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추운 날 아침.커피 한잔의 여유를 유나씨의 연주와 함께 만끽합니다.저도 어줍잖은 실력으로 가끔씩 피아노를 치는데. 칠 때마다 느끼는 감정. 언제. 유나씨처럼 부드럽게 칠까나 ???연습에 연습으로 올해는 건반을 날아다니는 연주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감사해요.
헤헤헤~~ 부드럽게 치는 방법은요~ 손에 참기름을 좀 바르고 치면 된답니다! (미향님 글 읽으니 문득. 유나 장난끼 순간 발동하여~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야기 중에. 호랑이에게 쫓겨 나무위로 올라간 오누이에게 “너희들 거기 어떻게 올라갔누~ “하는 호랑이에게 “참기름 바르고 올라왔지~~~ “하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도 그리 좋지만은 않은 실력인데 칭찬 받으니 부끄러워서 “참기름 바르고~ 피아노 쳤지요~~~ “하고 나름 재치를 부려봅니다. ) 저 지금 아이들이랑 아침 먹는중인데. 이제 그만 먹을래요~ 안먹어도 배불러서요~ 헤헤헤…. 우리 같이 연습 할까요~ 저도 피아노 치는 실력은 고만고만하지만. 무식이 용감이라고~ ㅋㅋㅋ 그냥 배째고 업로드 합니다! 올해는 우리 같이 배 쨉시더~!! 그나저나… 참 좋은 사람이라… 이거 너무 좋은 말씀인데요. 하늘로 날아갑니다~~ ㅋㅋㅋ
좋아요를 누르면서 보니 제가 200번이네요^^ 잔잔한 피아노 연주처럼 막힘없이 써내려간 글에서 뭔가 알 수 없는 힘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지인들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사랑~~ 소소하게 쓴 글에서 철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J에게 나온 지가 어느덧 40년은 된 듯하군요.. 좋은 곡의 수명이 길 듯 예피아님의 사랑도 아주 길게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시길~~~
유나님^^ 저도 또다른 J이네요~ 늦게 낳은 초등자녀를 두고 있다보니, 요즘 애들이 잘듣는 쇼미더머니의 래퍼들 음악에 익숙해 있다가 추억의음악 'J에게' 를 들으니 과거의 나를 소환해서 마주보는 느낌?ㅋ 이네요. 일기속 J님과의 소중한 만남으로 유나님의 마음에 평안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화랑터님이 연주하시는 피아노 곡들을 감상하고 있으면 제법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돌아다녀요.ㅎㅎ 비슷한 연배라서 그런가봐요. 저랑 같은 곡의 다른느낌…. 이렇게 어깨동무 하면서. 올 한해도 씩씩하게 버텨보아요~ 특별히 뛰어난 연주가 아닌데.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데이~ 진짜 넋을 놓고 봐야할 멋진 유튜버 연주들을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볼까요? -유나-💘
제가 지금 막걸리를 먹고 헤롱롱~ ㅎㅎㅎ 정신도 알딸딸~ 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취중답글을 적습니다요. (꺼어억~~^^ ) 늘 잔잔하게 제 곁에 계시면서.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훈훈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데이~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저는 한잔 더 마시겠습니다. 제가 막걸리를 많이 마시진 못해도 좋아합니다~ 헤헤헤… (헤롱롱~ 🍺
경혜님~ 어서오셔요. 방가방가! 직장 다니시면서 피아노도 치신다니. 대단하고. 멋지셔요~ 저는 그리 좋은 실력이 아닌데. 예쁜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뭐 뛰어난 사람만 피아노치란법이 있나요~^^ 우리도 꽁냥꽁냥 제즐거움으로 하면 되지요~ 우리 같이 꽁냥꽁냥 즐겁게 피아노 똥땅거리며 살아봐요. 오늘 여기 부산은 쪼매 추워요. 원래가 따뜻한 지방인 부산이 추운거면 다른곳은 더 춥겠지요? 경혜님도 으쌰으쌰 힘내서 오늘도 돈 많이 벌어오셔요~ 우리 또 만나요. 그럼. 빠이빠이~♡♡♡
