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던 체리가 반항을 시작했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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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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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K

  • @oklu_
    @oklu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80

    체리는 지구에 도착한지 3년도 안됐다 / 아직 뇌가 발달 중이기 때문에 감정 조절이 어려운 건 당연하다 / 이런 말씀 참 좋습니다. 멋지고 똑똑한 아빠👍🏻

    • @user-ez3gh6ls8w
      @user-ez3gh6ls8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9

      친구의 행동을 보고 따라 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 @user-kb1cc2vx3c
      @user-kb1cc2vx3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6

      당분간 그냥 체리의 짜증을
      받아주셨음 해요.
      어린이집, 동생…여러가지 새로운
      상황에 혼란스러울 듯해요.

    • @user-oe2ns3xh2c
      @user-oe2ns3xh2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7

      울고 떼쓰는거 다 받아주는건 좋은 훈육이 아닌듯합니다

    • @Love.faith.
      @Love.fait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너무 현명하고 멋진 말이에요😊. 께끼 귀여워요❤ 천사야

    • @user-ri7rh7ui2v
      @user-ri7rh7ui2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9

      ​@@user-oe2ns3xh2c 맞아요 올리버쌤처럼 짜증을 다 받아주지 않고 장소를 옮기거나 문제의 물건을 옮겨 아이가 차분해질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효과적인 훈육방법같아요

  • @DoNotDreaming
    @DoNotDreami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90

    미운네살이 시작되었군요 ㅋㅋ 올리버님 부부라면 잘 지나갈수있을거에요~

    • @fltyioh9620
      @fltyioh96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7

      드디어
      피해갈수 없었던 일명 미운 네살
      사실 그동안 체리가 너무 착한 아기였죠
      그리고 엄마가 둘째를 가지면 본능적으로 알고 떼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7

      아이가 미운 네살이 되는 이유는 둘째 때문에 엄마가 약간 시간을 덜 가지는 이유도 있을테고, 지금 만 2년 4개월 내외이면 평상시의 생활에서 오는 차이에 갭을 느껴서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말에는 전생의 기억 때문이라고도 합니다만 대처법은 항상 하던대로 변함없이 해주면 됩니다. 때쓴다고 이리저리 바꾸면 더 힘듭니다.

    • @whr880
      @whr8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7

      놀이방 문제인듯

    • @hwansokcb
      @hwansokc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

      체리🍒도 자기가 말하고 싶은게 뭔지 몰라서 혼란스럽네요;;😅

    • @mjjang123
      @mjjang1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5

      올리버쌤 잘하고 계시네요. 부모들이 이정도만 해줘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 @specialist05
    @specialist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5

    만 3세부터는 참는 방법.스스로 감정 컨트롤 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제일 최악의 대처는 안된다고 했다가 떼쓰면 하는 수 없다는듯 들어주는 것 만큼 최악이 없다고 합니다. 올리버쌤 처럼 애초에 해줄 수 있는건 그냥 해주고 진짜 절대 안되는건 몇시간을 울고 떼써도 안된다고 해야한다고 하네요. 올리버쌤 일괄된 육아 방식 멋져요 :)

  • @user-fr5gi2hc7s
    @user-fr5gi2hc7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

    아빠한테 버릇없이 말하면 안된다고 하니
    아빠 나가주시면 안되겠어요 라는 정중한표현으로
    나가면 안돼요 라고 한듯
    결국 나가달라는뜻
    아닐까요
    귀여운 깨끼
    건강하게 잘 자라렴♡

  • @user-nd1eh6yo7e
    @user-nd1eh6yo7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75

    만 3세쯤 되면 자아가 최초로 인식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그 전까지는 나와 남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로 인식되었다면 이제는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른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라는 자의식이 형성되는 시기죠. 그래서 이 때 자신을 확인하고 인식하는 방법으로 떼를 쓰거나 싫어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죠. 이렇게 해도 다른 사람이 나를 여전히 사랑해 주는 구나라고 느끼게 되면 안정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게 되죠.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체리 부모닝께서 아주 잘 대처하고 계시네요. 떼쓰는게 본질이 아니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수단이니까 수단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사랑을 확인시키는 방식이 넘넘 훌륭합니다.

    • @user-hh5sk4cu7s
      @user-hh5sk4cu7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4

      체리가 어린이집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듯해요
      공동체 생활 하다보니까
      지켜야할 규칙들때문에 그러듯해요
      바뀐환경에 적응기가 필요하는듯합니다

    • @user-yd3gn7kz9h
      @user-yd3gn7kz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배우고 갑니다👍🏻

    • @user-qq6jh8ui4d
      @user-qq6jh8ui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user-hh5sk4cu7s 솔직히 새로운 환경에 수많은 규칙과 새로운 관계를 한꺼번에 겪게 되면 어른도 엄청난 스트레스죠. 그런데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린애들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 올 겁니다. 전 체리가 어린이 집에서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 @user-oh4nn3kc5f
      @user-oh4nn3kc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아 구분 하는 중이군요 혼돈스러울듯

  • @cocoranliz1339
    @cocoranliz13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1

    아이고 체리가 감정기복이 커졌네요. 어린이집에서 사회성을 배우다 보니 자기 마음대로 할수가 없어서 짜증이 늘은것 같아요.

    • @user-pv6tx6ds8d
      @user-pv6tx6ds8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8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래도 규율이 있는 어린이집이니 체리 맘대로 자유롭지 못해 어린아이 이지만 나름 스트레스 있을것 같아요

    • @user-fh1or4ck3d
      @user-fh1or4ck3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그말에 동의합니다

    • @parks5017
      @parks501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5

      맞아요. 어린이집고 다녀야하고 동생은 곧 태어나고. 체리도 힘들어서 그런 건데 이런 걸 격으면서 건강하게 자라겠죠😀

    • @user-sy2ir4wu2b
      @user-sy2ir4wu2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동생이 생겨도 채리를 가장많이 사랑한다.해줘야 합니다.

    • @user-nk8em7pw2n
      @user-nk8em7pw2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체리가 새로운 사회생활(?)
      적응하다보니 스트레스
      쌓인것 같네요..

