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게임 플레이어가 과거 그 주인공의 인물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면 'XXX는 무고한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출력 하면서 강제로 게임오버 시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야스케가 무고한 일본 민간인을 죽여도 동기화가 풀리지 않는 상태라면 이는 아주 간단한 진실을 말합니다. 유비 소프트의 프랑스 백인들에게 있어서 일본의 옐로 몽키는 마음껏 죽여도 나쁜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예구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게임이 나오고 난 후, PC에 쩔은 평론가들이 아닌 선발대 유튜버 (또는 희생양)들이 플레이 하며 영상을 찍은 것을 보고 정말 게임이 할 만 하구나, 내 취향에 맞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 때 사면 되는 것입니다. 어쌔신스 크리드 나오자마자 며칠 일찍 했다고 자랑스러워 할 것도 아니니까요
결국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망상 때문에 굳이 없어도 되는 흑인 사무라이 캐릭터를 억지로 끼워 넣은거고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망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흑인 사무라이륾 먼치킨으로 만드는 바람에 게임의 방향성과는 전혀 어울리지는 않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게임이 됐다는 거네. 역시 이런 싸구려 와페니즈 컨텐츠에는 돈 낭비 하지 말아야.
스킬업 처럼 정직하게 소감을 말해줄 사람들이 더 평가 받아야죠. 국내에도 어크쌔 프리뷰 꽤 올라왔던데, 전부 호평일색이라 실망스럽습니다. 리뷰 코드를 받았다고 사소한 단점 지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게임사도 자신이 있다면, 스킬업처럼 정직한 소감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리뷰 코드를 주는 것이 더욱 높은 효과를 본다는 걸 인지해야할테구요. 이런 정직한 리뷰어의 고평가야 말로 진정으로 가치있을테니까요
우선 아시아인보다 흑인이 PC집단 위에선 더 사회적약자취급이라 권력이 더 셈 두번째, 아시아인은 사실상 백인보단 나은취급이지 별 대우도 안 해줌 ㅋㅋ 동양인 대다수가 싫어해도 굳이 화이트워싱이라면서 못 생기게 표현 한다던가 유비는 미국꺼는 아니지만 PC자체를 비판하기위해 예시로 미국을 들자면 미국에서는 동양인은 전체인구수 대비, 고위직이나 전문직에 비율적으로 너무 많다고 동양인에게 페널티나 불이익을 주거나 차별한 적인 있습니다 게다가 지들이 스스로 말했잖음 동양인 주인공은 몰입이 안된다고 게다가 애초에 나오에가 주인공이어도 당시 사무라이는 대다수가 일본인 남성이었는데 굳이 여자 주인공으로 했기에 PC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유비겜은 최소 반값 세일 때 사는거지. 특히나 이번 흑인이 동양인 학살하는 겜은 더욱 더 그렇고. 동양쪽 사람들 참 착해. 흑인이 동양인 학살하는데 인종차별 겜이라고 외치지도 않고 ㅋㅋㅋ 야스케의 역사도 많은 부분 틀리고 그걸 주인공으로 내세워 일본인 즉 동양인 학살하는데 쓰이는데 이건 인종차별 맞음. 그동안의 어크 겜 역사를 봐도 이번에도 그 지역 사람이 주인공이였어야 함. 즉 일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함. 근대 왠 흑인이 등장 ㅋ 이 인종차별 겜에서 빠져 나가려고 일본 여주인공도 넣은게 너무 티가 남. 이렇게 하면 인종차별 겜이라고 부르기 애메하게 만듬. 이딴거에 머리 쓰지말고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려는데 머리를 써야지 그넘에 dei에 빠져서 그거 아니면 겜을 못 만들 정도로 뇌들이 썩었음.
섀도우스를 해보지 않았지만 써보는 리뷰 구획별로 조각내 흩뿌린 메인퀘스트, 스토리와 1도 관련 없는 심부름 서브퀘스트, 파편화된 수집품, 굳이 높이 올라가야되는 동기화(심지어 캐릭터 바꿔서 나오에로 해야됨), 수십명이 둘러 쌓여도 한명씩 달려드는 전투 AI, 코 앞에 죽은 내 동료를 알아채지 못하는 AI, 언제나처럼 짜증나는 불릿스펀지가 아닌 ... 소드스펀지(?), 난 분명 왼쪽 기둥으로 돌아가야되는데 기둥 타고 올라가서 떨어져 박는 리신급 파쿠르 AI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 주인공이 그타5 주인공들처럼 차별점 있고 유기적 연결이 있다면 정말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데 영상 시작할 때 설마 잘 만들었나 기대하면서 보다가 유투버 리뷰에 그럼 그렇지를 한 다섯 번은 느꼈네... 아아 유비야 돈을 그렇게 쓰고 뭘 만든 거니 오딧세이는 정말 인생겜 수준으로 재밌게 즐겼는데
누군가는 벗꽃과 감이 동시에 떨어져 있는 말도안되는 와페니즘을 지적하기에 '아니 오히려 유저(특히 서구의 와페니즘 신봉자들)들이 좋아하는걸 좋아하는대로 뿌려준거 아닌가. 오히려 적당한 평작의 시스템에 치사량 이상의 일뽕 한사발 쯤 넣으면 평균 이상은 파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음. 하지만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전작들에서 주장하던 디테일이 다 빠져버렸는데 게임 로직이라고 디테일 이 남아있으리 가 없구나...... 그래도 잘 풀어간다면 이쪽에서는 전면적으로 싸우고 저쪽에선 위에서 전투를 지원해주고 퍼즐을 풀고 하는 흥미로운 플레이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유비역사상 가장 쩔어주는 어크를 만들어서 판매량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회사가 살아남기 힘들텐데...벌써부터 이렇게 평이 갈린다는건...좀 암울하네요...이번에도 유또속이 되려나요...유비 이미지가 너무 바닥이라 대충 만들어서는 성공하기 힘들텐데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네요...
