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재님 와이프분 에바님 엄청 똑똑하신것 같아요. 성인이 되서 외국어 배우기가 쉽지 않은데 한국어도 엄청 잘하시고 제사상 위치 같은것도 스크랩까지 하시는거 보니 일 하나 시키면 완전 똑 부러지게 하시는 타입인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제사상 차린다고 몇일을 생고생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와이프분 대단하신것 같아요.
외국 동포들 보면 거의 정체성이 사라졌지만 카레이스키 분들은 조국에 대한 정체성과 민족에 영혼을 잊지 않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심.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언어는 어쩔수 없는 문제 삶을 위해 그 지역 언어 쓰다보면 원래 알던 언어도 머리속에서는 아는데 잘 안나옴. 거의 까먹기 마련이죠.
@@권오균-d9s 강제징용되고 노예로 끌려가서 살다가 한국어 잊어먹으면 한민족 아닌겨? 독립투사들 후손들도 광복후 나라문이 걸어잠겨져서 그대로 입국못한 케이스도 많은데 이거 순 매국노 아니야? 일제시대에 운좋게 그냥 조선에서 살던사람들은 한국인되고 독립운동하고 강제징용되서 강제로 고향에서 팔려나간 운나쁜 사람들은 교포 되는건데 안중근 의사도 뤼순에서 돌아가셨는데 그분도 광복까지 살아계셨다면 한국으로 입국 못하셨을 확률이 있다 그럼 안중근 의사도 욕하는거냐!! 매국노 같은놈 독립운동하시다가 외국에서 순국하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후손들이 아직도 세계 각지에 버려져있고 일제시대 친일하던 자들은 한국에서 기업하고 떵떵거리면서 산다
아픈역사를 받아들이고 고쳐야함 한민족거주지에 한국어 교육기관부터 세워야함 한국어를 못하는게 그들잘못이 아님. 교육기관도 없는데 입으로만 전승시키면 한계가 있음. 대한민국이 이제 선진국이라면 교육기관 설치할 돈도 없을리가 있나 방치하고 무시하지말고 이제라도 시작해야한다 우리 민족을 건들면 본때를 보여줘야한다
한국인 피가 흐른다고 한국인 아니죠 내가 생각하는 한인은 난 한국인 이다.라는 정체성을 가지냐 마냐의 문제죠 내 나이 60이지만 어릴땐 조선족도 카레이스키도 재일교포도 다 같은 한민족이라 생각을 했는대 재일교포도 스스로(마음속 의식) 일본사람이라하고 조선족도 중국사람이라 하고 이런 사람들 한민족 아니지요 근데 카레이스키 이분들 우리와 거리도 교류도 멀었지만 본인들 스스로 뿌리를 잊지않고 언제나 의식은 한국인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 이런분들이 정말 한민족입니다
재일교포 3,4세대들은 한국인이라는 의식이 거의 없습니다. 취직, 대학진학등 재일교포에 대한 우대정책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귀화하지 않고 북한 혹은 한국국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 세대는 한국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고 한국어를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4세대정도되면요.
마야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현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방송만 보고 얘기하지만 저 눈빛! 뭐만하면 사춘기라고 하는 주변 어른들에 노이로제 생기지만 겪어본 사람은 누가봐도 사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변명하면 더 빼박 '아닌데요 저때 잠깐 피곤했던건데요' '저 원래부터 이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려인은 과거 조선이 일본에 병합 되기 이전부터 경상도 , 강원도.함경도 지역에서 새로운 땅을 개척해 살아가기위해 이주한 사람들부터해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넘어간 사람들에. 일제의 만주제국에서 일하러 간 사람들에 .. 조선말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수십년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이 만주와 간도 등지에 살았거나 되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훗날 소련에 의해 중앙아시아나 간도.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살게 된 조선인들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구요. 비슷한 경우로 중국쪽 지역인 만주 지역에 남은 사람들은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으로 살아왔구요. 사할린 동포는 일본이 러시아와 전재잉후 사할린을 영토로 넘겨 받았는데 그곳을 개발하고자 1930년대 주로 남한 지역에 고향을 두고 있는 사람중에 일본으로 끌려가거나 넘어간 사람들 일부와 조선땅에서 살던 조선인들을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 당한 사람들이죠. 