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슈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진행한 동국대 학사구조 영상(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음 30여분 일부) 보시면 전체는 아니나 학교의 폐교위기 상황과 총장과 입학처장, 교무처장님들과 각 폐과 통보 단과대의 학과장님, 교수님, 학생들과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00 경주0장과도 소통은 되지 않아 주00 경주시0의 sns에선 학생들과의 설전이 오고갔습니다. 입학처장님께선 9등급도 받는 대학이 됐다고 본인 목소리로 말해서 재학생은 충격을 받았고, (본래 경주캠퍼스는 3,4,5 등급대의 학생이 지원, 4등급 입결 평균으로 알려진 학교 입니다) 서울 이사회에선 이전 얘기를 논했으나 경주캠퍼스 총장이 경주에 남아 학교를 구제할 수 있다며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슈당시 재학중이었던 졸업생입니다! 당시에는 교수님들께서도 많이 힘들어 하셨고 비슷한 이유로 학교를 떠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교수님들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불가항력인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체제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보여진 것처럼 학원을 다니시거나 방학내내 통달해오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니 불만만 가지고 있는 제가 많이 부끄러웠고 또 이걸 계기로 학교에 무언가를 기대하기 보단 제 앞날에 대해 고민하고 교수님을 따라가려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지금 일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학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재학 중인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학교에 대한 반감 때문에 마냥 시간을 흘러보내지 않길 바랍니다! 학교에 기대하지 마세요! 변하는 건 없습니다. 꾸준히 나의 앞 날을 고민하고 필요한 건 쥐어짜서라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밥 그릇만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2006년 정시때 두원공대 자동차학과 탈락했습니다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만만하게 봤던 전문대는 저어겐 큰 벽이였습니다 그래서 재수를했고... 세종대를 갔고...군대도 충북 진천에서 근무했었는데 남부터미널에서 진천가는 버스타면 두원공대를 지나갔죠 휴가때 버스타면 항상 정시탈락했던 대학교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공기업 6년차네요 나름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 큰 충격을 주었던 두원공대여.....
06년도 졸업생입니다. 초중고시절 집안 사정으로 공부시기를 놓쳐 학업성취도는 최악이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전문대 기능대 한 20곳은 써봤는데 당시 유일하게 받아준 학교가 두원공대 였습니다. 당시 두원공대 졸업생이면서 두원공대 교수가 되신 교수님을 보고 나도 저렇게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격증이며 토익공부 정말 열심히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졸업할때는 좋은회사에 취직하여 지금까지 사회에서 엔지니어로써 인정 받으며 잘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전문대는 학교 이름보단 자기의 스펙 관리가 나중에 취직할때 더 도움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 두원공대에 3학년으로 복학한 지잡대생입니다. 저도 지금 이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벌써 첫날 부터 "내가 열심히 다녀야 할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여러번이고 나는 생각이에요. 등록금은 받아쳐먹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것도 모자라 수강신청도 개판이더군요. 교수들끼리 얘기 자체가 안되서 원래 비대면인데 대면이라고 염병을 떨지 않나 게다가 이건 저희 학교만 그런 걸수도 있지만 저희 3학년 비대면 대면 복합수업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이름있는 대학에서도 이렇게 복합으로 수업하는 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가 느끼기에도 두원공대 지잡 그 자체 입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후배분들은 절대로 이런 대학 가지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학과 자체가 3년제라 다니면서 발전은 커녕 돈낭비 시간낭비 하고 있다는 생각 뿐이예요 그런데 고졸은 소수라서 대학은 졸업해야겠지 하면서 어떻게든 다니고있습니다. 흥미도 없고 대학 다닐 맛도 안납니다. 미래 또한 솔직히 말해서 막막하기까지 하구요. 그런 와중에 교수님의 그럴싸한 얘기듣는 것도 너무 힘이듭니다. 수업내용도 집중도 잘 안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두원공대 .. 집에서 2~30분 떨어진 곳 있는데 9등급도 갑니다 제친구 6 후 인데 수시 다 썼는데도 전화와서 제발 좀 다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ㅋㅋㅋ 수시카드 다 썼다했ㄴ데도 아니까 ㄱ다녀달라고 ㄱ매달립니다 대학이 매달리는 곳은 가면 안됩니다 내가 대학에게 매달려야 잘갑니다
학생 전과가 이니고 교수 전과가 무슨 말이람.....
학생 전과 생각하고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교수 전과ㅋㅋ
전설의 두원공대, 이제 미래융합인재 시대에 걸맞는 융합교수 양성 ㄷㄷ. 역시 우주를 앞서가는 대학교
융합교수ㅋㅋㅋㄱㄲ
역시 대단하다 두서연고!!
