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지면 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4,5부 [인간극장] KBS 14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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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ส.ค. 2023
- 4부 줄거리
생일을 맞은 짐보이(10)와 박수치며 생일축하 노래하는 아이들
난생 처음 와서 먹어보는 패스트푸드점의 맛에 표정이 마냥 행복하다
며칠 후, 영남(61) 씨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 베로니카(57)와 딸 모니카(31)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왔다
모녀는 한국에서 가져온 학용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민들레 국수집의 일을 거든다. 그
5부 줄거리
전압의 문제로 인해, 힘들게 가져온 기계들이 가
난한 엄마들의 허기를 달래주고 싶다는 계획과 함께 무용지물이 되게 생겼다
어느 날 아침
따호를 파는 올란도(39)가 무슨 일인지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 했다
따호를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올란도(39)
영남(61) 씨는 그 모습에 감동을 하며, 천국을 느낀다
이렇게 ‘민들레 국수집’은 비워지면 채워지고
비워지면 채워지는 기적같이 놀라운 일들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민들레국수집 #인간극장 #필리핀 #Philippines #봉사 #감동 - บันเทิง
!["민들레 국수집에서 밥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대접이예요"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1,2,3 부 [인간극장] KBS 140920 방송](http://i.ytimg.com/vi/91D7hr8XMoQ/mqdefault.jpg)
밑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콩나물은 잘 자란다라~
하~~감히 흉내도 못 내볼 마음가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한국에서 인간극장 했을때 정말 감동 받았고 정말 존경하였읍니다.
그간 궁금했는데 오늘 우연히 유툽보고 필리핀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국수집을 필리핀서 하고 계시는군요..제가 여행을 간다면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으로 가고싶네요..아이들에게 장학금도 준비하여서
민들레 천사님 가족 필리핀 마을 가족 여러분들 모두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짐보이와 그외 모든 어린천사들이 지금은 착실한어른이 되어 그때받은사랑을 나눠주고있으리라고 믿는다
건강이걱정됩니다..수사님 꼭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곁에있어주세요..
나와 내 가족만 위해 평생 살고 있는 내 삶이 부끄럽게 만드시는 분들이십니다. 아멘~
부끄럽긴요
가족을 위해 평생 사는것이
쉬운일인가요~??
멋져요
저는 혼자 몸인데도
힘들다 생각하는데요...😅
잘봤습니다.... 어릴적부터 자라온 환경을 보고서 가난이 싫었고 가난하게 살지않겠다며 가난을 혐오했는데 성인이 되고나선 가난하지만 가진것에 만족하고 가진것에 감사하며 소박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ㅠㅠ
천사를 먼데서 찾아봤습니다 가까이 천사님이 계셨넸요....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종교자 이지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당장 내 가정이라도 잘 돌 봐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많이 부끄럽습니다...😢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석양이 지면 다시 해가 뜨지요..
하루라도 행복하게 지내면 너무 좋은데
영상 보는 짧은 시간동안 행복하게 보이셔서 너무 부럽고 고맙고 존경합니다 여행을 가게되면 짧게나마 내 행복을 찾으러가는데 타인에게 행복을 주면
자신도 행복을 느낄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네요 저도 그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천사처럼 되는것이 어려운 변화인데 심령이 주님으로 가득 차 예수 사랑으로 나타냅은 감사감사 주님이도하심 을 순종하면서 서두르지않고 가심감사감사 건강 지키셔야 사명감당 하시니 도움의 손길이 계속 되길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겸손 온유 화평 사랑 사랑의열매가 주렁주렁 합니다 주님영광 입니다 샬롬
1부에서 5부까지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천사같은 원장님의 모습을 보니 예수님이 이런 분이 아니실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필리핀에 가서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기회가 찾아오길 기도드립니다.
감동의 눈물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아빠 엄마 공주님은 이땅의 천사들이십니다 부끄럽습니다 저도베풀며 섬기며 나누고 살고싶습니다
여기서 도움 받은 아이들 한명도 빠짐없이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어른이 되면 다시 베풀수 있기를..저도 없이 살았고 배고픔이 뭔지 알기에 저리 급히 먹는 아이 심정이 너무 이해돼요. 배가 찢어질것 같은데도 계속 먹었었어요. 언제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한꺼번에 많이 먹는다고 내일 배 안고픈거 아닌데..그리고 2층집 사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전 어렸을때부터 이상하게 2층집=부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서 성공하고 난 뒤 11년만에 내 집 마련 했고 그냥 4층집 사버렸어요 ㅎㅎㅎ. 한풀이 하느라고 😂. 고생하신 울 엄마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했구요. 저도 이젠 베풀며 살고싶어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성공했다고 명품 사재기 했던 제 자신이..그 돈이면 저 아이들 평생 먹일 수 있는데…저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항상 말로만 했던 의료봉사를 시작해야겠어요.
정말로 함께하고픈 ministry이네요. 존경합니다.
아.....에덴 정말 나보다 더어른스럽구나...크게될아이네 ...
