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야 한다 💦 🖱딸-깍 한번으로 검열잡배 게관위의 검열패악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귀찮은 거, 돈드는 건 다 제가 합니다. 오직 딸-깍만 해주세요 🖱 🖱게임검열 철폐를 위한 헌법소원 서명링크 딸-깍!🖱 app.modusign.co.kr/link/4c803ed0-6a91-11ef-a649-6f13646be0a7/authentication?shareType=URL 영상출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도입 제1차 공청회 2024.9.15 YTN 라이브 th-cam.com/users/livexIXiFpT-mbA?si=0db1ITLPZt6mwPbg
ㄹㅇ 게임이 너무 하고 싶다고 탈영하는 얼간이 하나 있었다고 '게임은 역시 질병~' 이러던데 '그럼 지금 현역들 싹 다 전역 시켜서 공익,면제로 정신과 치료 받게 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하면 또 아가리 여물고 버로우탐 걍 맛있어 보이는거 골라먹고 맛없는건 버리는 선택적 뷔페니즘이랑 다를게 없음ㅋㅋㅋㅋ
@@ch.l8754 진정하시고요 제가 근거도 없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노벨상 타신 분 중에 존 내쉬라는 분이 있습니다. 리만 가설을 강연하시던 도중 정상이 아닌 모습을 보이셨고 결국 강연까지도 취소되었습니다. 결국 조현병 판정까지 받으셨죠. 물론 일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환자분도 그 일부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세대 성적경쟁도 제대로 안해본 인간들이라 공부하면 자존감이 올라가고 채워지는 지식에 쾌감을 느끼는줄 아는듯ㅋㅋ 그걸로 정신 몰리는 학생이 반가까이는 될텐데 그 학생들이 걸린 정신이상은 일단 게임탓으로 몰아놓고 공부에 더 몰두시키면 멀쩡해지는줄 아는 문외한들임ㅋㅋㅋㅋ
@@교재비 이미 모든 물증이 나오고 치료법 까지 정립이 되어있는 분야에서는 감히 의사가 말하는데 나는 아닌데? 하면 안되지만. 정신 의학 계열은 아직 제대로 된 의학이 정립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연관 관계가 미미함이 더 밝혀지고 있음에도 그냥 눈감고 귀막고 게이머는 질병임 하면 그건 의사 잘못이 맞지. 지금 저 게임=질병 을 주장하는 의사들은 지식이 아니라 신념을 전파하는 중이라 똑똑함이 의미가 없음.
"나는 매일 oo를 한다"가 중독이면 루틴 가진 사람은 모두 중독이네ㅋㅋㅋㅋㅋ 나는 매일 독서를 한다 = 책중독 나는 매일 운동을 한다 = 운동중독 이러다가 생리현상도 중독이라는거 아닐까?ㅋㅋㅋ 나는 매일 밥을 먹는다 = 밥중독 나는 매일 배변을 본다 = 배변중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 생각나네 아내가 교육열에 미쳐서 초등학교 딸을 놀거나 게임을 시키지 않고 명문학교 입학해야한다면서 학원에 처박았음 충격적인게 곧 태어날 둘째딸도 이렇게 해야한다면서 학원 신청하려고 밤새다가 애가 유산되었고 첫째는 엄마 공부열 못 버티고 정신병에 걸리게 됨 더 충격적인 건 엄마의 발언이었음 "내 애들을 위해서에요"
사실 방송,유튜브 타는 의사들 수준이 대부분 저정도 수준이긴 함 애초에 실력있는 의사면 병원에 앉아서 돈벌지 뉴스인터뷰도 아니고 저런데에 나가서 시간낭비할 여유가 어딨음? 뭐 공익목적이라 이름값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의사라 불러주기도 아깝고 그냥 의학공부한걸로 약팔고다니는 약장수지 뭐
@@lIIl127 게임의 적은 대놓고 많은데..? 나라부터가 게임규제해서 세금뜯어먹을 궁리하고 있고 정신과의사들도 질병으로 어떻게든 규정해서 돈 뜯어먹을려고 하고 걍 게임이 건들기 만만한게 맞고 사방에서 물어뜯는데 적이 많은지 모르겠다는 무슨 ㅋㅋㅋ 그리고 댓글 쓰신걸 보면 영상의 논점을 이해못하신것 같아요
멍청하고 열등감 차있는 학부모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초딩들 대치동 학원 돌면서 저녁도 혼자 편의점에서 때우게 하고 반나절 순공시간 채우기 전에는 잠도 못 자게 하는 건 사랑이고, 지친 애가 친구랑 게임 좀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싸우면 얌전하던 애가 독해졌으니 게임 탓이라고 그럼... 뭐가 애들을 망가뜨리는지 못 깨달음
살인자들은 자기가 '칼로 찔러 죽였다' 라는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데, 실제 사회를 좀먹는 이 사람들은 자기는 항상 '옳은 일'을 하고있다는 착각하에 (잘못이 없으니) 멈추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계속계속.... 진짜 헬조선을 누가 만들고 있었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미 한참 뒤늦게) 깨닫는순간 가슴이 찢어지고 머리가 터질듯한 고통을 마주하게 될것이다. 보고싶지않은 인정하고싶지않은 진짜 '진실'을 마주한다는것. 얼마나 고통스런것인지. 불쌍하고 나약한 민족. 한심한 사람들. 대한민국.
@@seoyunseok 제발 내가 확대한거면 좋겠다 제발 내가 틀리길 나도바래. '일부' ? 일부로는 지금의 한국사회가 불가능해. 다수였기에 가능한거야. 일부? 아 일부 말되지. 자기가 악을 뿌리는지 자기 스스로도 모르니 남도 나와 같다 생각하겠지. 니눈엔 악이 '일부'로 보이겠지 과연? 내가 틀리길 너보다 내가 더 빌게. 불쌍한. 한심한. 대한민국.
그러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것도 질병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해 !! 저거 해 ,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 아니 왜? 니 자식 이기 전에 한 생명이고 한 인간 인데 부모라는 이유로 자유 뺏네? 이것도 자식중독질병화 해봐 생각 참 신기하네 반박?부모가 있어서 자식이 있다? 그 부모는 뭐 갑자기 우주에서 지구로 슝 하고 옴? 아무거나 붙여서 질병화 시키려 하지말자 망상질병 이네
@@주접-p6z하루에 몇시간 인터넷을 사용하십니까 하면 저 "심리학과" 박사들도 인터넷 중독자임. 허허 부정적인것만 나열하면 저 박사도 치료필요한 중독자들임. 인터넷에 얼마나 나쁜게 많고 사람관계 단절되고 건강에 안좋은데 등등. 진짜 치료 필요한 사람 아니라 최대다수를 병자로 희석시키기 바쁨
진짜 보면 볼수록 집요하고 독하며 나 혼자서 피해자 되고 참으라는 🐕소리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너네들 생각을 바꾸라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생각을 바꾸라는 등👞같은 소리에 정신과 의사들의 주장이 게임계의 쩐의 공세로 프레임 만들어져 핍박 받는다는 병👞같은 소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처부셔 버리고 불굴의 투지에 깊은 감명과 격력의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이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하며 오래하며 그걸을 하려고 노력하며 못하게 막으면 발악을 하고 견디지 못 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중독이라고 한다. 의사들은 게임을 그래서 중독이라고 한다. 그럼 정상적인 인간은 모두 잠에 중독 되어 있고 식사에 중독 되어 있으며 소리에 중독되어 있으며 보는 것에 중독이 되어 있나. 여러분 앞으로 자지도 먹지도 듣지도 보지도 말도록 하세요. 그리고 곧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중독될수도 있으니 모두 언더 워터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니 누가 책임지실꺼냐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책임 져야 합니까? 나라가 책임져야합니까? 자유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지요! 자신의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나라 탓 하지마세요! 자유에서의 책임을 자신이아닌 다른사람한테 돌리는 현 사회에 문제점을 잘 아실겁니다. 우리는 자유라는 진정한 뜻을 받아들이고 자유에 따라오는 책임을 자신이 받아들일줄 알때 자유는 진정한 가치를 찾을겁니다
동생이지만 40여년 게임광인 저에게는 큰 형과 같습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게임을 아이들이나 하는 유치한 놀이정도로 취급하는 와이프와 몇년을 싸웠습니다 왜 드라마는 집에서 하루종일 주구장창 보면서 퇴근하고 잠깐 그것도 와이프자고 하는건데 못마땅해서 뭐라하는거 딴거는 뺏기고 참아도 이거마저 뺏길수없다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혼각오하고 싸웠지요 지금상황과는 조금 다르지만 억울한 심정은 모두가 같을겁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과거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 하면 대부분 이상하게 쳐다보곤 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분들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여전히 갖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런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인 시선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보시면서 싸워오신 분들이, 특정 취미를 질병으로 지정하겠다는 주장을 하시면서 사회적 파급력에 대해선 아무런 고려도 없어 보입니다. 아이러니하면서도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이 시전하는 나만 아니면 돼~는 참 ㅎㅎ
@@Arcane55ㄴㄴ 넌 게임을 옹호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그리고 심지어 넌 이영상조차도 제대로 보질 않았음 생산성이 없는 행동을 비교하지말라고? ㅇㅇ 그래서 영상 마지막에 게임만 패지말고 판 크게키워서 다 연구해보라고 ㅇㅇ 드라마 웹툰 축구 영화 싹 모아서 인류의 도파민중독 같은걸로 판키워서 하라고
현상황을 음식점(정신과 의새둥지)으로 비유하자면 원래 단골손님(알코올, 도박 중독자들)으로 잘먹고 잘 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있는데다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 비비고(게임)와 같은 간편 음식 들이 대중화 되고 일반 손님들(게이머)은 방문수는 줄고 단골 손님(완치된 알코올, 도박 중독자들) 은 빠져나가니깐 음식점 주인(정신과 의새)들이 몸에 좋지도 간편음식 같은거 먹는데 이건 정말 심각한 사태다 간편음식을 먹는사람과 유통자들은 나라에서 따로 관리하며 우리 식당에서만 밥을 먹어야한다!! 라고 선언한 상황인거지?
