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시경이라는 가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를 가슴 깊이 깨달았다. 비판적 사고가 살아있는 지성인의 모습!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당신의 왕팬이었습니다! (밤마다 들었던 차마, 좋을텐데,두사람...)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가슴깊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위치에서 대중들에게 진실에 한발짝 다가갈수있는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 27살 취준생 올림
네.. 시경님 말씀 잘들었어요. 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걸 보고 실망했다고 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는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제 목숨이 희생되고 싶지 않아서 백신을 맞지 않으려합니다. 개인의 목숨과 건강도 정말 소중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이 저에게 적용될 확률이 적다하더라도 세상 일은 모른일이니깐요.. 백신을 맞고 건강한 분들이 돌아갔다는 안타까운 뉴스들과 정부에게 진상규명 요구하는 유가족의 국민청원 보고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설사 정부가 백신의 부작용으로 희생됐다는 것을 인정해 돈으로 보상을 해줘도 무슨 소용일까요. 돌아가신 분은 돌아오지 않아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부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의구심을 가지는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다른 생각일 뿐인데 틀린것과 나쁜것으로 프레임을 씌워 비난하여 입을 막으려는 요즘 사회분위기에 너무 위축되고 힘빠집니다. 내 생각을 말할대마다 눈치를 보고 자기 사상검증까지 해야하는 이곳이 정녕 자유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성시경씨 생각에 동의하는 입장으로써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성시경이란 사람은 늘 주관과 소신이 있어서 참 좋다. 주관과 소신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고, 들여다 봤다는 것이고, 충분히 사색하고 고민해봤다는 것이다. 나는 이 같은 그의 태도가 분명 그의 음악에서도 나타난다고 본다. 음악이야말로 사람들을 돌아 볼줄 알아야하고 사랑에 대해 고민해봐야하고 삶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필요한 것이기에.. 그래서 나는 늘 충분한 생각과 고민을 통한 결과물로 나타나는 그의 음악, 그의 감정이 너무 좋다.
@@alwaystop5691 백신 접종률 높아서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 하는거 부러운거와 주변인들 백신 후유증 으로 고생하는 거 보고 걱정하는거 둘다 반대의 상충되는 개념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흑과 백 두종류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 이니까요 성시경님이 백신을 맞지 말아라 라고 한것도 아니고 후유증으로 안 맞을까 고민하는 개인의 선택도 존중 해야 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 의견이 상식적인거지 선동이거나 이기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과한거죠 상당히~~!!
오십대 중반인데 이탈리아 토스카나지방 트랙킹할때아주 많이 거리에서랑 내게 오는길 엄청 많이 들었어요. 우리같은 중년에게도 성발라입니다. 성시경씨 어찌 그리 멋지고 똑똑하신가요 정말 개념있는 젊은이에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때 의문점을 가지고 생각하구 논쟁할수있는 사회가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성시경씨 소신 발언으로 지지 응원해요 이건 절대 정치색이 아니에요 건승하시길!
부작용 위험 감수하고서라도 의무적으로 백신 맞아야 하는 직종도 있고, 사람들 많이 접촉할수록 항체없으면 감염 및 전파가능성 높아지니 울며겨자먹기로 접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루종일 타인과의 접촉없이 집구석에만 있을 수 있거나 혹은 부작용 걱정에 본인 몸 사리겠다고 안맞는다고 하면 강제할 수야 없겠지만 그게 자랑스럽다거나 응원까지 해야 할 일은 아니죠. 부작용 무서워 안맞겠다는 사람 비난하는 것도 선넘은 건 맞지만 당당한 우리오빠 소신있고 멋지고 응원합니다❤까지는 에반듯. 걍 쫄아서 최대한 늦게 맞는거 아님
@@user-xh7sn8qi3z mRna 백신이 뭔 줄 알고 맞고 계시죠?확진자의 개념도 잘 알고 계십니까? 본인이 주사 맞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옮지 않기 위해 접종하는 거 맞으시죠? 그런데 결과가 어떤가요? 맞아도 다 걸리고 오히려 걸릴 확율까지 올라갈뿐더러 변이에 더 취약하다고 하는거 못 들어보셨나요?
@@user-xh7sn8qi3z 부작용에 몸을 사린다? 백신은 왜 맞으세요? 당신 몸 보호 차원 아닌가? 백신 맞으면 변이는 더 잘 걸립니다! 마치 백신 맞으면 몸이 코로나 무균실되는 거라 생각하나요? 모든 몸은 천차만별이고 백신이라는 기성복에 모든 몸을 구겨 맞츨수 없는 것 처럼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user-ld1nw8hm3c 우선 코로나 치사율이 1%도 안됨. 게다가 중요한건 백신자체가 감염을 막아주는게 아니라는 것임. 백신 맞은 사람도 결국 코로나에 감염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고 다님. 어차피 맞아도 감염 못막지만 백신 맞아서 사망할 가능성은 있음. 백신이 유일하게 막아주는건 본인이 걸렸을 때 경증에서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줌. 결국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맞는 것임. 안맞는다고 남에게 전혀 피해안감
에구 시경님. 맞는 말인건 알지만 고생하실거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는 반대의견 내면 안되는 사회인거 아시쟎아요. 특히나 방송계 쪽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용인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사실도 안타깝고, 기운내시고, 앞에서 소리내는 사람들 외에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얘기 하지도 못하다 사이다 마신 느낌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하시는 분이시네요~ 이것만은 여기 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대의견 내면 안되는 사회가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반대 의견이라기도 애매한게 성시경씨는 9월에 접종 예약을 하셨고 맞자 맞지말자 어느 한쪽으로도 말한게 아닙니다. 공인이라는 인식으로 그런 발언에 민감한 국민들이 많은 것을 잘 아시니깐요..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려고 사는 거잖아요. 자기 몸을 소중히 여겨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까페에 후기들을 보면 병원가서도 원인을 모르고 민간요법이라도 찾아서 부작용 완화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고 접종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런데 이슈화가 힘들고, 사망자 800명이 넘는 가운데 인과성 검증이 2명밖에 안된다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K-방역 치켜세우는데 현실은 딴판이죠. 잘 나서지 못하는 국민을 대신하여 힘겨운 판단을 해주신 성시경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오해를 살 수도 있어서 다시 말씀드리면 국민들이 나서는 것보다 연예인이 나서는게 이슈 형성이 잘되는 현실이죠. 우리는 귀에 쓴 소리를 집단 광기로 눌러서는 안 돼요. 개인이 힘 있는 정부와 언론사 뉴스에 나오는 전문가에만 편승하지 말아야 되고요. 찾아보면 분명 전문가들 중에 반대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를 천칭에 달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성시경씨 나는 60대로 노인의 문턱에 서 있는 아낙네 입니다. 성시경 씨 처럼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이 용기 있게 소리를 내어주니 고맙고 응원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사회주의, 전체주의에 젖어들고 아무 의심없이 그것이 정상인 듯이 된 거 같습니다. N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땐 세대 간 갈등이 문제였고 지금은 그걸 넘어서 너무 많은 편 가르기로 갈등이 도처에 널려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후대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지혜로운 국민이고 성시경씨 처럼 깨어 있는 국민이 많다고 믿고 반드시 정상 국가가 될 거라 믿습니다.
