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블도어가 죽어서 슬프다고 나에게 말도 할수있고 그걸 내가 들어줄 체력이 있어서 10년전에도 아무리 극도로 피곤해서 뒤질것같아도 그렇다..오히려 그것도 행복이면 행복이기에 나는 안 슬픈척 안피곤한척. 또 앉아서 멀쩡한척 할 의지가 계속 있었다. 그게 행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진짜 행복은..내가 너무 건강해서..더 많이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실제로는..건강체가 자기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더 행복인지도..난 피곤해도..대상이 존재해줘서 속으로는 항상 고맙고 행복이라면 행복했다..표현을 못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괴로울 뿐..그래도 그때 한번이라도 웃게 하려고 공부가 아니라 잔소리가 아니라..사실은 책에서 죽은 덤블도어? 가 나? 고 내가 사실우 오래전 죽은 사람이지롱! 이라는 헛소리라도 파닥거리며. 장난스럽게 외쳐줄껄..너무 엉뚱한 소리에 한번이라도 웃게 할껄.그냥 피곤하다고 잘 집중이 안되는데 주변은 화만내니까 힘들어서 그때 당시 새벽에 닥터 하우스? 나 보며 밤샜다..너무 힘든데 의욕이 안생겨서..그래도 그때 그냥 미친척 운동이나 할껄..
행복이란 덤블도어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너무 슬프다고 말하는 시스터가..행복이고..사실 내가 덤블도어이고.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도 같이 울고웃을 여유도 체력도 없는 나의 수준에..그냥 아 그렇구나 밥이나 먹자고 하며 또 공부만하거나 티비나 애니메이션 이나 같이 봐줘야했던 극도의 지옥수준 피곤을 숨기고 멀쩡해야했던 나도..감정은 행복이지만..항상 고통..이었던..닥터하우스? 처럼..그러나..속으로는 귀여워하며., 힘나게 하고싶은 나의 의지가 남아서..아프고 힘들어도 화도 못내고 또 앉아만 있던..외로울까봐 헛소리만 해주던..그게 그땐 최선인줄 착각하고 살았던..그래도 굳이 비교하자면..너무 건강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느끼는 무딘사람이 진짜 행복인데 그정도 건강하면 행복해도 행복인줄 몰라서 못참고 괜히 화만내고 투정만부리고 상대의 고통이 안보인다. 너무 편해서 너무 좋아서 망가뜨리고 노는 수준이어야 진짜 행복해보인다. 오히려 피곤해도 진지하게 책이나 사람을 들여다볼 여유?만 생겨도..행복이라하기에는..너무 일을 하는 느낌인데..그래도 들여다볼 체력이 남아있음에 감사해하는것도 행복이라 우겨야하는 수준잉가봉가..이것도 행복이라면 행복. 상대를 행복하게 하기위해..귀찮아도 상대해줄수있는.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조금만 남아있어도..힘들지만 그것도 행복이라면 억지로라도 행복한척 하며 해주고 다른 일에..또..시선돌리기..문제는 체력 좀..//아무튼..요약..강하늘님은 행복하다..행복하지않은적이 없다고 생각한다..//체력이 좋으면. 어떤 스트레스든 알아서 다 해소된다. 다른 생각을 해서라도..
