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는 부산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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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ส.ค. 2024
- 왜 부산은 국내 2위 도시에서 3위로 추락할 위기를 겪고 있을까?
이유는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일자리 감소로 인해 인구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떠나가는 청년들은 붙잡고 부산을 다시 일으킬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제조업을 보잉아웃(손떼기 전략)하고 비메모리 반도체를 육성하는데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자동차산업의 메카였던 부산이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과 함께 다시 번창하기를 지방시대가 응원합니다.
#부산 #비메모리반도체 #전력반도체 #메모리 #삼성 #SK #대기업 #지방소멸 #지방시대 #연합뉴스TV
CP 이경태
제작 스토리나인
촬영 김민규
연출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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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나 기장 일광에 대기업 유치하고 공장이나 쳐지을것이지 거기에도 아파트 쳐짓고있음ㅋㅋㅋㅋㅋ제정신이냐
동감
공장 짓고 그 대기업에게 아파트나 토지혜택을 줘도 모자랄판에 ㅅㅂ ㅋㅋㅋ
@@user-jm6ff6et8f 땅주고 헤택주는건 모든 지자체들이 하는거고 심지어 다른 지방보다 땅값마저 비쌈. 부산은 모든 땅이 대부분 산이라서 가용토지도 엄청적고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서 개발도 어려움. 심지어 부산시가 가지고 있는 땅도 대기업올때 줄려고 끝까지 아껴둔 진짜 금싸라기 땅들 몇개 밖에 없음. 상황이 이러니 어떤 기업이 부산에 공장을 건설함? 차라리 창원에 건설하고 말지.
이게 정답이다 진짜..공장을 지어야지 무슨 아파트를 쳐지어..
그러니깐 그냥 망해라 부산이 망하고 지방이 싹다 망해야 지방자치 없어진다.
맨처음 "인건비가 싸고" 훌륭한 부산 지역에 가서 에서 꺼버림 . 부산=인건비싸게 굴릴수 있다로 아예 생각하네 이러니 젊은사람들이 서울경기권에 가지 이러니 안된다
인건비가 아니면 기업이 부산에 왜옴 ㅋㅋㅋ
부산 젊은이들 이렇게 패기와 열정이 없나?
인건비좀 적게 받고 대기업 들여오면 좋은거 아닌가?
부산인은 왜 근시안적인가?
@@coldramen2 그럼 당신이 그런데 가서 일하세요 본인은 하지도 않을꺼면서 무슨 ㅋㅋ 진짜 인성 글러먹었네
@@coldramen2 혹시 태어났을때 간호사분이 님 떨궜나요?
@@B-zz6om 부산 간호사들은 못배워서 그런가 보군요. 언어가 달라서 책읽기도 힘들지요? 살, 쌀 이걸 똑같이 발음하던데...무슨 동남아 kpop팬보다 한국말을 못하니 원..ㅋㅋㅋㅋ
서울엔 그런 덜떨어진 간호사가 없어서 안전했습니다^^
인건비가 싼 부산? 인건비가 싸니깐 부산에 일하는 사람이 없는건데 뭔 개소리지
타지역 지인이 와서 부산사람 뭐먹고 사냐더라 그래서 바닷물 퍼묵고산다 했다 아파트 그만짓고 공장이나 더지어라 중장년도 사람이다
그것조차 없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으로 사업 확장 맡아서 내려온 책임자인데 사람이 없음;; 진짜 있다고 해도 뽑을 사람이 없음;;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올라가서 그런듯;
진짜 강서구에 에코델타시티 이런걸 짓는게 아니라
그 넓은 부지에 대기업들 공장 지을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나섰어야 했다..나도 부산에 회사 다니다가 타지로 회사 이직 했는데 부산에서 일하던 연봉에 60퍼센트 올랐다 부산시에서 힘 써야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답답합니다 ㅜㅜ
빛으로 쌓아올리는 모래성 '에코델타시티'
부지 주면 대기업이 들어오나용?
@@Beazoog 들어옵니다 부산은 항만도있고 싼값으로 부지주면 좋다고들어옴
@@user-lz9lw9bc1m 그건 경상도 사람 생각이고 ... 최소 인서울 나온 인재들은 서울이나 수도권에 남으려 하는데 그 사람들 포기하고 굳이 부산에 큰 공장 지어봤자 부울경 지거국 출신 말고 누가 입사하려함ㅋㅋㅋ
부산 기업문화는 80~90년도에 머물어있음 답이 없다. 월급은 무조건 최저시급이고 업무강도 개빡세고 야근은 또 밥먹듯이하고 특유의 20세기 꼰대 문화 여전하고 사장만 21세기를 살고있는데 사장들은 스포츠카 타고 다님.
그럼 너도 사장을 해야지
@@user-qk7vn4is2k이런 사고방식 답답함.
