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q6xh4gd9b너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순없을까? 니 목숨귀하듯 니 생활이 귀하듯 생명이있는 생명체를 거두었으면 책임을 질각오를 하고 거두어야지 지가 불편한건 싫고 다른 생명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니 치졸한 생각 이성이 있는 같은 사람이란게 믿기지가 안는다.
반려견을 들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동물들 나오는 영화나 심지어 동물농장도 못 보는데... 우연히 보러 들어와서 펑펑 울고있네요 아직 1살밖에 안됐지만 , 언젠가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져요 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하게 우리곁에 머물길 .. 세상에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의자에 앉아 12살 반려견을 무릎에 재운 상태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 펑펑 울어 버렸네요.ㅠ 제 반려견은 노견이라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몇 년 뒤, 헤어질 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데, 이 영화를 보니 주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건 진짜 더 안될 것 같아요. 강아지한테는 세상이 없어져버리는 것 일테니까요.ㅠ
강아지는 절대 배신 안해요. 그냥 평생 무조건적인 사랑을 줍니다. 항상 저만 바라봐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16년을 이렇게 같이 살았고 이제는 같이 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병원비도 많이 나오지만 온 마음을 다해 돌보고 있어요. 온 마음을 다해 강아지가 저에게 사랑을 준 거처럼요.
'하치 이야기'를 리메이크 했나보다 하긴 했는데 .. 하치이야기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리뷰로만 봤는데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솟고 .. 영화 전체를 보면 잔잔하고 담백하면서도 따뜻하고 일상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영화일거 같아요. 중국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데... 왜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스럽고 고마운 반려견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 품어주었던 아버지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 간직하고 기다리고 기억 해주었으니깐요 ... 사람들은 오랜 시간 기다림에 지치고 잊어버리지만 말입니다 ... 가족들도 그렇거든요 ... 오늘 도 예쁜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분들께 이영화를 추천 해 주고 싶습니다 ~
제가 희귀질환이라 입원하는 바람에 반려견을 좋은지인분께 입양 보냈는데 애기때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펑펑 울었네요. 제가 건강하지 못해서 보낸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입양해주신 분들이 가끔 사진 보내주시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놓여요. 해리야 엄마는 너 버린거 아니야 내새끼 사랑해♡
눈물이 멈추지않아요.10년을 기다리고 그리워했을 빠통이의 긴시간을 생각하니... 신문주신 아저씨 너무 고맙구..
나머지가족들이 그동안 빠통이 안부를 궁금해하지않았던게 미워지기도 해요
그러게요 저도 눈물을 다 흘렸습니다 개들에게 10년이란 세월은 견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월이니깐요 인간으로 치면 한 50년 세월 이상일겁니다ㅠㅠ
저두 그렇게 생각했어요 ㅜㅜ 나머지 가족이 빠통이 잘사는지 확인만 했어도 ㅜㅜ
ㅜㅜ
저두요 ㅜㅜ
그냥 새로키워 ;; 개 키우는거 뭐어렵다고
아빠가 살아있을땐 늘 케이블카 타는 모습만 바라보다가 마지막엔 둘이 합승하는거 진짜 연출 잘했다. 빠통이 평생 아빠 따라서 얼마나 타고 싶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
공감공감 ㅠㅠㅜㅜㅜㅠㅠㅠ
날이 더우니까 눈에서도 땀이 나네요 ㅠㅠ 계산없는 정이란게 너무 그립네요
아침부터 눈물찍 콧물찍찍 맴이 아프네요
마지막 부분이 연출 잘한 건 정말 공감합니다.
눈물이 넘나는데 ㅠㅠㅠㅠ
신문 쌓여있는거 진짜 슬프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한눈에 알수있네
쌓여있는 신문들이 방금 갇다부어 놓은 거같아 조작같아요.
@@user-yd8gl3yu7z영화니까 조작이죠....?
@@user-yd8gl3yu7z
인간아 그럼 영화가 허구지
픽션과 논픽션도 구분 못하냐
니가 무슨 남현희야?
@@user-yd8gl3yu7z 그러니깐요 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게 연출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절대 우리 가족을 유기하지 맙시다. 사지도 버리지도 말고 같이 살아가는 반려동물들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
세상에서 젤 슬픈 모습중 하나가
오지않는 주인 기다리는 개를 보는것 ㅠㅠ😭😭😭
그 모습도 슬프긴 해요. 그런데 아픈 병실에서
우리 형제들 자주 오기만 기다리던 부모님 생각도 납니다. ㅠㅠ
마지막에 쌓여있는 신문옆에 죽은 빠통을 보고..............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울었습니다.
