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북부 정착 후 원주민 내쫓음 -> 미국인(개척시대, 인디언) 베른 = 미국 / 골드 = 달러 로헨델 = 영국 / 실링 = 파운드 실링보다 더 높은 가치 및 주요화폐 본인들이 뛰어난 종족이다 -> 백인우월주의 마법으로 강력한 힘을 지님 -> 서방패권 설정을 모티브했나.. 생각이 드네요
로헨델 = 영국 베른 = 미국 아르데타인 = 나치 독일 루테란 = 중세 프랑스 레온하트 = 스페인 플레체 = 피렌체 페이튼 = 아프가니스탄 쿠르잔 = 소말리아 세이크리아 = 바티칸 파푸니카 = 하와이 라제니스 = 그리스 볼다이크 = 바빌론 애니츠 = 중국 슈샤이어 = 북유럽으로 추정 욘 = 노르웨이(바이킹)
@@김토르아크라시아의 기축 통화국이 된건 세이크리아와의 휴전협정의 결과일거라는 추측을 하더라고요. 실린종족이 꽤나 실속있는 종족이라 아크라시아 전역의 패권을 쥐려는 세이크리아의 행동을 간섭하지 않는 대신 실린들은 정복욕구도 없고 세이크리아를 견제하기 위해 경제권을 가진게 아니냐고..또 원주민을 학살한건 원로원 세력이라고함..에아달린 호감도 퀘스트를 해보시면 고블린 등 기타 종족들하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 노력도 보이거든요
로아 스토리 예상 (절망편) 카제로스는 사실 루페온의 계획의 일부이며 카제로스가 소멸함으로써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가 가까워지면서 두 차원이 합쳐지기 시작함 그 여파로 일부 강자를 제외하고 죽어나가는데 세상이 혼돈으로 가득 차면서 카마인이 힘을 되찾기 시작함 모험가와 아만은 루페온을 막기위해 이그하람으로써의 각성을 돕지만 기도쟁이들과 일부 종족들이 방해해서 제 2차 종족 전쟁 발발 에버그레이스 현타와서 중립박고 '그냥 다 죽일까?'하고 있는데 모험가랑 아만이 카마인 끌고 가서 아크라시아 안 부수겠다는 맹세 시키면서 참전을 부탁함 에버그레이스는 참전거부 \대신에 가디언으로써 사명은 다 해준다면서 가디언들 이끌고 차원보수 하러 떠남(와중에 500년동안 집나간 탓인지 자존감 과도하게 충전된 아들 교육 씨게 해주고 개인정비 시간 끝을 선언하심) 뭐 그런 식으로 우리 유저들이 2~3시간동안 스킵을 중간중간 눌러서 스토리 겨우 깨놓으면 카마인이 겨우 이그하람으로 각성을 성공하면서 질서와 혼돈의 비율이 가까스로 맞춰지고 에버그레이스와 가디언들의 뺑이 덕에 차원합일 멈춤 그때부터 페트라니아와의통로가 생겨서 모험가 이동 가능
이런 영상들을 보면 보통 일반적인 주신과 그들을 창조한 창조신은 절대선을 자처하고 실제로도 행보가 선한데… 갈수록 로스트 아크의 창조신인 루페온은 과연 이게 선인가,..? 이게 신인가? 신의 뜻은 무엇인지 의구심이 느껴지는 수준이고 나머지 프로키온, 엘조윈등 다른 주신들은 루페온의 눈치를 보며 방관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들처럼 느껴지네요.. 이그하람이 원하는 혼돈이 오히려 루페온에게 정신차릴수있는 기회처럼 느껴질정도로… 이딴게 신…?? 그리고 실린은 정말 ㅋㅋㅋㅋ 휴… 매번 재밌는 스토리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건...에아달린은 비범한 마력을 지녔기에 로헨델에서는 이단이라 추방당해 베른에 이주해서 살게되었고 과정이 좀 나쁘긴 했지만 베른의 이주는 성공적이었고 그 결과 베른이라는 가장 부유하고 막강한 국력을 지닌 왕국이 된거 아님? 로헨델에서 정복을 위해 파견을 한 건 아닌걸로 아는데....
맞아요 정복하라 보낸건 아니지만 베른이 처음부터 지금의 베른이 아니였고 오크. 고블린. 트롤이 차지하고 있던 땅이라 자신들의 터전을 일구기 위해 전쟁으로 밀어낸겁니다. 에아달린은 이단이라 추방된게 아니라 파괴된 제나일 관계자라서 실험 실패로 피폭같은 상황이 일어났고 에아달린을 아끼던 아제나 이난나가 민심 잡기와 관계자들 보호를 위해 유배라는 명목으로 베른 땅으로 보낸겁니다. 파괴된 제나일 내막은 발푸르기스 섬에 있는데 에아달린은 피폭사고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걸로 나옵니다. 중간에 npc가 에아달린 원망하는 오류 있는데 아제나 원망하는게 맞습니다.
