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의 풍경화를 보고있으니. 네덜란드의 화가 고흐가 그린 풍경화들이 생각남. 물론 고흐에 영향을 주었던 일본화가도 같은 선상에서 생각남. 실제 그 일본화가는 말년에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본화가가 된 김홍도라는 말이 전설처럼 전해오는데..아마도 김홍도의 유명세에 그림이 전해져 일본에 영향을 주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일까?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일본화가까지는 모르겠지만..고흐그림에서 간략화된 선에서서 풍겨나오는 평화로운 시골분위기가 서로 근사(비슷한)한 느낌을 줌.
얼마나 힘드셔서 !!
참 가슴아픈 장면이에요 !!
영면하소서!
미스코리아 진 참 아름다운것도 있지만 귀빈 감이네여 왕후 착하기도하고 완전 왕후 감이야
귀빈이라고 했다가 왕후라고 했다가 왕후 감이라고 했다가 뭔소릴 하는거야 술자셨나 그리고 왕이 사라진지 언젠데 왕후를 이야기하냐
빈이나 왕후나 ㅎ 이쁘다는거지
@@정태준-m6e 술을먹다니요
등 은 어머니 마중갈때 썻던기억이납니다
고 이창호 전아나운서님이 진행하신 tv쇼 진품명품 많이 올려주세요...그 분이 진행하실때마다 조금 웃기게 진행을 하셔서 그런지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안에 호롱불이나 촛불 넣겟죠
김주리 진짜 아름답네요~ 지금은 뭐하시나..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2tv 일일극에 나오고 있음
기러기 노코 신랑이절 할때장모가 몰래기러기을 홈쳐감
엄마 장에갖따늦게올때 버스정류장 까지 마중갈때 쓰던호롱불
출장감정 현황
진행 : 문용현(개그맨)
감정위원 : 김상환(고서 / 글씨), 김준영(도자기), 김경수(민속품), 고금관(그림)
정체를 밝히던가 말던가...
북경올림픽에서 야구 금메달을 따는데 큰 일조를 하시고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실때 모습입니다.
故하일성님의 말씀이 예사롭지 않네요 이 나이 먹도록 속아봐라!!! 거액 사기 당하시고 우울증으로 작고하셨지요...
사법부가 일을했어야죠?
아까운 사람들!!!
억울한 인생들 !!
홈피 가훨씬 미인이라고 해야재미나지 실물이훨씬 났따고 하면 재미업쟌요
35:48
엉~?
기러기가? 400만원 ?
6시내고향 7288회
엄 마 마중갈때들고가는 등불임
사기동대드라마에 나왔던 빨간머리 아니신가?
친정에 저것 잇어요 집안것이죠
남자신발까지 전체일섭
고려청자보다 백자가 더 비싼가보네요
중국청자는 450억인가.. 세계최고경매가를 경신했던데
2008년 4000회
코메디
모레 7284회
내일 7283회
섬네일 작품 작가 모르겠는데 조선시대 것 같네요
진동만 그림 🖼 감정 위원🖼 분첩된 서화
김홍도인 ➡️ 낙관 청호 이병직 배관 = 감정
전 김홍도 화풍입니다
산천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다
5 ~ 6배 금액차이 크네요
일억오천
겸재 정선 아닌가요?
철화백자용문호가 67억원이면 국보 68호 고려상감청자는 도대체 얼마라는 소리야????
기러기 는 정통혼례식때 한마리 노쿠 신랑이 절할때 장모가 몰래 홈쳐가는걸보고 자란는데
전통 전안례(奠鴈禮)에 기러기는 壻鴈으로 신랑이 신부에 전하는 안(雁)이기에 화려하지 않다 .
김홍도의 풍경화를 보고있으니.
네덜란드의 화가 고흐가 그린 풍경화들이 생각남. 물론 고흐에 영향을 주었던 일본화가도 같은 선상에서 생각남.
실제 그 일본화가는 말년에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본화가가 된 김홍도라는 말이 전설처럼 전해오는데..아마도 김홍도의 유명세에 그림이 전해져 일본에 영향을 주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듦. 그래서일까?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일본화가까지는 모르겠지만..고흐그림에서 간략화된 선에서서 풍겨나오는 평화로운 시골분위기가 서로 근사(비슷한)한 느낌을 줌.
쏘가리 는출세을기원하는거라 인기가 높다고 봐야한다
아이고 아이고 마지막 도자기 의뢰여성분 부자신것 같은대
2000만원 주고 사가 1700나오니 얼굴이 똥티남
그 네모잡이통은 안에 불을 밝히는겁니다
자살한분이 나오니 좀 그르타 에휴
누구?
하일성 님
프로구단 입단청탁이 가장 외면받을만한 골치거리죠
교회다니려면 좋은교회 좋은 먹회지를.만나야 넝쿨처럼 오래가고 둥그리 좋은일 실수한일 감아가며 천국 갑니다
18여기도 오타투성이 자막이네 회면가린ㄷㅏ치워라
왕 짜증
김학래땜에안본다
쫄싹대는 김학래! 나대지말고 진중하게 말하시게나
기러기 는 정통혼례식때 한마리 노쿠 신랑이 절할때 장모가 몰래 홈쳐가는걸보고 자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