성시경씨 ♡ 이렇게 멋찌신분이셨군요.. 대부분 진실 발언도 못하고 자기 인기만 급급 해 가는데요ᆢ 오늘부터 왕 팬되었어요ᆢ 유명 인문학 교수님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요ᆢ 그교수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ᆢ 정치가 썪고 거지 같다고 무관심하거나 또는 나에게 불이익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불이익을 감싸주지 않고 묵인하는 사회라면 나의 묵인과 무관심의 칼이 언젠가는 나를 찌를것이다 ᆢ 그리고 그 칼에 찔림을 당할때 내가 했듯이 다른 사람들도 무관심과 자기에게 피해없으니 묵인할것이ㄷㅏ ᆢ또 좋은 정치ㆍ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는 무작정 말없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ᆢ 우리가 계속 관심갖고 ㆍ의심하고 자꾸 필링 ㆍ벗겨나갈때 좋은나라가된다 ㆍ나의생각이 꼭 나의 생각인지? 아님 주변 대다수의 강요나 환경으로 인해 생각당하는것인지ᆢ 우리는 자꾸 의심하고 도전해봐야 한다 ᆢ 교수님 말씀 듣고 좋았는데 성시경씨 최고입니다 ᆢ 죄송해요 ᆢ 지금껏 별로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성시경씨 완전 멋찌심 ᆢ깨어있고 단지 자기인기만 힘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국가가 되려는 소수에 속하더라도 좋은 국민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걱정돼 많은 조심하고 살아왔듯 백신 또한 조심스레 고민해보고 맞겠다는데 왜 지금 당장 안 맞는게 큰 잘 못인양 몰아가서 참 답답했는데 같은 생각 정리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소한것 하나도 여러 생각 해보고 결정하는데 내 몸에 들어가 어떤 반응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감 안고 앞으로 평생 한번도 아닌 일년에 두번씩 계속 맞아야한다는데 좀 더 고민해보고 선택하고싶을뿐입니다
누군가와 다른 주장을 하면 너가 틀렸다라고 말하는 분위기 참 무서운거 같아요.. 이 방송을 보며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랐고 그 생각을 주변에 말하면서 비난도 받았었는데 시경님처럼 똑같은 말을 해도 예쁘게 거부감없이 말하는 법도 배워야겠습니다.🙂 소신 발언 감사해요👍
@@minshikjoe 배신 하나 맞는데?..그 말 지체가 모순! 듣보잡 신약물(백인이라는 이름자체가 맞지않다는 전분가들) 임 맞고 죽든 심한 장애등 생겨도 백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을수 없음 왜냐 하면 데이터 부족ㅎㅎ 엄청 마리 잘쓰고 시대 와 신기술과 거대기업과 전세계 정부들의 돈버는 비지니스이지 결코 바이러스로부터 당신을 구하기위해 만들어진 구세주가 아니라는 ,,,
@@minshikjoe 음.. 일단 학교선생님들, 어린이집 선생님들, 회사원들 등 현재 반강제로 백신접종을 해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직종을 관둬야할 정도의 압박감을 느끼면서요. 이번에 본인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반강제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었던 한 학교의 교사였던 24살 청년은 화이자를 맞고 혈전이 생기고 소장이 썪어서 목숨을 잃었죠. 그런데 원치 않는데도 직장에 의해 강요를 받고 백신을 맞는 경우에 의해 부작용을 얻게된다면 그건 희생인가요? 아니면 오로지 본인 선택의 결과일까요?
@@yjh4145 솔직히 직업이 고위험군도 아니고 집콕 가능한 상황이면 불안해하면서 굳이 맞을 필요 없죠. 그런 억압적 분위기는 별루긴 함. 근데 진짜 직계가족 아니면 안만나고 뭐든 테이크아웃만하고 집에만 있는 나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기는 함. 많았으면 이렇게 확진이 늘진 않았겠지
저도 아즈 1차맞고 2주간 죽어지냈어요. 아기까지 돌봐야해서 겨우겨우 차로 등하원하고 하루종일 잠만잤네요. 저는 평소에 가장 싫어하것중 하나가 쇼파에 눕는것과 낮잠입니다. 그런 제가 종일 잠만 잤어요 ㅜㅜ 아침에 눈뜰때는 늘 심장두근거림으로 깼어요. 아직도 다리는 관절통이 남았네요. 당장 눈앞에서 넘아가는게 아니니 다들 과민반응한다고해요 ㅎㅎ 접종 2일차에 응급실가도 다 안받아줬어요. 와도 해줄것 없다고 따로 진료잡고 오라고… 당장 어지럽고 메슥겁고 두통이 심한데… 결국 링거맞고 버텼어요. 삶의 질이 확 떨어졌어요. 2차는 안맞았어요. 제가 잘못되면 아기는 누가보나요 ㅜㅜ 그냥 마스크 잘 쓰고 소독 잘하고 외식안하고 살려구요. 어차피 코로나이후의 삶은 멈춰있어요. ㅜㅜ
성시경씨 오랫동안 좋아했는데...이 방송을 계기로 더더더 너무너무 격하게 좋아하는 마음 갖게 되었네요...정말 100퍼 공감! 만프로 동의합니다!! 제 생각도 딱 이렀다니까요ㅎ...그리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의연함. 멋진 삶을 향한 자신감 업업!! 최고에요.👍👍👍
의학적으로 위험하다고 하고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서 만든 백신도 못 믿겠다고 하고 와... 지금이 흑사병 보고 신의 심판이라고 하는 중세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그런식으로 하면 태어나자 맞는 예방접종들 자라나면서 맞는 그 수많은 백신들은 어떻게 맞으면서 자라셨대? 걔네도 다 부작용 있고 사망자들도 나오는데? 무슨 안아키도 아니고 궤변을 개인의 자유로 포장해서 뭔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셔.. 긴 역사동안 인류가 각종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생존해왔는데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말을 하지... 천연두 백신은 들어봤을 거 아닙니까? 전세계가 판데믹인데 뭐가 맞는 말인데요?
