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으면 기일이 2년이 다되어가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마치 이 노래를 들을때 동안은 제 곁에 와있어 주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 예전에 꿈에서 친구가 나와 저를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주며 사랑한다 말해주었는데 이 노래를 듣는 동안엔 그 꿈속에서 안겼던 친구의 품이 다시 한번 떠올려지고 마치 느껴지기까지 해요 :) ,,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이제 나는 여기에서 너는 거기에서 누군갈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날에 버텨내야 하는 날에 다행이도 우리는 같은 무게를 안고 서로를 이해할순 있구나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이제 나는 여기에서 너는 거기에서 누군갈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날에 버텨내야 하는 날에 다행이도 우리는 같은 무게를 안고 서로를 이해할순 있구나
이 노래를 들으면 기일이 2년이 다되어가는 친구가 생각이 나서 마치 이 노래를 들을때 동안은 제 곁에 와있어 주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 예전에 꿈에서 친구가 나와 저를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주며 사랑한다 말해주었는데 이 노래를 듣는 동안엔 그 꿈속에서 안겼던 친구의 품이 다시 한번 떠올려지고 마치 느껴지기까지 해요 :) ,,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웃음이 많았던 친구는
누구보다 눈물이 많았던 친구는
어느새 표현 서투른 어른이 되어 멍한 표정으로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이제 나는 여기에서 너는 거기에서 누군갈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날에 버텨내야 하는 날에
다행이도 우리는 같은 무게를 안고
서로를 이해할순 있구나
외로움의 부자 그리움의 부자
후회의 그림자 가득한 방랑자
쓸쓸한 눈동자 오늘은 지우자 한잔으로 오늘 밤 지새자
아직 나는 여기 있어 너는 거기 있고 누군가 부르면
닿을것 같은 날들이 어느새 후회가 되어
내가 온 거리만큼 미련을 새겨도
이제 나는 여기에서 너는 거기에서 누군갈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날에 버텨내야 하는 날에
다행이도 우리는 같은 무게를 안고
서로를 이해할순 있구나
노래방에도 추가됐으면 하는 곡....꼭 불러주고 싶은 친구가 있는 ㅠㅠ
맞아요 노래방에없어서 너무 아쉬운노래... 듣다보면 가사에 취하죠
기차가 터널속에 들어갔을때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얼굴을 보고있는 그런 감성적인
좋다...
can someone translate this pls... i can understand a bit of korean.. but not enough to grasp the depth of this song... ~ i love it.. kamsahamnida
Had i been infront of a computer i can totally translate it for you . maybe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