어크 신디케이트가 나온 김에 플레이 해본 경험을 써본다면, 더블 주인공 제이콥과 이비는 둘 다 기본적으로 파쿠르도 가능했고, 그냥 등반(?)할 필요도 없이 신규 기능인 갈고리로 그냥 금방 건물을 올라갈 수도 있었죠, 제이콥과 이비 각각 격투 특화와 암살&잠입 스킬로 각각 쥐어줬지만, 이비로도 제이콥보다 못하지만 격투 할 수 있었고, 제이콥으로도 이비보다 잠행 능력이 모자를지 몰라도 남몰래 숨어들어 상대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 가능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번 어크 섀도우는 어크 신디케이트보다 더블 주인공 응용이 퇴화한건가? 이 생각 드네요🤔
요새 웹진이고 유튜버고 리뷰어들 태반이 그냥 리뷰를 가장한 바이럴 스피커죠 베일가드 나올때 어땠나요? 고티받아야한다고 난리들을 쳤죠. 과도한 pc도 아 원래 드에가 그렇다 원래 바이오웨어가 그렇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쉴드들을 쳤죠 내가 바이오웨어게임을 MDK부터 전부 해왔구만 요새 바이오웨어는 개판난거 맞습니다 어크는 어떻냐... 슬프게도 얘네가 맛탱이가 간게... 그놈의 3부작부터였습니다..... 오리진까지는 그래도 극한의 고증이 특색이라 흥미롭게 했지만 오딧세이부턴 게임도 늘어지고... 은근슬쩍 pc를 끼워넣는데 이때까진 그래도.. 근데 발할라부턴 못해먹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바이킹이 주인공인데도 못해먹겠더라구요. 진짜 어크는 신디케이트에서 끝났습니다.
4-수배 시스템이 없어서 아무 곳에서나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을수 없다는 점 >>> 이건 유저가 직접 시도해 봤다는건데...게임이나까 시도해 봤겠죠....일반적으로 게임이든 현실이든 추후에 가해질 처벌이 두려워서 안하는게 아니라 인간성...이틀테면 이성과 도덕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캐릭터 콘셉이 사이코살인마 이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고오쓰 디렉터스컷 할인해서 해봤는데 고오쓰가 진정 역대 어썌신 크리드의 장점들을 적절히 합쳐놓은 정수라고 생각됌 예전과 달리 더 이상 어쌔신 크리드는 대체 불가능한 분위기, 전투, 컨셉을 가진 고유한 게임이 아니게되었고 더 이상 유비소프트에게서 차기작을 잘만들어주길 바랄 필요가없어짐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두 캐릭터로 변환해가면서 플레이 해야 한다면, 적어도 그 인물들이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유비소프트는 매력 있는 캐릭터와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데, 자주 실패해 왔습니다. 심지어 어쌔신 크리드도 2 이후에는 개연성과 핍진성 면에서 구멍이 뚫린 느낌의 작품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차라리 3D 쉐도우 택틱스 느낌으로 스위칭을 안해도 다른 한 명을 어느 정도 양동 작전으로 쓸 수 있게 전략적 시스템을 잘 구축을 했다면 시스템 면에서 호평이라도 받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 브라더후드 처럼 어쌔신들 소환술이 아닌)
문제는 섀도우가 시리즈 역대급의 대박을 쳐야 유비가 그나마 '유지'가 될정도로 회사가 망가졌다는것 하지만 누가봐도 어크 섀도우가 회사를 되살릴 마스터피스급의 대작이 되는건 불가능함 베일가드 수준의 미묘한 성적으로 끝난다면 섀도우는 어크시리즈, 나아가서 유비소프트의 묘비가 될 확률이 높음.
여태까지처럼 중간에 만나서 도움을 주는 NPC로 야스케가 잠깐 지나가는 정도여도 충분했을텐데...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데 신화시리즈는 정말 취향에 안 맞았고 전투가 재밌다는 느낌도 딱히 못 느꼈던 입장에서 왜 굳이 전투위주 캐릭을 우겨넣는지 모르겠네요. 나오에는 꽤 재밌어보였는데 아쉽네요.
