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우리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에요. 언니도요. 정말 무섭고 야비하고 독하고 속과 겉이 달라요.동생인 저도 어릴적 부터 이용한거 였어요. 언니는 본 남편도 이용하고 버리고 다른 남자하고 살고 동생인 저한테도 진작에 띳어야하는데 하면서 연 끊고 엄마는 어릴적부터 죽어라 하면 그런말 들으면서 키웠어요.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와 언니
부서 부장이 그랬어요. 근데 저는 바로 앞에 있어 타켓이 되었고, 처음에는 저 사람이 왜 저럴까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스시시스트 여기때문인거죠. 저는 증거모으고. 한번 쎄게 빵 터트리고 들이받았습니다. 물론 날짜 사건 등 다 적어두었어 악행을 다 공개적으로 밝혔구요. 그 인간 때문에 나르시시스트를 공부하며 그냥 피하고 엮이지마라했는데 그럴상황이 안되었거든요. 어쨋든 그 이후 대놓고 악행은 안했고, 저도 그냥 회색돌기법처럼 철저히 투명으로 생각하고 나의 인생에서 빼버렸습니다. 그러니 나르시시스트 옆에서 방관하고 한편으론 동조했던 사람 괴롭히네요.. 어쨋든 저는 인생에서 빼버렸고. 이직을 할때도 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려주지않았습니다. 그년의 악행이 너무 괘심해서, 나르시시스트로 외롭게 늙어가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주변에 없는데 상대방은 싫어하는게 느껴지는데 무지 친한척하거든요. 미안하지만, 항상 자랑하는 잘난 딸과 남편에게도 버려질것같습니다. 하 인생에서 꺼버리려고 했는데 후유증이 심해 이런 증오도 했네요.. 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짐하며 잊어버리겠습니다.
직장에서 전형적인 이론에 딱 들어맞는사람 겪었습니다 쎄한 기분 이중적이고 저는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친해진거 같은데 다음번엔다시 리셋되서 영으로 된기분 열등감은 되게 심해보였어요 공감이 하나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나르인지 모르더라고요 전 소진되서 이런사람은 헤어지는게 마음 편히 사는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이코패스를 당할순 없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아이같아요 어른으로 할수없는 유치한 행동을 서슴치않고 하고 언어도 되게 저급했어요 상대하면 수준이 낮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살다 살다 이런사람 처음봐요 앞으로 일할때 피할수 있는방법을 다 동원해서 피하려고요 헤어지는게 답이예요 하이애나 같은 인간 싸이코패스의 뇌 구조와 비슷하다잖아요 도망가
모임이든 어디든 사람 많은 곳에 갔을때 거리감 없이 바로 친해지자고 다가오는 사람들 특징이 사람을 이용하려는 습성이 있었음.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한다던지 여기저기 자기 마음대로 끌고 다니려 한다던지. 또 하나 특징은 사람이 많은 곳에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 굉장이 노력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무시하고 은근히 비꼬듯 말한다는 특징이 있었고 부정적인 말 험담을 자연스럽게 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나르시스트 상사한테 시달려서 7개월째 힘들어하다가 다시 일어서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생각과 말들이 그 사람하고 닮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언젠간 다시 원래 저로 돌아갈수 있겠죠? 너무 무섭습니다 그치만 이런 저를 계속 부딫혀나가야지 고쳐지고 성숙한 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공부도 다시 하고 사람들사이에 섞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진짜인데 믿는척하는 인간들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에 그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것 같은데 왜냐하면 착한사람인척 이미지 만들기 좋은곳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예수는 믿지만 사람들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과하게 잘하기 보다 상식선에서 존중해 주면서 그들의 영혼이 진짜 예수님 만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함
기독교인들중 나르 참 많은듯요. 몇달전 어떤분이 새벽 3시에 눈뜨니 제 이름이 써졌고...전도,선교 글자가 떠올랐다고... 저도 어릴적 교회...어떤기독교인 교회 안다니면 벌받는다같은 저주스런말 잘해서 교회 싫다 그런 말마시라했더니... 자기는 임무를 다했다고... 몇주 기분 찜찜..짜증ㅎㅎ 오늘 오랫만에 멀리 뵈서 밝게 인사했더니.... 뱀눈에 요사스런 눈빛으로 다가오더니 또 교회다녀라,몇번을.....ㅜㅠ 가스라이팅 참 오지네요. 똥물 뒤집어 쓴 느낌... 차라리 절이나 천주교를 가야지....자기애성 가득한 사람들 가득찬 교회는 정말....