5살 때 닌텐도로 처음 게임한 04년생 현 시점 우리나라 게임 안 함. 게임 돈 주고 사서 함. (스팀겜 261개) 게임 하루에 4시간만 해도 체력이 바닥나서 잠. 말레니아를 패링으로 깨보고 그 뒤로는 노력하면 뭐든 된다는걸 알고 열심히 살고 있고 주변에서 인정해줌. 야겜도 사서 함. 몰래 함. 인생에서 한 번도 몸으로 싸워본적 없음. 롤 소환사 렙 360렙인데 채팅 정지 0회. 자, 나는 뭐냐?
안녕하세요, 중딩 때 닌텐도 3DS를 시작으로 성인 되서 플스 스위치까지. 3개 합쳐서 7년차,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20대 게이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공황장애에 걸린 적이 있는데(지금은 완쾌했습니다), 무조건 '게임탓'이라고 몰아가더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잔인하고 자극적인 게임을' 한 탓이라고 몰아갔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때 빠져 있던 게임은 닌텐도 3DS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이였는데... 정작 절 병원에 데려가셨던 이모께서는 제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도 모르고 계셨는데도(이모께서 게임 자체를 싫어하셔서..) 무조건 게임 탓이라며 게임기를 다 몰수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공황장애에 걸린 이유는 다른 데 있었는데 말이죠 진짜 세상에 혼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로 성인이 되기 전까지, 게임에 ㄱ 자도 꺼내지 못했었죠.... 제발 게임탓좀 그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식백과 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중딩 때 닌텐도 3ds라면 저하고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께서 먼저 레고 게임 cd를 사 주시고, 오락실도 같이 데려 가시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계셔서 함부로 저를 중독자라고 낙인부터 찍거나 게임기부터 부수거나 하지 않으셨는데.. 덕택에 현재는 그런 부모님들의 영향을 받아, 좋은 게임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평론하는 리터러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같은 분이 훨씬 많아져야 할 텐데...
@@이창민-y1w 그때는 가정형편이 너무 안 좋았어서 부모님이 절 신경 써주시지 못하셨어요. 아직도 그때는 미안했다면서(그당시 부모님은 이모말에 휩쓸려 공황장애에 걸린 게 제탓이라며 저를 탓하셨음) 아직도 사과하시곤 합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게임에 대해 그리 부정적이지도 않으셨고, 지금은 제가 게임하는 것에 대해 일절 관섭하지 않으십니다 ㅋㅋ 오히려 게임을 같이 하자고도 하시더라고요 ㅋㅋ 반면 이모는 아직도 게임에 대해 부정적이시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딩때부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임진록 조선의반격 등등 온갖 전쟁게임을 해대며 피를 보고 건물 폭파하는 게임을 하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당당히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제 밥벌이 하며 삽니다. ㅎㅎ 주말에 겜돌이냐구요? 날 좋으면 나가서 산책하고 드라이브하구요 날 궂으면 얼음에 제로콜라 떠놓고 겜돌이 하거나 부모님 보고싶으면 친가가서 밥먹고 차 한잔하며 수다떨다 집에 옵니다 ㅋㅋ 제 과거는 이래요. 집도 가난하여 어머니는 공장 아버지는 건설 일용직을 하셨습니다. 공부하기전에 게임을 하는 저에게 어머니께서는 게임중독자라며 핀잔을 주셨지만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 당시에 매스컴에서 게임중독을 때려댔으니까요 연배 있으신분들은 아시죠? 그 당시 사회는 뭐만하면 탓하기 바빴으며 매스컴들이 연일 충격보도하다 팩트가 아니다 하면 잠잠해지던 그런때였죠. 그걸로 여럿 사회매장하고 극단적 선택을 강요하던 매스컴들의 야만적인 시절이었으니까요. 오죽하면 냄비근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으니까요. 다시 돌아와서 저희 어머니도 그런 매스컴을 보시며 집안 유지하기에 바쁘셨으니 저에게 그런 핀잔 주시는거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 못했냐구요? 저는 게임을 하고 머리가 개운해지면 차분하게 한숨 자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교색 300중에 석차10위안을 유지하며 수시 정시 다 따냈으면 말 다했죠? 게임... 이게 그릇된 행위일까요? 20년전에도 게임중독거리며 자칭 교육 전문가와 정신과 전문의 그리고 뭔 연합 학부모 대표들이 나와서 떠벌거리며 모든 학생들을 게임중독화시켰는데 .... 팩트 알려드립니다. 그 당시 학교에서 회색갱지에 인쇄된 집안에 컴퓨터 보유 관련 조사를 하면 무조건 선생님들이 모두 '그렇지 않다'에 동그라미하고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그 학교에서 모인 결과들로 교육청에서는 국가에 컴퓨터 의무교육 관련 사업을 따내서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컴퓨터를 설치하고 선생님들 컴퓨터를 교체할 비용을 마련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고학년(4~6학년)이 되고 2학기가 되면 단체로 컴퓨터 중독조사를 합니다. 이번엔 선생님들이 모두 '매우 그렇다'에 동그라미하고 제출하라고 시킵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통계내기 귀찮으니까요 ㅎㅎ... 그 당시 게임중독 관련해서 얻어온 학교 및 각종 단체의 통계는 거의 신빙성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한국의 2000년대 초는 이제 막 공직사회 법규가 자리잡아가며 스승의 날 촌지근절문화, 뇌물 청탁금지 문화가 퍼지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만큼 공직사회에선 촌지와 인맥의 시대였으니 통계라고 제대로 모였을까요? 돈봉투 찔러주면 얼마든지 결과가 바뀌는 시대였는데? 팩트는 그들은 여전히 몇십년 전 자료를 가지고 이거봐라~ 하면서 떠벌거리고 있으며 사이비종교 간증 모임처럼 왔노라 보았노라 믿노라~ 하며 얼굴 모자이크한 아줌마 하나 내세워 우리 집 게임때문에 망했어요~ 하는겁니다. 우리 애가 공부못해요~ 행위가 나빠요~ 하는데 '금쪽이' 보시면 금쪽이네 집이 가난하더이까? 애기가 게임을 하더이까? 부모들이 자기들 언행을 모르고 그저 다른 요인을 탓하기 바쁜데 가장 만만한게 자녀들 스마트폰 게임이었을 겁니다. 일부만 구제한다는 정신과 의사들의 말은 "정신과 치료 사례와 샘플을 만들겠다."는 말로 치환이 됩니다. 그 샘플들이 조작된 통계의 연구결과가 되어 더 큰 요구를 할 것입니다. 기준을 1만개 10만개 만들고 그 기준에 알량한 10페이지짜리 심리검사지 쑤셔박아가며 진단해대는 MBTI 같은 학문이 정신과구요. 틈이 있어야 못을 박는 것이 아닌 못을 박으면 틈이 생기는 학문을 수련한 의사들이 정신과 전문의들입니다. 단언컨대 저 정신과 교수 중에 흡연 음주 골프 등등 중독성 강한 행위들 안하는 교수 없습니다. 어쩌면 일반인들보다 더 더럽게 놀 수도 있죠. 결코 깨끗하지 않을 사람들이 고고한척 저기서 위선떠는게 참 보기가 힘드네요
@@blueberryjam2978 이게 솔직히 한국의 게임중독 및 게임을 둘러싼 담론의 문제점이죠. 대한민국 사회는 무슨 게임 애호가 및 매니아들은 하루종일 게임 말고 다른 행위는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앎. 당장 저만 해도 닌텐도 광팬이지만, 정작 실내에만 붙어 있는 것보다는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주말이나 휴일마다 기회만 있으면 자전거 타고 놀러 나가고, 등산 가는 걸 훨씬 좋아하는 데 말이죠. 오히려 저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맵 탐험하는 게 무척 즐거워서 그걸 현실에서도 똑같이 하고 싶어서 자전거 드라이브와 등산, 여행을 취미로 하게 된 사람인데. 슈퍼로봇대전이나 SD 건담 하다가 로봇 프라모델 조립하는 취미도 함께 갖게 되었구요.
