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삼남매를 키우는 가장입니다. 결혼도 하였고 평소 외모나 스타일등 타인의 시선은 신경안쓰고 내가 하고싶은 것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라는 좌우명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습니다. 신장은 172에 올해 2월 말쯤 체중이 91kg까지 올라간 것을 옆지기가 보더니 옷이 너무 타이트하고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40평생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본적도 없고 정보, 지식도 없다보니 무작정 공원에 나가 걷고 뛰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30분 걷는것도 무릎에서 아픈신호가 오더군요 아픔을 참고 또 걷고 천천히 뛰고 걷고를 반복하니 한달만에 체중이 85kg으로 작은 성취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이는 평소보다 조금 덜 먹었고 예전의 일상,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90이 아니라 0.1톤이 된다는 생각에 걷고, 조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하니 80~81kg의 몸으로 변하고 주변사람들이 살빠졌네라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운동을 열심히하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5km~10km까지 뛰는 체력이 되었지만 몸무게는 정체기에 돌입합니다. 이 시기가 약간은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정체기라는 현상이 궁금해서 이곳저곳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분야에 굉장히 많은 정보가 있었만 나에게 맞고 평생지속가능한 다이어트방법이 뭐가있을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 이곳저곳을 둘러보다보니 저의 지병인 고혈압의 원인이 비만. 비만의 원인이 대사증후군, 인슐린저항성, 호르몬의 대사쪽으로 가닥이 잡히더라구요 이때부터 간헐적 단식에 대해 관심을 더가지고 신체의 호르몬과 체지방분해등을 이해하고 음식물 섭취시 몸의 호르몬 대사를 생각하며 되도록이면 질 좋은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한끼 안먹으면 죽는줄 알고 꼭 챙겨먹으라는 어머니, 삼시세끼가 건강에 비결이라는 와이프님 저 결혼을 잘한거죠???ㅎ 탄수화물 중심의 삼시세끼를 먹고 흔히 이야기하는 당떨어졌다는 표현으로 가짜 허기짐을 느끼고 간식을 먹고.. 시간되면 의무적으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흰쌀밥과 찌개 가끔 반주.. 이런생활을 하니 비만과 고혈압이 안생기면 이상한거죠.. 2년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했습니다. 병원에서의 고혈압 치료 행위가 과연 치료인가 현상유지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고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한다면 체중을 조금더 감량하고 운동과 저염식등 잘유지하면 혈압약 끊을수있다는 생각에 틈튼히 여러채널의 건강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분산되었던 정보가 모아지면서 저만의 공식이 성립되더군요 음식이 위에 도착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이 분비되는 동안 저의 체지방을 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저장하고 있었고 오랜시간 과다한 인슐린분비로써 인슐린저항성이 생긴몸 지방대사를 할수 없는몸 이라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저에대한 진단은 대사증후군(인슐린저항성을 가진몸)의 가능성이 크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등이 기전이 비만... 호르몬분비와 신체생리구조를 왜 지금까지 알려고하지도 않고 흘려들었었었는지.. 만약..혈압약을 먹고 체중이 계속증가한다면 가족력이 있는 저에게는 언제가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 올수있겠다는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단 하루 두끼 식사에 도전합니다. 3월달부터 간식 당음료 등은 절제를 한터라 식사시 탄수화물 섭취만 조절하면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유산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배고픔을 즐길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말을 잘 먹고 쉬고 월요일 단식을 실시합니다. 항상 영양과잉 속에서 살아 배고픔이 두렵고 무서웠지만 건강한 삶을위해 24시간을 버팁니다. 