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가 표명하는 그 패션 민주화가 결국 싸게 팔아야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의미고, 그것이 걸국 싸게 팔아야 많이 팔린다 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칸예의 의도가 수익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입는 것일 수는 있죠. 하지만 갭 입장에서는 살 수 있는 사람의 파이가 명확히 한정되어 있는 스타일인데 가격을 낮춰서 수익성을 낮출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칸예는 낭만주의자고 갭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불협화음이 났다는 의미였습니다.
칸예의 큰그림은 어그로를 끌어주는 (이지나 조던 같은) 라인을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전세계의 매장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다른 평범한 대형 캐주얼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지갭발렌시아가는 이지갭을 판매하는데에 있어 어그로를 끌어주는 아디다스의 이지 같은 역할을 하는 라인이였던것 같고요. 솔직히 칸예정도면 분명히 혼자서 브랜드를 해도 되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칸예가 끊임없이 대형 브랜드를 잡고 가려고 시도하는건 칸예의 목표는 단순히 하입한 브랜드 디자이너나 오너가 아닌 대중이 흔하게 입을 수 있는 대형 유통망을 통해서 개인 자산으로는 불가능한 전세계의 넓은 시장에 판매하는 브랜드의 디랙터이자 지분을 가진 오너가 되어서 자신의 영향력으로 평범함의 기준을 변화시키고 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요 ㅋㅋ 물론 잡스는 애플의 창업자이지만 칸예가 지금 브랜드를 만들어서 기존에 있는 초대형 대중브랜드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 수 는 없다고 판단하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그러나 아디다스나 갭이나 앞에서는 다 해줄것 처럼 하지만 결국에는 어그로만 끌어주는 라인정도로만 이지라인을 이용하려고만 하니 결국 틀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에 이야기 도는걸 보면 칸예가 돈다 도브 스포츠 였나 결국 혼자 그런 브랜드를 만들려고 시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또 스케처스가서 퇴짜 맞은걸 들어보면 아직도 그런 시도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어떤 움직임을 또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
사실 2분기 역성장은 칸예나 디렉터 때문이라기 보다는 위축된 소비심리 때문이 크긴하죠… 물론 그렇다고 칸예와 갭이 영혼의 동반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펜데믹 시기 돈 잔치 할때 패션신에서 가장 이슈된 인물이 칸예 웨스트고 그 돈잔치 파티가 끝나가면서 칸예의 영향력도 점차 줄어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차라리 자라, H&M 같은 공룡 spa 브랜드가 잘나가더라구요
캐나다 메이저 쇼핑몰마다 유니클로에 압살 당하는줄 알았는데, 갭 옆에 있는 올드네이비가 매출 절반을 견인하는줄은 몰랐네요, 이지갭 실물을 구경도 못해본 입장에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이지팬이라해도 소화하기 힘든 핏은 맞고, 정가로 후디나 스윗팬츠정도는 구매 할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갭을 원하는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칸예의 옷을 입어 보고 싶었을 뿐이구요.
카테고리별로 대중한테 어필이 다르게 되는 부분도 흥미롭네요. 확실히 일반 사람들도 코디할때 신발에는 포인트를 주는 경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옷자체는 실험적인 디자인 선호도가 떨어지죠.. 사실 칸예가 갭한테 줄수있는건 매출보다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미디어 효과 쪽이 큰 것 같은데, 동상이몽이었나 봅니다. 그 정도는 단발성 콜라보로도 충분했을듯 싶구요. 애초에 칸예가 브랜딩할 수 있는 규모의 브랜드가 아니었네요ㅠ y-3 같은건 꾸준히 보이는 것 같은데 문득 그쪽 사정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올드네이비가 아직도 저정도 매출 비중 차지하는줄 몰랐네요 갭의 하위브랜드, 유니클로로치면 GU같은 개념인데 많이 오래됐고 질이 괜찮은 베이직한 브랜드에요 칸예가 여러 브랜드들에게 차세대 브랜딩을 제시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만들어 이미지를 꽤 많이 바꿔준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sns에서 헛소리 지껄이고 브랜드에게 갑질하고 다니면 안되죠 나이키에게 갑질하다가 쫓겨난건 생각도 못하고 딴데서도 불러주고 빨아주니까 너무 간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죠, 물론 저도 여태까지 칸예의 음악적 패션적 예술적 성과를 평가절하하는건 아닙니다 수치로 보는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칸예는 사실 ’싸게팔면 많이팔릴거다‘라는 마인드로 가격을 낮추려 했던 것이 아니라, 항상 일관되게 주장했던 패션의 민주화라는 슬로건을 밀기 위해서 입니다. 누구나 싼 값에 멋있는 옷을 입게하는 것이 칸예의 목표입니다.