그 수가 거의 5만에 육박합니다. 이 후 일본이 미국에 황복하자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강제로 노역 시키기 위해 끌고 간 조선인들은.. 이중에 어떤 사람들은 소련 국적으로 살게 되었고 일부는 국적 없이 조국 귀속을 기다렸던 사람들과 또 일부는 북한에서 받아들여 북한에 귀속한 사람들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니까 일제에 의해 강제로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된 사람들중 북한으로 귀속한 사람들외에 그대로 사할린에 남게 된 사람들을 총칭하죠. 고향이 대부분 남쪽인 경우가 많다보니 고향으로 되돌아오고자 북조선으로 귀속을 안하고 남았었던.. 하지만 당시 한국(남한)은 재일본 교포도 물론이요, 사할린스크 동포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tommypop2139 넌 어디 위키를 쳐 보는데 고려인이랑 사할린 한인이랑 같다고 나오냐? 여기 저기 대댓에 헛소리 다 달아 놓고 머? 갈라치기? 갈라치기는 니가 한국인 사할린 한인 갈라치기 쳐 하는거야 어디서 주워 듣고 손가락 놀리지 말고 그냥 다른 영상이나 쳐 봐라 "사할린은 한때 일본 열도 본토로 취급받는 제5의 섬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면서 소련이 되찾은 땅이다. 이 곳의 조선인들은 일본 땅으로 일하러 갔다가 전쟁이 끝나고 땅 주인이 소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버려진 것이다. 사할린 섬에 있는 조선인들은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제국 전시체제 당시 강제징용 당해 탄광으로 끌려가 강제노역당한 사람들이었다. 그 때문에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의 정체성은 다르다. 사할린의 한인은 재일 한국인과 유사하나 그들과도 냉전 시대의 분단 때문에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남았다."
제가 사학출신인데 항상 답답한게 역사의 희생이 되었고 본의 아니게 고향을 떠나신 분들 단지 다른 나라에 산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않되죠.자세한 말은 않 할건데 저도 대략만 알아서요.차별하지 말고 그들을 우리죠.대한민국 국적은 자동적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tommypop2139 이거는 댓글마다 지 개인 감정 다 풀어서 댓글 달면서 남 보고 감정적이라네 ㅋㅋㅋㅋㅋㅋㅋ 야 쪽바리들 통치 받기 싫어서 이주한 고려인들이랑 쪽바리들이 강제 이주 시킨 사할린동포들이 그 당시에 나라가 힘이 없어서 타국 가서 힘들게 살았으면 지금이라도 본인 의사 있으면 한국 국적 다시 받게 해줘야 정상적인 사고지 너 처럼 필요에 의해 받을거 같으면 국가가 좆빤다고 있냐?
저 아버지의 할머니는 출생신고가 한국이랑 러시아랑 다르데요 예전 한국에서는 돌 전에 아이들이 많이 죽어서 1년~2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2년 늦게 등록했고 사할린 가서는 자기 진짜 출생날짜로 등록해서 차이가 있어서 관공소 에서도 확인해야 한다고 예전 다른 영상에 나옴
일제시대때 사할린은 일본영토여서 조선사람들을 강제징용으로 끌고가서 일을 시켰는데..해방되자 일제는 철수하고 소련땅이 되었는데 징용간 조선사람들중 일부는 그냥 남아살면서 소련인이 되어버렸는데 한러수교하면서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으니 고려인과는 같은 소련인이었다는 거 외는 다르다..
일본이 급하게 철수하면서 조선인은 버리고 옴. 일본인도 철수 선박을 못타는 바람에 나중에 소련과 일본의 외교협상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남한 지역이 고향이었던 징용조선인들은 그들이 자신의 존재를 한국에 알려지기 전까진 잊혀진 존재였음.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달리 당시 일본국적자였던 사할린 조선인을 버려둔 일본정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여 귀국지원사업에 돈을 지급하고 있는걸로 암.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이 한국에 들어와도 임대주택지원없지만 45년 이전 출생 사할린 한인들에겐 탈북자지원처럼 임대주택지원도 있는걸로 암
고려인만 일본 적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한국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셨어요. 또한 고려인들은 2차 세계대전에 나치로부터 보호하시고 싸우다가 돌아가쎴어요. 게다가 기성세대는 모든 소련 군대를 위한 식량을 공급하신 주요 분이셨어요. 그때는 사할린 동포들이 뭘 했지. 그때는 억지로 말고 원하는대로 많이 사할린 동포들은 돈 벌으러 사할린으로 갔어요. 고려인 사할린인보다는 정체성은 더 강해요. 게다가 고련인은 사할린인보다 헌혈이 많이 없어요.