  • @user-hp4hj1sl5l
    @user-hp4hj1sl5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1

    올리버쌤 부부의 아이를 대하는 방법은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봐야 할 최고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이 최고라는 인식으로 뭐든 다 해주는 부모들이 아이의 인성을 망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나저나 체리의 4살이 무사히 지나가기를~~~존경합니다. ~^^올 한 해도 이 쁘고 행복 한 가정 꾸려나가세요^^

    • @hyundai_avante
      @hyundai_avant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우리나라 학부모 드립 뇌절이에요;;;;그딴 재미없는 드립하며 앉아 살고 있지말고 그냥 현실을 사세요 한국교육시스템이 미국에서 통했다는 한국교육다운 소식이 있습니다ㅋㅋㅋ걍 나가세요;; ㅋㅋㅋ

    • @user-jh3wo9xk2l
      @user-jh3wo9xk2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hyundai_avante“내 자식이 최고라는 인식으로 뭐든 다 해주는 부모들이 아이의 인성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너 보니깐 딱 맞네 ㅋㅋㅋㅋㅋ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더니 인성이랑 지능도 쏙 빼닮았네요ㅜㅜ

    • @undyinglovebts7726
      @undyinglovebts772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hyundai_avante
      뭘 자꾸 나가래?
      걍 본인이 나가면
      돼겠구만 새해부터
      그럼 복도 없겠다

    • @user-dc6mp6so1z
      @user-dc6mp6so1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yundai_avante 당신은 일일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종족이군요~ 80 늙어서도 똑같은 소리할사람 추가요~

    • @sooko5848
      @sooko58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jh3wo9xk2l (1) 한국 교육 시스템이 뉴욕에서 통한 경우도 있지만
      (2) 미국식 교육이 완전하다면, 체리처럼 4살 짜리 아이가 "아빠 내 방에서 나가!!"
      라고 소리지르며 때를 쓰지는 않죠.
      (3) 한 사람이 완전치 못한것 처럼, 어느 가정도 완전해 보일지언정 완전하다 자신하지 못하는 전제하에
      (4) 체리 아빠가 열심으로 훌륭한 육아를 해오고있지만, 그 역시 첫아이의 육아이기 때문에 실수나 미숙함은있게 마련이지요.
      (5) 한국 사람들의 "광적인 훙미" 가 놀라운 이 영상은, 여러가지 이슈를 시사합니다......🙃🙂🫠😉😄

  • @user-gb5rt1ni6l
    @user-gb5rt1ni6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9

    4:40 나가지 말라고 한 게 아닙니다. '아빠 나가면 안돼요?'라고 한 거죠. 굉장한 어휘력이네요. 아무튼 나가라고 일관적으로 말한 거니, 오해하지 마시길ㅋ

    • @user-ym1zl1qt7e
      @user-ym1zl1qt7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저고 그런거 같네요

    • @user-mb5xx1rx1i
      @user-mb5xx1rx1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

      ㅋㅋㅋㅋ 그런것 같아요 체리는 물어보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말끝을 내려서 말한것 같네요 😅

    • @user-sq7eb5jy5p
      @user-sq7eb5jy5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저도 그렇게들었어요ㅋㅋㅋ나가면 안되요?

    • @user-uw1lu8nu5j
      @user-uw1lu8nu5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외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어려울 수 있을듯

    • @user-pb3vl9cb2i
      @user-pb3vl9cb2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나가면 안돼요? 존대했는데
      아빠가 못알아들어서
      나가~!!로 바뀐거 같네요

  • @Uncle_Marineboy
    @Uncle_Marinebo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11

    놀이방에서 단체생활때문에 규칙을 가르치는중인가봅니다,,,,, 하지말라는게 참 많죠,,,,,, ㅎ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모두 자기만 돌봐주고 이뻐해주고 하는데 놀이방은 하지말라는게 참 많죠 ㅎㅎㅎ 성장과정이고 사회성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보여집니다 아기입장에서는 어마무시한 스트레스거던요 ㅎㅎㅎ 이또한 다 지나갑니다 ㅎㅎㅎㅎ

    • @whr880
      @whr88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놀이방에서 잘못 가르키는겁니다. 우리애들과 제가 아는 애들은 4살 뿐아니라 항상 착하고 올바르게 크고 있어요

    • @user-dv2di7yq5h
      @user-dv2di7yq5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4

      뭐가 잘못된 거죠? 원래 단체생활의 규칙은 배워야 하는겁니다.​@@whr880

    • @jhu3551
      @jhu35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감 입니다​@@whr880

    • @figallergy
      @figallerg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6

      @@whr880 그야 밖에서는 예쁜 이미지만 보여주니깐요..ㅎㅎ 직접 며칠 키워보시면 말이 달라질걸요 괜히 미운네살이란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ㅎㅎ

    • @jhu3551
      @jhu355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user 배우는게 맞는데 뭔가 방법이 틀리지 않았나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plus7756
    @plus77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79

    볼때마다 느끼는것..샘 참으로훌륭한 아빠입니다.
    보기 드문 아빠입니다....쭈욱 화이팅여

    • @user-hi9eb4ou2x
      @user-hi9eb4ou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로서 양육을 잘하고계신것 같아요

    • @user-pl5yv1zc7d
      @user-pl5yv1zc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인정합니다

    • @Oyy477
      @Oyy47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육아를 도우거나 참여하는 게 아니라 그냥 부모로서 자식을 양육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하는 거죠 적어도 올리버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 @user-mb5sn8rf1i
    @user-mb5sn8rf1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6

    체리가 어린이집에서 규칙을 따르다보니 약해진 정체감을 스스로 드러내고 싶었던거 같아요
    어린이집에서는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니까요~
    그렇지만 이런 과정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죠
    가정에서 올리버 쌤 부부처럼 사랑으로 안아준다면 체리는 행복하게 자랄거에요! 짜증나는 감정 그 밑에 있는 감정 즉 어린이집에서 힘들었던 감정들 수용해주셔요^^

    • @sylee2872
      @sylee28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말씀이 꼭 맞습니다 ^^

  • @lol-tw4ti
    @lol-tw4t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9

    1. 체리의 뇌가 발달 중입니다! 만30개월부터 전두엽(감정 조절, 사회성 학습 등에 큰 기여) 발달이 시작되는데, 이때의 아이들은 모두 저런 혼란과 혼돈의 과정을 거치게 되지요. 무척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체리가 참 기특합니다^^
    2. 올리버쌤과 마님은 양육과 돌봄에 특히 재능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대학에서 교육학, 심리학 전공 후 지구생활 만 5년5개월 남아, 만 3년2개월 여아 키우는데도 어려웠던 걸 이미 체득하신 달란트를 참 잘 활용하시는 게 보여요^^
    3. 체리와 파랑이가 앞으로도 발달단계에 맞게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cari_ari
    @cari_ar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40

    넘 잘하시네요. 아이가 짜증낼때 절대 그 짜증을 들어주면 안돼고 올리버 샘처럼 원인을 없애고 짜증이 다 사라진 후에 대화를 하는게 맞아요. 부모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애가 짜증내면 그 상황을 빨리 피하기 위해 애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는게 아이 성격 망치는 가장빠른 지름길이죠. 짜증을 아이 스스로 진정시킬 수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올리버쌤 부부 대단하십니다^^

    • @user-pq7nv2wq5v
      @user-pq7nv2wq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이게 훈육이지

    • @Pinocchio4thepeace
      @Pinocchio4thepeac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요구대로 나가고 나중에 말하는게 좋습니다.