Hello. It is very cold here in Korea. It's minus 4 degrees in Busan where I live. It is also the second warmest city after Jeju Island. Are you in good shape? If you look at my channel, there is a playlist. If you go in there, you can listen to the performance continuously. Let me know in case you don't know.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performance. Come play again sometime. So, have a happy day today! Bye bye~ yoo na
종모유친님~ 방가방가~ 오늘 여기 부산은 쪼매 추워요. -4거든요. 부산은 좀처럼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데. 다른 지방은 정말 춥겠지요~ 종모님은 어디서 사시면서 저의 유튜브 친구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음… 보물찾기처럼 꽁꽁 숨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아노 음악속에 감춰진 제 마음을 늘 잘 찾으시는 종모님도 저의 소중한 아주 소~~~ 중한 J이시랍니다~ 💘
@@양종모-p1m 우와~ 저는 전라도 광주는 뉴스나, 6시 내고향 같은곳에서만 봤지. 한번도 안가본 도시입니다! 유튜브 덕분에 광주에 친구도 생겼네용? 종모유친님께서 저랑 유튜브친구라니 저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허허허...♡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저… 노래는 잘 못하지만. 이번에 천명 돌파 기념으로 노래라는 영상이 하나 있답니다. 헤헤헤… 아주 근래에 올린 영상이라. 여기 터치하시면. 나올까요? 링크 하나 걸어볼게요. 파란 부분. 터치 해보셔요~ 안나오면 제게 다시 알려주세요. 💘 th-cam.com/video/SbdxmJPeIkE/w-d-xo.html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추운 날 아침.커피 한잔의 여유를 유나씨의 연주와 함께 만끽합니다.저도 어줍잖은 실력으로 가끔씩 피아노를 치는데. 칠 때마다 느끼는 감정. 언제. 유나씨처럼 부드럽게 칠까나 ???연습에 연습으로 올해는 건반을 날아다니는 연주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감사해요.
헤헤헤~~ 부드럽게 치는 방법은요~
손에 참기름을 좀 바르고 치면 된답니다!
(미향님 글 읽으니 문득. 유나 장난끼 순간 발동하여~
아이들에게 읽어주던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야기 중에.
호랑이에게 쫓겨 나무위로 올라간 오누이에게
“너희들 거기 어떻게 올라갔누~ “하는 호랑이에게
“참기름 바르고 올라왔지~~~ “하던 대화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저도 그리 좋지만은 않은 실력인데 칭찬 받으니 부끄러워서
“참기름 바르고~ 피아노 쳤지요~~~ “하고 나름 재치를 부려봅니다. )
저 지금 아이들이랑 아침 먹는중인데. 이제 그만 먹을래요~
안먹어도 배불러서요~ 헤헤헤….
우리 같이 연습 할까요~ 저도 피아노 치는 실력은 고만고만하지만.
무식이 용감이라고~ ㅋㅋㅋ 그냥 배째고 업로드 합니다!
올해는 우리 같이 배 쨉시더~!!
그나저나… 참 좋은 사람이라… 이거 너무 좋은 말씀인데요.
하늘로 날아갑니다~~ ㅋㅋㅋ
좋아요를 누르면서 보니 제가 200번이네요^^ 잔잔한 피아노 연주처럼 막힘없이 써내려간 글에서 뭔가 알 수 없는 힘과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지인들에 대한 감사, 가족에 대한 사랑~~ 소소하게 쓴 글에서 철학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J에게 나온 지가 어느덧 40년은 된 듯하군요.. 좋은 곡의 수명이 길 듯 예피아님의 사랑도 아주 길게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시길~~~
어머나~ 좋아요가 200이라니.
정말 영광입니다.
앗싸라비야~!!! ㅎㅎㅎ
유나님^^
저도 또다른 J이네요~
늦게 낳은 초등자녀를 두고 있다보니,
요즘 애들이 잘듣는 쇼미더머니의 래퍼들 음악에 익숙해 있다가
추억의음악 'J에게' 를 들으니 과거의 나를 소환해서 마주보는 느낌?ㅋ 이네요.
