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사람은 요즈라고 보긴 어려운데... 요즈는 로리(동안)캐이고 작긴 하지만 어깨에서 허리 사이정도로 보는게 맞고 이게 요즈가 되려면 1.에록인들이 거인이다. 2.편지보낸 사람이 과장 200%의 구라쟁이 둘중 하나가 되어야 함. 차라리 모코모코처럼 모코코족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아크라시아에 있다면 하다못해 베른, 로헨델 같은 대표적인 대륙들에 대해서는 알 수 밖에 없는데도 모른다는 건 애록이 포르파지 이상의 쇄국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에도 흥선 대원군 때 척화비를 세우고 쇄국을 했죠. 저는 아마 그 중심엔 세이크리아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전 대륙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세이크리아가 애록에도 닿았을 것이고 아마 어떤 사건으로 인해 쇄국을 감행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역사에도 병인박해로 인해 병인양요가 일어나 쇄국을 감행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죠. 아마 역사처럼 새벽의 사제들을 죽였다가 세이크리아에 침공을 받았거나 황혼이 애록에서 패악질을 부리다 쇄국을 감행하고 어떻게 다시 문호를 여는가가 스토리가 될 것 같습니다.
대도시 이름 ''한양'' ㅋㅋ 그리고 애록 출시될때 애록출신 뿌리클래스도 나왔으면하는 바램도있음 블레이드나 호크아이같은 홍대병클래스 말고 정통활과 검을쓰는 궁수나 무사(검사) 클래스도 좀 나왔으면함..... 한국 배경으로하는 애록출신 뿌리클래스 나오면 딱이긴한데 ... 너무 큰 바램일지도
한국 역사인물들이 게임과 같은 매체에 등장 안하는건 입들이 두려워서가 클 겁니다. 특히 '얘 실제역사에선 그러지 않았음' 과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음. 최근 사극 드라마가 그렇죠. 2차매체는 결국 가공되고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아닌말로 삼국지 연의도 원 역사의 인물들과 괴리가 큰 소설에 불과한건데. 개인적으로 한국관련 내용은 '있긴 한데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을거임ㅋ' 식으로 스킵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ㅈㄴ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틀딱들 참전해서 ㅁㅊ소리 떠들어댈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토르님 카제로스가 추방된 안타레스라고 가정했을 때 의문들이 있었습니다. 이그하람이 루페온과 동급의 신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조력자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안타레스가 소멸시키는게 가능했을까부터가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것이 처음부터 루페온의 계획이었다라는 전제를 깔면 말이 되는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우선 첫번째로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를 오갈수 있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카제로스는 어느날 나타났다는 언급만 있을 뿐입니다. 두번째 신의 권능은 수식어에서 추측이 가능할 만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카제로스로 추정되는 안타레스는 불의 신입니다. 카제로스는 악마를 창조해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만들었다고 하죠 더 나아가 이 일은 이그하람의 힘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그리고 할족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불을 다루는 능력은 악마에게 공통 능력이 아닙니다.) 세번째 카제로스는 심연을 증오한다고 하는데 강제로 추방된 것이라면 증오하는 대상이 루페온이나 질서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레스의 추방은 페트라니아를 노린 루페온의 계획 중 하나이며 할족은 안타레스와 함께 페트라니아에 넘어갔고 아크라시아에서 종적을 감췄기 때문에 소멸이라고 기록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넘어간 할족의 일부는 화마군단이라고 생각 됩니다. 할족으로 추정되는 카단과 아브렐슈드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도 종족 소멸이 아니라 페트라니아로 넘어간거라는 이유가 더 알맞은 것 같구요. 카마인이 루페온 보고 위선자라 부르고 있는 이유 그리고 이건 주제가 다른데 악마를 창조하는데 기여한게 에키드나인것 같아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에키드나는 티폰의 아내로 괴물을 낳는 존재로 묘사 됩니다. 그리고 티폰은 제우스가 봉인한 불을 뿜는 괴물이고요 티폰=카제로스=안타레스? 그리고 숨겨진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는건 보통 판타지 세계관이면 욕망하면 서큐버스가 묘사되는데 서큐버스의 다른 특성인 꿈을 모티브 삼은 아브렐슈드가 있다는 점 정도....?