    • @user-vr3yp2ss1n
      @user-vr3yp2ss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육아머신 올리버쌤 대단해요~오은영 쌤보다 나은듯.

    • @user-mc7ph9sv6b
      @user-mc7ph9sv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나라 부모 80프로가 그런듯ㅋㅋㅋ 오냐오냐…

    • @user-jo8ls3wg4i
      @user-jo8ls3wg4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user-vr3yp2ss1n오은영이 하는 방식이 서양 육아방식이다 ㅋ

  • @kmm__
    @kmm_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89

    아무리 자식이어도 본인에게 짜증내고 우는 모습 보면 부모여도 당황스럽고 화가 날 텐데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ㅠ 갑작스럽게 폭발하는 것도 아이의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라고 인식하고 교육과 훈육을 통해 상황을 해결하려고 하시는 모습 감명받고 갑니다

  • @bambi1
    @bambi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0

    8:33 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든 게 느껴지는 표정이네요.. 화이팅!

    • @user-wd4ne2yf4d
      @user-wd4ne2yf4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리버쌤 10년은 늙어보이네요 ㅋㅋㅋ

  • @familism
    @familis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올리버쌤네 같이 아빠가 같이 집에 아빠가 같이 있는 환경이 건강한 훈육을 하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내는 소음 때문에 이웃 눈치를 안 봐도 되는 단독 주택에 사는 것도요. 부모 중 한 명만 아이를 훈육해야하면 다른 할일 혹은 자녀를 함께 돌봐야해서 침착하게 건강한 훈육을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또 아이가 발을 구르거나 소리를 질러서 이웃에 피해를 주는 것을 감수하면서 훈육을 하기도 힘들구요. 저는 재택으로 일을 해서 부부가 함께있기 때문에 전자는 해결이 되지만 후자는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리버쌤네처럼 집을 짓는게 목표입니다. 아파트 빨리 떠나고 싶어요.

  • @youngwookkim2649
    @youngwookkim264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87

    어제 휼렌 코스트코에서 만난 한국인 부부입니다^^ 저희 아들에게 피자 같이 먹자고 말 걸아주는 체리가 넘 사랑스러웠어요~ 갑작스러웠을 텐데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 @Oliver-ssam
      @Oliver-ssa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8

      반가웠어요 ㅎㅎ 담엔 피자 데이트 같이 해요

  • @SweetHoney-Sweet
    @SweetHoney-Swee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3

    요맘때 아이들은
    감정을 담당하는 1층과
    이성을 담당하는 2층을 연결해주는
    사다리가 아주 부실하대요ㅋ
    그래서 수시로 뚝 끊어지고
    2층에 올라가기가 힘들다고ㅋㅋ
    우는체리도 너무 귀여운데♡♡
    막 울면 엄마아빠는 당황스럽죠~~
    체리는 똑똑해서 금방 이겨낼것 같아요.
    감정이 격할때는 환기,무관심,위로등으로 감정이 격해지는것을 끊어주시고
    그 시간이 지나면
    좋은말로 앞으로 그런 마음이 들때는 이렇게 말해볼래? 그럼 힘들게 막 울고 떼쓰지 않아도 체리가 원하는걸 엄마아빠가 더 빨리 들어줄수있어~
    라고 이야기 해주면 될것같아요
    체리가 건강하게 커가고 있고
    체리엄빠가 너무도 현명하셔서 걱정같은건 1도 들지 않습니다.
    그저 귀엽고 예쁘고 ♡
    저 시기도 소중하고 기특해요^^!!

    • @flatwhite6356
      @flatwhite635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좋은 말씀이예요 😊

    • @user-645
      @user-64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아 설명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우심❤

    • @zzhanyzzhang1345
      @zzhanyzzhang134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도 아이키우면서 유튜브 참고 많이 했으면좋았겠다 싶어요...😢 저희아이도 잘 울지도 않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떼부림도 없이 "안돼" 하면 바로 "알겠어용" 하고 말 잘듣다가 어느순간 체리같은 시기가 왔었는데 저는 제가 어떻게든 이겨야된다고 생각해서 서로 너무 힘들었던것같아요ㅜㅜ...아이는 그순간을 기억 못하지만 저는 항상 아이 어릴때 생각하면 넘 미안해지네요ㅜㅜ

  • @eunyounglee6278
    @eunyounglee62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5

    체리는 울 때도 예쁘네요. 엄마. 아빠가 이렇게 키웠다는 걸 언젠간 감사하며 이야기 나눌 꺼예요 😊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오~~~감탄! 떼쓰는 것으로 주도권을 가지려는 자녀 애기를 바로잡아 주는 아주 좋은 방법을 사용했네요. 노인이라고 잘 아는 게 아니라 어린이 심리를 알아야 바른 양육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지요. 자녀 양육법도 배워야 해요. 훌륭한 아빠 올리버쌤, 결국 밝게 웃고 아빠 말을 따라주는 체리

  • @user-ke1fl2oe7m
    @user-ke1fl2oe7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9

    체리가 크고있다는증거예요 커서도 부모님말씀잘들으면 자기주장이없는 아이가될수도있죠 말안듣는게 자신의주장이란띁이죠 올리버셈이 잘하시고 있네요 체리는 밝은 아이로 잘자랄거예요

  • @tree00
    @tree0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0

    두 분은 현명한 부부예요.
    체리가 성장통을 겪고있나 봅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품어 주시니 체리가 잘 자라고 있네요.

  • @user-dz9gz7pt5f
    @user-dz9gz7pt5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두분~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이십니다~^^
    체리는 지금 성장하는 과정이네요~인성이 올바르게 성장하는건 가정교육에서 나오는거 같아요~두분 화이팅, 입니다~^^👍💕😊

  • @user-vk5ek5zm2t
    @user-vk5ek5zm2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

    아이고 체리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표현이 안돼서 답답하구나
    우리 체리 잘 크고 있다😂
    엄마아빠는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화내고 잔소리로 훈육하는게 아니라 체리가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전 그게 제일 힘들던데😂😂😂
    체리 화이팅~~~ 엄마아빠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user-ht1hd5gc8e
    @user-ht1hd5gc8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8

    집에서 우주의 중심처럼 사랑받고 관심받다가 어린이집에서는 그렇게 진행이 안되고 다른아이들과 똑같이 질서 지키고 양보도 해야 하니까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어떤 면에서는 그런게 좀 충격일수도 있을거에요. 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구나 그래서 화도 나고 짜증도 날거에요. 이 시기도 잘 지나가길 바래요^^

  • @ailcetea
    @ailcete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2

    충분히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이유없이 기분이 나쁘고, 쳐지는 순간들이 있는 것처럼 아직 3살인 체리는 그런 마음을 다스리고 침착하게 말하는게 어려운 아가니까요.
    어린 아가가 진정하고 다시 침착하게 말하는 방법를 배워가는게 기특하고 두분이 얼마나 체리를 인내심을 가지고 교육하는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user-sw4iy9gf2x
    @user-sw4iy9gf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잘 자라고 있는 체리를 볼때마다 훌륭한 가르침에 감탄합니다. 사회활동을 하면서부터 외부의 다른 삶도 보고배우며 가끔 적용하기도 하는데 짜증이나 분노도 일부분이지요. 너무 잘 하고 계십니다.