ㄷㅅ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세민-w3g 두하예프 ㄷㄷ
어느 대학이든 그학교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이 있으니까 지잡이라고 욕하긴 싫은데 이건 학생들이 불쌍하다 ㅋㅋㅋ
참된 현자시네요 마인드가
@@오늘하루-r5u 명품 ㅇㅈㄹ
@@오늘하루-r5u 궤변을 괘변이라 하는 사람이 할말은 아닌데
전설의 수시최저 4합3의 대학...
ㅋㅋㅋㅋㅋㅋ 4 합 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무슨뜻이에요..?
@@khmi0328 원래 4합13인가 4합23인데 실수로 4합3이라고 썼다는 말들도 있고 그냥 드립이에요
4합3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공부하는 학생이아니라 전문직인 교수를 전과시키다니
두원공대 교수님들 현타씨게 오실듯
아니 전혀무관한과로 강제전과 시키는게
어딨냐고.!!!!!!!
ㅋㅋㅋㅋ제목보고 눈비비면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선넘었다 학생들이 전문적이지 않은 수업을 받을 뿐만 아니라 교수가 쌓아온 것들도 한꺼번에 엿을 먹여 버리네
역시 두원공대 교수님들은 뭐든 다 할 줄 아는구나..
저런 데 갈거면 그냥 대학가지 마시거나 수능 한번 더 보세요.. 문제는 저런 대학이 꽤 많습니다
대진대학교 탐방 한번 부탁드립니다! 대진 재단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오늘하루-r5u 근데 딱히 포교를 하진 않음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슈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진행한 동국대 학사구조 영상(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음 30여분 일부) 보시면 전체는 아니나 학교의 폐교위기 상황과 총장과 입학처장, 교무처장님들과 각 폐과 통보 단과대의 학과장님, 교수님, 학생들과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00 경주0장과도 소통은 되지 않아 주00 경주시0의 sns에선 학생들과의 설전이 오고갔습니다. 입학처장님께선 9등급도 받는 대학이 됐다고 본인 목소리로 말해서 재학생은 충격을 받았고, (본래 경주캠퍼스는 3,4,5 등급대의 학생이 지원, 4등급 입결 평균으로 알려진 학교 입니다) 서울 이사회에선 이전 얘기를 논했으나 경주캠퍼스 총장이 경주에 남아 학교를 구제할 수 있다며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슈당시 재학중이었던 졸업생입니다!
당시에는 교수님들께서도 많이 힘들어 하셨고
비슷한 이유로 학교를 떠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교수님들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불가항력인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체제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보여진 것처럼 학원을 다니시거나 방학내내 통달해오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니 불만만 가지고 있는 제가 많이 부끄러웠고 또 이걸 계기로 학교에 무언가를 기대하기 보단 제 앞날에 대해 고민하고 교수님을 따라가려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지금 일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학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재학 중인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학교에 대한 반감 때문에 마냥 시간을 흘러보내지 않길 바랍니다! 학교에 기대하지 마세요! 변하는 건 없습니다.
꾸준히 나의 앞 날을 고민하고 필요한 건 쥐어짜서라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밥 그릇만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입시를 준비하는 고3 학생들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
2006년 정시때 두원공대 자동차학과 탈락했습니다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없네요 만만하게 봤던 전문대는 저어겐 큰 벽이였습니다 그래서 재수를했고... 세종대를 갔고...군대도 충북 진천에서 근무했었는데 남부터미널에서 진천가는 버스타면 두원공대를 지나갔죠 휴가때 버스타면 항상 정시탈락했던 대학교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덧 공기업 6년차네요 나름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 큰 충격을 주었던 두원공대여.....
06년도 졸업생입니다.
초중고시절 집안 사정으로 공부시기를 놓쳐 학업성취도는 최악이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전문대 기능대 한 20곳은 써봤는데
당시 유일하게 받아준 학교가 두원공대 였습니다. 당시
두원공대 졸업생이면서 두원공대 교수가 되신 교수님을 보고 나도 저렇게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격증이며 토익공부 정말 열심히 대학시절을 보냈습니다.
졸업할때는 좋은회사에 취직하여 지금까지 사회에서 엔지니어로써 인정 받으며 잘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전문대는 학교 이름보단 자기의 스펙 관리가 나중에 취직할때 더 도움된다고 생각됩니다.
