들어갔을때, 전에 넣었던 물건들이 모두 함께 떨어지는 장면을 통해 백룸의 시간이 외부보다 천천히 흐른다는 걸 보여주네요
반대 아닌가요?
@@Mofe__ 외부의 시간보다 빨리 흘러가면 떨어트린 물건들이 이미 떨어진 상태일텐데요
@@의미부여 다른 영상까지 포함하면 절대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여자가 떨어지면서 그 물건들이 튀어오른 건 아닐까요?
옆에 있던 물건이 같이 떨어진걸수도..
역시 케인인 픽셀즈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아직 카펫바닥의 백룸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풀룸도 있네
고조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생동감이 넘치는듯
난 엔티티가 언제 나올지 몰라서 긴장하면서 봄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링게슝
케인 뽈롱
케인인님 뽈롱 ㅋㅋ
백룸으로 갔다가 유리게슝 ㅇㅇㄱㄴ1ㅇㅇㄱㄴ2
솔직히 이건 케빡이들 노린거지ㅋㅋㅋㅋㅋ
9:50 참고 드리자면 동일 차종은 아닙니다. 이전 CCTV 영상에서 사라진 차량은 *1978년형 포드 에스코트 2도어 세단* (추정) 차량이지만 이번 영상에서 나온 차량은 *1977년형 쉐보레 카프리스 4도어 세단* 입니다. 둘의 확실한 차이점은 차문의 갯수부터 다릅니다. (2도어, 4도어)
(이거 하나 찾자고 차량 메이커에다 년도까지 치면서 구글에다 넣어본 내가 레전드)
감사합니다
백룸에서 하지 말아야 할것 : 큰소리를 내거나 함부로 건드리는 짓
건드리는
+핏자국 따라가기
+엔티티랑 현피뜨기
@@chicken_frii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cken_friing ?
와... 이번 편 몰입도 쩐다ㄷㄷ
퀄리티도 어나더클래스네ㄷㄷㄷ 이게 케인인가ㄷㄷ
'근본' '케인 픽셀즈' '풀룸' 라니 ㄷㄷ 안 들어올 수가 없는 제목입니다
Jo E go?!
백룸조이고
역시 케인 유튜버분처럼 차근차근 진행해야함. 막무가내로 급하게 하지말고.
아이고난!
@@진혁-g2s 아이고난!2
얘!! 여름 백룸이 맛있단다
@@헤르-q4d 백룸이 참 달아
뭉탱이로 있다가 백룸게슝 아이그냥
안그래도 영상 보고 횽님 곧 리뷰 올리겠다하고 기다렸어요^^ 영상 너무 좋더라고요
케인님도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굉장히 좋게 보는 듯 하군요 풀룸이 나온 걸 보니 뇌절을 칠 정도의 방만 아니면 아마 세계관으로 구성 시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레벨 !와 레벨 FUN은 누가 봐도 뇌절의 절정... 얘들은 케인 영상에는 절대 안 나올듯.
@@blackdragonangrycat fun은 그래도 다른 단편영화에 여러번 나올정도로 꽤 매력적인 방인데 ㅠ
@@아마트리아인
레벨 FUN의 문제보다 파티고어에 대한 평이 나빠서 그럴겁니다. 글에 =) 남발하는 컨셉 잡는 놈들 양산하는 녀석이라... 국내는 아직 모르겠는데 해외에선 이런 짓 진짜 싫어하더군요.
@@blackdragonangrycat 저는 요즘 워터룸이 있는 레벨이 좋더라구요
백룸 영화로나오면 시리즈 다양하게 내주면 좋겠음 공포호러물도 좋지만 수영장처럼 좀 배경도 판타지스러우면서 고요한??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백룸 영화도 보고싶움 ㅜㅜ
누가 케인아니랄까봐 잠깐 보여준 풀룸 디자인도 리미널스페이스 느낌이 가득한게 맘에듦 ㅋㅋ
-3000만큼! 기대되네요.
우리는 이게 공포물이고 괴물이 있고 이상한 공간이란겅 완전히 인지하고 있으니까 헬로거리는거 이해 못하는거지
저게 정상적인 반응중 하나지..
너네 산 중앙에 떨궈놔도 소리지르면서 살려달라고 할거자나
같은 종족의 존재를 찾는건 아주 정상적이고 옮바른 판단임
심지어 배치나 모습이 괴이하긴해도 현실 건물에서 충분히 볼법한 조형물들이 있으니, 나라도 정보가 없는 상황이라면 사람 찾고 있을듯
ㄹㅇ 아무것도 없는 정적인 공간에서 혼자 개무서운데 사람 찾고 싶은건 본능임 ㄹㅇ
이번 꺼 확실히 퀄리티가 좋긴 한데 개연성이 좀...