앗 이 질문해 주신 부분에 대해선 바로 저번 영상인 '할족의 정체'에서 언급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저번 영상을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내용을 요약하자면 할족은 소멸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아브렐슈드 그리고 카제로스(안타레스)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그리스 신화에서의 에키드나는 괴물들의 어머니이니 카제로스가 악마들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준 조력자가 에키드나가 맞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네요 2월달에 에키드나 후일담 퀘스트가 나온다고 했으니 아마 에키드나와 카제로스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웬에 경우에도 타이예르족의 조상 그리고 스타르가드 등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 2부에서 연관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스타르가드는 존재할 것이고 그 곳에는 타이예르 족의 조상들이 문명을 이루고 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크라시아에는 알려진 종족들이 있기 전에 고대종족이 있었고 이들에게 루페온은 아크를 나눠주며 자유롭게 쓰게 해주었죠. 이들 또한 아크에 힘에 취해 교만해지며 스스로가 신이 되고자 했다는 세계관의 내용이 있습니다. 할 또한 일부가 살아 남았는데 이들 또한 그러지 않을까요? 애록이 어떤 형태로 나오든 스토리 충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를 희망합니다. 뇌피셜이니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그리고 김토르님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솔직히 로웬, 슈샤이어는 리메이크 해줬으면 합니다. 슈샤이어는 베른 같은 연출이 있지도, 로헨델같이 군단장의 기믹을 보여주지도, 예니츠같이 매력있는 보스도 없는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은 것도 아닌 모든 면에서 어중간한 대륙이라고 봅니다. 로웬도 자세히 뜯어보면 스토리가 이해는 가나 설득력이 부족하고 연출이 부족해 공감을 얻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슈샤이어쪽은 다시 만들어 줬으면... 슈마게 이새기들 베른에서 진 매드닉 대우하는 거 보면 머리에서 슈샤는 지운 듯 하긴 하지만요.
다른 시간선으로... 선조때 배경이면... 스토리 괜찮을꺼 같은데... 알고 있는 선조말고 성군인 되어 있는... 어느 역사학자가 말하는거 들으니 선조가 사람보는 눈이 좋고 정치만 잘 했으면 조선 최고의 르네상스? 전성기가 펼쳐졌을꺼라던데... 의학의 허준 임진왜란 때문인지 몰라도 장군들도 많았고 좋은 학자들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에록 나오면 선박 스킨으로 거북선 비슷한 거 나왔으면 좋겠음
지금도 거북이가있는뎅?
@@하쿠-j4b 그건 실제 살아 있는 토토이크 거북이고 ㅋㅋㅋ
김토르님 영상 매주기다림 ㅋㅋ 다재밌덩❤
감사합니다! 최대한 자주 올려볼게요!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사람은 요즈라고 보긴 어려운데...
요즈는 로리(동안)캐이고 작긴 하지만 어깨에서 허리 사이정도로 보는게 맞고 이게 요즈가 되려면
1.에록인들이 거인이다.
2.편지보낸 사람이 과장 200%의 구라쟁이
둘중 하나가 되어야 함.
차라리 모코모코처럼 모코코족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모코코겠쥬
저도 모코코족이라 예상
우마르도 있음
요즈족 키보면 무릎~허벅저정도고 모코코족은 거의 손가락 사이즈인데 그건 너무 차이남 요즈족으로 보는게 맞는거 같음
@@맨틀안에박힘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지?
생성하는 요즈캐릭 가지고 주위 사람들 옆에 세워놓고 재봐라. 가슴까지 온다.
컷신? 샨디와 자크라가 대표적인데 거기서도 기슴정도 까지다.
어디에서 사람의 무릎정도인 요즈가 나오냐?
정말 죄송하지만 대륙별 스토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대륙별 스토리를 듣고싶어요
헉 여유가 된다면 꼭 해보겠습니다..!
영상 주기 무슨일 ㄷㄷ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애록은 정말 잘 만들어야 합니다 스마게rpg...
잘 만들겁니다. cco님 성격으로 봤을때요.
콘서트에서 국악으로 편곡까지 해서 들려줄 정도였잖아요? 제겐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다가왔습니다.
못만들면... 옆집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와 비교 엄청 당할겁니다. ㅋㅋㅋㅋ
2:30 무릎까지 안오는 이라니까 요즈가아니라 토토이크 일겁니다 .
빠르게 대륙이 추가가 계속되면 좋겟당~ 스토리 보는맛있는뎅 ㅎㅎ ㅠ
점점 속도가 빨라지시네 누군가에게 감금당한것인가..(아주 좋아!)
