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멍청한 의견이 너무 많아 표현의 자유를 제한 심지어 검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실이 아닌 의견을 제재한다면 정치, 사회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까지 기득권층의 독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사회가 공익 증진에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보다는 국가부터 가정까지 범국민적으로 비판적인 사고 함량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임. 조선인에게 민주주의는... 그 마치뭐랄까 마지막 황제 후반에 보면 푸이가 옷도 못입고 신발끈도 못묶잖아 단추도 잘못 꿰고? 약간 그런 느낌임. 스스로 해본적이 없어서 교도소 제소복이든 명품옷이든 갖다줘봐야 적절하게 입는 법을 모른다고 보면 됨.
정치인들이 민주정을 강하게 신뢰하면서도 정치인들이 그 민주정에 대한 위기를 득표를 위해 방치한다면 그것은 정치인들이 스스로의 소임을 다하고 있지 않은 겁니다. 물론 상대 당이 득표를 위한 포퓰리즘적 정책을 활용하고 있을 때 이쪽도 그리하지 않으면 선거에 불리하겠지만 그럼에도 진정으로 민주정을 신뢰하고 또 지키고자 한다면 포퓰리즘적 정책을 활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일반 시민과 정치인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지지자들의 문제(물론 직접 지적하시기도 하셨지만)가 아니고, 단순히 지지자들의 성질 때문도 아닙니다.
@@sambudryu 대의민주정에서 정치인과 민중간의 언어는 표밖에 없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치인들을 비난하기도 힘들고 아무리 비난하더라도 결국 표에 영향이 없으니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yoosm05 저도 그 점이 맞다고는 생각하고 또 정치인들이 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인들이 자신의 손해를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올바른 정치 문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마치 스포츠화된 무술들과 같습니다. 스포츠화된 무술에서 안전과 실용성을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지만, 점수를 벌어들이기 위해 선수들의 전략이 최적화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단순히 표를 추구하기 위해 정책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그 위험성이 자주 간과되고 민주정의 본질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는 스포츠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중요하다는 점에서 거기에 참여하는 "프로"들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생각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정치학자들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yoosm05 저도 그 점이 맞다고는 생각하고 또 정치인들이 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인들이 자신의 손해를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올바른 정치 문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마치 스포츠화된 무술들과 같습니다. 스포츠화된 무술에서 안전과 실용성을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지만, 점수를 벌어들이기 위해 선수들의 전략이 최적화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단순히 표를 추구하기 위해 정책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그 위험성이 자주 간과되고 민주정의 본질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는 스포츠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중요하다는 중요하다는 점에서 거기에 참여하는 "프로"들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생각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정치학자들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헌법이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는 매우 범위가 좁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단지 어떤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건 경찰서에 잡혀가지 않는다는 정도의 의미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사회적 비난이나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건 아닙니다. 즉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건 각국의 정부기관이나 공무원들 뿐입니다. 유투브나 댓글이나 게시판에 멍청한 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다든지 관리자가 삭제하거나 글쓰기 금지 제재를 하는 건 전혀 헌법이 금지하는 표현의 자유의 억압이 아닙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고 병신 취급당하는 것도 민감한 언급도 표현의 자유지만 병신 취급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겁니다. 내 주장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비난도 똑같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 즉 일반인 들이 다른 사람들의 표현에 대해 제재를 하거나 비난을 하는 것은 전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난이나 게시판 제재도 보호받는 표현임을 명심하세요. 단지 그런 말의 향연에 또 각자 주장의 시장에 정부의 공권력이나 공무원의 판단이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표현의 자유일 뿐입니다.