일기속 J님과의 소중한 만남으로
유나님의 마음에 평안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참 좋은 J언니야~
오래도록 아프지말고.
같이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자~
귀한 시간 내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또 언제 다시 만날 수있을까….. 💘
😍🤭❤️넘 추억돋는 🎵
이 오래된 노래를 아시는지요…
훌라춤을 추시고…
이런 명곡을 아시다니…
진정. 멋지십니다. 엄지척! 👍👍👍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가을을 재촉하며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더욱 분위기에 젖게하는 휴일 밤입니다.
고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은 비가 오는군요.
좋은 주말 되세요~ ^^
1984년도 데뷔곡 이군요 우리 둘째아들 4살때
언니~ 유튜브를 통해서 보니 더 반가워요~
피아노 연주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From. Georgia에서 성희(동욱이 엄마)^^
아이쿠~ 성희야. 너무 반가워~ ㅎㅎㅎ
내가 페이스북이 해킹을 당해서.
그걸 이제서야 풀어냈는데.
니가 내 생일 축하한 5년전 메세지를
이제서야 봤지뭐냐~ ㅎㅎㅎ
언제나 너의 긍정적이고 늘동적인 삶을 응원하고 있어.
내가 여태껏 말은 안했지만.
윤성희는 정말 멋지고 강인하고
사랑스런 사람이여~또 보재이~ 고맙대이~ 유나언냐가. ♡♡♡
이선희 노래에는 생활 속의 삶을 노래하는 듯해서 언제나 들어도
듣기 편한 노래인듯~^^
우리 수경이가 이 노래를 우찌 알지~?
어렸을때 엄마가 부르는걸 들었나… ㅎㅎ
순수함이 만개 하던 그 시절
듣던 j 언제 듵어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밤 배란다 밖에 온통 흰눈으로
가득한 이밤 님 피아노 j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꼬꼬맨 사장님~
오늘 하루 피곤하셨지요?
올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장이 날로 번창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뵈니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꼬꼬맨 사장님~ 최고최고!!!!
점심먹어면서 잘들었습니다.
제이에게 정말 명곡이죠.
쓰레기통에 버려졌던곡을
우연히 이선희님이 보고
노래를 부렀다죠.
ㅎㅎ
설명도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그런 후일담이 있었군요!
오늘 조금 춥습니다. 즐거운 금요일이기도 하고요.
익주 후배님도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땐 몰랐었지요~~
회상하면서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옛추억이 어디 한두가지라 말이지요. ㅎㅎ
저도 추억의 가지수가 늘어나는걸 보니
그래도 좀 살았다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오늘 부산은 좀 추워요. 영하네요. 우와!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지나가기를 기도드려요~ ^^
먼저 설명을 읽어야했는데~~
이선희J 와 유나님J와 추억이다른걸~~
나만의J에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춥네요
저는 요즘 춰서 골프는 중지하고 실내스포츠 탁구를 매일 치고 있답니다
흑백 영상 좋은데요
저도 배워서 시도를 해 볼까바요
친구같은 동생 j가 있어 행복한 유나 선생님
막걸리도 한뚝배기 할 줄 아는
유나 선생님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성환유친님은 골프면 골프. 탁구면 탁구.
스키면 스키~~ 운동도 참 잘하시고.
게다가 음악도 노래부르기부터 연주까지~
참 좋아하시고…
여러가지 예술적인 재능이 풍부한
멋진분이시라는 생각이 갈수록 듭니다.
스키~ 하니까 생각나는데.
저는 남편 고향이 무주스키장 근처라서
결혼하고 남편에게 스키를 배웠습니다만.
스키탈때. 너무 추워서
뜨신 물주머니를 배에 벨트처럼 차고 탄답니다.
이제는 스키를 탈 기력도 떨어져.
스키장 바로옆에 노천온천에 앉아서
식구들 스키타고 옆으로 지나가면.
저는 노천온천물에서 목만 쏘옥 빼서
“안녕~ 빠이빠이~~ “하고 있지만요.ㅎㅎㅎㅎ
아! 막걸리는요~
제가 술을 잘 못하는데.
막걸리는 한두잔씩 잘 먹습니다.