전공이ㅣ 조금식은 안맞을수 있다라는데, 글쎄 도대체 산업디자인하고 유아교육하고 뭐가 "조금" 안맞을까 ㅎㅎ....
폐과된 과의 교수님이 전공과 무관한 과목을 맡는 경우는 많지만 이건 쇼크에요.
Do One's Best! 우주 최고 명문대,
두원공대의 교수진이라면 저정도는 별 것 아닙니다.
Dreams come true with Doowon!
교수를 천대시킬 정도는 학생들은.....
어..... 우리 학교네...... 저 문제 당시 재학생 이었는데, 수업 듣다가 저거 듣고 개 놀랐음
이런 대학은 당장 폐교해야 한다…왜 있는지 모르겠네..진짜 충격..ㅋㅋㅋㅋ
이런 대학은 없애는 게 최선.
역시 전설의 4합 3의 클라스는 남달랐다
찌룩님 자막을 직접 타이핑해주시는 건 좋은데, 괜찮으시다면 글씨 색을 검은색으로 해주실 수 있으세요? 배령이랑 겹쳐서 잘 안 보입니다 ㅜㅜ
경기대 언제 오십니까
삼육대학교도 궁금해요!
가천대학교도 학교탐방 해주세요.
어메이징하네요 진짜 무슨 이런 일이;;
저다닐땐 전공과 무관한건 없었던거같아요
아마 10년도 이후에 20대 인구가 감소하면서 대학교수들도 거기에 맞쳐서 줄어드는 현상에서 빚은 안좋은 일인거 같아요
다른학교들은 폐교도 하고 그런데 그나마 잘 버티고 있는 학교이긴합니다만...교수님들도 안타깝네요
학생이 아니고 교수를?????ㄲㅋㅋㅋㅋㄱㅋ
전설의 최저 4합 3만 갈 수 있다는 그 대학
하~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찌룩님 너무멋있어요.
이런 경우 교수 연봉은 그대로 유지해주는 건가요?
"포브스 선정 수능 0등급대 학생만 들어갈 수 있는곳"
영문과에서 컴정과로 보내진 경우도 봤습니다.... 학생들이 훨씬 더 잘알음.
현재 이 두원공대에 3학년으로 복학한 지잡대생입니다.
저도 지금 이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벌써
첫날 부터 "내가 열심히 다녀야 할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에 여러번이고 나는 생각이에요. 등록금은 받아쳐먹으려고 별 짓을 다하는것도
모자라 수강신청도 개판이더군요. 교수들끼리 얘기 자체가 안되서 원래 비대면인데 대면이라고 염병을 떨지 않나 게다가 이건 저희 학교만 그런 걸수도 있지만 저희 3학년 비대면 대면 복합수업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이름있는 대학에서도 이렇게 복합으로 수업하는 지 모르겠네요.
정말 제가 느끼기에도 두원공대 지잡 그 자체
입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후배분들은 절대로 이런 대학 가지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학과 자체가 3년제라 다니면서 발전은 커녕 돈낭비 시간낭비 하고 있다는 생각 뿐이예요
그런데 고졸은 소수라서 대학은 졸업해야겠지 하면서 어떻게든 다니고있습니다.
흥미도 없고 대학 다닐 맛도 안납니다.
미래 또한 솔직히 말해서 막막하기까지 하구요. 그런 와중에 교수님의 그럴싸한 얘기듣는 것도 너무 힘이듭니다. 수업내용도 집중도 잘 안되는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간호학과도..그럴까요?ㅜㅜ
@@라블랑-y5r간호학과가 의료계열과 연관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긴 하네요. 제 생각에는
@로또맞은백수 네 그래서 편입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이에요. 나이가 올해 24라서
졸업하면 25라 늦은게 아닐까?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붙을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되서요
안녕하세요 두원공대 2017년까지 건축디자인과 다녔던 학생인데 화이팅이요ㅠㅠ 전 졸업하고 바로 학점은행제로 1년 채우고 과기대 주택도시대학원 진학했습니다.
헐 대박;;
학교가 공업계열(공과대)이었다가 특성화 대학(의료나 기타)으로 합법적으로 변경되었을 경우 기존의 교수님들 전과변경하셔서 대학원다니고 전부 학위박사 취득하시고 전과변경한 학과에 근무하시더라고요. 본인이 원하시는 분들은..
두원공대 교수들은 다 만능이라 상관없는데;; 순간이동도 할줄알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경산있는 대구미래대(경북실전)도 한번 다뤄주세요
경영 -> 작업치료가 존나웃김 ㅋㅋㅋㅋ 산디->유교는 아 유치원 게시판 디자인 담당이면 ㅇㅈ이지 이러면서 넘겼는데 ㅋㅋㅋㅋ
최근에 청주대학교 노조가 학생30명을 고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한번 다뤄주세요
좋아요 예절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었더라는것인가….
