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려는 자신을 괴롭히는 단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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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minchoi6535
    @minchoi653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 그러나 일은 너무 쉬운 직장. 일은 너무 쉬워서 따분할정도 .
    VS
    나를 써포트해주고 늘 직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사와 너무 많고 배울게 많은 힘든일..
    앞으로 10년을 더 직장 생활해야하는데.. 눈감고도 할 쉬운 직장에서 늘 제자리 걸음인 직장과
    일이 고되고 너무 배울게 많고 일에서 받을 스트레스도 있지만 정년 퇴직전 그래도 승진할수있는 직장..어느게 나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변하기도 하고싶다가도.. 그냥 쉽게 편하게 살고 싶기도 하구.. 영상감사합니다

    • @crescent7733
      @crescent773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한 가지 말씀드리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건 "사람"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도 많이 겪었고 지금도 종종 겪고 있으며 앞으로도 겪을 관계에 있어서 최대한 객관적인 마음으로 나 자신을 보호하고 멀리해야 할 건 힘든 일, 힘든 상황, 힘든 시간이 아닌 "사람"임을 늘 인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삶이 무탈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minchoi6535
      @minchoi653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rescent7733 와..힘든일 힘든 상황이 아닌 사람이라는 말. 너무 마음에 딱 세겨져 버렸네요. 이 답변 스크린 샷해놓고 늘 다짐할래요. 감사합니다..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