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장면들이 처음엔 좀 잔인하다 생각되지만 보다 보면 현수를 비롯한 인물들의 기구한 삶을 표현하는 장면들이라 결국 슬프게 다가온다ㅜ 서스펜스 멜로 악의 꽃... 서스펜스 찍다가도 멜로 찍어야 하고 또 그 둘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미묘한 심리변화도 보여줘야 하고... 작감배 진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었지 대단하다
#FlowerOfEvil has everything I look for in a suspenseful drama, romance, melodrama, his touch of comedy, great actors and actresses... In conclusion, THE BEST DRAMA 👏👏👏👏😍😍😍💞💞💞💞💞💞💞💞💞💞💞💞💞💞💞💞
어두운 장면들이 처음엔 좀 잔인하다 생각되지만 보다 보면 현수를 비롯한 인물들의 기구한 삶을 표현하는 장면들이라 결국 슬프게 다가온다ㅜ 서스펜스 멜로 악의 꽃... 서스펜스 찍다가도 멜로 찍어야 하고 또 그 둘이 연결되어 있으니까 미묘한 심리변화도 보여줘야 하고... 작감배 진짜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었지 대단하다
머리묶어도 무섭고 풀어도 무섭고 찐희성 연기 진짜 너무 잘해서 무서웠음 ㄷㄷㄷ
진짜 악의꽃 인생드라마임 나 이렇게까지 드라마에 진심인 적 없었어..
부모님이 집에 티비 없애서 본방사수 못했던게 내 인생의 유일한 한이다..ㅜ
현수 × 찐백 조합도 존좋
내가 이상한가? 무섭지만 왠지 계속 끌리는 브로맨스 조합
드라마 작감배 다 좋고 연기구멍 없어서 너무좋음
재방삼방중
개꿀잼
찐희성 개조아ㅠㅠㅠ원래 연기 잘 하셨지만 드디어 인생캐 만났다ㅠㅠ더더 유명해지셨으면ლ(╹◡╹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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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ㅋㅋㅋㅋㅋ 갑자기 ‘길게눌러 재생목록을 선택하세요’ 떠서 뭐지 눌렀더니 저장됬엌ㅋㅋㅋㅋ
한가지 옥의 티가 있다면.... 왜 백희성은 차지원 형사를 나머지 피해자들처럼 죽일지 않았을까요...? 훔 엄지 손톱 빼고 해야지.. 백희성 스타일인데..
칼에 찔린 사람 도현수 누나에요~
차지원은 와이프인데 와이프꺼 형사증 누나가 대신 목에 걸고 차지원인척 한거에요~
아마 도현수 누나랑 약속한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걍 제 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