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Silence(침묵의 소리)💜Simon And Garfunkel, 한글자막 (HD With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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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사이먼 & 가펑클을 세상에 알린곡 !!!
    Simon & Garfunkle(사이먼 앤 가펑클)은 1957년부터 1970년까지 활동한 미국의 포크 락 듀오입니다. ​1957년 'Tom & Jerry'라는 이름으로 곡 'Hey Schoolgirl'을 통해 데뷔하였지만, 1963년까지 별로 활동하지 않고 각자 솔로로 활동하면서, 큰 음악적 성과를 얻지는 못했죠.
    1963년부터 다시 듀오로 활동하기 시작한 그들은 Simon & Garfunkle이라는 그룹명으로 'The Sound of Silence'가 수록된 첫 정규앨범 'Wednesday Morning, 3 A.M.'을 발표했으나 결과는 실패하죠. ​실패후 사이먼은 영국으로, 가펑클은 대학으로 돌아가 각자의 음악활동에 집중하게 됩니다. 팀이 해체된거죠...
    그런데... 수개월후...
    이 곡이 보스턴과 플로리다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자주 송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를 지켜본 이 곡의 프로듀서인 톰윌슨이 조금 다듬어서 1965년 리믹스버젼을 발표했는데, 이 버젼이 단숨에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
    뿐만 아니라 1967년 영화 ‘The Graduate’(졸업, 더스틴호프만주연)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며 다시 한번 큰인기를 얻게 됩니다.
    성공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명실상부한 명곡반열에 오르게된거죠...
    그후 팀해체 이후 Paul Simon은 음악활동을 하며 좋은 음악적 커리어를 쌓아갔으며 Art Garfunkle은 영화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하며 각자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Simon & Garfunkle는 1990년 Rock & Roll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yrics)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안녕, 내 오랜 친구 어둠이여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너와 다시 얘기하고 싶어 왔어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소리없이 조용히 다가온 환영이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잠든 사이에 내 의식에 그 씨를 뿌려놓았거든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그 환영이 내 머릿속에 심겨졌던거야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그 환영은 침묵의 소리 안에 아직도 남아 있어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끊임없는 꿈속에서 난 홀로 걸었지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자갈이 깔린 좁은 길이었지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난 추위와 습기에 옷깃을 세웠어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그때 네온불빛이 내 눈을 찌르는 것 같았고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그 불빛은 밤을 가르며 침묵의 소리를 깨뜨렸어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그 벌거벗은 듯한 불빛 속에서 난 보았지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만 명, 아니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사람들은 의미있는 말을 하지 않고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귀기울이지 않고 그저 흘려 듣고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d
    마음에 와닿지 않는 노래들을 부르고 있었지
    And no one dared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어느 누구도 침묵의 소리를 방해하지 않았지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바보들 같으니라구, 너희는 침묵을 몰라
    Silence like a cancer grows
    침묵은 마치 암이 퍼지는 것과 같아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내가 알려 줄테니 내 말좀 들어봐요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내가 다가 갈테니 내 손을 잡아봐요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하지만 내 말은 소리 없이 떨어지는 빗방울 같았어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침묵의 우물속에서 메아리 쳤죠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사람들은 고개 숙이며 기도했어
    To the neon god they made
    그들이 만들어 낸 네온 신에게 말이야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그리고 그 빛은 반짝이며 경고했어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그 빛이 만들어 내는 경고는 이렇게 말했어
    "The words on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In tenement halls"
    예언자의 말씀은 지하철 벽과 아파트 복도에 적혀 있다고
    And whispered in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침묵속에서 그렇게 속삭였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ailesdange9393
    @-ailesdange9393  2 ปีที่แล้ว +16

    🎧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사이먼과 가펑클(Simon & Garfunkel)이 1965년 발표한 팝의 명곡 ‘The sound of silence' 입니다. 용재천사가 70년대 중딩 때 팝송을 알기 시작하던 무렵 들었던 팝송인데요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팝송중 하나입니다.
    근데 가사가 철학적이어서 번역하기가 매우 어렵고 내용도 어렵지요. 사이먼 앤 가펑클의 노래가 대부분 좋지만 특히 이 노래가 좋네요.
    ​이 곡은 acoustic version(어쿠스틱 기타 버전)과 electric version(일렉트릭 기타 버젼)이 있는데, 용재천사는 어쿠스틱 기타 버전을 선택했어요. 화음이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김다람쥐-g9m
    @김다람쥐-g9m 2 ปีที่แล้ว +13