@루비-s9u4o 다른분께도 전화해서 30분 괴롭혔다고.....어떤분이 그분 일반 교회 맞아요. 저희 친정 가족들도 기독교인...저래요...기독교인들 자기 잘못 절대인정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는게 특기....자기 생각,신념등 상대 싫다는데도 강요 제 싫어하는 유형...20,30프로는 종교이야기않하시고 좋은분들도 있어요. 그런분들과는 편견없이 잘 지냅니다.
내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잘 살펴보시고, 나의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소진된다면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끝
왜 꼭 우리 시어머니를 그대로 얘기하는것 같은지..엄청 맘고생 하셨을듯합니다. 저도 겪어보니 그런사람은 무시가 정답인듯합니다. 힘내십쇼~화이팅^^
누가 해달라고 요청한적 없는데, 지맘대로 해줘놓고, 해준걸로 자기어필 하는부류.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지나간일 꺼내는건, 자기좋을라고 해줬다는걸 스스로가 인증하는꼴임. , 보상심리로 그말하는거임. 지나간일 굳이 언급해서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말하는건 남을 위한게 아니라는 반증임."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지 남을 위한게 아님. 누칼협? 누가 해주라고 시켰음? 아니잖아. 근데 왜 해줬다고말함? 왜그러겠음?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거임. 지맘대로 해준것도 받을려고함? 그럼 상대방도, 상대방 맘대로 해준걸로 본인한테 상황 '해줬잖아' 로 보상심리 어필해도 괜찮음?
나르시시스트는요. 뭐든지 일반화 시킵니다. 자기랑 일반인이랑 동일시해요. 전혀 다른데도 똑같다고 일반화합니다. "다들 그렇다." 이게 일반화입니다. 나르는 남한테 자기모습 투사해서 자기가 들어야될 말을 남한테 던지면서 자기죄를 남한테 덮어씌웁니다.(책임전가를 하면서 외통수 전략을 써서 남한테 자기죄를 덮어씌우고, 자기는 유유히 빠져나가는 1석2조의 영리한 노림수를 두는데, 이전략이 은근 잘먹힙니다. 엄청 뻔뻔하게 나가면 아무도 의심안하는 전략이죠. 평소에 착한척 연기를 잘 다져놓으면 더 의심안받구요. 뻔뻔하게 나가는게 일명 적반하장전략입니다. 엄청 머리가 좋죠. 남한테 자기죄를 책임전가할 때 쓰기좋은 유용한 전략입니다.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한유형이고, 자기방어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고, 불리할땐 싹다 일반화 시키고, 전부 자기합리화 시키고, 유리할땐 가스라이팅,훈계,선생님 코스프레고, 불리할땐 피해자 코스프레,회피형, 상대는 공감안해주고 나만 공감해줘 시전. 나는 해도 되는데, 너는 하면 안돼 시전 (내로남불), 매사에 감정적 대처, 객관성없고 주관성뿐이고 근거없는 자기주장 강요, 오지랖,간섭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오락가락하면서 양극단적이고. 기분파에다가, 다들 그렇다 니만 문제다. 난 전혀 문제없다. 과한 일반화전략은 기본베이스고, 남한테 피해주고나서 안걸리면 100년동안 피해주고, 걸리면뭐.. 적반하장과 감정쓰레기통전략, 자기합리화하면서 난그럴만했다고 정신승리로 관계단절.. 내 의도는 그게아니니깐 니가 뭔생각을 하고있든지 나랑은 상관없는일이고.. 난 내인생 살면되고. 대충 이렇습니다.