  • @canmakeadifference
    @canmakeadifferenc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아이를 둘 키운 저도 다시 보니 한숨이 절로 나와요. 저 때는 어떤게 정답인지 몰라 힘든 하루하루였어요. ㅠㅠㅠ 체리도 새 생활에 적응하려니 그곳에서는 참았던 것들이 제일 편한 엄마 아빠 앞에서 터져나오는가 봐요. 한편으론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올리버쌤 말이 공감이 가요. 아이들이 클 수록 고민도 커지거든요. 그래도 기다려 주고 대화하고 제일 중요한 건 어떤 상황이어도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시는 거, 가장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면 너무 너무 힘든 반항기를(계속해서 옵니다. ㅋㅋ) 몇 차례 겪었지만 결국은 사랑이 다 이기더라구요. 체리도 부모님도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 @user-jc3gw2im9r
    @user-jc3gw2im9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27

    체리한테는 오지 않을것 같던 미운 네살이 체리한테도 왔군요.
    이또한 성장의 과정이겠죠^^ 올리버쌤님 부부라면 지혜롭게 풀어나가실거로 믿습니다.

  • @user-dd5wh8np1q
    @user-dd5wh8np1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4

    아빠 나가~!!! 아빠 나가~!!! 체리는 소리치며 떼쓰는데 저는 웃음이 터지는군요.ㅎㅎㅎㅎ
    체리가 아빠 나가라고 악을 악을 써도 잘 참고 묵묵히 아빠 자리를 지킨 을리버 쌤! 참 휸륭한 아빠에요.
    아미 체리가 유아사춘기를 겪는가 봅니다.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 @oklu_
      @oklu_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웃음이 터지시는 걸 보니 이미 초월하신 육아 초고수신가 봅니다 👍🏻

    • @user-ou6lp8up9c
      @user-ou6lp8up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도 계속 웃었어요 ㅋㅋㅋㅋ

  • @user-ig4uu9yd5n
    @user-ig4uu9yd5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2~30년 전엔 미운 7살이라 하였는데, 이젠 4살? 올리버쌤은 어떻게 처음 키우는 아이를 이렇게 훌륭한 훈육을 할 수 있는지 ..... 대단하네요~

  • @user-kk2qc4eb9h
    @user-kk2qc4eb9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훈육하시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아빠 나가라며 울어도
    코 긁으며 우는 모습에 참 귀여워요
    어렸을때부터 쭉 봐서 그런지
    애정이 생기나 봅니다

  • @leemiho1740
    @leemiho17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4

    대처를 너무 잘 하시고 계십니다. 어린이집 생활도 있지만 동생이 생기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이유없는 짜증이 늘기도 하거든요. 체리는 이 상황을 잘 극복해내리라 믿습니다.

    • @user-so5lj3lt1g
      @user-so5lj3lt1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너무 잘 파악하시네요. 😂

  • @user-sr5mf1mt1s
    @user-sr5mf1mt1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0

    체리가 어린이집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말로표현 못하니 짜증으로 표현하는가 보네요~
    체리의 성장통 잘 이겨내길 응원합니다^^

  • @user-pb1ol9tn6q
    @user-pb1ol9tn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미운네살 체리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빠엄마가 대처도 잘 하시구요
    악을 쓰고 울어도 남의 눈치 안보는 단독주택 부럽군요ㅎㅎ

  • @suki2631
    @suki26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짜증 폭팔할 때 진정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네 곁에는 늘 변함없이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있다는거 말해주시는거 좋아요. 올리버샘 부부가 인내심을 가지고 잘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이 피곤해 하는거 같은데요. 스트레스도 알게 모르게 받았을테고요. 집에 오면 일단 충분히 휴식 시간을 가져 보세요. 가령 함께 누워서 등을 토닥여 주면서 오늘 있었던 일을 얘기 해보던지, 체리가 집에 없을 때 부모님은 뭘했는지 등등 소소한 이야기요. 낮잠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쉬는거죠... 아 그리고 애가 피곤하다 싶으면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타이밍도 고려해 보겠어요. 컨디션이 좋으면 확실히 짜증도 덜 할 겁니다

  • @user-lu5gq9uz9n
    @user-lu5gq9uz9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58

    예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심하게 울고 떼쓰면 물 한잔 마시고 진정하라고 하는게 최고더라구요! 울어서 목마르고, 물 마시려면 그만 울어야하니까요!

    • @mara6sa
      @mara6s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오 맞네요

    • @minkyungkim2621
      @minkyungkim262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8

      저희아들...물을 던져버리더라구요😂😂😂

    • @katie_kim
      @katie_k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minkyungkim2621 ㅋㅋㅋ

    • @user-qe7fo8yq1r
      @user-qe7fo8yq1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minkyungkim2621 물로 샤워를...

    • @stj0308
      @stj030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물도 어느정도 진정시키고 먹어야 해요. 저렇게 심하게 울 땐 사례들릴 수도 있으니까요.

