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율배식이라고 해도 뒤에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이 어린 사람아~ 불고기를 국그릇에 퍼와?? 화수분인줄 아나...아무리 양이 많이 나와도 정해진 양을 조리하는 건데, 그게 다 떨어지면 나머지 학생들은 못먹는건데..나라의 다음 지도자들이 될 대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면 그런 공부 해서 뭐하나??!! 그렇게 하다가 아무리 학교가 재정이 든든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듯 하진 못하는 것이고, 하다가 어려워 지면 양도 줄이고 질도 떨어지게 될 것이고 그러다가 아얘 사라질 수도 있어.
@@밍밍밍-j2j 뒤지게 비싼거지...인간아.... 미국 다음으로 비싼건데....유럽의 거의 다 공짜고...많아보야 100만원 이내.. 영국 완전 사립은 거의 장학금으로 운영되고... 캐나다 호주 이런 나라들은 거의 국립이라 거기도 거의 공짜고... 우리나라가 미친듯이 비싼거지...15년전에 졸업 했는데...당시 마지막 학비가...460만원이었으니.. 그때가 미친듯이 비싼거였고...지금도 비싸고...막말로 정부 지원금도 미친듯이 받고 있는데... 대학이 돈 잔치 해서 땅 사고 지랄 하는 거 봐라...그게 정상이냐?
지발 세금 허투루 쓰지 맙시다. 청년들도 자본주의와 공정 좋아하는데 ;; 그 취지를 생각하면 천원밥상 없애야죠, 막말로 바로취업한 청년들은 아침밥 1천원에 왜 안먹고 싶어할까요? 투입 비례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에도 맞지 않고 공정에도 맞지 않음. 천원밥상 폐지해야합니다. 그리 멸공과 공정을 외치던 세대들이 지들은 특혜를 보고 싶어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죠?
대학생도 사람이다.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할지 모르겠으나 공부에 받는 스트레스를 배출할 배출구는 있어야지. 반대로 수입이 왜 적겠냐? 어려서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한계로 대학생의 신분으로 돈을 벌기 어려우니 앞선 선배들, 어른들이 이끌고 보살피는거고 그렇게 큰 대학생들이 그 뒷 세대를 끌어주고 또 앞선 세대를 받쳐주는거다. 옛날처럼 각자도생이라 하기엔 너무 팍팍했잖아. 78-90년대는.
고대의 천원 아침밥은 학교, 정부, 졸업생의 기부로 이루어진 선택적 복지의 좋은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겨운 정치인들이 자신의 치적으로 만들기위해 우리지역도 하자, 너도 해라... 하다보니 식당운영이 잘 될리 없고 그 결과로 거지같이 맛없는 밥으로... 어떤 정치인은 정부가 다 지원하자고 하는데 본인의 치적을 쌓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지원하시길... 왜 국민의 세금으로 퍼주고 지들이 생색을 내려하는지...
지원 지원 지원 ㅋㅋ 코로나 지원하니 다른 지원도 받고 싶고, 세금 걷어가니, 적잖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자생 능력을 없앤다 ㅋㅋ 대학생이 불쌍합니까? 그런 사회 기조가 정말 불쌍하게 만드는 겁니다. 유럽 학생들 기숙사에서 집에서 알아서 해먹고 다닐 때, 꼭 누가 맥여줘야만 먹는 한국 대학생들 진짜 이상한 겁니다. 뭐가 당연한 거고 아닌지 구별을 좀 하세요. 저래놓고 윗말 따라, 축제 가수들 공연은 생각없이 즐길 거 아닙니까. 선택을 하세요. 좀.
동문지원은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기사의 맥락을 잘 보시면 정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지만 학교 예산과 동문지원이 학교마다 달라 학교별 식사수준의 차이가 난다는 얘기지 동문 지원이 좋은 학교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기사는 아닌것 같아요 사실 같은 돈 내고 먹는데 학교별로 먹는 수준이 다른 것도 생각해볼 만한 문제니 기사 자체는 좋은 문제의식을 제기한다고 보입니다
맞습니다. 대학생에게까지 나라 예산으로 밥값 지원하는건 개 오바죠. ㅋㅋㅋㅋ 정치인들 표 얻을려고 별 짓을 다하네요. 글고 더 웃긴건 이왕 할꺼면 차라리 통크게 하던가 1000원의 아침이 뭐임 ㅋㅋㅋㅋ 국회의원들 지네는 세금으로 1인당 한끼에 2~3만원이상되는 식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그저 형식적인. 표 얻기 위해 하는거 같은데 또 이게 완전 정부에서 다 지원하는게 아니라 일부는 학교에서 지원이라 학교 재정이 다 다르니 저런식으로 어떤 학교는 1000원에 호화롭게 먹고 어떤 학생들은 라면에 김밥이라니 ㅋㅋㅋㅋ 글고 저렇게 재정이 많은 학교가 다 인서울인데 인서울 간 애들도 가정형편 어느정도 되고 사교육 받쳐주니 인서울 했을텐데 결국 있는 집 자식들 주머니 돈 더 아끼게 해주고 없는집 자식들은 저런데서도 혜택 못 받고 ㅋㅋㅋㅋ 빈부격차만 더 느끼게 하고 저런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 누가 낸건지 참 한심함
의무교육인 초중고의 급식은 세금을 써서라도 나라에서 챙겨줄수 있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대학은 의무교육은 아니잖아요.. 선택적 교육에 해당하는데 세금을 여기에 쓴다는건 좀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글에도 있듯이 학교예산이나 대학과연계된 기업들이나 동문에서 챙겨주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식에 대해 세금쓰는게 아까운거냐는 얘기는 아닙니다. 새내기들이 돈이 어디겠어요 품질좋고 싸게 먹일수 있다면 좋은거죠 다만 정치권이 지 주머니서 나가는 돈 아니니 선심쓰듯 세끼를 다 세금으로 챙기주자는 얘기가 나오는듯해서 조심스레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를 줬더니 옆에 둘 받는 사람을 보니 화나고 억울하다며 나도 둘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럼 그 하나도 못 받는 사람은 폭동을 일으켜야 하는건가? 세상엔 1등도 있고 중간도 있고 꼴등도 있다. 각자 자기 위치와 역할에 만족하고 충실하던가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죽을 힘을 쓰던가 하면 된다. 차별,평등 이런 단어를 모든 곳에 적용하며 외부적인 갈등만을 일으키며 살아가다 보면 중간도 2등도, 설령 1등의 자리에 오른자도 행복할 수 없다. 무 차별, 완전한 평등은 이론속의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하다. 감사와 만족, 나눔 , 배려만이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모두가 1등만을 꿈꾸는 대한민국, 덕분에 산업현장에는 젊은이가 없고 결혼, 출산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갈등,불만은 높아진다. 무엇을 위한 평등이고 누구를 위한 차별금지인 것인가?
솔직히 정부가 학생들한테 아부 떠는 정책이지 정부가 내는 지원금이 학생이랑 똑같이 1000원이고 나머지는 다 학교가 지불 하는데 그리고 다른 학교는 학식 규모로 나오는데 다른데는 삼각김밥에 라면만 나온다고 서운해 하는데 진짜 배부른 소리한다 우리 학교는 산속에 있어요 주변에 식당도 없어서 점심 학식으로 겨우 버티는데 아침도 안 주고 매점도 없어서 등교길에 미리 사는 수 밖에 없음...