그리고, 자꾸 지가 뭔가를 해줬다고 어필하는데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인이 한짓이 뭔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줘야되는 사람이, 본인이 뭔가를 해줬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지않을까요? 그렇잖아요. 본인이 한짓 이해시켜줘야되는 사람한테, 뭘 바래요? 그럼 그걸 일일이 설명해주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잖아요. 남한테 관심없으니까 이런걸 설명하고있는사람도 생겨나는거구요. 당연히 현타오겠죠 안올까요? 가해자한테, 어떤 가해를 했는지 일일이 설명하고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생각이 들까요? 그걸또 듣고있는 가해자의 태도는 어떨까요? 적반하장 하겠죠. 자기합리화 하겠죠. 그럼 그걸 지켜보고있는 사람의 입장은요? 관심없으니까, 피해자가 가해내용을 가해자한테 설명하고있는거겠죠. 피해자가 피해받는 사실에 대해, 가해자가 관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피해자가 가해자한테 가해내용을 설명하고있겠어요? 설명안하죠. 이해시킬려고안하죠. 남한테 일부로 피해주면서 모르는척 연기하는 사람이잖아요. 피해받은사람이 자기입장 설명하고있는거부터가 자존감 무너지고, 정신이 붕괴됩니다. 궁금하면, 피해자입장이 되보면 됩니다. 피해자가 여태까지 해온걸, 가해자는 한순간도 생각안합니다. 그걸 본인이 겪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못견딜겁니다. 그러니, 남의입장은 일부로 생각안하는겁니다. 이기적이죠. 나르가 평생동안 해온건 다름이아니라, 남탓하면서 본인감정 남한테 배설하고, 매사에 회피한거말곤 해준거없구요. 그게 해주는사람 태도에요? 태도부터가 해주는사람의 태도가 아니잖아요. 니가 뭘 해줬냐고 물어보면 대답못하거든요. 왜냐면, 결과가 말해주니까요. 결과가 지금 아니에요? 지금당장이 말해주잖아요. 나르는 지금 뭐하고있나요? 네 그게 평생 하고있는 행동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어요. 해준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줬다고 지혼자 망상하는거에요. "해줘서 결과가 지금이냐?" 이렇게 물어보세요. 대답못합니다.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지혼자 망상해서 없는죄를 만들어서 덮어씌우는게 나르특징입니다. 거짓말이죠. 가스라이팅입니다. 정신 이상하다는 증거에요.
모든 사람은 이기적인 부분이 있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기에
한번 이상하다고 나르로 못박을수 없겠지만 한번 이상함을 느꼈다면 안전거리를 두고
지켜봐야 해요
나르와는 절대 대화안됨
특히 나르가 어느순간
괴롭히고자 하는 상대로
찍히게 되면 피말라 죽을때까지
괴롭힘
우리엄마가 나르시시스트 에요. 언니도요. 정말 무섭고 야비하고 독하고 속과 겉이 달라요.동생인 저도 어릴적 부터 이용한거 였어요. 언니는 본 남편도 이용하고 버리고 다른 남자하고 살고 동생인 저한테도 진작에 띳어야하는데 하면서 연 끊고 엄마는 어릴적부터 죽어라 하면 그런말 들으면서 키웠어요.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와 언니
오죽하면 사랑하는 가족이 벌받앗음 좋겠다고 힘든말을햇겟어요ㅜㅠ
토닥토닥 ~~
충분히 이해합니다.
@@인생역전-b8y 저도 이해합니다..저도 비슷...혈육이 저러는거 그 우울감평생가요.에코이스트일경우 많은데....대인관계에서도 어렵더라구요. 누가 배려없는 못된꼴,못된말 몇번하면 정떨어져서 보기싫더라구요.
그냥. 신경끄고.손절!!..나 건강챙기고 잘살면 그것보다 큰 복수 없어요..그녀들 배아퍼서 바로 죽을거에요.
엄마와 언니로 인해 어릴적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기억이 좋지 않고 상처로 남아있는 것 같아요. 심리적으로 분리를 하시고 자신을 위한 돌봄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해요!