그건 먹을수록 맛있데요??
맛있다고 홀짝 홀짝 묵다가
언젠가 취해서 꽐라~ 될라…ㅋㅋㅋ
또하나의 제이여기 잘지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꺄오~~ 너무너무 반가운 준호샘~~ !!!
왜이렇게 소식 없나~ 하고
토라지기 직전~에 나타나셨네요.
제가 준호샘을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알면.
준호샘 하늘로 날아갈까봐.
표시 안내고 가슴에 꼭꼭 묻어놓고 있답니다!
날아갈까봐…. ㅎㅎㅎㅎㅎ
J 에게 ᆢ
너무 곱고 맑은 연주에잠시 넋놓고 듣고 있습니다
편안한 연주에 마음편히요
즐청했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화랑터님이 연주하시는 피아노 곡들을 감상하고 있으면
제법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돌아다녀요.ㅎㅎ
비슷한 연배라서 그런가봐요.
저랑 같은 곡의 다른느낌….
이렇게 어깨동무 하면서. 올 한해도 씩씩하게 버텨보아요~
특별히 뛰어난 연주가 아닌데.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데이~
진짜 넋을 놓고 봐야할 멋진 유튜버 연주들을
우리 같이 한번 찾아볼까요? -유나-💘
아항~ 부산에 사시는군요~
겨울에 부산은 따뜻한가봐요
여기는 넘나 추워요
후딱 겨울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2주에 걸친 크리스마스 스페셜 영상도
잘 봤어요
오르간 소리의 매력도 느꼈달까요ㅎㅎ
제가 지금 막걸리를 먹고 헤롱롱~ ㅎㅎㅎ
정신도 알딸딸~ 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서.
취중답글을 적습니다요. (꺼어억~~^^ )
늘 잔잔하게 제 곁에 계시면서.
비록, 온라인상이지만 훈훈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데이~
즐거운 주말 되시어요~
저는 한잔 더 마시겠습니다.
제가 막걸리를 많이 마시진 못해도
좋아합니다~ 헤헤헤… (헤롱롱~ 🍺
이웃집에서 댓글따라왔습니다.
멋진 피아노연주 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다시 놀러 오겠습니다. ❤
시방님~ 안녕하세요?
댓글에서는 처음 뵙습니다.
제가 그 사이에 폰을 잃어버려서
답신이 늦었네요.
다시 놀러오신다는 정다운 글에
반가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또 뵈어요~ 그럼 빠빠이…🥀
선생님 ~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자꾸자꾸 듣게되네요
아유~ 규진님. 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의 연주를
당신의 댓글로 채워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유나 드림 -
그랜드 피아노, 고상한 뷰케 그리고 벽면에 걸려있는 아티스적인 그림 왼쪽으로 비치된 서가의 제목은 알수 없는 가지런하게 꽂혀진 책들 참 단정해 보이는 연습실입니다 보기좋습니다
그림은 지금 17살인 저의 둘째아들이 그린 것인데.
그림느낌이 평화로와서 걸어놓고 오며가며 본답니다.
그 평화가 제게 전달되는것처럼 좋아서요~ ^^
언제나 들어도 멋지삼 베리굿 쿨ㅇ
헤헤헤~ 고맙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아이들도 늦은 밤까지 신나게 게임을 하고 있고.
저도 모처럼 겨울밤의 여유를 오랜만에 느끼면서
답글을 쓰고 있으려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 덕분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멋지고아름답습니다~마음이차분해지는훌륭한연주 감사합니다
제가 팔과 손이 자유롭지 못해서.
차분하게 칠 수 있는 곡들만 고르고 있답니다.
영희님께 박수도 받고. 칭찬도 받으니.
오늘은 하루종일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이참에 다이어트 해야지~ 럴럴럴~
- 아이처럼 즐거운 유나 드림 -
바로 어제 이야기 같습니다
캠퍼스에서 절정이었던...
예피아님은 옛날이라고 하지만.
저는 리얼한 느낌이 강합니다.
연주
고맙습니다.