@@blueberryjam2978 게이머들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게임에 미쳐 산다고 생각하는 게 진짜 웃음벨이넼ㅋㅋㅋㅋ 정작 젤다 야숨 왕눈 도합 600시간, 몬헌 100시간, 갓오브워 100시간, 이하 등등 100시간 넘는 게임들을 밥먹듯이 하는 저조차도 일과를 끝낸 후에 게임을 즐기는데 말이죠. 게다가 게임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놀기도 하고, 부모님하고 드라이빙도 가고, 여행도 가고 그래요. 또 게임말고도 영화나 드라마 등 이런 데 미쳐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게임하는 사람한테만 그랰ㅋㅋㅋㅋ
![[음모론 유포 사죄영상] 소스제공자를 밝히겠습니다. 저도 들은 얘기 한 것 뿐입니다.](http://i.ytimg.com/vi/IfUxbNwSvRs/mqdefault.jpg)
![[음모론 유포 사죄영상] 소스제공자를 밝히겠습니다. 저도 들은 얘기 한 것 뿐입니다.](/img/tr.png)
💦없애야 한다 💦
🖱딸-깍 한번으로 검열잡배 게관위의 검열패악질을 막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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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도입 제1차 공청회 2024.9.15 YTN 라이브
th-cam.com/users/livexIXiFpT-mbA?si=0db1ITLPZt6mwPbg
멍청하게 눈 껌뻑거리지말고 빨리
서명들해라
늦었지만 딸~깍 하고 왔어요 우리 모두 파이팅!!
이정도도 안 하면 당해야지 그냥 ㅋㅋㅋ 바로 딸깍
아 공대장님 쿨기 언제 돌리나요?
추천합니다
게임이 그렇게 심각한 질병이면 지금 청소년들 싹 다 군면제 때리고 재활치료시켜라ㅋㅋ 그렇겐 절대 못하겠지?ㅋㅋㅋ
ㅈㄹ똑똑하네 ㅋㅋㅋ 게임중독됐다고 군면제 시도해보면 답나오겠네 ㅋㅋㅋ
@@user-h27r53v4k 노예 모집해야하는데 당연히 못하지
ㄹㅇ 게임이 너무 하고 싶다고 탈영하는 얼간이 하나 있었다고 '게임은 역시 질병~' 이러던데
'그럼 지금 현역들 싹 다 전역 시켜서 공익,면제로 정신과 치료 받게 해야 되는거 아니예요?' 하면 또 아가리 여물고 버로우탐
걍 맛있어 보이는거 골라먹고 맛없는건 버리는 선택적 뷔페니즘이랑 다를게 없음ㅋㅋㅋㅋ
그러니까 총갖고 FPS라고 나대면 위험하잖아 면제때리자 ㅋㅋㅋ
넌 정치해야겠다ㅋㅋ
1:57 누가책임지긴 부모가 책임져야지
개병신논리임 정말로
인생에 불합리와 불편함과 시련이 얼마나 많은데 지 인생 가정 꼬였다고 ' 누가 책임질겁니까 ' 는 말도 안되고 논리도 없고 그냥 맘탓만 하려드는 개패고싶은 표현임
지가잘못키워놓고게임탓탓;
ㄹㅇ.... 요즘 대한민국은 뭐만하면 책임질 찾음
ㄹㅇ 부모가 책임져야지 즈그가 가정교육 못해놓고 누구한테 뭐라하는겨
자식교육도 게임이 책임져야 되는거냐고 ㅋㅋㅋ
'누가 책임지실 겁니까?' 사회를 망치는 마법의 문장...
거의 드라마너무재미있어서
내가공부를안했고 인생이꼬였다
누가책임질거냐는말이네요 ㅋㅋㅋ
본인이 병?신짓 했으면 본인이 책임져야지 남에게 책임져달라는 역시 그 성향 ㅋㅋㅋㅋㅋㅋ
ㄹㅇ 책임을 지긴 누가 져 본인이 지는거지….
가정은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오늘 한 밥이 너무 질게됐네
누가 책임지실겁니까?
이말이랑 뭐가 다른건지
책임져라 = 돈 줘 빼애애애애애액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입니다.
하루에 학교에서 8시간 이상을 보냅니다.
2년간 하면 4천 시간이 넘습니다.
대충 초중고 합쳐서 2만4천 시간 정도 되겠네요.
중요한건 이건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라는 거에요...
이거는 이게 뭔가 개입을 해야 돼요.
정말 심각하군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학교 중독증' 입니다.
학교가 제시하는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갔다간 노벨상을 탈지도 모르는 끔찍한 질병입니다.
치료가 시급합니다.
학교는 좀 축소해야될것같음
국민을 위해서 학교를 더 규제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T-fw8eu뭣 당신 지금 대다수 국민을 2만4천시간동안이나 학교에 보내고도 노벨상 수상자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한 학교중독증을 비판하는 겁니까!!😂
@@ch.l8754 진정하시고요
제가 근거도 없이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노벨상 타신 분 중에 존 내쉬라는 분이 있습니다.
리만 가설을 강연하시던 도중 정상이 아닌 모습을 보이셨고 결국 강연까지도 취소되었습니다. 결국 조현병 판정까지 받으셨죠.
물론 일부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환자분도 그 일부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겠습니까?
저희 엄마가 15년 넘게 저랑 게임 하고계신 게이머이십니다.
유튜브 보고있으니 성회아저씨 매번 시끄럽게 무슨 얘기 하냐고 물어보시기에 내용 설명해 드렸더니 미X것들이 돈벌려고 지X한다고 하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15년 넘게 저랑 게임 하고계신 계신 게이머 부럽네요 ㅠ
완전 부럽네... 나는 같이 할 친구도 없는데...
훌륭한 어머님이시군요 효도하세요
15년 넘게 같이 게임하신 게이母시네요
@@miangomia4870 어머님을 국회로
공부하다가 자1살하는 애들 많은데 가정이 와해되고 자1살까지 서슴치 않은 공부도 질병으로 등재해주시고 책임져주세요
ㅇㅇ. 이 경우는 부모가 자식의 공부에 집착하다 자식이 못 참아서 부모를 죽인 사례도 있네요. 가정이 와해된 사례.
자살, 성적에 비관해서 자살한 사람들 많이 있죠?
이게 오히려 질병에 적합할 것 같은데. 공부 중독. 그런데 이건 왜 등재 안할까요.
지금 세대 성적경쟁도 제대로 안해본 인간들이라 공부하면 자존감이 올라가고 채워지는 지식에 쾌감을 느끼는줄 아는듯ㅋㅋ
그걸로 정신 몰리는 학생이 반가까이는 될텐데 그 학생들이 걸린 정신이상은 일단 게임탓으로 몰아놓고 공부에 더 몰두시키면 멀쩡해지는줄 아는 문외한들임ㅋㅋㅋㅋ
@@黄昏ケスネ20세기면 모를까 21세기에는 공부에 쾌감 느끼는 특이체질이어도 그것보다 재밌는게 널려서 집중이 제대로 안 될 수 밖에 없음 ㅋㅋ
이분을 국회로 보내드려야겠습니다. 일단 저희 집안 24표는 받고 가시는겁니다.
ㄹㅇㅋㅋ 이것도 '일부'만 치료하자는 거야~ 그러니까 질병으로 등재하자고~~ 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의사때문에 집안이 와해되면 의사를 없애야하는거 아님? 이정도의 말장난으로 사람들 현혹 시키는거 보면 참...
어허 감히 의룡인한테..
수렵채집인: 무허가 의료업자들은 좋은 것이다
그롯스닉(옼스 의사):암암!
어허 의룡인 언급하면 요즘 혼나요.
너 의사보다 똑똑해? 열등감때문에 그러지?!
단골멘트임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오면 전쟁보다 평화가 더 해롭다고 할 인간들임 ㅋㅋㅋㅋㅋ 대체제가 생겻다고 그게 더 해롭다고? 그 논리면 정신과 치료하나 부두술이랑 마녀사냥하는게 맞지
@@교재비 이미 모든 물증이 나오고 치료법 까지 정립이 되어있는 분야에서는 감히 의사가 말하는데 나는 아닌데? 하면 안되지만. 정신 의학 계열은 아직 제대로 된 의학이 정립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그 연관 관계가 미미함이 더 밝혀지고 있음에도 그냥 눈감고 귀막고 게이머는 질병임 하면 그건 의사 잘못이 맞지. 지금 저 게임=질병 을 주장하는 의사들은 지식이 아니라 신념을 전파하는 중이라 똑똑함이 의미가 없음.
"나는 매일 oo를 한다"가 중독이면 루틴 가진 사람은 모두 중독이네ㅋㅋㅋㅋㅋ
나는 매일 독서를 한다 = 책중독
나는 매일 운동을 한다 = 운동중독
이러다가 생리현상도 중독이라는거 아닐까?ㅋㅋㅋ
나는 매일 밥을 먹는다 = 밥중독
나는 매일 배변을 본다 = 배변중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이들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중독은 ㅋㅋㅋㅋㅋ 잘맥이네 ㄹㅇㅋㅋㅋㅋ
아 누가책임질꺼냐고ㅋㅋㅋㅋ
고민중독도 추가 ㄱㄱ
나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기상 중독인가?
세상에 내가 호흡중독, 수면중독인지는 몰랐네
"게임 때문에 가정이 무너졌다~" 라는 사연들 대충 들어보면
PC게임이 아니라 온라인 도박 때문에 무너진게 대부분임....
잘 모르는 일반인 눈에는 컴퓨터로 하니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게임 때문에..." 를 꼭 붙임
ㅇㅈ 도박으로 망해서, 도피처로 게임을 하는 것 을 목격하는 경우일꺼임.
