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너이 30 중 후반. 옛날에 이 노래 들었을땐 아무렇지 않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들으니 계속 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음 가사도 또 적절함. 아버지가 보고싶어 미치겠음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고 있어요 아버지 다시 보고싶어요 아버지 한시간이라도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번역가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 번역에 오류가 있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릴리 알렌은 영국 사람인데요, 가사에 나오는 Boxers는 남성용 속옷을 의미하며, 쇼핑할 때 산다던 trainers는 영국 영어로 츄리닝이 아닌, 일반적으로 (운동할 때나 편하게 신는) 운동화를 의미합니다 ㅎㅎ 설명충처럼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Sometimes I find myself sittin' back and reminiscing Especially when I have to watch other people kissin' And I remember when you started callin' me your miss's All the play fightin', all the flirtatious disses I'd tell you sad stories about my childhood i don't know why i trusted you but i knew that i could We'd spend the whole weekend lying in our own dirt I was just so happy in your boxers and your t-shirt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Dreams of you and me It seems, It seems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I wonder if you have the same dreams too.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That things are reminding me of you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even if only for one weekend So come on, Tell me Is this the end? Drinkin' tea in bed Watching DVD's When I discovered all your dirty grotty magazines You take me out shopping and all we'd buy is trainers As if we ever needed anything to entertain us the first time that you introduced me to your friends and you could tell I was nervous, so you held my hand when I was feeling down, you made that face you do This no one in the world that could replace you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Dreams of me and you It seems, It seems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I wonder if you feel the same way too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That things remind me of you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Even if for only for one weekend So come on, Tell me Is this the end?
2024에도 듣고있는분
접!
저요
손!
손..
저도
진심 가사 멜로디 뮤비 어느 하나 13년전이라고는
상상도 안됨
너무 세련됨
십삼년전...?
네?? 13년전??
@@hjy3085 2007년에 나온 노래니까 거의 13년 전
2006년~2007년 노랜데 2022에 들어도 좋네요
2021년이 되도 늘 명곡임 듣고 있는분 손~
2023년도 듣고있어요^^
2023년에도 듣고있는 1인
2023년😊
2350년인데도 듣고 있어요 ^^
2023 듣고 있슴당
내가 이노래를 2007년에 처음알았는데 가사해석은 지금처음봤네 가사보니까 더짠한노래였네
내 너이 30 중 후반.
옛날에 이 노래 들었을땐 아무렇지 않음.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들으니
계속 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음
가사도 또 적절함.
아버지가 보고싶어 미치겠음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고 있어요 아버지
다시 보고싶어요 아버지
한시간이라도 꼭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노래들으러 왔다가 남기신 댓글 보게 되었어요. 부디 기운내세요!
행복한일 가득 하실거에요!! 힘!!!! 잠시 떨어져 있는거에요.! 하루하루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제 댓글이 있었네요...
전 아직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우고 있습니다...
모두들 소중한사람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세요...
중딩때는 별생각 없이 분위기가 좋아서 싸이월드 배경음으로 했었는데 20대 중반에 다시 들으니까 새롭네. 이별한 사람이 된듯이 머리속에 연인이랑 보냈던 시간들이 촤르륵 흘러간다
답글안남기는데 저도 그랬어요
영어 1도 모르고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싸이 비지엠 했는데 갑자기 생가나서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조아여
그렇게 오래된 노래인가요?
@@orloeowiii6494 네 나온지 10년 넘었죠
저도 싸이 배경음악
브라운아이드걸스- 클렌징크림
노래가사 너무 현실적 ㅠ 코가 찡해짐..
2023년 듣고 계신 분?
2024년에도 들을 예정
저요ㅎ
저두요❤
24년입니다
❤❤❤2024
번역 느낌 살려서 엄청 잘했는데?
오역이 있어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댓글에 올려봅니다 ㅎㅎ 불편하셨다면 죄송해요! 가사에 나오는 Boxers는 남성용 속옷을 의미하며, 쇼핑할 때 산다던 trainers는 영국 영어로 츄리닝이 아닌, 일반적으로 (운동할 때나 편하게 신는) 운동화를 의미합니다 ㅎㅎ
14살에 처음 이노래듣고 너무 좋아서 매일.엠피쓰리에담아서 들었던기억이난다 지금은 벌써 11년전인데 아직도 이노래가 그때 그 느낌그대로 좋고 마음절여지는노래다 진짜 반갑다...
나도 14살인 올해 첨 듦...