서울 중견, 대기업 회장님들은 미국가서 삼 ㅋㅋ
능력있으면 안그런회사로 옮기면되고. 능력없으면 닥치고 다녀야지 뭔 말이많아
@@user-pt3gt3jg8f 오 박력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만 쳐지으면서 청년들보고 왜
떠냐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업이 공장 안만들자나
빈땅만 있으면 주상복합이나 아파트 올라감ㅋ 세금 들어올곳이 거기밖에 없어서
@@user-dl3mc6gz7d 진심 50년 100년 두고 계획같은거 할 생각 전혀없음.
아파트보다 공장이 먼저 있었는데 이후 지어진 아파트 민원 때문에 공장 이전함ㅋㅋ yk스틸
노인과바다 부산 소멸직전
부산시장은 가족사업 키우기 위해서인지 미술 전시 같은 사업에만 관심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인간 시장 자격도 없는 인간입니다
꾀·끼·깡·꼴·끈?! ㅋㅋㅋㅋㅋ 노답 진짜
부산은 아직 신입 연봉 2600-2800이다. 알바랑 별 차이도 안나는데 서울로 가는 이유가 다 있지
아무도 이런 현실을 인정을 안하는게 더 큰문제같아요 직장인급여랑 알바급여가 같음....
그 정도 값어치의 역량밖에 없으니까 그렇지
@@catdog144 글 제대로 읽어라 같은 사람인데 지역에 따라 급여차이가 저렇게 난다는거잖아...
쿨찐특 ㅋㅋ
수도권도 중소기업은 2800이더라구요 울산만 신입연봉높고 나머지 중소기업은 타지역 대부분 아직 비슷한듯 합니다
농심에서 17년만에 새 공장을 짓는다고 하더라. 수출 전용 공장인데 지금 부산 녹산이랑 평택 둘 중에서 한 곳으로 결정된다던데 농심 공장이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부산시는 사활을 걸어라. 지금 부산은 거창한 대기업 일자리 유치하기 쉽지 않다. 이런 거라도 하나 하나 유치해야 돼. 부산은 부산항이 있기 때문에 수출에 유리하다는 입지가 메리트니까.
제일제당 산하의 CJ씨푸드도 감천/녹산쪽으로 수도권 두 공장을 하나로 이전하려고 하다가 부지가 없어 실행 못했습니다
있는거부터 잘 지켜야함
부산시청 공무원들의 소극적 행정에 떠난 기업들이 수두룩함
응 평택항 더좋아
@@user-qx6zv3iw1zcj제일짜당은 들어가는거 아님
@@user-yh3ge6zf5l 연봉 6천만원 이상 받고 다니고있는데 부산에선 아직 상위권입니다..
부산은 노가다판도 최저 일당(11~13)을 줌
진짜 문화가 심각함 ㅋㅋ
11짜리가 있다고? 대전은 15가 최저인데 힘 좀쓰면 17이상이고..
@@user-fo6ch1cl9e 11보다 낮은 곳도 있음 신호수 화재감시 이런 건 일 편하다고 9만원 주기도 함
기흥~평택만 가도 최소 15마넌인데..... 대기업 삼성이 떡하고 버티고있으니
노가다판도 자동으로 오르더라... 안올리면 사람못구하거든
@@gazuaaaa4840 올라가고 싶은데 요새 방값도 엄청 올라서 숙식제공이 별로 없더라;;
거의 출퇴근
와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11~13임?? 서울 인력소는 잡부 일당 최저가 15인데; 진짜 심각하구나 부산이
창원에서 일하는데 부산에서 넘어온 사람들 진짜 많음. 근데 하나같이 부산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임금 때문에 안넘어감
나도 부산 토박이지만 부산에서 일하면서 살고 싶은데 전혀 그럴 생태계가 아닌것 같다. 그냥 주구창창 아파트만 짓고 대외적으로는 부산발전은 외치면서 정책추진 한다고는 하지만 전혀 체감은 안 가고 부산 내려올때마다 답답하다. 난 부산을 정말 사랑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좀 하자
부산은... 서비스 산업말고는 답이 없음... 첨단산업말고는... 계속 금융이니 영화니 한국기업들이 누가 부산에 금융 영화산업을 하려하겟으며... 우주 항공 반도체 이런걸 가져와야지.. 근데 박시장이 경제를 모르는데 우찌하겟어 ㅎㅎㅎ 똑똑한 척만 하지...
주구장창 아파트만 짓는 이유를 가르쳐 줄까요??? 아파트만 짓고 일자리가 없으면 젊은 세대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죠 그럼 누가 남냐?? 우파 지지하는 어르신들만 남게 되는 거죠 그럼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면서 부산 지역 국회의원을 계속 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국회의원 하기 참 쉽죠 ㅋㅋ 애초부터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은 부산에 기업 유치하고 발전할 생각이 없습니다.
서부산 잘 활용하면됨 엄청 넓은 땅인데 이걸 왜 활용 안하는지 안타깝다
장점 인건비가 싸다 ㅋㅋㅋ 그러니 2030 수도권으로 대탈출 경쟁력있는 기업도 탈출 악순환
부산은 기업을 유치하려 해도 땅이 있나? 있어도 아파트 만드는 게 현실이잖아.
이번 부산역 뒤 북항재개발도 최초 계획과 다르게 슬쩍 용도 변경 해서 아파트 오피스텔로 진행하다가 감사에 걸려서 올스톱 됐더라.