가미가제 총본산지인 제주도의 시설물 앞에서 멋있어 하면서 브이 라인 그리며 사진 찍거나 일부러 그 시설물 피해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을 부흥시키고 신분 제도를 타파해준 것이 일본이라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칠득이들이 권력을 잡고 세세히 득세를 하는 마당에 ...
중국의 땅에 있는 천산의 위치가 9시입니다. 그래서 제사를 조상들에게 지내지만 방향은 단군신에게 지내는 겁니다. 또, 전세계 한민족의 후손들이 전부 단군신에게 제사를 안 지내고 잊고 있더라도 종주국인 한민족의 정통 후손인 한국에서는 지내야 합니다. 이 정통을 잊지 않고 있는 것에 감동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치던 것을 알게 해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도 강제 이주때 사할린에서 중국으로 건너왔어요.현재는 어른신들이 돌아 다가시고 우리세대만 남아가지고 한국의 친척들을 찾을려다고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그냥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고향에 다녀오기만 했어요.성함이 한국의 이름과 조금 달르고 친척들도 현재의 고향에 없어서 증명할수도 없거니와 어머니가 살아계신데 치매증상이 심해서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께서 중국에 가신후 명함을 고친신것 밖에 몰라요.
첫째딸 사춘기라 분위기는 쿨한데 집안에서 할껀 다하고 부모님 도와주고 동생도 소외감 느낄까뵈 챙겨주고 말하는거 보면 정말 똑부러지네.
우리가 챙피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고생하신 사하린 어르시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따뜻한 고국 남쪽나라에서 편히 지네세요. 남으신 어르신들
건강하게 사세요~^^
아내분이 미인 이네요. 딸들도 다 이쁘고. 특히 작은딸이 너무 야무지고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효녀네요
자부심 백번 맞는말이다 멋지다
부디 온 가족 이곳 한국에서 마음 편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생활이 쉽지 않을텐데 잘 적응하셨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족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따님들이. 너무 에뻐요~~~😊
한러 혼혈들이 예쁨~ 자부심을 갖고 살아줬으면 좋겠네요.
사춘기 고1 자막 안달아도 표정에서 드러나네요~ㅋㅋㅋ
맞아요 ㅋㅋ
근데 동생이 너무 해맑아서 귀엽네요
다들 잘 커서 행복해라 얘들아
트젠 아닌가? 웬지 트젠같은데..
@@IsakuItou마! 똥오줌 못가리노??? 2찍 맞제???
개이쁘게 생겼는데 뭔 트젠드립임 ㅋㅋㅋㅋ1살 때 사진 다 나오는데
사할린 한인 모든분들께 감사와 응원하는 마음 전합니다.
러시아 며느리 대단하시다! 집안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행복하세요😊
사할린 거주 한인
이분들의 정체성은 고려인들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매우강한걸로 유명합니다
다들 고려인이라고들 하는데 유일하게 사할린분들만 한인이라고 불러주길원함
불러 주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식 명칭도 사할린 동포, 사할린 한인이라고 해요.
@@jihojio2118 모르는사람들은 다들 사할린한인들도
그냥 고려인들이라고 함 그래서 그러는것임
미묘하게 차이가 있군요?
@@kingqueen4759 저는 다 고려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가 보네요...
네 맞습니다 약간 나이있으신분들은 다들 고려인과 사할린한인을 구분하시더라구요
소련한테 엄청나게 차별대우를 받았지만 끈질기게 살아남은 한민족 사할린 한인들
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일제한테 끌겨가 죽을 고생하고, 전쟁말기 학살까지 당했지, 뭔 소련한테?
일제부역 매국노 후손인 모양
예전에 모스크바 근교로 6개월출장갔을때 거기에도 한인있드라구요 그때느낀건 러시아한인들은 다른나라한인과 많이달랐어요.
재미교포 2세 3세들의 분위기와 비슷햇어요 좋아보였다는 말이에요
고모님은 한국말이 완벽하시네요.
2세와 3세의 차이....ㅎㅎ
불상한우리할아버지들
덕분에후손들
잘살겁니다
홧딩입니다^^^^^
따님들이 너무 예쁘고 총명하네요!