이성적이고 소신있는 발언... 성시경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백신을 강요하기엔 제 지인의 지인들에겐 지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목숨을 담보로 맞자?! 제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은 있었지만 죽은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데 백신은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독감 감기로 죽은 사람도 많은데 코로나...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이 영상이었군요. 저도 소문듣고 들어왔어요. 소신발언때문에 팬들까지 등을 돌렸다고해서 댓글달러왔어요. 저도 백신을 맞고싶지않고 효과에대해 의심하고있는데 윗사람으로부터 왜 맞지않는지에대해 휴일에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같았는데 성시경님이 이런 속시원하고 깊이있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과연 시경님의 말을 제대로 들어보긴 한건지.... 들었다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맞는지... 문장이해력이 있긴 한건지... 시선끌기 위해 자극적인 타이틀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기자들이나 정치색 입혀 욕하거나 이용해먹는 사람들 모두 진실은 관심없고, 자기들이 보고 듣고 싶은대로만 보고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상처받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시경님의 말씀 어느부분도 잘못된 곳 없습니다. 라방하던 날, 보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표현하신다고 생각했고 하신 말씀에 공감하며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자리에 흔들림없이 잘 계셔주시길 바라며... 늘 시경님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힘내세요! 💕
이렇게 사상이 노블하고 그릇이 큰 사람은 이 좁아터진 전체주의 후진국에서 살아가기 참 힘든데 여지껏 어떻게 버티신 겁니까 ㅠㅠ 우리가 선진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시경씨의 발언에 ‘소신’이란 단어도 붙지 않았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언어였을 것인데. 현재 한국은 정상적인/상식적인 발언을 하려면 내 삶에 뭔가를 잃을 것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사회주의 후진국이 되었습니다. 성시경씨 외롭고 힘들텐데 버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와!! 백신맞고 지독하게 부작용을 겪은 입장에서, "전체 선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에 완전히 찬성했고, 이렇게나마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ㅠㅠ 저는 화이자 1차 맞고 9분만에 혈압 맥박이 크게 상승해서 눈에 피까지 터졌고 심장 압박감 + 심계항진+ 호흡곤란 때문에 힘들어서 사흘동안 앉지도 못했어요. 보건소에선 로컬가서 진료받고 이상반응 신고하래서 내원했지만, 정작 의사샘은 신고하려면 서류준비할게 많다면서 단순히 과민증으로 치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2차 접종에는 아무 문제없으니 또 맞으라고...? 후유증으로 일주일간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심근염 증상과 일치햇음) 언론에서도 의사님들이 자꾸 2차접종을 강요하니, 아니 대체 내가 누굴 위해 이걸 맞아야 하는가 크게 회의도 들고 섭섭했어요. 사실 공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문제에 대하여 실감을 못하고 살았는데, 금번에 몸소 체험하고 나니 정말 심각하단걸 깨달앗네요. ㅠㅠ 시경쌤이 공감해주시고 피력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부작용으로 최악의 경우 사망도 하는데 생사의 갈림길을 느끼셨을 공포감이 상상됩니다.ㅠㅠ 정부는 국민 개인의 생명은 전혀 보장하지않죠. 지금 우리나라는 상식이 완전히 무너진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정권은 반드시 교체되야 국가가 존속 될겁니다. 그렇지않으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죠.ㅠ
@@freedom-minjk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평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몸소 겪으며 많이 실망했습니다...ㅠ ㅠ 신고제도가 있음 뭘하나요 실효성이 없는데... 백신맞고 산소호흡기 끼며 사경을 헤매지 않는 이상 보상은커녕 이상반응으로 인정도 못받더라구요...
맞아요.. 백신은 맞으라고도 맞지 말라고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만의 하나라도 자신의 말로인해 타인에게 무책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또 맞았다고 인증하는 분위기도 의도와 상관없이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를 몰아갈 수 있으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냥 맞았으면 맞은거고 말았으면 만거지 공공연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여튼 성시경씨 방송 잘 봤어요:)
![[성시경 이야기] 9월 15일 l Sung Si Kyung Radio](http://i.ytimg.com/vi/a9KoMV36PPQ/mqdefault.jpg)
![[성시경 이야기] 9월 15일 l Sung Si Kyung Radio](/img/tr.png)
![[UNCUT] “ช่อ พรรณิการ์” ปะทะเดือด “มัลลิกา” ชี้หน้า สั่งหยุด!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22 ส.ค. 67](http://i.ytimg.com/vi/cJ_z_bHnvIE/mqdefault.jpg)
자유주의적 관점에선 너무나도 맞는 이야기
그러므로 사회가 전체주의로 가고 있단 말이 되죠
애국우파 갓시경❤
내가 성시경이라는 가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를 가슴 깊이 깨달았다. 비판적 사고가 살아있는 지성인의 모습! 역시 배운 사람은 다르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닐까?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당신의 왕팬이었습니다! (밤마다 들었던 차마, 좋을텐데,두사람...)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가슴깊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위치에서 대중들에게 진실에 한발짝 다가갈수있는 생각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 27살 취준생 올림
똑똑하시고 소신있는발언에 역시 성시경님이시네요,,,ㅎ
무조건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질문하는 것, 궁금해하는 것. 아주아주 동감합니다. 최소한 내 몸에 주입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찾아보는 부지런함 정도는 내 몸에 대한 주인으로써 당연한 태도라고 생각해요.
다들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지 정말 그냥 착한건지 이 문제에 대해 왜 아무도 말을 못하나 답답했는데 포문을 열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네요… 인생에 의문을 갖고 그 의문을 처리하고 해결하묘 사는 것이 발전적인 삶이라 생각합니다! 괜히 이 일로 어려움 없으시길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의심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면 그게 사람인가?
정치인과 언론은 자꾸 나한테 짐승이 되라하네
성시경 깨어있는형이네 ㅋㅋ 반려견 발언부터 맘에들었는데 굿굿. 근데 시경이형 이런발언 하면 방송가에서는 피해볼걸?.... 좌파 아니면 불리한게 연예계인데ㅠㅠ
소신발언 하셨단 이야기듣고 왔습니다
절대 동감합니다
여기오신분이외에도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
많을 겁니다
우리국민들 건국이래 수많은 힘든시간들~현명하게 ~이겨냈으니까요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공인으로서 쉽지않았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시경님 말씀 잘들었어요. 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걸 보고 실망했다고 해야 할까요..
누구에게는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제 목숨이 희생되고 싶지 않아서 백신을 맞지 않으려합니다. 개인의 목숨과 건강도 정말 소중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이 저에게 적용될 확률이 적다하더라도 세상 일은 모른일이니깐요.. 백신을 맞고 건강한 분들이 돌아갔다는 안타까운 뉴스들과 정부에게 진상규명 요구하는 유가족의 국민청원 보고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설사 정부가 백신의 부작용으로 희생됐다는 것을 인정해 돈으로 보상을 해줘도 무슨 소용일까요. 돌아가신 분은 돌아오지 않아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부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의구심을 가지는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다른 생각일 뿐인데 틀린것과 나쁜것으로 프레임을 씌워 비난하여 입을 막으려는 요즘 사회분위기에 너무 위축되고 힘빠집니다. 내 생각을 말할대마다 눈치를 보고 자기 사상검증까지 해야하는 이곳이 정녕 자유 대한민국이 맞습니까? 성시경씨 생각에 동의하는 입장으로써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멋지십니다 ~~~
성시경이란 사람은 늘 주관과 소신이 있어서 참 좋다.