툰베리 쟤는 근데 솔직히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음 너무 추상적임 환경을 지키자는건 알겠는데 쟤가 입고 있는 옷 사용하는 플라스틱 등은 어떻게 할 생각인거임 진짜로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주장한다면 인간의 문명과 환경보호의 중재점을 찾아야하는거 아님? 요즘처럼 곳곳에서 저항하다가 벌금내고 할게 아니고 안 그러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지
하지만 사람들은 고작 래커칠했다는 이유로 도를 넘는 조롱과 비난을 하고 있어요. 학교가 학생측과 의논 없이 일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반대함에도 의견 수용 없이 밀어붙이는 사태에 분노해야지 학생들이 래커칠하고 동상에 페인트칠 했다는 것에 분노하면 안 되죠. 분노의 핀트가 어긋났어요. 학생들이 그런 시위를 할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서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차별금지법은 취지 자체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습니다. 인종, 성별, 성정체성 등등에 대한 혐오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이 오늘날 사회에서 합의가 되었으니까요.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포괄적이라는 접두어에서 볼 수 있듯 더 광범위한 범위에서 차별을 다루겠다는 것인데, 이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우려가 크죠. 법은 범주가 너무 커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 범주를 잘 정해야 효율적인 법률이 되는 것이죠.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이 범주를 지나치게 크게 잡아서 해석이 어려울 것이고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린 가진 것들을 표현하고 서로 나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더 높은 인류의 진보를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방향으로 도 작동되기도 했지만요 패러독스 아마 이런 기반의 데이터들은 AI발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자신과 타인들의 발전에도 메타인지력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해요 솔로몬왕의 법정 로마인들의 토론 아닐까요? 문제를 이슈화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모아져 풍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호모사피엔스 그룹 생활의 장점이죠
경찰이 범죄인을 체포할 때 쓰는 게 폭력이죠 하지만 합법입니다 위정자가 법치를 남용하고 유린할 때도 합법적인 방식으로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여성이 폭력을 썼죠 만약 군인이 총을 빼았고 몸으로 진입로를 막는 여자를 때리고 넘어트려 다치게 되면 어떨까요 그 군인은 신상공개, 사적제재, 직장생활이 두려워서 직무수행이 안 될 수도 있겠죠 일 하는 흉내만 내고요 그리고 매년 그런 영화가 나와서 계엄=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현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는 국민의 의무라기엔 오버스럽지만 어쨌거나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밀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직무수행이 되고 공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테니까요 그런데 대선보다 중요한 총선에서 몰표를 던져 거의 일당 독재로 만들어 놓고 법적인 절차로 심판을 받을 불리한 상황에서는 자기 인사가 검사 판사를 맡을 때까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 탄핵을 계속하고 특활비 0원으로 만들고 여태까지 반대로 막혔던 국회의원 월급을 인상하고 이 모든 게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방관하고 있죠 이런 시점에서 다소 폭력적일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또 합법적인 수단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폭력이라는 것도 일반인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혹은 감내할 수도 있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모든 것이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인과적으로 볼 때 상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표현의 자유니 시위의 권리는 전부 헛소리라고 본다. 나는 실제로 순수한 사람들의 한 시위현장이 만들어지는 것부터 행해지는 걸 봤는데 여기서 '또 다른' 표현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높은 확률로 특정 이익단체의 손에 움직이는) 우발적인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은 자신들의 권리에 따라 그들을 훈방조치하고 반대로 그 시위자들은 죽지 않을려고 근처 나무각목을 휘둘렸다는 이유만으로 구치소에 가는걸 보았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감옥행은 면했는데 이걸 보면서 결국 표현의 자유와 같은 건 너무 추상적이고 특히 아시아같은 자유주의적 기저가 없는 정치지형에선 쓸모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걸 알지도 못한다. 서울이면 몰라도 지방에선 경찰이 대놓고 용역단체들에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동안 자유로이 폭력성을 행할 기회를 주었다. 이는 독재정권 이야기가 아니라, 비교적 최근인 이명박-박근혜 정권때도 비슷했다. 결국 민주주의란 변질되고 이미 되었다. 그리고 변질된 민주주의보단....강력하고 통치력 있으며 자비심이 있는 철학을 지닌 지도자의 독재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야....
맞긴하지 알아서 지우렴 제발 다른사람 힘 빌리지말고 니들끼리 지워라 나는 좌파지만 진짜 시발어떻게 자기학교에서 한 '말'한번 한거가지고 니네가 다니고있는 니네 학교를그렇게 부시는게 맞는게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핸드폰이 고장나도 절대 핸드폰을 다시 부수거나 고장내지 않는다 동덕여대사건은 정신병자다 그냥 집단 광기
그레타 툰베리의 주장은 자기모순도 많고 터무니없는 주장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사람이 그레타 툰베리처럼 발언할 수 있어야한다는 맞음
어떤 사람은 멍청한 의견이 너무 많아 표현의 자유를 제한 심지어 검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어떤 사실이 아닌 의견을 제재한다면 정치, 사회 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까지 기득권층의 독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사회가 공익 증진에 도움 되는 아이디어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 따라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기보다는 국가부터 가정까지 범국민적으로 비판적인 사고 함량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표현은 자유인거지
도덕적으로 훌륭한지는 따져봐야지
예를 들어 전과4범에게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자유의 범위지만 권장되는건 아니지
@@byebyebye514 설령 그렇다 해도 우리는 그것을 비판할 순 있어도 비난할수 없음.