공사 허가해준 부산 동구청 공무원은 검토결과 문제없어서 허가했다고 하는데 그럴거면 AI가 낫지 뭐하러 공무원한테 일을 맡기나?
기장군 쪽하고 강서구 쪽에 빈 땅 널널합니다. 땅은 있습니다.
@@hkm497 뭔 소리 ㅋㅋㅋㅋ 북항보다 비싼땅이 강서구랑 기장군인데
앞으로 부산출신들이랑 사업하거나 일할려는 타지역 사람들 없을 것 같네요
@@user-wx7sr9xi3eㄴㄱㅁ가 이러는거 아시니?
@@MinsooKim-wh4yb 부산 출신들이 수준이 떨어져서 하기 싫죠ㅋ 주제 파악 못하는 게 부산 출신들 같음 왜 부울경 메가시티 자체를 안하겠음??? 잘 생각해봐라
희망사항일뿐 비메모리 즉 파운드리 생태계도 경기도 중심으로 동탄, 평택위주고 다음은 또 용인 남사라 힘들고 말씀하시는 저사양 전력반도체는 돈이 안되서 안했던거고 삼성 엑시노스 베이스로 테슬라에도 납품했듯 미래 자동차용 전력반도체는 이미 삼성파운드리에서 가능하고 펩리스나 디자인하우스등 생태계는 이미 수도권에 갖추어져 있음, 그야말로 희망사항 물론 현대자동차나 등등 소규모 클러스터는 가능
비메모리 D램, 낸드 플래스등 정보 처리를 하기 위해 제작된 반도체 이고, 파운드리는 반도체 산업에서 외부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 공급하는 공장을 가진 '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를 의미하는것으로써 전혀 다른분야인데 "비메모리 즉 파운드리" 라고 하시면서 비메모리가 파운드리인것처럼 얘기하시는지요?
일부러 전기전자공학부만 인터뷰했네요 ㅋㅋ 동남권은 원래 기계공업도시였고 기계공학 전공하면 갈 대기업 엄청 많습니다. 아예 본사가 창원이나 울산인 경우도 많습니다. 안보 문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부산항 때문입니다. 큰 장치를 수도권에서 만들어 부산까지 나르는데 엄청난 비용이 드니 그냥 부산 근처에서 만들어 수출하는거죠. 비슷한 이유로, 전자과 나와사 갈 수 있는 반도체 회사는 수도권에 밀집해 있는게 맞죠.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인천공항’ 때문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칩은 굉장히 예민해서 항공편으로 수출합니다. 따라서 무조건 인천공항에 가깝게 지어야 하죠. 하지만,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내구성이 충분해 아마 배로 수출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메모리 반도체)는 수도권에 있지만, 삼성전기 공장(차량용 반도체)은 부산에 있는 겁니다.
현시대 기준 부가가치 낮은 산업만 포진.....
답없음
인당 지디피 올라갈수록 단순 제조업은 망할 수 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넘 낮음
그 기계 중심 수출기반 제조업이 예전 같지 않아서 신입사원 채용이 확 줄어들었음.
2000년대 중후반만 하더라도 창원에 있는 대기업 신입사원들보면 부산대 기계과가 수두룩했음.
가덕도 공항 크게 지어야겠네요.
부산에서 울산까지는 출퇴근할만한데, 창원은 택도없음
수도권에 모든게 몰려있는게 1차적인 문제고. 인식도 문제네.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거 부터가 임금 후려친다는 건데 누가 와.
지방 살리는 방법은 간단해. 형평성 문제가 있겠지만 지방에 온갖혜택 몰아주면 되지. 지방이전 할 경우 법인세 대폭 깎아주고 그린벨트 풀어 땅도 싸게 제공해주거나 아예 장기간 임대해주는 등 수도권에서 하지 못할것들을 해야지.
10:29 인건비가 싼 부산???? 아직도 이런 마인드니 다 떠나지
서울 집값 너무 비쌈...ㅠㅠㅠ 그렇다고 부산 집값 싼곳도 아닌데 최저시급을 주니..ㅠ
ㄹㅇ 진짜 경영자들 마인드 안고치면 답 없음. 이제 생산인구 가파르게 줄어든다는데 나중에 어케 인력구하려고 그러지?
진짜 제가 이 댓글 적으려다가 말았는데ㅋㅋㅋ너무 공감입니다 제정신인가 진짜ㅠㅠㅠㅠ좋아요 5억개누르고싶어요
아 ㅋㅋㅋㅋ 이런 마인드니까 ㄹㅇ
정확히 짚으심
여수, 순천, 부울경까지 하면, 인구는 적지 않은데, 다 따로 놀고 있지요.
반면에 수도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강하게 뭉쳐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중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제는 충청도, 강원도까지 수도권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려면, 동남권도 구심점이 있어야 됩니다. 제2수도권을 만드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있던 기업도 아파트 민원으로 쫒아 내는 마당에
지역 곳곳에 아파트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데 그 근처에 공장을 짓는다고요?
