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몇개 있는데.. 전 보통 컵라면 먹을때 하나따서 생으로 국물에 넣고 조금 따뜻하게 해서 라면이랑 김치랑 같이 먹습니다. 후라이팬에 튀겨도먹어 봤는데, 튀기면 맛이 더 살아나지만, 수고스럽게 튀겨서 먹을정도로 맛이 훌륭하진 않아서 잘 안하게 됩니다. 그냥 몇캔 집에 쟁여놓고, 급하게 컵라면 먹어야 하는데, 뭔가 반찬이 필요하다 싶을때 먹으면 딱이예요.
고등학교때 저걸 도시락 반찬으로 싸 주신 엄마를 원망했습니다. 뭔지 모르고 덥썩 샀다가 맛없어서 그냥 버리긴 죄스러우니 도시락 반찬으로 줘버린것. 한 입 먹고 인상을 찌푸리며 쓰레기통에 뱉어버리는 동급생을 나무랄수도 없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금 그날의 원망과 수치가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정말 싫어.
미국 냉동 태어나서 본거보다 여기서 본게 더 많음
ㄹㅇㅋㅋ
ㄹㅇㅋㅋ
철권영상올려주세여..태그2 항상 잘보고있어요 여전히...
@@John93_kr 헐
실제로 본거보다 영상으로 본개 많다는 뜻
와 진짜 추억의 식품이네요
살면서 처음 먹어본 소시지가 저거에요
23년전 4살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저 소시지의 맛은 기억나는데 이름을 몰라서 여태까지 못찾다가 영상보고 덕분에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살때가 기억이 나시는게 신기하네요
@@patrick_sm3130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였던거 같아요, 물론 이젠 또렷하게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ㅎㅎ
현지에서 드셔보시면 알겠지만 요 채널에서 소개하는 식품 중 진짜로 맛있는건 손에 꼽습니다.ㅋㅋㅋ
이 분 표현력이 좋아서 음식도 맛있게 보이네요
도대체 저런 기깔나는 짤을 매일 어디서 주워오는거여,,,
수입식품 스토어하면 잘할거같다....
ㄹㅇ 유맛 스토어 개점 기원
어림도 없지 유명해지는 브랜드만 대기업이 판권 독점해서 유통해 버리기!
@@bulldogwalker가격은 싸겠네
맛없어서 안팔림. 그냥 그 갬성만 느끼길
@@bulldogwalker 응 KC인증
표현력이 묘하게 너무 좋다
유맛 대체 당신은 몇키로?
말랐을거에요 ㅋㅋㅋ 리뷰하는 음식중 80-90%는 맛없뎌요 ㅋㅋㅋㅋ 이분 표현력이 과대포장이에요 ㅋㅋㅋ
ai 쓴듯하네요. 듣다보면 묘하게 잘못흘러가는느낌
@@뎅뎅군 그건 아닌듯
최소 3자리 예상
사실 극단적으로 짜고 단게 많아서 대부분 호불호 크게 갈리는 것들임. 진짜 이분이 표현을 기깔나게 잘하시는거 ㅋㅋ
인기 동영상 1위 잘 보고 갑니다 .
뭔가 힘빠지는듯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목소리네요
이딴거 퍼먹으면서 스팸 먹는 한국욕은 왜하냐 ㅋㅋㅋ
저게 소시지 중에서도 겁나 싼 축에 속하는데 정형하고 남은 뼈에 붙은 살을 알뜰하게 모은 발골육이 주재료라 그렇다고 함. 듣기로는 돈없는 미국 자취생들이 자주 먹는다고 하는데...
이거 1캔에 60센트..?해요. 싸고맛있어서 가끔 먹네요 ㅎㅎ
그래서 닭고기가 안 들어간다는거죠?
@@Lim_S_H 닭고기 100% 짜리도 있어요.
소시지가 다 그런거 아닌가요? 소시지 자체가 고기찌꺼기로 만든다고 들은것같은데..
@@고인돌-l6o 그건 매체에서 과장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은 소시지도 많이 있어요
1918년 생이셨던 우리 할부지의 최애 소세지 리비스 비엔나.
뜨거운 밥 위에 그냥 부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간간하니 맛있음.
몬가 낭만있다
국물까지 같이 비벼먹나요?? 국물은 좀….
여기서 보고 마트가서 하나씩 사오고 있어요 미국 생활 심심하고 적적한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포장지에 맛있어 보이는 그림에 속아서 사먹어보고 우액~ 뭉게지는 식감과 육고기 비릿 기름진 맛 ㅋㅋㅋ 내 입맛은 아니고 마켓에서 할아버지들이 종종 구매하는 모습을 보죠.
