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은 사춘기 아들을 위해 모든걸 맞춰주셨네요 지난편보다 아들의 모습도 뒤로 갈수록 밝아지는게 확실히 보였어요ㅎㅎ 저도 같은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백퍼공감 하면서 봤어요 두분의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또 배우면서 봤어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지금 이순간을 다 기억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에요 오늘 영상은 마치 가족영화를 보는것 처럼 감동적이고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6씨네님의 근육부심과 연준군의 만찢외모 체크아웃 후 차 안에서 소녀소녀한 카스부인님의 미모가 다한 2부였네요~ㅎ 해동용궁사 처음 갔을 때의 감동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 찾았을 땐 이전의 그 느낌이 아니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회에 또 봐요~^^🙏
와우~ 울 딸래미 고2때 모습이 오버랩 되었네요.😂 두분이 그러시듯 저도 그때 딸램 비위 많이 맞춰주고 노력 했었네요. 😢😩😮💨😓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고3이 되니 완전 어른이 되더군요.😁 고3인 지금은 저희 부부에게 아주 힘들때 고민을 스스럼 없이 털어놓는 이쁜 딸램이 되었답니다.😊😄😆🥰🙂 PS. 저도 수영 20년차인데 자유형이 아주 펄팩하십니다 👍👏
막내 녀석이 연준이 와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새 군 재대 를 앞두고 있네요. 영상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자식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안 그럼 연준이 군대 보낼 때 마음 고생 심하실 겁니다. ㅎ. 요즘은 평범하게 사는 인생이 가장 힘들다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
네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언젠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이들고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순간이 올것이라, 아직은 가급적 같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말씀대로 어떨땐 옆집 아들딸이라 생각해야지 하다가도 잘 안되더라구요. 부모로서의 역할도 점점 배우게 되는건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신혼여행 하신듯~ ㅎㅎ (아드님 지분이 적어서 ㅎㅎ)
럭셔리 부산 여행이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산책하시고 수영하시구~
남편 헬스 보내야 겠어요~ 두분 넘 좋아보여요~
반성하구 운동해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들과 함께 했지만, 둘만의 여행이었던 것 같네요. ^^ 저희 영상으로 운동자극이 되었다니 무엇보다 보람되네요 ㅋㅋ 부부 두분 함께하는 운동 추천합니다.
이번 육씨네 휴가 영상보며 제가 왜 흐뭇해 하며 보고있을까요 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 어떤 이름모를 가족의 재미없는 브이로그 영상인데, 흐뭇하게 봐주셔서 너무 ~ 너무 ~ 감사합니다. ^^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연준이를 대하는 두분의 태도가 넘 감동입니다. 사춘기소년을 다독이고 칭찬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또한편의 육씨네 추억쌓기를 부러워하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들녀석은, 어쩔수 없이 비위를 맞춰주고 있는 시기입니다. ^^ 안그러면 저희가 힘들더라구요.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봉 누르고 소중한 영상 감상.. 감사합니다 ㅎㅎ
^^ 영상 시청 감사합니다. 🙏
너무 보기좋은 육씨네 가족 ~❤
자산에 비트코인 1개만 담아보셔유~ ^^
감사합니다. 😁
언제 2탄 올리시나 기다렸습니다. 참 보기 좋으네요. 이제 가을 캠핑 영상을 기다립니다. 얼른 떠나셔요~~
마침 이 영상 올리고 가을 캠핑을 떠났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보면서 느끼지만
진짜 부지런하십니다 정말..형님 형수님 모두
그리고 점점 영상미가 보기좋습니다
편집실력도 전문가!!
만능 육형님 못하는게 뭐에요?
곧 8천명 축하드립니다🎉
뭔가 영상 보면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돌아다녀서 부지런하게 보이는 면이 있는것 같네요. ^^ 감사합니디. 그리고 이번 영상 재미가 없어서 편집에 신경 좀 썼습니다 😊
너무 좋은가족~
보기좋습니다
인자하고 멋진 남편
웃음과 미소가 끊기지않는 아내
시크하고 만찢남 아들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사실 저희의 지극히 일부 모습이긴 합니다만, 너무 좋게 봐주셨네요.
현실에는 그저 평범하고, 때론 치열하게 싸우고 다투고, 바쁘게 움직이느라 서로 신경못쓰는 그런 가족이거든요. ㅎㅎ
감사합니다. ^^
맞아요 돈으로 살수없는 소중한 추억을 쌓으셨네요 ~~
불과 한 두달 전인데 추워져서 그런지 오래전 추억이 된 느낌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 속이 시원해집니다^^
너른 바다와 일출, 즐거운 시간들... 이번 여름 남편의 건강에 비상이 걸려 휴가를 못갔는데, 진짜 대리만족했답니다. 세식구의 여행에 우리가족 셋을 얹어서 잘 마쳤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웃음 계속 나누어 주세요!
