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국수집에서 밥보다 더 중요한 건 사람대접이예요" 필리핀으로 간 민들레 국수집 1,2,3 부 [인간극장] KBS 1409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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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3
- 1부
300만원으로 시작해 벌써 12년을 이어오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기적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영남(61) 씨를 만나러 간 곳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도 가장 가난한 도시인 칼루칸 시티. 예나 지금이나 앞치마를 두르고 길가에 나와 손님들을 기다리는 영남(61) 씨의 모습은 변함없이 한결같다. 영남(61) 씨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아이들의 집을 돌아보는 일이다. 그래야 필요한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의 집을 골목골목 돌아본다.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로운 일상, 그 것을 시기하는 듯 하늘에서는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다.
그 때, 세차게 내리는 비에 가족들이 걱정 된다며 로베르토(30)에게 조심스레 말을 건네는 아홉 살 리노아(9).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데...
2부
가족들 걱정에 울음을 터뜨렸던 리노아(9). 한참을 울더니 다시 씩씩해진 모습이다. 영남(61) 씨는 리노아(9)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로 했다. 하수 처리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빗물이 빠지지 않고 계속 차오른다. 리노아(9)의 집에 도착한 영남(61) 씨. 이 좁은 공간에서 일곱 명이 산다고 하니 답이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폭우 빼마다 이 물난리를 어떻게 견디며 살까싶다. 하지만 괜한 염려인 듯, 동네 사람들은 흔들림 없는 표정들을 짓는다. 오히려 일상의 일부분이라며 웃는 모습이다.
3부 줄거리
운전사 제프리(30)가 영남(61) 씨에게 돈을 빌려간 후 도망쳤다. 하지만 영남(61) 씨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었는데 배신을 했다 해서, 그 사랑이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을 주는 일에 있어서는 억울한 게 하나도 없다는 영남(61) 씨. 다음 날, 인천에서 필리핀까지 공수해 온 오븐기가 민들레 국수집에 도착했다. 아이들이 밥을 먹는 동안 이곳에서 빵을 만들어 배고픈 어머니들에게 하나 씩 먹게 할 참이다. 마침 짐보이(10)의 생일 날, 시내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가기로 한 날이다. 지푸니라는 미니버스를 타고 영남(61) 씨와 로베르토(30),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서는데...
#인간극장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Philippines #마닐라 #Manila #봉사 - บันเทิ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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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가지튀김을 안먹고 배고팠을 엄마에게 가져다 드리는 착한 효녀를 보니 흐뭇하면서도 짠하네요
^^공감해요, 가슴이아려 눈물이..
사정이 어려운 사람을 보고 나도 눈 감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니.. 욕심이라니요...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하십니다..
5년전쯤인가 마닐라 아들, 내친구들이랑 민들레구수집 ,조금에 후원품을가지고갔는데, , , 민들레국수집주변을 한바퀴 돌아 주 셔서 다니는데 아이들은 졸쫄 따라다니고 주변 환경은 냄새와 섞은물, ,제 아들은 수사님과 악수를하는데 너무 미안해눈물이나드라네요, ,저도 정말 마음이아팠어요, , 아이들이 맨발이라 몇달뒤 조리100쪽을싸서갔는데 숙소에서 통채로잊어버렸어요, ,수사님!너무 감사합니다.사진은 생생이남아있어요.수사님!건강하세요, ,
성자님이시네요 건강하시길 참으로 바랍니다
열개중 아홉개를 가지고도 남이 가진하나까지 가지고 싶은것이 인간의 욕망인데...
수사님은 열개중 열개를 나눠주시고 더주지못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기길 바랍니다~
수사님 늘 건강하십시오. 화이팅 이에요.
종교는따로없지만,,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인천에서도 너무열심히 해오셨고 필리핀에서도 정말대단한일 하시는수사님이십니다,,지금은 몸이많이안좋으신걸로아는데 항상밝은맘으로 행복하게하루하루 지내셨음을 바랍니다😊
돌아가셨다는건 루머였군요
🙏🙏🙏
응원과함께 건행을 빕니다❤
정말세상에빛과소금같은분입니다!인품이너무나훌륭하신분이군요!
진정한 목자 시네요ᆢ
이런분들이 진정한 종교인이네요
건강 기원 드림니다!!!
