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 house that people cannot live in because of the snake, Chiljeo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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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Chiljeomsa #Snake appeared in the room #A snake in the room
I went to a crypt in the mountains where my master and his disciple lived.
It's the coldest day this winter, so it seems to be -20 degrees below zero.
We hear stories of people living in the mountains and having a hard time living because of snakes and mice.
Herbalist Lee Hyeong-seol (010~7123~2294)
Herbalist Lee Hyeong-seol from Jeongseon Mountain, Gangwon-do, is an herbalist, health story, and hiking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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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에 방안에 저러한 독사가
있다는건 그 집에 수십마리의 뱀들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와,,, 심각합니다.
칠점사 안이고 독사내요😮
아이구 저도 깜짝 놀랐네요
제가 보기에는 담장으로 쌓아놓은 장작더미가
문제인거 같아요
장작 그 틈 사이로 뱀들이 들어가서 생활 한지
꽤 오래 된것 같아요
장작더미에서 생활 하다가
토굴에 난방을 하면 따뜻한 곳을찾아
뱀이 이동한것으로 보이네요
봄이 되면 창작 걷머내고 흙으로 두텁게 정비를
해야 한것 같습니다
저도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너무 놀랬습니다. 저렇게나 위험한 환경이라니;;;; 날이 따뜻해지면 집안 구석구석의 구멍을 막을수 있는 시공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저도 방이 하도 추워서 잠자는데 머리가띵~보온텐트 2인용 샀습니다 따뜻하고 안비쌉니다
봄되어 안추우면 시멘트로 구멍을 다 막아야겠네요 장작은 집과 떨어져서 쌓아 두고요
옛날집은 말씀대로 벽틈에 무수히 많은 구멍들이 존재해요 쥐들의 고향입니다
벌레와 쥐 뱀을 퇴치할수 있는 벽시공을 다시해야겠네요
스티로폴 있으면 보온재로 딱 좋은데 ....제자님께서 유튜브영상보면 벌레 쥐 뱀 퇴출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듯 합니다
진짜 방이나 부엌에서 뱀나오면 들어가기도 싫지요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 집니다
추운겨울 무사히 나시기를 바랍니다
집전체에 나무 쌓아놓은 거 때문에 뱀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이에요.
돌틈에도 뱀이 많이 살지만
저 나무 쌓아 둔곳도 뱀 아지트
큰일이네요 한마리가 아닐수도 있겠고
우선 방안의 물건들을 하나하나 들춰서
다른뱀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방안에 일인용 텐트라도 펴서 주무시는게 어떨까요 추위도 좀 막아줄것 같은데요
해동한 후에 반드시 조치를 취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뱀은 담배 냄새 엄청 싫어합니다 담배 재 방안에 뿌리면 뱀근처도 안옵니다
@@user-xu5mz2xq8x 사람도 근처못갈듯ㅋ
@@user-yu8xd8ni5n 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짜 요즘은 초근목피님 토굴 동영상으로 힐링하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
겨울에..뱀이..😲😰
개체수가.너무..많아.걱정입니다.
보호동물애서.제외되어야할텐데...
뭘걱정하셔~~? 잡아서 뱀탕 (생사탕)
달여드샘~~? 건강에최곳임.
더 살펴 보세요!
뱀들이 무더기로 있을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면 안전합니다!
그리고 장작 쌓인곳은 뱀들이 있습니다.
형설님 뱀때문에
따듯한 커피도 못드셨군요
초근목피님 광택님 겨울을 보네시느라 힘드시겠네요
곧 산속 토굴집에도
봄이오겟죠 ?
영상 잘보고 갑니다
헐..........저 뒤 바위가 완전히 칠점사의 소굴이나 마찬가지인데 칠점사 서식지 바로 앞에 집을 지으셨군요. 게다가 나무로 만든 집에 나무를 쌓아놓고 따듯하게 난방까지 하니, 이건 완전 칠점사로서는 천혜의 환경을 조성해 주셨네요.