갑자기 나온 떡밥은 참을 수 없죠! [크크로아콘]
대놓고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를 써도 우리는 감동할거야
애록은 무조건 초각성 이후에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기마궁술을 필수 요건으로 삼는 애록인들이기에 호크아이에게 초각성 스킬로 기마궁술 스킬이 생겨서 말을타고 무빙하며 스나이핑을 갈길 수 있는 시점이 되어야 애록이 나올겁니다.
진짜 국뽕티비에 나올법한 스토리로는 안나왔으면 좋겠음 적당히 나와서 좋은 평가받으면 좋겠다
어쨌든 이건 판타지 세계관이고
한국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설정들은 없었으면 좋겠음...
누가 봐도 한국풍이지만 외국인 봤을때
어려움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함 ㅇㅇ
로아 하기전 파판14 하다가 어느 스토리중에 일본풍의 스토리와 지역이 심하게 나와서 접었던거 같네요
@@운무-s6z이정도면 애니츠보고 로아 접었어야 하는거 아님?ㅋㅋㅋㅋ
척준경 베이스로 나오면......
ㅇㅈ 적당했음 좋겠음 원피스의 와노쿠니 처럼 나오면 좀 보기 싫을듯...
실체가 있는 것을 자랑하는건 국뽕이 아니라 자부심이고 자긍심이죠..
문제는 그 실체가 말이 안되는수준이라 있는 그대로 그려내도 국뽕소리들을수밖에 없어서 이건 가불기수준임ㅋㅋㅋㅋ 명량해전이나 고려시대 양규장군 활약상같은것들은 아무리 담백하게 그려래도 말이안됨
@@벌꿀오소리-k1x그건 실체가 존나 대단한 수준인건데 국뽕이 아니라
아크라시아에 있다면 하다못해 베른, 로헨델 같은 대표적인 대륙들에 대해서는 알 수 밖에 없는데도 모른다는 건 애록이 포르파지 이상의 쇄국을 실시한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에도 흥선 대원군 때 척화비를 세우고 쇄국을 했죠.
저는 아마 그 중심엔 세이크리아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전 대륙에 걸쳐 영향을 끼치는 세이크리아가 애록에도 닿았을 것이고 아마 어떤 사건으로 인해 쇄국을 감행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역사에도 병인박해로 인해 병인양요가 일어나 쇄국을 감행한 이유 중 하나가 되었죠. 아마 역사처럼 새벽의 사제들을 죽였다가 세이크리아에 침공을 받았거나 황혼이 애록에서 패악질을 부리다 쇄국을 감행하고 어떻게 다시 문호를 여는가가 스토리가 될 것 같습니다.
대도시 이름 ''한양'' ㅋㅋ
그리고 애록 출시될때 애록출신 뿌리클래스도 나왔으면하는 바램도있음
블레이드나 호크아이같은 홍대병클래스 말고 정통활과 검을쓰는 궁수나 무사(검사) 클래스도 좀 나왔으면함..... 한국 배경으로하는 애록출신 뿌리클래스 나오면 딱이긴한데 ... 너무 큰 바램일지도
무릎까지 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코코족이 아닐런지. 요즈족은 무릎보다는 크잖아요.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모코코족을 뜻한 거였나..?
아르데타인과 실린이 나와 자연스럽게 요즈족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모코코는 거의 손바닥 사이즈 아닌감..
요즈는 무릎보단 큼
모코코는 발만하고 그렇다고 요즈족은 무릎보다 크고 그냥 새로운 클래스인가
고려거란전쟁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왓던 양규장군같은 npc도 나오면 훨좋구요
에스더 스킬로 이순신 세종대왕 광개토대왕 써볼 수 있는 건가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까까님 오셨군요?
문명6....
재밌어용..!!🫢
오늘도 와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중공이 국뽕은 우리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 하지는 않지.
단지 그들과 우리 차이라면
우리는 왜 이리 국뽕을 힐난하고 혐오하는 사람이 많냐는 거지
환단고기를 필두로 한 유사역사학자들의 만행 때문에?
@@candlecrown8717 현재 중공은 우리 문화는 전부 자기네 거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 한글도 자기네 거라고 하고 있지.