전세계 어느 선진국에서 국민세금으로 사립대 학생회비 부터 해서 모든 걸 지원하냐? 거기다가, 사립대들은 지원금으로 학생을 위해서가 아닌, 재단장 집안의 부 축적을 위해 적립. 사립 재단 이사장 집안의 씀씀이를 줄여서 학생들의 복지를 높혀라. 아니면, 그냥 학교 문 닫던지.
무상급식 이전에 서울 경우 저소득층 위한 공부방이 있었고 저소득 학생들은 원래 무료로 밥 먹었어요 학교 책걸상 교체나 유리창 교체 등 기자재 문제 생기면 긴 시간 걸리지 않고 교체했어요 무상급식 이후 학교 내 낡은 엘레베이터 교체 못 해서 몇 년 후 바꾸고 학교 기자재 교체도 많은 시간 걸렸어요 제 아이 중학교는 재래식 화장실도 2020년 다 돼서 바꾸고요 문제점도 많이 생겼답니다 모든 선진국이 무상급식 아니고 아이들 밥값으로 다른 부족한 부분 채워주지 못 하는 문제점도 많이 생겼어요 낡은 화장실 기가 찼고 특히 여학생들이 불편해서 힘들어했는데 천신만고 끝에 예산 확보해서 다행이었어요
미국 하버드 대학교는 학부 학생들이 교내 20여개의 식당에서 365일 아침 점심 저녁 할 것없이 다양한 메뉴중에서 선택해서 무제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가 마음에 안들면 햄버거도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부폐식으로 여러 종류 음료수와 각종 과일과 야채 샐러드바 아이스크림 케익 파이 푸딩 등등 후식도 무제한 이고요. 하지만 1년에 $7950 (한화 1천만원)씩 식비로 냅니다. 재정이 어려운 학생은 식비는 물론 등록금 수업료 기숙사비 모두 면제받을 수 있고요. 한국처럼 재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저렴한 식사를 주자는 건 공산주의 사고라서 바람직하다 볼 수 없습니다.
저출산 보조금도 지역별로 그리고 지역안에서도 구별로 보조금액이 달라지죠. 같은 저출산정책인데 사는 동네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 받고 누군 못 받는다는게 제대로 된 정책이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대전광역시가 구별로 보조금이 다른데요. 중구는 땅은 작은데 인구는 많다고 육아보조금이나 아동복지비용이 다른 구에 비해 현저히 적더라구요.
댓글보니 이런 복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무상급식 세대라 그런가 ??… 당연한게 아닙니다 등록금 가지고 그러는데 최근에는 올랐지만 10~14년동안 동결했고 최근에 저출산 문제로 원서비로 충당하기도 빡시고 입학금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등록금 굉장히 저렴한 편 이고 각 종 지원금, 혜택도 많아요… 최대한 정부도 학교에서도 적자를 안 보는 선에서 지원을 해주는건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요즘 참 젊은 애들 좋구나.나때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시락 싸들고 오고 밥못먹는 애들은 수돗물로 배채우고 육성회비 못내서 선생한테 쳐맞고 우유와 어린이 신문은 강권하고 안하면 두두려 맞고 했는데 요즘 30대까지는 전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에 무료교육이고 거기다 이제 대학까지 무상급식주려나보네. 요즘애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인 이유가 있었어.이렇게 사회에서 기존 세대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복지와 혜택을 주면 좀 고마운줄 알고 사회에 불만을 좀 덜 가져라.기존 세대들은 진짜 IMF 리먼브라더스사태등 아주 지옥같은곳에서 살던 사람들이고 학교도 돈없어 못다니던 세대도 많다.거기다 요즘 39세까지 청년 저축이라고 정부에서 일만하면 목돈 두둑히 채워주는 혜택까지 받더구만 진짜 사회에 고마운줄 알고 성실히 일하고 그래라.지금 40대 이상 세대들은 아무 혜택도 못받고 거기다 군대도 3년 갔다온 세대다.알겠나?이상
@@홍다니도리 각박한 것이 아니고 자기돈 주고 먹는 것이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것이지. 외국에서는 노숙자 아니면 공짜로 주면 잘 안먹는다 한국인은 공짜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오죽하면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조선인들이 생겨났겠냐. 없으면 굶어 가면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헝거리정신도 생기고 그래서 위대한 예술가나 성공한 사람이 나오는 거다 공짜로 밥먹여주고 정부 지원금 주고 이러다 보면 무위도식하는 놈들만 생겨나고 발전이 전혀 없지.
@@홍다니도리 각박이 문제가 아니고 이 사람아.. 지원해야 할 곳이 천지삐깔인데 사지육신 멀쩡한 거지근성 대학생들 지원해서 뭐함? ㄹㅇ 어려운 학생들이면 말을 안하지.. 한끼 천원으로 떼우고 커피는 스벅 옷이랑 신발은 메이커 아님 안입고 2년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과제는 맥북 클럽을 제집 안방마냥 드나들고 해뜰 때 까지 술 처 마시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개네들까지 다 지원해주니까 문제 아님..
직장인은 부럽당;; 아침을 식당에서 먹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천원이라니 !!!! 근데 생각을 해보면 대학시절 아침을 저렇게 해주는 식당이나 대학내 구내식당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한번도 먹은적이 없을뿐더러 아침을 식당에서 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기숙사는 아마 기숙사 식당에서 아침을 챙겨주지 않나? 생각해보면 저 정책이 아마 타지에서 자취 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정책 같은데 자취 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이 아침을 챙겨먹고 다니기가 힘들지 그런의미에서 저런 지원은 찬성하는데 이왕해줄거면 좀 더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이미 MBC또 산동 질이네 이게 원래. 고려대에서 아침에 400명만 밖에 1000원 준다고 해서 고려대 졸업생들이 돈 모아서 후원해서 아침에 후배들 밥먹게 하는게 시발점이었다. 참내. ㅋㅋ 이걸 또 국가 학교탓으로 돌리네 ㅋㅋ ㅋㅋ 상대적 발탈감 ㅋㅋ 아주그냥 이간질 잘시켜.. 잘시켜..
와.. 인서울이랑 지방대의 차이를 학교 급식에서부터 차이가 느껴지게끔 방송하니까 확 와닿네요😥 천원에 풍족한 식단 vs 컵라면과 삼각김밥이라니.... 모자이크 안하고 방송에 출연한 저 학생들은 나중에 뉴스보면 위화감 느끼고 엄청 현타느끼고 부끄러울것같네요ㅠ 저는 지방대 나왔지만 정가주고 학생식단 먹거나 값싼 식당가도 되게 맛있고 풍족했지만 이런 뉴스보면 나중에 애 키우면 절대 지방대 안보낼것같아요. 애 낳기도 주저하게 되네요.. 어릴때부터 공부하는거에 따라 뼈저리게 차별받는 세상이니. 물론 자본주의 사회라 당연하고 할말없지만.
@@user-corea_lkw2 그 고대가 벌어들인 돈은 지방대생한테서 나온거 아닌가? 너무 당연시 하는건 위험한 발상이지 부의 양극화는 부자에게도 빈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끼친다 당장은 싼 돈에 배부르고 너희와 나는 다르다 겠지만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길거리 치안이 좋지 않아진다 저출산도 동일한 맥락이고 명문대면 명문대 답게 넓게 봐야지 수능 문제만 잘풀고 차별만 잘해서는 지옥을 만드는 법만 쉬워진다
연 2,3천만원 적자라면 1명 연봉으로 보면 되는데 정말 힘든건가? 학생들 등록금이 불필요한 곳에 사용되거나 유용되고 있는건 아닌가? 효율성으로 비용을 줄일 수는 없는가? 생각해볼 일이다.