일단 저 바위속에 이미 칠점사를 비롯한 여러 뱀들이 모여살고 있을거고요, 그러니 저기엔 집을 지을수 있는 자라가 아닙니다.
집을 짓겠다면 토대를 높이 올려서 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해 놓아야 해요.
뱀 소굴에 들어가서 살겠다 하셨으니 어쩌나요 ㅎㅎㅎ
yi chang님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휴가철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우리나라도 이제 4월이면 동면에서 깨어난 뱀들이 움직일 시기이네요 뱀포획 합법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천적도 많이 줄고있고 뱀이 번식도 뛰어나서 진짜 뱀소굴이 될듯해요 일정기간내에라도 포획이 합법화 될수있도록 해야할듯해요
유민님 시청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위 환경이 뱀이 서식하기좋은장소네요 돌 에다 땔감나무 쌓아 두었고요? 언젠가는 큰일 날것 같군요 돌틈이나 장작 틈 없에는 방법이 가장좋을것이고 청테이프나 넓은 테이프 테이프 뒤집어 방 바닥에 붙여놓으면 접근 불가하겠는걸로 생각 해보심이
칠점사와 함께 겨울 나시는 초근목피님 존경스럽네요.^^
무탈하게 혹한기 잘 넘기시길 화천에서 기원드립니다.
저거 쇠살모사
와~생각만해도 소름. 방에 독사라니요.
대단하세요.
한겨울에 뱀이라니요
잠을 못주무실수 밖에 없네요
스승님은 그렇다고해도 제자님이 많이 놀라시겠네요
무슨 조치를 취해야 되겠네요
아무리 깊은 산속에 거주하신다지만.
추위와, 각종 유해한 것들로 부터 대책을 세우셔야 할듯하네요.
따뜻한 여름이 오면 구독자와, 주위분들 도움 받으셔서 리모델링 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자발적 후원을 받으셔도 좋을듯!
자연인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항상 위험이 공존하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도인이다. 수맥 음혈집에서 저렇게 건강히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정말 대단한 분이다.
밝은자리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실내용 텐트하나만 해도 엄청나게 따뜻해집니다. 방바닥 온도가 텐트에 갇히거든요
맞습니다
텐트 치면 추위와 뱀과 지네등 각종 벌레, 해충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요즘 원터치 텐트 싼거 많던데요
@@jonmany4934 제가 하나 짊어지고 올라갈까요? 실내용 텐트는 만원대도 많아서요. 가볍고...
@@user-mb1go9qc8l 혹시 수현님은 대파구이 장인 수현님 맞나요? 그렇다면 영광인데요!
@@snfcu1099 대파구이는 모르는 일 입니다 ㅎㅎ
@@snfcu1099 실내용 텐트는 바닥이 없어서
뱀이나 벌레같은건 피할 수 없을것 같네요
바닥이 붙어있는 캠핑용 텐트라야
될것 같은데요
쓰다가 싫증나서 안 쓰는 텐트 있으신분 하나 보내 주세요 ㅎ
저렇게 돌을 쌓고 집을 지으면 돌틈에 뱀들이 꼬입니다. 꼭 서리선 밑으로 땅을 파고 돌을 묻으면서 시멘트를 돌사이에 넣어서 돌들 사이에 틈이 없어야 합니다. 틈이 많은 돌담에는 뱀, 쥐들이 많이 꼬이는게 자연스러운것 입니다.
이 추운 엄동설안에 뱀이라니요?
여름에 집한칸이라도 새로 지워서 편안하게 살아 가면 좋겠네요.