기업들이 잘도 들어 오겠네요.
내말이 그말
나는 서울회사 취업 후 부산에 지사가 생겨서 내려온 케이스인데 진짜 생활 쾌적함. It업계는 부산에 거점 오피스 낼 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지원하면 좋을거같음
부산도 이제 부산이라는 도시 하나에만 맞춰서 개발할 것이 아니라 동남권이라는 권역의 리더로써 함께 발전하는 것을 도모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동남권 지역이 서로 경쟁하다보면 기업유치 싸움에서 수도권보다 우위를 차지하기 힘들거란 생각입니다 지역을 좀 더 넓게 보고 행정을 하면 어떨까 싶네요
이미 그러고 있어요 울산김해창원양산 도시철도 다 열리는중… 근데 뭔가 후속적인 사업연계가 없는거같네요
@@스윕 그쵸? 지방정부도 장이 바뀔때마다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도시철도 이것도 훨씬 이전부터 계획, 추진한 것인데 정책에 방향성 지속성이 절실히 필요하다 느낍니다
부산은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2년전까지 부산 ㅈㅅ만 10년 다녔는데 밤에 투잡,쓰리잡하면서 뭘또 해야 하면 월500정도는 벌수 있을까 고민 했었는데 수도권 오니까 500이 뭐야? 그냥 1.5배 넘게주네? 야근도 덜하고 업무강도도 덜하고 해외 출장도 보내주고 몇년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생각뿐....
빚도 많이 해결하고 진짜 삶이 여유로워 졌음;;;
수도권어딘가요?
부산에서 반도체 생산이 되고, 수출이 되려면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이 있어야 합니다. 반도체 수출입은 공항으로 이루어지기 때문... 또, 부울경 뿐 아니라 대구라는 배후 지역까지 아우르는 경제, 산업 공급망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아직 부산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면 될거에요.
밀량 남부권허브국제공항
부산뱃넘들이 철저히
반대했잖아 자업자득이지
대구 신공항이 부산 신공항보다 훨씬 가능성 있다. 내가 반도체 사장이면 대구경북에 온다. 대구 신공항은 탄탄한 육지(군위)에 짓는데, 부산 신공항은 섬에다 짓는다. 해수면 상승에다 비행기 계속 이착률하면 가라앉음. 그래서 보강공사 계속해야 하고. 반도체 기업 안 온다. 장담컨데 대구가 부산 추월한다.
부산뱃넘들후회할거다
남부권 허브밀량신공항을 거부했잖아
가덕도는 바다매립이야
세계적으로 다 실패공항
그리고 지역공항이야
밀량신공항이되어야 대구경북 전라도를 아우럴수있어
@@user-ec8tn1ui6e
그리고 부산은 수도권에서 가장 거리가 멀어 기업들안감
지금은 김천 상주까지도 수도권기업이 오고있다
부산망해라 늙은이도시
해안가는 사람들 건강에도
안좋음 민도도 대구가 훨씬높음
대구는 예전부터경상도의 정치문화의 중심도시이고
양반도시이고 부산양반거의없는
변방이었지
그냥 항구가개발되어 인구마
많았지 수준은대구에 못믿침
부산더망해야한다
얼마전 통계청조사봤냐
가장 심각하게 인구감소지역이
부산울산이지 2045년인가
부산240 울산80
검은 반도체 김이 있잖아
ㅋㅋㅋㅋ김도 수온상승으로 점점 감소됨
뻘하게 웃기네 검은 반도체 ㅋㅋㅋㅋㅋ
공장지을땅이 없어요 아파트만지어대서 창원이나 김해로 가야지
대단하네 교수라는 사람이 인건비가 싸고라니 인건비가 싸니 부산에서 떠나지
수도권은 연봉 더 받아도 집값 비싸고 생활비랑 물가가 다르단것도 고려해야 하고 부산은 단가가 싸야 여기다 기업이 공정을 맡길거 아닌가
심각한 부산 소멸상태
이대로 부산은 안됩니다
적극 대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부산출신인데 부산에 땅이라면 강서구랑 기장쪽땅뿐인데 그나마 평지
기장보다는 그래도 강서구가 좀더낫긴하지만 수출100프로아니면 메리트없지 부산은 솔직히 물류비도 안나오는데
수출100퍼면 강서죠 공항 옮기는곳에 아파트말고 산업단지를 만들어야지
인건비가 싸니까 인건비를 올려줘야하는게 해법중 하나인데 그걸 장점으로 치부하냐?
일자리만 있으면 부산이 참 살기좋은데,교통좋고 먹거리많고 공기좋고 바다좋고 공항가깝고 남해동해 놀러가기도 좋고
부산의 마지막 희망은 강서구에 소재하는 6000개의 제조업체 입니다
그들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서 소음없이 24시간 가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이 최우선 준공되어야 합니다
항만 공항 철도 트라이포트 완성이 되어야 대기업 유치도
가능합니다
부산에도 기업문화 개혁과 양질의 일자리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구
수도권 집중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딱 한가지 있는데..
이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아서
욕들어 먹는건데.