철재님 와이프분 에바님 엄청 똑똑하신것 같아요. 성인이 되서 외국어 배우기가 쉽지 않은데 한국어도 엄청 잘하시고 제사상 위치 같은것도 스크랩까지 하시는거 보니 일 하나 시키면 완전 똑 부러지게 하시는 타입인것 같아요. 직장 다니는 사람이 제사상 차린다고 몇일을 생고생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와이프분 대단하신것 같아요.
정말 한국국적 갖고 늘 행복하고 항상 즐거운 가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음식 어떤것이든 온 정성이면 되지요 조상님께 푸짐한 제사상 보기 좋네요
저 재일교포 3세인데, 일제 강점기에 사할린에 끌려간 한인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역사 공부해야겠네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일본 내에서 대만화교들이 한국혐오와 한국인 노예다 이런 더러운 말들을 퍼트립니다.(한국은 5천년동안 중국의 속국이었다, 한국여자는 전부 위안부다 한국은 남녀 모두 성형 중독이다 등등)
한국은 일본보다 역사가 오래된 문명국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셔요
애틋한 마음이 화면 너머에도 전해지네요
딸들이 너무 자연미인이시다. 어머니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아리나 너무 똘똘하고 귀엽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당
외국 동포들 보면 거의 정체성이 사라졌지만 카레이스키 분들은 조국에 대한 정체성과 민족에 영혼을 잊지 않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심.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언어는 어쩔수 없는 문제 삶을 위해 그 지역 언어 쓰다보면 원래 알던 언어도 머리속에서는 아는데 잘 안나옴. 거의 까먹기 마련이죠.
이 사람들은 카레이스키나 고려인이 아니라 사할린 한인이에요 ㅡ
영상은 보고 댓글을 다는건가?
국적없으면 대한민국 국민아니에여.. 잘못아시고계신듯
고려인들은 한국말 대부분 못하눈데 무슨 정체성인가여
@@권오균-d9s 강제징용되고 노예로 끌려가서 살다가 한국어 잊어먹으면 한민족 아닌겨?
독립투사들 후손들도 광복후 나라문이 걸어잠겨져서 그대로 입국못한 케이스도 많은데
이거 순 매국노 아니야? 일제시대에 운좋게 그냥 조선에서 살던사람들은 한국인되고
독립운동하고 강제징용되서 강제로 고향에서 팔려나간 운나쁜 사람들은 교포 되는건데
안중근 의사도 뤼순에서 돌아가셨는데 그분도 광복까지 살아계셨다면 한국으로 입국 못하셨을 확률이 있다
그럼 안중근 의사도 욕하는거냐!! 매국노 같은놈
독립운동하시다가 외국에서 순국하신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후손들이 아직도 세계 각지에 버려져있고
일제시대 친일하던 자들은 한국에서 기업하고 떵떵거리면서 산다
정말 화목한 가정 ^^ 첫째딸 마야 너무 예쁘고 둘째딸 아리나 한참 예민할 나이인 데도 오히려 보통 한국 아이들보다 더 밝고 좋은 성격에 귀엽기까지
ㅋㅋ
부모님 외모 닮아 그런지 두 딸 모두 엄청 이쁘네요 잘 자라길 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국가는 좀더잘해줘라 조선족보다는 이분들에더 많은 혜택을 줘야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하는 제사를 정말 대단하십니다. 찐 한국인이세요
한국 기독교인들은 제사 자체를 안하는데 와이프분 본인은 러시아정교회인데도 얼마나 마음씨가 이쁜가요
좀 알고 적으시지 한국 기독교 천주교 불교 전부 유교사상이 결합된 독특한 종교이념이 있어요 제사 >>>조상을위해 기도하고 예배드립니다
대단하이네요. 한국도 요즘은 제사 음식 사는 분들 많은데 직접 하시다니요
예날에는 북간도에 관한 연속극이 많았는데 요줌은 광고주가 어려서 많이 모르니까 없는듯함
아리나 귀엽고 착하네 ㅋㅋ 부모님도 잘 도와드리고
사할린 한인보다는 사할린 동포라 더 부르지않나?제사를 다 모시고..러시아인 부인 넘 감동스럽네요..😍😍😍
사할린에도 꽃피는 봄날이 오겠죠
딸들 예쁜거봐
예기만들어도 가슴이찡하다.