언제 평론가하고 게임평가 사이트 애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했다고 ㅋㅋ 애초에 게임 사고 실질적으로 제대로 플레이하는게 평균적으로 유저인데 그 유저의 평가를 개무시하고 지들이 전문가니까 권위로 찍어누르려 하네 마치 그 콩코드의 그 자칭 교수라는 애처럼(그녀나 그가 아님 그것임) 게임이나 창작작품 평가가 무슨 과학처럼 물리적인 사실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분야인줄 아나? ㅋㅋ 작품평가는 그냥 주관의 영역 그 자체인데 전문성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ㅋㅋ 가르칠려 들어 ㅋㅋ
평론가들의 평이 실 구매자들의 평과 멀어진지는 오래됐으니 뭐...실 플레이 평을 살펴보면 결국 유비가 유비했다는거임. 일단 오리진부터 발할라까지의 캐릭터는 육성 스킬트리가 있지만 결국 만능형 캐릭터임, 암살특화,전투특화,탐험특화로 나뉜다지만 결국엔 시간들이면 다 키워질뿐이고 그중에 내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뿐이지. 문제는 섀도우즈는 그걸 나눈건데 엉성하게 나눴다는거. 야스케는 무쌍,전투 특화이고 나오에는 암살,탐험특화인건데 이게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니까 그냥 귀찮은거임. 야스케로만 할수있는 탐험요소가 없다면 딱히 야스케를 플레이할 필요가 없음. 나오에는 물리력은 약하지만 암살기술과 사슬낫을 이용한 중거리, 대단위적 상대가 가능하니까 거기다 기존 어크 주인공들처럼 파쿠르가 가능하니 야스케가 못가거나 못먹는 수집요소들을 먹으러 다닐수가 있음. 그러니 할 필요가 있나. 그냥 플레이 타임 늘리기식의 주인공 쪼개기에 불과하단거. 스토리도 문제인게 오다가 쿄토 입성하기전에서 대 오다 포위망-쿄토입성-혼노지까지일텐데(야스케의 공식기록은 여기서 끝이니) 진짜 이때 격동의 시기라 오만가지 정치적 요소들과 전투들이 있었는데 리뷰어가 말한거보면 그런것보다 그냥 평이한 이야기들과 와패니즈들이 일본 전국시대하면 생각하는 그놈의 명예만 줄창 이야기하고 있다는거임. 이러니 재밌을리가 있나. 그간의 어크 시리즈를 생각하면 미라지보다 조오금 더 낫거나 발할라보다 못한 수준의 게임일거라고 봄.
'아 그냥 또 시작이네'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자칭 비평가, 전문가라는 놈들 절반은 게임 광고에 빌붙어 먹고사는 인간들이라는 걸 잊지 마십시오
극찬을 해야 디즈니공원 티켓을 받는 다구욧~~
ㄹㅇㅋㅋㅋㅋ
새로나오는 리니지 시리즈에 게임계의 혁신이라 호평하는 국내 전문가들도 걸러라😂😂
뭐 라오어에서 이미..
뒤로 돈 받고 평가질 하다가 걸린 애들도 수두룩해서 ㅋㅋㅋ
UBI : 유저가 게임평가 못하게 해야
평론가들이 호평한 게임
1. 콩코드
2. 라오어2
3. 베일가드
4. 아웃로
5. 언노운9
평론가들이 비판한 게임
1. 원스 휴먼
2. 스텔라 블레이드
3.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데모 기준)
비판 사유 : 목숨 걸고 싸우는 전장에서
여캐들이 왜 이렇게 예쁘냐며 항의
번외 ※아스몬골드의 반응
콩코드 : 오우 쓋
라오어2 : 왓!?
베일가드 : 흠...엄...
스텔라 블레이드 : 오웋ㅎ 와웋ㅎ
빈딕투스 : 헣ㅎ허헣 오 음 어썸ㅎㅎ
스타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나오지도 않은 너티독의 그 대머리 게임도 세기를 정의하는 게임이라고 호들갑 떨었죠
@@나다-k6x 오옿ㅎㅋㅋㅋㅋㅋㅋㅋ
제일 투명한건 IGN임 . IGN이 극찬했다? PC쩔은 게임이지 재미있는 게임은 아님.
IGN이 G랄했다? 유저친화적 게임임.
스블이 대표적인 예시
오공도 마찬가지
IGN과 쌍벽을 이루는 유로게이머라는 곳도 있음
@@Psychic-01tube
뭔겜인가 했네
디즈니랑 똑같네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크 섀도우스는 흑인이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길에서 무차별로 아시아인을 죽여도 비난 받지 않는 게임이라는 뜻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등하네요
이제 모든것이 pc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오~
심지어 배경이 일본인들이 가장 극대다수였던
일본 사무라이 시대 ㅋㅋ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는 게임 플레이어가 과거 그 주인공의 인물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하면
'XXX는 무고한 민간인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출력 하면서 강제로 게임오버 시키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야스케가 무고한 일본 민간인을 죽여도 동기화가 풀리지 않는 상태라면 이는 아주 간단한 진실을 말합니다.
유비 소프트의 프랑스 백인들에게 있어서 일본의 옐로 몽키는 마음껏 죽여도 나쁜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죠.
다른 유튜버 리뷰 보니까 그거랑 수배시스템 다 있다고함
@@SanctaTerra 그렇군요 그냥 그 유튜버만 몰랐을 뿐인가요
맞아요. 어쌔신 초반 시리즈 생각나네요. 플레이어가 시민 이유없이 죽이면 바로 게임오버 됐었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과거에 주인공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글 보니 바로 떠올랐네요.
@@carlyounsh 테스트 버전이 달랐을 거임
@ 그렇게 보면 말이 되는군요.
즉, 어크 섀도우스는 흑인 캐릭터가 아무런 제재 없이 길에서 아무렇게나 아시아인 캐릭터를 죽여도 비판을 받지 않는 게임을 의미하는 거군요.
예구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 게임이 나오고 난 후, PC에 쩔은 평론가들이 아닌 선발대 유튜버 (또는 희생양)들이 플레이 하며 영상을 찍은 것을 보고 정말 게임이 할 만 하구나, 내 취향에 맞구나 하고 생각하면 그 때 사면 되는 것입니다. 어쌔신스 크리드 나오자마자 며칠 일찍 했다고 자랑스러워 할 것도 아니니까요
딱 보니까 나오에로 개발하다가 PC주의자가 NPC야스케보고 풀발기해서 저거 플레이어블로 만들어 했구만
그래서 스팀에 유저수 확인 못하게 막아달라고 했나 ㅋㅋㅋㅋㅋ
긴말은 하지않겠소 유황숙...