피가 보이기 시작하면 아주 조금이라도 본능적으로 긴장하거나 경계하게 되지 않나;;
'혈흔' 앞에서 큰소리를 서슴없이 내다니 좀 아쉽네요
피는 교통사고로 다친 사람이 흘린 것이고 그 사람이 이동한 거라고 생각해서 일단 나 혼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희망 때문에 경계를 놓은 게 아닌가 싶어요
피가 보이지만 생존자일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엔티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본 저는 보는 내내 답답하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내가 저런 공간에 갇히면 무서워서 헬로 썸바디 히얼을 외칠 용기조차 없을거 같다
ㄹㅇ......걍 떨어진 곳 구석에 처박힐 듯...
2:35 요즘 카페 의자의 특징을 잘 살린 모습이군요
1:14 외국 공포영화 특: ㅈㄴ 이상한곳으로 떨어졌는데 "hello?" 이러고 있음 인사하면 뭐 귀신이 nice to meet you~ 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ㄴㅋ
생존자: hello
뚱이: 아닌데요 뚱인데요
케인 픽셀즈 영상중에 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사라진 자동차 영상이 있었는데 이게 여기서 나오나보네요
저 영상속 주인공은 괴물의 존재를 모르고 헬로헬로하면서 다니는데 엔티티의 존재를 아는 우리는 소리칠때마다 불안함ㅋㅋㅋ
맞아요 에이싱크와의 연결성과 숨겨진 비밀들도 궁금하지만 저처럼 백룸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방들이 가진 미장센과 그 확장성에 매료된 팬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걸 놓지 않고 가져갈것이라는 홍시네마님의 해석이 너무 기뻐요!
여러 백룸영상 하도봐서 그런지 케인필셀즈가 원조처럼 느껴짐 ㅋㅋㅋ
원조 맞음 ㅋㅋ
@@하고싶은거올리는놈 케인 픽셀즈가 백룸자체의 원조는 아님
@@user-hl9hj8dj2l 백룸 자체의 원조는 어디인가요?
@@doxxxxer 인터넷의 사진한장이요
@@doxxxxer 인터넷에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고 그 사진에대한 여러 재미있는 설정을 사람들이 붙어가며 만들어진게 백룸입니다.
scp와 비슷하지만 다르져
7:23 이 장면은 예상했는데 소리 때매 깜놀했던 장면..
그냥 한명을 주인공으로 해서 탈출까지 하는 찐 영화 (결말은 여운이 남게) 한편 만들면 참 재밌게 봤을텐데
나중에 넷플릭스로 나오면 좋을듯 ㄹㅇ
와 최근에 알고리즘에 떠서 케인 백룸 정주행 하고 있어요 홍시네마님의 말씀듣고 원본 보고 왔는데 16살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완성도 높은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소름끼칠 만큼 대단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옹!
와 퀄리티 너무 좋네요
귀신 이야기, 공포영화는 안 무서운데 백룸 영상은 너무 무서움 ㅋㅋ
어디로 갈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깐 꽤 쪼이는듯 ㅌㅌ
확실히 개인이 창작하다 보니깐 시간은 좀 걸리지만 원하는걸 할수있는듯
자고있던 엔티티 괜히 꺠워가지고 느긋하게 둘러보면서 출구 찾을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림 ㅋㅋ
백룸 시리즈 제일 재밌어요 .. 💙🫶🏻
케인인님 영상 너무 좋네요
영상 마지막부분은 백룸의 공간이 고정된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변화한다는걸 의미하는 걸까요? 그런식의 해석 말고는 추측할만한게 떠오리지 않네요....