중공의 모든 역사가 그런 식으로 우리 역사를 도둑질해서 만들어진 거야
대충 스토리 분당정치로 내부 개판나고 왕권 박살나서 똑똑한 왕이 힘 못쓰고 그 와중에 몇몇 영웅들이 고군분투하고 악마까지 침공하고 있는 상황 스토리 잘 풀어내면 진심 스토리 개꿀잼 밥 세 그릇 뚝딱이겠네
애록 뜨면서 여자 활쟁이도 출시되었음 좋겠어요...!! 활의 민족..!
여자 호크아이도 뜰만할때 되지않았으려나용...
메인 스토리 별개 대륙이라 안 나올듯 하네요
무릎까지 오지도 않는 사람은 요즈족이 아니라 토토이크 모코코들임
척준경, 이순신, 세종대왕
이렇게 세 명 모티브로 나오면 카제로스 레이드 잡을만하다
세종대왕 서폿이라니 웅장하다...
어우 웹툰에 너도나도 척준경~ 척준경 하면서 나오니깐 이순신, 세종대왕이랑 같은 라인업에 쳐넣어버리네 ㅋㅋ
@@user-lg3bh3if3u척준경은 단 하나의 무력만으로도 왕조차도 어찌하지못한 우리나라 역사상 사실상 가장 강한 무인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내는거죠
이순신 : 전략 전법
세종대왕 : 행정
척준경 : 단일무력
파트를 나눠서 생각하면 어느 문제도 없는데요
@@user-lg3bh3if3u 최근 들어 인기는 비슷하니까요 ㅋㅋㅋ 어차피 모티브만 갖다 쓰는건데
@@user-lg3bh3if3u 고려의 소드마스터가 ㅈ으로 보이나?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사람은 토토이크의 모코코겠지요..?
요즈족일듯요?
무릎보다는 크지만 보통 얘기를 전하는 과장에서는 이러이러하다라는 느낌을 전하니 나도 요즈족이라고 생각함
이형..너무좋아
사람들의 뇌피셜로 앞으로 나올 대륙이나 스토리 예측하는거 보면 참 재밌음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정보가 적은 걸보니 왕이 흥선대원군인듯.
토르님 대박나세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 역사인물들이 게임과 같은 매체에 등장 안하는건 입들이 두려워서가 클 겁니다. 특히 '얘 실제역사에선 그러지 않았음' 과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음.
최근 사극 드라마가 그렇죠. 2차매체는 결국 가공되고 변화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아닌말로 삼국지 연의도 원 역사의 인물들과 괴리가 큰 소설에 불과한건데. 개인적으로 한국관련 내용은 '있긴 한데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을거임ㅋ' 식으로 스킵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ㅈㄴ 잘해야 본전이고 자칫하면 틀딱들 참전해서 ㅁㅊ소리 떠들어댈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검은사막의 아침의나라처럼 국뽕이 차오르면서도 국뽕만 남진 않는 그런 대륙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여호크가 애록과 함께 나올 확률이 높아보인다
오... 이거좀 설득력있는듯?
요즈족에서 선비나 도사같은게 나오려나?
여호크는 아르데타인이지 뭔말이야
다음 신캐 여호크아니면 여홀나가 정배긴 한데 흠..
@@눈꽃-n9x 조선이 활을 잘 쐈으니까 하는 말이겄지;
그렇다면 펫으로 말이 나올거고 탈것으로 가마 나오겠넹
아니면 옥좌가 나올지도!?
무릎까지도 오지 않는 종족이면 코코모라고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ㄷㄷ한고쿠당
토르님 카제로스가 추방된 안타레스라고 가정했을 때 의문들이 있었습니다.
이그하람이 루페온과 동급의 신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조력자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안타레스가 소멸시키는게 가능했을까부터가 의문이었는데 이 모든것이 처음부터 루페온의 계획이었다라는 전제를 깔면 말이 되는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우선 첫번째로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를 오갈수 있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카제로스는 어느날 나타났다는 언급만 있을 뿐입니다.
두번째 신의 권능은 수식어에서 추측이 가능할 만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카제로스로 추정되는 안타레스는 불의 신입니다.
카제로스는 악마를 창조해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만들었다고 하죠 더 나아가 이 일은 이그하람의 힘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그리고 할족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불을 다루는 능력은 악마에게 공통 능력이 아닙니다.)