이때동안 학생을 위한척 연계해서 뭐뭐 한다고 하지만 결국 거기 업체랑 돈받고 다 뗑가 먹는거죠 ㅋㅋ
점심이 아니고 아침이예요. 언제부터 아침을 학교에서 저렴하게 주어야했을까요?
그 한명 연봉이 니 연봉이면 과연 동의 할까? ㅋㅋ 누군가는 내야하는 돈이다.
@@sujinkim4594 학교기숙사같은데 살면 해줘야지.
그지새끼도 아니고 ,,,, 언제부터 대한민국 학교가 1천원에 아침밥상 푸짐하게 해줬나요?? 그렇게 따지면 학교는 1천원에 저렇게 푸짐하게 주는곳도 있는데 왜 자영업자들은 비싼돈받나요? 자영업자 음식점도 1천원에 푸짐하게줘야지~
아무리 자율배식이라고 해도 뒤에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야지, 이 어린 사람아~ 불고기를 국그릇에 퍼와?? 화수분인줄 아나...아무리 양이 많이 나와도 정해진 양을 조리하는 건데, 그게 다 떨어지면 나머지 학생들은 못먹는건데..나라의 다음 지도자들이 될 대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면 그런 공부 해서 뭐하나??!! 그렇게 하다가 아무리 학교가 재정이 든든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듯 하진 못하는 것이고, 하다가 어려워 지면 양도 줄이고 질도 떨어지게 될 것이고 그러다가 아얘 사라질 수도 있어.
이러니 식비가 올라가고 통제가되지
참 이기적이댜... 다른사람 먹을것도 생각해야지
@@이재영-s6j 미필인듯 군대에서도 저따구로 퍼담으면 욕 디지게 처먹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저 학생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혼자 4인분 먹고 자랑하는 저 철없음 .ㅜ
자율 배식으로 보이는데 저러니 반찬이 금방 떨어지지~ 담당자가 배식해줘야 다양하게 먹을거 아닙니까?
양심적으로 천원에 먹으면 좀 알아서 적당히 가져가야되는데 뭔 중국도 아니고 어휴 ㅋㅋㅋ
한국 의식 낮은 나라니까 자율배식 소용없음
왜냐면 저렇게 주는 게 자기의 특권인줄 아니까... 호의가 아니라 권리인 줄 아는 거 ㅋㅋㅋㅋㅋ
@@김영웅-s8b 조센징수준ㅋㅋㅋㅋㅋㅋ
@시바shiba 학생들이 알아서 로테이션 돌리도록 해야죠 뭐 천원에 받아먹기만 하고 양심이 없는 듯
진짜 어릴때 결식 아동이라서 배고픈 학생 심정을 알지...
한참 먹을 나이에 굶고 제대로 못 먹으면 얼마나 서러운지..ㅠㅠ
학생들 제대로 먹을수 있게 정부에서 신경 써 줘야함
저 젊은이들은 대한민국 미래에 희망임
이상준 학생 메인메뉴 혼자 그래 담아 가면 뒷사람은 어떻합니까? 정량배식 적당히라는 말 모릅니까? 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노양심 박제 영상도 아니고 반성 좀 합시다
학교마다 식품영양학과 같은 음식관련과에서 식단짜고 학생들 자원봉사 받아서 음식조리하고 학점에 봉사점수 반영해봐라. 대학에 음식관련 학과들이 많은데 그걸 활용해보는건 어떠냐?
지금 대학생이고 맨날 편의점이나 아님 가끔씩 시켜먹는데 천원 식당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그러게 누가 지잡대가래? 영상에나온 학교는 명문대라서 사회에서 성공한 선배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거임 ㅋ
근데.. 자율배식이라고 반착 말도 안되게 먹는건 민폐인듯
0:09 ㅋㅋㅋ 미트볼킬러
@@1whatisthis 그러게 딱밤 천대 갈기고싶다 ㅋㅋ
@@1whatisthis 어우 진짜 개꼴보기 싫다..
@@길거리파이터-p8n 인정요 ㅋ
미트볼 만원어치 먹는 주범
안된다는거 아는데 가끔은 학비 어디로 가는지 정확하고 깨끗하게 알고 싶음..적자 2,3천..?한 8,9명의 한 학기 학비인데..
밥값으로만 나가는 게 아님. 직원들 인건비 건물유지보수비로 쓰임
근데 우리나라 등록금 진짜 저렴한 편 아님??? 왜 등록금 가지고 그럼 ?? 그리고 각 종 지원금도 많음 그리고 최근에 오른다고는 하지만 등록금이 10~14년 동결임
학생을 위한 학비는 없음 다른곳에 쓸떼 없는곳에 연계해서 학교에서 돈다빼먹음 ㅋㅋㅋ
@@밍밍밍-j2j 뒤지게 비싼거지...인간아....
미국 다음으로 비싼건데....유럽의 거의 다 공짜고...많아보야 100만원 이내..
영국 완전 사립은 거의 장학금으로 운영되고...
캐나다 호주 이런 나라들은 거의 국립이라 거기도 거의 공짜고...
우리나라가 미친듯이 비싼거지...15년전에 졸업 했는데...당시 마지막 학비가...460만원이었으니..
그때가 미친듯이 비싼거였고...지금도 비싸고...막말로 정부 지원금도 미친듯이 받고 있는데...
대학이 돈 잔치 해서 땅 사고 지랄 하는 거 봐라...그게 정상이냐?
@@Dreamscome2rue ㄴㄴ 유럽은 해외 유학생도 똑같이 적용함. 거진 무료 모든 세계인들이 배울 목적과 학문적 교양이 필요하다면 교육은 무료임. 한국과 다름. 대신 국민 세금 많이 걷어서 국립 사립 똑같이 정부에서 임금줌
저런대학생들 몇천원없다고 밥굶는거 아닐텐데
방학때마다 되면 해외여행 빠짐없이 가는게 대학생이고 주말마다 술집가는게 대학생들임
그 중에는 진짜 형편어려워서 아르바이트도 하겠지만 진짜 완전 밑바닥 가난한 애들은
애초에 대학 갈생각조차 안함
이런정책이 오히려 수도권포화 시키는거임 지방대는 지원도없어서 학식천원에 먹지도못하는데 더욱더 지방대를 가지말아야하는 이유
그러니까 대학을 전부 지방으로 옮기던가 서울에 몰빵하던가 하면 해결 될 일. 그러니까.. 해결이 안된다고. 누구 좋은 아이디어 있어요?
고려대학교 애들 자부심 뿜뿜에 과잠에 윤택해보이는 외모들(실버타운느낌) 과 재원이나 모든게 부족한 지방대학생들(동네 경로당느낌)
약간 좀더 가격을 올려서 받더라도 어려운 학생들이 편하게 양질의 식사를 할수있게 하는게 맞습니다. 한끼에 3000 ~4000원 정도로....일반 식당에 절반 이하로...