    좋은곡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kjung-xh8ou
    @mkjung-xh8ou 2 ปีที่แล้ว +13

    좋은곡 선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ailesdange9393
      @-ailesdange9393  2 ปีที่แล้ว +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H-jh9224
    @JH-jh9224 2 ปีที่แล้ว +14

    용재천사님 안녕하세요 🤗🤗
    차분하면서 잔잔한 선곡 잘듣고갑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가운데 건강유의하시고 건강하세요 🤗🤗

  • @cherish2239
    @cherish2239 2 ปีที่แล้ว +4

    아~너무 좋네요...아름다운 음악선물 감사드림니다 ♡♡♡

  • @firstsoul8665
    @firstsoul8665 2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 😍😍😍

  • @I__ve.q
    @I__ve.q 2 ปีที่แล้ว +7

    The most beatiful sound of history... 😍 es lo mejor mi número 1.

  • @박미영-f5g
    @박미영-f5g 2 ปีที่แล้ว +6

    중딩때 처음 듣고 포겟팝송을 사서 한글로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올드 팝 을 즐겨듣게 되었지요 물론 사이먼 가펑클 광팬이 되었어요 😆😆😆

  • @청심-s7h
    @청심-s7h 2 ปีที่แล้ว +3

    듣기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 2 ปีที่แล้ว +5

    ㅠㅠㅠㅠㅠ
    눈물납니다

  • @정영민-q1b
    @정영민-q1b 2 ปีที่แล้ว +4

    한번쯤 은 ??
    남의말을 들어줄만도 한데요❤ㅋ
    우리 ❤마누라 성깔이 ㅋ
    그냥 적적할때 아니면
    누군가 가 생각이 날때면
    자주 음악 🎶 을 들어요❤ㅎㅎ
    장르를 가리지않고 듣습니다 ㅎㅎ
    그러니까 ^^😀어느 선배님 께서 그러더군요 ㅎㅎ
    너^^❤비빔밥 좋아하지?
    그래서 저가 아니오 ❌ 🙅🏻
    짬뽕 좋아 👌 하는데요
    그랬는데 ^^😀
    선배님 께서 빤히 쳐다보고
    가리지않고 먹는것도 좋지^^
    그러더군요 ㅋ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선곡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큐 뜨리리리리리니 땡큐 써어

  • @배연관-f6v
    @배연관-f6v 2 ปีที่แล้ว +11

    이노래가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졸업이라는 영화 주제곡 아닌가요
    가물가물 하네요

    • @-ailesdange9393
      @-ailesdange9393  2 ปีที่แล้ว +9

      1967년 영화 ‘The Graduate’(졸업, 더스틴 호프만 주연)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되며 큰인기를 얻게 되었죠.

  • @원빈스타일
    @원빈스타일 2 ปีที่แล้ว +4

    시간 여행
    1년에 하루는 네가 있는 시간으로 가고 싶다
    그냥 네가 있는 공간에 보고만 있겠어
    네가 있는 교실에 ᆢ 네가 있는 운동장에 ᆢ

  • @김진경-c3g
    @김진경-c3g ปีที่แล้ว +1

    폴사이먼 아트카펑클 의전설적인 듀오 전아직도 잊혀지질않는 명곡입니다

  • @김석태-c7c
    @김석태-c7c ปีที่แล้ว +1

    옛날에 즐겨듣던 팝송.

  • @김석산-v4u
    @김석산-v4u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e sound of silence
    너무 아프면
    아우성이 나오지 않는다
    너무 슬프면
    울음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누군가에게 말을 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선다
    내 말을 경청하지 않고
    흘려버리면 너무 아파할 것 같아서
    누군가의 말을 듣고 싶지만
    자신이 없다
    그 사람이 발음하는 말의 뜻을
    혹시 모르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그러므로 나는
    어둠의 침묵을 선택한다
    혼자 말하고 혼자 듣고
    또 혼자 속삭이듯 대화한다
    조금은 외로울지라도
    무관심의 슬픔과 거절의 아픔은 느끼지 않을 것이기에

  • @ChristineOhDramaEnglish
    @ChristineOhDramaEnglis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유튜브로 미드 Desperate Housewives와 팝송을 강의하는데 오늘 Simon & Garfunkel의 Sound of Silence를 업로드 했습니다.
    유튜브채널: Christine Oh 드라마 영어

  • @채주마등
    @채주마등 2 ปีที่แล้ว +2

    헬로우 다악흐니스마이올 프렌 아이 컴두 터어쿠 휘어 겐 비카제 리즌 서프리 히 클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