@outreach1388 나도 그랬어요..엄마와 위아래 자매가...지옥에서 살았네요ㅋㅋ
그후 초중년..파란만장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이젠 (59세 )제 나름...바르고 도덕적이고 누구보다 배려할줄알고 이쁜언행 잘할줄 아니까...
그들보다 부유하지는 않지만 인성이 더 나은사람으로 나름 잘살고 있으니까요...
님두~~~그 어릴적 역경을 디딤돌로 멋지게 살아내시길..화이팅~!!
목소리 안정되고 듣기 좋아요. 유익한정 보 기대하면서 구독 눌렀어요. 앞으로도 좋은정보 알려주세요😊
외현나르는 티가 금방난다지만 내현나르는 더 교묘하기에 이걸잘 알아봐야 합니다,
@@나르탐지기x 맞아요..뒤늦게.어제까지 겪고
착한척,공감하는척 잘하다가..결국 뒷통수 치더라구요.
부서 부장이 그랬어요. 근데 저는 바로 앞에 있어 타켓이 되었고, 처음에는 저 사람이 왜 저럴까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스시시스트 여기때문인거죠.
저는 증거모으고. 한번 쎄게 빵 터트리고 들이받았습니다. 물론 날짜 사건 등 다 적어두었어 악행을 다 공개적으로 밝혔구요. 그 인간 때문에 나르시시스트를 공부하며 그냥 피하고 엮이지마라했는데 그럴상황이 안되었거든요. 어쨋든 그 이후 대놓고 악행은 안했고, 저도 그냥 회색돌기법처럼 철저히 투명으로 생각하고 나의 인생에서 빼버렸습니다. 그러니 나르시시스트 옆에서 방관하고 한편으론 동조했던 사람 괴롭히네요.. 어쨋든 저는 인생에서 빼버렸고. 이직을 할때도 니가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알려주지않았습니다. 그년의 악행이 너무 괘심해서, 나르시시스트로 외롭게 늙어가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주변에 없는데 상대방은 싫어하는게 느껴지는데 무지 친한척하거든요. 미안하지만, 항상 자랑하는 잘난 딸과 남편에게도 버려질것같습니다. 하 인생에서 꺼버리려고 했는데 후유증이 심해 이런 증오도 했네요.. 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짐하며 잊어버리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전형적인 이론에 딱 들어맞는사람 겪었습니다
쎄한 기분 이중적이고 저는 매우 혼란스러웠어요 친해진거 같은데 다음번엔다시 리셋되서 영으로 된기분 열등감은 되게 심해보였어요 공감이 하나도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은 나르인지 모르더라고요 전 소진되서 이런사람은 헤어지는게 마음 편히 사는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이코패스를 당할순 없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아이같아요 어른으로 할수없는 유치한 행동을 서슴치않고 하고 언어도 되게 저급했어요 상대하면 수준이 낮다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살다 살다 이런사람 처음봐요 앞으로 일할때 피할수 있는방법을 다 동원해서 피하려고요 헤어지는게 답이예요
하이애나 같은 인간 싸이코패스의 뇌 구조와 비슷하다잖아요 도망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미치겠어 말이 안통해. 별것도 없는데 지시를하고 일을 못하면서 끝까지.맞다고 우겨...
모임이든 어디든 사람 많은 곳에 갔을때 거리감 없이 바로 친해지자고 다가오는 사람들 특징이 사람을 이용하려는 습성이 있었음.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한다던지 여기저기 자기 마음대로 끌고 다니려 한다던지.
또 하나 특징은 사람이 많은 곳에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 굉장이 노력하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무시하고 은근히 비꼬듯 말한다는 특징이 있었고 부정적인 말 험담을 자연스럽게 했음.
거리감없이 바로 다가오는 사람이 순수하고 사교성있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
사람은 겪어보기전엔 판단할 수 없지요
@ 순수하고 사교성 있는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말한 사람들은 약간 조급한 느낌이고 친절한 말투였지만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의도있는 말들을 했거든요.