여자도 괴물화됐다는 말도 있네요
역시 케인과 홍시네마
A-sync가 백룸을 연결한 이후 실종자 수가 급증한 걸로 봐서 A-sync의 계획은 재앙으로 끝나겠네요
4:41 이거 포탈 게임 천장 같은뎈ㅋㅋㅋ
에픽쳐사이언스사도 발견했던 공간인가 보군요! ㅎㅎ
이런곳에서 이동할때는 포탈건이 필수일듯 ㅎㅎ
일부러 영상느낌 자체를 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서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제 생각에는 어설픈 CG 및 후처리 등 이런 저급한 효과들을 커버하기 위해서 360P~480P 정도 되는 화질로 만드는 것 같은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고화질 버전으로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화질 영상 오래보면 고화질 영상 보는 것에 비해서 눈 피로도가 급격하게 쌓이고 더 나아가 시력도 저하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나마 이렇게 요약본으로 편집된 영상이 있어서 보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오리지널 영상은 요약본보다 훨씬 길다보니 더 안보게 되는 것 같아요. 공포 영상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ㅋㅋ 홍시네마님 요약 편집본 감사합니다 :)
11:09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엔티티 소리 잘 들어보면 계속 헬프(7:23, 7:32) 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리는것 같기도하네요
남성 생존자와 여성 생존자의 공통점
1. 비디오를 찍다 백룸에 바닥으로 노클립핑 함
2. 용기있게 생존자를 찾는 시도를 함
3. 남성은 레벨 0에서좁은틈새로 긴 복도를 확인
여성은 또 다른곳에서 문 구멍으로 레벨 188로 추정되는 복도를 확인
4. 같은 엔티티 발견
5. 다시 왔던곳을 되돌아감
6. 구멍으로 빠짐
7. 하지만 레벨 0으로 다시 가게되고 둘이 죽은걸로 추정
남성은 엔티티한테 여성은 엔티티가 미리 파놓은 함정 또는
엔티티가 순간이동할때 나타나는 현상을 목격
엔티티는 사람을 사냥할수록 능력을 얻는걸로 추측(뇌피셜)
여자도 괴물이 된걸까요?
@@안녕-d6e7m 백룸 사망자를 찾아서 연구하는 동영상이 있는데 사망자에게선 아직 지구상에서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 바이러스를 엔티티가 가지고(마치 박쥐처럼) 전염시킨 후 감염된 사람이 그 엔티티에게 죽지 않으면 점점 몸이 변화해 그 엔티티로 변형되고 인간시절 기억은 동시에 다 잃으며 영상에서처럼 어딘가 묶여있다가 사냥감을 발견하면 본능적으로 죽이려 드는 행동을 하게되는것 아닐까요(아니면 그냥 그저 사냥감을 노리기 위해 주변환경에 몸을 숨기거나 근데 이것도 뇌피셜임)
레벨 0 이지랄 작작해라 ㅋㅋ
역시 길고 천천히 호흡을 이어가면서 조금씩 백룸을 넓혀나가는 케인픽셀즈...
백룸은 들어가는것도 운빨이고 레벨도 운빨 탈출하는것도 운빨
게임버그같은 내용이 이렇게까지 인기가 많아지다니 ㄷㄷ
와 진짜.. 보는 내가 더 무섭고 진짜.. 백룸이란 공간 자체가 어떻게 누구의 상상속에서 나타났고 진짜로 있을까..? 진짜 개무서움
저 영상의 여자를 생존자라 부르기엔 좀 애매하네요
백룸 특성상 빛나는 균열이 생존의 여부가 될지 아닐지 미지수라...ㅎ
진짜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케인님의 영상이 드디어 올라왓네요 너무 기대가됩니다
이 자체가 공포영화로 손색 없이 저의 뇌를 쪼여옵니다...
아니~
아... 장난 아니네요.....
저는 홍시네마님 목소리를 팔짱끼고 있는 이 영상만 볼래요~
풀버전은 못보겠어요
홍시네마님 없이
혼자 보려니까 겁나요..
오늘도
겁나~ 겁나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여자도 차사고 난 사람처럼 괴물화 된걸까요?
케인 굿즈 홈페이지에서는 저 괴물을 박테리아라고 부르더군요
백룸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균체로 감염되는걸까요
백룸 이거보면서 느낀거지만 잘만쓰면 무한공간 쓰레기통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방사능 폐기물도 처리할 수 있을꺼 같은데
10:05 CCTV 영상 차량은 2도어 쿠페이고 캠코더에 차량은 2도어 세단이네요
0:40 빠지지만 않았으면 앞으로 쓰레기봉투 살 일을 없었을텐데.. 아쉽.. ㅋㅋ
무한쓰레기통이네요.ㅋㅋ
3:33 이 영상엔 없지만 문 건너편에서 찬송가 비슷한 소리 들리는거도 떡밥인지 궁금하네요
4:43 여기에서 이 장소는 정체가 뭔가요?
눈치가 빠른 분들은 소름이 끼칠 거라는 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수영장물빠진 바닥입니다. 즉 풀룸에서 아직 물이 차기 전이죠.
이 영상 설명란에도 숨겨둔 영상 있던데....
스케일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
물 오른 홍시네마
9:50 전에 등장한 cctv에 나온 차는 소형차라서 딱봐도 영상의 부딪힌 차량하고 달라서 아마 다른 차도 저 cctv의 영상처럼 이공간으로 빨려들어갔을거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일부공개영상에서 여성이 뛰던 장소와 같은 장소에서 어떤 할아버지와 사람이 같이 있고 할아버지는 피아노를 치고 있는데
제 추정이지만 아마 A-SYNC의 백룸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은 백룸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이고 실패로 끝나
모두 사라졌다는 추측입니다 물론 제 추측이지만 :)
ㅠㅠㅠ영화란 거 아는데, 공포 영화에서 낯선 곳에사 제발 저렇게 소리치는 거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음 ㅠㅠㅠㅠㅠ 제발 조용히 해줘...!!!