아버님 얼굴을보니 더안타깝다.
그속에서 겨뎌가며 사는게 얼마니힘들었는지 안타깝다.
그래도 잘살아오신것같아 너무죠아보인다.
피는 물보다 강한법.
잊지마시고 한국에도 오셔서 잘살았다고 자랑좀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좋아요 😅
와우, 리스펙!! 신철재씨 가족들!
가만 보면 현대화 핵가족화된 사람들보다 더 전통을 잘 지키고 계시네요.
한국에서 줄곧 자란 사람들은 요즘 설 명절 대충 때우고 해외여행 하러 쓩 나가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 하세요
대한민국이 힘을키워 두번다시 아픈역사를 반복하지말자
그래서 군대 의무로 가서 나라지키는데
군캉스니 뭐니
군대가서 살인기술배운다느니
군대는 남자만 가야한다느니
군가산점 없애자느니...
개 씝페미들을 어떻게해야하죠?
아픈역사를 받아들이고 고쳐야함 한민족거주지에 한국어 교육기관부터 세워야함
한국어를 못하는게 그들잘못이 아님. 교육기관도 없는데 입으로만 전승시키면 한계가 있음.
대한민국이 이제 선진국이라면 교육기관 설치할 돈도 없을리가 있나
방치하고 무시하지말고 이제라도 시작해야한다
우리 민족을 건들면 본때를 보여줘야한다
부칸부터 쳐부술 생각을 해라
@@fghjjkjjj 글을 보면 조선족인거 같고 한국인이면 할아버지같은데 북한은 쳐부수기전에 다죽는 겁니다
혼혈 딸들 정말 예쁘네요.
축하드림니라.
부인 정말 미인이다. 부럽다 😂😂😂
다 필요 없고 우리가 품어야 할 우리 민족입니다
내 아버지가 살아있다면104살 정도 아버지는 결혼하고 바로 일본 징용끌려가 전쟁하던곳이 사할린 이라고했다 전쟁중 다리에 총맞고 부상자로 집에오셨다 알고리즘에 사할린이란 단어가 어린기억속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ㅠㅠ😢
한국으로 많이 많이 오셔서 함께 좋은 세상 살아요~
사할린한인 저도 처음들어봐요
저섬 인구 10분에 1이 한인이에요
둘 째 딸래미 진짜 귀엽다 ㅋㅋ
잘 태어난듯.
여기 집안은 좀 특이하네 ㅋ
원래 보통 첫 째 딸이 아빠 더 닮고 둘째가 엄마 더 닮던데
첫째딸은 미녀
한국인 피가 흐른다고 한국인 아니죠 내가 생각하는 한인은 난 한국인 이다.라는 정체성을 가지냐 마냐의 문제죠 내 나이 60이지만 어릴땐 조선족도 카레이스키도
재일교포도 다 같은 한민족이라 생각을 했는대 재일교포도 스스로(마음속 의식) 일본사람이라하고 조선족도 중국사람이라 하고 이런 사람들 한민족 아니지요
근데 카레이스키 이분들 우리와 거리도 교류도 멀었지만 본인들 스스로 뿌리를 잊지않고 언제나 의식은 한국인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 분들 이런분들이
정말 한민족입니다
재일교포 누구죠? 알수있겠죠? 아니면 유언비어 살포가 되거든요
재일교포들도 3세가 넘어가도록 국적 유지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국적 포기한다고 욕할 수는 없지요...
국가 소속이나 정체성만 다를뿐 DNA는 변하지 않겠죠.
재일교포 3,4세대들은 한국인이라는 의식이 거의 없습니다. 취직, 대학진학등 재일교포에 대한 우대정책이 있기 때문에 일부러 귀화하지 않고 북한 혹은 한국국적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그 세대는 한국에 대해서도 거의 모르고 한국어를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4세대정도되면요.
재일교포는 한국인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한국인 정체성을 포기한 사람들은 일본인으로 귀화했습니다
즉 재일교포는 한국인 정체성을 유지한 사람들입니다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딸들이 무척예쁘네요!
사랑스럽고....!
사할린 아리랑 듣는데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제사 지내시는거 며느리분 대단해요!
음식놓는것도 자료 가지구 계시고 정말 대단하세여!!₩
진정 여러분들이 한국인입니다. 존경합니다
아리나는그냥 한국인이네 발음자체도 ㅎ 대단하다.