한국마트제품보다 친숙해지겠어요
수입식품점 하나 차려요... 주말마다 갈게
남대문시장을 가십쇼
@@로바9394 여기나온거 다 있음?
여기서 추천하는 거 맛있었던 적이 없음. 그런데 표현력 하나는 인정... 광고회사 가세요
저 통조림 주한미군부대 근처가면 팔더군요.
유학하면서 돈 쪼들릴 때 쟁여놓고 먹었는데
진짜... 맛없었습니다...
왜요??
저도 미국에 있을때 많이 사놓고 밥대신 먹던 기억이 키스톤맥주랑 가성비 짱 ㅎㅎ
@@피부는민둥산 고기 함량이 낮습니다(아마 50퍼센트?). 주 재료도 닭이고. 지금 코스트코에서 파는 존슨빌 같은 건 돼지고기 함량이 85퍼센트(?) 정도입니다.
와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맛있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소세지가 부드러우면 분홍소세지자나...
분홍소세지는 고기가 아주조금 저건 고기가 많음 그래서 맛있음.
김치찌게 돼지고기도 씹히는 식감좋아하는 사람있고
큰 솥에 푹 끓여서 부드러워진 식감 좋아하는 사람 있듯이 식감차이.
부대찌게에 넣으면 아주 부드럽게 술술 넘어감
@@abyss1111 오 감사합니다!
@@abyss1111 찌개
@@abyss1111유튜브 가입 17년전ㄷㄷ
분홍소세지는 사실상 어묵..
말투가 남초 커뮤에서 많이 본 중이병 걸린 옆집 형 같음
그래서 재밌음 ㅋㅋㅋ
유맛님 혹시 bmi가 어떻게 되시나요?
미국통조림 “비엔나”는 실제 비엔나 소시지랑 관계도 없고 진짜 음식물쓰래기맛남.
어릴적 추억이네요.엄청 먹었는데..
입에서 부드럽게 뭉게지듯 퍼지는데 캔 따서 그대로 바로 밥이랑 먹으면 엄청 맛있죠 ㅎㅎ
미국에서 소시지나 핫도그는 기름보단 물에 삶아서먹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보관 가능하고 기름에 구우면 팍팍 튐니다. 문기잘닦아서 구우시던가 육수째 물조금추가해서 삶아서 케찹에 찍어 밥에 먹으면 그냥저냥 먹을만해요
지금도 몇개 있는데.. 전 보통 컵라면 먹을때 하나따서 생으로 국물에 넣고 조금 따뜻하게 해서 라면이랑 김치랑 같이 먹습니다. 후라이팬에 튀겨도먹어 봤는데, 튀기면 맛이 더 살아나지만, 수고스럽게 튀겨서 먹을정도로 맛이 훌륭하진 않아서 잘 안하게 됩니다. 그냥 몇캔 집에 쟁여놓고, 급하게 컵라면 먹어야 하는데, 뭔가 반찬이 필요하다 싶을때 먹으면 딱이예요.
흐물흐물 짠짠짠... 그래도 싸고 든든해서 종종 먹었지요. 한국에 사니 볼 일도 없지만 이렇게 보니 그리운 마음도 드네요.
와... 맛 표현을 어쩜 이렇게 찰지게 하실까요. 표현력이 대단하시네요👍
이 형 가공식품맛 묘사하는 거 보고 있으면, 비비고 리뷰하면 아예 천국으로 보내줄 것 같음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분은 맛표현을 참 맛깔나고 엘레강스하게 잘 하시네ㅋㅋㅋ
이 사람 야설 쓰면 대박날듯 ㅋㅋㅋ
진짜... 비유 예술이다 ㅋㅋㅋ
와!!!!
추억의 소시지!
이거 구하려고 정말 열심히 찾았는데,
여기서 겨우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엄니께서 동네 수입상가에서 가끔 사주셨던 그 소시지!
이채널 들어가서 그냥 하나씩 보면미국음식 다 알게됨
먹어본 소시지 중 가장 공장의 맛에 가까워 다시는 시도하고 싶지 않은 품종임.
뭔 정갈한 예복 입은 웨이터가 무릎을 꿇고라는건지ㅋㅋㅋ
신기하네... 저런건 먹으면서 스팸은 구리다고 안먹는다고...?