주관과 소신을 가졌다는 것은 그만큼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고, 들여다 봤다는 것이고, 충분히 사색하고 고민해봤다는 것이다.
나는 이 같은 그의 태도가 분명 그의 음악에서도 나타난다고 본다. 음악이야말로 사람들을 돌아 볼줄 알아야하고 사랑에 대해 고민해봐야하고 삶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 필요한 것이기에..
그래서 나는 늘 충분한 생각과 고민을 통한 결과물로 나타나는 그의 음악, 그의 감정이 너무 좋다.
성시경씨 이번 발언으로 속이 뻥~~
뚫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가족에게 고기하나 먹이더라도 건강하고 안전한거 먹이고 싶다며 핏켓들고 개념찾으신 연예인들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할정도였는데~
성시경씨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요즘 사회를보면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져 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방송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시경 화이팅
맞아요 맞는말했구만
백신에 관련 발언이든 소신껏 발언한건데
비판은 할 수 있겄지만 비난은 아니죠
비난하는 본인들은 남들따라서 말하는건지 생각이라는 걸 하고 소신껏 말하는건지
자신을 돌아보삼
옳은 말 하셨어요. 백신 2차 까지 맞고도 양성 판정 받는 마당인데 강요는 하지 말아야죠
누가 강요함? 자진해서 백신맞은사람 왜 맞았냐고 손가락질이나 하지마시길
11:36
요즘 시기에 정말 필요했던 소신 발언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들어요 너무 반갑고 기뻐서 눈물나려고해요.. ㅠㅜ
지극히 상식적인 의견을 냈을 뿐인데
엄청난 소신 발언 으로 비춰지는 것도
참 슬픈 현실입니다
성시경 가수님
응원합니다~~~
성시경의 패턴 백신 접종율이 낮으면
왜 우리나라 백신 접종율이 낮냐며
깝칠 양반 말하나 하나에 상대에 대한 배려 1도 없이 말해 놓고 흑역사 쓰는 스타일
미국 백신 부럽다고 한지 엇그제 ㅋ
@@alwaystop5691 백신 접종률 높아서 마스크 없이 일상생활 하는거 부러운거와
주변인들 백신 후유증 으로 고생하는 거
보고 걱정하는거 둘다
반대의 상충되는 개념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흑과 백 두종류가 아니라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 이니까요
성시경님이 백신을 맞지 말아라 라고
한것도 아니고
후유증으로 안 맞을까 고민하는
개인의 선택도 존중 해야 한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 의견이 상식적인거지
선동이거나 이기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과한거죠
상당히~~!!
가수님은 또 뭔가요. 가수면 그냥 가수지.
@@alwaystop5691 ㅉㅉ… 또 이야기의 전체 흐름을 다 파악하지 못하고
워딩에 집착해서 까기 바쁜 …
한국말로 말해도 이렇게 못알아 듣다니 . 놀랍
@@alwaystop5691 많이 맞고 백혈병 걸리시길...아 진짜 나만 아니면 된다 생각하는 니들 치떨린다.
오십대 중반인데 이탈리아 토스카나지방 트랙킹할때아주 많이 거리에서랑 내게 오는길 엄청 많이 들었어요.
우리같은 중년에게도 성발라입니다. 성시경씨 어찌 그리 멋지고 똑똑하신가요
정말 개념있는 젊은이에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때 의문점을 가지고 생각하구 논쟁할수있는 사회가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성시경씨 소신 발언으로 지지 응원해요
이건 절대 정치색이 아니에요 건승하시길!
백신에 대하여 말씀해주신 부분에 너무 공감해요 ㅠㅠ 맞지 말란 말 아니고 소수의 의견도 한번은 귀기울여서 들어보고 판단하는 시간을 갖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정말 멋져요!
형 명쾌하고 참 좋아요 요즘 백신 관련해서 저도 생각이 참 많았는데 다시한번 형의 발언을 듣고싶어서 왔어요 형 언제나 응원해요!! 형은 최고의 가수🙂
성시경씨, 소신 발언 너무 좋아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죠.
역시 깨어있으시네요. 소신있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성시경씨 백신에 관한의견구구절절 다 맞는말 너무 공감이예요저도 맞기싫어요 제가 죽거나 잘못되는건 상관없어요 제일 무서운게 제가 잘못되면 제아이는 누가 보살피나요 그게 너무 무서워서 백신맞기싫어요 잘못될 확률이 아무리 극소수라고 해도 그게 나라면 나한텐 100프로인거죠~
저도 그생각했어요.
애들한테 엄마나 아빠가 사라진다면 아이들은 그얼마나 천덕꾸러기와 보호막 없이 내팽개치질까요?
저는 투쟁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죠.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께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계셨는데 백신 접종 후 사망하셔서 홀로 남은 아이를 그 가정을 돌봐주시던 목사님께서 거둬주셨다는 얘기... 꼭 건강하게 아이들 곁에서 함께해주세요!
부작용 위험 감수하고서라도 의무적으로 백신 맞아야 하는 직종도 있고, 사람들 많이 접촉할수록 항체없으면 감염 및 전파가능성 높아지니 울며겨자먹기로 접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루종일 타인과의 접촉없이 집구석에만 있을 수 있거나 혹은 부작용 걱정에 본인 몸 사리겠다고 안맞는다고 하면 강제할 수야 없겠지만 그게 자랑스럽다거나 응원까지 해야 할 일은 아니죠. 부작용 무서워 안맞겠다는 사람 비난하는 것도 선넘은 건 맞지만 당당한 우리오빠 소신있고 멋지고 응원합니다❤까지는 에반듯. 걍 쫄아서 최대한 늦게 맞는거 아님
@@user-xh7sn8qi3z mRna 백신이 뭔 줄 알고 맞고 계시죠?확진자의 개념도 잘 알고 계십니까?
본인이 주사 맞아서 다른 사람들한테 옮지 않기 위해 접종하는 거 맞으시죠?
그런데 결과가 어떤가요?
맞아도 다 걸리고 오히려 걸릴 확율까지 올라갈뿐더러 변이에 더 취약하다고 하는거 못 들어보셨나요?
@@user-xh7sn8qi3z 부작용에 몸을 사린다? 백신은 왜 맞으세요? 당신 몸 보호 차원 아닌가? 백신 맞으면 변이는 더 잘 걸립니다!
마치 백신 맞으면 몸이 코로나 무균실되는 거라 생각하나요? 모든 몸은 천차만별이고 백신이라는 기성복에 모든 몸을 구겨 맞츨수 없는 것 처럼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강요가아닌 솔직한 꾸밈없이 소신을 이야기하는것.. 미국스탈이세요 어릴깨부터 팬이었는데 어른이되고서도 멋지게 남아계셔주서 감사합니당..