세번째 카제로스는 심연을 증오한다고 하는데 강제로 추방된 것이라면 증오하는 대상이 루페온이나 질서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안타레스의 추방은 페트라니아를 노린 루페온의 계획 중 하나이며 할족은 안타레스와 함께 페트라니아에 넘어갔고 아크라시아에서 종적을 감췄기 때문에 소멸이라고 기록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넘어간 할족의 일부는 화마군단이라고 생각 됩니다. 할족으로 추정되는 카단과 아브렐슈드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도 종족 소멸이 아니라 페트라니아로 넘어간거라는 이유가 더 알맞은 것 같구요.
카마인이 루페온 보고 위선자라 부르고 있는 이유
그리고 이건 주제가 다른데
악마를 창조하는데 기여한게 에키드나인것 같아요.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에키드나는 티폰의 아내로 괴물을 낳는 존재로 묘사 됩니다.
그리고 티폰은 제우스가 봉인한 불을 뿜는 괴물이고요
티폰=카제로스=안타레스?
그리고 숨겨진의도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는건 보통 판타지 세계관이면 욕망하면 서큐버스가 묘사되는데 서큐버스의 다른 특성인 꿈을 모티브 삼은 아브렐슈드가 있다는 점 정도....?
앗 이 질문해 주신 부분에 대해선 바로 저번 영상인 '할족의 정체'에서 언급한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저번 영상을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내용을 요약하자면 할족은 소멸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아브렐슈드 그리고 카제로스(안타레스)의 목적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입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그리스 신화에서의 에키드나는 괴물들의 어머니이니 카제로스가 악마들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준 조력자가 에키드나가 맞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이네요
2월달에 에키드나 후일담 퀘스트가 나온다고 했으니 아마 에키드나와 카제로스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토르 할족 영상을 안보고 바로 넘어온건데 관련 내용의 영상이 있었네 머쓱합니다 앞으론 순서대로 볼게요
로웬에 경우에도 타이예르족의 조상 그리고 스타르가드 등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 2부에서 연관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스타르가드는 존재할 것이고 그 곳에는 타이예르 족의 조상들이 문명을 이루고 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크라시아에는 알려진 종족들이 있기 전에 고대종족이 있었고 이들에게 루페온은 아크를 나눠주며 자유롭게 쓰게 해주었죠. 이들 또한 아크에 힘에 취해 교만해지며 스스로가 신이 되고자 했다는 세계관의 내용이 있습니다. 할 또한 일부가 살아 남았는데 이들 또한 그러지 않을까요? 애록이 어떤 형태로 나오든 스토리 충들의 흥미를 유발하기를 희망합니다. 뇌피셜이니 한귀로 듣고 흘리시길.. 그리고 김토르님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로웬 밀때가 생각나네요.. 스타르가드 떡밥 꼭 회수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인정.. 로웬은 pvp가 성공을 못한 거지 스토리자체는 정말 좋았는데 ㅠ
제발 스타르가드 떡밥좀 ...
저는 솔직히 로웬, 슈샤이어는 리메이크 해줬으면 합니다. 슈샤이어는 베른 같은 연출이 있지도, 로헨델같이 군단장의 기믹을 보여주지도, 예니츠같이 매력있는 보스도 없는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은 것도 아닌 모든 면에서 어중간한 대륙이라고 봅니다.
로웬도 자세히 뜯어보면 스토리가 이해는 가나 설득력이 부족하고 연출이 부족해 공감을 얻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슈샤이어쪽은 다시 만들어 줬으면... 슈마게 이새기들 베른에서 진 매드닉 대우하는 거 보면 머리에서 슈샤는 지운 듯 하긴 하지만요.
3:16 메인 시나리오와의 별개면...
로웬 같은 서브 스토리로 나오는건가?
아무래도 그럴 가능성이 높죠
애깃살 편전 쓰는 기마궁술에 검 도 쓰는 전사좀 제발
일단 애록 전통의상으로 한복 가야함 ㄹㅇ
??? : 안댐! 그거 중궈꿔임!! 이라고 나중에 중국 서버 업데이트할때 거부할듯?
무릎도 안오는것들은 요즈가 아니라 토토이크에 사는애들 같아요 아무리 도화가가 납작하다지만 ..
옆집에서 대박첫으니 이집은 더 맛깔나게 해줄거라고 생각함.
로드맵에 에록 얘기가 없는데도 이번년도에 나올까용??
애록은 정말 단서가 단 하나도 없다가 이번에 갑자기 작은 떡밥이 풀린거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내년에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애록이라.... 오랜만에 고지전이나 봐야겠군.
