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인간과 바다 - 바다의 품에서 산다, 동티모르 아다라 해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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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이웃사랑하나님사랑
    @이웃사랑하나님사랑 ปีที่แล้ว +3

    아따우로 섬에서 만난 여행객 중에 검은색 모자 쓴 여성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동티모르에서 요즘 가장 유명한 여가수 Marvi씨 인거 같네요. 마음씨도 참 착하네요.

  • @홍승영-n1k
    @홍승영-n1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들 행복하시길~~~~~~~

  • @asteriguamiastemari7602
    @asteriguamiastemari76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 East Timor

  • @스웅주
    @스웅주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도 저만한 문어는 5천원~7천원인데... 10달라 1만 3천원이라니 ㅋㅋㅋㅋ
    한국이 확실이 축복받은 땅이네요....

  • @yssim6426
    @yssim6426 ปีที่แล้ว +1

    교육방송에서 한는 프로그램이 이런 오류를 범해선 안 된다.
    동티로르가 십오만 제곱 킬로???
    그런데 경기도 보다 조금 더 크다고????
    이런 거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 거다, 감수 보고 다시 수정해서 내 보내야지.
    동티모르의 면적은 만오천제고 킬로에 불과하고 그러니 경기도 보다 조금 더 큰 것이다, 심오만 제곱 킬로미터 라면 남한의 1.5배나 되는 크기 인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니들 교육방송 아닌가?

  • @dkkhan65
    @dkkhan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섬에는 야채가 없다...몽골에도 야채가 없다. 채식주의는 잘못된것이다. 인간이란 동물은 원시시대부터 생선과 고기 과일을 먹었다. 몽골에선 고기만 먹었는데 내장까지 먹어 미네랄 까지 완벽섭취...오히려 지금 현대인보다 건강했다. 육류섭취 1위 대만이 제일 장수국이다

  • @beumkeechoi7585
    @beumkeechoi7585 ปีที่แล้ว

    문어 요리 방법을 알지 못하군요 95도 C 로 익혀야 질기지 않습니다.

  • @현철박-t9u
    @현철박-t9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 그냥 약초나 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