또한 아무리 논리적이지 못하고 허무맹랑한 발언이라도 우리 스스로의 논리와 주장을 돌아보며 스스로 점검할 기회와 결의를 주기에 더더욱 표현의 자유를 탄압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누군가의 급진적 주장이 많은 이들에게 받아들여지고, 민주주의와 결합하여 광풍이 될 수 있죠 ex)히틀러
기득권이 된 이후에도 같은 주장을하면 인정하겠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저 도태된 구성원의 몸부림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사회 민감한 주제 주장만해도 뱅신으로 만들어버리는 문화 없에야함
조선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임. 조선인에게 민주주의는... 그 마치뭐랄까 마지막 황제 후반에 보면 푸이가 옷도 못입고 신발끈도 못묶잖아 단추도 잘못 꿰고? 약간 그런 느낌임. 스스로 해본적이 없어서 교도소 제소복이든 명품옷이든 갖다줘봐야 적절하게 입는 법을 모른다고 보면 됨.
ㄹㅇ 정치적 의견 조금만 표출해도 너 1, 2찍이야? 이러고 있음
그냥 원래 그럼. 롤에서도 훈수두는애들은 꼭 브실골인것처럼 꼭 밑에 애들이 훈수두고 위에 애들은 그 말이 100퍼센트 틀린게 아니니 반박을 안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의 주장만 나옴.
슈카는 300만유튜버가 계엄령 규탄 강력하게 규탄안하고 아무쪼록 별일잆이 무난하게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런말했다고 2찍 여론몰이중
범법에 중립을 지키냐고 ㅋㅋㅋㅋㅋㅋ
@@89_6_4_ 예시를 들어도 롤을 벗어나지 못하노 역시 자신이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롤대남한남천국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민주정을 강하게 신뢰하는 정치인들이 있으나 그 지지자들은 민주정의 본질에 걸맞지 못한 신민의 성질을 띄고 있음. 그리고 그 신민들이 나서서 표현의 자유를 검열하지만 정치인들은 이를 가만히 방관하고 있으니 이게 곧 민주정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기
플라톤의 우민정치가 맞는말이었을까... 미국과 우리나라의 사례를 보며 느낍니다
정치인들이 민주정을 강하게 신뢰하면서도 정치인들이 그 민주정에 대한 위기를 득표를 위해 방치한다면 그것은 정치인들이 스스로의 소임을 다하고 있지 않은 겁니다. 물론 상대 당이 득표를 위한 포퓰리즘적 정책을 활용하고 있을 때 이쪽도 그리하지 않으면 선거에 불리하겠지만 그럼에도 진정으로 민주정을 신뢰하고 또 지키고자 한다면 포퓰리즘적 정책을 활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일반 시민과 정치인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이건 단순히 지지자들의 문제(물론 직접 지적하시기도 하셨지만)가 아니고, 단순히 지지자들의 성질 때문도 아닙니다.