게임이 없었으면 살자하거나, 밖에서 범죄 일으킬 수 있을거임
누가 책임지실겁니까? 이러고있는데 아 진짜 보는데 답답하다 답답해 저런 쓸데없는 하소연을 들어주는것조차도 답답함
아 이거 공감 ㅋㅋ 컴퓨터로 뭔가 하고 있는데 그게 본인이 모르는 거면 아무튼 게임이라고 뭉뚱그리고 보는 게 부모님 세대 특임 ㅋㅋ
학생 때 얘기지만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레이더 보고 있는데 뒤에서 겜 적당히 해라~이랬던 기억 있음 ㅋㅋ
나 3D모델링 하는데 학교에서 게임하지 말라는 말 들음ㅋㅋㅋ
△😒
니체 명언에는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심연 또한 나를 들여다본다" 라는 명언이 있다.
정신병을 오랫동안 진료하다 보니 이젠 본인들이 정신병에 걸리셨나?
정부와 시민단체는 게임 악마화 만들기 좀 그만해라 일본과 서구사회에서는 거대 산업으로 인정 받고 국부펀드 투자까지 밀어주는데 왜 우리나라는 게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냐
제 자식들 게임 중독자 되는 거 보고선 게임이 나쁘다 느끼는거지
사실 자기들이 적당히 즐기게 교육 못 시킨거란 생각은 못하고
국내게임사들이 문제가 있긴하지
게임중독! 프로게이머 이새끼들 정신병자!
와!페이커 국뽕 들이켜
뭐 국산게임? 국산에서 만든 마약아니냐?
데이브 더 다이브 스컬 인디게임 미친 신화 역시 자랑스러운 국산게임!
모순도 이런 모순이 없어요 ㅋㅋ
"패면 돈이 되잖아"
질병만들면 그걸로 사업하고 지원금나오고 돈벌고 하니까 ㅋㅋㅋ 한국식 빨대꽃기
우리나라 포경수술 열풍도 거대한 상술이었죠. 정신과 의사들도 지금 아주 기대하고 있는 목적이죠.
군대가서 아들이 과도한 훈련때문에 죽어서 집이 와해가 됐는데 누가 책임지실겁니까?
국가 : 응 우린 책임 안짐.
아들이 게임해서 과도한 중독때문에 집이 와해가 됐는데 누가 책임지실겁니까?
국가 : 응 게임 없애 줄게.
애들이 스포츠 놀이로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국가:응 스포츠 금지 해줄께
딱 이겁니다!ㅋㅋㅋ
마약 = 게임 이 동급이 맞다면
마약중독자는 군입대 못하는데 그러면 게임중독자도 못하는거 아님?
당장 게임 켠다 ㅋㅋㅋㅋ
@@이지훈-w8k 법에는 항상 예외가 존재하지
책임도 안지고 여중대장 증거도 삭제해드립니다~~~
강제적으로 징병하거나 인력 착취나 세금은 정부가 관리해주고
반대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전혀 도움이 않되는 억지는 법으로 만들고 대단한 양반들이야
회사때문에 버스 왕복 4시간이나 탑니다. 2년 넘게 다녀서 2천시간 가량 버스만 타다보니 버스 중독이 되어버렸는데요.
이게 다 회사 출근하려고 중독이 된거니까
그러므로 회사는 질병입니다.
그러니까 회사를 폭파 시킬 것이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 생각나네
아내가 교육열에 미쳐서 초등학교 딸을 놀거나 게임을 시키지 않고 명문학교 입학해야한다면서 학원에 처박았음
충격적인게 곧 태어날 둘째딸도 이렇게 해야한다면서 학원 신청하려고 밤새다가 애가 유산되었고 첫째는 엄마 공부열 못 버티고 정신병에 걸리게 됨 더 충격적인 건 엄마의 발언이었음
"내 애들을 위해서에요"
어렸을 때 봤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 남
애 엄마의 미친 욕심이 애들을 파멸로 이끄는 걸 보고 충격받았던 내 모습도 떠올랐음
사실 진짜로 사회에 초래하는 피해로 생각해보면 극성 학부모들의 학구열 중독이 훨씬 문제인데 이딴건 논란도 안됨
@@xxx-c6h9i지금 논란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우리나라 광기서린 학구열은 내가 어릴 때부터 쭈욱 있었음 이걸 들추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미친 나라인지 깨닫게 됨
"내 노후자금 충당책을 위해서예요"인듯
동네 전자공학과 누나가 "너 씨발 내가 키워줬는데 용돈을 이것밬에 안줘?어디서 배워쳐먹은거야?" 이말 듣고선 진짜 무너져 내려서 위로해줬는데 진짜 정신 아찔하드라;
즈그 열등감을 왜 애들로 해소하려는지... 애들이 불쌍함 걍
공자도 '제 살림을 등한시하고 바둑에 빠져 사는 행동'을 비판했지 '바둑 자체'를 직접적으로 비판하진 않았다
맹자아닌가?
@6시간뒤비됴삭제-t1e(19시간 전)
시작부터 강하네 ㅋㅋㅋㅋ 향정신성 약물보다 게임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의사라
질병화해야 정신과의사들 밥벌이 늘리죠ㅋㅋㅋㅋㅋ 영업활동하러 나온거임.
사기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나라망해서 5만원처럼 생긴 동대문 휴지랑 같은 값이 되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네
그게 의사가 맞음? 돌팔이지 ㅋㅋ
사실 방송,유튜브 타는 의사들 수준이 대부분 저정도 수준이긴 함
애초에 실력있는 의사면 병원에 앉아서 돈벌지 뉴스인터뷰도 아니고 저런데에 나가서 시간낭비할 여유가 어딨음? 뭐 공익목적이라 이름값이 높아지는 것도 아니고...
의사라 불러주기도 아깝고 그냥 의학공부한걸로 약팔고다니는 약장수지 뭐
@@resemara
???: "내가 무려 고등학생들이 보는 시험인 수능을 잘봐서 힘들게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된 대한민국 공인 개쌉엘리트인데 밖에 넘실대는 저능아새@끼들보다 못벌다니 말이 안돼!"
비슷한 논리로 하면 종교도 중독임. 그리고 종교 때문에 지금도 전쟁함. 돈 시간 등등 종교가 게임에 비해서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 종교 중독이라는 말은 왜 없냐 ㅋㅋ
ㅇㅇ. 사이비 종교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버젓이 있는데 그 말은 왜 없담 ㅡㅅㅡ
제일빡치는게 종교 저놈들임 의사 놈들은 그냥 돈에 미친건데 종교 저놈들은 그냥 광신도라니까 돈이라는 목적도 없음
@@odinstrange6701 문제를 주장하는 사람도 사이비라서? ㅋㅋ...
@@kahnopris5737 오 천재 ㅇㅅㅇ
@@kahnopris5737 종교 특히 한국 개신교, 이슬람교는 정말 정신병 맞음. 끊임없이 전염되는..
소올직히 게임때문에 죽는 사람보다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몇배는 더 많고 그게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게 맞는소리니 천재천재야
일반적인 회사원은 무려 일주일에 5일 혹은 그보다 더 많은 날 하루 최소 8시간씩 일하는데 우리 모두 일 중독인것에 대한 건 왜 얘기 안해주시나요. 전국민의 일중독에 대해 국가가 책임져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민연금으로 책임 져준다네요~ .
..어라?
ㅇㄱㄹㅇ 인생 어디감 노예생산국 유사국가!
앗 그거 주 69시간 이상 중독될수 있도록 나라가 도와준다고 했는데.. ??
@@archmk2 일중독에 대한 책임은 과연 누가 지어야 하는걸까요.
왜냐하면 일하는건 무급으로 돈내가면서 하진 않으니까요
근데 게임에 빠져서 집안이 와해했다고 하는건 게임에서 찾아야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의 정신적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마치 정상인이였던 한 사람을 게임이 망쳐놨다고 말씀하시는거 같다...이건 게임이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문제인거 같은데
같은 느와르 영화 같은 시간 보고 똑같이 칼 쥐여줘도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 안 찔러요
아마 게임 아니였으면 또 다른 데서 이유를 찾았겠죠
무언가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게임으로 도피했다 그럼 그 원인을 찾아야지 ㅋㅋㅋㅋ 시팔 눈가리고 게임만 찾음?
보통 부모를 보면 자식이 왜 그러는지 알수있음
게임으로 도피한게 천만 다행이죠.
게임이 잇으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게임이 없었다면
좀더 직선적이고 물질적인것으로 도피했을거고
심하면 가족 목숨이 위태로웠을걸요.
게임은 적이 너무나도 많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두드려맞기 좋은 타겟이기 때문에 나서려는 사람도 적습니다 그런데 본인 이름과 얼굴을 당당하게 내걸고 목소리를 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과거에 만화가 그랬음 40년전 당시 만화책 불지르고 그러다가 이제 게임으로 옮겨간거
동감합니다. 누구나 분개는 할순 있지만 이렇게 앞에 나서긴 쉽지 않은데 말이죠
게임의 적이 많은진 모르겠는게 유저 수도 많고 살짝만 건들여도 이렇게 발작을 해서 슬슬 아닌 것 같음 2천 시간 정도면 유튜브고 핸드폰이고 문제될만한 수치긴 한데도 그냥 왜 못하게 해? 이거잖음 미디어 중독 개념으로 폭넓게 봤을 때 게임 시간 조절은 필요한거임
@@lIIl127 게임의 적은 대놓고 많은데..? 나라부터가 게임규제해서 세금뜯어먹을 궁리하고 있고 정신과의사들도 질병으로 어떻게든 규정해서 돈 뜯어먹을려고 하고 걍 게임이 건들기 만만한게 맞고 사방에서 물어뜯는데 적이 많은지 모르겠다는 무슨 ㅋㅋㅋ 그리고 댓글 쓰신걸 보면 영상의 논점을 이해못하신것 같아요
아이고,, 뭐 모르는사람은 새롭게 등장한줄아는데 원래부터 뭬이저였어요 ‘꼼2프 라2카’는,, 알고들 말하셈
부탄, 본드보다 더 위험하다 이러네 ㅋㅋㅋㅋㅋ 개웃김
그리고 토론 찬성측은 참…신념이 강해보여서 더 무서움 ;;
그 신념이 정신병이지 않냐고 반박 들어갑시다 깔깔깔
신념 아님ㅋㅋ
저렇게 주장해서 게임 질병만들고 관련 연구로 국가돈 빼먹고 잘모르는 부모들 선동해서 자녀 질병고쳐준다고 쌈짓돈 빼먹을 생각으로 저러는겁니다.