ㅋㅋ 공산주의 국가 배식하냐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지 돈없는집은 공부하면 안된다 일해야지. 그리고 하고싶으면 장학금 받도록 하든지. 어차피 취업안되는데 예전 어른들 시절로 돌아가는거지 돈없으면 대학안가는게 맞음
맞습니다 !
@@배팅하는남자 오리쥐날 공산주의는 국쥥당 사기꾼들 것들 아니냐
초중고는 미성년자니 그렇다쳐도 대학서도 급식타령이네 다큰 성인이 스스로 안벌고 왜이리 구걸이야
지발 세금 허투루 쓰지 맙시다. 청년들도 자본주의와 공정 좋아하는데 ;; 그 취지를 생각하면 천원밥상 없애야죠, 막말로 바로취업한 청년들은 아침밥 1천원에 왜 안먹고 싶어할까요? 투입 비례 수익이라는 자본주의에도 맞지 않고 공정에도 맞지 않음. 천원밥상 폐지해야합니다. 그리 멸공과 공정을 외치던 세대들이 지들은 특혜를 보고 싶어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죠?
이젠 대학생 까지 밥값 지원이라 ㅋㅋㅋ
저런 애들이 사회 나와서 무엇을 할지 참...
지원 하는건 뭐라 안 하지만
진짜 세금 제대로 써라...
나라에서 수급비 받고 임대주택 사는 이들이
지원 하나 못 받는 이들보다 더 잘먹고 산다는 ..
문제는 서울만 저걸 하는거 ㅋㅋㅋㅋㅋ
지원할 곳이 천지삐깔인데 할 사람이 없어서 사지육신 멀쩡한 대학생들을 지원하네.. 이 나라는 답이 없다 😂
고대 연대 축제때 몇억씩 쓰던데 2~3천 적자가 뭐가 문제?? 가수 한명 안부르면 다 해결되는 문제인데ㅎㅎ솔직히 학생수만 제대로면 다 운영할 수 있는거잖아 안그래??
물론 어려워서 천원짜리 식사를 반기는 학생들도
있지만 태반이 남은돈으로 당구장,술값등으로
쓰는게 현실이다.
대학생들을 노숙자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맞는말씀
대학생도 사람이다.
수입에 비해 지출이 과할지 모르겠으나
공부에 받는 스트레스를 배출할 배출구는 있어야지.
반대로 수입이 왜 적겠냐?
어려서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한계로 대학생의 신분으로 돈을 벌기 어려우니 앞선 선배들, 어른들이 이끌고 보살피는거고 그렇게 큰 대학생들이 그 뒷 세대를 끌어주고 또 앞선 세대를 받쳐주는거다.
옛날처럼 각자도생이라 하기엔 너무 팍팍했잖아.
78-90년대는.
맞아요. 책 살돈앖다고 징징대는 친구보고 pc방 가냐? 영화 보냐? 하니까 다 한덴다. 그돈으로 책사라고 해줬습니다.
어차피 좌파는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다 피해와 비용을 남에게 전과해서라도 한다 그것이 좌파전사들!!!
1명당 수백만원씩 등록금 받으면서 1년에 몇천만원 적자 난다고 학교 식당도 이렇게 빼버리는 학교와 학교에서 부담하고 학생들 밥 무한대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학교~ 참 비교되네요!
440원 청소노동자에 학교재정 걱정하며 의견이 분분하던 청년들이 3개월후 시간당 수천만원 가수들 불러 노는 축제에는 대동단결 하나가 되어 활짝 웃음ㅋㅋㅋ
왜 줘야하는데? 20살넘고 도 무상급식을 버릇못버리고 아직도 저러네
저게 정상적인 자본주의국가냐?북한배식도 아니고 ㅋㅋ 학교가 밥달라? 사회주의 오지네
ㅋ
공부 열심히 해서, 지원 빵빵한 학교 가!!!! 집안 어려워서, 대학못간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
원래 아버지도 엄마보고 그런생각해요.
돈 가져다주면 다 어디다쓰는지 모르겠다고...
지방대학은 적자운영이 많고 돈이 없어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돈 삥땅치고 펑펑써온 학생들이 하는 총학생회가 학생회비 삥땅치는거랑...
똑같게 생각하면 안될듯
배고픈대 사회주의 민주주의가 어디 있나요.. 잘사는학생들 집에서는 저런곳에서 밥안먹어도 돼지만 못사는 집안 학생들은 항상 배고픕니다 ㅜ
자율배식이라고 국그릇에 미트볼 담아 쳐먹는 고려대생. 역시 학벌 좋다고 똑똑한것도 아니고 그냥 공부 유전자가 뛰어나거나 환경이 좋은 운좋은 인생일 뿐이라고 느껴집니다!
고대의 천원 아침밥은 학교, 정부, 졸업생의 기부로 이루어진 선택적 복지의 좋은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역겨운 정치인들이 자신의 치적으로 만들기위해 우리지역도 하자, 너도 해라... 하다보니 식당운영이 잘 될리 없고 그 결과로 거지같이 맛없는 밥으로...
어떤 정치인은 정부가 다 지원하자고 하는데 본인의 치적을 쌓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지원하시길... 왜 국민의 세금으로 퍼주고 지들이 생색을 내려하는지...
지원 지원 지원 ㅋㅋ 코로나 지원하니 다른 지원도 받고 싶고, 세금 걷어가니, 적잖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하면서, 자생 능력을 없앤다 ㅋㅋ 대학생이 불쌍합니까? 그런 사회 기조가 정말 불쌍하게 만드는 겁니다. 유럽 학생들 기숙사에서 집에서 알아서 해먹고 다닐 때, 꼭 누가 맥여줘야만 먹는 한국 대학생들 진짜 이상한 겁니다. 뭐가 당연한 거고 아닌지 구별을 좀 하세요. 저래놓고 윗말 따라, 축제 가수들 공연은 생각없이 즐길 거 아닙니까. 선택을 하세요. 좀.
솔직히 밥은 1000원에먹고 술집에선 만원 이상 쓸거다 ㅋ
미트볼 거덜내는 학생 눈치 없네 졸라 얄밉다 ㅋㅋ 다른사람은 못먹을수도 있잖아 ㅋㅋㅋ
좀 묵을수도 있지 파이터야.너 왜그래
@@개닭소돼지말 양푼이 들고 다 쓸어가도 그만이네? 좀 많이 먹을 수 도 있잖아? 거지근성
많이 먹는게 좋은건 아니야 병걸려
@@개닭소돼지말 다른 사람은 신경 안씁니까
1000원 내고 먹을 때는 적정량 먹고, 뷔페 가서는 양껏 먹어야지 저런 학생 많으면 1000원 밥상 유지도 힘들어요
ㅋㅋㅋ천원에 삼각김밥+라면도 그래도 나름 제공해준다고 제공해줘도 저런반응 이면 걍 아무것도 안해주는게 맞음. 학교사정상 어쩔수 없는부분도 생각해줘야지.
왠일로 mbc에 이런 정상적인 댓글이?
ㄹㅇ 아무것도안해주면 시위하겠네 ㅋㅋ
ㅋㅋㅋㅋ 천원인데 아몰랑 기회와 평등이잖아! 해달라고! 우리도 해조! 상대적 박탈감 ㅋㅋㅋㅋㅋ
동문들의 기부가 가장 큰 차이를 불러오는 이유인데 저놈들 저렇게 쳐먹어놓고 나중에 동문회비 내라고 하면 ㅈ까! 하고 쌩깜
좋은 학교일수록..좋은 회사일수록..투자를 아끼지 않는 곳이다.