토양 보호제 집둘레 뿌려 두시면 2달은 뱀이 안온다고 합니다
비가 자주 오면 효과가 덜하다고 하니
자주 뿌려 놓으면 뱀은 안 오겠지요
하수구도 잘 막으셔야 합니다
주의할것은 지하수 가까이 뿌리면 안된다고 하네요
하이고~ 저런 곳에서 사시네요~ 자연인 정말 대단하십니다~~~~
방에 텐트라도 치고 주무셔야겠네요
외풍에도 좋고 잠잘때라도
안심하고
마자요 ~~ 외풍심하니 텐트치시면 될듯요
소림사 도사님
무술들은 완벽하게
하시니깐 이재는
자연의 뱀과 소통
교감등 말도 주고받는
기술 중요한 공부
수도 인줄 아뢰 옵나이다.
아무턴 추운 겨울 잘들
보내시고 따뜻한 봄이
돌아오면 철 저한 방어
벽을 잘새우시길
간절하게 빌어 봅니다.
뱀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네요~
나무나 돌같은것은 집과 떨어져서 쌓아놓고
벽은 틈을 없애고 사셔야 되겠네요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벽에 나무를 저렇게 쌓아 놓으면
쥐도 뱀도 구멍 뚫고 들어오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풀청하며 응원드려요~☘
응원의 고도2 두고갑니다
즐거운 유튜브 함께해요 ~🎊⚘
뜨악~~~~~뱀 ㅡㅋ
진짜 대단하십니다 스승과 제자님~ 엄동설한에 건강유의하십시요^^ 오랫만에 광택이형 봐서 더 반갑네요 ㅎㅎ
또많이놀라셨겠네요
봄이되면은화분에양하한포기심어서놓으면뱀이다도망갑니다
쥐가실어하는것
두더지가싫어하는것
뱀이싫어하는것
한포기씩심으면됩니다
집 주의에 나타나는 독사는 어쩔수 없이 죽여야 합니다,사람이 다쳐요
맞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멀리 버리면 되지~~뱀이라도 살생은 안된다고 봐요~
저희 큰아버지도 산속에사시는데 뱀보면 다 죽임.
사람이 뱀보다 중요하니 집에서 발견된 뱀은 죽여야합니다
초근목피형님과 말은 없으시지만 광택형님도 방에 있을 때 엄청 불안해하시겠어요.. 이번 겨울은 어떻게든 안전하게 보내고.. 봄이 오면 집안에 벽지를 다 뜯어 보수공사를 하셔야될거 같네요 ㅠㅠ
이와중에도 뱀을 생각해주시는 그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 하세요~~
이연이 사람 잡을소리하네
어릴적 시골에 살때 흙벽에 신문지로 도배를 하고 그위에 해마다 덧도배를해서 벽지가 상당히 두꺼워져있는 상태에서 바탕이 흙이라 벽지가 흙벽과 떨어져서 중간에 쥐들이 다니곤했었죠. 쥐가 지나가는 소리가 나길레 벽을 주먹으로 쳤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막혀있어서 확인할 수가 없었고 수 개월이 흐른 뒤 자꾸 썪는 냄새가 나서 벽지를 뜯어보니 그 속에 쥐는 뼈만 남아있고 구데기가 수백마리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밤에 자다가 문득 눈을 떳는데 천장 서까래를 감고 제 얼굴 위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얼굴쪽을 쳐다보고있는 뱀을 발견하고 기겁을했었는데...이 영상을 보니 그 뱀이 쥐를 잡아먹으러 들왔던게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그런집에서 살라하면 못살지 싶은데 초근목피님의 거처는 제가 살던 실골집보다 훨씬 더 열학한상황인데 참 존경스럽습니다.
무탈하게 수행생활 잘 하시길 빌어봅니다.
광택제자님께서 벌써 토굴에서 생활하시는군요 ....🤔
부디 스승님을 도우시고, 공부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
에휴~~~~
정말 저도 시골집에 한번씩 가면은 뱀.쥐
지네.등 ....같이 지내고 삽니다
저희집은 특히 오지 마을이고 돌이 많습니다
돌틈엔 독사들이 우글거립니다
거기에 대한 방지책을 하고 살지요..