필터링 됐는지 글이 삭제 되었군요 베른 정복을 위해 파견된건 아닌게 맞습니다. 에아달린은 파괴된 제나일 실험 관계자입니다. 제나일 실험 실패 사건 발생 후 실린들의 원한이 관계자들에게 가는건 당연했고 민심 달래기와 관계자들 보호를 위해 추방이라는 명목하에 보내진겁니다. 다만 원주민인 오크. 트롤, 고블린이 차지하고 있다보니 자신들의 정착을 위해 밀어낸건 사실이죠. 제나일 사건 관련 내용은 발푸르기스 밤 섬 에서도 조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푸르기스 밤섬 에서 한 npc가 에아달린 원망하는게 있는데 이건 제작 오류로 아제나 원망하는게 맞습니다.(금강선cco도 인정함)
이건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이게 사실 이라고 한다면 에스더인 니나브 그리고 아제나 이 둘의 충돌은 피할 수 없었겠죠 당장은 대의인 카제로스를 막고자 연합했을 지라도 그후에는 분면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을 겁니다 니나브가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니깐요 하지만 인겜 내에선 그런 부분은 전혀 묘사되지 않았고요 초반에 에아달린이 추방당한 걸로 알려 졌으나 다들 아는것과 같이 아제나의 배려로 베른에 입성하게 된 갓이고 베른 이란 지명또한 아제나가 붙여준 것이죠 고블린 트롤 이들도 어느정도 타협을 한걸로 보입니다 근데 이렇게 일방적인것 처럼 말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만약 에아달린이 진정 타 종족의 거주를 제대로 할 맘이 있다면 그 종족들을 아주 몰살을 했겠죠 그게 깔끔 하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타협이 이루어졌다 보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의 설명 대로라면 고블린 트롤 이런 애들이 자신의 터전을 잃었는데 베른에 복수를 한다는 이 이유로 단합을 해서 침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리 하지 않았죠 베른 왕실 경고문을 잘 읽어 보세요 분명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베른여왕이 펼쳤던.... 펼쳤던... 과거형이죠? 그럼 이 경고문은 과연 베른 여왕 에아달린이 쓴 경고문일까요? 제가 보기엔 원로원에서 작성한 것 같은데요? 이 후 문장을 잘 보더라도 베른 남부 스토리와 일치하는 내용 입니다 다시 잘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판 받아 들입니다 (저도 복귀 유저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글 작성 해 보았습니다)
타협 보게 된건 모험가가 베른 방문 이후 입니다. (퀘스트로 고블린 사는곳 가니 경계 하다 에아달린이 화친 요청한걸로 기억ㅡ이후 고블린섬으로 이주 내전?일어남 ㅡ싸움이 싫은 고블린은 평화의섬(섬이름 다를수 있음)으로 이주 고블린 이야기는 섬 퀘스트 하면 알수 있음 고블린섬 퀘 전엔 평화의 섬 입장 불가) 그 전엔 악마나 마수 같은 취급이였지만 지성과 언어를 가진 존재라는걸 인지 하게 되어 토벌을 멈춘걸수도 있죠 내막을 자세히 풀어준게 없어 추측 이지만요 (오크들이 자기 동료들 죽였다고 복수하겠다는 꼬마 실린 이야기도 있음ㅡ레인져 이야기) 좋은 지역을 차지한 실린, 인간이 오지에 숨은 고블린, 오크, 트롤을 희생 감소하며 사냥할 필요는 없죠 미국이 영토 차지후 인디언을 멸족 시키지 않은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베른 남부 보면 고블린이 모험가 죽이려고 짐마차 찾아달라고 하며 트롤들과 싸우게 하지만 다 이기고 마차에서 피의 흔적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라제니스와 실린의 전쟁은 신들이 떠나기전 스토리 입니다 ㅡ 할, 실린, 라제니스 3강 시대 니나브와 이난나&아제나와 다른 시대 이야기고 이들에게는 희미해진 역사 일수도 있죠 다크나이트 아바타와 벽지로 프로키온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라제니스의 존재 떡밥이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스토리가 풀릴지 모르지만 영상 제작 하신분은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을 이어붙여 알려준것 이기에 지금 까지의 정황으론 맞다고 봐요. 이후 반전 스토리가 있수는 있지만요
오우 푸른 선생님이 잘 알려주셨군요! 맞습니다 할과 라제니스의 전쟁은 신들이 아직 존재하고 할이 소멸하지도 않았던 아크라시아가 태동한 초기의 역사입니다! 즉 현재의 라제니스들과 실린들과는 전혀 연관이 없죠 (제가 고대 실린이라고 언급한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스크립트를 제가 긴 시간 띄워두진 않았지만 실린에게 배신을 당한 라제니스들은 결국 실린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현재 라제니스와 실린의 사이가 나쁠 이유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베른으로 이주 당시 원주민들을 무력으로 밀어낸 건 사실입니다. 에아달린의 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국 희생자는 존재하고 그들이 숲속에 숨어 사는 건 여전히 사실이니까요
라제니스가 아무리 오래 산다고는 하지만 신이 떠나기전에 벌어진 일은 너무나도 오래전 일인지라 에스더 아제나 니나브 둘다 그 사건의 당사자들이 아니라서 서로간의 한이 있다해도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지나 희석됐을것이고 그 한도 같이 전쟁을 치루는 전우로서 고대 실린과 현 실린은 다르다라는걸 깨닳게 됐을겁니다 당장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가 몇세대 지나지 않았는데다 실제로 그 시대를 경험해본 인물들이 거의다 사망해서 기록으로만 알뿐이죠 요즘 우리나라 신세대들 어떻습니까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보면서 배척하지 않고 일본 신세대들조차 한류에 물들어 한국을 나쁘게만 보지 않죠 아제나와 니나브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만큼 오랜 세월이 지난 것 뿐이죠...