![[#라스+] “야 너 이렇게(?) 살 거야!😂” …(마지막은) 전 그날 이후로 팬이 됐어요💗 미담 머신 #강하늘 편 MBC160217방송](http://i.ytimg.com/vi/_gC6upHrr4Q/mqdefault.jpg)
![[#라스+] “야 너 이렇게(?) 살 거야!😂” …(마지막은) 전 그날 이후로 팬이 됐어요💗 미담 머신 #강하늘 편 MBC160217방송](/img/tr.png)
![[#인생술집] 강하늘 피셜 본인은 착하기만 한 사람이 아니다!? 신동엽이 인정한 강스카이의 미친 매력💚 내면도 외면도 갓벽함✨](http://i.ytimg.com/vi/9JKe4srqjY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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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면 좋게보는 시선과 반대로 착하면 호구다로 통하는 생각들 사기꾼들 조심하고 소신있게 살면 멋있는거야 하늘배우님 착하다에 묶이는것에 답답해 하는것 같은데 사람냄새 풍기며 더 흥하시길 바래요
우리 하늘이 지금쯤 적어도 투룸에서 살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더많은 활동이 펼쳐지길 소원합니다
진짜 내 이상형
덤블도어가 죽어서 슬프다고 나에게 말도 할수있고 그걸 내가 들어줄 체력이 있어서 10년전에도 아무리 극도로 피곤해서 뒤질것같아도 그렇다..오히려 그것도 행복이면 행복이기에 나는 안 슬픈척 안피곤한척. 또 앉아서 멀쩡한척 할 의지가 계속 있었다. 그게 행복으로 보일수도 있지만..진짜 행복은..내가 너무 건강해서..더 많이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실제로는..건강체가 자기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도움이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게 더 행복인지도..난 피곤해도..대상이 존재해줘서 속으로는 항상 고맙고 행복이라면 행복했다..표현을 못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너무 없어서 괴로울 뿐..그래도 그때 한번이라도 웃게 하려고 공부가 아니라 잔소리가 아니라..사실은 책에서 죽은 덤블도어? 가 나? 고 내가 사실우 오래전 죽은 사람이지롱! 이라는 헛소리라도 파닥거리며. 장난스럽게 외쳐줄껄..너무 엉뚱한 소리에 한번이라도 웃게 할껄.그냥 피곤하다고 잘 집중이 안되는데 주변은 화만내니까 힘들어서 그때 당시 새벽에 닥터 하우스? 나 보며 밤샜다..너무 힘든데 의욕이 안생겨서..그래도 그때 그냥 미친척 운동이나 할껄..
행복이란 덤블도어의 죽음에 눈물 흘리며 너무 슬프다고 말하는 시스터가..행복이고..사실 내가 덤블도어이고.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도 같이 울고웃을 여유도 체력도 없는 나의 수준에..그냥 아 그렇구나 밥이나 먹자고 하며 또 공부만하거나 티비나 애니메이션 이나 같이 봐줘야했던 극도의 지옥수준 피곤을 숨기고 멀쩡해야했던 나도..감정은 행복이지만..항상 고통..이었던..닥터하우스? 처럼..그러나..속으로는 귀여워하며., 힘나게 하고싶은 나의 의지가 남아서..아프고 힘들어도 화도 못내고 또 앉아만 있던..외로울까봐 헛소리만 해주던..그게 그땐 최선인줄 착각하고 살았던..그래도 굳이 비교하자면..너무 건강해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느끼는 무딘사람이 진짜 행복인데 그정도 건강하면 행복해도 행복인줄 몰라서 못참고 괜히 화만내고 투정만부리고 상대의 고통이 안보인다. 너무 편해서 너무 좋아서 망가뜨리고 노는 수준이어야 진짜 행복해보인다. 오히려 피곤해도 진지하게 책이나 사람을 들여다볼 여유?만 생겨도..행복이라하기에는..너무 일을 하는 느낌인데..그래도 들여다볼 체력이 남아있음에 감사해하는것도 행복이라 우겨야하는 수준잉가봉가..이것도 행복이라면 행복. 상대를 행복하게 하기위해..귀찮아도 상대해줄수있는.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조금만 남아있어도..힘들지만 그것도 행복이라면 억지로라도 행복한척 하며 해주고 다른 일에..또..시선돌리기..문제는 체력 좀..//아무튼..요약..강하늘님은 행복하다..행복하지않은적이 없다고 생각한다..//체력이 좋으면. 어떤 스트레스든 알아서 다 해소된다. 다른 생각을 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