정말 밖에서 보면 안되는 영화
오랜만에 오열을 했어요.
먹먹합니다.
유명한 하치 이야기 이네요.. 영화나 소설이 아니더라도 강아지들은 언제나 저희 곁에 함께 있어주는 천사죠.. 인도의 깊은 숲,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생활 하는 부족들도 어디서 데리고 왔는지 강아지들 하고 지내고 있는 것 보면 신기하더군요..ㅜ
가족들이 한번쯤 올꺼라 생각하며 아빠를 기다렷나보다.... 매점아저씨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제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냇으면 한다....
강아지 영화에는 배신이 없다
댕댕이의 사랑은 맹목적 사랑이여... 아.. 울컥하네...
맞다.. 강아지 나온다면 꼭 봅니다. 반려동물은 사랑이죠
진돗개 아닌가..ㅎ
@@kim.serenaemery7569슬픈것도 많아서 해피엔딩 아니면 안봅니다.
망할 똥강아지들 맨날 울려 ㅠ
말이 10년이지.. 진짜 긴시간인데..그시간동안 아빠를 기다리다 죽었다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너무 슬퍼요 😢
강아지 시간으로 70년 입니다...ㅠㅠ
아.. 마지막에 신문쌓여있는거에서 진짜 눈물이 너무 터져버렸어요ㅜㅜ 자고있는 우리 행복이 더더더 잘 키울께요ㅜㅜㅜ
또 눈물 펑펑 흘리면서 봤어요.
아는 얘기인데도 봐도봐도 눈물나는 하치 이야기.
우리 강아지들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어야겠어요.
아버지만 진심으로 빠통을 사랑했었다는게 넘 마음 아픔ㅠㅠ 영화 리뷰 영상 보다가 눈물 난거 처음
가족들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보내도 잘 사는지 한번쯤은 찾아가보지 빠통이만 아무것도 모르고 역에서 매일 기다리고 괴롭힘 당하고 ........ 아버지랑 행복하게 영원히 함께 시간 보내길 . . ㅜ
마지막부터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목이 맥힘 ㅠㅠ…신문 쌓여있는거 보고 오열..
이러니까 우리가 얘네를 먼저 보내주는게 맞다니까ㅠ 우린 슬퍼도 이별이 뭔지 알잖소...ㅠ
아빠랑 함께한 시간보다 혼자 외롭게 기다린 시간이 몇배는 길었어...😢
흐어어의엉ㅠㅠㅠㅠ 펑펑 울었어요.. 지금 곁에있는 저희반려견이 너무소중해지네요
만질수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저도 엉엉 울었어요 더구나 진도믹스도 키워서 더 울엇어요
ㅠㅠ 댕댕이들 다행보쿠했음좋겠어요
나도한참을울었네요너무슬퍼요
저도 한참 울었어요
넘 슬프네요. 반려견이라는게 저런 존재입니다. . 제발 버리지 맙시다.
눈물이나네요
하늘나라에서 다시만났으니
이젠 떨어지지말고
이젠 행복만하길~~♡♡
평생을 가족만 기다리는 강아지들 절대 버리지 맙시다
ㅠㅠ
그럼 니가 다 가져다가 키워
@@user-cq6xh4gd9b 버리지 말라니까 가져다가 키우라고 말하는거 보니까 너 강아지 버렸구나?
@@LukkaZuu 버리면 안되냐? 종량제쓰레기에 담아서 버려야 하니?
@@user-cq6xh4gd9b너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릴순없을까? 니 목숨귀하듯 니 생활이 귀하듯 생명이있는 생명체를 거두었으면 책임을 질각오를 하고 거두어야지 지가 불편한건 싫고 다른 생명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니 치졸한 생각 이성이 있는 같은 사람이란게 믿기지가 안는다.
너무 슬포 ㅠㅠㅜ 일본 미국작보다 이 작품이 훨씬 자연스럽게 마음에 와닿고 더 감동적이고 그렇네요. 매점아저씨도 고마워요
완전 공감요!! 개인적으로 일본 미국꺼는 좀 감성에 안맞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건 딱 좋으네요.