안물리기다행입니다 시골생활도 참어렵겄네요 뱀 곰 옴마나 먼일고 대단하십니더
어머저러데서 어떻게 살지 정말 힘드시겠너요 잠자는방을 따로 만들어야겠네요 그터가 뱀이많은가봐요
고양이와 함께 사시면 지네 한마리도 다 지켜줍니다. 착한 고양이데려다 함께 사시기 바랍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지네때문에 고생인데?.
저 열악한 곳에 살게되는 고양이는 지옥이죠.
@@user-iu9fb7iu5q 지네는 병아리2마리키우세여~
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 냠남냠~
시청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시골집 사서 갔는데 바로 산밑이고 주위가 논이어서 뱀 쥐 드글드글 하더니 우연히 고양이 들였는데 매일 매일 팔뚝만한 뱀 쥐 잡아 놓더니 그 이후 구경 못 했습니다 지네요?ㅎㅎ
냥이에겐 간식같은거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늘건강하세요
칭구가 전원생활하다
다시 도시로왔네요
여름에 문을열어놨더니
창문으로 현관문으로
뱀이들어와서 도저히살수가없어서죠
한번은 장화를신으려고 발을 넌수간
뭉클한게 그느껴서 발을뺐더니
뱀이 장화속에서 있었던거였어요
3년살다 다시 상경했답니다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네요 도시에 살다가 전원생활 하러 오신분들 대부분이 뱀이나 지네
벌레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하십니다
김숙자님 시청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시골에서는 종종 있는 일이에요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이 영상은 일단 좋아요누르고 봐야함 ㅎ
마늘을갈아서 물을만들어요 집안 집밖마당 집뒤뜰모조리뿌려요 냄새가날아갔다고느끼시면 또뿌려요 방법은이것뿐
시멘트 한포사다가 집안구석구석 찿아서 전부 구멍을 막아야 겠네요
쥐가 시멘트를 뚫어요.
엄동설에 뱀이라니 엄청놀래셨군요.
7.4라는 맹독을가진 뱀인가 봅니다.
추운날씨에 지인분을 찿아뵙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7.4가 아니고 독사중에 칠점사라는 아주 무서운 독사예요^^
갔다넣은것아닐까요?
물리면 일곱 걸음 못걷고 죽는다고 합니다~~
일곱개 점무늬가 있어서 칠점사라고 하는 살모사 종류입니다
점 7개
화로에 숫불좀 들여놓으세요.
독사가 방까지 들어온거 처음보네요.
그래도 뱀의 생명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너무도 따듯하셔서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이형설님! 이런 특이한 것은 영문으로 같이 제목을 붙여서
유튜브에 올리면 외국인들도 볼 수가 있을 건데요~
텐트가 답입니다ㅎㅎ
겨울에 밖에서 자도 괜찮은게
텐트입니다
여름엔 메쉬텐트(모기장 텐트)
를 치시면 되구요
바닥이 따뜻하니 외풍과 뱀, 곤충엔 텐트로 지내심이 최고일것 같네요
장작틈이나 사방이 뱀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네요
고양이를 키우면 쥐를 먹이로 하는 뱀도 고양이 천적이라서 쥐나 뱀들이 서식지를 바꾼다고 하네요..
@@user-mb5sp7rd6f 그럼 시골이나 외진 단독주택들은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면 도움이 되나요
@@mattsassari2882 고양이가 다쫒아네요
@@liebe2030 물고 집에 들어오진 않죠? ㄷㄷ
@@mattsassari2882 주인한테 예쁨받으려고 물고오기도합니다 ㅎㅎ
아직도 추운데 뱀이 겨울잠
안자구 뭔일이래유~
난 그래서 시골생활이 싫어유ㅋㅋ
초근목피 선생님
한생각을 초월한 참다운 수행자
같습니다 무소구행을 실천하시느분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하옵니다
생각보다 실내뱀이 많아서 위험해보입니다 ! 고산의 겨울나기 동안 아무탈없이 무사히 두분지내셨음 좋겠어요 ^^
제발 썸네일에 이런거 올리지 마세요
우리처럼 여자들은 진짜 깜짝 놀래요!!!