칸예가 표명하는 그 패션 민주화가 결국 싸게 팔아야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다는 의미고, 그것이 걸국 싸게 팔아야 많이 팔린다 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칸예의 의도가 수익이 아니라 말 그대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입는 것일 수는 있죠. 하지만 갭 입장에서는 살 수 있는 사람의 파이가 명확히 한정되어 있는 스타일인데 가격을 낮춰서 수익성을 낮출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즉 칸예는 낭만주의자고 갭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불협화음이 났다는 의미였습니다.
"올 겨울 숏패딩 이거 사!" 같은 콘텐츠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이지갭 썰을 요렇게 숫자로 재미있게 풀어주는 유튜버가 어디 있냐고
그런거 하면 길가다가 한대 맞는 저주에 걸려 있습니다 ㅜㅜ 오 근데 그런거 한번 비틀어서 해볼까나… 못살거 같은 옷으로.. 주제 적립
안녕하세요 뻔한 소리 거창하게 하는 유튜버입니다 ^^* (마음에 담아둔 거 아님)
와,, 이번영상은 유튜브에 없던 최초의 영상입니다..
진짜 미쳤네요 ㄷㄷㄷ
앞으로 이런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후후 노렸습니다
칸예의 큰그림은 어그로를 끌어주는 (이지나 조던 같은) 라인을 만들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전세계의 매장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다른 평범한 대형 캐주얼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지갭발렌시아가는 이지갭을 판매하는데에 있어 어그로를 끌어주는 아디다스의 이지 같은 역할을 하는 라인이였던것 같고요.
솔직히 칸예정도면 분명히 혼자서 브랜드를 해도 되는 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지만,
칸예가 끊임없이 대형 브랜드를 잡고 가려고 시도하는건 칸예의 목표는 단순히 하입한 브랜드 디자이너나 오너가 아닌 대중이 흔하게 입을 수 있는 대형 유통망을 통해서 개인 자산으로는 불가능한 전세계의 넓은 시장에 판매하는 브랜드의 디랙터이자 지분을 가진 오너가 되어서 자신의 영향력으로 평범함의 기준을 변화시키고 싶은게 아닐까 싶네요.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요 ㅋㅋ 물론 잡스는 애플의 창업자이지만 칸예가 지금 브랜드를 만들어서 기존에 있는 초대형 대중브랜드를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 수 는 없다고 판단하는건 당연하다고 봐요.
그러나 아디다스나 갭이나 앞에서는 다 해줄것 처럼 하지만 결국에는 어그로만 끌어주는 라인정도로만 이지라인을 이용하려고만 하니 결국 틀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에 이야기 도는걸 보면 칸예가 돈다 도브 스포츠 였나 결국 혼자 그런 브랜드를 만들려고 시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또 스케처스가서 퇴짜 맞은걸 들어보면 아직도 그런 시도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어떤 움직임을 또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ㅋㅋ
@@kidssee_ghosts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이지갭이 매출이 안나오는건 결론 적이게도 맞지만 이지갭 자체가 완전 별로였다기 보다는 이지갭은 하나의 브랜드가 아닌 그저 일회성의 콜라보였던 것 같아 보임…
사실 2분기 역성장은 칸예나 디렉터 때문이라기 보다는 위축된 소비심리 때문이 크긴하죠… 물론 그렇다고 칸예와 갭이 영혼의 동반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펜데믹 시기 돈 잔치 할때 패션신에서 가장 이슈된 인물이 칸예 웨스트고 그 돈잔치 파티가 끝나가면서 칸예의 영향력도 점차 줄어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는 차라리 자라, H&M 같은 공룡 spa 브랜드가 잘나가더라구요
오 좋은 시점입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업계 이야기를 꼬집는 이런 이야기... 크 너무 좋습니다
꼬집!