연주를 이토록 진지하게 들어주시니
제가 더더욱 감사하고
영준님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늘 노력하고 겸손한 예피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당신 귀한 시간 내셔서
연주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주시다니요…
오늘도 편안한 마무리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유나 드림 -
저는 46살 직장인 여섭입니다.
몇년뒤면 반백살 됩니다.
피아노 연주에 실력은 없지만
선생님 처럼 진솔하고 깊이 있게
연주하면서 사는게 꿈입니다
선생님의 연주는 전공자는 이니지만
음의 깊이는 감동입니다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혜님~ 어서오셔요. 방가방가!
직장 다니시면서 피아노도 치신다니.
대단하고. 멋지셔요~
저는 그리 좋은 실력이 아닌데.
예쁜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요~ 뭐 뛰어난 사람만 피아노치란법이 있나요~^^
우리도 꽁냥꽁냥 제즐거움으로 하면 되지요~
우리 같이 꽁냥꽁냥 즐겁게 피아노 똥땅거리며 살아봐요.
오늘 여기 부산은 쪼매 추워요.
원래가 따뜻한 지방인 부산이 추운거면 다른곳은 더 춥겠지요?
경혜님도 으쌰으쌰 힘내서 오늘도 돈 많이 벌어오셔요~
우리 또 만나요. 그럼. 빠이빠이~♡♡♡
누군가 그리워지는 눈오는 겨울날
오늘이 그런날입니다
아름다운 연주로 마음을 진정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허밍님도 허밍님만의 특별함이 있어요.
그 뭐라고 딱 꼬집어 이야기 할 순 없지만.
허밍님 특유의 따뜻한 연주도
같은 재료~ 다른 반찬의 느낌으로 참 좋답니다~!
악보를 안보고 막 치시니 넘 좋아요
하하하~ 그런가요~?
너무 고맙습니다.
고불심 여사님~💘
처음엔 글을 잘 못 읽어서.
고두심인줄…. ㅋㅋㅋㅋㅋ
즐거운 명절 되시고.
또 가끔 놀러오시어요~
그럼 빠빠이… - 유나 드림-
@@Yepia 감사합니다, 좋은 명절되시구요!
@@고불심-w2o 남기긴 댓글에
천천히 답글을 달겠습니다. ㅎㅎ
Beautiful. You should upload a group of your music so I can have a hour or so of your music to listen to while i'm in bed trying to sleep.
Hello. It is very cold here in Korea.
It's minus 4 degrees in Busan where I live.
It is also the second warmest city after Jeju Island.
Are you in good shape?
If you look at my channel, there is a playlist.
If you go in there, you can listen to the performance continuously.
Let me know in case you don't know.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performance.
Come play again sometime.
So, have a happy day today! Bye bye~
yoo na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설은도 선생님 곡이죠
피아노 소리로 들으니
넘 좋네요
제가 자주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독학 으로피아노 배우기 시작 한지 3년 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암튼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리님~ 갈수록 어렵다는 말씀이
깊이 공감 됩니다.
저도 피아노를 치지만.
칠수록 어려운것 같아요.
안믿기시죠?? 🥀
저도 제이에 해당됩니다.성이 조 .
예전에 좋했던 영회배우제임스딘.도 노래나온지도 오래되었네요.
한때… 한참 끄적거리던 싯귀절에는
항상 ‘숙’이라는 이름이 등장했었지요…
숙아… 뭐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ㅎㅎㅎ
그럼요~ 제가 연주한 J에게는 영숙유친님도
당연히 포함 되어 있답니다!
나이차이는 비록 있을지라도.
유튜브 세상에서만큼은 영숙님과 저는 좋은 친구!
ㅎㅎ 거실에서 들리는 듯 한 편안한 연주 ~~
요즘 사람들은 이곡을 잘 모르겠지요..
그 시절 이 노래가 한창 히트를 할때.. 직장 젊은 여직원에게..
"J " 가 바로 나를 뜻 한다고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종모유친님~ 방가방가~
오늘 여기 부산은 쪼매 추워요.
-4거든요. 부산은 좀처럼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데.