구독 취소할수 있어요!
휘발유도싫어한대요
면목장갑을.휘발유에푹담가서.뱀자주출몰하는데다걸어두면.안온대요
@@user-ox6fq6er4n
집터 자체가 뱀굴 아닌가요??집 주변에 장작 싸놓은곳 뱀 잘나오게 생겼는데? 장작을 다 없애는게 나을꺼 같아요
네 맞네요
고양이 키우세요
우리는 눈에안보이는 벌레까지 기똥차게 잘찾아요 책장밑 가구밑에 끼인 지네도 찾아서 위험을 무사히 지나갔어요 정말 도움 많이되요
달맞이님 도움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이거네
집 단도리를 좀 꼼꼼히 좀 하시면 좋을 텐데요 그럼 뱀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어느 정도 있지 않나 싶네요 끔찍합니다 밤새도록 저 뱀 옆에서 주무셨다 말입니다 이제 제자도 함께 하시니 두 분이 집을 좀 뜯어고쳐서도 될 거 같은데요.
안타까웠어 그럽니다 잘 보고 힐링 하고 있는데요.
아고야 자연에서 아무나 못살게습니다
좋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뱀이 살기좋은 형국이네요.
주의가 온통 돌무더기요.
집주변은 장작더미니......
겨울에는 영하20도인데 500고지 정도로 내려가서 살면 좋겠네요
봄에는 대대적인 집수리 작업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집이 너무 낡아 보입니다.
무너뜨리고 다시 지어야함
막는다고 해결이 될 일이 아닙니다.무조건 떠나세요.
몇일 전
함백산 산행했는데 칼 바람과 엄청 추운 곳입니다 동네 가계도 4에서 5시까지만 영업하는 곳는 처음 봤습니다
철물점에 파는 녹색테이프 를 집주변이나 뱀이 들어올만한곳에 사각또는 둥근 나무에 뒤집어 감아서 주변에 빙둘러처 놓으면 뱀절대 못들어 옵니다
MV bonus님 염려의 말씀감사합니다
벌써 여름이 시작 되었나 봅니다 6월에도 늘 행복하세요~~
아아 스승님 뱀은 뱀이고.. 커피는 커핍니다 맛있는 커피 따뜻하게 드시고.. 엄동설한 겨울 산생활 이겨 내세요
방송 재미 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
( 스승과 제자 )가 재미 있어요
~ " 실시간 " 방송" 도 부탁합니당 ^^
아이고 아직도 이런집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 옛날 그랬지요 뱀이 여기도 저기도 우리 부모님 산속에 사실때 이야기 들어보면 우 물 뚜레박에도 뱀 천장에도 뱀 그 이야기 듣는것 만으로도 끔찍한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삼 이 순간 많큼은 따뜻한 실내에 있다는것이 행복해 집니다
오늘 화면이 떠서 들렸는데 기절초풍하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양엔젤라님 구독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역시 스승님의 살아 있는 철학은 대단 하시내요. 한국에 인생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이 스승님을 찾아가 인생 철학에 대하여 배우고 그 배운것을 다른 사람에게 또다시 가르처 주어야 합니다. 