아 진짜 미치도록 재밌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
뭔가 일타강사님이 강의하시는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이런 분석적인 내용 너무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컨텐츠 감사하고 응원해요 !!
감사합니다! 분석적인 컨텐츠 자주 올릴게요!
'최애 세컨핸드 샵'편은 언제 나오나요??
기대하고 있겠슴다!!!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 그 편을 담당한 동생을 채찍질하겠습니다!
이지갭으로 유입되더라도 갭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
너무 매니아틱한 이지의 의류…
뻔한 옷 추천하는 패션 유투버 영상과
다르게 날카로운 분석과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하는 영상 잘 봤습니다
스킵하지 않고 쭈욱 봤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다른 말 다 필요없고 재밌어서 끝까지 스킵 안하고 다 봤네요..🥹
큰 힘이 됩니다!
캐나다 메이저 쇼핑몰마다 유니클로에 압살 당하는줄 알았는데, 갭 옆에 있는 올드네이비가 매출 절반을 견인하는줄은 몰랐네요, 이지갭 실물을 구경도 못해본 입장에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이지팬이라해도 소화하기 힘든 핏은 맞고, 정가로 후디나 스윗팬츠정도는 구매 할만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갭을 원하는게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칸예의 옷을 입어 보고 싶었을 뿐이구요.
어느새인가 영상미까지 좋아졌네요 :) 내용도 알차고 영상미도 알차고 대리님도 핸썸해지고 ..뭐지?
사실 유튜버가 천직아닐까요?
이 영상 알고리즘이떠서 다른채널도 잘봤습니다. PT01 바지 DSM덩크등 보고 제 패션철학이랑 잘맞는거같아 구독하고가요 니트와셔츠에 관심이많아요~
제 취향의 아이템들 소개하는 영상도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역시 뭔가 상황이 이해가 안 될 땐, '돈이 부족하지 않았나'를 생각하면 되네요.
앗 컨텐츠 만들 루트 하나 들켰네요 ㅋㅋㅋ 맞습니다 기업은 결국 돈이죠
느낀점 공감...!
오 유명한 분!
와 이건 충격적이네요...칸예의 영향력과 발렌시아가가 함께해도 단 1% 밖에 안됐군요.
칸예와 뎀나의 스타일이 잘 먹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결국 잘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도 은근 충격적이고요.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
재미있네요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와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
자신있게 주변 사람에게 추천가능한 채널
더욱 열심히!! 할게용
”자라를 가장 현명하게 사용하는 유튜버“
자라 코리아 연락주지 마세요
컨텐츠 선정이 개꿀잼입니당 행님❤
후후 좋아해주시니 뿌듯합니다
윤대리님만이 할 수 있던 이야기같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식선에서 납득이 갈만한 설명 감사합니다. 미래가 되어 지금을 돌아볼때 어떤 결정이 더 괜찮은 선택이였을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MD로써의 출근길 최고의 9분
LOVE
카테고리별로 대중한테 어필이 다르게 되는 부분도 흥미롭네요. 확실히 일반 사람들도 코디할때 신발에는 포인트를 주는 경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옷자체는 실험적인 디자인 선호도가 떨어지죠.. 사실 칸예가 갭한테 줄수있는건 매출보다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미디어 효과 쪽이 큰 것 같은데, 동상이몽이었나 봅니다.
그 정도는 단발성 콜라보로도 충분했을듯 싶구요. 애초에 칸예가 브랜딩할 수 있는 규모의 브랜드가 아니었네요ㅠ y-3 같은건 꾸준히 보이는 것 같은데 문득 그쪽 사정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아마 요지가 디자인 사사에 열려 있어서 꾸준히 이어지는 관계가 아닐까 싶네요?
올드네이비 은근 옷 괜찮던데..
대기업은 역시 숫자로 딱 딱 분석한다는게 신기하네요
딱 딱 해!
칸예입장에서만 생각했었는데 숫자를 가지고 갭입장을 말해주시니까 재밌다!
혹시 마지막 노래 아시는 분?
고거슨 제가 내일 답변 드리겠습니다 ㅋㅋ
선 댓글 후 감상입니다.
그런데 영상 업로드 간격이 너무 기네요. 목 빠지게 기다렸읍니다
언제나 건강보다 영상입니다 ^^!