현실로 비유하자면 로헨델에서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제나일의 마력핵이 폭발했고 많은 실린들이 그곳에서 피폭을 당하게 됐고 아제나는 에아달린을 비롯한 제나일의 마법사들을 추방시키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사실 아제나가 에아달린을 추방시킨게 아닌 제나일 지역의 실린들을 구하고자 베른으로 이주시켰다고 나왔지만, 당시 로헨델에 오피셜로 알려진 사실은 제나일 마법사들의 추방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문의 글이 될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루페온 서버 사람은 아니지만 왜 사람들이 루페온을 욕할까? 라는 생각을 품고 있던 중에 드는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이런 주제 다뤄보실 생각이 없으실까 해서.... 루페온의 부제. 루페온이 마지막으로 내린 신탁은 500여년전 디오게네스가 받은 신탁으로 알고있습니다. "날개를 펼친 새가 새장을 부수게 되리라" 이 말인즉 루페온은 처음부터 라제니스에 의해 카양겔이 부서지게 될것이란걸 알고 있었단 이야기이고 라우리엘의 행동조차 라제니스를 해방시키려는 루페온의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라우리엘이 큐브로 보았던 가능성의 차원은 말 그대로 일말의 가능성이지 여러갈래의 미래라고 보긴 힘들어집니다. 카마인의 말도 루페온이 떠났다는건 사실이지만 '질서와 혼돈을 모두 취하기 위해...' 라는 대목은 그저 카마인의 주장인 것이지 루페온의 진정한 뜻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더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너무 철학적? 같은 이야기들이라 글로 설명하기가 참... 아무튼 이런 사이드 스토리 다루는 컨텐츠에 저같은 수평은 행봅하네요 ^0^/
퀴즈 낼려고 토르님 영상 정주행 중인데 혹시 6:30초에 나오는 세이크리아가 로헨델을 침공하기 위해 맺은 연합군 목록 자료 어디가면 볼수 있는지 아시나요~??
잠은 죽어서 자시구 빨리 다음 영상 주세요...현기증 난단말이에욧!!!!!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크아아악..! 기다리라구!!! 수요일에 분명 에키드나 후일담이 나올거야!! 새로운 영상 딱 대
영국 같은 로헨델, 추방이라는 명목하에 베른(미국)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정복왕 에아달린을 파견 그 결과 실린은 2개의 강대국을 소유하게 됐죠
에아달린은 어리버리해서 여왕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의심됨.미국같은 나라인데 여왕이 어리버리한게 이상함
저도 항상 느끼는게 로헨델 영국 베른 미국같음 ㅋㅋㅋㅋ 에아달린이 어리버리한거 같아도 알고보면 무서운 사람임..