  • @shushubass
    @shushubas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9

    울지말고 말로해 / 싫어 마녀 책 권유 드려요 ㅋㅋㅋ 저희 아들도 저럴때거 있었어요 ㅋㅋㅋ좋아져요 시간지나면 독립심이 생기는 시기라 더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 @user-ir4zt7fs4f
      @user-ir4zt7fs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싫어마녀책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 @user-yq7nk2un5x
    @user-yq7nk2un5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체리가 착한 아이이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더 착한 아이가 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ㅎㅎ 좋은 부모를 둔 체리가 부러워요~☺️

  • @user-oj6pm2il8k
    @user-oj6pm2il8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이들 키우다 보면 별의별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혜롭게 잘 대처 하시는 것 같아요.
    막무가내 시기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더라구요~
    건강하게 잘 자라렴 체리야~^^♡♡♡

  • @user-tu5jz3hg8h
    @user-tu5jz3hg8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6

    어린이집 다니느라 스트레스를 참다가 분출한듯요
    크는과정도 맞구요
    어린이집에서 다른친구행동 습득행동일수 있어요
    두분대처방식이 존경스럽네요

    • @HANJOOMI
      @HANJOOM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혼자 마음껏 다 누렸던 께끼가 어린이집이라는 사회생활에 속하면서 규제와 통제들이 생겼을겁니다.
      께끼는 지금 힘들거에요~
      하지만 잘 적응 해 나갈거라 봅니다.
      그리고 혹시나 행동이 더 심해지면 집에서 놀 때 설정이나 역할놀이 때 어떤 대화나 행동을 하는지는 잘 살펴봐 주세요~^^

  • @Munseokyeonsoo
    @Munseokyeonso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13

    그러네요. 성장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의 틀이 깨지는 거지요. 그리고 새롭게 사회와 사람들과 가정이 소중함을 배우면서 만들어 질 겁니다. 올리버 샘 아빠로서 참 잘 하셨어요. 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는 것을 볼 겁니다. 수고하셨네요.

    • @gangdoaKR
      @gangdoaK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개인적으로 1차 성징이 마무리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user-gd7hc3rr1d
    @user-gd7hc3rr1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자기생각이 있는데 아직 맘대로 되는게없는 아기니까 짜증만 나는 시기. 자연스러운건데 너무 혼내면 안될것같아요. 부모님과도 친구들과도 부딪혀보면서 자연스럽게 양보하는 맘을 갖게될거예요. 늘 다정한 체리라서 전 걱정 안해요. 체리야 조금만 지나면 짜증스러운 맘이 편해질거야. 화이팅 ❤

  • @ksb9469
    @ksb946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이들은 아직 모든방면에서 경험이 엄청 부족하므로 이런격한 감정을 접하면 스스로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모르며 일수가 없다. 이런때 오히려 어른이 이해를 못해주고 폭팔하는 감정으로 대응해 버리면 아이는 자기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못배울뿐만 아니라 평생 불량아로 성장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내가 어떻게 행동으로 보여주며 양육하는가가 그아이의 인격과 일생을 좌우한다. 모든부모님들에게 열렬한 응원과 존경을 보낸다.

  • @googookandJAEM
    @googookandJAE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45

    부모님의 전쟁같은 사랑?속에서
    아버지 어머니 두분 사이에 책사노릇을 해야 했던 상처많은 어린시절...
    자존감이 낮아 중년인 지금도 직장에서
    오너에게 받는 부당한 처사에 대한 대처가 모자라 상처받으며
    공부하고 숙제푸는 어른이로 살고 있습니다.
    두분, 그리고 체리의 삶에서
    감동과 사랑, 그리고 힐링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illilllli
      @illillll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너무 공감갑니다.
      자존감이 가득한 주변인들을 보면 평생 자존감이라는 단어자체를 고민해보지않았더라구요.
      저는 스스로를 아끼기위해서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노력했어야 했거든요. 오히려 이 말이 위로가 됐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않아 자존감이 낮아 나를 방어하지않는게 아니라 내가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내가 나를 보호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나도 나를 아껴왔다고 나를 보호하고 아끼는 방법을 바꿔보자고

  • @jin770331
    @jin77033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8

    체리가 크고 있네요~
    엄마아빠가 너무 잘 대처하시네요~
    4살~6살까지 감정조절이 힘든시기!
    저희 남편도 잘기다려주고 애들 무한 이뻐했는데...4살때만은 노답!
    근데 저희도 올리버샘처럼 했었네요~^^
    화내지 않고 돌같이 기다려주기....
    아닌건 끝까지 아닌것!
    아이가 말을 듣기 시작할땐 칭찬격려!^^

  • @bb-ep1qj
    @bb-ep1q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너무 예쁜 가족...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참 따뜻하네요

  • @y.i.s2862
    @y.i.s286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내가..나의..자녀를..이렇게..기다려..주었더라면…
    두분은..참지혜로운아빠엄마입니다!

  • @user-fs3nj9wc7b
    @user-fs3nj9wc7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3

    ㅎㅎ
    체리의 성장을 기쁘게 받아들이시고
    지혜롭게 대처하세요.^^

  • @user-cc8lm4wj4y
    @user-cc8lm4wj4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8

    한동안 좀 힘드실거에요. 만 3세 전후로 나타나는 성장통입니다. 이제 걷고 말하고 감정표현이 어느 정도 되니까 자신의 욕구를 엄청난 에너지로 표출합니다. 자아가 생기는거죠.
    놀라운건 두 분이 정말 대처를 잘하시네요. 대부분 저 시기에 해달라는거 다 들어주고 나밖에 모르는 아이 돼서 망가지는데 쌤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내셔도 만 7세 전후 해서 또 다른 폭풍이 찾아오고 몇 년이 또 지나면 사춘기라는 어마어마한 대 폭풍을 맞이 하셔야 합니다.
    걱정마세요. 체리는 아마 잘 클것이고 다른 아이들보다 속 안썩일거에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더 순한데다가 체리의 자질 자체가 제 눈에는 다른 애들과는 달라보이고
    무엇보다 부모님이신 올리버쌤과 마님이 현명하시니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shannenbae3681
    @shannenbae36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공포의4살이 시작되었네요ㅎㅎ부모가 참을인이 마니 요구 되는 시기인듯해요~기다려주고 사랑듬북주고 지금처럼만 하심 잘 넘어갈듯합니다~올리브부부 홧팅~^^❤

  • @bookbook7539
    @bookbook75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체리 너무 착하고 잘 배운 것 같아요. 말하는 표현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감정기복 생기고 떼쓰는 건 이 나이 때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아요. 올리버쌤이랑 아내분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잘 지나가실 거라 믿어요!

  • @ll-fp4df
    @ll-fp4d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체리가 떼쓰는 모습도 너무 귀엽지만 동시에 올리버쌤도 마님도 상처받았을것같아요ㅠㅠ 근데 두분 다 개인적인 감정을 우선시하기보다는 이성적인 모습을 지키시고 교육하시는 모습을 보니 체리가 바른 성품의 아이로 자랄 것 같아요!! 아이의 의사를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두분 다!!🫠

  • @Dee-gj1zw
    @Dee-gj1z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0

    미운네살이라는 표현 가만 생각하니 양육자 중심이네요 ㅎ 체리의 자아 형성시기를 축하합니다! 체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체리에게 맞는 적절한 자아가 형성되도록 서로 많이 대화하고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Choruim
      @Chorui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0

      그냥 지나가세요,, 찐따같은 소리 하지말고@@youngone999

    • @user-sj8tk5lf9w
      @user-sj8tk5lf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ngone999아 짇ㅋ자 짜증나는 댓글이다 ㅋㅋ

    • @specialist05
      @specialist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원래 양육은 부모 중심으로 해야해요.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 주로 지나치게 캥거루육아 하는거지 ...육아의 최종 목적은 독립이기 때문에 부모 중심이 맞습니다. 다만 해로운건 걸러줘야죠.