캐인표 풀룸진짜로 지리네...
역시 홍시
공포 관련된 주인공들 특 - 불안해서 누군가 찾고 싶은 건 알고 살기위해 소리쳐 도움요청해야 하는건 알지만, .. 누구없어요? 도와주세요! 등등 큰소리로 외치며 괴물에게 나 여기있소 하고 광고함
백룸 특 : 꼭 카메라 랑 같이 떨어짐
영화로 만들더라도 1인칭이 확실히 좋을듯
왜 공포 장르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자기가 어떤 위험한 장소에 있는지도 모르고 소리부터 칠까(누구있나요? 아무나도와주세요? 거기 아무도없나요 3종셋트) 그러다가 오히려 엔티티나 다른 위험한 어떤것이 다가올것이란 생각은 안하나
그런게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임
처음보는 장소로 떨어졌는데 괴물이 있는지 어케암 ㅋㅋ
제 3자로써 보는 내내 답답했던 영상
주인공은 모르고 그랬겠지만 계속 헬로? 헬로?
엔티티한테는 "네 사냥감이 여기 있어!" "나 잡아봐!" 하는 걸로 밖에 안 들릴테니까
케인인님 탈출해요
8:48 저 방 자체가 생명체이거나 아니면 괴물들을 부르기위한 소리방 또는 현실의 방들을 하나하나 조금씩 다 뜯어와서 새로운 형태에 방이 만들어지겠죠?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개조아..
솔직히 썸네일만 봤을 때는 '백룸에 들어간 나' 이런 생각부터 들었음
이번 백룸은 생존자가 최초로 여성이군요. 부엌도 있고, 거실, 방도 있네요.. 차가 있다는 것은 도로 위를 달리다가 백룸으로 들어온 것이네요.. 저 나무 엔티티 저 자동차 운전자 아닌가요?
@@다쿠9 동일 차량 아닙니다...
꿀잼
개지렸다
홍시네마도 게임 플레이 하면서 스토리 짠거.. 영상 올리는거 보고 싶다
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재밋다
어우 처음 백룸 봤을때 그 기분으로 돌아갔다 너무 재미있음 꿈에 나왔으면
'케인'만 보고 호다닥 들어온 나
풀룸 넘 좋음♡♡ 몰입도도 쩔고 다 완벽함... 나도 숨죽이면서 봄 게다가 풀룸이라니 진짜 사랑해ㅠㅜ
저 집에서 쓰레기 처리해주면서 돈벌면 평생 먹고 살듯
이런 생각 나만 하는건가
제 예상인데 다음이야기는 에이싱크 가 백룸 탐사중 또다른 레벨과 또다른 엔티티 가 나타날거 같네요
케인픽셀 레벨0에서만 계속해서 지루해서 안봤는데 풀룸이라니 새롭내요
백룸에 간 케인 하지만 코가 너무 커서 백룸을 부수고 탈출을 했단다
저 괴물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Stop!" 이런 말이 쪼금 들리는데 설마 구해달라는 걸까?
홍시네마님의 해설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속시원한 해설 잘 봤습니다
케인? 타지리도 나오나요?
2:35인스타 갬성 카페
백룸 보고 팔로 박았었습니다 앞으로도 박아두겠습니다~
전 여자가 아니라 아이인줄...
저를 만들어주신건 !$#@#!@~ 입니다 😛..!?
무섭당
케인인님 백룸까지 점령하셨구나ㅎㄷㄷ
난 저런곳 가면 걍 아가리 닫고 움직일꺼 같은데 뭐가 있는줄 알고 저렇게 소리지르는지..
저런곳에서 소리지르면 엔티티한테 들키기딱좋음
그리고 그 사람이 우호적일거라는 생각은 너무 나이브하지
얘는! 케인인님이 이런데 갇힐리가 없어!
궁금한게 걔속 흘러나오는 bgm은 뭐라 검색해야 나오나요?
여자로 설정한 거 목소리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함.. 백룸 영상 보면 죄다 똑같은 목소리로 헬로~ 헬로~ 남자 목소리 소스가 그거 하나 밖에 없는지 다 똑같아서 재미가 반감되던...ㅎ
백룸의 모든 해답은이미 나왔습니다.
백룸에들어가기위해선 캠코더가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