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유학왔다 한국 화장품에 푹~~~빠져버린 'K-뷰티 전도사' 모로코에서 온 켄자 🇲🇦 [이웃집 찰스] KBS 240213 방송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학창 시절,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 UN과 대사관에서 일하는 꿈을 꿨던 켄자
    스무 살이 되던 해,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온 켄자는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한국 화장품을 접하게 되면서
    그 효과에 반해 지난해부터 모로코는 물론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한 화장품 사업까지 시작했다
    K-뷰티 인플루언서로 유명해지면서 이제는 모로코 거리에서도 켄자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을 정도라고
    아직은 2년 차, 초보 사장이지만 똑 부러지는 일 처리와 아이디어로
    최근 좋은 기회까지 얻어 중요한 사업 미팅에 참여하게 되는데...
    한국의 화장품을 해외에 알리는 것 또한 외교의 일부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는 켄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웃집찰스 #모로코 #K뷰티 #Kbeauty #morocco #부부 #일상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