@@sambudryu 대의민주정에서 정치인과 민중간의 언어는 표밖에 없다는 점에서 지금의 정치인들을 비난하기도 힘들고 아무리 비난하더라도 결국 표에 영향이 없으니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생각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yoosm05 저도 그 점이 맞다고는 생각하고 또 정치인들이 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인들이 자신의 손해를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올바른 정치 문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마치 스포츠화된 무술들과 같습니다. 스포츠화된 무술에서 안전과 실용성을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지만, 점수를 벌어들이기 위해 선수들의 전략이 최적화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단순히 표를 추구하기 위해 정책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그 위험성이 자주 간과되고 민주정의 본질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는 스포츠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중요하다는 점에서 거기에 참여하는 "프로"들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생각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정치학자들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yoosm05 저도 그 점이 맞다고는 생각하고 또 정치인들이 표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점이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정치인들이 자신의 손해를 어느 정도 감수하더라도 올바른 정치 문화를 이루기 위한 최선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정치는 마치 스포츠화된 무술들과 같습니다. 스포츠화된 무술에서 안전과 실용성을 위해 점수제를 도입했지만, 점수를 벌어들이기 위해 선수들의 전략이 최적화되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것처럼, 단순히 표를 추구하기 위해 정책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그 위험성이 자주 간과되고 민주정의 본질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는 스포츠보다 훨씬 치명적이고 중요하다는 중요하다는 점에서 거기에 참여하는 "프로"들의 책임감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생각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정치인들과 정치학자들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유에는 한계가없어야하고 단 자유에는 그만큼의 책임을 지면된다
전 세계 인류 다 죽인다음에 책임만 지면 문제가 없을까요?
@@나무-h6o그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그 만큼의 책임이 가능한게 아닐까요?
책임지게 하는 것도 자유의 제한 아닐까요?
한국은 집단권위주의문화 때문에 이 영상 봐도 지들 입맛대로 해석할게 뻔함
그런 당신을 위해
다음 영상을 준비해줬네요
헌법이 보호하는 표현의 자유는 매우 범위가 좁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단지 어떤 말을 하거나 글을 쓰건 경찰서에 잡혀가지 않는다는 정도의 의미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사회적 비난이나 제재를 피할 수 있다는 건 아닙니다. 즉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건 각국의 정부기관이나 공무원들 뿐입니다.
유투브나 댓글이나 게시판에 멍청한 말을 해서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 다든지 관리자가 삭제하거나 글쓰기 금지 제재를 하는 건 전혀 헌법이 금지하는 표현의 자유의 억압이 아닙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해 언급한다고 병신 취급당하는 것도 민감한 언급도 표현의 자유지만 병신 취급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를 행사하는 겁니다. 내 주장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비난도 똑같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겁니다.
즉 일반인 들이 다른 사람들의 표현에 대해 제재를 하거나 비난을 하는 것은 전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난이나 게시판 제재도 보호받는 표현임을 명심하세요. 단지 그런 말의 향연에 또 각자 주장의 시장에 정부의 공권력이나 공무원의 판단이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표현의 자유일 뿐입니다.
어릴 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진지하게 다시 보게 되네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적으로 허용 되어야 합니다.
그 표현 과정에서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 때 까지만 말이죠.
자유를 누리되 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을 지는 방향으로.
@@carlyounsh소아살인 허용하라 극단적으로 이딴것도 표현까지는 허용해야함 말은 자유임 니어매허벌 이런것도 자유임
이말이 정말 책한권 읽은 사람인거임... 내 권리는 타인의 등뒤에서 멈춘다는 격언때문에 무지성으로 외우고 있는 사람이 많음
비난하거나 조롱하는건 아닙니다 진심으로
논리모순. 무제한이면 타인의 자유와 권리도 침해해도 되는 거 아닌가?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면 안된다는 말 속엔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죠.
'승자만이 정의다'가 생각나는군
깊은 뜻을 내포한 영상이군요.
내재된 사고를 외부의 현실세계에 표출한다는 건 물리적으로 절대 막을 수 없지
다 좋은데, 툰베리를 레퍼런스로 잡은 것부터 문제임.
ㄹㅇ 벌써 사상이 보임
툰베리 쟤는 근데 솔직히 구체적으로 주장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겠음 너무 추상적임
환경을 지키자는건 알겠는데 쟤가 입고 있는 옷 사용하는 플라스틱 등은 어떻게 할 생각인거임 진짜로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주장한다면 인간의 문명과 환경보호의 중재점을 찾아야하는거 아님? 요즘처럼 곳곳에서 저항하다가 벌금내고 할게 아니고 안 그러면 원시시대로 돌아가야지
표현의 자유만큼이나 중요한 건
위협적인 이웃들이 자기 뇌를 파먹으려는걸 본 국가의 존속이다. 아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표현의 자유로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내용을 지우고 형식논리만으로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이런 일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3:23 한 대학교가 생각나는 문구네요
동덕여대와 계엄령이 떠오르는 영상이네요 한국의 표현의 자유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휴전 국가에 걸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 역시 문제겠지요
진짜 놀랍게도 예전 영상인데 지금이랑 잘 맞아떨어지네요 ㄷㄷ
3:25 동덕여대 관련해서 '왜 우리를 폭력시위라고 규정하는가?' 하여 억울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타인의 시설물을 락카로 훼손해서 가치를 손상시키는 것도 당연히 폭력의 한 갈래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니까요.
