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간행한 월인석보가 수타사 사천왕상에서 발견된 사연 [절따라 전설따라 홍천 수타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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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rimehyang
    @rimehyang 2 ปีที่แล้ว +5

    고맙습니다.

  • @연화승보월
    @연화승보월 2 ปีที่แล้ว +5

    나무관세음보살 🙏🙏🙏

  • @bubanbohaeng
    @bubanbohaeng 2 ปีที่แล้ว +4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범자재
    @범자재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TV-jy5uu
    @TV-jy5uu 2 ปีที่แล้ว +5

    관세음보살. .

  • @lotus4405
    @lotus4405 2 ปีที่แล้ว

    부모님께서 춘천에 계셔서 수타사는 벌써 3번째 가봤는데 이곳에서 월인석보가 발견됐군요. 해설사님 설명 감사합니다.
    전각은 몇 채없지만 넓고 깨끗해서 쉬고 가기에는 참 촣은 도량입니다. 🙏🙏🙏

  • @이원준-j8v
    @이원준-j8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원도 홍천 수타사 부처님 진신사리 봉안된 적멸보궁 이군요 한번 참배 하러 가보고 싶어요

  • @user-leejeongwoo
    @user-leejeongwoo ปีที่แล้ว

    세조가 그냥 신하를 죽인 것도 아니고 아버지와 뜻을 함께하고 자신과 교류했던 사람들을
    권력 하나 때문에 참혹하게 죽였으니 그런 스트레스에서 정말로 해방되고 싶었을듯
    그래서 신하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월인석보 뿐만 아니라 많은 불교서적을 저술한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