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상 권병하의 글로벌기업 헤니권(HENIKTON) /전력공급 전달 장치 '부스덕트' 제조 분야 세계 3위/말레이시아 최초의 외국인 백작/또 하나의 한류, 미지의 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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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0
- 권병하 회장이 다니던 무역회사를 그만두고 자기 사업을 하겠다며 말레이시아로 건너간 것은 1983년. 일본이 독점하고 있었던 산소용접기 '노즐'시장에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한국산을 수입, 보급하면서 사업을 키웠다
한국 시멘트 공장의 말레이시아 진출시, 전봇대 공장을 세워 말레이시아 전역에 처음으로 시멘트 전봇대를 보급하면서 회사를 확장했다. 이후 전기산업에 진출해 지금의 부스덕트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수익의 일부를 환원해 현지 장학사업에 투자한 공로를 인정받아, 말레이시아 국왕으로부터 2006년 1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백작(Dato)’ 작위를 받았다.
부산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한상
말레이시아 백작이 되다. 한상 권병하
방송일시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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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런 분 이시네요. 발자국을 따라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한상이 많구나..대단한 분이시다
유일한 박사 못지않게 훌륭하십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브라바
오늘 "부스덕트" 헤니권을 알았습니다.
2008.... 제작년도를 꼬옥 기록해주세요
*다토 (혹은 다툭)은 오등작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 (준남작 포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기사” 작위에 준하는 타이틀입니다. 제목/본문글 정정해주세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영상 내용 보고 한참 웃더군요…기자나 언론인들은 대중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학습하고 발전해 나가는 자세 부탁 드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일 하려면 홧병 걸릴텐데...
ㅋㅋ
Dato Kwon 이시네/ 집 하나는 왕궁에서 가까울 것이고. 나도 말레이시아에 다토분들 좀 아는대 다들 집이 왕궁에서 가까운것을 자랑들 하시더군요.
저분을 부르거나 일컬을때 무조건 다토라 칭해야 되며 상당한 존경심이 담겨져 있고 아들도 다토가 되며 부인이나 딸들은 다튼이 됩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인정받는 지위/
일종에 귀족같은 건가요?
@@user-hc7ti6qu7f 그렇습니다.
방송에서는 좀더 다루지는 않지만 사실
그나라에서 다토이면 어깨에 힘좀들어 갑니다. 절대 미스터라 부르지 않습니다.
다토 권 이지
@@paintedbird6791 와우
대단하네요. 이 분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ㅎㅎ 이 시리즈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네요.
HENIKWON 으로 제목부터 다시
한국 훈장을 주는데 왜 헌문으로 현수막을 썼어요. 창피하게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