@@김곰돌-p3e 나도 첨엔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2:45 보면 에아달린이 마냥 착한 사람은 아니였구나 싶었음 ㄷㄷ
겉으로 순한척 바보같은척 하는 불여우인듯
역시 중국몽게임이라 미국을 싫어함
@@김곰돌-p3e사실 에아달린이 진짜 얼빵하기만 한 캐릭터였으면 초강대국인 베른을 몇백년간 통치할 수 있을리가 없음. 군단장들 손을 잡은 원로원들도 여왕의 결정이라는 말에 깨갱하는 수준인데
안타레스를 처내고 프로키온을 벙어리로 만들었으며 할은 소멸시키고 라제니스 는 날개가 꺾이며 새장 형을 당하게 만들었지만 실린은 때맞추어 피난시켜 아크라시아의 주인으로 만드신 역시 지혜의 신 크라테르
베른북부 정착 후 원주민 내쫓음 -> 미국인(개척시대, 인디언)
베른 = 미국 / 골드 = 달러
로헨델 = 영국 / 실링 = 파운드
실링보다 더 높은 가치 및 주요화폐
본인들이 뛰어난 종족이다 -> 백인우월주의
마법으로 강력한 힘을 지님 -> 서방패권
설정을 모티브했나.. 생각이 드네요
제가 쓰려고 했던 댓글이 이미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에아달린 호감도를 애정까지 쌓아야되는 이유
역사책 보는 것 같아서 재밌었습니다 향후 스토리나 떡밥이 풀리는것에 따라 종족간 대륙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기대돼요
에아달린 팬덤이 당신을 가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ㅈ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ㅡ만약에 그 전쟁을 실린이 참여해서 루페온이나 다른 신의 분노로
실린이 잃을게 있다면 뭘 잃을까요?
바로 지식이나 마법이지 않을지
프로키온이 언어잃게 만든것 만으로도 실린이랑 라제니스랑 전쟁나도 이상할게 없겟네.
하지만 대인배 라제니스는 결국 실린을 용서했다고 스크립트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습니다..
그저 빛 ....
??? : 루페온이 떠났기 때문이다.
??? : 괴.. 괴물...
선생님, 제가 배운게 있는데 잠은 죽어서도 많이 잘수있다고 배웠습니다!
죽기 전 까지 열심히 영상을…
@@김토르 미리 아멘...아니 K-amen...
영상 보고 바로 호감도 찍으러 갑니다..
뒷통수 당해서 자신들의 자랑인 날개 꺽이고 아버지인 프로키온도 잃어버렸는데 라제니스가 빡쳐서 전쟁일으켜도 할말 없는데...
새장속에 갇혀서 루페온한테 속죄만 구하는것도 참 씁쓸하네요 오히려 용서를 했다니 더 대인배 같어
아 라버지시여
주케 고렙실린입니다
실린을 대표해 모든 종족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사과의 의미로 두당 10만골드씩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폐를 더 찍어낸다)
그리고 김토르씨 잠시 이쪽으로 와주세요
(퍽! 퍽! 감히 겁도 없이 실린의 비밀을 까발려!?)
서머너
소서리스
아르카나
동시에 얘네가 1티어 먹고다니던 시절…
로헨델에 이어서 다른 대륙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
그럼요..! 대륙별로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으니 하나씩 추가해 나갈게요!
로헨델 = 영국
베른 = 미국
아르데타인 = 나치 독일
루테란 = 중세 프랑스
레온하트 = 스페인
플레체 = 피렌체
페이튼 = 아프가니스탄
쿠르잔 = 소말리아
세이크리아 = 바티칸
파푸니카 = 하와이
라제니스 = 그리스
볼다이크 = 바빌론
애니츠 = 중국
슈샤이어 = 북유럽으로 추정
욘 = 노르웨이(바이킹)
루테란이 중세6주신화라니 !!!! 6주라니잌 항복이라닠 프랑스국기 가운데가 흰색인 이유는 양쪽을 자르면 백기를 만들수있기때문임
소말리아 미친 ㅋㅋㅋㅋㅋㅋ
실린이 타 종족에 비해 목이 빳빳한 이유
노잼
이 영상을 반박하는 유튜버도 있던데 그분 주장도 꽤나 그럴듯합니다
헉 그렇군요..! 저도 사실 실린을 사랑합니다..
@@김토르아크라시아의 기축 통화국이 된건 세이크리아와의 휴전협정의 결과일거라는 추측을 하더라고요. 실린종족이 꽤나 실속있는 종족이라 아크라시아 전역의 패권을 쥐려는 세이크리아의 행동을 간섭하지 않는 대신 실린들은 정복욕구도 없고 세이크리아를 견제하기 위해 경제권을 가진게 아니냐고..또 원주민을 학살한건 원로원 세력이라고함..에아달린 호감도 퀘스트를 해보시면 고블린 등 기타 종족들하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 노력도 보이거든요
@@mgnoble15 "여왕의선언문" 권력자인여왕이고 현재도 막강한 힘을가졌는데 남부도아닌북부를ㅋㅋ 그냥 못본체하고 용인한것인데 문제삼으니 아원로원이했어요? 납득이안가네요ㅋ
@@김민성-v8h 에아달린 호감도 퀘를 해보시면.. 과연 여왕이 그 짓을 했을까 의문이드는것도 사실이죠
실린이 골드랑 실링 만든건지 몰랐던 사람?? 개추
그래서 아브렐슈드가 로헨델만 그렇게 괴롭혔구나...
