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 안 가보신분들은 왜 병원에 동물이 있나싶으실텐데 동물병원을 윤샘처럼 혼자 운영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생활하시고 각각의 이유로 동물이 동물병원에 생활하게 됩니다. 싫으시면 안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저는 동물병원에 동물이 있으면 더 좋은사람이라 이번 편 때문에 궁금했던 고양이방 주인공들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고 공주의 실물을 봐서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카오스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어 애옹이한테 마음이 많이 가네요 나이들어서 ㅜㅜ 짠해요. 공주도 오래오래 윤샘곁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동물병원이 동물이 있는건 당연하죠 윤샘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바래봅니다 아그리고 집사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냥이들 발바닥 털새깔이 하얀털이 갑자기 회색깔로 변화는 이유가 혹 모레일가요 저의집 다섯 아이들이 모레를 바꿀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혹 집사님께서도 그러시는지요
윤샘 유튜브 보면서 매번 깔끔하신 정리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에서도 따뜻함이 흘러나온다는 생각을 받곤 하였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따뜻함이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더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수의사분들이 동물을 돈으로 보지 않고 윤쌤처럼 진짜 동물을 위하는 분들이었음 좋겠어요 함께 일하시는 테크니션 선생님들도 마음 따뜻하신 분들만 모여있는 것 같다는.. ㅠㅠㅠ 의사,테크니션이라 해도 아기들 아프고 늙고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거 보면 당연히 마음 힘드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애기들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18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주 얘기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저도 저희 애보면서 올해가 마지막이면 어쩌지 걱정하거든요.. 병원 아가들도 우리애기도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저희 동네 동물병원에도 고양이가 세마리 있는데 눈이 안보이거나 지병이 있거나 버려진 품종묘여서 병원 갈 때마다 그래도 여기에 너희가 있어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고양이들 직접 돌보고 계시니 우리 애들도 더 잘 돌봐 주실 거라는 믿음도 들구요. 아마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집사들은 비슷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다친 길냥이를 구조했는데 안타깝게도 앞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어요. 다시 길냥이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입양을 하고 함께 살고 있어요. 지금은 그 아이 없이 어떻게 웃고 위로 받을 수 있겠는가 하면서 운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 녀석을 보면 얼마나 아팟을까하면서 가슴이 아프곤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저 다니는 병원 선생님도 고양이 4마리 키우세요. 아파서 버려진 아이들 불쌍해서 하나씩 거두시다 보니 4마리가 됐다고..병원에서 살다가 코로나때 선생님 집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선생님 남편분은 아프고 늙은 강아지들을 데려오셔서 강아지 3마리, 고양이 4마리 키우신다고..
【한 나라의 국민들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을 보면 그 나라의 도덕적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ㅡ마하트마 간디ㅡ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유일한 생명체이다】 ㅡJosh Billingsㅡ 【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ㅡ네오나르도 다빈치ㅡ 【인생의 시름을 달래 주는 두 가지가 있다면 음악과 고양이다】 ㅡ알베르트 슈바이처ㅡ
동물병원에 안 가보신분들은 왜 병원에 동물이 있나싶으실텐데 동물병원을 윤샘처럼 혼자 운영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생활하시고 각각의 이유로 동물이 동물병원에 생활하게 됩니다. 싫으시면 안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저는 동물병원에 동물이 있으면 더 좋은사람이라 이번 편 때문에 궁금했던 고양이방 주인공들을 알게 되서 너무 좋았고 공주의 실물을 봐서 너무 좋았네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카오스고양이를 반려하고 있어 애옹이한테 마음이 많이 가네요 나이들어서 ㅜㅜ 짠해요. 공주도 오래오래 윤샘곁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저도 동물병원에 동물있으면 뭔가 믿음가고 더 좋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ㅎㅎ 역시 윤쌤 👍
병원 고양이가 최고의 접대냥이죠
동물병원에 냥이가 있으면 저는 오히려 너무조터라구요❤ 제가가는병원도 냥이2마리잇어요❤
동물병원이 동물이 있는건 당연하죠
윤샘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평온하길 바래봅니다
아그리고 집사님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냥이들 발바닥 털새깔이 하얀털이 갑자기 회색깔로 변화는 이유가 혹 모레일가요 저의집 다섯 아이들이
모레를 바꿀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러더라고요 혹 집사님께서도 그러시는지요
아픈 아이들을 입양하여 정성껏 돌봐주시고 계시네요. 마음씨 좋은 선생님으로 인하여 제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진짜 사업수단 생계수단 그 이상으로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계신 병원이군요... 감동입니다 정말로
이분 찐이지구나 ...존경합니다
윤쌤을 비롯하여 병원에 계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윤샘 유튜브 보면서 매번 깔끔하신 정리와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달해주시려고 하는 모습에서도 따뜻함이 흘러나온다는 생각을 받곤 하였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그런 따뜻함이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더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며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납치당한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윤샘 고맙습니다
에옹이들아 건강해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투로 얹어봅니다.