이제 그만하고... 갑시다
유황숙이 아니고 그냥 귀큰놈
관우(파크라이)도 죽고 장비(와치독스)도 죽었으니 조자룡(레식)은 늙었고 제갈량(어크)만 남았으니 이제 이릉 가야됨 ㅋㅋㅋ 아니 이미 갔다왔나...?
@@백기대-y2j 이쪽 세계관에선 이릉을 갔다와도 뒤질 생각을 안하네 이 귀큰놈은..ㅋㅋㅋ
남은 놈들은 죄다 유선 잠혼 황호같은 놈들이겠군요
유비는 영웅이고 유비 소프트는 야비한 것.
결국은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망상 때문에 굳이 없어도 되는 흑인 사무라이 캐릭터를 억지로 끼워 넣은거고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망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흑인 사무라이륾 먼치킨으로 만드는 바람에 게임의 방향성과는 전혀 어울리지는 않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게임이 됐다는 거네. 역시 이런 싸구려 와페니즈 컨텐츠에는 돈 낭비 하지 말아야.
와페니즈면 흑인 사무라이가 아니라
인술쓰는 나루토같은 닌자가 나와야 와페니즈임 이건그냉 흑인 사무라이 메리수 나오는 더 마블스 같은거지
이젠 사무라이가 아니라 병사로 나온다 함
이건 와패니즘도 모욕한수준임ㅋㅋㅋㅋㅋ
와페니즘도 사펑처럼 잘하면 문제 없음 이건 일본은 이럴거다 이러고 제대로된 조사도 안된 망상임
이건 와패니즈는 커녕 흑인 당사자들조차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하기보단 거북해할만한 일임
잘가 유비소프트 가끔 고마웠어 파크라이3 너무 좋았어
또 비슷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란 말이군...
이럴 거면 나오에를 주인공으로 하고 야스케는 중요 npc이되, 나오에로서의 게임 플레이가 질릴 때쯤 가끔 호쾌한 전면전 미션에서 플레이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었다면 더 좋지않았을까
이궈궈던
흑인 넣을생각에 너무 신나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됨
고오쓰2 생각하면 야스케나 나오에나 똑같음 PC무침 한바가지로 보이는데
신디케이트라는 듀얼 주인공 게임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음에도 멍청한 디자인 선택을 한 결과라는 이야기 나오는거 자체가
지금 유비 신규 개발자들이 얼마나 멍청한거인지 보여주는거일듯
심지어 신디케이트는 유비 시리즈 중에서 못 만들었다고 평가받는 작품 중에 하나임 ㅋㅋㅋㅋㅋㅋ
유니티 예구를 해서 그런가 신디케이드는 갓겜으로 느껴졋음...그리고 내 어크는 여기서 끝났다
@@One_can_contemplate 그건 아님. 발할라랑 유니티가 당시애 제일 욕먹었었고 신디케이트는 그 둘보다 평가가 나았음
@@One_can_contemplate신디케이트까지는 아직 게임이라고는 할 수 있었을걸ㅋㅋㅋ
신디케이트때 호흡기 달지 않었나? 유니티가 ㅈ돼서
동기화하려면 일일이 나오에로 바꾸라고? 바꿀때마다 로딩창 띄우면서?
진짜 게임 안해보고 만들었나
유비야 어크 에지오 시리즈, 블랙플래그 너무 재밌게 잘 했어
파크라이3랑 4도 재밌었어
와치독스도 2까지 나름 괜찮게 했어
좋은 추억도 많이 있었으니까 이제 추한 모습 그만 보여주고 그냥 죽자 이제...
예전 어크는 정말 낭만 그자체였는데ㅜㅠ
@@문재앙의훠훠TV 그냥 RPG 요소빼고 예전같은 쉬운 반격,더블반격,트리플반격,군중 잠입,학살 즐길수있게 그냥 원점 회귀만 잘해줘도 꽤 흥하게 할거같은데 도대체 왜....
오리진 오디세이도 잘했는데 왜그러세여•••
오디세이까지도 개쩔었는데, 바이킹 부터 개같았지..
ㅋㅋㅋㅋ오디세이랑 고스트리콘이 유비의 마지막숨결이었다 잘가
스킬업 처럼 정직하게 소감을 말해줄 사람들이 더 평가 받아야죠. 국내에도 어크쌔 프리뷰 꽤 올라왔던데, 전부 호평일색이라 실망스럽습니다. 리뷰 코드를 받았다고 사소한 단점 지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게임사도 자신이 있다면, 스킬업처럼 정직한 소감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리뷰 코드를 주는 것이 더욱 높은 효과를 본다는 걸 인지해야할테구요. 이런 정직한 리뷰어의 고평가야 말로 진정으로 가치있을테니까요
평소에 DEI 넣은 게임 혹평하던 사람도 대놓고 호평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즘 서양게임은 제작자하고 평론가만 좋아하고 소비자는 극혐하는걸 만드는게 대세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쓸모없는 직업인듯
게임 평론가 베이스가 겜안분, 겜알못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어크 섀도우스 진짜 재밌겠네요. 고오쓰 3회차 하러 갑니다
직원: 주문하신 락스 두 잔 나왔습니다 :)
유비: 어 이건 저희가 안시켰는데요?
직원: 저쪽 유저분이 사신 겁니다. 체리는 저희가 서비스로 같이 드렸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5:15 진심 이게 재밌어보임?