저의 최대 단점이죠.. ㅋㅋㅋ 편집을 너무 빡새게 하나봐요.. 그렇게 안보여서 문제지만.. 개선하겠습니다
동반성장이라는 얘기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저두 Ye 영입당시 갭의 제품들도 사람들의 관심을 같이 끌줄 알았는데 그러지는 않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갭에서 급하게 이지갭과 비스무리한 상품을 내놓았나봐요 ㅋㅋ 악수였지만
윤대리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마지막 아웃트로 부분에 들어간 음원 혹시 알 수 있을까요!
Base sin 이라는 무저작권 음악인데 지금은 유튜브에서 내려간것 같습니다!
@@윤대리 감사합니다! :)
흥미로운 관점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의 기한은 4일 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시간으로 4일인가요? (중2병)
애초에 갭은 칸예 옷으로 매출을 기대하기 보다 마케팅 목적, 올드한 이미지 쇄신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광고모델을 칸예로 쓴정도에서 조금 더 발전 시킨 정도? 아니었을까 합니다. 결과적으로 실패했네요.
광고모델이 매장내달라, 팔리지도 않을 재고로 처리로 골머리썩힐 물건들 대량으로 찍어 판매가 맞춰달라고 요구한다고 생각해보세요ㅎㅎ 그날로 딴모델 찾죠
완전 흥미로운 얘기!
후후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인데 영상 컷편집이 너무 정신없어요..
킹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봐주질 않는걸요..
윤대리님 최근 구독한 구독자인데 현직자 입장에서의 이야기 잘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헉 현직자 분이 좋게 봐주시니 더 영광이네요! 열심히 할게요!
@@윤대리 제가 오해하게 썼네요😅
현직자입장이신 윤대리님의 시선에서 만들어진 영상을 잘 봤다고 써야 했는데 오해가 있게 썼습니다ㅋㅋㅋ
@@현재이-l7k 아이고 ㅋㅋ 제가 글을 잘 못 봤네요 ㅋㅋㅋ 어쨌든 영광입니다! ㅋㅋㅋ
윤대리님 야상 예뿌요! 어디껀가요!?ㅎㅎㅎㅎㅎ 보면서 댓글 다는중..
His 헤지스에요 ㅋㅋ
올드네이비가 아직도 저정도 매출 비중 차지하는줄 몰랐네요 갭의 하위브랜드, 유니클로로치면 GU같은 개념인데 많이 오래됐고 질이 괜찮은 베이직한 브랜드에요 칸예가 여러 브랜드들에게 차세대 브랜딩을 제시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을 만들어 이미지를 꽤 많이 바꿔준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만 sns에서 헛소리 지껄이고 브랜드에게 갑질하고 다니면 안되죠 나이키에게 갑질하다가 쫓겨난건 생각도 못하고 딴데서도 불러주고 빨아주니까 너무 간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죠, 물론 저도 여태까지 칸예의 음악적 패션적 예술적 성과를 평가절하하는건 아닙니다
수치로 보는 이야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한번 자기 돈으로 크게 패션 사업 벌리는거를 보고싶네요 ㅋㅋㅋ
까녜 웨스트🔥🔥
이지 신발도 그렇고 이제는 에전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자기가 자기 브랜드를 스스로 성장시키는 게 나을 듯
이지 시즌들을 보면.. 팔 생각이 있는건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은 좋지만 영상구성은 md라기엔 감각이 아쉽네유
Md는 엑셀하는 사람인데요..
이게 정답!!
컨텐츠 너무 좋네요 후...와 미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후 조금 칼을 갈았습니다 🙇🏻♂️🙇🏻♂️
오..재밌다
오.. 감사합니다
0:00 어디인가요?
을지 대학인가.. 뭐 거기 축구장이에요
그렇군요ㅛ 정보 감사합니다
컨텐츠를 만드는 주체 자체가 칸예 라는 건 다른거 다 재쳐두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데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재밌네
솔직히 이건 결과론적인 얘기이고, 이지갭이 성공했으면 갭도 하입되고 성공했을텐데 그냥 칸예가 이지 하는 꼴 보면 맛탱이가 간듯
윤대리랑 했으면 이것보단 좋았을 건데...
갭 코리아 연락주세요
형 안자..?
14일 안에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스케쳐스에서도 쫓겨나는 칸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