사람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생명이 있는 존재이고 칠점사 뱀도 이 세상을 살아 가는 존재이니 스승님께서 이 칠점사가 따뜻한 방안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내 보내도록 결정한 것은 잘 한 것 입니다. 만약 스승님이 이 뱀을 가져다 추운 밖에 버렸다면 이 뱀은 금방 얼어 죽었을 것 입니다. 스승님은 스스로 생명존중의 사랑을 뱀에게도 실천 하신 것 입니다. 즉 스승님은 살아 있는 생불인 것 입니다. 님들 절대로 뱀 잡아 먹지 마세요. 귀가 얄븐 나의 아버지는 수시로 뱀을 잡아 구워 먹고 살마 먹었지만 오래 살지 못 했어요. 귀가 얄븐 나의 아버지는 남의 이야기 듣고 진때이옷 해 먹었다가 옷이 올라 죽다 살아 났어요. 뱀 만이 잡아 먹고 옷닥 드시다 죽다 살아난 나의 아버지는 결국 55살 조금 넘겨 간이 고장나 돌아 가셨어요. 효과가 엄청난 요즘 중국산 비아그라는 1알에 3천원 정도만 주면 살수가 있으니 정력이 약한 한국 남자분들은 중국산 비아그라 3알 정도만 드시면 하루에 5번의 섹스를 할수 있을 정도이니 한국 남자분들은 절대로 저런 뱀 잡아 먹지 마세요. 뱀도 생명체 입니다. 아 정말 위대한 인생 철학을 가지고 도를 깨우친 스승님을 찾아 뵙고 심오한 도와 인생에 대하여 배우고 싶읍니다
고양이 두 마리만 키우시면 뱀 얼씬 못하는데... 냥냥펀치 무서워서 안나타납니다.
시골 산밑 가끔가는빈집에도
백반을 고루뿌려놓으니
뱀이 얼씬안하던데요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이추운 겨울 방안에 뱀이라니 소름 끼치고 형설님 걱정이 너무 됩니다
밤송이라도 주워서 구멍구멍을 다 막으심이 좋겠네요~~
홍천댁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가슴이 철렁 ! 자연과 동화가 되어가네요..
아니 물아일체보다 더하네요. 이미 경지를 넘어선듯...ㅎㅎㅎㅎ
뱀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놓으셨네요
장작더미와 현관문에 턱이없고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집
언젠가 물리십니다 조심하세오ㅡ
시청 감사합니다
역시 산생활 현실을보네요 추위억는 장사없네요 뱀 저거잡아서 뱀술 이님 구워먹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뱀도 대단하지만 이형설 선생님은 더 대단하십니다
윤상현???
빙초산을 집밖에
뿌리세요 뱀 안들어
옵니다 빙초산이
엄청 쉰네가
강해서 뱀 퇴치에는
정말 좋아요
이런방법써보셔요
겨우난방텐트 사다가
쳬놓고 그안에서 주무시면
추위ㆍ뱀ㆍ쥐ㆍ걱정끝입니다~~^^
헉~무셔워 환경적으로 뱀서식 하기좋은 영역 같네요~ 방 구석구석 한마리씩 자리잡고 겨울나겠네요~항상 조심조심 더더군다나 7.4라니 😯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광택이 살아있었군요, 광택이 영상도 많이 보여주세요..광택이 파이팅!!
으흐읔😒😵절대 남일같지않음 그렇다고 이곳 서쪽끝에서 텐트를 보낼수도읍꼬 일단 고단하니께 한숨 코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야지 ᆢ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어이구~~!
일단 고양이를 기르세요.
고양이는 쥐도 잘 잡지만, 뱀도 잘 잡아요.