@@김아쳐 돈에 대한 중독! 신께서 노하실 죄악 탐욕!
신념이 아니라 돈 밖에 모르는 의새라서 그렇습니다.
신념 신앙보다 더 강력한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고 있는 세력이라서 그럼
바로 얼마전 공영방송사 뉴스에서 중국의 "검은신화 오공"이 대박 난걸 다루더라고요.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역전 당했다, 우리나라 게임은 발전 없다. 같은 뉴스를 내보냈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언론 지들이 게임 악마화 시켜놓고 ㅋㅋㅋㅋㅋ
임요환한테 게임 많이하면 사람 죽이고싶냐고 물어보던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없어서
역전은 개뿔 우리나라 게임산업 다 죽여 놓고 언제 우리가 앞서고 있었던 적이 있었나??
게이머들이 플레이하는 것만 잘하지 게임에 대한 인식과 제작 인프라는 원래부터 최악이었죠.. ㅋㅋㅋ
방송사들도 그냥 이젠 유튜버 렉카따위보다 동일하거나 하위수준의 어그로꾼임 신뢰성 공정성 개나줘버린지 오래라 그냥 보더라도 그러려니 정도로만 봄 아니면 내가 진짜 궁금하면 따로 직접 찾아보려고 하고.. 믿을게 못됨 언론은
ㅇㅇ 심지어 그거 유튭 올라오기 12시간 차이로 게임=정신병 자칭 전문가들의 토론도 올라왔었음. 같은 창에 나란히 올라와서 코미디하는줄
누가 책임 지냐고?
니가요 너요 부모인 너요
낳고 기르신 네가 책임 지셔야죠 네?
자기들 안좋은일 생기면 책임질 대상 찾고보는거 역겹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망가지는게 게임 때문인줄 앎
게임 중독의 절대다수는 부모가 문제인건데
게임은 현실도피의 도구로서 사용되는거고 원인은 부모가 제공하는거임
근데 지들 책임 회피하려고 게임탓하는거 개역겨움
나랑 똑같은 소리하시네 ㅋㅋㅋㅋ 생각하는 건 똑같구나
@@돌아이도루 그럼 원인제공한 부모를 교육한 건 조부모인데 조부모 문제임? 조부모도 증조부모가 교육했는데?
@@짜근개미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맞음. 괜히 애가 잘못하면 가정교육 욕하는게 아님
꼼프라~카.. 이름이 귀여워서 뭔지 알아보려고 했더니 새롭게 떠오르는 도오박이엿구나ㅋㅋㅋ
멍청하고 열등감 차있는 학부모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초딩들 대치동 학원 돌면서 저녁도 혼자 편의점에서 때우게 하고 반나절 순공시간 채우기 전에는 잠도 못 자게 하는 건 사랑이고,
지친 애가 친구랑 게임 좀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싸우면 얌전하던 애가 독해졌으니 게임 탓이라고 그럼...
뭐가 애들을 망가뜨리는지 못 깨달음
이거야 말로 중독 아님? ㅋㅋ
아주 명문입니다. 이 부분을 깨닫는 사람이 많아야 할텐데
살인자들은 자기가 '칼로 찔러 죽였다' 라는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데,
실제 사회를 좀먹는 이 사람들은 자기는 항상 '옳은 일'을 하고있다는 착각하에 (잘못이 없으니) 멈추지도 못하고 그저 그렇게 계속계속....
진짜 헬조선을 누가 만들고 있었고 있는지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미 한참 뒤늦게) 깨닫는순간 가슴이 찢어지고 머리가 터질듯한 고통을 마주하게 될것이다.
보고싶지않은 인정하고싶지않은 진짜 '진실'을 마주한다는것. 얼마나 고통스런것인지.
불쌍하고 나약한 민족. 한심한 사람들.
대한민국.
@@cell_0occtv 나왔다 "일부" 민족으로 확대하기ㄷㄷㄷ
@@seoyunseok
제발 내가 확대한거면 좋겠다 제발
내가 틀리길 나도바래. '일부' ?
일부로는 지금의 한국사회가 불가능해.
다수였기에 가능한거야. 일부? 아 일부 말되지.
자기가 악을 뿌리는지 자기 스스로도 모르니 남도 나와 같다 생각하겠지. 니눈엔 악이 '일부'로 보이겠지 과연?
내가 틀리길 너보다 내가 더 빌게.
불쌍한. 한심한. 대한민국.
그러면 부모가 자식 사랑하는것도 질병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해 !! 저거 해 , 이거. 하지마, 저거 하지마 , 아니 왜? 니 자식 이기 전에 한 생명이고 한 인간 인데 부모라는 이유로 자유 뺏네? 이것도 자식중독질병화 해봐 생각 참 신기하네 반박?부모가 있어서 자식이 있다? 그 부모는 뭐 갑자기 우주에서 지구로 슝 하고 옴? 아무거나 붙여서 질병화 시키려 하지말자 망상질병 이네
개추요
그래서 우리들은 부모가 되지 않겠습니다.
@@user_525mqwfgxbkxz 자가 치유가 되버려서 중독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ㅜㅜ
@@주접-p6z하루에 몇시간 인터넷을 사용하십니까 하면 저 "심리학과" 박사들도 인터넷 중독자임. 허허 부정적인것만 나열하면 저 박사도 치료필요한 중독자들임. 인터넷에 얼마나 나쁜게 많고 사람관계 단절되고 건강에 안좋은데 등등. 진짜 치료 필요한 사람 아니라 최대다수를 병자로 희석시키기 바쁨
'부모는 자식중독이다'
게임계의 적은 너무나 많다... 적의 논리는 너무나 빈약한데 아무도 게이머의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최전방에서 목소리 내는 김성회님만 믿을 수밖에 없다...
각자의 욕망으로 점철되어있으면서도, 사람을 위한 척 장난질하는 꼴을 언제까지 눈 뜨고 보고 있어야할까 답답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것도 학습되면 역카운터 맥일수 있는 좋은 교보재 자료가 댐.
사람의 레파토리와 프레임은 결국 한계가 있고 다짜낼수가 없음
게임 악마화시키는 레파토리 매커니즘도 이하 동문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ㅋㅋㅋㅋ 게임때문에 가족이 와해되면 누가 책임질거냐고요? 음주운전, 알콜중독은 주조회사에서 책임지고 담배펴서 산불나면 담배인삼공사에서 책임지라는 소리랑 뭐가 달라?
그 2개는 질병으로 이미 취급하고 있다고 할걸요? ㅋ
칼부림나면 칼만드는 회사에서 책임지고 총기사고나면 방산업체에서 책임져야겠네 ㅋㅋㅋㅋ
쓰나미가 나면 포세이돈이 책임지고 폭염이 생기면 아폴론보고 책임지라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산소를 맡아본 사람들은 어김없이 언젠가는 죽는다네요. 산소를 만들어내는 지구가 책임지세욧!
@@척척시바댕이야....좋아요 누르고 이마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척척시바댕ㅋㅋㅋㅋ포세이돈 이러고 있네
공부 4시간을 2년동안 해보세요. 2천시간이 넘어요. (공부를 독서로 대입 가능)
이거는 이게 뭔가 개입을 해야 돼요.
애가 공부에 빠져서 사회생활 자체를 못해요. 가정이 파탄날 정도로요.
이건 누가 책임 질겁니까?
저도 노동을 10시간씩 너무 길게해요 ㅠㅠㅠ 뭔가 국가에서 개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건 헛소리로 치부하면서 ㅋㅋㅋㅋ
와 공부중독 진짜 심각하네요... 이건 국가가 관리해야할듯 ㅠㅠ 빨리 질병등록 안하고 뭐하냐
공부중독 너무 심각하네요 퓨ㅠㅠㅠㅠㅠ
저도요... 하루에 일을 10시간씩하는데 퇴근하고도 전화가와요 저 일중독인데 질병등록해주세요
?? : 공부는 지식이니까.
당장은 필요없더라도 언젠간 써먹게되고
교양있어보이잔아?