    • @medipors1546
      @medipors15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oungone999뭔 진짜 어휴
      찐 티 좀 내지마라

    • @irismin2640
      @irismin264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머가 양육자 중심이란 건가. 미운4살 맞는데. 참 이상한 사람이네.

  • @xifis4
    @xifis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순둥순둥 체리가 감정 기복이 눈에띄게 보이네요 부모가 된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 어릴쩍 실컷 혼나고 울다가도 엄마품에 안길때 따듯한 그 감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울때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마법약이 뿅뿅 나온다고 본적이있는데 그 시절 많이 우는건 멜랑꼴리한 감정을 달래고 싶은 아이만의 방법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체리 파이팅!!

  • @younaj3649
    @younaj364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올리버 샘도 그렇지만 체리 어머님은 정말 따뜻하고 현명하신 것 같아요!😍 전 이미 아이를 다 키웠지만 체리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너무 많고 존경스럽네요👍👏💙

  • @siehrjdoow
    @siehrjdoo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1

    어린이집 적응하느라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회생활은 어떤 나이든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성장하면서 뇌에 변화가 오면서 조절이 힘들기도 한다더라구요. 반응을 적게하는 대응방법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rogun781
    @rogun7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3

    미운 4살이 되었군요.
    지금도 애기지만, 애기였던 체리가 커가는 모습에 새삼 참 빠르구나 느낍니다😅

    • @user-rl7is1qe6i
      @user-rl7is1qe6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파랑이 성별 나왔나요?

    • @user-rg9sq5bj1h
      @user-rg9sq5bj1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l7is1qe6i여자애기에용

    • @rogun781
      @rogun78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rl7is1qe6i 여자아이 입니다

  • @user-cn2mg1dy7c
    @user-cn2mg1dy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처음으로 분리되어 어린이집 다니면서 생긴 스트레스와 동생도 태어 날 예정이고
    그 후로도 체리는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힘 들거예요.건강한 성장통이고 충분히 잘 보내야할 시간들이네요.
    현명하신 부모님과 사랑스런 체리의 소중한 시간들 잘 보내세요
    화이팅!!!😂

  • @hyunjae1250
    @hyunjae125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저럴때에 아이에게 사랑하고 옆에 존재한다고 알려주는게 감정발달과 자기조절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이죠~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 @user-hx2sv9ot1j
    @user-hx2sv9ot1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4

    올리버쌤은 유아교육 전공자 같아요!!
    진짜 체리 밥상교육.일상생활등등 제가 딱 선호하는 교육과 훈육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진짜 멋져요~
    체리 똑똑하고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user-dq7jb5if3y
    @user-dq7jb5if3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5

    아빠의 참을성이 대단하세요ㅋ
    미운 4살 일가요??
    체리야 뭐가 속상하니?!
    뭔가 변화가 있나봐요
    응원합니다~❤

  • @user-ggagga0
    @user-ggagga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두 분 너무 육아 잘하셔서 할 말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내도 안된다는 걸 가르치기 안전에는 타협이 없다 라던지 아이가 왜그러는지 잘 보기 사랑이 효과가 있다던지 보면서 박수쳤네요 자아형성을 시작하는 체리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서 잘 배울 거예요❤

  • @user-vj2hs5pt4s
    @user-vj2hs5pt4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현명한 부부네요 미운4살 탈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yookim2982
    @yookim298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원래 첫째 아이가 엄마가 둘째를 임신하면 스트레스가 많다고 들었어요...
    계속 사랑을 표현해서 부모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둘째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면
    그냥 잘 지나갈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체리는 영리하니까 잘 설명하면 이해할 것 같아요. 수고하세요~ ㅋㅋㅋ

  • @user-rt5wz6uy7q
    @user-rt5wz6uy7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2

    아구 이쁜 체리 많이 컸네~~ 아직도 아기아기하긴 하지만ㅋㅋ 이쁘당 엄마아빠 육아 힘들죠 ㅜㅜㅋㅋ 힘내세요

  • @Creat984
    @Creat9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체리 못본 사이에 너무 많이 컸다…이모가 다시 열심히 챙겨볼게 !!! 체리 얼굴에서 아빠 모습이 많이 있네~ 이뻐라!!!

    • @user-pn5wm1fz1z
      @user-pn5wm1fz1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떼쓰는데 한쪽바지가 치켜올라간게 너무 웃겨요~ㅋㅋ

  • @bethkim6590
    @bethkim659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체리도 아직 아기니깐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는 아주 착한 거에요. 아이를 잘 키우고 있으신 거 같아요. 똑똑한 엄마와 아빠네요. 육아법도 잘 배워가요~^^

  • @user-iu1bv9br2i
    @user-iu1bv9br2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2

    멋진아빠입니다..옆에서 나무처럼 지켜주는아빠!!체리는 행복한아기에요♡
    멋진엄빠입니다..응원해요

  • @lgtwins_lgtwins
    @lgtwins_lgtwin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1

    올리버쌤과 마님 모두 교육관이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끝없는 사랑인거 같아요 현명한 대처 칭찬하고 싶어요 그러기에 울 동물 친구들도 하나같이 온화한 성품이잖아요 체리도 짧은 인생중에 첫번째 고비를 맞았지만 반드시 겪어야할 단계라서 힘드시더라도 이번 영상처럼 대처하시면 될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 @Starlike_jobduck
    @Starlike_jobduc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올리버 부부 화이팅!!! 영상 보다보면 어렸을땨 생각도 나고 부모님의 고생(?)하셨을생각에 마음이 찡하면서 감사하더라구요ㅠㅠ 항상 잘 챙겨볼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bl7fd6hh4f
    @user-bl7fd6hh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짜증내고 소리 지르는 체리가 넘 귀엽네요.. 저는~
    엄마 아빠는 옳바른 얘길 해주고 좀 기다려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해요. 집에 있을 때는 엄마 아빠가 왠만하면 자기 원하는 걸 다 들어주고 사랑도 모두 독차지하곤 하는데 유치원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걸 그러니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제지 받는 것들이 많아지게 되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선생님은 여러아이들에게 사랑도 공평하게 나눠줘야 하고~ 장남감도 하나인데 아이들은 여러명이니 먼저 그 장남감 가지고 놀고 있다면 그 아이가 그 장남감을 그만 놀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또 순서도 기다려야 하고~ 얼마나 스트레스 쌓이겠어요. 그 마음을 읽어주되 원칙적인 자세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조건 받아주지 않고 기다려 주시는 아빠~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아이는 이유없이 떼쓰고 있는게 잘못하고 있단걸 알고 있답니다. 그것도 한때 입니다. 또 둘째가 태어나니 또 질투가 생겨 시기하고 동생을 때려보기도 하고 할겁니다. 하지만 자신도 분명 잘못 하고 있는걸 알고 있거든요. 원칙을 얘기하고 가만 떨어져 기다려 주는게 아주 현명하십니다.