로아 스토리 예상 (절망편)
카제로스는 사실 루페온의 계획의 일부이며 카제로스가 소멸함으로써 아크라시아와 페트라니아가 가까워지면서 두 차원이 합쳐지기 시작함
그 여파로 일부 강자를 제외하고 죽어나가는데 세상이 혼돈으로 가득 차면서 카마인이 힘을 되찾기 시작함 모험가와 아만은 루페온을 막기위해 이그하람으로써의 각성을 돕지만 기도쟁이들과 일부 종족들이 방해해서 제 2차 종족 전쟁 발발
에버그레이스 현타와서 중립박고 '그냥 다 죽일까?'하고 있는데 모험가랑 아만이 카마인 끌고 가서 아크라시아 안 부수겠다는 맹세 시키면서 참전을 부탁함
에버그레이스는 참전거부 \대신에 가디언으로써 사명은 다 해준다면서 가디언들 이끌고 차원보수 하러 떠남(와중에 500년동안 집나간 탓인지 자존감 과도하게 충전된 아들 교육 씨게 해주고 개인정비 시간 끝을 선언하심)
뭐 그런 식으로 우리 유저들이 2~3시간동안 스킵을 중간중간 눌러서 스토리 겨우 깨놓으면 카마인이 겨우 이그하람으로 각성을 성공하면서 질서와 혼돈의 비율이 가까스로 맞춰지고
에버그레이스와 가디언들의 뺑이 덕에 차원합일 멈춤 그때부터 페트라니아와의통로가 생겨서 모험가 이동 가능
로아 유저는 아닌데 에아달린은 진짜 완전 불여시네여 ㄷㄷ
여왕님. 무섭다.
과거에 그리 해 놓고 카단을 맘에 품고 있었네 ㄷㄷ
아크라시아 탄생 초기의 이야기라 현재의 실린과는 연관이 없는 고대 실린들의 역사입니다!
아제나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발생한 일이라 아제나와 에아달린과는 연관이 없어요!
아제나와 이난나 그리고 에아달린 많이 사랑해주세요~
일부 사실들이 누락한상태로 편집하니까 실린이 진짜 나쁜종족이 되어버리네요... 아쉽다...
아제나만봐도 존나 건방지잖냐
빨리 추측이나 뇌피셜이나 재미로 해도좋으니 가디언 강함순위 나와랏
이런 영상들을 보면 보통 일반적인 주신과 그들을 창조한 창조신은 절대선을 자처하고 실제로도 행보가 선한데…
갈수록 로스트 아크의 창조신인 루페온은 과연 이게 선인가,..? 이게 신인가? 신의 뜻은 무엇인지 의구심이 느껴지는 수준이고
나머지 프로키온, 엘조윈등 다른 주신들은 루페온의 눈치를 보며 방관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들처럼 느껴지네요..
이그하람이 원하는 혼돈이 오히려 루페온에게 정신차릴수있는 기회처럼 느껴질정도로… 이딴게 신…??
그리고 실린은 정말 ㅋㅋㅋㅋ 휴… 매번 재밌는 스토리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 멘트는 영상콘티가 박서림님 영상에서 따온느낌이 물씬 나는 부분이네요
왜냐면 저도 서림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실린에게 잘 보여야해~
진짜 존나 재밌어요 저한테는 김토르님이 로아역사학 1타입니다
헉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가 아는건...에아달린은 비범한 마력을 지녔기에 로헨델에서는 이단이라 추방당해 베른에 이주해서 살게되었고 과정이 좀 나쁘긴 했지만 베른의 이주는 성공적이었고 그 결과 베른이라는 가장 부유하고 막강한 국력을 지닌 왕국이 된거 아님? 로헨델에서 정복을 위해 파견을 한 건 아닌걸로 아는데....
아브렐슈드가 몽환마법으로 로헨델판 체르노빌같은거 일으키도록 에어달린이랑 마법사들이 이용당해서 추방한걸로암
맞아요 정복하라 보낸건 아니지만 베른이 처음부터 지금의 베른이 아니였고 오크. 고블린. 트롤이 차지하고 있던 땅이라 자신들의 터전을 일구기 위해 전쟁으로 밀어낸겁니다.
에아달린은 이단이라 추방된게 아니라 파괴된 제나일 관계자라서 실험 실패로 피폭같은 상황이 일어났고 에아달린을 아끼던 아제나 이난나가 민심 잡기와 관계자들 보호를 위해 유배라는 명목으로 베른 땅으로 보낸겁니다.
파괴된 제나일 내막은 발푸르기스 섬에 있는데 에아달린은 피폭사고와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걸로 나옵니다.