시청과 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맘씨가 참 착하내요
얼어죽을까 뱀 함부로 몾버리시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초근목피님 대단하십니다
뱀 밭인 가봅니다 너무 뱀 방안에 자주 출현 진짜 조심해야 조심하세요 덜덜
집의 겉과 안에 황토라도 바르셔서 구멍을 꼼꼼히 메꾸셔야지요. 몇 번 뱀이 나왔었는데도 아직까지 안 고치시고 선잠을 주무신다니 대응이 너무 느린 것 같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걸린 문제인 것을요ㅠㅠ 그 와중에 뱀을 내버리지 않으시고 같이 지내시려 통에 넣으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마음 씀씀이가 대단하시네요.^^
영하 8도까지 내려간 날이고 체감온도는 더 추웠습니다
루이아빠님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대책없이 여기저기 어디마다 구멍이 있을거 같은데...3계절동안 남자분 2분이서 손도 안보고...엄동설한에 뱀소동에?....불쌍해서 통에 담다니요?....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다고 난리법썩에 목소리가 쩌렁쩌렁!~...참 내 그렇게 사는것이 도인같이 !!? 그게 무슨 도인지?? 🤣😁😁😁. 에휴....!!~
예전 속리산 근처작은 절에갔었는데 절입구에서 독사가나왔는데 그절에 스님이 작대기로 때려잡더라고요 그래서 불교에선 살생을 금하는데 어찌살생을하시냐고 반문했더니 그스님이 더많은살생을 막기위해선 할수없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책에서본 임진왜란때 승병이 왜군과 싸운이유도 이와같나는것을 알고 무조건살생을금하는것이 아니란것을 알았습니다
박찬용님 반갑습니다 시청 감사드리며 월요일 활기차고 즐겁게 시작하세요~
추워서도 못살겠네요 시는것도 제일 큰 문제고 여름에 단열공사 해야 것네요 돈이 문제죠 참 별꼴이네 집을 제대로 지으면 뱀이 나올까요 밖에 버려요 새로 야물딱지게 지어 야죠
뱀이 최고로 살기좋은 환경같네요.
돌틈.장작틈.구멍등 뭔가대책이 있어야겠어요.
ㅎ ㅎ ㅎ ㅎ .
대단 합니다 .
저도 시골에 사는데 작년 마당에서 뱀 3마리 잡았네요 .
거실에서 쥐 3마리
방과 주방에서 지네 2마리 . ㅎ ㅎ .
집에 틈이 너무 많아 쥐고 뱀이고 들어오는 거 같아요. 정말 신경쓰여서 잠 못자실듯
틈새를 콘크리트등으로 메크세요. 전체적으로 미장작업 필요해 보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광택님은 김 반찬을 못드셔서 변비가 생기셨나 화장실갔다가 뵈지를 안네요
고양이 두마리 정도 키워야겠네요. 쥐 뱀 둘다 퇴치 가능 해요.
함백산의 높이가 1600미터가 되기에 이곳에 사시는 스승님의 거처의 겨울은 영하 35도까지 떨어 질것 이기에 고양이도 얼어 죽어요. 그 정도의 추위를 견디는 동물은 맷돼지와 오소리 너구리 정도로 그들이 뱀의 천적 이에요
고양이는 믄죄?
당장 집안에 물건들을 밖으로 꺼내고 뱀 구멍을 막아야 될 듯요.
장작도 좀 멀리 쌓야되겠는데요.
끔찍합니다.
위험하니 도끼나 식칼로 머리 자르고 버리세요. 머리가 큰거로봐서 독사같은데 공격당해서 물리면 답도없습니다.
뱀술담가 먹어도 되지않을가요?
모기장치세요 아래부분은 뱀이 못오도록 꼭꼭 눌려놓으시고요
천장과 벽체 단열 하셔야 합니다..
방바닥 백날 때도 소용없어요...
뱀이 백반가루를 실어해요 방구석 구석백반가루뿌려놓으세요
고양이와개를키우세요 그러면뱀을막을수가있습니다 시골에서개륽키우다보니개 고양이가배잡다가
주뎅이물려서퉁퉁부어서주인한테치료해달라고낑낑대는걸보니웃음이나와서 ᆢ
시청 감사합니다~
~^
이것이 인생이신분!~^
"자연과 나는 일체" 이시네요~^
사람을 보는지 득도 하신 신령님을 뵌건지
대단하셔요
항상 건강하세요 ^
서라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집과 떨어진 양지바른 위치에 토굴을 깊게 파서... 뱀들이 겨울나기할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어 주는게 좋겠어요.
산속가서 살까 했더니만 ᆢ생각 바꿔야 겠군요. 지금도 전원주택 사는데 아주 가끔 뱀이 한 두 마리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