의심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면 그게 사람인가?
정치인과 언론은 자꾸 나한테 짐승이 되라하네.
이 둘이 제일 죄가 많아 보이는데
한국에서 유일하게 유명인으로서 불이익을 무릅쓰고 소신발언하는 용기, 앞으로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
시경씨 할 말 하는 모습 남자답고 멋지네요 백신문제 민감해서 몸사리는 깨시민 연예인들 천지인데 그 틈에 독보적인 상남자예요
오늘부터 1일!!!팬이 되겠어요!!
소신있는 사람일세!!
개념있는 사람!!
책임감 있는 남자!
백신 맞고 안 맞고는 국민의 기본권이기에 개인의 선택이 맞습니다. 성시경씨의 소신발언에 공감합니다.!
@@user-ld1nw8hm3c 우선 코로나 치사율이 1%도 안됨. 게다가 중요한건 백신자체가 감염을 막아주는게 아니라는 것임. 백신 맞은 사람도 결국 코로나에 감염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고 다님. 어차피 맞아도 감염 못막지만 백신 맞아서 사망할 가능성은 있음. 백신이 유일하게 막아주는건 본인이 걸렸을 때 경증에서 중증으로 가는 걸 막아줌. 결국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 맞는 것임. 안맞는다고 남에게 전혀 피해안감
@@user-ld1nw8hm3c 코로나 백신은 의무가 아니에요...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고요..방역수칙이나 열심히 지키자구요..
누구나 자유롭게 자기의 표현을 할 수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소신발언 했다는 소식듣고 왔어요. 몇몇분들은 그 소신발언에 분노를 하기도 했다는데 저는 성시경님의 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용 !
백신 관한 발언이 기사화됐네요.;;구구절절 다 많은사람이 공감할 얘기들, 시경님 개념,소신발언에 응원보냅니다.기사에 좋아요,댓글 필수!!!^^
성시경님 소신발언 응원합니다! 공공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삶에 대한 어떠한 권리도 내가 결정하지 누군가 결정할수 없습니다 그런 삶을 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그런분들은 월북하셔서 체험해보심 될거같네요
에구 시경님. 맞는 말인건 알지만 고생하실거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우리나라는 반대의견 내면 안되는 사회인거 아시쟎아요. 특히나 방송계 쪽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용인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 사실도 안타깝고,
기운내시고, 앞에서 소리내는 사람들 외에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런 얘기 하지도 못하다 사이다 마신 느낌이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하시는 분이시네요~ 이것만은 여기 오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대의견 내면 안되는 사회가 잘못된 것이죠. 그리고 반대 의견이라기도 애매한게 성시경씨는 9월에 접종 예약을 하셨고 맞자 맞지말자 어느 한쪽으로도 말한게 아닙니다. 공인이라는 인식으로 그런 발언에 민감한 국민들이 많은 것을 잘 아시니깐요..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려고 사는 거잖아요. 자기 몸을 소중히 여겨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까페에 후기들을 보면 병원가서도 원인을 모르고 민간요법이라도 찾아서 부작용 완화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고 접종을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런데 이슈화가 힘들고, 사망자 800명이 넘는 가운데 인과성 검증이 2명밖에 안된다는 것이 참 씁쓸합니다. K-방역 치켜세우는데 현실은 딴판이죠. 잘 나서지 못하는 국민을 대신하여 힘겨운 판단을 해주신 성시경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오해를 살 수도 있어서 다시 말씀드리면 국민들이 나서는 것보다 연예인이 나서는게 이슈 형성이 잘되는 현실이죠. 우리는 귀에 쓴 소리를 집단 광기로 눌러서는 안 돼요. 개인이 힘 있는 정부와 언론사 뉴스에 나오는 전문가에만 편승하지 말아야 되고요. 찾아보면 분명 전문가들 중에 반대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를 천칭에 달아보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의 방향에 반대 포지션의 발언을하면 나쁜놈으로 몰고가는 사회죠. 대깨문들이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회
성시경씨 나는 60대로 노인의 문턱에 서 있는 아낙네 입니다. 성시경 씨 처럼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이 용기 있게 소리를 내어주니 고맙고 응원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사회주의, 전체주의에 젖어들고 아무 의심없이 그것이 정상인 듯이 된 거 같습니다. N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땐 세대 간 갈등이 문제였고 지금은 그걸 넘어서 너무 많은 편 가르기로 갈등이 도처에 널려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후대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지혜로운 국민이고 성시경씨 처럼 깨어 있는 국민이 많다고 믿고 반드시 정상 국가가 될 거라 믿습니다.
동감 백만 퍼센트입니다~~
성시경님 진심 응원합니다!!
질본 통계에도 콜오나 보다 사망에 이르는
백신 부작용이 훨씬 많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저희엄마도 화이자백신1차맞고 멍든거처럼 점모양이 생기더니 대상포진 생기시고 구토하시고 두드러기 생기셔서 한달고생했습니다!!ㅠㅠ 그래서 2차는 엄두도 못내셨어요. 정말 강요하면 안됩니다.
1차 맞고 이상 면역반응 있었다면 2차는 안맞는게 나을지도 ㅜㅠ 지금은 완쾌하셨길 바랍니다.
의료기관과 상담하시고 기록남기세요 우리나라 되게 생각보다 선진국이고 매뉴얼 되게 잘 되어있습니다 백신 맞으셔야합니다
@@momomo5248 백신맞고 사망한사람들이 많은데 인과관계가가 없다고 하던데..
목숨걸고 맞기엔 좀 아닌거 같네요.
절대 안맞으시는게 좋을듯 ㅠ
백신접종후 사망자 800명대입니다 ㅠ
주로 젊은 분들이 안타깝께 사망했네요 ㅠㅠ
접종않했으면 사망하지않았을텐데 ㅠ
성시경씨 ♡ 이렇게 멋찌신분이셨군요.. 대부분 진실 발언도 못하고 자기 인기만 급급 해 가는데요ᆢ 오늘부터 왕 팬되었어요ᆢ 유명 인문학 교수님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요ᆢ 그교수님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ᆢ 정치가 썪고 거지 같다고 무관심하거나 또는 나에게 불이익이 없다고 다른 사람의 불이익을 감싸주지 않고 묵인하는 사회라면 나의 묵인과 무관심의 칼이 언젠가는 나를 찌를것이다 ᆢ 그리고 그 칼에 찔림을 당할때 내가 했듯이 다른 사람들도 무관심과 자기에게 피해없으니 묵인할것이ㄷㅏ ᆢ또 좋은 정치ㆍ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서는 무작정 말없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ᆢ 우리가 계속 관심갖고 ㆍ의심하고 자꾸 필링 ㆍ벗겨나갈때 좋은나라가된다 ㆍ나의생각이 꼭 나의 생각인지? 아님 주변 대다수의 강요나 환경으로 인해 생각당하는것인지ᆢ 우리는 자꾸 의심하고 도전해봐야 한다 ᆢ 교수님 말씀 듣고 좋았는데 성시경씨 최고입니다 ᆢ 죄송해요 ᆢ 지금껏 별로 관심없었는데 갑자기 성시경씨 완전 멋찌심 ᆢ깨어있고 단지 자기인기만 힘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국가가 되려는 소수에 속하더라도 좋은 국민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공인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지요!! 이래서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소신발언 감사! 당연하게 할수 있는 발언을... 이렇게 감사해야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백신에 관한 세상의 이상한 흐름을 반증해주네요!!