사무라이겜에서 누가 몽둥이로 플레이 하고싶을까 ㅋㅋㅋㅋ 진짜 매력없는 무기
와! 흑인 남성이 몽둥이로 일본인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네요!
그 데바데 살인마가 재였누?
무기는 뭐 선택할수있다고 쳐도ㅠ
저는 저 ㅈ같은 적 방어구 시스템임
어크3 처럼 기술적으로 우회해서 죽여야 하거나 하면 좋겠는데
고집불통 프랑스놈들 결국 변화가 없었군요. 일본에서 불매할텐데 ㅋㅋ 그놈의 pc주의 안버리고 캐릭터 변화도 없고 기대가 안됨.
미야모토 무사시나 야규 주베이를 주인공으로 하라고
걍 기존 설정에 포함돼있던 한조 핫토리 쓰면 됐음...
갈리아놈들 콘솔시장에서 굳이 일본애들 비윗장을 비트는짓을 하네 ㅋㅋㅋ
평론가들은 거의 광고를 받는 사람들이라 판단기준에 안들어 간지 꽤 되었습니다.
이 영상 말미만 봐도 나오에가 잠입 -> 쿠나이 원거리 투척 암살 -> 스텔스 -> 핵심표적 암살 -> 1대다전투 이거 다 하고 있는데 저거 다 되는 나오에 할래 아니면 1:1 일기토밖에 못하는 야스케 할래 그러면 선택지는 뻔한거 아닌가. 재미만 봐도 전자가 압도적인데
그냥 나오에를 주인공으로 하면 해결될 일 아니었나. 아시안, 여성 딱 PC 입맛에 맞는데 왜 굳이 이랬을까.
흑인 빅파워.😅
유럽식 pc에는 아시아인은 포함되지 않으니깐요...
@@jmh6751정확히는 남자는 제외
pc주의는 그 누구보다 인종차별적이거든ㅋㅋ 흑인은 가산점 주지만 동양인은 감점을 주는게 pc임
우선 아시아인보다 흑인이 PC집단 위에선 더 사회적약자취급이라
권력이 더 셈
두번째, 아시아인은 사실상 백인보단 나은취급이지
별 대우도 안 해줌 ㅋㅋ
동양인 대다수가 싫어해도 굳이 화이트워싱이라면서
못 생기게 표현 한다던가
유비는 미국꺼는 아니지만
PC자체를 비판하기위해 예시로
미국을 들자면 미국에서는 동양인은
전체인구수 대비, 고위직이나 전문직에
비율적으로 너무 많다고
동양인에게 페널티나 불이익을 주거나
차별한 적인 있습니다
게다가 지들이 스스로 말했잖음
동양인 주인공은 몰입이 안된다고
게다가
애초에 나오에가 주인공이어도
당시 사무라이는 대다수가 일본인 남성이었는데
굳이 여자 주인공으로 했기에
PC 논란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현재 역진화 최고점 찍는중
다음편은 없을거 같음 회사가 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보다 갓겜이구나~~~~
캬 정말 기대된다~~~~
억지로 넣은 거대 흑돈 야스케가 파쿠르가 기본인 어쌔신 크리드 시스템에 안 맞는다는 건가? 뭐 웹진이 칭찬하고 유튜버가 반대한다면 대체로 유튜버의 견해가 압도적으로 옳겠죠. 그런데 이 영상 좋은 평가는 하나도 없는데?
그림이 예상이 되는데 스킬업 리뷰를 보면 나오에로 하면 전형적인 어크 하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야스케로 하면 그냥 개노잼 1:1전투밖에는 딱히 할게없는 이상한 게임이 되버린듯. 근데 나오에가 영상을 보면 전투가 딱히 불리해보이는건 안보이는데...
라오어2도 메타크리틱 평가는 좋았었음
웹진들 설레발이 하루 이틀인가 AAA 게임 시리즈 후빨하는 웹진들이 얼마나 많은데
유비겜은 최소 반값 세일 때 사는거지. 특히나 이번 흑인이 동양인 학살하는 겜은 더욱 더 그렇고.
동양쪽 사람들 참 착해. 흑인이 동양인 학살하는데 인종차별 겜이라고 외치지도 않고 ㅋㅋㅋ 야스케의 역사도 많은 부분 틀리고 그걸 주인공으로 내세워 일본인 즉 동양인 학살하는데 쓰이는데 이건 인종차별 맞음. 그동안의 어크 겜 역사를 봐도 이번에도 그 지역 사람이 주인공이였어야 함. 즉 일본인이 주인공이 되어야 함. 근대 왠 흑인이 등장 ㅋ 이 인종차별 겜에서 빠져 나가려고 일본 여주인공도 넣은게 너무 티가 남. 이렇게 하면 인종차별 겜이라고 부르기 애메하게 만듬. 이딴거에 머리 쓰지말고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려는데 머리를 써야지 그넘에 dei에 빠져서 그거 아니면 겜을 못 만들 정도로 뇌들이 썩었음.
동양인이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 겁니다..
저니 오브 모나크도 역대급 호평 배설하다
평론가를 믿을 바에 내가 해보거나 플레이 보는걸 추천.... 요새 평론가에 대한 내 생각은 생생정보통 생활의 달인의 간판 걸린 맛집이라 주장하는 식당....
유황상이 승하하셨습니다.