@@이름성-g1rㅋㅋㅋㅋ
처음 음이 시작할때
바로 이 노래를 즐겨듣던 그 시간으로 데려다주는 신기한 노래
싸이월드 비지엠이였는데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네 그때도 주구장창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더 좋다 너무 좋다 한동안 또 이 노래에 빠져 살듯
거의 5년 만난사람이랑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우리 진짜 끝난거냐는 말이 엄청 와 닿는다... 아직도 헤어진건지, 안 헤어진건지.. 헤어진게 실감이 안남 ㅋㅋㅋㅋㅋ 그냥 이렇게 무뎠으면 좋겠다.. 무섭다 벌써 힘들거 생각하니까
저는 3개월 지났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붙잡아도 거절하고 떠나가네요ㅜㅜ
@@냥은상 당신은 이제 괜찮으신가요?^^ 저는 완전 잊고있다가 다시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제 댓글이 있는것도 놀랐고 답글이 있는것도 놀랐답니다. 우리 그때 힘들었나봐요. 저는 그 후에도 다른 인연 때문에 몇번 힘들었지만 지금은 감당해낸 서로 칭찬해줍시다!!
인간관계에 회의감 든다
예전 여친한테 차였을때...수없이 전화하면 돌아온 건 이 컬러링 뿐이였기에...이 노래 음은 아픔과 그 시절과 그날의 기억들, 좋았던 시간들이 기억난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 였던 그 때가.... 그립다.
헉
학생때는 멜로디에 끌려서, 세월이 흘러 가사의 의미를 알아버린 지금은 지나간 옛 사람에 끌려서 계속듣게 되는 노래
관통상 입은 느낌인데 노래 넘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 따흐흑...
번역가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 번역에 오류가 있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릴리 알렌은 영국 사람인데요, 가사에 나오는 Boxers는 남성용 속옷을 의미하며, 쇼핑할 때 산다던 trainers는 영국 영어로 츄리닝이 아닌, 일반적으로 (운동할 때나 편하게 신는) 운동화를 의미합니다 ㅎㅎ 설명충처럼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딱 제가 남기려던 댓글이에요 ㅎ. 하나 더 짚고 가자면... box가 아니라 boxers입니다. (지나가던 영국유학파 설명충)
Alfy Jo 제가 그 부분을 제대로 안 적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맨체스터에서 살았습니다 어느 지역에 계셨나요, 혹은 살고 계신가요~?😊
@@Thisisarsenal153 런던에서 학위하고 귀국해서 업무에 허덕이는 생활한지 한참이에요 ㅜㅜ 다시 가고싶네요. 영국 어디든... ㅎㅎㅎ
@@AJ-no9fb 다시 가는 일이 꼭 있을 거예요 :) 항상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너무 도움돼요~~감사합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아름답지만 뮤비 연출도 아름답다 특히 2:40
Sometimes I find myself sittin' back
and reminiscing
Especially when I have to
watch other people kissin'
And I remember when you started
callin' me your miss's
All the play fightin', all the flirtatious disses
I'd tell you sad stories about my childhood
i don't know why i trusted you but i knew that i could
We'd spend the whole weekend
lying in our own dirt
I was just so happy in your
boxers and your t-shirt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Dreams of you and me
It seems, It seems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I wonder if you have the same dreams too.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That things are reminding me of you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even if only for one weekend
So come on, Tell me
Is this the end?
Drinkin' tea in bed
Watching DVD's
When I discovered all your dirty
grotty magazines
You take me out shopping and
all we'd buy is trainers
As if we ever needed anything to
entertain us
the first time that you introduced me to
your friends
and you could tell I was nervous,
so you held my hand
when I was feeling down,
you made that face you do
This no one in the world that could replace you
Dreams, Dreams
Of when we had just started things
Dreams of me and you
It seems, It seems
That I can't shake those memories
I wonder if you feel the same way too
The littlest things that take me there
I know it sounds lame but its so true
I know its not right, but it seems unfair
That things remind me of you
Sometimes I wish we could just pretend
Even if for only for one weekend
So come on, Tell me
Is this the end?
이노래들으니 왜 그사람 생각이나는걸까...너는 나의 꿈이였어..나의 전부였어..아직도너를못잊어..
한번 듣기 시작하면 그날은 계속들음...
아진짜 이노래 내 몇년째 인생노래인지모르겠다 ㅜ
저 고1때 듣던건데 ㄷㄷ 12년 전인디 ㄷㄷ
싸이월드에 브금 이거 하나만 구입하고 우울한 분위기에 맞춰서 이미지들도 몽환적인 그림을 올렸는데 특히 미니룸에 표현이 압권이였다. 미니룸에 정가운데 모서리에 구부려 앉아서 머리숙이고 있는 미니미 하나만 놔두니 분위기가 더욱 그럴싸했다.
써니힐-기도/브아걸-클렌징 크림 두곡을 여기 한곡에서 래퍼런스해서 만들었네요. 두곡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어쩐지 노래가 좋다 싶더니... 원곡이 쩔긴하네요
헐 그랬군요 어쩐지 비슷한 느낌이
미국 가기전에 이 노래 엉청 들었는데.. 세월이 엉청 흘렀구나 😂
sioen - cruisin 이것도 유명했지 10년전 노래들 느낌이 좋음
명곡~!