꼬르록하는 소리가 지방 분해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니 배고픔도 즐거움으로 생각되더군요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어렵지않게 하루 일과가 지나 가더라구요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도 배고픔이 전혀 없었고 다음날에도 몇시간 더 지속할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자라는 생각에 단식을 깨고 다음날 아침 도가니탕집에 가서 수육과 국물로만 보식을 하고 체중계에 올라가니 갑자기 78kg... 3개월간의 기나긴 정체기가 단식으로 돌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몸의 대사체계를 바꾸기위해 어쩌면 간헐적단식은 저에 몸에 좋은 약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월요일은 단식을 하는날로 정한 한달뒤 체중은 75kg까지 유지되었습니다. 혈압도 많이 안정화 되어 병원에서도 이정도면 약을 끊어도 되겠는데 아침저녁으로 혈압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3개월후에 보자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쾌재를 불렀지요 이후.. 48시간, 72시간 단식을 큰어려움없이 실천하였고 올해 2월에 91kg에서 시작한 다이어트는 70kg까지 감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단식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으로 조정하고 가족에게 조금더 충실할수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의 변화로 혈압약을 끊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식과 오래씹으며 포만감을 느끼고 식사후 산책이나 스트레칭 으로 혈당상승억제 의자보다는 서서 움직임, 근력운동으로 턱걸이, 푸쉬업, 스쾃등으로 기초대사량 확보 간식, 주전부리, 당음료, 탄수화물 절제로 인슐린제어 저염식-국물 안먹고 건더기만 먹기로 혈압상승억제 과식이나 몸에 나쁜음식을 먹는순간 혈압약도 함께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음식억제력이 2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박사님 도움으로 많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뿌듯한 한 해를 사셨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한 해를 보내며 제게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값진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이어트 후기 영상으로 만들면 더 많은 분들께 동기부여가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Yes? No? 알려주세요~
좋은 식초 한병 샀습니다. 저는 워낙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데 패스트푸드는 이상하게 먹을수록 더 땡기는거 같아요. 워낙 햄버거랑 피자같은 패스트푸드 좋아하다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더군요. 일단 먹는 양을 줄일 목적으로 “해인 감비환”을 먹고 소식을 하게 되니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이 부담되고 맛이 없어지더군요. 덕분에 난생 처음 채소를 맛있게 먹고 한달간 8킬로나 빠졌어요. 체지방 위주로 줄이기 위해 “닥터래시오”먹고 있는데 운동중 땀흘리는데 도움이 돼서 붓기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하밥상] 설맞이 별미 전 레시피✨ 새우전, 완자전은 이렇게만 만드세요! 맛이 달라집니다✔️ #이보은 #레시피](http://i.ytimg.com/vi/SFnX55fa-kI/mqdefault.jpg)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삼남매를 키우는 가장입니다.
결혼도 하였고 평소 외모나 스타일등 타인의 시선은 신경안쓰고 내가 하고싶은 것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다라는 좌우명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습니다.
신장은 172에 올해 2월 말쯤 체중이 91kg까지 올라간 것을 옆지기가 보더니 옷이 너무 타이트하고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40평생 다이어트라는 것을 해본적도 없고 정보, 지식도 없다보니 무작정 공원에 나가 걷고 뛰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30분 걷는것도 무릎에서 아픈신호가 오더군요 아픔을 참고 또 걷고 천천히 뛰고 걷고를 반복하니 한달만에 체중이 85kg으로 작은 성취감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이는 평소보다 조금 덜 먹었고 예전의 일상,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90이 아니라 0.1톤이 된다는 생각에 걷고, 조깅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하니 80~81kg의 몸으로 변하고 주변사람들이 살빠졌네라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운동을 열심히하니까 몸도 가벼워지고 5km~10km까지 뛰는 체력이 되었지만 몸무게는 정체기에 돌입합니다.