@@bw8149 엄연히 손괴죄에 해당해서 범죄임.
하지만 사람들은 고작 래커칠했다는 이유로 도를 넘는 조롱과 비난을 하고 있어요. 학교가 학생측과 의논 없이 일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반대함에도 의견 수용 없이 밀어붙이는 사태에 분노해야지 학생들이 래커칠하고 동상에 페인트칠 했다는 것에 분노하면 안 되죠. 분노의 핀트가 어긋났어요. 학생들이 그런 시위를 할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서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마빌런이 단순한 레커칠이 아니라구요. 손괴죄라니깐요. 형법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엄연히 범죄행위라구요.
진짜 겁나 맵네;;; 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안볼 자료입니다....
자유와 방종을 분별합시다.
타이밍 적절
집회는 민주주의의 한부분이구나!
기후변화를 막아야돼!(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비행기를 타며)
비행기는 온실가스 배출보다는 연료가 연소하고 기화되어 방출이 되는것이라 온실가스 그 이상의 위험한 질소화합물도 배출이 가능함
책임없는 쾌락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목격한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가장 인상적인 사례가 이명박 대통령때 미네르바씨의 구속 사건과 그에게 따랐던 일련의 사건이 었던 것 같음
미네르바... 구속과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의 형태로 한국 정치판의 수준이 드러났죠...
문재인때 대학에 대자보 붙였다고 경찰에 끌려가서 조사 받고
문재인때 신발 던졌다고 끌려가고
문재인때 적폐로 몰려서 탄압당한 수많은 사람들.
권력은 잔인하게 써야 된다는 전과4범
이들을 지지하는 48%의 정신이상자들
대한민국은 이미 내전중이다
최근들어 근본적으로 민주주의라는것이 정말이지 무섭다라고 느낍니다.
3:22 동덕여대 학생들이 봐야겠네요
계엄령 같은 상황일 때 평화적 시위를 하는 건 말이 안되는 일이지
그러면 국민을 우습게 여길거니까
이번 계엄이 어찌저찌 실패해서 다행인거지...
폭력밖에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평화를 외치는 건 답답하지만 동시에 위대한겁니다
유관순이나 간디 같은 예가 있죠
미국유럽이 민간총기보유하는 이유죠 인권은 결국 총구에서 나오는법
뭔가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진 않는 분들이 봐야 할 거 같네요...
학교가 소통거부하는데 "평화" 롭게 소리치고 있는게 멍청한거지 ㅋㅋ
@@Tutrero그렇긴 함 영상도 서로 대화하고 조절할 의사가 있어야 통하는거지 눈막귀막하는데 그게 통하나
어우쉣..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서 중국 댓글부대의 표현의 자유까지 그냥 냅두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특정 집단 여초, 페미니스트 집단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이고 그걸 법으로 강제하려고 하죠
현재의 대세 좌파가 극단주의로 넘어가는 증거
차별금지법은 취지 자체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습니다. 인종, 성별, 성정체성 등등에 대한 혐오 표현은 표현의 자유로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이 오늘날 사회에서 합의가 되었으니까요.
문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입니다. 포괄적이라는 접두어에서 볼 수 있듯 더 광범위한 범위에서 차별을 다루겠다는 것인데, 이게 표현의 자유를 억압할 우려가 크죠. 법은 범주가 너무 커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이 범주를 잘 정해야 효율적인 법률이 되는 것이죠.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이 범주를 지나치게 크게 잡아서 해석이 어려울 것이고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유표현을 못하게 막던게 쿠데타세력이고 그거 만세외치던게 경상도부모엿다 ㅋㅋ 페미들이 표현을 막는건 뇌내망상 아닌가?