댓글들이 다들 추억의 노래라는데... 전 오늘알았어요ㅜㅜ 영화 러브로지보다가...좋아서찾아봄
나의..예대시절... 과제할때 매일 들으며 밤샘 했던 노래..최애노래♡♡지금들어도 너무좋네요
노래 분위기에 맞게 뮤비를 너무 잘만들었다
오래 전 이 노래가 좋아서 컬러링, 싸이 bgm 했었는데, 목소리+곡+가사 전부 너무 아름다워요. 이 곡만 가진 어떤 분위기라고 할까... 그게 좋아요~!
^^
아련한 노래..나는 이렇게 늙었구나
어제 카페에서 처음 들었는데 노래 엄청 좋네요
30대에 처음듣고 40대에 다시 듣는데 너무 좋다 그냥 좋다
안녕 2년전의 나야? 2년전에는 행복햇었니? 지금의 나야.. 몇 년뒤 또 보자
묘하게 중독성있는 노래 .
진짜 내 인생 팝송중 하나..
최고의노래지 자주듣는다 몽환적이다 들을때마다
와 진짜 지금봐도 세련됐다
브리티쉬 발음 너무 좋당..
Pole West 왜 Kingdom=british가 되었네요?
나니 영어가 옛날 브리튼(옛 영국 왕조)에서 시작..이라기보단 확립된 언어거든요.
중국어를 중국어라고도 하지만 한어, 즉 한나라의 언어라고도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러브,로지 보고 여기서 듣고 있네요 2022 12월 마지막날에 ㅎ
노래 분위기는 정말 다르지만 뭔가 에픽하이의 1분 1초와- 비슷한 감성 같아요 소소한 주변의 모든 것들에 배어있는 그리움
대딩때 멜로디만듣고 가사모르고좋아했는데 ..추억돋네요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좋네요...뮤비도 구성이 좋구요..커서 들으니까 더 새로운 느낌이에요
2024년에도 다시 듣는 1인
첫 사랑의 떨림,아무 것도 필요 없던 젊은 시절 그 시절의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그냥 사람 하나면 가득 했던 순수의 시대 만세
내 싸이 최애 최장곡이였었는데 노래가사를 보니 더 좋네요
아진짜좋음...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지금 들어도 진짜 서글프다ㅠ
가사가 있네요...감사....너무좋은노래 느낌 프랑스노래 같음...
릴리알렌 영국인 아닌가여
@@EEcircuits 프랑스 노래 느낌난다는거
The most romantic melody. Loneliness
The Quality 😲😲😲😲 a song from my childhood.
노래가 엄청 서럽다..
이 노래 좋아 요 ❤❤❤😊😊😊
이거 들으면 러브로지의 로지가 힘들어하는 장면 떠오름 ㅠ
un video por fin en HD
와 아이맵스로 겨우찾았다.ㅜㅜ찾았다 내 싸이월드 최애 브금
이 노래 언제까지듣고있을지 궁금하다
이노래를 듣게된건 신세계 백화점같은데 기본깔리는 ost 중 상당히 오랜시간
저녘인가 점심쯤에 나오던 노래라서 알고 있었음
다만 제목 모르다가 싸이월드 bgm 찾다가 제대로 알게됨
그리운생각이나게끔하는노래
2024년도 듣고 잇어용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이 곡은 '거침없이 하이킥 (2006)' 에 수록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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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정말~~~ 달콤한 곡~♡♡♡
here because this version is higher quality than the original video
2024 hands up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는 노래
릴리 노래중 최고임 ❤❤
1:32
다시 들어도 하나도 안촌스러운 명곡
내 인생 노래
진짜 좋다
Thank you so much for the remastered/HD version ❤
참....이 노래......... 한참 지웠던 기억인데
Love this song ❤
커먼,,, 텔미..
넘 조아버려
이게 19살때 쓴 곡이라니...
아 이거 진짜 최애곡........ 몇 년이 지났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
러브 로지랑 너무 어울리는 노래다... 너무 슬퍼ㅠㅠ
여전히 좋은 노래 ㅎㅎ
이 늦은 나이에 이 노래때문에 피아노 배우기 시작했다..
P.D.A 랑 이 노래랑 싸이월드 bgm 이였는디
노래 가사가 현실적인 느낌이라 더 슬프다
🎉 2025년에도 듣고있는 명곡
ㄱㅅ합니다♡
ㅋ으히히 we just start and thing~ dreams you and me
I can't find memory
lallalalalalalal alalalala la~
이 노래랑 비슷한 느낌의 노래 아시는분 없나요??? 너무 좋다..ㅠㅠ 질리지가 않아
우리나라 노래로는
써니힐 기도
브라운 아이드걸스 클렌징크림
이렇게 있어요
자기야 나 이거 아직도 듣는다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보고 싶어
오늘 들으러왔솨
2023년 이노래 생각나서 또옴
엠마뉴엘 ost 샘플링 ~~~~~
I wonder why the Korean version is higher quality than the original one
엄청 공들인게 한순간 물거품이 된 심정...
이야 오랜만에 ㄷ든느다
장성규 라디오에 이노래 틀어줘서 들으러왔어여
2024년. 손
아직듣고있는사람 개추
싸이월드 브금 근본이였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