윤쌤 아이들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길냥이들 배려가득 잘 키워주시는게 감동이에요ㅠㅠ 환경도 넘 좋아보이고 다들 귀여워요🩷
따뜻하고 좋은분들이 많으시네요 대신 감사드립니다!!
윤샘 병원에 갔을 때 애옹이와 꽃빵이를 만났습니다😊
애옹이는 다가가자마자 궁디팡팡을 해달라고 엉덩이를 올려드는 아주 귀여운 고양이었고, 꽃빵이는 얼굴을 만져주니 골골송을 부르더라구요 ❤ 아이들 모두가 편해보였어요 🥹
소중한 아이들 사랑으로 대해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멋있는 윤샘!!! "존경합니다"❤
고양이력이 강하신 이유가 있었군요 늘 건강하세요
윤쌤과 병원 직원분들의 애정에 감사합니다. 😊
꽃방이 17살 .. 너무 대견하고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지내자
제 개인적으론 '윤샘의 마이펫상담소'의 최고영상으로 꼽을만큼 좋은 영상입니다!
일부러 여기 병원에 유기하고 가는 나쁜사람 생길까봐 겁나요 ㅠㅠ
그냥 애기들 소개인데
엄청 울었어요 ㅠㅠ 다들 행복하길
모든 수의사분들이 동물을 돈으로 보지 않고 윤쌤처럼 진짜 동물을 위하는 분들이었음 좋겠어요 함께 일하시는 테크니션 선생님들도 마음 따뜻하신 분들만 모여있는 것 같다는.. ㅠㅠㅠ 의사,테크니션이라 해도 아기들 아프고 늙고 무지개 다리 건너는 거 보면 당연히 마음 힘드실텐데 그래도 끝까지 애기들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18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서 공주 얘기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저도 저희 애보면서 올해가 마지막이면 어쩌지 걱정하거든요.. 병원 아가들도 우리애기도 좀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참 좋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길양이들 모두 우리사회가 지켜주어야해요
의사아빠수저 좋다냥
축복합니다❤
참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그 책임이라는 무게를 짊어지신 것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윤샘
윤샘 최고!
윤샘은 정말 사랑많고 따뜻하신 분이에요
계신분들 모두 넘 감사드려요^^
행운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애기들과 함께 하시길요~❤
❤❤❤
영상 보다가 울게 되네요
천사들의 병원이네요
수의사과 일하시는 선생님,간호사님들 다 복받으실겁니다...
너무 좋네요...가깝다면 윤샘한테 저희애들 맡기고싶을정도로요ㅠㅠㅠ복받으세요!!!!!!
윤샘,조용히,좋은일,하신다
저희 동네 동물병원에도 고양이가 세마리 있는데 눈이 안보이거나 지병이 있거나 버려진 품종묘여서 병원 갈 때마다 그래도 여기에 너희가 있어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아요. 고양이들 직접 돌보고 계시니 우리 애들도 더 잘 돌봐 주실 거라는 믿음도 들구요. 아마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집사들은 비슷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어요.
윤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따뜻하신분.....