ㅎㅎ 감사해요
아리나 지금처럼 밝고 멋지게 크자~~
훌륭한 러시아 여성입니다~~👍👍👍
마야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현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방송만 보고 얘기하지만 저 눈빛! 뭐만하면 사춘기라고 하는 주변 어른들에 노이로제 생기지만
겪어본 사람은 누가봐도 사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변명하면 더 빼박 '아닌데요 저때 잠깐 피곤했던건데요' '저 원래부터 이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야 연예인이네❤
와 한국사람조다 더 한국 사람 같다 응원합니다 ❤❤❤
고모님은 한국말 완벽하시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역사를 바로 알고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네요.고려인 분들 다들 한국으로 이주 하시면 좋겠네요.
역시 러시아+한국 이조합은 좋네요.
애기들도 이쁘고
형식이 약간 불편할수도 있지만 그건 가족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치면 곤란하지만 적정한 선을 찻는건 종종 어렵네요
러시아 남자보다 더 러시안 같은 신철재씨...😮😮
투표의 중요성
진짜 대한민국국민들은 외국에 다있네요.👍. 행복하세요.
노예처럼 다 팔려나가서 많음
노예전문 약소국이라서
대단하시다 한국식이네요.
고려인은 고려인하고
사할린 동포는 한인이라고 해요. 이 사람들은 고려인들의 공작과 회유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남쪽 한국)이 조국이라고 생각하고 소련 국적을 따지 않고
버틴 사람들이죠.
고려인은 과거 조선이 일본에 병합 되기 이전부터 경상도 , 강원도.함경도 지역에서 새로운 땅을 개척해 살아가기위해 이주한 사람들부터해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넘어간 사람들에. 일제의 만주제국에서 일하러 간 사람들에 .. 조선말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수십년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이 만주와 간도 등지에 살았거나 되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훗날 소련에 의해 중앙아시아나 간도.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살게 된 조선인들을 가리켜 이르는 말이구요.
비슷한 경우로 중국쪽 지역인 만주 지역에 남은 사람들은 조선족이라는 소수민족으로 살아왔구요.
사할린 동포는 일본이 러시아와 전재잉후 사할린을 영토로 넘겨 받았는데 그곳을 개발하고자 1930년대
주로 남한 지역에 고향을 두고 있는 사람중에 일본으로 끌려가거나 넘어간 사람들 일부와
조선땅에서 살던 조선인들을 일제에 의해 사할린으로 강제 이주 당한 사람들이죠. 그 수가 거의 5만에 육박합니다.
이 후 일본이 미국에 황복하자 일본인들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강제로 노역 시키기 위해 끌고 간 조선인들은..
이중에 어떤 사람들은 소련 국적으로 살게 되었고 일부는 국적 없이 조국 귀속을 기다렸던 사람들과
또 일부는 북한에서 받아들여 북한에 귀속한 사람들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니까 일제에 의해 강제로 사할린으로 이주하게 된 사람들중 북한으로 귀속한 사람들외에 그대로 사할린에 남게 된 사람들을 총칭하죠.
고향이 대부분 남쪽인 경우가 많다보니 고향으로 되돌아오고자 북조선으로 귀속을 안하고 남았었던..
하지만 당시 한국(남한)은 재일본 교포도 물론이요, 사할린스크 동포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갈라치기하지마세요 둘다 고려인입니다. 지금껏 실컷 고려인이라고 잘만 불러왔고 위키에도 그렇게 규정되어있는데 갑자기 뭔가 다른거처럼 나누고있네요
@@mooyook2 북한사람도 법적으로 한국국민이고..재일교포도 625때 참전했는데 재일과 사할린사람들을 동포로 받아드리지않았다고요? 심지어 조선족도 동포로 받앗는데
@@tommypop2139 소련붕괴때 독일인 76만명 본국송환 일본인 20만명 본국송환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방치 한거 맞아요~
조선족,재일교포도 여건이 되서 찾아 오면~~~~~~ 받아주는 시스템 ^^
@@tommypop2139 넌 어디 위키를 쳐 보는데 고려인이랑 사할린 한인이랑 같다고 나오냐?
여기 저기 대댓에 헛소리 다 달아 놓고 머? 갈라치기?