🙏
문화적 정서가 중국과 가까워서 그럴거에요
중국이 영화 감정선은 섬세하게 잘 연출해서 그래요. 마지막 연출은 와~
정말 지금같이 살고있는 울댕댕이에게 더잘해줘야지 마지막 신문쌓인 장면보면서 눈물흘리면서 보는데 강아지의 충성심과 자기를 좋아해주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진짜 사랑 많이 받네요~
반려견을 들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동물들 나오는 영화나 심지어 동물농장도 못 보는데...
우연히 보러 들어와서 펑펑 울고있네요
아직 1살밖에 안됐지만 , 언젠가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슬퍼져요
오래오래 건강하고,행복하게 우리곁에 머물길 ..
세상에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충직하고 고마운 댕댕이네요 마지막 신문더미 볼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웬만한 사람보다 훨씬 믿음직스럽습니다
삶을 바쳐 사랑하다니... 댕댕이의 사랑은 아...
어떻게 시골에 보내고 10년동안 근황을 안물어봤냐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맴찢이다
대성통곡했네요….댕댕이 두마리키우는 엄마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들은 주인이 전부예요 평생 그 사람만 바라봐요
예상은 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선 정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네요ㅜ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아빠만 보던
울 복둥이 생각나서 계속 눈물 흘리면
영상 시청했네요.ㅠㅠ
주인 인생에서는 반려견이 인생의 일부분이지만 그 반려견 견생에서는 그 주인이 인생의 전부다라는 말이 넘 공감되네요.
일본에 제대로 판권주고 사온건지 또 중국이 마구잡이로 뺏긴건지 궁금하네 이영화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해서 본건데 내용이 똑같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겁니다
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하치 이야기의 다른 작품보다 이 영화가 더 애절하고 강아지가 친숙해서 그런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개를 키우는 한사람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촬영했을까...... 강아지 똑똑하네.... 눈물흘리면서 봤네ㅜㅜ
ㅠㅠ마지막 보고 오열함..좋은 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댕댕이,동물이 최고야 ㅠㅠ
우리 강아지 13살인데.. 정해진 이별이지만.. 생각만해도 너무 슬퍼요. 그래도 얘가 먼저 떠나는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움 같은거 내가 다 겪는게 낫지.
에그 불쌍한것😭😭😭😭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아파서 살수가 없네요
아침에 사무실 출근해서 보다가 대성통곡 했네요 ....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사람들에겐 이건 완전 눈물버튼,,, 빠통이 그래도 마지막에 아빠 만나서 다행이에요. 엉엉엉
눈물 참을 각오하고 물참하고있었는데 마지막 결말에서 참았던 눈물 다 쏟아짐
찡해도 참고 봤는데 신문지 가득쌓인 허물어진 옛집에서 마지막 잠든 빠통이 보고 기어코 울었네요 옆에서 송이가 고갤 갸우뚱거리네요
자꾸만 송이 눈망울을 봅니다
길가다 떠도는 동물을 보더라도 상처 주지말고 따뜻히 대해줍시다
동물은 역시 내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람보다 낫네요.
감동적이라 눙물 흘리고 갑니다😢😢
너무 슬퍼서 정말 엉엉 울었네요! 우리강아지 더 사랑해줘야겠어요!
정말로 잘 리메이크한 작품이네요
감동이 밀려와 한참 울었네요
좋은영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 남...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눈가에 눈물이 나요
정말 감동입니다
노견인 울애기한테 더 잘 해주며
사랑 많이 주고 살아야 겠네요
감동의 영상 무량 감사 합니다🙏
워낙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늑대가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며 변화한 종이라는데 늘 주인을 반기는 모습과 그 충직함은 찐한 감동을 줍니다.
눈물이 안날수없네요..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주는 동물
눈물이 나네요~~ 아들 딸같은 반려견들 잘해주자고요
아키타견 하치 이야기는 항상 가슴을 절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죠.. 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올 1월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까미가 너무보고싶네요ㅠㅠ
🙏
강아지들이 먼저 무지개다리 건너면 먼저 천국에서 기다리고있데요..힘내세요 좋은곳에 갔을꺼에요!
하치를 리메이크 했지만, 하치랑 다르게. 마지막 장면에서 또다른 감명으로 눈물이 났네요. 주인을 기다리며 비루하게 지내던 10년이란 세월을 . 쌓여진 신문 앞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장면에..아~
댕댕이는 정말 천사에요....ㅜㅜ
요약본만 봤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와~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리뷰보고 눈물 난건 진짜 처음임 ㅠㅠ
네 아가를 전부 하늘로 보냈어요.