오 눈물이 나네요~~
동물병원에 동물이 있는건 당연하죠
제가 다니는 병원엔
한쪽다리가 없는 아이
한쪽 눈이 없는 아이
아픈아이가 있었는데
사람과 친숙해서 너무 이뻐요
운전중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앞을가러 차를 세웠습니다 저 사랑스런 애기들 보며 눈물이 하염없고 참으로 진정이신 윤 선생님께 참으로 감사한 눈물이 그지없네요 길냥이들 생각에 자다가도 매순간순간 가슴아파 미칠것같은데 겨우 겨우 정신챙기고 산답니다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저도 챙겨주고 있는 길아이들 생각하면 맘이 아파 운적이 많아요
에휴 사람도 그렇지만 말못하는 동물의 아픈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불쌍해서 눈물이 저절로나네요
학대당하고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아이들 사연 듣다가 눈물을 쏟았네요. ㅠㅠ
윤샘과 직원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행복하게 잘 부탁드립니다.
윤샘도 납치한 아이가 있었군요.😄
길에다 두면 제 수명대로
못살고 병걸려 일찍 별이
될테니까요🙏🙏🙏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울고가요 ㅠㅠㅠ 복받으세요 모두들 ㅠㅠ
저는 다친 길냥이를 구조했는데 안타깝게도 앞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어요. 다시 길냥이로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 입양을 하고 함께 살고 있어요. 지금은 그 아이 없이 어떻게 웃고 위로 받을 수 있겠는가 하면서 운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 녀석을 보면 얼마나 아팟을까하면서 가슴이 아프곤하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워요.
참 다양한 사연이네요..
샘 .. 늘 듣고 알아갑니다.
행복하세요.
아가들 .. 행복하네..건강해라.
윤샘님은 정말 수의사 자격이 완벽하신듯 해요..
제가 다니던 병원 수의사 몇분들은 그냥 돈으로 생각 하고
냥이랑 개들을 걍 막 대해서 그뒤론 그 병원은 가질 않아요..
윤샘님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니까요...저도 좀 놀랍네요
그런동물병원들많아요
동물을 돈으로만생각히는...ㅠ
우리동네에도 있어요 지나갈때마다 보는데 마음이 복잡해요
동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장사를 하는 느낌의 병원 정말 많죠...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수의사님
제가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윤샘네서 입양한 둘째(약간 못생긴 코알라 같은 뚱냥이라고 하면 기억하실까요?) 덕분에 첫째도 덜 외로워하고, 애교는 얼마나 많고 착한지 넘 잘 지내고 있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둘째랑 한 번 찾아 뵐께요 ^^
선생님 덕분에 힘이납니다
올 해 저도 더열심히 활동할 힘을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다니는 병원 선생님도 고양이 4마리 키우세요. 아파서 버려진 아이들 불쌍해서 하나씩 거두시다 보니 4마리가 됐다고..병원에서 살다가 코로나때 선생님 집으로 데리고 가셨어요. 선생님 남편분은 아프고 늙은 강아지들을 데려오셔서 강아지 3마리, 고양이 4마리 키우신다고..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길냥이한마리 기르고 있지만..선생님 존경합니다
6:51 눈물터졌다... 하 ㅠㅠㅠ 으어ㅠㅠㅠㅠ
듣다가 울었어요 ㅠㅠ
다섯묘의 보호자로서
윤쌤의마이펫 상담소는 가장 도움이 되는 길잡이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모양으로 아가들의 보호자가 되주신 사연에 뭉클한 아침입니다❤
병원도 번창하시고 윤쌤의 삶에도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런모습만 봐도 집사님들 마음 이용해서 고양이 용품 하나라도 더 판매하려고 전력을 다하시는 모 고양이 유명 수의사보다 윤샘이 더 좋은 이유 입니다^^
윤쌤병원은 정말 대박나시고, 포에버 흥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마음이 훈훈하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선생님은 본인이 착한사람으로 비춰지는것에 대해 경계하시는것 같지만..따듯한 분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첨
댓글 달아요 중복 누름이 가능하다면 난 오천번 하트 ㅠㅠㅠㅠㅠㅠ
몸이 불편해도 집사님이 의사쌤이니 많이많이 다행입니다 행운을 타고난 아이들이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울고 가요.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보니 넘 예뻐서요.