이래서 성시경씨 참 좋아합니다
성시경님 소신발언 용기에 감사드리며 너무나 공감합니다.
항상 논란은 괜히 퍼날라 기사만드는 사람들이며.. 실제 들어보면 논란거리도 아니고 모두가 걱정하는 부분인데..논란거리만 짤라서 퍼날르니..괜한 사람만 이상한 사람만든다. 성시경씨 좋은이야기였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공감했던 이야기였어요
소신과 계속 문제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건 정말 필요한것같아요 ~ 성시경님 멋져요 응원합니다~!
궁굼해하는건 살아있다는겁니다 답해주고 질문하면서 시정하고 보안하며 발전하는거지요 공감합니다
의심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면 그게 사람인가?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자꾸 나한테 동물이 되라하네
예전부터 팬인데, 더 멋지게 보입니다 성시경씨~
마음이 먹먹하네요~ 너무도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이야기였는데 당연함이 아니라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 돼 버려서 슬프기까지 하네요~
응원합니다💕 점점 더 좋아질것 같은 느낌이~~^^
코로나 걱정돼 많은 조심하고 살아왔듯 백신 또한 조심스레 고민해보고 맞겠다는데 왜 지금 당장 안 맞는게 큰 잘 못인양 몰아가서 참 답답했는데 같은 생각 정리 잘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소한것 하나도 여러 생각 해보고 결정하는데 내 몸에 들어가 어떤 반응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감 안고
앞으로 평생 한번도 아닌 일년에 두번씩 계속 맞아야한다는데 좀 더 고민해보고 선택하고싶을뿐입니다
소신있는 발언이라는 말도
슬프게만 느껴지네요. 당연한 말이잖아요. 그냥 맞는 말이잖아요. 그래도 용기내 주셔서 감사드려요^^
누군가와 다른 주장을 하면 너가 틀렸다라고 말하는 분위기 참 무서운거 같아요.. 이 방송을 보며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깜짝놀랐고 그 생각을 주변에 말하면서 비난도 받았었는데 시경님처럼 똑같은 말을 해도 예쁘게 거부감없이 말하는 법도 배워야겠습니다.🙂 소신 발언 감사해요👍
그게 아니라 언제는 백신 무료로 맞는 미국이 부럽다더니 지금와서 모순된 말을 하니까 그런거죠 백신하나 맞는데 뭔 희생까지 들먹여요
@@minshikjoe 백신으로 많이 죽고 있고 장기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요.
그때는 성시경씨도 이렇게 사람들이 아프고 죽고 있는지 모르셨겠죠.
오늘도 죽었더라고요 20대.
의심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면 그게 사람인가?
정치인들과 언론들은 자꾸 나한테 짐승이 되라하네.
@@minshikjoe 배신 하나 맞는데?..그 말 지체가 모순! 듣보잡 신약물(백인이라는 이름자체가 맞지않다는 전분가들) 임 맞고 죽든 심한 장애등 생겨도 백신과의 연결고리를 찾을수 없음 왜냐 하면 데이터 부족ㅎㅎ 엄청 마리 잘쓰고 시대 와 신기술과 거대기업과 전세계 정부들의 돈버는 비지니스이지 결코 바이러스로부터 당신을 구하기위해 만들어진 구세주가 아니라는 ,,,
@@minshikjoe 음.. 일단 학교선생님들, 어린이집 선생님들, 회사원들 등 현재 반강제로 백신접종을 해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직종을 관둬야할 정도의 압박감을 느끼면서요. 이번에 본인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반강제적으로 맞을 수 밖에 없었던 한 학교의 교사였던 24살 청년은 화이자를 맞고 혈전이 생기고 소장이 썪어서 목숨을 잃었죠. 그런데 원치 않는데도 직장에 의해 강요를 받고 백신을 맞는 경우에 의해 부작용을 얻게된다면 그건 희생인가요? 아니면 오로지 본인 선택의 결과일까요?
정말 공감하면서 웃으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정상적 이성적 사고에 의해 발언하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색시한 목소리와 지성까지 겸비한 당신이란 사람 .... 20년동안 팬인게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성시경 최고 ~~~~~!!!!
건강한 의심은 필요하다는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평소에 성시경씨를 별로 호감은 아니었는데...이번에 호감으로 돌아섰네요
진짜...지성인이셨네요~~^^
긴말하지 않을게요 ㅎㅎ
공감 1000퍼 ♥
나도 못참아요~^^
백신에 대해 의견 내주신 부분 제가 다 속이 시원했어요!! ㅎㅎ 주변 친구들에게 같은 의견을 말해도 어쩔 수 없이 전체를 위해 소수가 희생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대답이 돌아오고, 마치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사람인냥 몰아가는게 답답했었거든요! 🤔😂
그러게요.. 오히려 여행한번 카페,식당도 안가고 집콕하며 방역수칙 더 잘지키며 사는데 백신 안맞는다고 병균덩어리 취급받는게 너무 어이 없습니다.
@@yjh4145 솔직히 직업이 고위험군도 아니고 집콕 가능한 상황이면 불안해하면서 굳이 맞을 필요 없죠. 그런 억압적 분위기는 별루긴 함. 근데 진짜 직계가족 아니면 안만나고 뭐든 테이크아웃만하고 집에만 있는 나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기는 함. 많았으면 이렇게 확진이 늘진 않았겠지
오빠 행여나 기죽지마세요. 소신있는 탁월한 지성에 늘 감격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사람이면 공감하고 동감할 부분을 아주 매너있게 말하셨는데! 원래 오빠위 오랜 팬이지만 앞으로 더더더 좋아질것같아여~ 성식영 더 흥해라~~~❤❤❤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미래가 보이는 법인데 딱 그런 사람이시네요 응원합니다
성시경님 요즘 연예계에선 보기 드문 소신 개념인이십니다! 점점 선택적 발언만이 강요되고 있는 세상이 되는거 같아 넘 두렵고 걱정됩니다. ㅠㅜ
역시 성시경님! 이래서 몇십년간 팬으로 남아있게되네요. 소신발언 너무 감사합니다~
원래도 똑똑하고 키도 크고 노래잘하고 정말 팬이었는데 이번 백신사태떄 정말 꽂혔습니다. 다들 입다물고 있을 떄 혼자서 소신발언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처음 들어 와 봤습니다. 성시경씨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멋진분이시군요.