한국스팸하고 미국스팸하고 다르데요, 한국스팸은 고급음식 맞습니당 ㅎㅎ
@@눈사-e9q똑같음
@@LeeSeoungSu 고급맞아요, 우수한 한돈함량만 99%고 미국사람도 맛이 전혀 다르다고합니다. 씨제이에서 상표권만 받아와서 우리나라에서 만들기때문에미국스팸과 이름만 같고 내용은 전혀다릅니다.
@@LeeSeoungSu th-cam.com/video/9D_sK9I-jPQ/w-d-xo.htmlsi=O6kgPiCOS63DtshV
@@눈사-e9q 뭐라는건지. 미국 사는데 스팸 똑같음. 그리고 다들 편견이 있어서 그런거지 막상 해주면 괜찮네 하고 잘 먹음. 오히려 나는 저 캔 소세지 먹는 미국인 친구 본 적이 없음.
미국 냉동 실제로 미국 살 때 보다 여기서 본게 더 많음
채널 떡상 기원합니다
여긴 뜰수밖에없는 채널이다 ㄹㅇ
고등학교때 저걸 도시락 반찬으로 싸 주신 엄마를 원망했습니다. 뭔지 모르고 덥썩 샀다가 맛없어서 그냥 버리긴 죄스러우니 도시락 반찬으로 줘버린것.
한 입 먹고 인상을 찌푸리며 쓰레기통에 뱉어버리는 동급생을 나무랄수도 없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다시금 그날의 원망과 수치가 새록새록 살아납니다. 정말 싫어.
어우어우 저거 ㅠㅠㅠㅠ 내가 입맛이 좀 예민하다 싶은 분들은 그냥 존슨빌 드세요. 우리나라 목우촌과 젤 비슷해요.
귀국할때까지 결국 존슨빌밖에 못먹음요... ㅠㅠ
잔슨빌은 소세지 탑티어 아닌가요...;
뽀득이 없는 본연의 맛을 추구한다면서 마지막엔 뽀득을 위해 기름을 둘러서 조금이나마 뽀득을 살린다라...
종합해보면 결국엔 맛 없다는 말인데
와......이거 미국 전투식량에서 먹어본건데.
후배가 MRE주면서 같이 준 별도세트. 미국애들이 MRE보다 더 많이 먹는다던 거에 들어있었는데 과자때기 하나에 저거랑 음료수 분말같은거 소스 정도.
1:07 이게 뭔소리여 ㅋㅋㅋㅋㅋ
최근 수개월 사이 본 채널 내레이션 중에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완성도가 높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비유 묘사를 너무 잘함
이 동영상 보고 나가서 사왔는데 음.. 진짜 이게 뭐지? 싶은 맛이네요
아직까지 분홍소시지 따위를 먹는 한국인들이 감히 평가할 수 없는 음식이다~~~이말이야
개인적으로 소세지는 한국에서 나왔던 98퍼센트 등심 함량 청양 후추 등 양념 냉동칼바사 고기 육질 그대로 씹혀서 너무 좋았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이네요
소세지의 기준을 거기에 맞춰버리니
먹을만한 소세지가 거의 없어요
리비스 치킨 비엔나 소시지 맞나요??
아니면 다른게 있는건가요??
100년을 살아남았다건 강하단거..
리비스 비엔나,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1:07 와 진짜 이사람 맛 표현 돌았네...밥 다먹어서 배가 부른 사람 조차도 군침돌게 하는 표현 ㄷㄷ
저걸 저렇게 표현한다고?
미국에서 3개월(89일) 사는 동안 두 번 먹어봤는데
처음 먹었을 때는 먹자 마자 토하는 줄 알았다.
두 번 쨰도 마찬가지.....
아 저 통조림 어릴때 할아버지가 미국에서 사오셔서 먹어봤는데
맛은 평소 우리가 먹는 비엔나는 아니고
약간 스팸만한 짠맛이고
물에 삶은 소시지인거같아요
정주행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올려주시면 너무 쓰@껄하지
ㄹㅇㅋㅋ
저도 이 소시지....수분섭취를 부를 정도로 매우 짤거란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 부대찌개처럼 국물요리로 활용한다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하군요.
이거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겉이 바삭해질 정도로 잘 구운 다음 케찹 찍어먹으면 비엔나 소시지보다 더 맛있었음.
이런 거 좋아요. 별 거 아닌 거 같으면서 담백하고 소소한 맛.
그냥 싸구려 소세지인데 포장 레전드네
오... 귀한 거... 명절에 윗사람한테 몰래 선물로 주거나. 소중하게 썰어서 물 잔뜩 넣고 김치 넣고 양 뿔려서 부대찌개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 꿀꺽.