@@Ssongsh37 아~~예
속보이게 머리굴리는 표정
진실성없이 떠보면서
ᆢ에구 ㅎㅎㅎ 😆 어려워요 ㅎㅎㅎ
@@소나무-l2i 내현적나르시스트 찾아 보시면 좀 이해갈거에요.
@@Ssongsh37 아ᆢ알아요ㅜ 내현나르는 평생 타인을
착취하려고 조종할 수 있지요ㅜㅠ티 안나는데 상황이 말해주죠
나의 의존성이 나르들의 먹잇감이 될 수도 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나르시스트 상사한테 시달려서 7개월째 힘들어하다가 다시 일어서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생각과 말들이 그 사람하고 닮아가는거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언젠간 다시 원래 저로 돌아갈수 있겠죠? 너무 무섭습니다 그치만 이런 저를 계속 부딫혀나가야지 고쳐지고 성숙한 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공부도 다시 하고 사람들사이에 섞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날 가봐야,나는정상ㅋ
남편ㆍ살아갈수록 극 ㆍ 독단 ㆍ극 나르시스트 더라고요 ㅠㅠ 고통시간보냅니다
예수님은 진짜인데 믿는척하는 인간들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교회에 그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것 같은데
왜냐하면 착한사람인척 이미지 만들기
좋은곳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예수는 믿지만 사람들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니
과하게 잘하기 보다
상식선에서 존중해 주면서
그들의 영혼이 진짜
예수님 만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함
교회는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 하셨잖아요 성경에 ^^
말씀 듣다보면 변화 될 수 있죠
첨에는 믿음 없다가 나중에 생길 수도 있고 ~^^
믿음 있다 없다 판단하는 것도 율법주의자랍니다
나르시 시 스트
기독교인들중 나르 참 많은듯요.
몇달전 어떤분이 새벽 3시에 눈뜨니 제 이름이 써졌고...전도,선교 글자가 떠올랐다고...
저도 어릴적 교회...어떤기독교인 교회 안다니면 벌받는다같은 저주스런말 잘해서 교회 싫다 그런 말마시라했더니...
자기는 임무를 다했다고...
몇주 기분 찜찜..짜증ㅎㅎ
오늘 오랫만에 멀리 뵈서 밝게 인사했더니....
뱀눈에 요사스런 눈빛으로 다가오더니 또 교회다녀라,몇번을.....ㅜㅠ
가스라이팅 참 오지네요.
똥물 뒤집어 쓴 느낌...
차라리 절이나 천주교를 가야지....자기애성 가득한 사람들 가득찬 교회는 정말....
이단같아요~멀쩡한 잘. 믿으시는 분이 그러실리. 없을 거 같아요
동감합니다. 선민의식이 강해요 ㅜㅜ
@투나-v2d 맞아요.선민의식 뜻 몰라 네이버사전 찾아보고 왔어요.
덕분에 공부까지 ..감사합니다.!!🌷
@루비-s9u4o 다른분께도 전화해서 30분 괴롭혔다고.....어떤분이 그분 일반 교회 맞아요.
저희 친정 가족들도 기독교인...저래요...기독교인들 자기 잘못 절대인정않고 얼렁뚱땅 넘어가는게 특기....자기 생각,신념등 상대 싫다는데도 강요
제 싫어하는 유형...20,30프로는 종교이야기않하시고 좋은분들도 있어요. 그런분들과는 편견없이 잘 지냅니다.
강요하는것 자체가 가스라이팅
나르시스트가 아니라 Narcissist -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I found one here.
싸한사람 손절햇는데 많이이상한사람이엇어요 ~~주위에서도 다 ㄸㄹㅇ같대요
본인만 몰라요 ~임신하고 출산후에
기억은뭐정상이라고 하는데 2번봣는데 1번봣다고 우기더라구요 기억이날아간듯싶어요 지인도 2번본걸로 알고잇을거에요 너나정신좀차려라 바보야?
너랑상종하기싫은거다~기억을왜곡하고 분위기파악을왜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