기사화된 것 봤어요. 시경님 멘트를 그대로 잘 옮긴 기사여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어요.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을 이해해주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ㅡ 시경님 말이 '소신발언'이라고 취급되는게 슬퍼요ㅜ 소신발언이 아니라 그냥 의견이고 생각이라고 여기면 좋으련만.
저도 같은 생각에요. 급조된 백신ㅡ맞고싶지 않아요 내 몸은 소중하거든요ㅎ 대신 마스크 잘쓰고 손소독 잘하는등 방역 잘 지켜야져
시경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다른것도 아닌 제 건강이 달려있는 문제다 보니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더라고요.... 이걸 나쁘게 봐서는 안될거같아요
그쵸 ...내 생명이 걸린문젠데 ㅠ
백신맞고 사망해도 인과성없다 ! 하는데
내생명누가 책임져주는것도 아니고
몆년걸리는 백신을 몇개월만에 급완성했는데 믿을수없죠..백신사망자800명대 이던데 ㅠㅠ
성시경님 의견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00퍼센트 공감하는 바입니다. 소신있는 멋진 모습 감사드립니다.
성시경님의 코로나에대한 소신발언을 지지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수 있어야 합니다.
시경씨 화이팅 맞는 말이에요~본인들이 알아서 선택하는 거에요~우리 제부도 백신맞고 부작용으로 회사도 못다닙니다 ㅠ 지금 백신 맞은거 엄청 후회하고있어요
군에 가있는 우리 아들은 백신맞고 별탈없구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해요~
성시경씨 소신있는 발언 정말 멋졌습니다.
저도 아즈 1차맞고 2주간 죽어지냈어요.
아기까지 돌봐야해서 겨우겨우 차로 등하원하고 하루종일 잠만잤네요.
저는 평소에 가장 싫어하것중 하나가 쇼파에 눕는것과 낮잠입니다. 그런 제가 종일 잠만 잤어요 ㅜㅜ
아침에 눈뜰때는 늘 심장두근거림으로 깼어요.
아직도 다리는 관절통이 남았네요.
당장 눈앞에서 넘아가는게 아니니 다들 과민반응한다고해요 ㅎㅎ
접종 2일차에 응급실가도 다 안받아줬어요. 와도 해줄것 없다고 따로 진료잡고 오라고… 당장 어지럽고 메슥겁고 두통이 심한데… 결국 링거맞고 버텼어요.
삶의 질이 확 떨어졌어요.
2차는 안맞았어요. 제가 잘못되면 아기는 누가보나요 ㅜㅜ
그냥 마스크 잘 쓰고 소독 잘하고 외식안하고 살려구요. 어차피 코로나이후의 삶은 멈춰있어요. ㅜㅜ
트리파노소마 검색하고 부작용이겨내시기를
우리나라에 성시경 같은 사람이 늘어나길. 우리 가족들은 찐팬입니다♡열렬지지
백신 관련해서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는 기사보고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처음 와봤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가 어려운게 너무 속상하고
화도 납니다.ㅜㅜ 영향력있는 공인들의 소신있는 발언 너무 용기있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노래하는 오빠 요리하는오빠 다 멋지지만 역시 소신있는 가치관 틀린것들을 틀렸다고 말하고 다른걸 인정하려고 노력하는 오빠의 모습이 너무 멋져요 보여지려고 불편한모습으로 지내려고 노력하는거 어색할것같지만 오빠정도면 충분히 그래도 돼요❤️ 나이들수록 멋져요진짜
성시경님 좋은 멘트 감사합니다.
제발 우리나라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지녀야할 상식은 뭡니까? 개인의 자유가 존중되는 것입니다ㅎ.ㅎ
자유로운 의견에 다리 걸고 강요하는 거 보면서 역시나 하는 생각듭니다. 1도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응원 +1
소신발언 아무나 할수없죠 오직 능력자만이 가능한거조 능력자 시경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역시 배우신분~ 여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까요~
성시경님 옳은말 하신거 듣고 구독 누르고갑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지셔야 나라가 삽니다!!!
성시경씨 오랫동안 좋아했는데...이 방송을 계기로 더더더 너무너무 격하게 좋아하는 마음 갖게 되었네요...정말 100퍼 공감! 만프로 동의합니다!! 제 생각도 딱 이렀다니까요ㅎ...그리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의연함. 멋진 삶을 향한 자신감 업업!! 최고에요.👍👍👍
형님 팬입니다.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상식의 나라가 올때까지 저도 제자리에서 형님처럼 소신을 지키겠습니다.
궁금해하고 의문을 재기하고
답변하고 치열히 토론하고 하는게
건강한사회죠
성시경씨 말에 완젼 공감합니다
다만 ᆢ걱정되는건 기자님들 자극적기사와
정치적으로 여기저기인용되어
왜곡되서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네요
이 방송 때문에 성시경씨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의학적으로 위험하다고 하고 세계의 석학들이 모여서 만든 백신도 못 믿겠다고 하고 와... 지금이 흑사병 보고 신의 심판이라고 하는 중세시대도 아니고 이게 무슨.. 그런식으로 하면 태어나자 맞는 예방접종들 자라나면서 맞는 그 수많은 백신들은 어떻게 맞으면서 자라셨대? 걔네도 다 부작용 있고 사망자들도 나오는데? 무슨 안아키도 아니고 궤변을 개인의 자유로 포장해서 뭔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셔..
긴 역사동안 인류가 각종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생존해왔는데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말을 하지... 천연두 백신은 들어봤을 거 아닙니까?
전세계가 판데믹인데 뭐가 맞는 말인데요?
@@Courteous0809자기 몸은 소중하건데 왜 남이 결정하고 질타를 하냐고. 전체주의를 원하는가.
@@Courteous0809 그 백신들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증을 거쳐 세상에 나온 백신들이잖아요. 코비드 백신이 1년도 안되서 나온건 팩트 아닌가요?? 그러니까 당연히 불안할수 있는거고요.
@@Courteous0809 석학이라고 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는 사람들땜에 이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어요. 스스로도 판단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겟어요.
의심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면 그게 사람인가?
정치인과 언론은 자꾸 나한테 짐승이 되라하네
10분28초~17분19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백신에대해 합리적의심을하고 이것을 비판하는것을 미워하지말자.
저도 백신을 비판하는사람인데 성시경님께서 이런얘기를 해주다니 진심으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이런 소신있는 연애인,음악인들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이성적이고 소신있는 발언...
성시경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백신을 강요하기엔 제 지인의 지인들에겐 지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목숨을 담보로 맞자?!