  • @English-pz1el
    @English-pz1e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4

    미운 네살의 현상이 왔네요
    체리가 차분해 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좋을거같아요

    • @fltyioh9620
      @fltyioh96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체리가 지각과 자아가 생기는거죠
      거쳐야될 성장통이구요
      소리 지르고 싶다고 하잖아요 ㅎㅎ

    • @juyeongjeon
      @juyeongjeo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fltyioh9620 그 부분에서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소리지르고 싶어 ㅎㅎㅎㅎㅎ
      저희 애도 그랬거든요ㅋㅋ
      지금 삐지고싶어 화나고있잖아
      ㅋㅋㅋ 체리 우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씩~ 났어요ㅎㅎㅎ

    • @user-wh6ix1vs3h
      @user-wh6ix1vs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운4살 시작~😅

    • @user-fc8ek7kg5k
      @user-fc8ek7kg5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0님 잘 모르시네요ㅋ

  • @user-a21f1at1e7r
    @user-a21f1at1e7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5

    육아는... 정말... 어려운 일이군요.. 아주 잠시의 간접체험 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두 분 다 너무 멋져요.

  • @jsfbak
    @jsfba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어린이집 등교가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 @beautiful007life
    @beautiful007life 3 วันที่ผ่านมา

    체리가 부러워요. 엄마랑 아빠가 저렇게 잘 놀아주니.. 나중에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고 그러나 싶어요. ^^

  • @brrrr5965
    @brrrr596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3

    아이고 체리 보고 싶어서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체리공주님이 스스로의 가치관과 주관이 생겼나 보네요... 스스로 거부하고 즉 반항하고 체리 나름의 소신이 생겼다는 다시말해서 자기 주장이 강해졌다는... 이것은 그만큼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자 점점 언니로써 예쁘게 성장하고 있다는... 올리버쌤과 마님 이시라면 지혜롭게 대처해서 더욱 훌륭한 체리로 ...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지도자겸 부모로써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 @user-xb8ju2ip7n
    @user-xb8ju2ip7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집과는 다른 놀이방에서의 낯선사람들,규칙 등 모든것들이 체리에겐 혼란스럽고 또 스트레스로 작용한거 같아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온 변화이니 힘드시겠지만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아요
    체리는 좋은 인성을 갖추고있으니 혼돈의 시간이 지나면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 @giojuno
    @giojun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자라던 아주 오래전에는 미운 일곱살이었는데 아기들의 발달이 빨라지며 우리 애들 키울때는 미운 네살이 됐더라구요.😂 올리버샘과 마님의 육아는 너무 현명하셔서 초보 부모 맞나 싶을정도로 매번 감탄하게 됩니다. 체리는 이런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고 있네요. 아직 아기가 없거나 체리보다 어린 아기가 있는 분들에게 좋은 표본이 되는 훌륭한 영상입니다. 🥰👍🏻👍🏻👏🏻👏🏻

  • @At_S_J
    @At_S_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그 시기가 체리에게도 왔군요 올리버님처럼 잘 훈육하심 짧음 기간에 끝낼 수 있을 거에요 우리 애도 떼를 쓰면 해줄 수 있는것도 안해준다 떼 쓰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를 반복해서 알려주니 그 시기 이후로 떼를 쓰지 않았어요 가끔 초등생이 되어도 떼쓰는 아이들 보이는데 4살때 잘 견뎌주심 안그런 아이로 잘 자랄거에요

  • @user-driver77
    @user-driver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체리 뗑캉에 아빠의 대처가 슬기롭네요.~

    • @thetrue5746
      @thetrue574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엄격하고 침착하게 정말 지혜롭네요👍🏻👍🏻👏🏻

  • @user-yk7lp5cr5k
    @user-yk7lp5cr5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미운네살이라니...저도 저 때 그랬나봐요...엄마 꼭 안아주고 싶어졌어요...웃프네요

  • @user-pb8qb2ei3f
    @user-pb8qb2ei3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부모님이 나를 위해 얼마나 인내심을 가지고 계셨는지 깨달으며 감사하게 됩니다. 정말 좋은 아빠네요 올리버쌤

  • @susang3972
    @susang397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0

    참으로 지혜로운 아빠 엄마네요~~
    그런 아빠 엄마를 가진 체리는 행운아 입니다~♡🎉

  • @gkim2788
    @gkim278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9

    울다가 웃다가 ㅋㅋㅋ 부모로서 기다려주는것도 어려울텐데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 @byongchenchoi3233
    @byongchenchoi323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훌륭한 아빠네요~체리의 시선으로 보고 생각하고~기다려주고~화내지 않고~육아에 대해 고민하고~사랑으로 감싸고~퍼팩트 아빠 올리버쌤

  • @user-yc2jk5gk1u
    @user-yc2jk5gk1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매번 영상보며 느끼지만 올리버쌤은 항상 유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인상적인것 같아요ㅎㅎ 아이들 육아에는 정답이 없어서 매번 댓글 창들엔 여러 의견이 많지만 그 중에서 좋은 의견들은 받아들이되, 올리버의 일관성을 놓치지 않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그래서 이번 영상이 올라올 때도 큰 걱정을 안했던 것 같아요ㅎㅎ 이번 영상을 통해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부모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Soyeon1166
    @Soyeon116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

    올리버샘 가정의 행복을 항상 기원합니다. 께끼야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구나. 우리 사랑둥이 이쁜이

    • @user-yu8ml8mv3q
      @user-yu8ml8mv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착한 천사 체리가 갑자기 저래서 많이 놀라셨을것 같아요
      혹시 유치원에서 속상한일이 있었을까?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 아이들 심리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러가지 문제적인 상황을 많이 다루며 해결해 주셔요 정신의학박사 이 은영 박사님의 탁월한 지침으로 많은 부모님들이 도움을 받아요
      저도 아동심리학을 공부 했지만 그분은 정말 대단한 통찰력으로 문제점도 찿고 어려움도 잘 찿아 내셔요 체리에게 무슨 문제가 았는게 아니라 부모라면 누구라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권해 드리고 싶어요^^
      사랑스런 천사 체리와 늘 행복 하세요^^♡♡♡