중간에 npc가 에아달린 원망하는 오류 있는데 아제나 원망하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에아달린과 제나일의 마법사들이 베른으로 이주한 이유가 공홈 설정상으론 추방당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스토리를 진행하면 사실 에아달린을 보호해주려고 보낸게 더 정확해요!
필터링 됐는지 글이 삭제 되었군요
베른 정복을 위해 파견된건 아닌게 맞습니다.
에아달린은 파괴된 제나일 실험 관계자입니다.
제나일 실험 실패 사건 발생 후 실린들의 원한이 관계자들에게 가는건 당연했고 민심 달래기와 관계자들 보호를 위해 추방이라는 명목하에 보내진겁니다.
다만 원주민인 오크. 트롤, 고블린이 차지하고 있다보니 자신들의 정착을 위해 밀어낸건 사실이죠.
제나일 사건 관련 내용은 발푸르기스 밤 섬 에서도 조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푸르기스 밤섬 에서 한 npc가 에아달린 원망하는게 있는데 이건 제작 오류로 아제나 원망하는게 맞습니다.(금강선cco도 인정함)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현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영상 같아서 씁쓸하군요..
페이튼도 한번 해주세요 페이튼 진짜 최애 스토리 ㅠㅠ 하면서 눈물 콧물 뽑음
페이튼도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내용이 길지 않아 시간이 된다면 금방 만들 수 있을것 같네요!
실린 애정캐 유저로써 댓글들이 많이 불편하네요...
과거 실린이 배신한 역사를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는데 직업간 차별이 나오게 될 줄은..
실린시작하면 돌다리 만들어지는거 나 그거참 좋아했는데 그거 맵하나만들어주면 좋겠다
나중에 라제니스가 연합군에 합류하면 과거 사건을 계기로 서로 분열할지도 모르겠네요. 온건파와 급진파로 나뉘어 분열할지도... 그러면 자연스레 연합군도 분열하고 그로인한 새로운스토리가 또 전개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내가 쿠쿠때 점화소서들 징징댈 때 부터 알아봤다 역시 실린은 ...
2차세계대전때 방관하며 돈벌던 미국이 생각나는 구만
대신 아브렐슈드로 인해 오염되고 망가진 땅으로 변모해가지 않나요
로헨델도 아브렐슈드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었지만 이건 할과 라제니스의 전쟁으로 인해 루페온에게 형벌을 받은 것이 아닌
카제로스로 인한 악마 군단장들의 침공이라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니나브랑 아제나는 어떻게 지내는거지
니나브 아제나세대가 아닌 먼 과거이야기인듯.
이건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이게 사실 이라고 한다면 에스더인 니나브 그리고 아제나 이 둘의 충돌은 피할 수 없었겠죠
당장은 대의인 카제로스를 막고자 연합했을 지라도 그후에는 분면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을 겁니다 니나브가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니깐요
하지만 인겜 내에선 그런 부분은 전혀 묘사되지 않았고요 초반에 에아달린이 추방당한 걸로 알려 졌으나 다들 아는것과 같이 아제나의 배려로
베른에 입성하게 된 갓이고 베른 이란 지명또한 아제나가 붙여준 것이죠 고블린 트롤 이들도 어느정도 타협을 한걸로 보입니다
근데 이렇게 일방적인것 처럼 말하는 건 좀 이상하네요 만약 에아달린이 진정 타 종족의 거주를 제대로 할 맘이 있다면 그 종족들을 아주 몰살을 했겠죠 그게 깔끔 하니까요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타협이 이루어졌다 보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의 설명 대로라면 고블린 트롤 이런 애들이 자신의 터전을 잃었는데 베른에 복수를 한다는 이 이유로 단합을 해서 침공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리 하지 않았죠
베른 왕실 경고문을 잘 읽어 보세요 분명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베른여왕이 펼쳤던.... 펼쳤던... 과거형이죠? 그럼 이 경고문은 과연 베른 여왕 에아달린이 쓴 경고문일까요?