❤사랑스러운 애기들 근황 종종 올려주세여❤
감동이네요ㅜㅜ
보는내내 마음이~먹먹하네요.
저도 저런 동물병원에 다니고싶어요~
윤샘 너무 좋으신 분이세요
대단 하십니다 감동받았어요
아프고 버려진 냥이들을
진심어린 사랑으로 보살피시네요
눈물 났어요
어머머.. 가슴이 뭉클해지고 맘이
짠한 영상이네요..자주자주 근황 알려주세요..덕이가 젤 가슴이 짠하네요 ㅠㅠ😢😢😢😢
God bless you
쌤 최고 ❤
그저 감사합니다...!
윤샘도 직원분들도 천사시네요♡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인류애가 충전되네요. 세상에 미운동물은 없는거 같아요. 건강해라 얘들아~ 윤쌤 감사합니다!!
훈훈하고 이뻐요
각자 나름의 이유로 가족이 된 아이들 보살펴줘서 감사합니다
길냥이 혐오글로 인류애 날아가버렸다가 이 영상으로 인류애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영상잘보고갑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선생님
병원에 사는 아이들이 궁금했는데 사연을 알게되어 재밌고 귀엽네요❤
아프고 나이 많은
아이들을 잘 돌봐주시는
윤쌤님 간호사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
병원에 사는 동물들 소개가 이렇게 감동적일 줄 몰랐네요 윤샘과 테크니션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들 건강하길 바랄게요
하나같이 아픈손가락이있는 고양이네요,, 선생님 복받으세요 ♡
구독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각박한 세상에서 참 아름다운 이야기들이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다정하신분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도 꽃길만 걸으시기를
뜻깊은 사연들이 있었군요
너무너무 고마운 윤쌤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에 공주는요 저도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아이랑 성격이 아주비슷하네요
키울때 조금힘들었는데 비슷한 아이들이
있었네요 앞으로도 더멋진 윤샘되시길😊😊
존경합니다.
늘 많은정보 얻어가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12년된 페르시안 친칠라 당뇨 케어하고 있는 집사입니다.
진짜 감동적이고.. 이아이들이 복이 엄청 난거 같아요 윤샘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다니..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윤샘과 병원 직원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래요...!
선생님 너무좋으신분이세요. 아이들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만땅받으세요^^
의사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ᆢ치료할애들도 많을텐데 힘들고 아쁨애들을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ᆢ시골에도 그런의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ᆢ❤
♥︎
고양이를 사랑하는 윤샘❤ ❤
너무 따뜻하세요....윤샘....
노묘와 노견...이별이 두렵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마음, 감사합니다.
노견의 엄마로서 저도 힘내봅니다.
아직은 젊은 냥이 셋과 다같이 행복한 시간 만들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동물병원에 아가들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ㅎㅎ
ㅋㄲㅋ 윤쌤이 납치라니 뭔가 귀여우시네요
【한 나라의 국민들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을 보면 그 나라의
도덕적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ㅡ마하트마 간디ㅡ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는 유일한 생명체이다】
ㅡJosh Billingsㅡ
【고양이는 신이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ㅡ네오나르도 다빈치ㅡ
【인생의 시름을 달래 주는
두 가지가 있다면 음악과 고양이다】
ㅡ알베르트 슈바이처ㅡ
정말 존경스럽네요 가슴이 뭉클해졌어요ㅠ
그저 측은지심이나, 예뻐서나, 단순힌 동정이 아나라,,끝까지 생을 다할때까지 함께 한다는 것. 내가 선택한 아이를 책임을 다해 돌본다는 것. 이번 영상암에 메세지를 믾은 사람이 읽었으면해요.❤
😮😮 원장님 존경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넘 평화롭고 윤샘과직원분들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복받으 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가는 병원에도 원장님이 강아지와 길냥이를 키우세요.강아지는 다리가 불편한아이도 있어요. 원장님들과 간호사님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키우세요.집으로 출퇴근 아이들 진료가면 장군이라는 냥이는 우리 우는아기도 달래주고 얼마나 이쁜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