  • @moraiwilliamball9974
    @moraiwilliamball997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9

    맞아요 자연스러운 현상이예요. 저도 애들 넷 키우는 입장인데요 다 체리나이에 저런 현상을 겪고 아 세상이 내맘대로 되는시기가 지났구나 느낍니다. 그러다가 10살 지나서 사춘기때 또 개발광(?) 시기가 옵니다 😂😂😂 그때가 제일 힘듭니다 😂😂 힘내요 체리아빠

    • @lillyl5855
      @lillyl585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개발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 @MrRichardCha
      @MrRichardCh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개발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v9bs3og1s
      @user-wv9bs3og1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ㅠㅠㅠ

    • @BEST_of_JIMIN
      @BEST_of_JIMI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개발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무릎을 탁 치게만든표현ㅋ인정함

    • @user-cd2dw4rn8t
      @user-cd2dw4rn8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애들 넷 키운 맘인대요 극공감합니다. 이 또한 다 지나리라 하며 기다려 줘야하는 시기죠. .

  • @haribouuu
    @haribouu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올리버쌤 마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체리는 건강하고 정서적으로도 유연하게 잘 클 거에요 좋은 부모가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user-bf6cz4qr7q
    @user-bf6cz4qr7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또한 지나가는 과정이죠.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감정적 대처가 아닌 의연하게 기다려주고 좀더 여유롭게 포용해줬을텐데 그러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무엇보다 안전에 타협은 없죠.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사랑안에서 체리는 더 크게 성장할 겁니다.

  • @whentheygolow_wegohigh7306
    @whentheygolow_wegohigh730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3

    아무리 사랑하는 딸이어도 금기와 넘지말아야할 선을 알려주고 제지해야죠. 그게 딸아이를 위한 길. 올리버쌤 부부는 지혜롭게 해결할거라 믿어요.

  • @user-kk2qq6rn4u
    @user-kk2qq6rn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8

    맞아요 체리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요즘은 빠른 4~7살까지는 계속 체리에 주관이 확고 할것이예요 그래도 꾹 참 기다려준 아빠가 참 어른스롭게 행동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조금씩 나아지는 과정이 올겁니다
    올바른 성장 과정이라 밉습니다~
    체리네 가족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가 되십시요~
    파이팅 입니다~^^

  • @senahong2591
    @senahong259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짜증내고 소리 지르는 것도 참 귀여울 나이네요 ❤❤ 저도 첫째는 엄청 걱정하고 그랬는데, 둘째는 쌩떼 부리는거 너무 귀엽더라구요 😂 생떼가 삼사십분 길어질 때도 있죠 .. 그럴 땐 엄마는 본인 할 일 하면서 중간 중간 아이에게 반응하며 스스로 진정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ㅎ 서로를 위해 … 😂

  • @user-le6te1oo7c
    @user-le6te1oo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런말하면 올리버쌤 속터질지 모르겠지만..... 체리는 투정부리며 울고불고 떼쓰는것 조차도 예쁘네요ㅎㅎㅎ😅😅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0

    많이 울리는 게 답입니다. 모든 걸 들어줄 수 없어요. 울다 보면 제풀에 죽습니다. 부모가 져주면 우는 것으로 부모를 이용하죠. 마치 소시오패스처럼요. 많이 울리면 튼튼하게 크는 겁니다.

    • @sobani37
      @sobani3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은영쌤도 올리버쌤처럼 기다렸다 진정되면 이유를 들어주라고 하시더군요.
      기다리는 것도 어디로 가버리는 등의 방치가 아니라 같이 있어주는게 중요하다합니다.
      그리고 이유도 꼭 들어주세요.
      막내딸이라 주변에서도 사랑받고 자랐다고하지만 어릴 때 받은 충격적인 기억과 감정은 희석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제일 힘든 기억 중의 하나가 샤워를 거부했다 강제로 샴푸 당하면서 짜증어린 손길로 목을 강제로 숙이게 만들고 샤워기 물이 눈코입으로 들어가 숨을 못 쉬었던 일입니다. 숨을 못 쉬고 코랑 입으로 자꾸 물이들어와 살려고 발버둥까지쳤는데도(긴머리라 오래 걸렸습니다) 오히려 반항한다고 목이 꽉 잡힌 상태로 물고문 당해서 울었는데 혼나고 방치당하고 아무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않았다는게 아직도 트라우마입니다.
      성인이되어 물어보니 숨 못 쉬는 줄 몰랐다 미안하다 하셨지만 의도가 어쨌든 제겐 물고문으로 인한 죽음의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가정폭력 집안의 특별한 사례냐고 하신다면 훈육이 곧 매였던 제 세대에서 손찌검이나 회초리가 없어 또래들에게 부러움받던 집이였습니다.

  • @user-sq6pm7ni2n
    @user-sq6pm7ni2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2

    올리버님도 지구인 아빠 1프로네요
    저도 처음엔 올리버님과 같은 방법쓰다가
    반복되고 화도 나니 아이한테 화도 냈던것 같네요
    암튼 체리 너무 이쁘고 올리버님도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항상응원합니다~~^^

    • @user-xd6pr7ir1g
      @user-xd6pr7ir1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 올리버샘이 최고의 아빠인가는 체리ㅈ엄마 한테 물어봐야 할거 같어요..혹시 영상이 보이는 거와 다를수도 잇으니깐요.
      여튼 너무 보기 좋아용

  • @user-st7ge1jx4n
    @user-st7ge1jx4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짜증내도 마냥 귀엽네요^^
    인격이 형성 되는 과정인듯~

  • @janarose4923
    @janarose49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리버쌤 가족을 보고있노라면 늘 잔잔한 기쁨과 평화로움, 행복이 밀려옵니다
    힘든 순간 꺼내보는 행복했던 시절의 앨범처럼 그렇게 늘 평온한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lalala_mylife
    @lalala_mylif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상황에 맞게 기다려주는게 맞구요~ 낮에 꼭 낮잠을 재워주세요. 그럼 훨씬 더 낫구요~ 계속 집에서 놀기보단 장소를 바꿔 환기를 시켜주며 놀면 더 좋습니다. 특히 몸으로 노는곳, 놀이터 같이 놀이기구에서 몸으로 놀수 있으면 좋구요 또래와 같이 놀면 더더 좋아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거에요~^^ 미운4살도 곧 지나가고.. 다시 미운7살이 찾아오는거 눈 깜짝할 새에 올거라서 ㅎㅎㅎ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면 좋으실듯해요~ 께끼는 울어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