혐오표현은 폭력이지 표현의 자유로 감싸는건 아닌듯요
동덕여대 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작년 쓰레기차 사망 사건까지만 했어도 학생들은 평화적으로 시위했으나 학측에서 들어주지 않자 올해부터 락카칠을 하기 시작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탄핵을 매일 일상으로 하는당은 좋은건가요?
탄핵 쳐당할짓을 하는 당과 지지자들은 정상인가요?
그 당을 국민들이 뽑았으니 받아들여야죠. 못받아들이고 군부대를 보내는 나라는 대표적으로 러시아 중국 북한이 있습니다
@@Clo-g7g탄핵 사유로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적대시했다 라는 게 끼어있네요. 모순.
@@천체-g8p모...뭐?
@@JohnLee-uv4tq 계엄으로 인한 탄핵은 동의하지만 댓글이 말한 건 촤근의 정부 인사 탄핵들을 말하는 듯
우린 가진 것들을 표현하고 서로 나눠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더 높은 인류의 진보를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방향으로 도 작동되기도 했지만요 패러독스
아마 이런 기반의 데이터들은 AI발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자신과 타인들의 발전에도 메타인지력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해요 솔로몬왕의 법정 로마인들의 토론 아닐까요?
문제를 이슈화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가 모아져 풍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호모사피엔스 그룹 생활의 장점이죠
이거 찾아 보니까 그냥 서있는 사람들 쏴죽임. 한 10k 정도.
그때 시민은 무기가 없었음.
광주사태는.. 처음엔 무기가 없었다고 해도.. 나중엔 생겼음.. 어떻게? 모르지 맨손으로 뭘 어떻게 했는지 ㅋㅋ
의주빈들한테 보여주고 싶네 ㅋㅋㅋ
즉절하군여
국가보안법에 내재된 표현, 사상의 자유는 국가권력에 의한 통제압니가.분단의 현실을 감안하더하도 해방후 만든법이 아직도 현대시대에 작동하고 있지요.. 자유를 그렇게 좋아하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독재를 위한거죠 미국은 항상 전쟁해도 저런거없음
그래요? 근데 왜 5.18특별법은 제정한 거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외신의 비판을 받으면서?
일반형법에 충분한 제한이 있는데 왜 특별법을 만들어서 자유를 이중으로 제한하죠?
@@이호섭-t3g 경상도 내란세력 때문이죠 통수친 내란수괴를 찬양하고 경상도군인들이 향우회만들어서 또 통수치는걸 방지하려고 만든겁니다
전국민 지문을 채취하는 소중국 대한민국은 불가능 ㅋㅋ
지문채취는 범죄예방효과큼 미국도 범죄자 유전자정보모음 명예훼손죄는게 좀 에러지 기준이 판사맘
오일 스탑?
아마도 이 영상은 그레타 툰베리의 특정 사상을 지지한다기보다 어린 시절부터 1인 시위를 시작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인물이라 예시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툰베리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말을 악용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잘못이 크고 그걸 수용하는 대중이 제일 잘못했음 세상에 환경을 위해 주권을 내려놓으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 보다는 번역이 직역에 가깝게 되어 있네요.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의 어순이거나,
주어 동사 목적어 목적보어 순의
한국어와 다른 어순으로 배치가 되어 있는 문장들이 있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지만,
번역에 좀더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인들에게 특수부대를 파견합니다! 🤣🤣🤣
곧 폭력시위 지지하는 어떤분들이 좌표 찍고 신고테러, 댓글로 살해협박할 영상으로 보이네요ㅋㅋ
박근혜 탄핵되니 폭동일으켜서 경찰버스 탈취해서 여기저기 쳐박다 자기들끼리 깔려죽은게 2찍분들이죠 ㅋㅋ
경찰이 범죄인을 체포할 때 쓰는 게 폭력이죠 하지만 합법입니다
위정자가 법치를 남용하고 유린할 때도 합법적인 방식으로 처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는 여성이 폭력을 썼죠
만약 군인이 총을 빼았고 몸으로 진입로를 막는 여자를 때리고 넘어트려 다치게 되면 어떨까요
그 군인은 신상공개, 사적제재, 직장생활이 두려워서 직무수행이 안 될 수도 있겠죠 일 하는 흉내만 내고요