제가 보기엔 원로원에서 작성한 것 같은데요? 이 후 문장을 잘 보더라도 베른 남부 스토리와 일치하는 내용 입니다
다시 잘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판 받아 들입니다 (저도 복귀 유저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글 작성 해 보았습니다)
타협 보게 된건 모험가가 베른 방문 이후 입니다. (퀘스트로 고블린 사는곳 가니 경계 하다 에아달린이 화친 요청한걸로 기억ㅡ이후 고블린섬으로 이주 내전?일어남 ㅡ싸움이 싫은 고블린은 평화의섬(섬이름 다를수 있음)으로 이주 고블린 이야기는 섬 퀘스트 하면 알수 있음 고블린섬 퀘 전엔 평화의 섬 입장 불가)
그 전엔 악마나 마수 같은 취급이였지만 지성과 언어를 가진 존재라는걸 인지 하게 되어 토벌을 멈춘걸수도 있죠 내막을 자세히 풀어준게 없어 추측 이지만요 (오크들이 자기 동료들 죽였다고 복수하겠다는 꼬마 실린 이야기도 있음ㅡ레인져 이야기)
좋은 지역을 차지한 실린, 인간이 오지에 숨은 고블린, 오크, 트롤을 희생 감소하며 사냥할 필요는 없죠 미국이 영토 차지후 인디언을 멸족 시키지 않은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베른 남부 보면 고블린이 모험가 죽이려고 짐마차 찾아달라고 하며 트롤들과 싸우게 하지만 다 이기고 마차에서 피의 흔적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라제니스와 실린의 전쟁은 신들이 떠나기전 스토리 입니다 ㅡ 할, 실린, 라제니스 3강 시대
니나브와 이난나&아제나와 다른 시대 이야기고 이들에게는 희미해진 역사 일수도 있죠
다크나이트 아바타와 벽지로 프로키온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라제니스의 존재 떡밥이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스토리가 풀릴지 모르지만 영상 제작 하신분은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을 이어붙여 알려준것 이기에 지금 까지의 정황으론 맞다고 봐요. 이후 반전 스토리가 있수는 있지만요
로스트아크 메인이 아닌 서브 퀘스트를 하고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보면 아포칼립스 세계관 입니다. 어떻게 평범한 존재들이 살아있을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악마들에게 안 망하고 버티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세계죠
오우 푸른 선생님이 잘 알려주셨군요!
맞습니다 할과 라제니스의 전쟁은 신들이 아직 존재하고 할이 소멸하지도 않았던 아크라시아가 태동한 초기의 역사입니다!
즉 현재의 라제니스들과 실린들과는 전혀 연관이 없죠 (제가 고대 실린이라고 언급한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스크립트를 제가 긴 시간 띄워두진 않았지만 실린에게 배신을 당한 라제니스들은 결국 실린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현재 라제니스와 실린의 사이가 나쁠 이유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베른으로 이주 당시 원주민들을 무력으로 밀어낸 건 사실입니다. 에아달린의 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국 희생자는 존재하고
그들이 숲속에 숨어 사는 건 여전히 사실이니까요
라제니스가 아무리 오래 산다고는 하지만 신이 떠나기전에 벌어진 일은 너무나도 오래전 일인지라
에스더 아제나 니나브 둘다 그 사건의 당사자들이 아니라서
서로간의 한이 있다해도 너무나도 오랜시간이 지나 희석됐을것이고 그 한도 같이 전쟁을 치루는 전우로서 고대 실린과 현 실린은 다르다라는걸 깨닳게 됐을겁니다
당장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가 몇세대 지나지 않았는데다 실제로 그 시대를 경험해본 인물들이 거의다 사망해서 기록으로만 알뿐이죠
요즘 우리나라 신세대들 어떻습니까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보면서 배척하지 않고
일본 신세대들조차 한류에 물들어 한국을 나쁘게만 보지 않죠
아제나와 니나브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을만큼 오랜 세월이 지난 것 뿐이죠...
로스트아크에서 악마가 없었다면, 서로 전쟁할 나라가 아르데타인이랑 베른임
아르데는 보통의 사이버펑크 세계관과는 다르게 카인 전까지는 전쟁 준비 하나도 안하고 기술만 발전시킨 근본이 학자 집단인 진화덕후 인지라 선빵을 당했으면 당했지 일으키진 않았을듯?
@@이름-s9v2u 척박한 대지 + 풍부한 지하 광물 + 진화론 + 압도적인 기술 = 딱 다른 나라 침략하기 좋은 조건 아님?
에아달린은 애정 찍었기 때문에 침대에 눕힐 자신 있음
카제로스 군단장이 정의다...
실상 잃어버린게 없어보이지만 실린은 이난나의 육체를 잃었고 엘조윈의 힘마저 조금씩 잃어가고 있죠
엘조윈이 점점 약해지는게 실린이 잃은것이라면 할, 라제니스, 실린 전부 다 계속 뭔가를 잃어버렸네요
어휴 실린욕먹네 직업들갖고 뭐라하는건 뭐야 대체;
설정상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거지 게임을 플레이하는 직업과 유저분들은 상관 없습니다!
@@김토르 알죠 근데 몇몇 댓글들은 그래보여서요 ㅋㅋ
형 빨리 에키드나 후일담 나오면 제일 먼저 해주세욤!!!!
에키드나 후일담 딱 대...! 그것만 기다리고 있다
베른 실린은 왜 추방당한거임?