너무 맘이 아파서 얼마나
울었던지
너무 맘이 짠하네여
얼마나 배고팠는지
삼키지도 못하고
계속 연달아 밥묵네요
정말 한편의 힐링 영화를 보는듯합니다. 제 삶도 되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에 행복이 넘쳐흘러요 얼굴뒤에 배광이 빛나고있어요 민들레 국숫집 주인님
요즘 많이 지쳤는데 수사님의 미소와 말씀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님 말씀처럼 어떻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만 가득할까요. 안되는 게 있어야 재미가 있다는 말씀 새기면서 힘을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사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예쁜 미소 계속해서 보여주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이럴순 없고. 아이들이 천사 같네요. 볼수록 자꾸 마음이 아파오네요
소문으로만 들었던 민들레집이네요. 감사합니다.
사랑 그 뿐입니다 ❤❤ 목이 메어오네요... love you all❤❤❤
필리핀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에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해맑은 웃음? 앞으로14세넘어가면 임신하고 애 두세명 기본으로 낳아 살아가겠죠 ㅎㅎ 필리핀이 원래 그런 나라임 아이 3~4명이지만 아빠는 모두다른 평범한 현상임 30대초반에 할머니가되는 제일많은 나라 ㅎ
다 같이 십시일반 우리 모두 후원 합시다!!! 우린 꼭 해야 합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우리 모두 조금씩 조금씩 꼭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요~~~
이 세상 아이들은 모두다 행복하면 좋겠다 ㅠㅠ 하아... 애기들은 진짜 행복해야 하는데 ㅠㅠ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
집 사랑의 한끼가 천국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십시요.
모든 편 몇번을 정주행하는 무교자인데도 수사님 미소 짓는 모습만 보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릅니다..ㅠ
수사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주할베
우리 멋진 서영남 수사님 존경합니다 우선 건강제일 우리 멋진 수사님 건강하셔야 오래도록 어려운 사람들께 좋은 영혼의 지주가 되셔야지요 존경합니다 힘내셔요 진정 사랑합니다❤😂😅
대단한분이네요...
어쩜 많지않아도 가진걸로 나눌수있는건데...그게 어려운거죠.
똑같은 지구에서 태어나 누구는 일한번할필요없을정도로 부자로 태어나 고생안해보고...
누구들은 평생을 케익한번을 못먹어본 사람이 있을정도로 가난한사람들도있고...불공평하네요..
맞습니다 세상은 불공평하죠
살아계신예수님~
존경합니다~😊
보람되고 존경받을수있는 삶을살아가시네요 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힘드신순간에 아리랑노래를 소근소근부르시는 조용한노랫가락마저도 남들에게 피해주지않게 속사이듯조용히부르시는모습마저도 너무아릅답습니다♧♧♧힘들어도 미소를잃지않으시고 힘내시어 다시긍정적으로 도전하고 일사분란하게 남들에게 배푸시는모습 참으로 신성하고도 아름답습니다🙏
몸소 일깨워주시는
소중한 사랑에
감동으로 감사합니다
님께서 바로 빛과 희망입니다
응원하며 존경합니다..
아이들 기다리고 마중 나올때 옆에 서서 함계 게신이 예수님이 아이들 하나 한명 한명 안아주고 머리 쓰담아 주고 이뻐해주고 하네요 사랑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 있기에 수많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악인이 넘치는 세상속 그저 빛 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천번 만번 감사하다는 말로 한없이 부족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신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이분이 신이다
^^극 동감합니다.비가오면 골목길이 빗물수로!!! 300년이상 미.프.일 식민지..비극..이땅36년...
@@user-kg2ni4yz6u조선 1000년 중국 노예나라였음
진정한 수도사 이십니다.
카톨릭...
삶이란 품고나누며 함께하는일이
아닐까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기도합니다
그뜻을 실천하려 힘들길을 걷는 수도사님께 응원합니다 저는 하나님에 길을 걷지못해 늘죄스럽지만 수도사님처럼 뜻깊은 삶을 사심에 축복있길 기원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차후 저도 나눔에 동참하며 살고싶습니다
고혈압. 당뇨에 매운음식이 매우 안좋습니다 밥맛없어신때 누렁지탕. 푹 끓여서 드세요 봉사도 건강해야 하실수 있습니다
🙏🙏🙏
아 이젠한국에안계시구 필리핀까지 가서봉사하시는군요 ^^건강한모습뵙게되서 너무기뻐요 어떻게지내시나 궁금했거든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는모습 행복합니다. ^^ 눈이 초롱 초롱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참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아이들 지금쯤 이십대가 되었겠네요 필리핀의 빛이 되길
꼭 천국에 가실꺼에요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더좋은것만 추구할수록 순수함이 없고 행복지수가 낮아지는듯 십어집니다,
참으로 존경 합니다.