그리고 매년 그런 영화가 나와서 계엄=나쁜 것이라는 인식이 만연한 현 시점에서는 더욱 그렇죠
저는 국민의 의무라기엔 오버스럽지만 어쨌거나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밀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직무수행이 되고 공약이 순조롭게 진행될 테니까요
그런데 대선보다 중요한 총선에서 몰표를 던져 거의 일당 독재로 만들어 놓고
법적인 절차로 심판을 받을 불리한 상황에서는
자기 인사가 검사 판사를 맡을 때까지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 탄핵을 계속하고
특활비 0원으로 만들고 여태까지 반대로 막혔던 국회의원 월급을 인상하고
이 모든 게 비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방관하고 있죠
이런 시점에서 다소 폭력적일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또 합법적인 수단도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 폭력이라는 것도 일반인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혹은 감내할 수도 있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모든 것이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인과적으로 볼 때 상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엄령 범죄인게 드러났는데 먼 헛소리야 ㅋㅋ 친위 쿠데타 엿다 국회의원 출입을 막는게 범죄행위고 정치인 불법체포도 시도햇다 전두환 만세외치던 경상도 부모들이 사람취급도 못받고 숨어사는 이유다
김학의 담당검사를 승진임명햇는데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미개한거 아닌가? 미얀마 우간다국민들도 쿠데타를 찬양하더라 선진국은 없음
어허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계엄령 특징인가요? ㅋㅋㅋㅋ
'건물에 구호를 쓰면서 훼손하면'😂😂😂😂😂😂
동덕여대 필수 시청목록
선거때 무조건적으로 파란색 빨간색만 뽑는 좌우 콘크리트 지지층과 피씨충들, 페미니스트들, 프로불편러들이 보아야 할 영상
나는 표현의 자유니 시위의 권리는 전부 헛소리라고 본다. 나는 실제로 순수한 사람들의 한 시위현장이 만들어지는 것부터 행해지는 걸 봤는데 여기서 '또 다른' 표현의 자유를 가진 자들이(높은 확률로 특정 이익단체의 손에 움직이는) 우발적인 행동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경찰은 자신들의 권리에 따라 그들을 훈방조치하고 반대로 그 시위자들은 죽지 않을려고 근처 나무각목을 휘둘렸다는 이유만으로 구치소에 가는걸 보았다. 결국 그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감옥행은 면했는데 이걸 보면서 결국 표현의 자유와 같은 건 너무 추상적이고 특히 아시아같은 자유주의적 기저가 없는 정치지형에선 쓸모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걸 알지도 못한다. 서울이면 몰라도 지방에선 경찰이 대놓고 용역단체들에게 시간을 주고 그 시간동안 자유로이 폭력성을 행할 기회를 주었다. 이는 독재정권 이야기가 아니라, 비교적 최근인 이명박-박근혜 정권때도 비슷했다.
결국 민주주의란 변질되고 이미 되었다. 그리고 변질된 민주주의보단....강력하고 통치력 있으며 자비심이 있는 철학을 지닌 지도자의 독재가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야....
3:25 그분들이 불편해하십니다~
윤석열이 이걸 봤어야하는데
동덕여대는 자기 등록금 내고 다닌 학교에 락커칠한 건데 상관없지 ㅋ
모텔방 하루 숙박 빌리고 거기에 락카칠 하고 퇴실해도 된다는 논리?
역시 능지는 동평 ㅋㅋㅋㅋ
맞긴하지 알아서 지우렴 제발 다른사람 힘 빌리지말고 니들끼리 지워라 나는 좌파지만 진짜 시발어떻게 자기학교에서 한 '말'한번 한거가지고 니네가 다니고있는 니네 학교를그렇게 부시는게 맞는게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나는 핸드폰이 고장나도 절대 핸드폰을 다시 부수거나 고장내지 않는다 동덕여대사건은 정신병자다 그냥 집단 광기
나 2찍었다. 하는 순간 추궁과 비난의 대상이 되는 ㅋㅋ
동덕여대 및 윤석열 저격 영상임 보고 배우셈
+ 최근 탄핵 의견 안내보인다고 집단린치하는 무리들
윗댓들 확증편향 영상 보고와야될듯
평화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를 생각해야지
동덕여대와 굥 한번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