현실로 비유하자면 로헨델에서 체르노빌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제나일의 마력핵이 폭발했고 많은 실린들이 그곳에서 피폭을 당하게 됐고
아제나는 에아달린을 비롯한 제나일의 마법사들을 추방시키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사실 아제나가 에아달린을 추방시킨게 아닌 제나일 지역의 실린들을 구하고자
베른으로 이주시켰다고 나왔지만, 당시 로헨델에 오피셜로 알려진 사실은 제나일 마법사들의 추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소서리스가 ...
이래서 귀쟁이들이란...
포튼쿨 전쟁때 아제나한테 흠집이라도 냈으면 카단까지 나타났겠지 ㅋㅋㅋㅋ 그랬으면 더 ㅈ 됐음
포튼쿨 전쟁때 아제나랑 카단이 있다는걸 어케앎? 뭐 스토리팀이세요?
실린은 멸망할 차레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장문의 글이 될것 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루페온 서버 사람은 아니지만 왜 사람들이 루페온을 욕할까? 라는 생각을 품고 있던 중에 드는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이런 주제 다뤄보실 생각이 없으실까 해서....
루페온의 부제.
루페온이 마지막으로 내린 신탁은 500여년전 디오게네스가 받은 신탁으로 알고있습니다.
"날개를 펼친 새가 새장을 부수게 되리라"
이 말인즉 루페온은 처음부터 라제니스에 의해 카양겔이 부서지게 될것이란걸 알고 있었단 이야기이고 라우리엘의 행동조차 라제니스를 해방시키려는 루페온의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라우리엘이 큐브로 보았던 가능성의 차원은 말 그대로 일말의 가능성이지 여러갈래의 미래라고 보긴 힘들어집니다.
카마인의 말도 루페온이 떠났다는건 사실이지만 '질서와 혼돈을 모두 취하기 위해...' 라는 대목은 그저 카마인의 주장인 것이지 루페온의 진정한 뜻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더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너무 철학적? 같은 이야기들이라 글로 설명하기가 참...
아무튼 이런 사이드 스토리 다루는 컨텐츠에 저같은 수평은 행봅하네요 ^0^/
루페온의 부재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은 떡밥이 나오면 다뤄볼게요..!
말씀해주신대로 라우리엘이 그런 행동을 한 이유가 루페온의 설계에 의해서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쩐지 실린들이 바드빼고 다 고만고만
저는 서머너가 제일 좋아요 마르디 최고
@@김토르 바드빼고 다 상향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말한건데..ㅠ
실린=프로토스
데런=저그
인간=테란
에아달린 애정찍으면 만골 줘!
토르 너도 박서림이랑 같이 베른땅밣지도 마라
저는 실린이 좋습니다..❤️ I love 실린
근데 생각해보면 엘가시아 첫주차에 실린은 퀘스트 진행할 수 없었던 몇시간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 이유가 이건가? 강선이형은 이런 디테일까지 넣어놓은것인가?
헐 그런 일이 있었나요? 버그였나 아니면 진짜 일부러 그런 건가?
@@김토르 제 기억엔 엘가시아 같은데 아닐 수도 있어요... 볼다이크였나.. 헷갈리는데 어디 한곳이 실린만 퀘스트 하나가 안됐어요 점검 전까지..
여행중 못참지
실린 쓰레기였네
하지만 아크라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
기축통화국 ;;
이난나 착한 척 에스더 쓸때마다 구역질 나옴;; 뭔 모두를 지켜주세요야
개처럼 걸어왔습니다
헉 선생님.........
소서리스 또 너야?
외람되지만 역시 컷신이나 순수 스익으로 볼려면 엘르베리아 만한데가없죠 ㅋㅋ
맞아요.. 진짜 모든 컷신이 다 나와 있어서 스토리나 단서 같은 거 급하게 찾아볼 때 정말 좋아요
할=러시아 또는 중국>
차이나는요??
이거보고 실린 거르기로 했다
그러지마...!!!!!!!! 실린 사랑해!!! 실린이 제일 좋아!!!!
또 베른여왕 음해하네 ㅉㅉ
정복왕 에아달린의 사냥개다!
사랑해요 에아달린...❤️ 전 베른이 제일 좋아요
귀큰놈들 ㅉㅉ
앞으로 소서 알카 서머너 개같이 걸러줄게 ㅋㅋ
바드는??
@@김도담-f1j선택적 거름입니다~
헉.. 로스트아크 설정이 그랬다 뿐이지 직업 간의 혐오는 안됩니다 ㅠㅠㅠㅠ
실린이 ㄹㅇ 악마지
실린.. 사랑해주세요..!
쩝.....적폐 실린 물러나라...
실린 .. 사랑해주시죠..
1빠
빠르다~
3등
동메달 축하드립니다~
2빠
올리자마자 오시다니....
베른 - 미국
골드 -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