지금 너무 많이 울었네요.
빠통이 엄마 미워요.ㅠㅠ
남편대신 끝까지 잘 돌봐주지 ㅠㅠ
세상에
눈물나네요.
교수님과 천국에서 행복하기를
리메이크작인거 알고 보면서도 눈물이
주륵주륵..
하치이야기 일본판 미국판만 봤는데 중국판도 역시나 감동이네요 ㅠㅠ
살면서 3마리 무지개다리 건너 보내고 이제는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고 가끔씩 애견까페 가서 강아지들 보고 오는데......
저도... 2마리 하늘나라 보내고... 유튜브에서 유기견, 강아지관련 영상 자주 보게 되네요... 안 볼려고 해도... 손이 계속 그쪽으로 가나봐여..
저는 평생 몇이나 보냈는지...숫자는 세지 않아요. 그저 다 기억할 뿐. 우리가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이녀석들은 이별을 몰라요ㅠ
강아지 키우고 있는 지금의 마음으로 이걸 보고 있자니.
갑자기 눈물이 막 나오네요...ㅠㅠ
간만에 눈물 콧물 다 쏟아냈다..ㅠㅠ
비염 때문에 코막혔는데 뻥 뚤려버렸다...
저두요ㅠㅡㅠ
저두..ㅠㅠㅠㅠ
마지막에 신문보고 왕왕 울었네요. 가슴미어지게 아프다ㅜㅜ
의자에 앉아 12살 반려견을 무릎에 재운 상태로 이 영상을 봤습니다. 펑펑 울어 버렸네요.ㅠ 제 반려견은 노견이라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몇 년 뒤, 헤어질 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데, 이 영화를 보니 주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건 진짜 더 안될 것 같아요. 강아지한테는 세상이 없어져버리는 것 일테니까요.ㅠ
보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ㅜㅜ 지금도 세마리를 키우고있고 먼저 보낸 아이생각에 더 눈물이 났네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절대 배신 안해요. 그냥 평생 무조건적인 사랑을 줍니다. 항상 저만 바라봐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16년을 이렇게 같이 살았고 이제는 같이 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 강아지가 많이 아프고 병원비도 많이 나오지만 온 마음을 다해 돌보고 있어요. 온 마음을 다해 강아지가 저에게 사랑을 준 거처럼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좋은 작품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가족들 너무한거아냐... 시골로 보내놓고 연락한번 찾아보질않았냐.... 10년동안 밖에서 아빠만 기다리며 살았는데... 어휴 진짜....리뷰보다 엉엉 울긴 처음이네.. 너무하다 너무해진짜
출근길 버스안에서 보다
아침부터 눈물이 많이 흘렸네요
울강아지 2살도 안됐는데 괴사성뇌수막염 판정받고 항암치료중인데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돈 많이 든다고 버리지마 인간들아...
힘내세요, 님도 댕이도!
@@gunlee7721그게 버리는 거죠... 형편이 안된다면 아예 들일 생각을 하면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gunlee7721그게 버리는거지;;
저희강아지 뇌수막염 2살때 걸려서 오래살아야 1년 산다고 했는데 지금 2년 넘게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Hodoo307 병원에서는 절망적인 이야기만 하고 2kg 넘 작아서 잘 버텨줄지 걱정이 많은데 너무 힘이 되는 소식이네요!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하치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ㅠㅠ 내 옆에 누워있는 울 딸내미(토이푸들.미니) 보면서 끝까지 사랑으로 꽃길만 걷게 해줄거라 약속 해봅니다.가족.이니까 ㅠㅠ 끝까지 지켜야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아빠하고 영원히 행복해라
일본,미국보다 중국판 이야기가 제일 슬프고 감동적이네요.. 한참 울었습니다
중국은 특히 심각하게 개고기를 많이먹기도 하고ㅠ 동물보호법이란것도 없고.. 그래서 더욱 개들이 위험이 많아 불안해하며 봤네요ㅠ 중국은 더더욱 보호자가 없는 개들은 비참할듯요ㅠ
와.. 이건 정말 감동인디... 영화 잘 만들었당... 오랫만에 좋은 중국 영화를 봤네...