니돈으로 좀해라
회사랑 학교랑은 다르죠. 회사는 직원들에게 투자해야 회사 이익창출에 기여하는 곳인데.. 지방에 있는 학교들은 학생수 모자라서 당장 폐교를 하네 마네 하고 있는 판인데..
고대 선배들이 도와주는 건데, 그건 왜 쏙 빼고 취재해요? 어이가 없네.
동문회에서 지원한다고 나오잖냐.
잡대랑 명문대랑 같으면안되는거지 당연히
동문지원은 기사에 언급되었습니다 기사의 맥락을 잘 보시면 정부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지만 학교 예산과 동문지원이 학교마다 달라 학교별 식사수준의 차이가 난다는 얘기지 동문 지원이 좋은 학교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기사는 아닌것 같아요 사실 같은 돈 내고 먹는데 학교별로 먹는 수준이 다른 것도 생각해볼 만한 문제니 기사 자체는 좋은 문제의식을 제기한다고 보입니다
이야 고대 선배들 후배들 사랑이 대단하네요.
괜히 명문사학이 아니네
@@윤규-x1j 돈쓰면 명문사학이야?ㅋㅋ
3000원 정도로 올려서 더 많은 학생들이 먹고 질이 좋아지면 좋겠네요
꼭 첟원으로 하면서 보여주기식 해야 하나요
좋아요. 학생들 입장에선 3천원 천원 아침밥으로쓰는거 엔 큰 차이없죠. 직장인들 한식뷔페 8천원 9천원 쓰는거 차이처럼
나라 지원금은 같은데 대학이랑 동문회에서 얼마나 지원해주냐로 차이 나는 거임 ㅋ 삼각김밥에 라면은 나라 지원금만 쓰고 지들 돈은 거의 안쓰니깐 저렇게 나오는거 겠지 ㅋㅋ
나라 지원금도 사실 차이 좀 나요 ㅋㅋ
@@manysoccer 인원에 따라 차이 나는건 당연한거지 ㅋ
명문사학 말고 지방사립대,전문대 같은 경우는 가성비도 떨어지고 맛대가리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 4~5천원 부담이면 반이라도 학 교가 부담하고 학생은 3~4천원 내고서라도 먹으면 안되나 무조건 천원에 맞출려니 부담인데 학생도 2~4천원대 학식이면 괜찮을거고 학교가 좀 지원해서 영양높은 식단 만들면 되겠고만
학교등록금도 비싼데 학생들좀 보태줘라. 이 재단놈들아. 그런데 왜 정부지원금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군요.
대학은 의무교육도 아니고 성인들이 선택으로 가는 곳인대 밥먹는것까지 걱정해야하나
능력없으면 가지마 능력도 안되면서 개풀
ㄹㅇ동감합니다
내 말이 ㅋㅋㅋㅋ
저런것들이 직장에서 개판치고 을질하고 그거 가지고 뭐라하면 꼬우면 사장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함.
맞습니다. 대학생에게까지 나라 예산으로 밥값 지원하는건 개 오바죠. ㅋㅋㅋㅋ 정치인들 표 얻을려고 별 짓을 다하네요. 글고 더 웃긴건 이왕 할꺼면 차라리 통크게 하던가 1000원의 아침이 뭐임 ㅋㅋㅋㅋ 국회의원들 지네는 세금으로 1인당 한끼에 2~3만원이상되는 식사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그저 형식적인. 표 얻기 위해 하는거 같은데 또 이게 완전 정부에서 다 지원하는게 아니라 일부는 학교에서 지원이라 학교 재정이 다 다르니 저런식으로 어떤 학교는 1000원에 호화롭게 먹고 어떤 학생들은 라면에 김밥이라니 ㅋㅋㅋㅋ 글고 저렇게 재정이 많은 학교가 다 인서울인데 인서울 간 애들도 가정형편 어느정도 되고 사교육 받쳐주니 인서울 했을텐데 결국 있는 집 자식들 주머니 돈 더 아끼게 해주고 없는집 자식들은 저런데서도 혜택 못 받고 ㅋㅋㅋㅋ 빈부격차만 더 느끼게 하고 저런 쓰레기 같은 아이디어 누가 낸건지 참 한심함
의무교육인 초중고의 급식은 세금을 써서라도 나라에서 챙겨줄수 있도록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대학은 의무교육은 아니잖아요.. 선택적 교육에 해당하는데 세금을 여기에 쓴다는건 좀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글에도 있듯이 학교예산이나 대학과연계된 기업들이나 동문에서 챙겨주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식에 대해 세금쓰는게 아까운거냐는 얘기는 아닙니다. 새내기들이 돈이 어디겠어요 품질좋고 싸게 먹일수 있다면 좋은거죠
다만 정치권이 지 주머니서 나가는 돈 아니니 선심쓰듯 세끼를 다 세금으로 챙기주자는 얘기가 나오는듯해서 조심스레 생각해봤습니다.
대학생들 아침밥까지 신경써야되나???
중.고딩 무상급식 때려치우고... 대학교나 무상급식해라 !비싼 등록금 받는만큼 혜택도 당연해줘야지....
학교재정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동문들 기부금의 차이죠. 좋은대학을 가야하는 이유입니다.
전국민 다 천원씩 아침밥 지원해라 학생만 국민이냐?
ㅋ 열심히 살어 좌절말고
마음이 아픕니다. 학생들만이라도 배불리 먹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이래서 어른들이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겁니다.
쟤들 성인인데 지가 벌어서 사먹어야죠
알바해서 사먹어~ 먼 개소리하지말고~ 장애있는 학생들이나 지원해주면 되지, 사지멀쩡하놈들 왜 꽁짜로 밥주냐? 이렇게 습관들이면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겠냐?
집에서 아침도 안먹던 것들도 천원에 준다니까 바득바득 기어와서 먹고... 제 값 받고 밥을 안 주니 이딴 어의없는 상황이 발생되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노조가입 안되있는 민주노총이랑 뭐가 다른건가....
자율배식이라고 혼자 몇인분은 먹었다는게....
그만큼 양 모자라 못먹는 사람도 나왔을것 같은데
하나를 줬더니 옆에 둘 받는 사람을 보니 화나고 억울하다며 나도 둘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럼 그 하나도 못 받는 사람은 폭동을 일으켜야 하는건가? 세상엔 1등도 있고 중간도 있고 꼴등도 있다. 각자 자기 위치와 역할에 만족하고 충실하던가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 죽을 힘을 쓰던가 하면 된다. 차별,평등 이런 단어를 모든 곳에 적용하며 외부적인 갈등만을 일으키며 살아가다 보면 중간도 2등도, 설령 1등의 자리에 오른자도 행복할 수 없다. 무 차별, 완전한 평등은 이론속의 공산주의에서나 가능하다. 감사와 만족, 나눔 , 배려만이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모두가 1등만을 꿈꾸는 대한민국, 덕분에 산업현장에는 젊은이가 없고 결혼, 출산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갈등,불만은 높아진다. 무엇을 위한 평등이고 누구를 위한 차별금지인 것인가?
공짜 바라지말고, 알바해서 정당하게 밥사먹어라. 그리고 언제부터 아침밥 챙겨먹었냐?