갈라치기는 니가 한국인 사할린 한인 갈라치기 쳐 하는거야
어디서 주워 듣고 손가락 놀리지 말고 그냥 다른 영상이나 쳐 봐라
"사할린은 한때 일본 열도 본토로 취급받는 제5의 섬이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면서 소련이 되찾은 땅이다. 이 곳의 조선인들은 일본 땅으로 일하러 갔다가 전쟁이 끝나고 땅 주인이 소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버려진 것이다. 사할린 섬에 있는 조선인들은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제국 전시체제 당시 강제징용 당해 탄광으로 끌려가 강제노역당한 사람들이었다. 그 때문에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 사할린 한인의 정체성은 다르다. 사할린의 한인은 재일 한국인과 유사하나 그들과도 냉전 시대의 분단 때문에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남았다."
딸들이 둘다 야무지고 이쁘네
제가 사학출신인데 항상 답답한게 역사의 희생이 되었고 본의 아니게 고향을 떠나신 분들 단지 다른 나라에 산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않되죠.자세한 말은 않 할건데 저도 대략만 알아서요.차별하지 말고 그들을 우리죠.대한민국 국적은 자동적으로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법을만들때 너처럼 감정적으로 막 만들면 안되죠
@@tommypop2139 좀 알고 내 글이 감정적이라고?있는 그대로 말을했고 좀 더 알아보고.그리고 않보인다고 말을 함부러 하지말자.
@@tommypop2139 이놈 이거 매국노 후손인듯함 온갖댓글에 다달고다님 ㅋㅋ
@@tommypop2139 이거는 댓글마다 지 개인 감정 다 풀어서
댓글 달면서 남 보고 감정적이라네 ㅋㅋㅋㅋㅋㅋㅋ
야 쪽바리들 통치 받기 싫어서 이주한 고려인들이랑
쪽바리들이 강제 이주 시킨 사할린동포들이
그 당시에 나라가 힘이 없어서 타국 가서 힘들게 살았으면
지금이라도 본인 의사 있으면 한국 국적 다시 받게 해줘야 정상적인 사고지
너 처럼 필요에 의해 받을거 같으면 국가가 좆빤다고 있냐?
저 고모님 말씀에 젊은이들이 우리의 역사에 관심없다 에 가슴 아프네요...........
진짜..진짜...사할린동포들에게 북한동포들과 같이 한국에서 정착할수있게 많은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제사 안지내는 집들도 많은데, 대단하시다
에바씨의 정성과 노력이 정말 느껴집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한국에서 가족들이랑 꼭 성공하고 행복하시길 .... 철재씨도 한국에서 정착하실꺼라면 한국말 좀 더 공부하시길...
근데 먹는 게 중요하긴 한가 보다.
재철님 체형이 그냥 러시아 중앙아시아 쪽이 가깝네요.
육식
제사 : 돌아가신 날
차례 : 추석, 설
마야 이쁘다 근대완전 걸크러쉬 느낌
8:18 와 저걸 아직도 보관하다니 ㅋㅋㅋㅋ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올텐데
러시아 분이신데 제자 지새시는거보고 대단~~~~~~
한국의 후손인데 왜 국적 안주나요 빨리 주지...
조선족은. 좉나 주면서,,,,
120%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수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고려인에 대한 한인역사 관련한 것들 반드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버지의 할머니는 출생신고가 한국이랑 러시아랑 다르데요
예전 한국에서는 돌 전에 아이들이 많이 죽어서 1년~2년 늦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2년 늦게 등록했고
사할린 가서는 자기 진짜 출생날짜로 등록해서 차이가 있어서 관공소 에서도 확인해야 한다고 예전 다른 영상에 나옴
옳소 대신 대한민국 부정세력 방출합시다 ✊️ 👊 🤛
증명이 제대로 되어야 주죠
점점 영어 수학에만 치중되고 역사는 점점 뒤로 밀리는게 현실이죠 역사를 바로 알아야되는데 아쉬울따름입니다
일제시대때 사할린은 일본영토여서 조선사람들을 강제징용으로 끌고가서 일을 시켰는데..해방되자 일제는 철수하고 소련땅이 되었는데 징용간 조선사람들중 일부는 그냥 남아살면서 소련인이 되어버렸는데 한러수교하면서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와 살고 있으니 고려인과는 같은 소련인이었다는 거 외는 다르다..