다른 지방은 정말 춥겠지요~ 종모님은 어디서 사시면서
저의 유튜브 친구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음… 보물찾기처럼 꽁꽁 숨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피아노 음악속에 감춰진 제 마음을
늘 잘 찾으시는 종모님도
저의 소중한 아주 소~~~ 중한 J이시랍니다~ 💘
@@Yepia
아 ! 부산이시군요.. 서울이나 경기도인가?? 했는데..저는 전라도 광주 입니다..^^
부산 가본지 오래네요.. 기장(고리)에서 직장생활 한적 있고.. 부산에 친구가 있어 몇번 가보기도 했고요..ㅎㅎ..
이제는 다 오래된 추억입니다 ~
@@양종모-p1m 우와~ 저는 전라도 광주는
뉴스나, 6시 내고향 같은곳에서만 봤지.
한번도 안가본 도시입니다!
유튜브 덕분에 광주에 친구도 생겼네용?
종모유친님께서 저랑 유튜브친구라니
저는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허허허...♡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인생은 중년 말년이 좋아야 대길인생이랍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꼬마인형이나 준비없는이별 어떨까요 오래전 여친한테 나보다 더나은 남자가 많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준비없는 노래가 방송에 나올때마다 많이 울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그땐 여자 마음을 그렇게도 몰랐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서응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가슴 시린 사연이 있으셨군요. 안타까워라..
오늘같은 날. 서응님께 딱 어울리는 노래가 있습니다.
바로 임창정의 ‘소주 한 잔’ 입니다.
꼭 들어보셔요. 아마 힐링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들어보셔요~ 꼭이요~~~~
@@Yepia 항상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여사님
수윤아 ㅎㅎ
와~ 부르는뎅~ ㅋㅋㅋ ♡
@@Yepia 응 ㅎㅎ 알아버렸네? ㅎㅎ
J와 곡차 한잔을 사이에 두고 . . . . . . .
어떤 선인의 풍경화 같은 글 한 줄이 생각납니다.
곡구롱 우는 소리에 낮잠 깨어 일어보니
작은아들 글 읽고 며늘아기 베 짜는데 어린손자 꽃놀이한다
마초아 지어미 술 거르며 맛보라고 하더라
[오경화]
연두빛을 좋아하는 유나~
월송님이 다녀갔다는 표시는
반딧불이같은 연두빛이 남겨지면 알게 됩니다.
막걸리 한사발 같이 하실래예~? 저 김치전 잘 구워요! (^.^)
김치전에 막걸리라.캬~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
- 유나 드림-
마걸리보다는 와인 한잔과 치즈 한조각은 어떠세요...
다 좋아합니다. ㅎㅎ
악보를 구하고 싶습니다
성애님~ 안녕하세요.
악보라… 이곡도
악보가 없는데 어쩌지요..ㅠㅠㅠ
제가 마음대로 친거라서.
악보가 없어요.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 유나 드림 -
ᆢ
화염병 들고 광화문 네거리 뛰어
다니다 경찰의 수배가 내려져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님께 의탁 하고 있을때 밖에서 들려오는
J에게를 처음 들었습니다
눈물이 핑 돕니다
몹쓸 놈들ᆢ
아… 그러셨구나… 그러셨구나… ㅠㅠ
피아노 치는 사람은 아주 많은데 노래까지 하는 사람은 몇명없어요,대표적인 사람이 소프라노 권혁연교수가 되는 것 같아요
아 그런가요… ^^
@@Yepia 예..2~3명쯤 될때도 있기도 하고요,거의 독보적으로 권교수가 피아노와 노래를 같이 항상 병행하지요,
먹는것을 가려서 먹어야 합니다 ㅡ바늘 갔은
감사합니다.
음치라도 노래까지 하시면서 치면 금상첨화일텐데요,아쉽네요
저… 노래는 잘 못하지만.
이번에 천명 돌파 기념으로
노래라는 영상이 하나 있답니다.
헤헤헤… 아주 근래에 올린 영상이라.
여기 터치하시면. 나올까요?
링크 하나 걸어볼게요.
파란 부분. 터치 해보셔요~
안나오면 제게 다시 알려주세요. 💘
th-cam.com/video/SbdxmJPeIkE/w-d-x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