ㅎㅎㅎ 결과의 평등 또 나왔네 유명대랑 지방대 선배들 아웃풋이 다르고 재정안정성이 다른걸 또 남탓하는군
솔직히 정부가 학생들한테 아부 떠는 정책이지 정부가 내는 지원금이 학생이랑 똑같이 1000원이고 나머지는 다 학교가 지불 하는데 그리고 다른 학교는 학식 규모로 나오는데 다른데는 삼각김밥에 라면만 나온다고 서운해 하는데 진짜 배부른 소리한다 우리 학교는 산속에 있어요 주변에 식당도 없어서 점심 학식으로 겨우 버티는데 아침도 안 주고 매점도 없어서 등교길에 미리 사는 수 밖에 없음...
01학번인디... 나때도 천원 밥 있었는데. 지금은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가...
학생인구도 줄었는데 물가는 펑펑 오르고... 어려운 학생들도 많을텐데 안타깝네요.
각 대학들 감사를 해봐라..진짜 적자인지....등록금 받아서 뭐하는거냐? 그리고 정부에서 왜 지원을 해죠야하는거냐? 등록금이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
1년 내내 먹는다고 해도 365번이고 실제적으로는 많이 먹어야 200번이나 먹을까.. 아침 안먹는 학생도 많으니 아마 전체학생 평균내면 학생 1명당 100번도 안될건데.. 3000원씩 지원해도 100번이면 30만원.. 1년 등록금의 5%남짓한 돈이구만..
저런 천원밥상 시스템은 다른 대학생 들도 누릴수 있게 널리 널리 보급했으면 좋겠네요.
중노동보다 힘든 식당일을 누가 할려고 하겠습니까... 임금도 짠 업계인데 심지어 수도권이라 저렇게 하는거지 광역시도 힘듦이 현실 ㅠㅠ 거지패시브 뭉쳐야 산다 떼법해줘폭동 일으켜야함 우리 다같이 모여서 운동합시다~
돈은 어디서나냐 봉사하냐
니가 자원봉사하면돼 ㅋㅋ
저거 졸업생 후원금으로 주는거라는데 사업해서 대박나지않는한 회사원이 감당할수없죠
@@Alpabet_ 졸업생 후원금 좋은 선배 후배사랑이네요 계속해서 쭉 이여져나가길 기원합니다
명문사립대야 동문찾아가서 학생들 아침밥좀 도와주세요 하면 다들 내놓지..
건물도 지어주는 동문회장도 있는대
빈익빈부익부~
천원의 아침밥이라는 호의가 마치 권리처럼 되어가는구나
문제는 술값이나 스마트폰등 이런 저런 비용은 안아깝고 밥값만 아까운가비여....ㅠㅜ
학교를 밥 먹으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참 대학생들 말하는 수준 하고는......미성년자,사회약자도 아닌 당신들은 정상적인 성인 이라는 걸 까먹지 말았음 좋겠네요
천원 짜리 밥먹으면서 2년에 한번씩 핸드폰 바꿔야하고
옷,신발은 메이커로 커피는 또 못참지 카페 공부는 또 맥북으로!
밎습니다. 학생들이 미쳣어요
진짜 천원 한끼는 노양심 맞음ㅋ
25년전만해도 한끼당 2500-2300원 꼴
근데 무슨 지금 물가가 하늘과땅인데
1000원으로 에휴
천원 아침밥 후
아아 한잔 때리고 피방 가서 롤 땡기다
저녁에 클럽 순회 가야지
주말엔 오마카세
ㅇㅈ
밑에 지방일수록 보이지 않으니깐 해먹는 인간들이많아. 학생들이 힘들어지는구나
천원에 컵라면과 김밥이면 나쁘지는 않은데?
전세계 어느 선진국에서 국민세금으로 사립대 학생회비 부터 해서 모든 걸 지원하냐?
거기다가, 사립대들은 지원금으로 학생을 위해서가 아닌, 재단장 집안의 부 축적을 위해 적립.
사립 재단 이사장 집안의 씀씀이를 줄여서 학생들의 복지를 높혀라. 아니면, 그냥 학교 문 닫던지.
세상에 공짜 없다. 아침밥 보조에 예산과 기부금이 들어 가면 다른 쪽으로는 그만큼 예산이 줄어들게 되있다. 결국 예산을 어느쪽으로 쓰느냐의 선택의 문제다.
가격 올리고 좀더 많은 인원이 이용 살 수 있게 바꿔~~
3000원 정도 까진 괜찮지 않을까?
양제한을 해야지;
저들이 진짜 돈이 없겠냐
밥값아껴서 술마시고 옷사입고 놀러가느라 그렇지 정말 형편 어려운 사람은 극소수임
30~90대는?
밥먹을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1000원급식이 뭔의미. 어려운 사람만 선택과 집중으로 지원해야지. 애초에 끼니 때울돈 조차 여유없는 사람은 대학도 안옴.
이래서 공부 열심히 했어야 되나 보다 지잡대 다니는데 나는 그냥 학생식당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냥,,
연 3천만원 손해면 등록금 4백만원 학생 8명이면 충당된다는돈인데 학교가 그돈없어서 밥지원못해줄거면 문닫아라
억울하면 명문대학교 가라ㅋ
이 나라에 대학이 쓸데없이 많은거야..
@@연진박-v3j맥락 파악을 못하네 ㅉ
@@polycaprolactone1841 응 너빡머가링😍
밥 지원이 너무 당연하다는식인듯?? 학교가 밥지원해주는 기관도아니고...그리고 어차피 학생안오면 사라지는게 대학인데 뭔 문들 닫아라마라지?
천원이면 너무너무 좋은가격이지만
솔직히 요즘물가면 누군가는 피를봐야 제공가능하다는얘기임
한다해도 오래가지못할게 뻔함
천원보다는 더올라야한다고봄
편의점 라면김밥 가격 정도면 어떨까싶다
천원내고 제육볶음을 국그릇에먹는 노양심이 자랑이라고 인터뷰때 말하고다니네 어이가없네.. 다른사람들은 생각을안하나??
아니 좀 적당히 쳐먹어야지 저걸 자랑이라고… 다른 사람 생각 안 하네
저런인간들이 카공충
부족해서 못먹는다는 얘기 없는데 왜 ㅈㄹ
천원 내고 맘껏 먹는 룰대로 양껏 잘 먹는 학생한테 ㅈㄹ하지마
니는 길가에 침한번 쓰레기 한번 안버리고 살았냐
pc질 하면서 우월감 느끼지 마라
공부잘해서 고대갔어야지 먹는거로 추잡하게 왜그러냐
밥까지 명문대와 노예대 차이..사회나오면 얼마나 갑질에 시달릴까??
천원에 컵라면 + 삼각김밥이 어디냐. 요즘 삼각김밥도 천원 넘어가든데.
그 외중에 기현이는 잘 나오는 학교에 갔네. 삼각김밥+컵라면 주는 학교에 갔으면 더 좋았을건데.