일본이 급하게 철수하면서 조선인은 버리고 옴. 일본인도 철수 선박을 못타는 바람에 나중에 소련과 일본의 외교협상으로 돌아오기도 했는데 남한 지역이 고향이었던 징용조선인들은 그들이 자신의 존재를 한국에 알려지기 전까진 잊혀진 존재였음. 중앙아시아 고려인과 달리 당시 일본국적자였던 사할린 조선인을 버려둔 일본정부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여 귀국지원사업에 돈을 지급하고 있는걸로 암.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이 한국에 들어와도 임대주택지원없지만 45년 이전 출생 사할린 한인들에겐 탈북자지원처럼 임대주택지원도 있는걸로 암
그리고 우리가 품어야 할 우리 민족이라는 것도 있네요
대부분의 조선족들과 고려인과 달리.. 일제에 의해 강제로 보내진 조선족중 일부 경상도출신 조선족과 같조
고려인만 일본 적으로부터 보호하시고 한국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셨어요. 또한 고려인들은 2차 세계대전에 나치로부터 보호하시고 싸우다가 돌아가쎴어요. 게다가 기성세대는 모든 소련 군대를 위한 식량을 공급하신 주요 분이셨어요.
그때는 사할린 동포들이 뭘 했지. 그때는 억지로 말고 원하는대로 많이 사할린 동포들은 돈 벌으러 사할린으로 갔어요. 고려인 사할린인보다는 정체성은 더 강해요. 게다가 고련인은 사할린인보다 헌혈이 많이 없어요.
정말 염치없고 은혜를 모르는구나
제사.제대로 하네.. 와.. 👍👏👏👏
상차림이 우리랑 다르네 전 서울인데 집안이 전주라 위치도 다르고 뭐 상관없죠.마음이 중요하죠.
왜케 이쁘누
아 고려인이랑 사할린 한인이랑 다른거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냥 고려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다 고려인이라 생각했는데
예전 사할린 한인에 대한 다큐보고 처음 알게됨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족 분들이랑은 다르게 뿌리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도 있으시고 제사도 지내시고 너무 보기 좋네요.
철재씨 가족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큰 딸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딱 봐도 사춘기구나 느껴진다
걱정마십시요. 역사에 자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제 시대와 전쟁 중에 많은 사람들이 먼 나라로 피난을 떠났을 것입니다. 그들은 한국을 잊지 않고 살아왔을 것입니다.
2:34 아 사할린이 저기구나.. 한국하고 위치가 가깝네
며느님이 음식 하셨음ㆍ남편분이 상에올리실때 차례상위치에 음식 올리면되는데ㅎ며느님은 음식해나서 절안해도 되요ㅎ직계나 손자들만 해요ㅎ
요즘은 그냥합니다.
에바씨 제사 상 차리는 모습
찐 한국 아내 입니다
정말 한심하다 대한민국의 도대체 아직도 정파 싸움 할줄 알지 역사에서도 그런직 만 하다 일본인 한테 점령 당 한걸 정치 하는 자들 한심 하다 역사를 안가르치니
가미가제 총본산지인 제주도의 시설물 앞에서 멋있어 하면서 브이 라인 그리며 사진 찍거나
일부러 그 시설물 피해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을 부흥시키고 신분 제도를 타파해준 것이 일본이라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칠득이들이 권력을 잡고 세세히 득세를 하는 마당에 ...
중국의 땅에 있는 천산의 위치가 9시입니다. 그래서 제사를 조상들에게 지내지만 방향은 단군신에게 지내는 겁니다. 또, 전세계 한민족의 후손들이 전부 단군신에게 제사를 안 지내고 잊고 있더라도 종주국인 한민족의 정통 후손인 한국에서는 지내야 합니다. 이 정통을 잊지 않고 있는 것에 감동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나치던 것을 알게 해 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도 강제 이주때 사할린에서 중국으로 건너왔어요.현재는 어른신들이 돌아 다가시고 우리세대만 남아가지고 한국의 친척들을 찾을려다고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서 그냥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고향에 다녀오기만 했어요.성함이 한국의 이름과 조금 달르고 친척들도 현재의 고향에 없어서 증명할수도 없거니와 어머니가 살아계신데 치매증상이 심해서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께서 중국에 가신후 명함을 고친신것 밖에 몰라요.
설명을 안봐도, 마야의 눈에서 사춘기의 살기가 느껴진다ㅋㅋㅋㅋㅋ
족보를 한번 다시 찿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