선생님 항상 배우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종교를떠나 .. 수사님의 올곧은 성품과 인생관이 저를 혼내시는거 같네요 , 요즘들어, 인생이 괴롭고 힘들다고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사소한 일상에 대해감사한 마음을 자주 가지고 생각을하며 긍정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존경하고 건강하십시요. 현재근황도 너무 궁금하네요 ...
이런 분이 있어 희망이 잇다. 고맙다. 눈물난다.
제 삷을 되돌아 보게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하느님은 실패하고 좌절하고..저는 종교가 다르지만 이영상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풍족하게 살았던가..그러다 43살에 풍파가와서 좌절만했어요 대표님말씀듣고 제가 용기를얻고 다시 일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로표현이 않될정도로 살아있는 성자이십니다.
이후 수사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
몹시 궁금합니다ㆍ 건강도 걱정됩니다 ㆍ소식을 남겨주실수 있는지요ㆍ
천사가 따로없네요😊
너무나 멋진 인도의 간디가 생각 나는 분이네요. 항상 당신의 봉사를 잊지않고
나도 당신처럼 살기 위해 노력 할께요
감사 사랑. 행복 천국 걸치지않은
육신 심과정신
삼일체가 넘 존경스럽고. 아름다워 숙연해집니다
천사가있네요
그래서 세상이 유지되는것 이라
믿음을갗으니 편함이듭니다
보게되어 기쁩니다
존경합니다❤
천국이 있다면 저런 분들이 가는 거겠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정말 늘 건강하세요
표정.. 웃으시는 얼굴이 천사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해요😊😊😊
이 분 인천에서 여전히 봉사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제마음을 돌아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요즘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있기에 아직은 세상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세상 참 살기 힘든데... 선생님 존경하고 복 받으실꺼예요. 선생님 같은 분이 하나님 입니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에덴을보며
내어리시절 잔치집서 떡을숨겨
동생들 주던상각이납니다
국수집
감사합니다
아유!!!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천사님이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
핀리핀버젼 천사들의 합창 ^^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이 영상은 10년전거이고, 지금 이분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짐보이라는 멋있는청년이 우리한국연예인이였나?기안84아님,빠니보틀 유투브중에 나와서 한국인들 돕는영상을 최근에 보았습니다!이름을 물어봐서!짐 보 이🎉😊라고 하며 갔었습니다😊짐보이 훌륭한청년이 되어있었습니다😊😊😊🎉🎉🎉👍👍👍
@@user-sn9kk7ri6g. ❤
6년전이다 10년은
@@user-en7yf8mt8i2004년도 인간극장 방영 6년은 무슨
신은있네요😢
제생각옌하느님께서보내신신부님이신것같아요어려운분들을기부하신분들도대단하신것같아요
빈부의 차는 어디서나 있어 마음 아픕니다 그게 이 세상이니...
정말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다운마음씨의 선한사마리아 인 너무도감사하신분 하느님이 너무도 사랑하시리라믿습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제삶이 부끄럽네요,, 존경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걱정이 됩니다
필리핀 서민들은 아무리 좋은일 해도 말로만 고마워하고 하루만 안주면 왜 안주는냐 바로 적으로 변합니다 .늘 신변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계속보고싶어요 건강하시길....
저도성당다니지많제가저보다어려우신분들을위해서기부한건별거아니네요저는장애인이어서기초생활보조금625000원받는대저는성당다니면서생각이많이바꼈어요
존경함니다건강하세요
"살아계신 하나남" 의 역사를 보요주심 감사 합니다.
실패와 톼절과 허역함에 "하나님" 의 손길에 일어서고 옳은 착한 행실이 모든 일에 평화를
이루게 하시는 분 운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께 이 모든 다큐 영관 올립니다.
겸손 하시고 성실하게 본디 착한 행실을 눈여겨 보신 "하나님"
지구의 한모퉁인 백성들 탖아내 착한 마음으로 있는 백성들 아시기에
한끼의 사랑으로 희망을 주시는 사랑의 선물 잘 봤읍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주심에 "영남"씨를 쓰심에 감동 받았읍니다.
"민들래 국수짐" 옆에서 함께 옹반하시는 사모님의 수고는 사랑이 없으면 못할 인이라......
그 모습을 보고 자라는 따님의 희망도 갚은 마음인 이웃 사랑임에 좋은 복음입니다.
아름다운 황혼을 보시면서 행복한 눈물이 찬란하게 제 마음을 훔쳐 갔읍니다
천국이 소망을 맘껏 품은뜻이 보입니다.
옆의 직원들도 모두 착한 사람들.
더욱이나 대학에서 "경영" 수업을 받아 얼마든지 다른데 일자리다 있을텐데
착한 주인을 만나 열시히 일하는 모습.
주인이 너무 선하시고 좋으시기에........
한국에 속된 말 "키우는 개 도 주인을 닮아간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예수님" 을 믿는 이들에게 주인을 닮아 가고자함에 어이 행복 안하리요..
"한알이 땅에 떨어져 썪음이......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아멘. (민들래숙수집) 뜻이 같음입니다)
필립핀의 이 아이들이 자라서.....많은 열매를 맺는 그날에 가난했던 아이들의 교훈이
"예수님" 마음으로 민들래 꽂이 되여 바람에 날리고 날려서 다시 심어 져 꽂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작은 후원이라고 하고싶습니다
어디로 연락해야 되나요?