그냥 귀큰놈임
이릉대전 싸지른 솜씨 어디안가네
섀도우스를 해보지 않았지만 써보는 리뷰
구획별로 조각내 흩뿌린 메인퀘스트, 스토리와 1도 관련 없는 심부름 서브퀘스트, 파편화된 수집품, 굳이 높이 올라가야되는 동기화(심지어 캐릭터 바꿔서 나오에로 해야됨), 수십명이 둘러 쌓여도 한명씩 달려드는 전투 AI, 코 앞에 죽은 내 동료를 알아채지 못하는 AI, 언제나처럼 짜증나는 불릿스펀지가 아닌 ... 소드스펀지(?), 난 분명 왼쪽 기둥으로 돌아가야되는데 기둥 타고 올라가서 떨어져 박는 리신급 파쿠르 AI
진짜 야스케는 왜 넣었냐?어크의 정체성이랑 정반대의 캐릭터를 만들었네,출시되면 나오에로만 플레이할듯
IGN 리뷰 보면 게임의 방향성을 확실히 알 수 있는데 걔들 리뷰는 없나요
IGN이 엄청 칭찬했다 = 온갖 PC 범벅에 게임 제작자의 개똥같은 철학이 담겨있다
IGN이 엄청 깠다 = 게임이 재미에만 중시하며 유저들을 재밌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 한번 해보자 이거지 ㅋㅋㅋㅋ 계속 게이머 상대로 싸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 해쳐먹었으니까 이제 그만 내려오시죠 유형
평론가 극찬은 뭔가 그냥 거르게됨..
스트리머나 유튜버 평가가 백배 정확한듯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다른 두 주인공이 그타5 주인공들처럼 차별점 있고 유기적 연결이 있다면 정말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데 영상 시작할 때 설마 잘 만들었나 기대하면서 보다가 유투버 리뷰에 그럼 그렇지를 한 다섯 번은 느꼈네... 아아 유비야 돈을 그렇게 쓰고 뭘 만든 거니 오딧세이는 정말 인생겜 수준으로 재밌게 즐겼는데
얼마전에 유비가 스팀에 게임접속자수 지표보는거 안보이게 해달라고 했다메
어째 게임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단 한 명도 미형이 없냐... 현실에도 저 정도 사람 모여 있으면 예쁘고 잘생긴 사람 하나 쯤은 있어...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국내 유튜버 평가 봐도 비슷하더군요.
야스케 전투는 지루하고 나오에의 잠입액션은 시리즈 최고수준이긴 하다고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나오에는 등에 있는 칼은 안쓰는건가?
누군가는 벗꽃과 감이 동시에 떨어져 있는 말도안되는 와페니즘을 지적하기에
'아니 오히려 유저(특히 서구의 와페니즘 신봉자들)들이 좋아하는걸 좋아하는대로 뿌려준거 아닌가. 오히려 적당한 평작의 시스템에 치사량 이상의 일뽕 한사발 쯤 넣으면 평균 이상은 파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했음.
하지만 나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전작들에서 주장하던 디테일이 다 빠져버렸는데 게임 로직이라고 디테일 이 남아있으리 가 없구나......
그래도 잘 풀어간다면 이쪽에서는 전면적으로 싸우고 저쪽에선 위에서 전투를 지원해주고 퍼즐을 풀고 하는 흥미로운 플레이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유비의 마지막 눈물젖은 매수쇼 ㅋㅋㅋ
ㅋㅋ 이제 몇달뒤면 개똥망작 취급받고 "에휴 그러니까 왜 믿었음ㅋㅋ" 말 나오겠지?
이쯤되면 비평가들이 바이럴하는게 맞는 것 같음ㅋㅋㅋ
근데 진짜 왜 믿지? 누가봐도 유비식 과장광고인데 왜 기대하지?
실제 존재하지도 않았던 흑인 사무라이가 일본인들을 죽이는 게임... 과연 일본사람들이 할까?
유저평점 나오기전에 평가는 무시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애내들 스타필드도 빨아재낀 사람들임 거지같이 재미없어도 평점 낮게 주면 나중에 피해입을까봐 다 거짓말 ㅈ 구라만침
확실하게 역할 분담하는 사무라이/닌자 게임 추천 : 섀도우 택틱스
이름도 좀 비슷하네요?
유비역사상 가장 쩔어주는 어크를 만들어서 판매량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 회사가 살아남기 힘들텐데...벌써부터 이렇게 평이 갈린다는건...좀 암울하네요...이번에도 유또속이 되려나요...유비 이미지가 너무 바닥이라 대충 만들어서는 성공하기 힘들텐데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네요...
어크 신디케이트가 나온 김에 플레이 해본 경험을 써본다면, 더블 주인공 제이콥과 이비는 둘 다 기본적으로 파쿠르도 가능했고, 그냥 등반(?)할 필요도 없이 신규 기능인 갈고리로 그냥 금방 건물을 올라갈 수도 있었죠, 제이콥과 이비 각각 격투 특화와 암살&잠입 스킬로 각각 쥐어줬지만, 이비로도 제이콥보다 못하지만 격투 할 수 있었고, 제이콥으로도 이비보다 잠행 능력이 모자를지 몰라도 남몰래 숨어들어 상대를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 가능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번 어크 섀도우는 어크 신디케이트보다 더블 주인공 응용이 퇴화한건가? 이 생각 드네요🤔
결국 직접 해본 유저들의 평가를 보고 나서야 확실해지겠네요
팀 난자 "어크새도 출시되면 모든 npc를 백인/흑인 으로 바꿔주고,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동양인게이로 바꿔주는 모드 개발예정"
게임 발표때 사무라이는 프로레슬러처럼 스스로 어필하는 치렁치렁한 갑옷에 무기를 들고있을텐데 그렇게 눈에 띄는 모습으로 암살자 게임을 만들수나 있는건가? 의문이었는데 유비도 그에관한 답을 잘 못낸것같네
요새 웹진이고 유튜버고 리뷰어들 태반이 그냥 리뷰를 가장한 바이럴 스피커죠
베일가드 나올때 어땠나요? 고티받아야한다고 난리들을 쳤죠. 과도한 pc도 아 원래 드에가 그렇다 원래 바이오웨어가 그렇다 그렇게 말도 안되는 쉴드들을 쳤죠
내가 바이오웨어게임을 MDK부터 전부 해왔구만 요새 바이오웨어는 개판난거 맞습니다
어크는 어떻냐... 슬프게도 얘네가 맛탱이가 간게... 그놈의 3부작부터였습니다.....