로웬 같은 곁다리 말고 림레이크, 기옌이나 오픈했으면
에록도 메인 스토리로 합류 했으면 좋겠다,ㅠㅠ
기계활 아닌 곡궁든 활쟁이 직업 나오나
아니 에록 나오면서 신규 직업으로 약간 전통적인 활 쓰고 호랑이 소환한다거나 그런식으로 진짜 한국적인 무언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별개 대륙이 안나올듯\ 합니다
기마궁술 이야기할필요도 없음 조선시대때 이미 양반들 필수과목이 활쏘기 ㅋㅋㅋ 왕부터 활을 잘쏴야 인정을 받을수 있었음 ㅋ
다른 시간선으로...
선조때 배경이면... 스토리 괜찮을꺼 같은데...
알고 있는 선조말고 성군인 되어 있는...
어느 역사학자가 말하는거 들으니
선조가 사람보는 눈이 좋고 정치만 잘 했으면
조선 최고의 르네상스? 전성기가 펼쳐졌을꺼라던데...
의학의 허준
임진왜란 때문인지 몰라도 장군들도 많았고
좋은 학자들도 많았고...
한국 배경에 직업이 나온다면 달린다
검은사막윽 아침의 나라와비슷한패턴이아닐까싶은데..
빤니 나와라 애록... 여궁수 숨 참고 기대한다
???:너희들이 와노쿠니가 있다면 우리는 애록이있다
이제 말타면서 활쏘는 요즈족 나오는건가 두근두근
국뽕 치사량 대환영 게임인데 뭐 어떻습니까ㅎㅎ 시즌3로 거진끝나고 나오게 될까요 쨌든 기대됩니다
맞지요~
월하연서에 아르데타인 "지역"이 묘사되어 있고, "활"을 잘 쓰며, 타 대륙에서 모험을 한다면.. 여자 호크아이?
근데 여호크는 아르데타인일텐데
애록으로 나올 수 있을까?
에어로케이라는 국내저가 항공사도 KOREA 뒤집은거던데 ㅋㅋㅋ 한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
여기 대륙 떡밥 나왔을 때 떠오르는게 알데바란의 바다가 생각나더군요. 다음 업데이트 바다인데 아마 바다가 업데이트될때 대륙중 하나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록 나오면 서폿으로 침술쓰는 의원 나올려나 ㅋㅋ
침술사 ....! 나온다면 성별은 무엇으로 나오려나
남성이죠 허준 맥짚기 침봉술 뜸 한약먹이기 스승님 배 갈라보기
국뽕은 못참지!
2:21 자막 오류인가요?
무릎까지도 오지않는사람은 우마르같네요
우마르와 요즈족은 그래도 무릎보단 크지않을까요? 모코코가 맞는거같은뎅
현재 유저가 직접 플레이 가능한 종족중 가장 작은 종족이 요즈라서 일단 요즈라고 적긴 했는데
요즈가 아니라 모코코를 뜻한 표현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월하연서에 나오는 주인공이 설마 루테란은 아니겠지..
에이.. 설마요..
@@김토르 ㅋㅋㅋㅋㅋㅋㅋ 루테란은 사실 불사의 존재!! 루테란이 소멸이 아닌 봉인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의 불멸을 위해서다!!
전 이세계인까지 생각해봤는데...
아크를 이용해서 돌아갈수 있었는데
남기로 한... (그래서 희생???)
아주 오래전 이세계 소설에 빠졌을때 한 망상입니다.
원래 이름은 유태한? ㅋㅋ
국뽕이 치사량수준까지 가면 안되는걸까..? 난 그런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조선시대 외세침략을 막아낸 영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인물들의 국뽕을 치사량까지 끌어올리는것도 전 괜찮다고 봄.
헉 저는 작년 광복절 이벤트 때 중국몽을 크게 의식하여 태극기 컷신과 같은 억지 국뽕보단 자연스럽게 성군과 장군을 통한 스토리로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걸 말하는 거였습니다 ㅠㅠ 오해하셨다면 죄송해요
👍👍👍👍👍👍👍👍👍👍
헐... 그런가? 고택나온게 그런가..? 언제 나오나했는데 ㅠㅠ
신종족 나오는건가.. 활캐보고싶은데 생각해보니 호크는 어떻게 되는거지;
그러고보니 메인시나리오 지금 에키드나,쿠르잔 나왔고
로웬처럼 사이드하나 나올때인데 기대해도 되는건가 ㅠㅠ
그럼 독도섬도 같이?