민들레 국수집 치시면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시면 후원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호호호, 왠 소주 😉~~~~*💕
나를뒤돌아보게되네요..제가부끄럽습니다....
로베르토 잘됐으면 좋겠다
아멘
에덴의 마음에...
ㅠ.ㅠ 부끄러워 요 내 자신이😢
혼자 계셔야 됐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분 세부패밀리에서 봤었는데 그분이시군요 ㅎㅎ
작은 후원을 하려는데 어디로 보낼수 있을까요?
영남님말씀한마디한마디가내가슴이뭉클하고사회성이뛰어나시고저도그렇케언변이엇으면하는바랩입니다존경합니다
브라보 민들레 국수집
후원계좌 있나요?
닌들레시즌 2를 제작해 줘요,
수사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피디님...
수사님 근황 부탁드려요.
m.blog.naver.com/syepeter 저도 찾아보니 블로그 운영하시더라고요
가서 소식 찾아보세요 나이드신 수사님 모습 보여요
필리핀은 졸리비지
계좌번호 후원계좌를 남겨주세요
어른천사와어린천사들
아름다운삶을역어가는눈물나는감동입니다
이건 넷플렉스에 뜨면 오징어게임 오징어될듯. 밤새워봤어요
25:17
축복 받은 축복의 목사 취업준비 송다겸
너무 선하시고 존경할만한 분이신데 마음이 너무 약하신게 조금 걱정이드네요...아이생일 챙겨 주시는거 너무 좋은일이지만 100명이 넘는 아이들 생일마다 똑같이 페스푸드점 대려가긴 힘들텐데... 그리고 중간 중간 사연얘기 하는 아이들 더 챙겨주시던데 ...그곳 아이들 사람들 다 힘들고 아픈 사연있을텐데 ...차별 있다 생각 할까 조금 걱정이되서요 ... ㅜㅜ
필리핀에서 10년넘게 일때문에 주재생활하면서 필리피노를 수없이 겪었지만 “착하다, 성실하다 ”는 잘못된 생각이죠. 뒷통수칠 생각으로만 가득찬게 필리핀입니다.
횐경이사람을 만들지만 점점하다보면 좋아질겁니다. 그게 멏십년이 걸릴지라도,아이들은 죄가없어요.
한국은 안그러나?
@@seop13저도 겪어봐서 알지만 필리핀은 좀 심각합니다.무고죄가 많아요.이거 겪어보면 환장합니다.지가 잘못해놓고 적반하장식 고발합니다.그 이유도 범죄자가 많다보니 재판이라든지 구치소에 있는 기간이 길다보니 이를 악용한겁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도 많지만 진짜 뻔뻔하고 질안좋은 필리피노들이 훨씬 많습니다.니들은 외국인이고 돈많잖아.그러니 당해도 상관없지 않냐는 논리를 경찰이 말합니다ㅋ
하느닝 께서지켜주실거예요
Same with Koreans. I've been teaching English to Koreans for 17 years and some of them do the same thing. Sometimes, they even do the worst things. I once got scolded and shouted at by a Korean parent and my Korean boss made me bow down to that parent just to let her quit yelling at me in MY OWN COUNTRY just because I gave her daughter some homework. I used to work in an English academy here in the Philippines and some students and Korean parents would do unimaginable stuff to Filipino teachers. Before you say any negative stuff about other race, know your people first.
요즘은 필리핀에 에덴같은 순수한 아이들이 없음
국민학교시절 우리반에 에덴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누가 빵하나라도 주면 안먹고 집에 엄마갖다드림
안타까운게 가난은 아무리 노력해도 계속 가난함
아이ㅡㅡㄹ은 죄가없어요
하나님방문사절 10ㅡ1조 하러가세용,
부끄럽습니다. 저도 어릴적 평생을 봉사하며사는 꿈을 꾸었는데 지금은 현실에서 아둥바둥살고있다 벌써 황혼을
바라볼 나이가 되어가네요.
봉사하는 삶속에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합니다.
이자스민 같은 애들은 국내에서 꿀빤 돈으로 저런 선행해야하지 않나?
정확히 말해줄게 대표님? 이호칭은 평소에 절대 못보는 존재다 방송용인거지
가짜
우리 서 수사님 멋지네요 최고입니다 우선 건강 제일입니다❤❤❤❤
마음이따뜻해지는국수집
멋진인생입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무교 아니 종교가 없습니다 . 하지만 존경스럽니다...
눈물이나서 ...가슴이 아파서...수사님! 건강하세요...........
자기도 먹고싶었을텐데 가져다주려고 품안에 치킨 넣어논거봐 ㅠㅠ
하느님 부디 다른이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린양의 마음을 굽어 보시어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바랍니다
필리핀1프로가 99프로 땅과 부를 가지고 있다 2차대전후 이승만 같으신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기에 토지개혁을 전혀 못했기 때문이다
제작진 여러분 혹시 지금은 수사님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