이 시기가 약간은 스트레스를 받았던거 같아요.. 정체기라는 현상이 궁금해서 이곳저곳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분야에 굉장히 많은 정보가 있었만 나에게 맞고 평생지속가능한 다이어트방법이 뭐가있을까? 라는 생각에 열심히 이곳저곳을 둘러보다보니 저의 지병인 고혈압의 원인이 비만. 비만의 원인이 대사증후군, 인슐린저항성, 호르몬의 대사쪽으로 가닥이 잡히더라구요
이때부터 간헐적 단식에 대해 관심을 더가지고 신체의 호르몬과 체지방분해등을 이해하고 음식물 섭취시 몸의 호르몬 대사를 생각하며 되도록이면 질 좋은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한끼 안먹으면 죽는줄 알고 꼭 챙겨먹으라는 어머니, 삼시세끼가 건강에 비결이라는 와이프님 저 결혼을 잘한거죠???ㅎ
탄수화물 중심의 삼시세끼를 먹고 흔히 이야기하는 당떨어졌다는 표현으로 가짜 허기짐을 느끼고 간식을 먹고.. 시간되면 의무적으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흰쌀밥과 찌개 가끔 반주..
이런생활을 하니 비만과 고혈압이 안생기면 이상한거죠.. 2년전부터 고혈압약을 복용했습니다.
병원에서의 고혈압 치료 행위가 과연 치료인가 현상유지인가에 대한 생각이 들었고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한다면 체중을 조금더 감량하고 운동과 저염식등 잘유지하면 혈압약 끊을수있다는 생각에 틈튼히 여러채널의 건강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분산되었던 정보가 모아지면서 저만의 공식이 성립되더군요
음식이 위에 도착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인슐린이 분비되는 동안 저의 체지방을 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저장하고 있었고 오랜시간 과다한 인슐린분비로써 인슐린저항성이 생긴몸 지방대사를 할수 없는몸 이라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저에대한 진단은 대사증후군(인슐린저항성을 가진몸)의 가능성이 크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등이 기전이 비만... 호르몬분비와 신체생리구조를 왜 지금까지 알려고하지도 않고 흘려들었었었는지..
만약..혈압약을 먹고 체중이 계속증가한다면 가족력이 있는 저에게는 언제가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 올수있겠다는 생각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단 하루 두끼 식사에 도전합니다.
3월달부터 간식 당음료 등은 절제를 한터라 식사시 탄수화물 섭취만 조절하면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유산소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배고픔을 즐길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말을 잘 먹고 쉬고 월요일 단식을 실시합니다.
항상 영양과잉 속에서 살아 배고픔이 두렵고 무서웠지만 건강한 삶을위해 24시간을 버팁니다.
꼬르록하는 소리가 지방 분해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니 배고픔도 즐거움으로 생각되더군요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지만 어렵지않게 하루 일과가 지나 가더라구요 저녁에 침대에 누워서도 배고픔이 전혀 없었고 다음날에도 몇시간 더 지속할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자라는 생각에 단식을 깨고 다음날 아침 도가니탕집에 가서 수육과 국물로만 보식을 하고 체중계에 올라가니 갑자기 78kg... 3개월간의 기나긴 정체기가 단식으로 돌파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몸의 대사체계를 바꾸기위해 어쩌면 간헐적단식은 저에 몸에 좋은 약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월요일은 단식을 하는날로 정한 한달뒤 체중은 75kg까지 유지되었습니다.
혈압도 많이 안정화 되어 병원에서도 이정도면 약을 끊어도 되겠는데 아침저녁으로 혈압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고 3개월후에 보자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쾌재를 불렀지요
이후.. 48시간, 72시간 단식을 큰어려움없이 실천하였고 올해 2월에 91kg에서 시작한 다이어트는 70kg까지 감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단식은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으로 조정하고 가족에게 조금더 충실할수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으로 다시 태어나는것 같습니다.