장담합니다 게임중독질병화가 이뤄져도 저어어어어얼대 게임중독이라는 정신병을가진 환자가 군면제를 받거나 공익으로 빠지진 못할겁니다 그냥 말이 안되는거죠
그냥 돈벌고 싶다는거죠 뭐
엌ㅋㅋㅋㅋㅋㅋ대박
한심한 사람들은 게임에 몰두해서 집안이 안좋게 된 게 아니라 집안 상황이 이꼴이라 게임에 몰두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런 대형 유튜버가 공의를 위해 수익창출 끄면서까지 활동하는게 ㅈㄴ 대단하다
0:50 솔직히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세요."한 경찰서랑 다르지 않음ㅋㅋㅋ
그냥 "너희 팰거니까 가만히 있어. 우리 마음대로 하게." 지 무슨 되지도 않는 논리들 들고 옴ㅋㅋ
게임이 질병이야? 그럼 너도 나도 다같이 게임중독정신과진단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가야 정신차리려나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그러네 절반은 공익가야겠네ㅋㅋㅋㅋ
@@수수깡옥수수-n3q 절반 이상은 우습게 넘겨서 병무청이 '게임중독질병코드는 예외 입니다.' 이 ㅈㄹ할 듯. 그래서 저 의룡인들이 말하는 진짜 문제되는 일부들까지 입대해서 개판나고 사람 몇명 죽어난 뒤에 공론화되겠지...
난 하루 중 두시간을 하니까 일주일에 14시간, 한달이면 60시간
와 시간낭비 너무 오지는데?
이거 게임중독인데?
정신병 걸렸으니까 4급 가야겠다 ㅠㅠ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여자들이 군대가서 훈련받고 게임중독정신병 걸린사람들 지켜주면 이거 모두가 행복하자나 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집요하고 독하며
나 혼자서 피해자 되고 참으라는 🐕소리에 절대 굴복하지 않고
너네들 생각을 바꾸라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생각을 바꾸라는 등👞같은 소리에
정신과 의사들의 주장이 게임계의 쩐의 공세로 프레임 만들어져 핍박 받는다는 병👞같은 소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처부셔 버리고
불굴의 투지에 깊은 감명과 격력의 찬사를 보냅니다
너무 화나는 이유는 아직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가 많이 남아있음에도 그런 것들은 단 하나도 언급조차 안 하고 오직 게임만 탓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가 순전히 돈 때문이라는 것도
게임을 4시간씩 2년동안 해서 2천시간이니 개입해야 하는거 대 찬성합니다!!!
하지만 일 하는것도 매일 10시간씩 하니까 6천시간 넘으니
얼른 국가가 개입해서 정신병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 병원 보냅시다!!
대한민국의 정상화....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정확히 이거쓰려고했는데 역시. 2년동안 2천시간 이하로 일하고 월급 그대로면 완전 개꿀이자너~이런게 바로 럭키비키지!!
와....일중독 심각하네....
와 하루에 잠 평균 6~8시간씩 자는데 큰일났네;;;;;;;;;;;;;;;;;;
😅😊
저런 의새가 위에서 선배랍시고 뻗대고있으니 밑에서 지금의 의료파업이 있는건가?
의료계 정상화 시급하네 ㅋㅋㅋ
사람이 매일 매일 반복적으로 하며 오래하며 그걸을 하려고 노력하며 못하게 막으면 발악을 하고 견디지 못 하고 힘들어 하는 것을 중독이라고 한다.
의사들은 게임을 그래서 중독이라고 한다.
그럼 정상적인 인간은 모두 잠에 중독 되어 있고 식사에 중독 되어 있으며 소리에 중독되어 있으며 보는 것에 중독이 되어 있나.
여러분 앞으로 자지도 먹지도 듣지도 보지도 말도록 하세요. 그리고 곧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중독될수도 있으니 모두 언더 워터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니 누가 책임지실꺼냐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책임 져야 합니까?
나라가 책임져야합니까?
자유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지요!
자신의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나라 탓 하지마세요!
자유에서의 책임을 자신이아닌 다른사람한테 돌리는 현 사회에 문제점을 잘 아실겁니다.
우리는 자유라는 진정한 뜻을 받아들이고 자유에 따라오는 책임을 자신이 받아들일줄 알때 자유는 진정한 가치를 찾을겁니다
노딱 수익은 보전해 드릴게요. 노딱 상관없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닥터프렌즈 채널에서 게임으로 정신건강 챙기는법 영상 올라왔는데 노린거였나봐
닥터프렌즈보고 체함이 나은듯...
그분들도 겜돌이니까 빡칠만하시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튜브 성향에 맞게 최대한 점잖게 말하셨지
@@_..-o00o-.._..-o00o-.._??? : 뭣? 우리 말에 동조 안 하는 의사가 있다고? 닥터프렌즈? 당장 블랙리스트에 올려
"너 혼자만 죽으면 모두가 편해져" 라면, 나는 기꺼이 그 운명을 거부할 것이다.
내가 억울하게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면, 나를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에게 죽기살기로 덤빌것이다.
동생이지만
40여년 게임광인 저에게는
큰 형과 같습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저는 결혼하고
게임을 아이들이나 하는
유치한 놀이정도로 취급하는
와이프와 몇년을 싸웠습니다
왜 드라마는 집에서 하루종일
주구장창 보면서
퇴근하고 잠깐 그것도
와이프자고 하는건데
못마땅해서 뭐라하는거
딴거는 뺏기고 참아도
이거마저 뺏길수없다 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혼각오하고
싸웠지요
지금상황과는 조금 다르지만
억울한 심정은 모두가 같을겁니다
힘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선배님
저런 정신과 교수들이나 책임 타령하는 사람들은 저 나이 먹도록 도대체 무슨 삶을 살았길래 저렇게 아집과 무식으로 똘똘 뭉쳐있을까 신기합니다. 게임 중독 질병 코드 관련 영상, 기사 볼 때마다 답답해서 속이 터질 거 같네요 ㅋㅋㅋㅋ
나는 의사야! 의대 힘들게 들어가서 공부한! 이거지. 어깨 뽕 들어가고 사람들 우숩게 보는 의사선생 나으리들
ㅋㅋㅋ
@@홍지민-v4j 암만그래도 이건 너무 멍청한 발언인데
@@홍지민-v4j의사 맞아요... 허허..
자기 이익에 맞거나 얼떨결이든 맞다고 했다가 잘못 인정하기 싫으니 밀어 붙이는 거겠죠 ㅋㅋ
@@홍지민-v4j 심리학자랑 정신과 의사는 다른 직업이잖아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져 집안이 풍비박산 났으면 부모의 잘못이죠
그런집안보면 부모자식간에 대화가 안통합니다
자녀가 공부중독에 빠져 집안이 풍비박산 났으면 부모의 잘못이죠
그런집안보면 부모자식간에 대화가 안통합니다
뭐든간에 무언가를 과도하게해서 집안이 와해됐으면 교육자 탓이지ㅋㅋㅋㅋㅋ
식성좋은애가 밥중독에 빠져서 집안이 와해된건 밥 문제니깐 쌀섭취규제하자고 할사람들이여 아주
그럼 자식 잘못 키운 부모는 누가 교육했어요? 아 조부모가 했다구요? 그럼 조부모는요? 증조부모가 했다구요? 증조부모는....?
고생많으십니다. 대신 힘써주시는 분들 보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21세기판 문화대혁명을 막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김성회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게임이 질병이라고 떠들어 대는 주제에 얼마전엔 검은신화 오공 부러워 하며 우리나라는 뭐하냐고 뉴스에 쳐 나오던거 개역겹다
그사람과 그사람이 다른 사람인데?? 능지가 좀 문제 있으신듯?
@@cyj1086 글이 요지가 그게 아니잖아? 왜 그렇게 멍청함? 지적장애인임?
@@cyj1086 멍~충~
@@cyj1086 그 기사에서 게임사 지적만하지 정작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 안함 ㅋㅋ 그러니 역겨운거지
@@cyj1086 멍청인가??
우리나라가 국제대회에서 우승도 밥먹듯이 하고 전세계에서 게임 잘하는 나라로 인정받는 그런 나란데 정작 나라는 한국에서 게임을 없애려고 하는중ㅋㅋㅋ
원레 온순하면 쳐 맞는 법이죠
우리나라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질병으로 금메달을 땃네 금메달 카운팅 하나 줄여야겠네
마약에 맞먹는 질병대회 1등이네
마약급 도파민으로 도핑한거니까 도핑검사하면 메달 박탈되겠네요
호달달달
과거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 하면 대부분 이상하게 쳐다보곤 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 분들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여전히 갖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요..
이런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인 시선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오랫동안 지켜보시면서 싸워오신 분들이, 특정 취미를 질병으로 지정하겠다는 주장을 하시면서 사회적 파급력에 대해선 아무런 고려도 없어 보입니다.
아이러니하면서도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이 시전하는 나만 아니면 돼~는 참 ㅎㅎ
딸피들 미스트롯 못보게해야됨
젊은 미혼모들부터 미성년자까지 의상이랑 안무가 문제가 많음 그런거 어르신들이 보면안됨 규제해야됨
생각을 바꿔야 하는게 맞네
의사따위는 필요가 없다.
얼른 로봇으로 대체되어라
그냥 질병이라 정해놓고 매크로 답변 늘어놓는게 레전드네 게임이 질병이라는 너희의 과대망상적 사고가 역병이고 질병이다
의사들 밥그릇 늘리기라 얼굴에 철판 깔고 밀어부치는거임. 정신과의사들이 돈에 미쳐가지고 마약장사까지 하는 세상이니까.
17:16 끝났을때 누가 언제그랬냐는듯 이거랑 관련된 말은 아무말도 안하고 스리슬쩍 넘기려할꺼임.