또 뵈어요^^
같이 여행 즐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남편분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긍정으로 바라보는 가족들 응원해요😊
대학 꿈 건강과 더불어
두분의 건강과 행복 기도해요❤
같이 기도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항상 보고 있으면 웃음이 살짝 나네요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은 사춘기 아들을 위해 모든걸 맞춰주셨네요
지난편보다 아들의 모습도 뒤로 갈수록 밝아지는게 확실히 보였어요ㅎㅎ 저도 같은 사춘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백퍼공감 하면서 봤어요 두분의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또 배우면서 봤어요 나중에 아이가 크면 지금 이순간을 다 기억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될거에요
오늘 영상은
마치 가족영화를 보는것
처럼 감동적이고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가족영화,,,, 보듯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기는 저희는 좋은데, 영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거든요.
사춘기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영상을 같이 봐주시니, 확실히 시선이 남다르시다는걸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부산사는 저보다 부산을 더 잘 아시는듯 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캠핑영상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네 ~ 이번 여름에 캠핑 좀 쉬었는데, 이제 가을되면서 좀 나가보려구요. ^^ 재미없는 저희 부부 캠핑영상 기다려 주시는 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보기 좋네요 아버님 수영 너무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구독자 800명이실 때 헉! 하시던 영상을 보고 이 영상을 보니까 어느새 구독자 8천명을 달성하셨네요 ㅋㅋ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구독자 800명보고 놀라던 그때를 기억하시는군요. ^^ 오랜시간 저희를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건 없는데, 구독자가 10배로 늘다니..... 놀랍네요.
주말 아들 학원 셔틀하는 시간 정규 방송을 보게되어 너무 즐겁네요. 제 아들도 머지않아 연준군을 따라 같은 과정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구도 같이 치고 부럽네요~~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간간히 토요일 오전에 놀러나가기 전에 영상 올리는데, 그러면 j.young님의 소중한 아드님 기다리는 시간을 뺏는 듯 하네요. ^^
이번 영상도 시청 감사합니다. 사춘기 아들을 꼬셔서 데려갔던 터라, 약간 아들 비위 맞춰주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
큰따님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내년 여름 휴가는 함께하겠죠.
돈보다 소중한 추억, 명언입니다. 오늘도 즐감했네요
그러게요. 딸이 없어 조금은 허전했던 가족여행이었네요. 영상에도 나오지 않은 딸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씨네님의 근육부심과
연준군의 만찢외모
체크아웃 후 차 안에서
소녀소녀한 카스부인님의
미모가 다한 2부였네요~ㅎ
해동용궁사 처음 갔을 때의
감동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너무 좋았어서 두번째 찾았을 땐
이전의 그 느낌이 아니어서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회에 또 봐요~^^🙏
용궁사 두번이나 가셨군요. 저희도 언제 부산가면, 날씨 좋을때 한 번 더 가보려구요. 이번 영상도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다 숨넘어 갈뻔 했는데, 요즘은 성적이 좋으시네요 ㅎ 예상보다 2편이 빨리 올라오다니 ㅋㅋ 오늘도 영상보구 많이 즐거웠습니다~~~ 5:25
ㅎㅎ 여행 브이로그라서 재미 없는데 같이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매불망 영상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먼저 알림받고 영상 올라왔다며 같이 봤어요😊 보는내내 눈호강하며 대리만족했습니다❤
알람에다가 두분이서 같이 봐주시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
육씨네 가족 부산 여행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잔잔한 감동과 배움이 있어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도 부산 아난티힐튼으로 가족여행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기는 저희 입장에서는 추억쌓기용으로 영상을 남기는데, 제3의 입장에서 영상을 보는 입장에서는 재미없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과 배움이 있다고 하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육씨네 저번주 아난티 영상보고
어제오늘 머물다 갑니다 😅😅
실행력 멋지십니다. 👍
우리동네 영상으로 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이네요. 내년에 저희도 가족 여름 휴가 고민해봐야할듯. 집에서 멀지 않은곳리지만. 나름의 다른 매력이 있는듯
정작 사는 곳 가까운 곳은 잘 안가게 되는 법이죠 ^^ 저도 그렇습니다. 부산 여러번 다녀왔는데, 매번 새롭네요. 부산 여행 추천 합니다 ~~!! 😄
부산 가고싶을 정도로 알차게 잘보내셨네요^^
가끔은 캠핑보다 호캉스가 최고~~
^^ 시청 감사합니다.