북한이 가끔씩 힘써 주면
인구 저절로 지방으로 이동할긴데..
기업도 같이..
비메모리 반도체는 삼성에서도 수년간 키우려고 하는 중이지만 지금 위치에 있는데,,,,,,,누가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해서 큰 이점없는 부산에서 하려고 할까요...
그 비메모리가 아니란다 얘야. 삼성에서 하는 비메모리는 ai 나 pim기반 시스템 반도체를 말하는거고, 부산에서 하려는건 전력, 차량용 전장 반도체를 의미하는거다. 삼전은 차량용 반도체 안 만든다. 기술력이 그렇게 안 높으니까 돈이 안되서.
비메모리는 sw가 중요한데 sw인력이 경기 남부 아래로 안 내려옴 (나도 지방서 올라와서 서울 소재 회사 댕기는 중)
돈만주면감 싸게 해결하려니 ....
세제혜택을 주고 사업체를 이전방안으로 공공기관 이전때 처럼 지원을 해주면....
@@toptop777788 현대 울산공장 정도로 주면 모를까. 저런 인력들은 남방한계선이 판교임 절대 지방안감... 현대차 같은 대기업도 소프트 인력은 화성서 서울로 더 가깝게 댕기는게 현실임
@@Agent-qd6ch그건 서울에 더 좋은 비슷한 월급주는 회사 있을때 이야기고 대기업은 업고 중소기업만 남아도 그인력들이 남방한계선을 지킬까요? 지방으로 또는 해외로 나갈까요?
@@toptop777788 산업 체질을 바꾸려면 대형 앵커기업이 필요해서, 고만고만 중소기업 백개 모아봐야 산업 못 일으킴
@@toptop777788도시 체질을 바꾸려면 필요한게 대형 앵커기업입니다. 중소기업 아무리 모아본들 한계가 뚜렷합니다
ㅋ ㅋ 탱크용접 하는사람입니다.
평택 사각탱크용접이 부산까지 내려와서 만들고있습니다.
인건비가싸서
어느 회사가 가기는 간데?
부산 근교에서 인원은 충원하겠지.. 문제는 충원된 직원들의 질이 문제겠지만.. 지금껏 이문제 때문인데 해결이 될까?
중국의 시대일때 인천으로의 투자가 집중되었지만, 이제 다시 미국무역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어 경상도의 부흥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부산이 중심으로 자본을 모으고 경상도의 밴처 기업들을 확끈하게 지원한다면 젊고 열정있는 젊은 인재들이 모으는 곳이 될겁니다.
대전도 안 가는데 굳이 부산까지 왜 가야하는지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지. TSMC가 만만에 보이나봐용!!
부산 경남의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기반으로하는 신산업을 생각해봅니다.
1. 강과 바다의 적극 활용
- 친환경 선박 유도: LNG추진 / 수소(전기)추진
해운대 광안리 송정 뿐 아니라 자갈치까지 그리고 낙동강 정화 및 내륙 운송까지 깨끗한 자연환경을 살려 관광산업을 극대화하기위해 모든 중소형선박을 친환경으로 과감히 전환하는 것을 선언
병행하여 관련산업 육성하기위한 시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세제혜택 등 지원안을 공표하여 LNG LH2 등 관련기업 유치 및 연구개발 투자유도 (미래시장 사업성 등 전망을 보여주어야 함)
당연히 LNG/LG2충전소를 우선적으로 바닷가나 강가로 유치하여 벙커링하는데 타지역 대비 장소 물색이나 건설시 거부감이 덜하고 용이함을 적극 개발
2. 육지와 해양이 만나는 교통의 중심지 적극 활용
- 가덕공항 -부산북항/거제도/남해/울산/창원등 연결 : 우선은 1번에서 개발된 친환경 선박 활용, 추후 현대차의 슈퍼널 개념 확대( AAM UAM ) 적용
아무래도 안전이나 규제등을 고려할 경우 시범적으로 해상 경로 적용이 거부감이 덜할것으로 예상, 주거지 위로 날아다니는것보다는 해상이 혹시 예상되는 불시착등에 다소 유리하지않을까?
현재 LNG엔진은 기술이 활용되고 있어 단열성능이 우수한 연료탱크가 소형으로 개발되어 선박에 장착될 경우 단기간 적용 가능
이후 현재 개발중인 FC엔진의 파워와 가격이 적정선에 도달하고 LNG연료탱크로 검증된 기술을 지속개발 성숙시켜 LH2 연료탱크가 준비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LH2 벙커링 인프라로 확대적용. 이때도 바다나 강가가 안전등 고려시 거부감이 덜해 부산의 자연환경 적극 활용시 경쟁력이 있을듯.
이후 선박적용으로 검증된 LH2 추진기관을 AAM UAM까지 확대적용할 경우
친환경적이라 관광산업에도 기여하고
위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하는 관련기업들이 사업전망을 볼때 적용 가능성을 보고 부산에 관련기업이나 연구소 투자할 수있도록 적극 협업해주고 유치활동하면
많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검증된 신기술을 타지역이나 세계시장을 목표로 성장해 나간다면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 동력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제주도와 선의의 경쟁이 있을수도 있지만 산업기반이 없는 제주도 입장에서 가까운 부산에서 필요기술과 제품을 공급한다면 서로 윈윈할 수있는 시너지 사업이라 봅니다.