그렇지만 몸이 아픈 것 먼저 치료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영양 부족이거나 너무 힘든 시간이 연속 되어... 나가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한 인생이네요.
이형은 ㄹㅇ삶이 봉사에서 배려 ㄷㄷ
감동의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대단하시고,존경스럽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빛나는 인생이시네요~~이러분들 때문에 세상이 아직 밝네요~~
끼리끼리라고 신부님이좋은분이라 주변분들도 좋네 로베르토님 말씀도이쁘게하시네
이거보는데 눈물이 너무나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다시 한번 배우고 스스로 다그치고 갑니다
몇번을 보는건지 봐도 봐도 대단하신분.. 인천에갈일잇으면 민들레국수집 꼭찾아보고싶네요
8:25 진짜 감동이네요
혼혈아이 같내요. 아시아쪽
항상 ❤❤❤❤❤ 감사합니다.
헌금하세요라는 말만 하는 지금의 종교와 종교를 강요하지 않지만 종교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분! 무엇이 신의 뜻을 전하는 진짜 종교인가 알게 됩니다
감동 받아서 두번째 영상을 리바이벌 하고 있습니다🙇♀️
감동~가슴벅참~환희~💒그 자체입니다
존경하옵고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계좌번호를 올려주심 감사 드리겠습니다
주변에 긍휼한 지인들도 많지만!
소액이라도 다달이 지원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이 민들레 국수집에 임하길요🙏🍀
짐보이!너는 정말 이나라의훌륭한인재가 될거야!^ㅡ^지금처럼항상밝게자라줘😊장하다우리 짐보이😊수사님 꼭영생누리시고 만수무강하십시요!건강잘챙기셔서 오래오래 불쌍한영생들을 보듬어주세요🙏모두함께보듬어주세요!!!
마약하다가 감옥 간 게 언젠데
@@user-hq8xe2ff6w 어떻게아냐?
@@user-hq8xe2ff6w 그렇담 ..맑고밝게빛나던별하나가 또졋네 나처럼 😎
감사합니다
살아계신예수님께서존경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행복한하루보내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녁시간보내세요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수사님!아무리그렀다해도그험하고힘든길을왜가셨읍니까몸도이젠연로하신데요😂
마닐라제리님도 한번 보세요 몇년간 꾸준하게 봉사하시는 분이에요
아름다워요...
예전에 다큐3일이라는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ᆢ
인상 깊었던 ᆢ
영상을 보면서 몇번이나 나를 보고 생각하게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시다는 말로 부족함을 느낍니다
최근 근황도 너무 궁금해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20년 전 영상이군요. 벌써
살아 계신 예수님! 요즘 우리 나라 에서 는 찾아 볼 수 없는 온 동네 아이 들이 모여 뛰어 노는 소리..
정말 이런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서 배우고 싶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이런 삶을 살다 가고 싶습니다 😁😁. 이런 분을 배신한 놈. 니 생활이 그만큼 나아졌길 바란다. 짐승만도 못한놈.
36 평생 무교로 살아온 사람인데 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이런 분이 그 시대의 어둠을 비춰주는 신이 아닐까 싶네요.
수사님이 신이라면 믿고 싶은 마음도 생길 정도로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저런분이 대통령 되야 됍니다!!
절실한 기도를 듣고 보는듯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저곳에 사실듯 합니다.
Kbs 선생님들 제발 유리공주 원경이 편 비공 풀어주세오..😢 혹시 비공개된 이유라도 알 수 있을까오? 재미있고 너무 감동적이게 본 편인데 다시 볼 수 있을지 엄청 궁금합니다 ㅠㅠㅠㅜㅜ
❤
가지 저렇게 먹음 맛나겠네
겉바속초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걸어 온 길을 이 이 분이 예수님을 본 받아 걷고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뭔 여기서 예수 타령이노
그건아니고 예수님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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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뱀!늙은뱀!용!(사탄악마😈)의 자식인
세력들이 1789년
"종교의 선택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다." 라는 이말에 반대했던 수많은 사제들이
열대지방으로
추방당해 죽었다.ㅠ
현대인들이 진리인양 착각하는 독일 헌법을
베낀 한국헌법에 명시된 " 종교 선택권"이
인간의 천부적 권리라는 말은 독사의 자식(사탄악마😈의 졸개들)들이 지어낸 가설이다.