우리나라 역사가 말해줌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해주겠다'
게임이용자들 원숭이 취급하는 이 선민의식 가득한 마인드가 매우 꼴받음
이새끼들 뒤에는 유사 바다이야기는 전체이용가 내주면서 말짱한 게임들은 심의엄하게 때리는, 헤게모니 형성하는 집단이 있다는 걸 잊어선 안됨 ㅋㅋ
사회 전반적으로 나이든 기득권층이 그런 마인드인게 계속 보임. 역겨워
꼼프라~카 이렇게 갓벽한 곳을 추천해주는 당신들 칭찬해~
우리 게이머 중 가장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범죄자들은 물을 한번 이상 섭취한 사람들이다. 따라서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물 섭취를 금지시켜야한다.
그 범죄자들 치킨피자햄버거 좋아할걸요. 그러니 치킨도 금지해야겠네요.
그 범죄자들90프로 이상은 고추달렸어요 고추금지
@@hh-gx6tk헉
@@hh-gx6tk범죄자들의 100%가 생식을 위한 구멍을 가지고 있으니 구멍금지도 추가하시죠
매일 8시간 일해보세요. 4000시간이 넘어요. 이거는 뭔가 개입을 해야 되요.
문제 있는 삶을 더 이상 살지 않도록 하는 그런 노력들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놀라운점은 누군가는 8시간 이상 일을 한다는거임 ㄷㄷ
솔직히 아무리 게임을 옹호한다 해도 개인으로 보나 국가로 보나 생산성이 있는 행동하고 생산성이 없는 행동을 비교하기엔 좀..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프로게이머나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것도 아닌데요.
@@Arcane55ㄴㄴ 넌 게임을 옹호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그리고 심지어 넌 이영상조차도 제대로 보질 않았음 생산성이 없는 행동을 비교하지말라고? ㅇㅇ 그래서 영상 마지막에 게임만 패지말고 판 크게키워서 다 연구해보라고 ㅇㅇ 드라마 웹툰 축구 영화 싹 모아서 인류의 도파민중독 같은걸로 판키워서 하라고
@@Arcane55 생산성 없는 행위라는 이유로 옹호하는게 짜치는 거면... 셀 수 없는 취미들이 전부 중독이고 질병이 되버리는데...
@@Arcane55 생산성 없는 다른 행동은 안 까면서 이상하게 게임만 까네? 님 유튜브 왜 함 생산성 없는 행동임 ㅇㅇ 당장 그만두셈
님이 유튜브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아니잖음 같잖은 영상 몇개 올렸다고 유튜버 행세는 그만둬줬으면 함 ㅋ
ㄹㅇ 게임이용자에게 낙인 찍으려는 악법은 실행되어서는 안 된다.
애초에 재미를 죄악시하는 걸 왜 그리 좋아하는지 이해 안 간다.
현실에 슬라네쉬라도 있나?
정작 사람들이 게임을 하게 만드는건 사회에서 주는 스트레스다
고로 국가를 악으로 간주하고 해체한다.
@@user-lb9zs6bd9c 아나키스트....
카드, 화투, 골프, 축구, 농구, 야구, 윷놀이, 낚시, 장기, 체스, 바둑 등등
전부 게임이라 생각함
게임=오락=놀이 니까
우리 인간은 정신병자라고 주장하는거잖아
김성회한테는 고마움 뿐이다... 이렇게 게임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는 사람 또 없다...
$
형,
이런 일반인이라도 조금이라도 후원해줄께.
최전방에서 정말정말
고생많으십니다.
$
저는 해드릴 여유도 없어 후원글에 따봉밖에 해드릴 수있는게 없네요 ㅠ
토론관련되서 말이 안통하면 전세계 공통이네 그놈의 감성호소.
"TV에 몰두해서 아내가 리모컨채널 다른 채널돌리는 것때문에 부부싸움해서 집이 와해됬습니다. 누가 책임지실껍니까?"
진짜 뭐 가따 붙이면 다 말되는 저 드립 참 ㅋㅋㅋㅋㅋ
저도 중증 중독자 입니다.
단 5분도 숨쉬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
저는 태어난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숨쉬는 걸 멈출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1초가 마다하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전 심각한 중증 호흡 중독자 입니다.
ㄷㄷ 중증 이산화탄소 생성기
??? : 저는 물 중독자입니다
이산화탄소좀 그만 뱉어라 게이야
이분 보니까 잠도 하루 평균 4시간 이상씩 주무심 ㄷㄷㄷㄷ 그것도 10년도 넘게 그러시던데... 중독이 한두개가 아니실듯;
비유는 제대로 좀 하자.. 사람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필요 조건을 비유로 때려버리면 우리가 주장하는 다른 이유들도 싸잡아서 같이 까인다
게임 못하는 걸 5분도 못참아서 죽을 것 같으면 ㅇㅈ 근데 그럼 넌 진짜 병원 가봐야됨
1:56 여기서 부터 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게임시켯냐고요 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뭐하는 ㅂㅅ인지 참 궁금하다
근데 한국은 내 잘못 다른사람이 보장해줘야되는건 맞긴함ㅋㅋ
저렇게 게임 질병화에 집착하는 정신과 의사들이 더 정신병자 같음... 저거 결론은 카테고리 늘려서 지들 돈 더 벌어먹으려고 하는 짓 이잖아?
종교중독. 책중독. 웹툰중독. 커뮤니티사이트중독. 영화중독. tv중독.... 다 만들어버려라 그냥
현상황을 음식점(정신과 의새둥지)으로 비유하자면 원래 단골손님(알코올, 도박 중독자들)으로 잘먹고 잘 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맛있는데다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 비비고(게임)와 같은 간편 음식 들이 대중화 되고 일반 손님들(게이머)은 방문수는 줄고 단골 손님(완치된 알코올, 도박 중독자들) 은 빠져나가니깐
음식점 주인(정신과 의새)들이 몸에 좋지도 간편음식 같은거 먹는데 이건 정말 심각한 사태다 간편음식을 먹는사람과 유통자들은 나라에서 따로 관리하며 우리 식당에서만 밥을 먹어야한다!! 라고 선언한 상황인거지?
아좋은비유네용
이해가 쏙쏙 되잖아
이해가 쏙쏙 되잖아 의슝좍아
아오 이해가 잘되잖아
우! 우우우우 쌀쌀쌀!
그런 글 있었음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인정하려면 게임중독으로 군면제를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고
이 논리면 게임질병화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쿠엘레군에선 게임 못하게 막으면 된다 하고 보낼거 같아요
@@셀바su Aㅏ...?
5살 때 닌텐도로 처음 게임한 04년생 현 시점
우리나라 게임 안 함.
게임 돈 주고 사서 함. (스팀겜 261개)
게임 하루에 4시간만 해도 체력이 바닥나서 잠.
말레니아를 패링으로 깨보고 그 뒤로는 노력하면 뭐든 된다는걸 알고 열심히 살고 있고 주변에서 인정해줌.
야겜도 사서 함.
몰래 함.
인생에서 한 번도 몸으로 싸워본적 없음.
롤 소환사 렙 360렙인데 채팅 정지 0회.
자, 나는 뭐냐?
지난번 성인게임 문제와 똑같은 맥락이네요
누가 책임지냐구요? 학부모님들이요!!!
카톨릭대 교수님 카톨릭에서 일부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라고 가르치던가요?
(주식회사)예수는 그런거 모르고 오직 돈이 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중딩 때 닌텐도 3DS를 시작으로 성인 되서 플스 스위치까지. 3개 합쳐서 7년차,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20대 게이머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공황장애에 걸린 적이 있는데(지금은 완쾌했습니다), 무조건 '게임탓'이라고 몰아가더군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잔인하고 자극적인 게임을' 한 탓이라고 몰아갔었습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
그때 빠져 있던 게임은 닌텐도 3DS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이였는데... 정작 절 병원에 데려가셨던 이모께서는 제가 무슨 게임을 하는지도 모르고 계셨는데도(이모께서 게임 자체를 싫어하셔서..) 무조건 게임 탓이라며 게임기를 다 몰수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공황장애에 걸린 이유는 다른 데 있었는데 말이죠
진짜 세상에 혼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후로 성인이 되기 전까지, 게임에 ㄱ 자도 꺼내지 못했었죠....
제발 게임탓좀 그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식백과 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중딩 때 닌텐도 3ds라면 저하고 연배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 아버지께서 먼저 레고 게임 cd를 사 주시고, 오락실도 같이 데려 가시는 등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계셔서
함부로 저를 중독자라고 낙인부터 찍거나 게임기부터 부수거나 하지 않으셨는데..
덕택에 현재는 그런 부모님들의 영향을 받아, 좋은 게임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평론하는 리터러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같은 분이 훨씬 많아져야 할 텐데...
@@이창민-y1w 그때는 가정형편이 너무 안 좋았어서 부모님이 절 신경 써주시지 못하셨어요. 아직도 그때는 미안했다면서(그당시 부모님은 이모말에 휩쓸려 공황장애에 걸린 게 제탓이라며 저를 탓하셨음) 아직도 사과하시곤 합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게임에 대해 그리 부정적이지도 않으셨고, 지금은 제가 게임하는 것에 대해 일절 관섭하지 않으십니다 ㅋㅋ 오히려 게임을 같이 하자고도 하시더라고요 ㅋㅋ
반면 이모는 아직도 게임에 대해 부정적이시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딩때부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임진록 조선의반격 등등 온갖 전쟁게임을 해대며 피를 보고 건물 폭파하는 게임을 하며 자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당당히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제 밥벌이 하며 삽니다. ㅎㅎ
주말에 겜돌이냐구요? 날 좋으면 나가서 산책하고 드라이브하구요 날 궂으면 얼음에 제로콜라 떠놓고 겜돌이 하거나 부모님 보고싶으면 친가가서 밥먹고 차 한잔하며 수다떨다 집에 옵니다 ㅋㅋ
제 과거는 이래요.