KOMERI RIMS KR KIMS KIMM KATECH KERI 등 협력연구기관도 많고 자동차 조선 관련 부품산업도 부산 경남에 많고...
참고로 김해에서 LH2연료탱크를 개발하면서 미래시장을 그려보는 입장에서 이런 저런 구상을 하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함께 고민해보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참고로 이 영상에 살짝 몸담고 있는 회사도 보이고 해서요.^^
영상에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요. 아쉽게도 이 분야는 대구에서 선수 쳐서 힘들 것 같아요.
부산이 저출산 고령화 인구유출 1위인데 뭔소리
부산정책방안이 네생각에는 아마 아파트를 겁나게 많이지어서 서울수도권 사람들이 바다와 노인의도시 조용한부산으로
내려오도록 하는 관광도시로 만드는 정책을 펼치는것 같음 지금 계속 성공적으로 빈땅만 생기면 아파트만 짓고있음 근데 젊은학생들은 부산을 떠나는현실이됨
울산에 이미 제조업 인프라 다 깔려있는데
굳이 부산에?
금융단지조성 그게 답이맞다
금융은 일자리 창출 이 일부이지만 제조업은 수십배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경싱도쪽은 알바비 후려치는 사장도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부산은 살려야 된다고 봄. 부산까지 인구감소로 망해버리면 한국은 가망이 없다.. 차라리 일본 오사카처럼 아예 관광 기획도시로 만들던지 해야할듯. 일본도 도쿄 몰빵이긴 한데 인구도 받쳐주고 기획도시가 많아서 우리보다 훨씬 상황이 좋음
오사카는 그래도 향토기업이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오사카 시 자체 1인당 gdp는 부산의 3배를 웃돕니다.
하지만 우리 부산은 그나마 있던 향토기업은 이미 군사정권때 싸그리 해체시키거나 타지역으로 이전해버려서 부산은 너무나 힘이 없게된게 오래입니다.
오사카가 관광도시?????????
일단 양산 김해부터 부산이랑 통합해야함. 울산 창원은 너무 크니까 냅두고
나중에 아파트 들어서면, 반드시 민원으로 골치아플것임
그런데 어느 기업이 투자할까?
대표적으로 YK스틸만 봐도 알수 있음
일자리 많은 수도권도 애 안낳는데. 일자리도 일부 영향있지만 꼭 그런건 아님. 부산은 부동산이 비싸서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는 영향도 큼. 그리고 젊은 친구가 얘기하는 것처럼 자기가 원하는 분야 일자리가 없는 이유가 제일 큰걸지도
에코델타를 만들어서 아파트를 지을게 아니라 기업부지를 만들어야지
부산은 교통 도로 인프라가 너무 노후 된것이 제가 부산 갔을때 가장 불편한 점입니다.
또한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인재도 예전 같지가 않은것도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권에서 부산을 위해 한것이 뭐가 있는지 생각 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대구는요?
10:41 초 자막 오류입니다. 반도체 탭이 아니라 반도체 팹 입니다. 팹 = 공장
노무현 대통령 때
권력 기업 학교 지방분산 정책 할 때 부울경에서 격하게 반대한 결과 ~~~~남부 부울경 울고 싶어오~~잘하자 쫌
길게보고 학교에 먼저 투자해. 공대를 키우고 그와관련된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고 투자해. 그래야 기업들도 관심을 가지지. 인재를 만들고 키워. 어릴때부터 수도권대학으로 다가버리는데 인재가 있을리가 있나? 20년 30년 앞을 보고 가야지 .하기사 우리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정치인을 원하기 때문에 힘들겠지만
부산출신입니다. 부산에서는 일자리가 없다. 부산에는 돈있으면 살기 좋다. 대기업 간신히 들어와서 지금 1.5억 받는다. 퇴직하면 부산가서 살끼다. 노후자금은 주식배당 높은거 사서 살면된다.
돈있으면 다살기좋습니다만
YK스틸도 떠나는거 알죠? ㅋㅋㅋㅋ 근데 그 자리에 아파트 짓는다고 함ㅋㅋㅋㅋㅋ
첫시작에 인건비가 싸다는 소리듣자마자 대기업와도 망하겟네라고 직감함
대만 TSMC가 삼성보다 돈 많이 버는데 인건비가 반값임
전세계가 이제 다시 보호무역시스템으로 다시 가서 수도권에 다 몰아놔서 맥멈으로 시너지를 내도 이제 한국이 수출무역으로 살아남는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부산에 대기업이 올 가능성은 제로임. 대기업 이전시 수많은 인력이 유출되서 사업 영위가 안됨. 그걸 모두 커버쳐줄정도록 기업에 어마무시한 메리트를 줘야하는데 그게 가능할리가 없음. 유일한 해답은 유망한 분야에 먼저 투자하고 선점해서 지역내에 생태계를 꾸려야 하는데 정부의 방치로 망가질대로 망가진 지방대학들에게는 힘이 없음. 그렇다면 시차원에서 꾸준히 투자해야하는데 안그래도 빈곤한 지방자체단체들이 제정을 쏟아붙기도 힘들고 막상 성공해도 수도권에 밀려서 그동안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확률이 높음. 결국 유일한 해답이라고는 정부 바짓가랑이 붙잡고 크게 앓는 소리나 하는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지만 이미 지방이 자립할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이 무력화된지 오래임. 예전에 중앙집권식 체제가 아직도 남아있어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뭐할려고 하면 정부랑 싸워야 하는 구조임. 정부입장에서는 뭐해줄때마다 말나올까봐 이때까지 대부분 안해줬고.