육씨네 여름 휴가 완결편~
육씨네는 돈은 많이 썼지만 보는 사람은 공짜네요!ㅋ
감사해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것 만으로도 공짜로 보신건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와우~ 울 딸래미 고2때 모습이 오버랩 되었네요.😂 두분이 그러시듯 저도 그때 딸램 비위 많이 맞춰주고 노력 했었네요. 😢😩😮💨😓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고3이 되니 완전 어른이 되더군요.😁 고3인 지금은 저희 부부에게 아주 힘들때 고민을 스스럼 없이 털어놓는 이쁜 딸램이 되었답니다.😊😄😆🥰🙂
PS. 저도 수영 20년차인데 자유형이 아주 펄팩하십니다 👍👏
따님 부럽습니다. ^^ 저희 아들은 아직 철들려면 멀은것 같긴 합니다. 수영 20년 하셨다니 ㄷㄷㄷ 수영에 대한 애착 존경하고, 멋지십니다.
2부에서는 육씨오라버니의 섹쉬하고 멋뜨러진 몸매감상과 야한 수영복 보는맛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거 같아요🤣🤣🤣
15년전쯤인가 용궁사에 저두 다녀왔는데 많이 멋쪄졌네요^^
저에게 부산은 음식이 참맛없던곳였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테니 다시가보고싶긴하네요 오늘도 울아들보는듯한 기분으로 연준이랑 미소천사 언니두 잘보고갑니다 담캠핑영상에서 뵙겠습니다~~즐주말보내세요😘😊
부산은 뭔가 계속 변하는 느낌이 좀 있어요. 제게도 부산은 그리 매력적이진 않있었는데 가볼때마다 좀 놀랩니다. 뭔가 럭셔러한곳도 많고 ㅎㅎ
아들은 분량이 많이 없었는데도 눈에 계속 들어오나봐요. 😊 부모입장이라 다들 ㅎㅎ
이번 영상도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분 근육이 아주 멋집니다.
아내분은 날씬하셔서 비키니 입으셔도 잘 어울리셨을텐데요. ㅎ
칭찬 감사합니다. 와이프, 내년에 비키니 도전 한번 해보라고 하겠습니다. ㅎㅎ
역시 아들은 보상이 필요하군요.
저희는 아들.딸이 효자라서 엄마 아빠
여행가라고 고2딸.대학1학년 아들 안따라오네요 거래를 해야하나요? 공감입니다 엄마는 애들 같이가고 싶어하는데 협조가 안되서 저도 수영장가서 카스한잔해야겠습니다.
아들 딸 데리고 다니려는 부모의 마음, 그리고 부모와 떨어져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마음,, ,다 똑같은가 봅니다. ^^
막내 녀석이 연준이 와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새 군 재대 를 앞두고 있네요.
영상 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ㅎㅎ
자식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내려 놓으셔야 합니다. 안 그럼 연준이 군대 보낼 때 마음 고생 심하실 겁니다. ㅎ.
요즘은 평범하게 사는 인생이 가장 힘들다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
네.. 명심하겠습니다. 내려놓는 연습 중이긴 한데, 영상으로 저희 모습을 다시 보니, 아들 비위 맞춰주려고 신경을 좀 많이 쓰고 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우리집 애들이 내 눈치 보고 눈치껏 행동하는데 .......음냐 ........ 밀면조차도 눈치껏 맛있어야 함 ㅋㅋㅋ
넵. 저희 부부, 아들 눈치 엄청 보죠? 맘 같아서는 큰소리도 치고 그러고 싶은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맞춰주고 있네요.
@@6cne 지난 여름 제가 초이스한 경주밀면 온식구 맛있게 후루룩한게 생각나네요
그 댁 아버님 머슥타드가 눈에 아른거려서요 ㅋㅋ
원래 동갑내기 부부인지 몰라도 보기가 좋네요 그런데 와이프분께서 아들한테 안쓰러워 우쭈쭈하는 모습은 좀 그래요 옆집 아들딸이다 생각하면 평정심이 생길겁니다 너무큰기대는 실망이 따라옵니다
네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언젠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철이들고 같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순간이 올것이라, 아직은 가급적 같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
말씀대로 어떨땐 옆집 아들딸이라 생각해야지 하다가도 잘 안되더라구요. 부모로서의 역할도 점점 배우게 되는건가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빠모습 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엄마가 아들 바라보는 눈빛 사랑이 넘치네요.
네.. ^^ 유독 와이프가 아들을 보는 눈빛이 사랑스럽죠? 일상에선 무섭게 바라볼때도 많답니다. 저를 볼때도 그렇구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