집도 가난하여 어머니는 공장 아버지는 건설 일용직을 하셨습니다.
공부하기전에 게임을 하는 저에게 어머니께서는 게임중독자라며 핀잔을 주셨지만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그 당시에 매스컴에서 게임중독을 때려댔으니까요
연배 있으신분들은 아시죠?
그 당시 사회는 뭐만하면 탓하기 바빴으며 매스컴들이 연일 충격보도하다 팩트가 아니다 하면 잠잠해지던 그런때였죠. 그걸로 여럿 사회매장하고 극단적 선택을 강요하던 매스컴들의 야만적인 시절이었으니까요.
오죽하면 냄비근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으니까요.
다시 돌아와서 저희 어머니도 그런 매스컴을 보시며 집안 유지하기에 바쁘셨으니 저에게 그런 핀잔 주시는거 당연합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 못했냐구요? 저는 게임을 하고 머리가 개운해지면 차분하게 한숨 자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교색 300중에 석차10위안을 유지하며 수시 정시 다 따냈으면 말 다했죠?
게임... 이게 그릇된 행위일까요?
20년전에도 게임중독거리며 자칭 교육 전문가와 정신과 전문의 그리고 뭔 연합 학부모 대표들이 나와서 떠벌거리며 모든 학생들을 게임중독화시켰는데 .... 팩트 알려드립니다.
그 당시 학교에서 회색갱지에 인쇄된 집안에 컴퓨터 보유 관련 조사를 하면 무조건 선생님들이 모두 '그렇지 않다'에 동그라미하고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그 학교에서 모인 결과들로 교육청에서는 국가에 컴퓨터 의무교육 관련 사업을 따내서 학교에 컴퓨터실을 설치하고 컴퓨터를 설치하고 선생님들 컴퓨터를 교체할 비용을 마련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고학년(4~6학년)이 되고 2학기가 되면 단체로 컴퓨터 중독조사를 합니다.
이번엔 선생님들이 모두 '매우 그렇다'에 동그라미하고 제출하라고 시킵니다.
이유는 단순해요. 통계내기 귀찮으니까요 ㅎㅎ...
그 당시 게임중독 관련해서 얻어온 학교 및 각종 단체의 통계는 거의 신빙성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한국의 2000년대 초는 이제 막 공직사회 법규가 자리잡아가며 스승의 날 촌지근절문화, 뇌물 청탁금지 문화가 퍼지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만큼 공직사회에선 촌지와 인맥의 시대였으니 통계라고 제대로 모였을까요? 돈봉투 찔러주면 얼마든지 결과가 바뀌는 시대였는데?
팩트는 그들은 여전히 몇십년 전 자료를 가지고 이거봐라~ 하면서 떠벌거리고 있으며
사이비종교 간증 모임처럼 왔노라 보았노라 믿노라~ 하며 얼굴 모자이크한 아줌마 하나 내세워 우리 집 게임때문에 망했어요~ 하는겁니다.
우리 애가 공부못해요~ 행위가 나빠요~ 하는데 '금쪽이' 보시면 금쪽이네 집이 가난하더이까? 애기가 게임을 하더이까? 부모들이 자기들 언행을 모르고 그저 다른 요인을 탓하기 바쁜데 가장 만만한게 자녀들 스마트폰 게임이었을 겁니다.
일부만 구제한다는 정신과 의사들의 말은 "정신과 치료 사례와 샘플을 만들겠다."는 말로 치환이 됩니다.
그 샘플들이 조작된 통계의 연구결과가 되어 더 큰 요구를 할 것입니다.
기준을 1만개 10만개 만들고 그 기준에 알량한 10페이지짜리 심리검사지 쑤셔박아가며 진단해대는 MBTI 같은 학문이 정신과구요.
틈이 있어야 못을 박는 것이 아닌 못을 박으면 틈이 생기는 학문을 수련한 의사들이 정신과 전문의들입니다.
단언컨대 저 정신과 교수 중에 흡연 음주 골프 등등 중독성 강한 행위들 안하는 교수 없습니다.
어쩌면 일반인들보다 더 더럽게 놀 수도 있죠.
결코 깨끗하지 않을 사람들이 고고한척 저기서 위선떠는게 참 보기가 힘드네요
@@blueberryjam2978 이게 솔직히 한국의 게임중독 및 게임을 둘러싼 담론의 문제점이죠.
대한민국 사회는 무슨 게임 애호가 및 매니아들은 하루종일 게임 말고 다른 행위는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앎.
당장 저만 해도 닌텐도 광팬이지만, 정작 실내에만 붙어 있는 것보다는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주말이나 휴일마다 기회만 있으면 자전거 타고 놀러 나가고, 등산 가는 걸 훨씬 좋아하는 데 말이죠.
오히려 저는, 오픈월드 게임에서 맵 탐험하는 게 무척 즐거워서
그걸 현실에서도 똑같이 하고 싶어서 자전거 드라이브와 등산, 여행을 취미로 하게 된 사람인데.
슈퍼로봇대전이나 SD 건담 하다가 로봇 프라모델 조립하는 취미도 함께 갖게 되었구요.
@@blueberryjam2978 게이머들이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게임에 미쳐 산다고 생각하는 게 진짜 웃음벨이넼ㅋㅋㅋㅋ
정작 젤다 야숨 왕눈 도합 600시간, 몬헌 100시간, 갓오브워 100시간, 이하 등등 100시간 넘는 게임들을 밥먹듯이 하는 저조차도 일과를 끝낸 후에 게임을 즐기는데 말이죠.
게다가 게임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놀기도 하고, 부모님하고 드라이빙도 가고, 여행도 가고 그래요.
또 게임말고도 영화나 드라마 등 이런 데 미쳐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게임하는 사람한테만 그랰ㅋㅋㅋㅋ
오그리마에서 물빵 만들고 기다리겠습니다. 레이드 꼭 데려가세요. 퍼킬은 못 참치.
그럼 나는 왕의 길에서 황금 무기 만들어야지!
모든 사건사고는 술쳐먹고 일어나지만 술은 관대한 미친나라
노딱이라 킹쩔수없이 영상시청비 내야겠네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명확한 증거나 자료도 없는 말을 몇년째 계속해서 증거 자료 다 가져와서 반박을 하는데 계속 싸움이 이어지는건 뭔 개떡같은 상황이냐 ㅋㅋㅋ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꼼ㅇ프ㅇ라ㅇ카” ㅋㅋㅋㅋㅋㅋ
게임 플레이가 정말 질병이었다면 '게임 불감증'이라는 말이 생길 수가 없죠.
술, 담배, 도박, 마ㅇ 등을 하다 현타 온 사람 본 적이 있나요?
어우 형님 게이머들을 위해서 고생 많으십니다 비록 소액이지만 응원합니다
이쯤돼면 정신과 의사들이 현금에 중독됀거같은데 치료위해서 정신과의사들 무급으로 한 5년정도 봉사시켜야
질병화 중독입니다. 뭐든 거슬리는거는 다 질병회시키지 않으면 발작하는 중독이죠.
탱킹해주는 공대장님, 배고파서 체력 앵꼬나면 어그로 줄줄 새는거죠? 국밥한그릇 든든하게 보충해주세요!
조회수 1회, 10초전은 매우 귀하네요
잘 보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지식백과 화이팅
항상 게이머들을 위해서 맨 앞에서 달리고 있는 김성회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뜬금없지만 게임을 떠나서 새로운 문화 컨텐츠나 유행 , 새로운 사상과 같은 거시적 흐름의 변화에 흐름을 못 따라가는 가장 큰 이유가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유교 문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을 수 없는 썸네일 때문에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저런 정신병있는 의사들이 다른사람의 정신을 치료하고있다는 자체가 모순
게임이 질병이라고 하면 정신병있는 사람임?? 심지어 그게 정신과 의사일지라도??? 여러분 게임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ㅋㅋㅋ
@@cyj1086 취미생활을 지들 입맛에 맞게 질병이라고 지정할려는게 병이라면 병이지. 머리속에 뭘 질병으로 지정해서 환자를 만들어볼까 하는것에 중독된거.
@@user-gumaguma 과거엔 담배도 스트레스 치료제로 통해서 의사가 권장했다는거 아니?? 대마초도 어느 나라에선 기호식품이고 어느 나라에선 마약으로 분류된단다. 게임도 질병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어.
@@cyj1086 그렇게 치면 질병이 되라는 법도 없는데? 아까부터 너무 주먹구구식 논리아님?
@@cyj1086어 정신질환자 어서 오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상대는 정말 어린아이가 징징대는 것 같습니다. 제발 어른이 되어주세요, 어른인 척 하는 아이들님들아.
와 저런놈들을 선생님선생님 해주는 참을성은....진짜 대단하시네
하루 종일 일만 생각하는 저는 직업 장애가 있으니 이걸로 입원해야겠네요. 여기에 하루 게임 4시간씩 하고 게임 이용 장애 판정으로 병가 신청하면 럭키비키~
기다렸습니다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오면 전쟁보다 평화가 더 해롭다고 할 인간들임 ㅋㅋㅋㅋㅋ 대체제가 생겻다고 그게 더 해롭다고? 그 논리면 정신과 치료하나 부두술하는게 맞지