무상급식 가지고 사퇴하셨던 분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여야 말만 하시지 마시고, 모든 학교가 같은 복지를 누릴수 있게 꼭 진행 해주세요
그럼 대학교도 무상급식 하자고? ㅋㅋㅋ 날강도들이네
밥 공짜로 먹어 버릇하니깐 커서도 공째로 달라네
취직하면 그때 또 밥 나라에서 달라고 할듯
다큰 성인들도 무상급식해줘야하냐? ㅋㅋㅋㅋㅋㅋ
무상급식 이전에 서울 경우 저소득층 위한 공부방이 있었고 저소득 학생들은 원래 무료로 밥 먹었어요 학교 책걸상 교체나 유리창 교체 등 기자재 문제 생기면 긴 시간 걸리지 않고 교체했어요 무상급식 이후 학교 내 낡은 엘레베이터 교체 못 해서 몇 년 후 바꾸고 학교 기자재 교체도 많은 시간 걸렸어요 제 아이 중학교는 재래식 화장실도 2020년 다 돼서 바꾸고요 문제점도 많이 생겼답니다 모든 선진국이 무상급식 아니고 아이들 밥값으로 다른 부족한 부분 채워주지 못 하는 문제점도 많이 생겼어요 낡은 화장실 기가 찼고 특히 여학생들이 불편해서 힘들어했는데 천신만고 끝에 예산 확보해서 다행이었어요
미국 하버드 대학교는 학부 학생들이 교내 20여개의 식당에서 365일 아침 점심 저녁 할 것없이 다양한 메뉴중에서 선택해서 무제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가 마음에 안들면 햄버거도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부폐식으로 여러 종류 음료수와 각종 과일과 야채 샐러드바 아이스크림 케익 파이 푸딩 등등 후식도 무제한 이고요. 하지만 1년에 $7950 (한화 1천만원)씩 식비로 냅니다. 재정이 어려운 학생은 식비는 물론 등록금 수업료 기숙사비 모두 면제받을 수 있고요. 한국처럼 재정 형편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저렴한 식사를 주자는 건 공산주의 사고라서 바람직하다 볼 수 없습니다.
@@jy7213 그건 말그대로 financial aid자나요... 그리고 하버드가 아무런 재능없는 학생들을 뽑는것도 아니고 공산주의는 아닌거같은데요. 솔직히 그것도 다 대학교 동문의 기부금으로 하는건데 그게 어떻게 공산주의인가요.
진짜 야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도 세금으로 지원해줘서 다같이 맛있는 천원 식사 하자고 빌드업 쌓는 거임?
대학마다 재정이 다른 거고, 1000원 조식은 무조건 손해기 때문에 누군가의 기부로 이뤄지는 거임.
누구의 기부일까? 졸업자임.
꼬우면 졸업생들한테 더 달라고 하던가, 졸업하고 기부좀 하던가.
왜 야랄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원은 너무싸고 2천원으로 하고, 정부 부담을 1,300원으로 올리면 학교측 부담이 줄어서 적어도 라면을 주는 학교는 없지 싶은데
니돈으로주세요대해생이 벼슬이냐
@@은가누-z8n 닉네임에 충실해서 죽는건 어떠실까요?
@@flassic_7062 대학생이벼슬이냐고.
고졸들은 고졸들은 불가촉천민이냐고
사년간국가서엄청난돈을대학에지원해주는디.
고졸출신들은
그것도부족해서밥값까지
저출산 보조금도 지역별로 그리고 지역안에서도 구별로 보조금액이 달라지죠. 같은 저출산정책인데 사는 동네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 받고 누군 못 받는다는게 제대로 된 정책이 맞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대전광역시가 구별로 보조금이 다른데요. 중구는 땅은 작은데 인구는 많다고 육아보조금이나 아동복지비용이 다른 구에 비해 현저히 적더라구요.
선배들이 후원해주는건데 누가 뭐라할게 있나??
댓글보니 이런 복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무상급식 세대라 그런가 ??… 당연한게 아닙니다
등록금 가지고 그러는데 최근에는 올랐지만 10~14년동안 동결했고 최근에 저출산 문제로 원서비로 충당하기도 빡시고 입학금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다른나라에 비해서도 등록금 굉장히 저렴한 편 이고 각 종 지원금, 혜택도 많아요… 최대한 정부도 학교에서도 적자를 안 보는 선에서 지원을 해주는건데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요즘 참 젊은 애들 좋구나.나때는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도시락 싸들고 오고 밥못먹는 애들은 수돗물로 배채우고
육성회비 못내서 선생한테 쳐맞고 우유와 어린이 신문은 강권하고 안하면 두두려 맞고 했는데
요즘 30대까지는 전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에 무료교육이고 거기다 이제 대학까지 무상급식주려나보네.
요즘애들이 나약하고 이기적인 이유가 있었어.이렇게 사회에서 기존 세대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참 좋은 복지와 혜택을 주면
좀 고마운줄 알고 사회에 불만을 좀 덜 가져라.기존 세대들은 진짜 IMF 리먼브라더스사태등 아주 지옥같은곳에서 살던 사람들이고
학교도 돈없어 못다니던 세대도 많다.거기다 요즘 39세까지 청년 저축이라고 정부에서 일만하면 목돈 두둑히 채워주는 혜택까지 받더구만
진짜 사회에 고마운줄 알고 성실히 일하고 그래라.지금 40대 이상 세대들은 아무 혜택도 못받고 거기다 군대도 3년 갔다온 세대다.알겠나?이상
그래서 자녀는 3명 이상 낳으셨슈? 누가 보면 나라 오지게 생각하는 애국자인줄 알것소.
@@jinj6695 진주야 와카노😢😢
아재요ㅎ
어쩌라고 ㅋㅋㅋ 누가 일찍 태어나래?
꼬우면 30년 늦게 태어나던가 ㅋㅋㅋ
군대 3년 간 니 세대는 우리 알빠가 아니고
학비 없어서 학교 못 다닌것도 우리 알빠가 아니며
밥 못 먹어서 수돗물로 배 채운것도 우리 알빠가 아니야
한정된 식사량이라서 늦으면 못 먹는데...
천원하기보다 저렴하게 해서 학생들 대부분 아침밥 먹고 다녔으면 좋겠다
이런 속사정이.... 진짜 정부는 생색내기 ㅠㅠ
선심성 공약 적당히해라 1천원 밥이 아까운게 아니라 학생들 3천원 4천원 짜리 밥 먹는거 충분히 능력된다. 알바 하나 한시간해도 1만원인데.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최소한 먹는 것은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이고 세상 각박하네요
@@홍다니도리 각박한 것이 아니고
자기돈 주고 먹는 것이 세상을 바로 살아가는 것이지. 외국에서는 노숙자 아니면
공짜로 주면 잘 안먹는다
한국인은 공짜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오죽하면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조선인들이 생겨났겠냐.
없으면 굶어 가면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이 헝거리정신도 생기고 그래서 위대한 예술가나 성공한 사람이 나오는 거다
공짜로 밥먹여주고 정부 지원금 주고 이러다 보면 무위도식하는 놈들만 생겨나고
발전이 전혀 없지.
@@홍다니도리 각박한게 아니라 정부에서 노인,장애인도 아니고 신체 건강한 성인들한테 밥 까지 먹여주면. 그 돈. 그 세금 누가 내고 누가 뒷감당함?