부산은 집은 남아도니까. 집값 떨어지겠지. 좀만 더 있으면. 은퇴한 노인들 유배지가 될거야…
교통비 공짜 ..겨울 날씨 따뜻해서 난방비절감. 여름에도 덜더움
부산은 걍. 초대형 실버타운이 될 것임
ㅋㅋㅋㅋ 비메모리 승산이 있단다 ㅋㅋ 호흡기 떼겠다는 소리지.
부산에 전기차 생산 가능한 공장이 녹산에 있고, 발전소가 이렇게 많은데 역대 어느 시장도 전기차 사업을 부흥시킬 생각조차 없다. 인프라가 그렇게 좋았는데도 내팽개친 부산시에서 반도체 같은 소리 한다..
정확히는 전력반도체지
부산살지만 살기는 참 좋은데 일자리부족 임금적음
큰공장 딱히 별루 없음
생산직 변두리 쪽가야되고
집값 드릅게 비사고
흠인게.일할곳 적다
부산은 수출 관광 서비스 제조 이말곤 없음
음 차다리 실버타운 특화도시가 현실적일듯. 노인을 위한도시
경기도에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려고 할려니 제일문제가 전력망문제가 걸리죠 대단이 많은 전력을 소비하기에 ... 이때 부산시 울산시 경남 연합해서 기장울주양산즘에 유치하려고 노력해야함니다
수출입항구 가갑고 근처에 원자력발전소만 12기 있고 화력 발전소도 있기에 전력망이 충분하며 제2의도시부산 화학단지가 있는산업수도울산등 시너지도 좋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죠 물류비용 전력망 구축시간비용 아낄수 있으니까 유치한다면 부산시 인구 유출 없어지겠죠 울산도 만찬가지고 지역내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함니다
부산은 국민성부터 개선 해야함
느그 서장이랑 다햇서
지방은 노인들만 계속 남기때문에 변화가 어려워요. 젊은애들은 다 서울가거든.
각자 다~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국민성은 전국 어딜가도 장,단점 있더라
크게보면 현대차나 삼성 반도체 공장중에 하나는 부산인근에 지어졌어야했는데 미국 때문에 못지은것도있고... 엑스포 안일하게 유치하다가 놓쳐서 항구 인근 비워놓은땅들 시너지 못내는것도있지.... 부산 내부는 엑스포 열면서 호텔지으면서 관광으로 부산 외부는 자동차나 반도체 공장으로 비젼은 좋았지만... 공무원들괴 부산시장의 역량이 아주 부족했다고봄... 왜냐구 똑똑한놈들 다 서울가버렸음....
부산너무좋음
공장 들어올라고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시위하고 아파트 지어야한다고 부지 다 날리고 ㅋㅋㅋ
20대는 무조건 열정페이 최저시급시작.
젊은 사람들이 누가 남아있고 싶겠니? 기득권이 너무 강한 곳이 부산인데 과연 내놓을라나? 불가능하지.
철마 회동 같은데 데이터센터 유치해라. 원전 전력망 이용해서
"인건비들이 싼 부산에 와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럼 부산사람들은 윗 지방보다 싼값에 일해야한다고?
부산의 인구소멸과 수도권 비대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양산과 김해을 부산에 편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족한 공업용지와 인구의 볼륨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지금 양산과 김해는 부산의 생활권에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인천의 면적이 1066제곱키로미터 부산광역시 면적이 764제곱킬로미터 입니다.
그리고 수도권처럼 전철과 외곽도시 고속도로, 터널 등으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면 일본처럼(도쿄와 오사까)처럼 명실상부한 제2의 도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수도권, 특히 서울은 너무 비대해지고, 교통난, 집값 상승으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질조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이 모두 수도권이 될수는 없지만 그나마 남아 있는 부산,울산,창원권을 하나로 묶어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좋다고 봅니다
부산에 삼성전기뿐이네 대기업이.........
공기업 한전KPS.한수원
그리고 성우하이텍같은 중견 몇개 정도
대기업와도 다 쫒겨나지 이번에
그나마 중견기업인가 큰 규모의 YK스킬의 회사가 있었는데
주변 아파트들 3~4개인가 들어서면서
연간 300건 이상의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시에서 부지를 옮겨달라고 해서 이전하는거라는데 ㅋㅋ
부산은 정치인들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봅니다 지금의 부산시장은 뭐하고있는지
대기업들은 지금 당장 정부와 협력하고 지사들을 지방으로 내려야한다. 이와 더불어 양심있는 대기업들은 성장지역거점으로 포항공대급 대학교 건축해라. 그렇지 않으면 수도권이 지방보다 더 인구가 많아지고 수도권 위성도시 과밀화는 점점 심해져 출산률이 떨어질 것이다.