오리진까지는 그래도 극한의 고증이 특색이라 흥미롭게 했지만 오딧세이부턴 게임도 늘어지고... 은근슬쩍 pc를 끼워넣는데 이때까진 그래도..
근데 발할라부턴 못해먹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는 바이킹이 주인공인데도 못해먹겠더라구요.
진짜 어크는 신디케이트에서 끝났습니다.
4-수배 시스템이 없어서 아무 곳에서나 모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막을수 없다는 점 >>> 이건 유저가 직접 시도해 봤다는건데...게임이나까 시도해 봤겠죠....일반적으로 게임이든 현실이든 추후에 가해질 처벌이 두려워서 안하는게 아니라 인간성...이틀테면 이성과 도덕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캐릭터 콘셉이 사이코살인마 이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와중에 영상에 벚꽃이랑 감 같이있는게ㅋㅋㅋㅋㅋㅋㅋ
귀큰놈아 이젠 갈때가 됐다
얘기만 들어도 질리고 하기싫다. 왜 저렇게 만드는거지...자기들은 안해보나
고오쓰 디렉터스컷 할인해서 해봤는데 고오쓰가 진정 역대 어썌신 크리드의 장점들을 적절히 합쳐놓은 정수라고 생각됌
예전과 달리 더 이상 어쌔신 크리드는 대체 불가능한 분위기, 전투, 컨셉을 가진 고유한 게임이 아니게되었고 더 이상 유비소프트에게서 차기작을 잘만들어주길 바랄 필요가없어짐
10년전 게이머즈 게이트 때 비정상적인 평론가들 다 쓸어버렸어야 했는데 딱 그 기점으로 게임계가 장악당한둣
개성이 뚜렷하지 않은 두 캐릭터로 변환해가면서 플레이 해야 한다면, 적어도 그 인물들이 충분히 매력적이어야 하는데,
유비소프트는 매력 있는 캐릭터와 개연성 있는 스토리를 만드는데, 자주 실패해 왔습니다. 심지어 어쌔신 크리드도 2 이후에는 개연성과 핍진성 면에서 구멍이 뚫린 느낌의 작품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차라리 3D 쉐도우 택틱스 느낌으로 스위칭을 안해도 다른 한 명을 어느 정도 양동 작전으로 쓸 수 있게 전략적 시스템을 잘 구축을 했다면 시스템 면에서 호평이라도 받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 브라더후드 처럼 어쌔신들 소환술이 아닌)
유저들이링 기싸움 계속하면 누가 이득일지 계산이 안되면 망해야지
일본에서는 흑무라이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분위기던데 일본에 발매는 되려나?
일본에만 너프 먹인 발매를 한다고 해서 또는...아니고 여전히 까이고 있죠.
햅틱도 적용이되나요?
너무나 당연한 현상, 평론가들은 엉덩이를 머리에 달고다니니까 항문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음?
유비게임 5시간 플레이면 평가하기에 차고 넘치는 시간이지 유비 게임의 재미는 초반 5시간이 전부임
문제는 섀도우가 시리즈 역대급의 대박을 쳐야 유비가 그나마 '유지'가 될정도로 회사가 망가졌다는것
하지만 누가봐도 어크 섀도우가 회사를 되살릴 마스터피스급의 대작이 되는건 불가능함
베일가드 수준의 미묘한 성적으로 끝난다면 섀도우는 어크시리즈, 나아가서 유비소프트의 묘비가 될 확률이 높음.
와... 한 곳을 올라가는데 캐릭터를 바꾸고 올라가서 또 캐릭터를 바꿔야 한다니...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야스케가 존재할 이유가 없음.
야스케를 넣으려고 억지로 모든것을 거기에 짜 맞추면서 더 망가진 느낌이네요.
거기에 그냥 못만든 게임을 몇스푼 더 얹은거고요.
심지어 감독도 자기가 야스케와 나오에를 주인공으로 선택했는지 언제 그렇게 결정했는지 왜 그랬는지 기억 안 난다고 말함. (진짜 이유를 말하면 또 불탈테니...)
한마디로 야스케가 꼬우면 닌자여캐로 하라는거지.야스케건은 일본의 자업자득이고 실제 게임플레이 자체는 평타는 된다고 함.
R.I.P 유비
새삼 평론가와 유저 평가 둘 다 좋게 나온 발더스 게이트 3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여태까지처럼 중간에 만나서 도움을 주는 NPC로 야스케가 잠깐 지나가는 정도여도 충분했을텐데...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정말 좋아하는데 신화시리즈는 정말 취향에 안 맞았고 전투가 재밌다는 느낌도 딱히 못 느꼈던 입장에서 왜 굳이 전투위주 캐릭을 우겨넣는지 모르겠네요. 나오에는 꽤 재밌어보였는데 아쉽네요.