베네수엘라 나라가 왜 망했냐면 국민들 복지에 몰빵하다 나라 거덜난거... 무조건 복지 퍼준다고 좋아할게 절대 아님
@@홍다니도리 각박이 문제가 아니고 이 사람아.. 지원해야 할 곳이 천지삐깔인데 사지육신 멀쩡한 거지근성 대학생들 지원해서 뭐함? ㄹㅇ 어려운 학생들이면 말을 안하지.. 한끼 천원으로 떼우고 커피는 스벅 옷이랑 신발은 메이커 아님 안입고 2년마다 최신폰으로 바꾸고 과제는 맥북 클럽을 제집 안방마냥 드나들고 해뜰 때 까지 술 처 마시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개네들까지 다 지원해주니까 문제 아님..
머가 각박해요 세금 아까운데 방학되면 해외여행다니고 밤만되면 술처먹고 그렇게 여유많으면 기부나 하시죠?
직장인은 부럽당;; 아침을 식당에서 먹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천원이라니 !!!! 근데 생각을 해보면 대학시절 아침을 저렇게 해주는 식당이나 대학내 구내식당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한번도 먹은적이 없을뿐더러 아침을 식당에서 먹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기숙사는 아마 기숙사 식당에서 아침을 챙겨주지 않나? 생각해보면 저 정책이 아마 타지에서 자취 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정책 같은데 자취 생활을 하는 대학생들이 아침을 챙겨먹고 다니기가 힘들지 그런의미에서 저런 지원은 찬성하는데 이왕해줄거면 좀 더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사실상 무료급식인데, 다른사람들 생각해야죠~ 그래야 지속가능하지~~
교도소 밥값 줄여서 학생들 먹여라 범죄자는 살찌고 학생들은 굶어죽는다
그래서 어쩌라고?? 못 먹는 사람있으니..
없애야 겠네..ㅎㅎ ~~
하는것도 없는 학생회. 축제때 술쳐먹고 가수부르는 돈 그것만 아껴도 충분히 학생들 밥먹인다. 그리고 사학재단들이 횡령하지 않으면 학교 안망한다.
고대학생들은 좋겠다~
다른 학교 학생들도 저렇게 밥먹으면 좋을텐데~~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대학교 나름의 적자 보면서 운영중인데 왜 더 적자 아니냐..ㅎㅎㅎ
2:50 인심은 자기네들이 쓰는거고
너무 공감되네요
학생들한테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잘먹여 잘가르쳐 사회내보내면... 그중 누군가는 분명 내가 받았던 고마운 부분 잊지않고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위해 선행을 배푸는 졸업생도 나오지 않을까요??? 진심 고마움을 느끼면 그 은혜를 갚으려 할텐데....😢
우리나라에 대학생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세금 걷어서 대학교에 퍼 주는것보다 농축산물 유통을 개선해서 농축산물 물가를 낮추는 노력하는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사료 먹여서 만든 마블링 많은 저질 소고기, 돼지고기 안 만들면 더 싸고 질 좋은 고기도 먹을 수 있지 않나요?
선배들이 많이 지원해주는 학교라 다를 수밖에 없지..나도 학교다닐때 교우회 장학금 두어번 받은거 고마워서 취직하고 평생 교우회비 80만원 냄.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 다니는데 한끼 정도는 그냥 줘야 되는거 아니냐
공부 못하면 그냥 인생 사회적 루저가 되는거네
가정형편 어려워 대학교 진학 자체도 생각못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해 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대학생 밥까지 이제 세금 지원해서 먹이나?? ;;;
이미 MBC또 산동 질이네 이게 원래. 고려대에서 아침에 400명만 밖에 1000원 준다고 해서 고려대 졸업생들이 돈 모아서 후원해서 아침에 후배들 밥먹게 하는게 시발점이었다. 참내. ㅋㅋ 이걸 또 국가 학교탓으로 돌리네 ㅋㅋ ㅋㅋ 상대적 발탈감 ㅋㅋ 아주그냥 이간질 잘시켜.. 잘시켜..
저런 호의조차도 고마워 할줄 모르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불행을 불러들이며 그마저 찾아온 배려와 행복조차 쫒아버리고 짖밟아 버리네.
저런 기생충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 뭐가 잘못된줄도 모르면서 사회에 나와서 똑같은 기생충 마인드로 설치면서 살아갈거 생각하면 좀 답답하다.
ㅇㅈ 대학 다니는데 저거 먹지도 못함 ㅋㅋ
그러는 넌 똑 같은 조건에 한쪽은 뷔페식, 한족은 컵라면으로 만족하라고하면 꽤나 감사합니다 하겠구나
주는대로 처먹으라는 니 덜떨어진 마인드를 굥산군 모리배들이 아~주 좋아하지 ㅋ
@혜민 자기 만족 하는 게 우월...? 그런 말한 사람도 없고 그런 생각을 풍긴 뉘앙스도 없는데 자기 혼자 정신병자마냥 망상을 하면서 쉐도우 복싱하네...
@혜민 지금 가진거에 만족하는게 행복하다는게 동서양 철학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인데 ㅋㅋㅋㅋ
예산낭비가 심하다. 저거 먹고 스벅가고 술 사먹겠지
결과적으로 무조건 서울
부동산이든 대학교든 지방은 아니다
와.. 인서울이랑 지방대의 차이를 학교 급식에서부터 차이가 느껴지게끔 방송하니까 확 와닿네요😥 천원에 풍족한 식단 vs 컵라면과 삼각김밥이라니.... 모자이크 안하고 방송에 출연한 저 학생들은 나중에 뉴스보면 위화감 느끼고 엄청 현타느끼고 부끄러울것같네요ㅠ 저는 지방대 나왔지만 정가주고 학생식단 먹거나 값싼 식당가도 되게 맛있고 풍족했지만 이런 뉴스보면 나중에 애 키우면 절대 지방대 안보낼것같아요. 애 낳기도 주저하게 되네요.. 어릴때부터 공부하는거에 따라 뼈저리게 차별받는 세상이니. 물론 자본주의 사회라 당연하고 할말없지만.
뉴스가 갈라치기 좋아하는거 이제 아셧나
좀 알고 말해줬으면 ㅋㅋ 고대는 졸업한 선배들이 후원 빠방하게 해줘서 저래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거 꼬우면 지방대도 선배들이 후원해서 후배들 배불리 먹이던가 하셈
@@user-corea_lkw2 그 고대가 벌어들인 돈은 지방대생한테서 나온거 아닌가? 너무 당연시 하는건 위험한 발상이지 부의 양극화는 부자에게도 빈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끼친다 당장은 싼 돈에 배부르고 너희와 나는 다르다 겠지만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길거리 치안이 좋지 않아진다 저출산도 동일한 맥락이고 명문대면 명문대 답게 넓게 봐야지 수능 문제만 잘풀고 차별만 잘해서는 지옥을 만드는 법만 쉬워진다
지방대도 아침 천원밥 하는 곳 많아요ㅋㅋㅋㅋ13학번 전남대 나왔는데 아침마다 천원밥 먹었음 울산대도 하고 찾으면 많아용
고려대학교 가면 동원그룹 기부금에 이명박 기부금도 있던데
그냥 대학을 없애면 다 해결되는 거야
대학 진학율을 25프로 이내로 맞추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아무리 자율배식이라도 타인을 생각해서 반찬가져가라
동물보다도 못한 동물들
학생들입장에서는1천원좋은제도인거맞는데 이게다세금으로충당하는거라..그세금은 누가내는것이고 밖에밥집이든사업하시는분들또한 악영향을줄껀데...돌고돌아 결국사업자들문닫고 세금덜걷게되고상권도안좋은거아닌가싶네요..4 5천원정도는받아야될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