제 주변에 코로나 걸린 사람은 있었지만 죽은 사람은 없었어요.
그런데 백신은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독감
감기로 죽은 사람도 많은데
코로나...
전세계적으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참 생각하는게 깨어있으시네요. 몰랐던 면을 알게 됐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멋진 성시경님 소신발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이었군요. 저도 소문듣고 들어왔어요. 소신발언때문에 팬들까지 등을 돌렸다고해서 댓글달러왔어요. 저도 백신을 맞고싶지않고 효과에대해 의심하고있는데 윗사람으로부터 왜 맞지않는지에대해 휴일에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같았는데 성시경님이 이런 속시원하고 깊이있는 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러 왔어요!!!
팬들 등 안돌렸어요
오히려 팬이 더 늘지않았을까요 구독자도 그렇고ᆢ
등안돌렸어요 그런걱정은 안하셔도될듯
그렇군요. 팬들도 같은 마음이라니 더 감사하네요~~^^훈훈해집니다
팬들 등 안돌렸어요~ 팬인척 성시경오빠에게 상처주려는 애들이죠ㅋㅋ 라방 쳐 보지도 않으면서 아는척하는 여초카페 애들이겠죠~
역시 사람은 배워야돼.
다른 연예인들 잃을게 많아 두려워 아무말 못할때 거의 유일하게 형이 소신발언 해줬네.
과연 시경님의 말을 제대로 들어보긴 한건지.... 들었다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맞는지... 문장이해력이 있긴 한건지... 시선끌기 위해 자극적인 타이틀로 기사를 만들어내는 기자들이나 정치색 입혀 욕하거나 이용해먹는 사람들 모두 진실은 관심없고, 자기들이 보고 듣고 싶은대로만 보고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상처받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시경님의 말씀 어느부분도 잘못된 곳 없습니다. 라방하던 날, 보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표현하신다고 생각했고 하신 말씀에 공감하며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그자리에 흔들림없이 잘 계셔주시길 바라며... 늘 시경님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음을 기억해 주시고 힘내세요! 💕
오랜 아저씨 팬입니다.. 성시경님의 감미로운 노래뿐 아니라 솔직한 심정을 날선 어조가 아닌 이성으로 토로하는 것이 과연 품위를 느끼게 하네요. 문득 문득 튀어나오는 아재 감성에도 공감!
백신에 대한 합리적 의심, 보이지않는 사회적 강요에 의한 희생에 대한 말씀듣고 감동받아서 댓글 올립니다~ 너무 당연하고 합리적인 이야기인데 감동을 받는 이 상황이 참..ㅜㅜ
이런 분들 앞으로 많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더 이야기하면 위험하죠?" 우리가 위험해서 말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구독 바로 했습니다.!!!
맞아요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잖아요
대한민국!!
이렇게 사상이 노블하고 그릇이 큰 사람은 이 좁아터진 전체주의 후진국에서 살아가기 참 힘든데 여지껏 어떻게 버티신 겁니까 ㅠㅠ 우리가 선진국에서 나고 자랐다면 시경씨의 발언에 ‘소신’이란 단어도 붙지 않았을 지극히 평범한 일상 언어였을 것인데. 현재 한국은 정상적인/상식적인 발언을 하려면 내 삶에 뭔가를 잃을 것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사회주의 후진국이 되었습니다. 성시경씨 외롭고 힘들텐데 버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와!! 백신맞고 지독하게 부작용을 겪은 입장에서, "전체 선을 위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에 완전히 찬성했고, 이렇게나마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ㅠㅠ 저는 화이자 1차 맞고 9분만에 혈압 맥박이 크게 상승해서 눈에 피까지 터졌고 심장 압박감 + 심계항진+ 호흡곤란 때문에 힘들어서 사흘동안 앉지도 못했어요. 보건소에선 로컬가서 진료받고 이상반응 신고하래서 내원했지만, 정작 의사샘은 신고하려면 서류준비할게 많다면서 단순히 과민증으로 치부하더라구요. 그러면서 2차 접종에는 아무 문제없으니 또 맞으라고...?
후유증으로 일주일간 제대로 걷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심근염 증상과 일치햇음) 언론에서도 의사님들이 자꾸 2차접종을 강요하니, 아니 대체 내가 누굴 위해 이걸 맞아야 하는가 크게 회의도 들고 섭섭했어요. 사실 공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문제에 대하여 실감을 못하고 살았는데, 금번에 몸소 체험하고 나니 정말 심각하단걸 깨달앗네요. ㅠㅠ 시경쌤이 공감해주시고 피력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화이자 부작용에 대해 전세계가 인정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인정을 안하죠 정부가 인정을 안하려고하죠
심각성을 인지 못하는건지 회피하는건지
기저질환으로 치부하고 쉬쉬하면서
부작용을 축소하는 면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겁니다 고생하셨네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부작용으로 최악의 경우 사망도 하는데 생사의 갈림길을 느끼셨을 공포감이 상상됩니다.ㅠㅠ
정부는 국민 개인의 생명은 전혀 보장하지않죠.
지금 우리나라는 상식이 완전히 무너진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정권은 반드시 교체되야 국가가 존속 될겁니다.
그렇지않으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죠.ㅠ
@@freedom-minjk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평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몸소 겪으며 많이 실망했습니다...ㅠ ㅠ 신고제도가 있음 뭘하나요 실효성이 없는데... 백신맞고 산소호흡기 끼며 사경을 헤매지 않는 이상 보상은커녕 이상반응으로 인정도 못받더라구요...
@@vog_tori충분히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나 생각을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freedom-minjk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게 이겨나시길 빕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자연면역을 인정하지 않고 백 신과 과학만을 인정하는 제도는 인간 자체,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다가와요.
성시경님 소신발언 극 공감하고 갑니다! respect♥
소신발언 백이십프로 공감합니다.
맞아요.. 백신은 맞으라고도 맞지 말라고도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만의 하나라도 자신의 말로인해 타인에게 무책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또 맞았다고 인증하는 분위기도 의도와 상관없이 맞아야 한다는 분위기를 몰아갈 수 있으니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요. 그냥 맞았으면 맞은거고 말았으면 만거지 공공연히 알려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여튼 성시경씨 방송 잘 봤어요:)
스무살부터 변함없는 마음으로 바라본 사람의 시선이 저와 같다는 것, 제 믿음에 대한 확신이 깊어지네요.
형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용기 내줘서 감사합니다
개념발언 듣고 구독좋아요 합니다
진실을 말하면 거짓자들이 뭐라고 하지만.. 인생전체를보면..진실의편에 서야할때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낍니다...
성시경씨 대한민국 아줌마로써.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성시경씨같은 바른 정신과 올바른 자치관을 가지신분이 있어 행복하네요~~^^
소신발언 멋집니다!
선택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