아 생각해보니 여기 거기잖아 새벽에 선배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다고 SNS 예절 모르냐고 한 그 학교 ㅋㅋㅋㅋ 항공과 ㅋㅋㅋ
혹시 언젠가 서울과기대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4년제 전환된지도 한참됐는데 아직도 인지도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요ㅠㅠ
두원공과대 간호학과는 어때요??
나쁘지않긴해요 간호학과는
작치과는요..
두원공대 .. 집에서 2~30분 떨어진 곳 있는데 9등급도 갑니다 제친구 6 후 인데 수시 다 썼는데도 전화와서 제발 좀 다녀달라고 매달렸습니다.. ㅋㅋㅋ 수시카드 다 썼다했ㄴ데도 아니까 ㄱ다녀달라고 ㄱ매달립니다
대학이 매달리는 곳은 가면 안됩니다
내가 대학에게 매달려야 잘갑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이런 경우 많아요... 사립...
이잉?? 국어선생님이 수학을가르치진 않잖아요?
사립고등학교라고 해서 마음대로 다른 과목을 옮길 수 없습니다. 그 선생님이 원래 두개의 전공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나 사립형 고등학교 나왔는데 보건 선생 원래 영어 선생이었음
교원자격증 두개면 가능은함
두원공대 작치는 괜찮을까요..보건 계열로 취업 빨리 할려고 왔는데..
저기 보면 다른 과 교수가 작치로 갔는데 흠..글쎄요 두원공대 워낙 말이 많아서 별로 추천 안 드리고 싶어요
두공교수될려면 어느정도의 지능이되어야하는거지...
입학조건이 4합3인데
역시 대학은 두서연고
해고가 불가능해서 생긴 일 아닌가요?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 일
말이 안되네
다른 과들은 잘 모르지만 유아교육 아동보육과 국가자격증도 없는 비전공자가 교수생활할 수 있어요?? 걍 전공책만 읽으시는건가? 뭐지?
안성 하니까. 안성수도침례대학교는 맨날닫혀있다가 전에스타필드 오픈하니까 주차장으로잠깐쓰던데 여긴뭐하는곳인가요
어차피 교수들도 사학연금 최소 충족기간 10년 채우고 나가는게 목적이라...그딴 각서는 어차피 노동법위반이라 뭉게면 대학에서 어쩔방법도 없고...
교수는 전과가 아니라 전보 아닌가요?
엥 이게 말이되나
저러니 전문대 학점을 인정해 줄수있나..
교수도.....전과가 가능하구나.....
교수랑 같이 공부하는거잖음ㅋㅋㅋㅋㅋ 체계 진심 ㅈ같네
학생만 전과 하는게 아니군요.....두원공대 어느정도 취업도 잘되고 하는 학교였던데요.학교가 스스로 막장을 가는군요
미친ㅋㅋㅋㅋㅋ 교수강제전과 처음 들어보넼ㅋㅋㅋ
지하 1층에 있는 타임머신 원툴.
동원대학교 해주세요
두원공대 좀 있음 부실대학 선정되는거 아닌가 몰라...
충남대 와주십쇼!!
왠만하면 학교욕 안하는데 이건 좀 심하다
사립대에서 늘있는일...
Jesus holy christ....
자퇴하길 잘했다
김포대도 그럼
두원공댜는 뭔 대학이야
융합형 교수
4합3ㅋㅋㅋㅋ
이래서 인서울 인서울 하는구나
전남,부산,경북대 외에는 갈 가치도 없다
그래도 지거국(전남, 전북, 충남, 부산등등)은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방명문사학도 괜찮고요
경북 부산대 외엔 현실은 다 잡대임 충북대 사범대에 국영수 567이 간다는 말도 있고 지방명문사학이 뭐가 있는데?
사실상 전남대도 인서울 하위권과 비슷하고 "지방명문사립대"자체가 존나 웃긴 모순인데?
@@ysl7408 동아대 영남대 여기대학은 그 지역내에서 취업하는데 문제 없음
@@ysl7408 너는 지방사립이면 다 지잡인줄 아네 물론 지잡대 대부분은 사립대이긴 하지만 최소 동아대나 영남대는 그 지역내에서 취업하는데 전혀 문제없음
@@ysl7408 잼민아 니가 고3때가 되면 제발 지빙대라도 가게해달라고 빌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