이 지옥에서 온 자들은 인류에게 주어지지 않은 권리인 지옥에 갈 권리를 쥐어준 것이다.ㅠㅠㅠ😢😭
-sky Editha-
그렇치요.ㅎ😊
겸손과 가난으로
이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고통이요!
포기요!
희생!ㅎ😊😂
허상이고 잠깐인 이 세상 육신의 고통은 짧고 그 댓가는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에겐 무한한 영광!!!
이 세상 꽃방석 원하는 한 죽는순간 영혼이 비행기 추락하듯이
이 땅에 추락 할 뿐이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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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신앙은 다른것!!!ㅠ 😢
진리는 불변이고 시대에 맞게 변하는건 진리가 아니랍니다.
창설자가 구더기 밥이 되어 무덤에서 썩고있고 썩을 피조물인 인간들이면 다 사이비 이단!!!
구더기 밥이 된 인간을 하느님 예수님 신이라는 거짓신에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신이 어떻게 구더기 밥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느님이시며 사람이시고 그리스도이심.
예수님 부활이 없으면 성서도 구속사업도 다 헛된 일임.
인류구원을 위하여 측량 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으로 우리의 죄값을 사신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기 현존으로 살아계시며 전대미문의 징표와 치유기적을 행하시며 다스리고 계시답니다.
오직 성경만 하는 것은 실천적 무신론자들임.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고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께서 2천년간 아무말씀도 안하고 계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거짓으로 믿는 실천적 무신론자들임.
죽음은 잉태순간부터 죽지않는 고귀한 영혼의 제2의 영원한 삶인 다음생으로 넘어가는 관문일 뿐임!!!
죽어야 함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하는일이 아리라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늘체험하게되니 안갈수가
없었던분...기적을 늘보니
용기가 않날수 있었을까?
자식도 다같지않듯이 예쁜짓하는자식은 부모도
더신뢰하고 더주고 싶듯이
하나님으돌봄을 받고 계시니 축복을 늘받고계신분 제발 건강하세요~
제프리 어떻게됐나요?? 은혜를 원수로 갚네.
❤❤❤❤❤❤❤❤🎉🎉🎉🎉🎉🎉 😊😊😊😊😊😊
나는 행복한 사람이였구나ㆍㆍㆍ
이런 분이 현자지 다른게 현자가 괜히 종교적으로 으스대는 위선적인 종교인들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멋있는 분인듯
저 당시면 지금도 뭐 큰 차이 없지만 코피노 때문에 별로 좋은 감정이 없는 친구들이 많을텐데 알게 모르게 고생 많으셨겠어요
영상 초반에 어린아이가 반찬을 안 먹고 남겨놨다 엄마 한테 가서 주는거 보니 참 효심이 대단하다 싶네요
우리나라도 어려울 때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형식적인 얘기가 아니라 많이 보고 배우고 갑니다
제니시스 몰고 다니면서 회사마냥 아들에 교회물려주는 목사들은 이분보고 반성좀 해라 하나님은 자기가 가지고있는걸 다른사람들한테 다 나눠주었다 신도들 십일조가지고 하나님 장사하는게 아니라... 그리고 십일조함 가지고 돌아가면서 돈넣게 하지마라 돈없는 사람은 눈치보인다. 이건머 십일조많이 낸사람이 더 하나님의 축복받는거마냥 분위기를 만든다니까... 눈치보여서 교회안가는 사람들도 태반
지금도 여기 계시는지요?
그래야 힘든 일을 잊을수 있거든요!!
누가 얼굴은 과학이라했던가❤
ㅠㅠㅠ
수사님이살아있는예수다
어떻게 도울수있을까요? 계좌번호라도 올려주세요..
계좌번호주시면감사하겠어요 28:52
노벨봉사상을!
민들래 국수집 전번 알려주실수있나요?
우리도 어릴때 저런 착한 인성이 었는데
음식이 흔한 요즈음 아이들은 남을 배려 할줄도 모른다
종교는 없지만 신은 우리에게 가까운 곳에 계시나봅니다
ㅋㅋㅋ
지금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계좌번호를 알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10년전이네 최근근황은 어찌되시나요
존경합니다ㅡㅡ지금도 하시나요?
현재는 gma 카비테와 나보타스에서 하고 있습니다.
후원 할려면,
통장번호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