0:43 저거 오줌냄새나던데 육즙이라고 부를수 있나...?
아...몇년전 후지산에 혼자 올랐다가 내려가는길에 서양애들 무리가 먹고있던게 저거였군요. 쳐다보니 나도 한개 먹으라고 주던데...개인적으론 그닥...
이 채널 덕분에 미국 과자 직구함
미국에서 하위만 아니어도 저런 거 안먹는다. 평균정도만 되도, 집에서 거의 해 먹이려고 함.
20대 시절 텍사스 시골 슈퍼에서 일할때 저거랑 미국라면에 핫소스 뿌려서 자주 먹었죠…그럭저럭 먹을만함.
리비스 비엔나 개 좋아함... 없어서 못먹는 1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맛있는 생각을 추월해 이길거냐? 지금 한참 뜸 할때 이때가 기회다.
매일이 기다려져요❤
이 형은 설명하는게 진짜 겁나웃김ㅋㅋㅋㅋㅋㅋ
1:01 조낸 부드럽습니다 👍
외국에서 제일 돈이 없을 때 생존을 위해 먹는 음식. 영국에서 일자리가 안구해져서 하루 5파운드 살기 할 때 먹었음.
바로 해주셨네...감사합니다
정절이란 단어를 소세지 영상에서 볼 줄은 몰랐는데
설명하면서 입맛 다시는거 같네유😂😂
내가 미국에서 호주머니 가벼워도 안사먹었던 유일한 물건임.
이거 미국에서는 완전 쓸애기 식품 취급받던데요. 파는 곳도 식료품마트 보다 무슨 오피스데팟 문방구 같은곳. 맛은 어쨌든 식감은 진짜 to나옴.
저 소세지 한 입 베어 물면 May I? 라고 하듯 스무스하게 들어오고 공업 맛 한 스푼이 짭조롬한 소세지맛과 어우러져서, 어? 하면 입이 알아서 저작운동을 해 줌.
개인적으론 머스타드가 참 잘 어울렸던 기억이 있네유
그래도 갓성비는 우리나라 비엔나 소시지가 진리
의사 : 가공식품, 가공육류, 냉동식품을 절대로 피하세요
유맛 :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시던 할아버지덕분에 어렸을때부터 먹고 자랐는데 요즘도 저거 가끔 보이면 무적권 삼 소시지중 최애
와 출저남기는거 보고 바로 구독박슴다
아 이 소세지... 아는 분이 자주 주시는데 다들 입에 안 맞아서 저희집 창고에 쌓여만가는건데ㅋㅋㅋㅋ 이 영상 보니까 진짜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생으로 먹는 거랑 기름에 살살 튀겨먹는 거 시도해보겠습니다
이거 아주 맛남 부드럽고 스팸같으면서 암튼 맛있음
ㅋㅋㅋㅋ표현력 너무 취향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또 어떤 어휘력과 표현으로 나를 현혹시킬지 궁금해서 헐레벌떡 달려옴ㅋㅋ
이거... 저희 남편이 크레커에 저 소세지 + 핫소스 뿌려서 먹더라거요. 저도 몇번먹어봣는데 초반에는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먹다 보면 제 뱃속이.. 이렇게까지 공장음식을 먹는다고??? 할까봐... 멈추게 되는 ㅋㅋㅋㅋㅋ
이거 광화문 서린낙지에서 베이컨이랑 같이 볶아서 나오는 소세진데 매운낚지 먹고 먹었을떄 그렇게 맛있을수가없음
훈련나갈때 이거랑 햇반 잔뜩 챙겨나가는데 맛있어요
표현력이 레알 저세상 빌려다가 씀 ㅋ
한국에서 구매 가능 여부나, 한국에 판매중인 상품 중에서 비슷한 제품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건 광고지 빡대갈아
저렴이 분홍소시지랑음 다른건가요?
진짜 거의 다 처음보는거라 짜릿함ㅋㅋㅋ
주문완료
물 들어오나 싶어서 ㅈㄴ게 노저었는데 물이 안들어오는 경우 "유맛"
어릴때 맛있게 먹었는데...부대찌게에도 넣어 먹었죠.
미국인들보다 더 미국제품을 잘아는 그는대체..
1869년 출시 ㅋㅋㅋㅋ 와 대단하네요
어렸을 때 더러 먹었는데요. 어렸을 때 먹어서 맛있다 느낀거지 지금은 소세지 너무 잘나오고 있죠. 할아버지가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시고 아버지가 미국유학하셔서.. 아마 집에 있던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