주인공이 시고르자브종이라 그런가 더 현실성 있고 자연스럽게 다가옴... 우리 강아지(16살)도 시고르자브종이거든 호호
9:42 하염없이 기다리는 뒷모습 보고 눈물이 왈칵 났어요ㅜㅜ 안 오면 그냥 갈 줄도 알아야지..착해 빠져가지고😭
아이고 우리애기 잘해줘야겠다
눈물이 ㅠㅠㅠㅠ
강아지의 순수한 영혼
온통 주인으로
채우지죠
ㅠㅠ
아빠랑 좋은곳에
행복해라~빠통아♡
🙏
개들은 주인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개들을 버리는거지
가족이라고 데려가놓고 쓰레기 버리듯이 버려버리는 인간들이 제일 무섭다
제발 한번 가족이 되었으면 책임지고 오래오래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하치 이야기'를 리메이크 했나보다 하긴 했는데 .. 하치이야기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리뷰로만 봤는데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솟고 ..
영화 전체를 보면 잔잔하고 담백하면서도 따뜻하고
일상적인 느낌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영화일거 같아요.
중국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데... 왜 ...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눈물난다.. 우리 호두 닮아서 더 눈물 ㅠㅠ 호두야 오래오래 언니랑 살자 사랑해 ㅠ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개는 절대 배신하지않아요..
충견팔공이라는 영화에 대한 리뷰 영상이네요. 아버지께서 무뚝뚝하시다가도 길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를 몰래 데려오는 그 장면이 너무 귀여워요. 다른 생명체와 교감하고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모습이 멋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울었네…… 출현한 강아지 너무 귀하다…
아빠 만나서 다행이다
펑펑 울었네요....집에 있는 울강아지 더더 사랑해줘야겠어요
너무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ㅜㅜ
마지막 씬 에 눈물이 주르륵...너무 감동적이네요
영화 리뷰 보면서 펑펑 울다니 ㅠㅠ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딸 네 가족이 너무했네요… 그래도 보고팠던 가족 만나고 집에서 떠나는 게 다행이었다 싶은 ㅠㅠ 똑똑하고 충성스러운 개였네요..
20년 키우던 ㅠㅠ ......ㅠㅠ.....
너무 보고 싶네요 개들은 주인이 전부예요 ㅠㅠ
너무 너무 공감이 가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ㅠㅠ
가슴이 미어져서 눈물 한바가지 쏟고 갑니다ㅜㅜㅜ
자기전에 봤는데
눈물 한바가지 쏟고
내일 불어터진 눈으로 출근하겠습니다
이거보고 펑펑울었어요 ㅠㅠㅠㅠㅠ
무지개다리로 건너간 아이들이생각나 엄청울엇네요
옆에서 곤히자고잇는 꼬미.쫑이 사랑해
ㅜㅜ 이거보고 진짜 우리집 강아지 안고 펑펑울었음 쪼만한 말티즈둥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스럽고 고마운 반려견 모습에 눈물이 났어요 ~ 품어주었던 아버지의 사랑을 그 누구보다 간직하고 기다리고 기억 해주었으니깐요 ... 사람들은 오랜 시간 기다림에 지치고 잊어버리지만 말입니다 ... 가족들도 그렇거든요 ...
오늘 도 예쁜 반려견을 키우는 많은 분들께 이영화를 추천 해 주고 싶습니다 ~
제가 희귀질환이라 입원하는 바람에 반려견을 좋은지인분께 입양 보냈는데 애기때 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펑펑 울었네요.
제가 건강하지 못해서 보낸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입양해주신 분들이 가끔 사진 보내주시는데 너무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놓여요.
해리야 엄마는 너 버린거 아니야 내새끼 사랑해♡
잘 참다가 마지막 신문쌓인거 보고 수도꼭지 오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우리집에 살다 무지개다리 건넨 애들도 생각나고 지금 키우는 개도 유기견인데 어릴때부터 살았던것처럼 우리 가족이랑 너무 잘 지내줘서 고마움ㅜㅜ 주인밖에 모르는 강아지들 진짜 어쩌면 좋니ㅠ
얼마나그리웠을까 ㅜㅜ 신문이쌓이는시간만큼 백배천배 이겠지?ㅜㅜ
감동적입니다
내가 못생기고 돈이 없어도 사랑해주는 댕댕이 하늘에서 다시 만나 평생 같이 살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