기업이 미쳤다고 오겠나 ㅋㅋ 나같아도 안간다. 어짜피 수도원에 있어도 알아서 일하러 오는데 뭐하러? ㅋ
ㅋㅋ 그냥 부산은 거주도시로만 하는게 지금 도시계획인거 같은데 아닌가요?ㅋㅋ 그냥 창원이랑 울산에 산업은 모두 넘기세요.
이정도면 부산 = 중국 동남아 인력아님?ㅋㅋㅋㅋ
왜...부산에 가야하는가...타지역도 많은데...수도권을 제외하면 다 똑같은 입장인데....
부산 대기업 들어 오게 세제 혜택주고
명지.기장 이런데 부지 넘친다
기업 들어 오게끔 지하철ktx 이음 해주면
사람들 편의시설 이용하기 쉽고 거주 할수 있다
공업용수 생각하면 서부산쪽이 괜찮긴함
10년전에 it 부산 신입 1800 서울 2500이었음 지금은 얼마인줄아는지 ㅜ 부산에서 값싼노동력으로 착취하는건 무지한 옛날뿐이다
지금 부산 it 신입 2200, 서울 3500
부산 평균월세30, 서울평균월세 70
부울경 정말 일자리 없습니다 고향 친구들도 다 떠나고 없어요
고급인력 확보 때문에 sk하닉이 용인에 공장 짓는 이유를 잘 봐야할듯
정치인. 투기성 아파트 막 짓고 되도 않는 가덕공항에 몇10조 투입에 연결전철에 몇조 ㅋㅋ 몇년안에 지을 하단 사상도 아직 하고 있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6개월 짓는다고 1년반 짓고 계속 수리로 중단하고 그냥 공무원들이랑 정치인들 투기하는곳임 그래서 대기업이 안오는거
나도 부산 돌아가고싶다 그런데 내 임금 맞춰줄 곳이 없다..
일 더 많이 하고 임금 더 적은데 어떻게 내려가나.
서울공화국인지 오래라... 그거 싫으면 나라가 대기업들을 지방으로 보내고 좋은 면세 혜택을 준다던지 하면 달라지겠지만, 그럴 일이 없겠지요.
대한민국에 힘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울에 몰려있고, 그 위치를 내려놓으려 할까요.
부산에 반도체....정치권이 개입하면 가능하겠죠.
무역회사에서 2년간 월200으로 일했는데 내 위에 대리가 8년차에 280이었음. 그래서 돈이라도 더 벌려고 오토바이 사서 밤마다 부업했는데 그걸 들은 사장이 그럴 힘있으면 더 일하라고 풀야근 시킴. 근데 그때 월급은 고정월급으로 계약된거라도 200 그대로 주길래 때려치우고 평택 감. 지금은월300 +추가수당 잘 받고 있음. 놀라운 건 평택에서 부산 좋다 말하는 부산분들도 부산 내려가서 살 생각은 안함 ㅋㅋㅋ. 죄다 서울 집값만 검색하심. 부산은 관광딱 + 항만도시임.
내가 대기업 회장 이라면 우리나라에투자안한다 악질민노총 있는한 위험감수하갰냐
분권화, 분산화 정치 논리, 그림 일뿐. 특정 음식점도 단지를 형성되야 손님도 더오고 공급도 수월 이치와ᆢ
좋은대학과 기업 둘다 있어야
좋은 기업이 좋은대학 그리고 아울러 좋은 지역을 만듭니다.
빨리 유치가 시급할듯.
도대체 부산사람의 먹거리는 무엇인가?
먹거리가 있어야 붙어있지.
왜 젊은사람들이 유출이 되겠노
해법은 투표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음.아무리 멍청해보이고 이상해도 국민의 힘 정반대로 찍는걸 2030이 주도해야 함.
투표로 보여주지 않는 이상 정치인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바뀜.
대기업이
총맞앗나 ㅋ
뭣하러 내려가누 ㅋㅋ
제주도로는 이전해도, 부산으로는 기업이전이 불가능한 이유 세가지
1. 운전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화물차,용차가 잘 안잡힘. 스트레스받고 사고 자주나니 콜을 거부함.
2. 직원들도 부산가서 운전할 상상만하면, 차라리 이직하고말지 부산으로 안따라감.
3. 100년이 더 지나도 부산의 운전문화는 안바뀔거임.
땅만 남으면 죄다 아파트 처 짓고있으니 젊은이들이 남아있을리가 있나.
그러길래 부산시장을 잘 뽑았어야지요 부산을 잘 모르는 외지인을 뽑아놓으니 매일 이상한 정책으로 웃음거리만 되고 정작 부산시민들이 필요한 과업은 신경을 안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