생활습관의 변화로 혈압약을 끊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식과 오래씹으며 포만감을 느끼고 식사후 산책이나 스트레칭 으로 혈당상승억제
의자보다는 서서 움직임, 근력운동으로 턱걸이, 푸쉬업, 스쾃등으로 기초대사량 확보
간식, 주전부리, 당음료, 탄수화물 절제로 인슐린제어
저염식-국물 안먹고 건더기만 먹기로 혈압상승억제
과식이나 몸에 나쁜음식을 먹는순간 혈압약도 함께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 음식억제력이 2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박사님 도움으로 많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뿌듯한 한 해를 사셨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한 해를 보내며 제게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값진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이어트 후기 영상으로 만들면 더 많은 분들께 동기부여가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Yes? No? 알려주세요~
@@KimsHealthTalk 부족한글인데 영상까지요? 저의 지식이 그렇게 훌륭하지않은데 박사님께서 잘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올라오는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바히어로 감사합니다 :) 영상 준비되면 연락드릴게요.
@@KimsHealthTalk 일하면서 간략하게 쓴다는게 일이 커져버렸네요 ㅎㅎ 점심먹으면서 약간 수정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디바히어로에고, 점심도 편히 못드셨네요... 고맙습니다. 잘 만들어 볼께요~
식전엔 속이 아파서 밥먹자마자 식초먹습니다
박사님 혹시 애사비 식초 알약도 효과가 같은가여?
파인식초도 괜찮읏가요?
초밥을 먹어야 하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애플사이다비니거 말고 발사믹식초나 현미식초도 동일한 효능인지요??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성위축성위염이.있어도
식초마셔도돼나요?
빈속에속이쓰리든데요
감사합니다 ☀️.
위장이 안좋은 관계로 저는 식후에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좋은 정보로 나눠 주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12월 ,
Merry Christmas 🎅 🎄 ❤️.
Merry Christmas! 따듯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덕분에 감사합니다 ❤
마트에서 파는 사과식초 말씀하는건지요?
제가알기론 유기농사과식초 쿠팡 찾아보시면 빈속에 타먹기 좋은 식초가있을거에여
식초 50배 방에키워 보리싹 생즙 드세요 의외로 미국 사람들이 10년 전부터 먹고 있었음 체험사례 엄청많음
선생님 영상 보고, 23:1 간헐적단식 중인데, 물대신에 다시마우린 물을 마셔도 간헐적단식 깨지는 건가요?
전에 영상에서는 식사 바로직전에 먹어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식전20뷴전이라고 하시네여...ㅠㅠ 뭐가 맞는건디 저는 그 영상 댓글보고 식사 밥먹기 바로 직전에 식초한큰술 뮬에 탄거 마시고 바로 밥 먹었엇어요 한때...요....자주...요😢
이번편은 책 소개니까요. 저는 20분전으로 실천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식초가 몸에 반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몸에 직접 적용시켜보세요. 일단 식초는 좋아요. 😊
식초 관련 영상은 과거에도 많이 올려주셨지요? 덕분에 식초 최애 식품이 되어 체중감량 손쉽게 하고 있습니다.
야식 생각날때도 한잔씩 식초물 마시니 식욕억제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좋은 식초 한병 샀습니다. 저는 워낙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데 패스트푸드는 이상하게 먹을수록 더 땡기는거 같아요. 워낙 햄버거랑 피자같은 패스트푸드 좋아하다보니 몸이 점점 무거워지더군요. 일단 먹는 양을 줄일 목적으로 “해인 감비환”을 먹고 소식을 하게 되니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이 부담되고 맛이 없어지더군요. 덕분에 난생 처음 채소를 맛있게 먹고 한달간 8킬로나 빠졌어요. 체지방 위주로 줄이기 위해 “닥터래시오”먹고 있는데 운동중 땀흘리는데 도움이 돼서 붓기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학 박사 칭하는데 건강학과가 어디에 있죠? 어느대학에 건강학과란게 있는지. 음.
아싸~
1빠~♬♬♬♬♬
혹시 빙초산은 안되나요? ㅋ
항상 응원합니다 👍👍👍👍👍👍👍👍👍👍
위 녹아요
@@븅신-w1i 농담 구분을 못하시네 ㅎ
아니 설마 빙초산 먹겠습니까?ㅋㅋㅋ
전 애플 사이다 비니거 마시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