이미 서림좌로 입문해서 알고있는 내용들이 많네요.. 서림좌 그는 도대체 .. 스토리 작가 입니까?!
스학회시군요...!
서림님은 진짜 대단하시고 저도 서림님 영상 덕분에 스토리에 관심을 갖게 됐었는데 무튼 서림이형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언젠간 꼭 한번 뵙고싶네요 !
카멘은 애록 사람이였구나....
카멘은 말은 타지만 활은..
그래서 기공사 남캐 언제 나오려나...
애록이랑 여호크 동시에 나올거같음
이순신 장군 명량대첩 모티브로 나오면 좋겠다
어차피 일본섭 문 닫았으니... 괜찮을지도?
영화 고지전에서 에록고지가 나옴
그거랑은 관련 없습니다 KOREA를 뒤집은 AEROK 이니까요
@@lucentrengar당연 관련없죠 고지전이 로아랑 관련이 있을리가없고 고지전 제작진이 직접 얘기한거임 에록은 코리아를 뒤집은거다라고
애록 나오면 고구려 시대로 나왓음 궁수랑 도 쓰는 직업좀.. 검사는 도사라고 도 쓰는직업나왓던데여.. 한국게임이면서 한국삘나는 마을도 직옵도 없다니 ..
스토리랑 관련된건 아니고 로웬같은 대륙일듯
로아는 왜 맨날 이름을 거꾸로 할까
차이나 코리아 박아두면 판타지 느낌이 깨져서 그런듯?
Kra tsol
조선시대도 낼거라면 내되 현대 스마트폰시대를 배경을 한 이세계 도시도 내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규 종족 직업 설마 말타고 활쏘나?
그냥 섬으로 나올듯
여호크 나올때쯤 나오겠군
랏호크의 시대가 도달했다!!!!!!!!!드가자아아아아!!!!!@
성군과 장군모티브 NPC가 나오는순간 이미 국뽕 치사량아닌가...
작년 광복절 이벤트 처럼 중국몽을 의식하여 만든 억지 국뽕 보다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면 좋겠어요 ㅠ
고지전 영화에..애록고지...음
나도 딱 그생각함ㅋㅋㅋ 오랜만에 신하균에 고문관 연기나 봐야겠군
이게임 무슨게임인가요 ?
로스트아크입니다!
로아는 엔진업데이트하고 애록나왔으면좋겠네요 너무무거워서 버거워요ㅠ
삼국시대 건축물들이 더화려하고 큰데 조선시대건물은 화려하지도 크지도 높지도안는데...
우리는 몰랐다..
'국경폐쇄', '조선' 에서 우리는 눈치를 챘어야 했거늘...
24년 하반기 신대륙....
"Aerok htron"
에바임ㅋ
뭔말인가 ㅐ했더니 북조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여호크암시
그래 차라리 여호크가 나올거면 아르데 젠더락이 아닌 새로운 종족에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판타지세계관에 한국문화 넣으면 너무 깸 애니츠는 중국풍이지만 무협판타지인데 한국은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나? 게다가 국뽕까지 있을텐데 개별로일듯
애록은 약간 검사 따라한거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 브금 뭐 뻔히 거문고 태평소 같은 전통악기로 연주한 브금 나올거고. npc 들 벌써 한복입고 있는 것만 봐도 ㅋㅋㅋ
애록떡밥은 19년도 떡밥인데 흠..
뭐라는거야 ㅋㅋ 전통악기랑 한복이 검은사막거임? 어이가없네
에록을 거점으로 삼기엔 너무 구석탱이 일거같음... 거점은 베른이 딱이야~
이분 조만간 캐나다행이네.....ㅋ
여자 호크아이가 저때 나올수도 있을듯
에록이라고썻다가
애록이라고썻다가 뭐가맞징😢
여호크 나와라
여홐 나오나?
영지 스킨 ㅈㄹ 비싸던데 사야하나....
중국대륙은 메인스토리에 넣고....한국대륙은 메인이랑 별개라.... 글고 확정은 아니지만 진짜 저 위치면 씁슬할 듯. 겜에서조차 조그맞게 표현하다니 ㅠ
해당 위치는 저의 추측일 뿐이지 아마 나오게 된다면 저 위치가 아니게 될 가능성도 높고
만약 저 위치라 하더라도 미니맵 수정을 통해 대륙의 사이즈를 키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여자 호크아이네.. 한국 배경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