이 게임이 하고 싶으면 차라리 세키로, 고오쓰, 트랙투요미를 한번 더 해라
서브컬쳐 리뷰는 유튭수준임 우린 알지 ㅋ 영화같은 매체랑 게임의 리뷰는 얼마나 퀄리티 차이나는지 ㅋㅋ
04:49 벚꽃이랑 더불어 과일 고무공처럼 흩어지는게 왜케 짜칠까 ㅜ
이거랑 그 중국 신작이랑 급차이가 넘 심함
언제 평론가하고 게임평가 사이트 애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했다고 ㅋㅋ
애초에 게임 사고 실질적으로 제대로 플레이하는게
평균적으로 유저인데
그 유저의 평가를 개무시하고 지들이 전문가니까
권위로 찍어누르려 하네
마치 그 콩코드의 그 자칭 교수라는 애처럼(그녀나 그가 아님 그것임)
게임이나 창작작품 평가가
무슨 과학처럼 물리적인 사실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분야인줄 아나? ㅋㅋ
작품평가는 그냥 주관의 영역 그 자체인데
전문성이 얼마나 필요하다고 ㅋㅋ
가르칠려 들어 ㅋㅋ
톰 클랜시 판권은 제정신 박힌 게임사에 넘기고 이만 퇴장하도록 해라 유비야...
시노비 플레이로 처음부터 끝까지 야스케 안바꾸고 게임 플레이 할 수 있는 건가?
"대분을 야스케로 플레이 했다"
사무라이겜에 사무라이가 주인공이 아님ㅋㅋ일본 빡칠만하지
평론가들의 평이 실 구매자들의 평과 멀어진지는 오래됐으니 뭐...실 플레이 평을 살펴보면 결국 유비가 유비했다는거임. 일단 오리진부터 발할라까지의 캐릭터는 육성 스킬트리가 있지만 결국 만능형 캐릭터임, 암살특화,전투특화,탐험특화로 나뉜다지만 결국엔 시간들이면 다 키워질뿐이고 그중에 내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뿐이지.
문제는 섀도우즈는 그걸 나눈건데 엉성하게 나눴다는거. 야스케는 무쌍,전투 특화이고 나오에는 암살,탐험특화인건데 이게 유기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니까 그냥 귀찮은거임. 야스케로만 할수있는 탐험요소가 없다면 딱히 야스케를 플레이할 필요가 없음. 나오에는 물리력은 약하지만 암살기술과 사슬낫을 이용한 중거리, 대단위적 상대가 가능하니까 거기다 기존 어크 주인공들처럼 파쿠르가 가능하니 야스케가 못가거나 못먹는 수집요소들을 먹으러 다닐수가 있음. 그러니 할 필요가 있나.
그냥 플레이 타임 늘리기식의 주인공 쪼개기에 불과하단거. 스토리도 문제인게 오다가 쿄토 입성하기전에서 대 오다 포위망-쿄토입성-혼노지까지일텐데(야스케의 공식기록은 여기서 끝이니) 진짜 이때 격동의 시기라 오만가지 정치적 요소들과 전투들이 있었는데 리뷰어가 말한거보면 그런것보다 그냥 평이한 이야기들과 와패니즈들이 일본 전국시대하면 생각하는 그놈의 명예만 줄창 이야기하고 있다는거임. 이러니 재밌을리가 있나.
그간의 어크 시리즈를 생각하면 미라지보다 조오금 더 낫거나 발할라보다 못한 수준의 게임일거라고 봄.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도 오리엔탈리즘이 많이 느껴졌는데 과연....
신디케이트 하는게 더 재밌겠다 유비야
이건 갓겜이 아닐수가 없음 견적 나옴
아~ 다른 게임 할거 너무 많다고 이딴거 할 시간이 없어!
자기들이 편할 때는 가상이라고 우기고, 자기들이 불편할 때는 가상이라도 안된다고 우기고
진짜 어크 초창기의 중세 느낌이 그립다
퍽도 잘 나왔겠다...애초에 아시안 패싱 하는 회사 게임을 사서 할 생각도 없지만.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로 다시만나자
텐센트가 유비를 살 이유가 ㅋㅋㅋ
@zkskw7835 이미 산다고 말하긴했음 근데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일단 지켜보는거지
@@zkskw7835쉐도우 나오고 주가 더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중일듯
전투라도 재미있어 보이면 관심이라도 가는데 고오쓰의 손맛에 비하면 전투도 너무 밋밋하고 재미가 없어 보임;;;
촉한 말이 떠오르는 구나...
오딧세이 dlc 까지 모조리 꿀잼으로 했었는데 그때만해도 이렇게 퇴보할줄은 ;;;;
유비소프트는 그냥 텐센트 한테 인수 되는게 나을듯 하네요 / 그러면 게임에 이상한 짓은 안할 것 같네요
무쌍오리진은 과감히 혁신하는 모험을 택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얘네는 계속 비슷하게만 만드네
ㅋㅋ 애를 쓴다 2월 몬헌 , 문명 , 킹덤컹2 어떻게 이기는데? 무슨 배짱으로 아시아 차별하는 겜 아웃이다
라오어2는 전투도 재밌고 그래픽도 쩔고 스토라는 논란이지만 연츌같은건 지려서 어느정도 이해라도 갔음.
얘는 보면 전투 개엉성하고 맛이 없던데.. 그래픽도 그냥 요즘 평균이고
라오어2 애니메이션은 수준급이죠 모션이 이렇게 종요한겁니다.
스킬업은 만족시키기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